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game
1,000+ Views

[2020 신학기 특집] 게이밍용 데스크탑 PC, ‘플렉스’ 해볼까?

‘현실적인’ 최고 수준의 고급 게이밍 PC 사양을 알아보자
대한민국에서 데스크탑 PC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즌. 바로 신학기 시즌이 돌아왔다. 어째 올해 신학기 시즌은 온나라가 여러 가지 이유로 들썩이고 있는 탓에 신학기 기분을 내기 힘들지만, 어찌되었든 게이머 입장에서 이와 같은 황금 지름 찬스를 놓칠 수는 없는 법. 만약 자신의 데스크탑 PC가 최신 고사양 게임을 돌리기 버겁다면, 이번 기회에 데스크탑 PC를 고사양 게이밍 PC로 교체하는 것은 어떠할까? 

디스이즈게임은 2020 신학기를 맞아 ‘최고사양 급 게이밍 PC 구매 가이드’를 특집으로 준비했다. 사실 ‘최고사양’이라고 테마를 정한 만큼 마음 같아선 300만원짜리 그래픽 카드, 150만원짜리 CPU, 50만원이 넘어가는 수냉쿨러 장착 RAM 등을 아낌없이 골라서 소개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신학기’ 특집인 만큼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최고 사양의 PC 본체 부품을 선별해봤다. 

/디스이즈게임 현남일 기자

☞ 본 기사에 나온 각 부품의 가격은 모두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CPU: 인텔 9세대 코어 i7 CPU

CPU는 선택지가 정말 다양한 부품이기에 어떠한 제품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지만 2020년 2월 기준, 현실적으로 ‘게이머’ 입장에서 최고 사양의 CPU를 고르자면 역시나 인텔 9세대 i7 CPU다. 
물론 가성비만 따지자면 동급의 AMD 제품이 좋다는 이미지가 강하며, 물리코어의 숫자도 AMD 쪽이 많기에 특정 작업을 주로 사용하는 '작업용 PC'에서는 인텔보다는 AMD CPU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범위를 ‘게이밍’으로 한정하자면 아직까지는 인텔 CPU 쪽이 우세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인텔 CPU는 여러 객관적인 지표 면에서 코어 1개당 성능이 우수한 데다가, ‘게임’ 자체가 멀티코어를 제대로 지원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예시] 인텔 코어 i7-9세대 9700KF (커피레이크-R): 43만원
인텔의 9세대 CPU i7-9700KF는 인텔의 게이밍용 최상위급 CPU로, 9세대 i7-9700K의 파생형 제품이다. KF란 오버클럭이 가능하고(K), 내장 그래픽 카드가 없다는(F) 뜻으로, 내장 그래픽 카드 기능을 제거함으로써 소비 전력과 발열을 낮추었기에 오히려 게이밍 용으로는 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비록 발매된 지 1년 가까이 되는 제품이지만 현 시점에서 봐도 최고사양의 CPU이며, 무엇보다 오버클록과 같은 잠재력도 우수한 제품으로 손꼽힌다. 
실제로 최근에는 CPU를 많이 사용하는 게임, 특히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구동하기 위한 ‘앱 플레이어’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CPU의 중요성도 주목받는 만큼 i7-9700KF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GPU보다 CPU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게임들도 다수 발매되는 만큼 CPU또한 소홀히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실 여유가 된다면 i7이 아닌 9세대 i9이나 최신 인텔 코어X시리즈(케스케이드레이크)라는 선택지도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i9이나 케스케이드레이크는 발열이나 전압 관리, 오버클록 등에 있어서 ‘제대로 다루기 까다로운’ 제품으로 손꼽힌다. 그렇기에 i7 이상의 CPU를 선택할 여력이 있다면, 차라리 그 여력을 그래픽 카드 등 다른 분야에 투자할 것이 권장된다.



