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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오늘도 사랑해!
엄마는 사람만나서 수다떨기 좋아했고 너는 하루가 멀다하고 밖에 나가서 공차다가 친구들 데려오거나 친구집에 놀러가기 참 바뻤었는데.. 요즘 엄마는 말이 반은 넘게 줄어들었고 너는 뛰어노느라 났었던 땀냄새 발냄새가 없네??ㅎㅎ 그래도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함께 예쁜시간을 남길수 있는 친구가 둘이나 있으니^^ 탱구뇨석 뭘해도 단순하지만 장단맞춰 놀아 주는것 같아요 ^^ 뒤에서 조용히 이모습을 담는 저도 함께 미소가 나옵니다-♡ 엄마! 행운이가 더 잘생겨진것 같아! 왜그럴까??? 원래 잘생겼겠지~~ 구조되서 왔을때 생각안나?목욕해도 한동안 털이랑 얼굴에 때가 장난아니었잖아~ 아! 그랬지! 행운이가 잘생겨진건 너가 많이 사랑해줘서 그런거야! 행운아! 알럽!! 쪽!! ♡♡♡♡♡ 보기만 하는데도 행운이가 너무 예쁘답니다^^ 막내집사는 행운이에게 애정이 더 많아요. 길에서 구조되서 심한 피부병으로 죽을고비도 넘겼었고 행운이에게 가족모두 피부병도 옮고; 고생을 함께 해서 더 애틋한가봐요-♡ 개학이 점점 다가오는데 기다리던 개학이긴 한데.. 마음이 홀가분하지 않을 개학맞이가 될것같아요~;; (갠적으로는 온라인개학을 생각 해보는데 일부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을꺼라 쉬운결정이 아니라고 합니다..) 매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개학하면 미친 코로나도 사라지길요! 모두 화이팅!!!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중국마케팅 추천도서 중국시장과 소비자를 통하여 중국비지니스와 중국유통에 관해 똑똑해지자!
사드이슈가 점점 사그러지고 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중국시장은 끝임없이 변화되고있고,  그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중국시장과 마케팅에 대한 스터디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서, 최근까지 3번이상 독서한 중국마케팅 추천도서 중국시장 과 소비자에 대해 소개하고자한다. 이름하여, 중국마케팅 추천도서 중국시장과 소비자를 통하여 중국비지니스와 중국유통에 관해 똑똑해지자! 오강돈 그는 사실 중국마케팅을 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국내언론보도에서도 소개되는 인물이라 눈여겨 보고있었다. 오강돈 저자는 중국에서 유학파로 성장한 케이스가 아닌 실무로 다듬어진 인물임을 유추할 수 있다. 이유는,실제 이 책의 경우2013년 11월26일 초판이 발행되었고 이곳에 소개된 글들이 실무단에서 안목과 견해를 담은 부분도 있으나 인덱스를 먼저 기준으로하여 거기에 맞는 소재들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넣으면 직접적으로 해보았다라는 문구보다는 간접적인 경험 에의한 문체가 눈에 많이 들어온다. 그러나, 전반적인 내용을 전략적으로 딱딱맞게 중국시장 및  소비자에 대하여 잘풀어 내놓은 책! 