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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 속 ‘비하인드 스토리’에 주목하다

스파이(Spy)는 현대 미술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이곳을 찾으면 전 세계에 전시한 수많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40여 개에 가까운 예술 작품을 대상으로 제작 과정과 작품 사진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눈길을 끄는 작품 중에는 150개에 이르는 감시 카메라를 이용한 카메라스(Cameras)도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것으로 크레인을 이용해 민가 벽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카메라는 모두 150개이며 일정 간격을 두고 촘촘하게 벽을 채우고 있다. 미술관이나 전시장을 찾으면 완성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이런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볼 기회가 드물다는 점에 착안한 것. 제작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룬 스파이 프로젝트가 흥미를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작품 외에도 40여 개 작품의 제작 과정을 홈페이지(http://www.spy-urbanar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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