# 메인보드: 인텔 Z390 칩셋 보드 

CPU로 인텔 i7을 선택했다면, 이 성능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는 메인보드를 선택해야 한다. ‘인텔 Z390 칩셋’을 채택한 메인보드는 i7 및 i9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된 하이엔드 플랫폼으로, 현재 시장에서 10만원 대 후반~20만원대 중반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메인보드는 칩셋을 선택하면, 여러 부가기능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안정적인 고급 게이밍 환경을 위해서 m-ATX 보다는 ATX 폼텍터를 고르는 것이 좋으며, SSD 장착을 위한 ‘M.2 슬롯’의 지원 여부 및 USB 등 후면 지원 단자의 개수와 버전 등도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사전에 체크해야 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만약 ‘반짝이는 RGB LED PC’ 환경을 꾸미고 싶다면, 이에 대한 기능 지원 여부도 체크할 것이 권장된다. 

[예시] MSI MPG Z390 게이밍 엣지 AC: 21만 5천원 
예시 상품으로 고른 “MSI MPG Z390 게이밍 엣지 AC”는 ATX 폼텍터의 ‘게이밍 메인보드’를 내세우는 MSI의 주력 Z390 칩셋 메인보드 중 하나다. 

총 2개의 M.2 슬롯을 지원하며, 4개의 후면 USB(이 중 2개는 USB 3.1 Gen1)를 포함해 충분한 숫자의 단자를 지원한다. MSI 바이오스 기능을 통한 간편 오버클록 기능을 지원하고, 메인보드 자체에 블루투스를 비롯해 무선 와이파이 기능까지 지원하는 등. 부가 기능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메인보드 하단에 LED가 배치되어 있고, MSI 미스틱라이트(MYSTIC LIGHT)를 통해 메인보드에 위치하는 RAM, 그래픽카드 등 서드파티 부품의 LED를 제어할 수 있어서 ‘나만의 반짝이는 RGB LED PC’ 환경을 꾸미는 데도 제격이다.
요즘은 고급 게이밍 PC에서 'RGB LED' 기능을 통한 번쩍이는 PC 시스템 구성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보통 메인보드의 기능(가령 MSI는 '미스틱 라이트')을 통해 PC의 다른 부품까지 LED를 제어하는 만큼, 만약 이런 PC의 구성에 흥미가 있다면 메인보드 선택부터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 RAM: DDR4 PC4-25600, 최소 32GB or 64GB 

최근에는 고사양 게임을 구동하는데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게이밍 메모리’ 제품들도 다수 발매되어 게이머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버클록을 시도하기가 상당히 쉬워졌고, RAM의 영향을 많이 받는 프로그램도 다수 게이머들에게 사용되기 때문에(대표적으로 앱플레이어) 기왕 PC를 마련할 때 좋은 성능의 RAM을 함께 맞추는 것이 권장된다.

[예시] ADATA XPG DDR4 16G PC4-25600 CL16 SPECTRIX D60G RGB(8Gx2), 총 32GB : 26만원
‘ADATA XPG DDR4 16G PC4-25600 CL16 SPECTRIX D60G RGB (8Gx2)’은 고성능 DDR4 메모리로, 오버클록을 포함한 고사양 RAM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면서도 RGB LED 센서를 통해 게이머의 ‘시각’ 또한 사로잡는 제품이다. 

8GB RAM 2개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지만, 기왕이면 4개를 맞춰서 32GB에 ‘풀뱅크’를 맞추는 것이 성능과 시각을 모두 잡는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MSI, ASUS, Asrock 등 메인보드 제작사가 선보이는 RGB 컨트롤에 모두 대응하기 때문에 메인보드와의 조화도 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그래픽 카드: 지포스 RTX 2080 Ti