자 ~중국시장과 소비자에서 발췌한 부분을 이해하고 암기할수있도록 정리할 테니 집중해서 보도록하자. 1. 중국이커머스쪽이나 중국마케팅을 하는 실무단에 서 접할 수 있는 뉴스소식 매년 3월15일 소비자의 날 특별방송은 315 완후이 라는 것이 있다더라 기억하고 가자 2. 중국실무자들이 줄여서 많이들 쓰는 국검 또는 질검총국 의 국가품질감독 검사검역 총국 国家质量监督检验检疫总局 (꾸어지아즈량쩬두졘앤졘위쫑쥐) 3. 아동복은 우리나라와 유사한 매출증가로 학기시작전 어린이의날에 매출이증가한다. 4. 1994년 이후부터 보통연말에 벌어지는 중국 중앙텔레비전 차기 연도 황금시간대 광고패키지 경매 招标에서왕 가장 높은가격을 적어내는 회사를 표왕/标王이다. 5. 克隆커룽(영문:클론): 복제품처럼 브랜글 그대로 모방해서 만드는경우 杂牌 자파이 : 브랜드네임이 약한 브랜드들 6. AIO : Activity_어떤활동을 하는지 ,Interest_어떤것에 흥미를 느끼는지,Opinion_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7. A&U: 상품에 대한 태도와 현황 8. 디지털 분석TOOL : 1).사이트 및광고분석_Chinarank 2).네티즌 조사_ Iresearch(艾瑞)3).광고분석_毛针(마오쩐) 4).데이터베이스 마케팅_数据库营销5)고객관계 마케팅 Relationship 6).빅데이터_Big Date/大数库剧  9. 卷入(줸루):소비자와의 접속시간증가 또는 개입(Involvement) 10. 중국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그 효익(Benefit)를따지며 , 구미의 마케팅에서도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독특한 판매제안 강조! 11.礼多人不怪-예의가 많은 사람은 나무랄수 없다.여기서 예의礼 라는 선물의 의미와 중첩 12.社论式广告(셔룬스광까오): 논설식광고, 专题式广告(쭈안티스광까오):하나의 테마를 다룸 [중국 유통 용어 정리편­_1] 1. 经销商(징샤오샹):중간 유통업을 맡고 있는 유통업자 2. 零售商(링쇼우샹):소매상 3. 渠道(취다오):유통채널 4. 个体户(꺼티후):자영사업자 5. 倾销(칭샤오):덤핌,투매 6. 走私(조우쓰):밀수 7. 上架费(샹쟈페이):적당한 매대에 진열하는 비용 8. 返利(판리),扣点(코우디엔),倒扣(다오커우):리베이트 [중국 유통 용어 정리편­_2] 9. 通路利润(통로리룬): 통로이윤이라는 뜻으로, 유통업자가 정상적인 마진외에 추가로 얻게 되는 이득을 총칭하는 단어! 10. 限时抢购 (시엔쓰치앙꼬우): 반짝세일 11. 满减(만찌엔):얼마만큼 구매하면 할인 12. 满赠(만쩡):얼마만큼 구매하면 쿠폰 및 증정품 제공 13. 督导(두다오): 판촉원을 감독하는 역할의 사람 14. 促销员(추샤오위엔): 판촉원 15. 派发(파이파):전단 및 샘플을 배포해서 소지바가 무료로 사용할수있게 하는행위 16. 整包销(정빠오샤오):번들패키지 판매 [기타개인의견] 제가 이책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은 hsk5급정도에 대한 단어 정도의 이해와 중국에대해서 어느정도 중간 수준 정도의 지식이 있는 독자들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중국어에 대해 어원적인 개념 또는 중국지리, 역사등을 중국을 시장을 처음접하는이들이 보기에는 다소지루하고 어려운 느낌을 줄수있어서요.......