두 번 말하기 입 아프지만, ‘게이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뭐니뭐니 해도 그래픽 카드다. 그렇기에 당장 더 나은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면, 자신의 예산을 살펴보고 가능하면 그래픽 카드에 많은 비중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래픽 카드는 가격대 별로 정말 선택지가 다양하지만, 일단 ‘하이엔드’ 제품군으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시리즈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사실 RTX 2080 위에 TITAN RTX가 있기는 하지만, TITAN RTX는 게임보다는 엄밀히 따지자면 연구/산업용 그래픽 카드이고 장장 300만원이 넘기 때문에, 개인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지포스 RTX 2080이 구매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의 한계점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예시] ZOTAC GAMING 지포스 RTX 2080 Ti AMP EXTREME CORE D6 11GB : 151만원
현재 RTX 2080 제품군은 ‘RTX 2080 Ti’, ‘RTX 2080 SUPER’, ‘RTX 2080’로 분류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성능(과 가격) 순서대로 RTX 2080 Ti > RTX 2080 SUPER > RTX 2080 이라고 보면 된다. 

RTX 2080 Ti는 약 150만원대 가격에 4K 해상도에서도 <배틀필드 5> 같은 게임을 그래픽 옵션 ‘최고’에서도 고주사율을 뽑는 그래픽 카드이기에 ‘살 수만 있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RTX 2080 SUPER나 일반 RTX 2080 OC(오버클록) 제품만 되도 대부분의 게임을 최고사양의 그래픽 옵션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자신의 지갑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도록 하자.


# SSD: NVMe 1.3 지원 내장형 SSD

얼마 전까지만 해도 SSD라고 하면 SATA 3 인터페이스의 SSD가 대세를 이루었지만, 최근 M.2 슬롯을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다수 출시되면서 이 슬롯에 장착할 수 있는 ‘NVMe 규격’의 SSD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이런 NVMe 규격의 SSD는 무엇보다 기존 SATA 3 SSD보다 속도가 2배 이상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로딩이 많은 게임들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면에서 굉장히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뜻으로, 실제 <삼국지 토탈 워> 같이 로딩이 잦은 게임들을 즐기면 그 속도가 체감이 된다.

[예시] 삼성전자 970 EVO M.2 2280 (1TB): 약 22만 3천원
현재 NVMe SSD는 삼성전자와 WD(웨스턴디지털) 제품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두 메이커의 제품들이 잘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500GB 이하의 낮은 용량의 SSD는 WD 제품이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반대로 1TB 이상 제품에서는 삼성전자의 제품이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에 자신이 원하는 용량에 맞춘 제품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 케이스와 파워: 자신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의 ‘빅타워’ 제품과 700W 이상의 파워 서플라이

케이스는 사실 어떻게 보면 정말 순수하게 구매자의 '디자인 취향'이 반영되는 부품이기에 정확하게 어떠한 제품을 사라고 권장하기 힘든 분야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미들타워 제품이 권장되는 일반적인 사무용 PC와 다르게 '게이밍 PC' 분야에서는 메인보드의 원활한 설치와 쿨러 장착의 용이성, 기타 저장장치의 확보 등을 위해 ‘가급적 큰’ 빅타워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근 발매되는 케이스들은 디자인이나 공간 등의 기능 외에 RGB LED 기능에도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써서 발매하는 만큼, 이러한 부분 또한 사전에 체크하는 것이 권장된다.

파워 서플라이의 경우 700W 정도면 기본적인 게임의 구동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혹시라도 오버클록을 시도하거나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PC를 혹사시킬 예정에 있다면 안정적으로 800W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예시] ABKO SUITMASTER 830G 시리우스 강화유리 DOUBLING: 14만 5천원
[예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0W 80PLUS 230V EU : 7만 5천원
예시 상품으로 선택한 'ABKO SUITMASTER 830G 시리우스 강화유리 DOUBLING'은 e-ATX 메인보드까지 장착이 가능한 대형 빅타워로, 다양한 부품을 설치하는 데 충분한 공간과 함께 효과적인 선정리를 위한 설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메인보드와 싱크되는 RGB LED 기능 및, 자체 LED 기능도 함께 제공해 RGB LED PC를 세팅하는 데 있어서 여러모로 유리하다. 