빅데이터·AI, 유통 트렌드 진화시키다
4차 산업혁명과 화장품[7] 유통정보 접근이 쉬워지며, 소비자가 직접 유통채널 선택 △직구+공구 활성화 △크로스쇼퍼 등장 △화장품 구매 시 8개 비교 7일 걸려 △디지털마케팅 활성화 등 트렌드 변화 이동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063 [CNC NEWS=권태흥 기자] 빅데이터·센서·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밸류체인(value chain) △유통채널 △상품관리 △판매촉진의 각 단계별로 유통 트렌드를 크게 변화시켰다. 이에 따라 화장품 업계는 △소비자 이해도 제고 △기업 효율성 향상 측면에서 적극적인 변신이 요구된다. 먼저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유통업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가져왔는지 살펴보자. 전통적인 밸류체인은 5~7단계에서 제조사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비자가 해외 판매자로부터 구매(직구) △소비자가 도매업자 또는 생산업자에 직거래(공구) △소매업자가 직접 해외 제조사 물건 수입 등 형태로 변화했다. 이는 유통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유통지원 서비스업 발전에 따라 유통단계가 축소됐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의 해외직구 규모는 2.7억 달러(’10년)→16.3억 달러(’16) △도매업자의 소비자 직접 판매액이 총 상품판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09)→6.1%(’15) △소매업자의 해외 직접 수입액이 전체 매입금액 중 차지하는 비율은 5.3%(’09)→12.6%(’15) 등으로 각각 늘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 이 비율은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둘째 정보기술의 발달로 유통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모바일 쇼핑으로의 중심 이동과 ‘크로스쇼퍼’의 등장이다. 전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온라인 쇼핑몰 매출액도 3.3조원(2001)→65.6조원(2016)으로 20배 이상 늘었다. 스마트폰 등장은 온라인 소비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완화시키면서 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등장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성장 둔화 극복을 위해 온라인 채널을 확대했다. O2O서비스를 찾는 크로스쇼퍼(cross-shopper)도 크게 증가했다. 매장에서 상품만 확인하고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쇼루밍(showrooming), 온라인에서 본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역쇼루밍,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 동시 활용하는 옴니채널 쇼핑 등 다양한 유형이 나타났다. 국내외 전체 소비자 중 크로스쇼퍼 비중은 60~70% 수준으로 조사되며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전체 소비자 중 크로스쇼퍼 비중은 해외 73%(‘15,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국내 66%(‘15, 칸타월드패널)라는 조사도 있다. 크로스쇼핑의 장점으로는 ①가격 만족도(47.8%) ②품질 만족도(26.1%) ③다양한 상품 비교(22.4%) ④세부 필요사항 충족(3.0%) 순으로 꼽았다.(대한상공회의소)  셋째 상품관리 방식도 백화점식 진열 방식에서 핵심 상품의 적시적소 제공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상품 품목이 다양해지고 상품 정보가 과잉 제공되며 외려 소비자 구매 결정이 어려워졌다. 예를 들어 온라인 소비자가 화장품을 구매하려면 최초 검색 후 구매까지 7일정도 걸리며 8개의 상품을 비교 검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자료: Criteo) 반면 소비자의 구매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제한적인 상품만을 판매하여 구매 수고를 덜어주는 편의점이 인기를 끌었다. 국내 편의점의 매출액은 10.1조원(‘11)→20.4조원(’16)으로, 점포수는 2만 1221개(‘11)→3만2611개(’16)으로 각각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해외의 경우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적시적소에 제공하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존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파악해 구매 가능성 높은 물건을 해당 지역 물류창고에 미리 가져다놓는 예측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미국 유통업 전문 조사기관인 BRP 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통기업의 40% 이상이 쇼핑을 도와주는 챗봇(Chatbot)이나 인공지능 비서 등을 3년 내로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고 했다. 넷째 소비의 개인화에 따라 고객맞춤형 판매촉진 방식이 활성화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모바일 기기 사용 시 즉각적·맞춤형 서비스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위치기반 기술 등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판촉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마케팅 채널은 매스미디어→소셜미디어, 인터넷 개인방송(중국)으로 옮겨감에 따라 기업들도 소셜미디어, 온라인 채팅, 온라인 커뮤니티 등 디지털 마케팅 채널 구축에 나서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매장에 들어서면 매장 행사정보나 할인 쿠폰 등 맞춤형 소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RP조사에 따르면 유통기업들은 와이파이(59%), 모바일사이트(68%), NFC(51%, 근접통신), 비콘(38%, 저전력 블루투스 통한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등을 활용하고 있거나 시스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 국내 유통기업의 신기술 이용률은 낮다. 