# CPU 쿨러: 케이스에 장착이 가능한 ‘수랭식’ 쿨러 

마지막으로 신경써야 할 부품은 바로 CPU 쿨러다. 아무래도 게이머 입장에서는 CPU를 혹사시킬일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본 공랭식 쿨러만 가지고는 한계가 명확하며, 최근에는 수랭식 쿨러의 가격도 굉장히 많이 저렴해졌기 때문에 고급 게이밍 PC를 꾸밀 계획이라면 가급적 수랭식 쿨러를 별도로 마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수랭식 쿨러는 아무래도 아무 생각없이 구매했다간 '설치할 공간이 없어서'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수랭식 쿨러를 구매할 것이라면 사전에 이것이 자신의 케이스에 설치할 수 있는지, 조립 등에 문제가 없을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만약 조립에 자신이 없다면 구매처 등을 통해 조립을 의뢰하는 것도 초보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을 것이다.

[예시] Enermax AQUAFUSION 360 ARGB: 14만 5천원
예시 상품으로 선택한 Enermax AQUAFUSION 360 ARGB은 고성능 수랭식 CPU 쿨러이며, 동시에 RGB LED를 장착해 마찬가지로 '반짝이는 PC'를 꾸미는 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부품이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더이상 크기가 다른 아이템 없다! 디아블로 4, 새로운 UI와 괴물군 공개
디아블로 4 개발진이 분기마다 게임 개발 상황을 공유할 예정 <디아블로 4> 개발진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27일, 루이스 바리가 <디아블로4> 디렉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발매 전까지 "분기마다 <디아블로4> 개발 소식을 전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들을 것"이라며 개발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UI(유저 인터페이스)와 '괴물군'이다. 이번 개발 상황은 지난 블리즈컨 2019에서 <디아블로 4>가 모습을 드러낸 이후, 처음 공개된 변경안이기도 하다. 먼저, 새로운 디아블로 시리즈에서는 인벤토리 내에 크기가 제각각인 아이템을 찾아볼 수 없다. 전통적인 디아블로 시리즈 인벤토리를 포기한 것에 대해서, 안젤라 델 프리오레 수석 UI 디자이너는 "소지품 관리로 게임플레이의 맥을 끊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PC 버전과 콘솔 버전이 함께 개발되는 첫 디아블로 시리즈인 만큼 하드웨어 입력 장치가 갑자기 변경하더라도 혼란스럽지 않은 UI 통일성을 추구한다. 여기에 기술 슬롯 역시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게 된다. 블리즈컨 2019에서 공개된 <디아블로4>는 마우스 왼쪽 버튼에 주 기술이 고정되어 있어 큰 불편을 야기했다. ▲ 새로운 디아블로 시리즈에서는 크기가 제각각인 아이템을 찾아볼 수 없다 초기 <디아블로 4>의 행동막대는 넓은 전투 영역을 유저에게 보여주기 위해 왼쪽 하단에 위치했다. 하지만,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시 중앙 하단으로 돌아간다. 단, 콘솔 버전은 유저 편의를 위해 여전히 왼쪽 하단에 위치한다. PC버전 역시 유저가 원한다면 왼쪽 하단으로 변경할 수 있다. 로컬 협동 플레이 UI도 크게 발전한다. <디아블로 3> 협동 플레이에서는 한 명이 UI 화면을 열고 있으면 다른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점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곤 했다. 개발진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디아블로 4>에서는 주요 UI 화면을 따로, 혹은 동시에 열 수 있는 기능 추가를 준비하고 있다. ▲<디아블로 4>에서는 주요 UI 화면을 따로, 혹은 동시에 열 수 있는 기능 추가를 준비 중이다 새로운 괴물군 '식인종'도 소개됐다.  <디아블로 3>의 괴물은 악마, 부정한 생명체, 언데드, 인간, 야생동물 등 다양한 범주로 나뉘지만, <디아블로 4>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괴물군은 테마가 비슷한 괴물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괴물 무리를 만난 플레이어가 괴물 구성에 따라 쉬지 않고 전투 전략을 판단하게 한다는 것이 <디아블로 4>의 핵심 전투 철학이다. 