국내 출원 4대 기술(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특허 중 유통·쇼핑 관련 기술은 2.3%로 낮은 수준이다. 또 정보보안 관리도 허술해 산업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연구원은 “국내 유통업계에도 4대 기술의 도입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장품기업들도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 등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료=현대경제연구원,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유통업의 변화에서 발췌)
아디다스&칸예 웨스트 콜라보로 본 '스니커테크’
... 스니커즈는 이제 편안하게 신는 운동화 이미지를 넘어 ‘핫한’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의 대표적인 예가 독일 브랜드 아디다스와 힙합가수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콜라보다. 칸예 웨스트가 모델로 나선 ‘이지 부스트’(Yeezy Boost)는 아디다스의 영업이익 상승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아디다스와 칸예 웨스트의 협업 라인업인 ‘이지’와 쿠셔닝을 의미하는 ‘부스트’가 결합된 ‘이지 부스트’가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는 뭘까. 재팬올은 이런 이지 부스트 현상을 ‘스니커테크’ 관점에서 분석한 밸류챔피언(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리서치그룹)의 컨텐츠에 주목했다. 12월 20일 밸류챔피언에 해당 글을 올린 노경석(Mike Rho) 애널리스트의 허락을 얻어 전문을 인용, 소개한다. <편집자주> 스니커테크: 스니커즈의 리세일 가격이 높은 이유는?(클릭하면 밸류챔피언의 글과 그래픽을 볼 수 있습니다.) ... 스니커즈 리세일 시장의 규모는 벌써 2조원이 넘으며 5천만원이 넘는 신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외 주요 리세일 플랫폼에 기재되어 있는 스니커즈들을 분석하여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한 켤레에 $50,000에 거래되고 있는 스니커즈에 힘 입어 2025년에는 글로벌 스니커즈 리세일 시장 규모가 7조원으로 성장한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스니커즈 리세일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희귀성입니다. 예를 들어 칸예 웨스트의 한정판 이지(Yeezy) 모델은 발매 시 사이트 이용에 차질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아디다스를 통한 구매에 실패한 소비자들은 리세일 플랫폼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며 결과적으로 이는 리셀러들이 소매 가격보다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스니커즈를 재판매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밸류챔피언에서는 이지 부스트 (Yeezy Boost) 350 V2를 토대로 스니커즈의 리세일 가격을 높이는 요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지의 리세일 가격이 높은 이유는? 우선 이지 부스트 350 V2 모델들은 한정적 수량을 주기적으로 발매하여 리세일에 적합한 스니커즈입니다. 추가적으로 스트리트 패션의 대표적인 스니커즈 중 하나로 인기가 높아 "유동적인" 자산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거래량이 가장 높은 리세일 스니커즈 10개 중 5개가 이지 부스트 350 V2 모델이였습니다. 유저가 7백만명 이상이고 1천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미국의 대표적인 리세일 플랫폼 GOAT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지 부스트 250 V2 모델의 중간치 가격은 $470으로 소매 가격인 $220보다 두배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사이즈가 줄어들수록 높아지는 가격 리세일 가격을 상승시키는 요소 중 하나는 사이즈였습니다. 예를 들어 밸류챔피언에서 조사한 가장 큰 사이즈인 미국 사이즈 14의 이지 부스트 350 V2의 가격은 가장 작은 미국 사이즈 6에 비해 약 40% 더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평균 발 사이즈가 10.5인 점을 감안했을 때 사이즈 6과 14는 수량이 더 한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 사이즈가 비교적 작은 청소년 및 여성이 사이즈 6 혹 8을 신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수요가 더 높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출시일이 멀어질수록 높아지는 가격 출시일도 가격과 일정 수준의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이지 부스트 350 V2의 첫 출시해인 2016년의 모델들은 중간치 가격이 $855로 (사이즈 6 기준)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해인 2017년의 모델이 $460으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특이하게도 2018년 그리고 2019년 모델들은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비록 이지 부스트 350 V2 라인은 시중에 출시된지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랫폼 수수료 리세일 플랫폼에서 책정한 수수료도 이지 부스트 350 V2의 가격이 높은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GOAT의 경우 다수의 잠재적 구매자들과 연결시켜주는 대가로 3가지의 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첫째, 성공적인 매도 시 $5의 기본 수수료가 있습니다. 둘째, 매도 금액의 최소 9.5%를 추가적으로 부과합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의 연동 계좌 내 금액을 지출 시에도 2.9%의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따라서 $470의 세일은 원가 및 수수료 제외 시 수익이 $214.8로 절감하기 때문에 리세일 스니커즈의 프리미엄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추가 고려 요소 궁극적으로 모든 상품의 가치는 수요와 공급으로 인해 좌우됩니다. 즉 장차 스니커테크 입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업계 뉴스를 주기적으로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로써 한정판 스니커즈, 특히 나이키 X 지드래곤 연예인 콜라보 작품처럼 공급이 제한되어 있는 상품의 발매 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스니커즈 뉴스 및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측정할 수도 있어 수요를 어느 수준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니커테크는 주식, 채권 투자와 매우 흡사합니다. 특히 스니커즈를 재판매할 예정인 경우 가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오리지널 박스 및 영수증을 보관 그리고 신발 상태를 완벽하게 유지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비록 지금은 이지 부스트 350 V2 등 이지 모델들이 희귀성으로 인해 우수한 리세일 상품으로 여겨지지만 추후에는 이 점이 변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015년 2월에 아디다스에서 처음 출시한 이지 부스트 750 'OG' 모델은 9,000켤레만 발매되였으며 이로 인해 아직도 최대 $5,990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지 라인 신발은 해가 지날수록 더 자주 발매되는 추세입니다. 예를 들어 2015년에는 10번의 발매가 있었지만 이 글이 작성된 시점인 2019년 12월 중순에는 벌써 29번의 발매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빈도 증가는 예전에 칸예 웨스트가 "점차적으로 이지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이지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바와 일치합니다. 즉 리셀러의 입장에서 발매 빈도의 증가는 수익을 더 낮출 수 있는 위험 요소가 됩니다. 국내 리세일 시장은 미국과 어떻게 다를까요? 국내 주요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인 옥션의 엑스엑스블루 내 가격을 분석해 본 결과 국내 스니커즈 리세일 시장의 수익이 미국에 비해 낮은 바로 조사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이지 부스트 350 V2의 중간치 희망 판매가는 43만원으로, 28만 9천원인 출시 가격에 비해 오직 약 14만원밖에 차이가 안 났습니다. 미국의 평균 차익이 약 29만원인 ($250) 점을 감안하였을 때 한국 리셀러들의 마진은 훨씬 더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국내에서도 사이즈와 가격은 연관을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작은 사이즈인 230, 235, 240, 그리고 245의 신발들은 중간치가 50만원으로 모든 발 사이즈 중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에 가장 큰 사이즈인 300은 중간치가 328,500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 사이에 위치한 사이즈의 신발들은 가격이 약 40만원대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방법론 이번 조사를 위해 밸류챔피언에서는 GOAT에서 현재까지 출시된 31개의 모든 이지 부스트 350 V2의 미국 사이즈 6, 8, 10, 12, 그리고 14의 리세일 가격을 수집하였습니다. 한국의 경우 엑스엑스블루에서 사이즈 230부터 300까지의 가격을 수집하였으며 235, 245 등의 경우 230 그리고 240 등 십단위로 통합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든 신발의 가격은 신상 그리고 오리지널 박스를 갖춘 기준입니다. 불가피하게도 이지 부스트 350 V2 'Antila Reflective', 'Beluga', 'Black/Copper', 'Black/Green', 'Blue Tint', 'Red', 'Lundmark Reflective', 'Synth Reflective', 그리고 'Oreo' 총 9개의 모델은 엑스엑스블루에서 재판매되고 있지 않거나 가격 표본이 3개 이하로 국내 가격 조사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사히 신발의 "평균" 가격은 중간치로 규정하였습니다. 이는 미국과 한국 내 모델 그리고 사이즈별로 가격 편차가 $220에서 $1,775로 높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조사에 명시되어 있는 수치는 이지 부스트 350 V2 모델이 31개라는 점으로 인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시년도별 모델 가격 조사의 경우 2019년에는 19개 출시에 비해 2018년에는 오직 3개만이 출시되어 데이타가 왜곡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 조사는 투자 전망보다는 스니커즈 리세일 업계의 가격 책정 방식을 알아보는 자료에 더 적합합니다. <밸류챔피언 노경석 애널리스트>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