지난 블리즈컨 2019에서는 '가라앉은 자' 괴물군만이 공개됐다. 가라앉은 자 괴물군에는 거한(가칭), 원거리 전투, 근접 전투, 무리, 던전 우두머리 등 유형별로 다섯 가지 괴물이 포함됐다. 이번에 공개된 식인종은 가라앉은 자 괴물군과 달리 원거리 전투 유형이 없이 근접 유형 4종으로만 구성된 괴물군이다. 대신 민첩하게 움직여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개발진은 가라앉은 자 괴물군과 달리, 계속해서 달려들기 때문에 "전투가 정신없게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식인종 괴물군 소개 영상(위)과 이미지 ▲ 블리즈컨 2019에서 공개된 '가라앉은 자' 괴물군
인텔 아이스레이크 모바일 CPU 공개, 이번 2분기에 출시예정 (2019 CES)
이번 #2019 #CES 때 인텔이 #아이스레이크 에 관한 제품을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 모델인 S 모델이 아니라 #모바일 제품군부터 공개를 하였는데요. 유튜브 및 트위치에 방송은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나온 소식을 통해 전세대와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아이스레이크는 인텔이 드디어 #14nm 를 벗어나고 첫 #10nm 로 출시되는 CPU입니다. 캐논레이크는 건너뛰고 바로 아이스레이크로 나오게 되는데요. 인텔의 첫 10nm인만큼 다른 신기술도 탑재하게 되는데 먼저 배터리 효율부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 효율부분은 작년 6월 컴퓨텍스에서도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요. 1w 디스플레이 기술과 아이스레이크 최적의 기술 장치를 포함하여 최대 25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장치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이 말고도 10nm로 줄인만큼 메인보드 크기를 줄일 수 있어 배터리 용량을 좀 더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겨 아이스레이크 세대 부터는 전 세대 보다 10% 가량 더 많은 배터리를 노트북에 탑재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2019 CES에서 인텔이 발표한 기술 중 " FORVEROS " 라는 기술을 발표했는데 이 기술은 3D, 층을 쌓는식 구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인텔의 CPU 설계 구조는 인텔 링버스 구조라 하여 뺑뻉이 돌리는식인 설계를 2세대 샌디브릿지 부터 지금까지 사용해왔는데요. 원래적으로는 CPU 코어와 시스템, GPU(내장그래픽)을 L 캐시 메모리를 통해 빙글빙글 도는 방식으로 한 설계 구조였습니다. 이번 " FORVEROS " 라는 구조는 인텔의 링버스 구조를 그대로 가지만 층을 쌓아 CPU코어와 GPU코어를 동시에 둘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링버스 구조는 뻉뺑이 돌리는게 길면 길수록 발열이 심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3D로 층을 쌓는 구조로 만들어 발열면에서 전세대 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위에 만든 구조는 상상도로 " FORVEROS " 라는 기술이 이런 개념으로 나올 것이다 라고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나아진 AI와 5G 기술을 접목시켜 좀 더 빠른 PC를 만든다는 것이 이번 인텔 아이스레이크의 주 목표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스레이크 모바일은 이번세대 위스키 레이크와 똑같은 코어, 쓰레드인 4코어 8쓰레드로 가며 그래픽코어는 Gen11이 탑재되어 나오게 됩니다. 이번 내장그래픽은 라데온 그래픽카드 총 책임자였던 " 라자 코두리 " 가 이번 인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내장그래픽카드 성능이 많이 발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이번 인텔 아이스레이크 성능이 굉장히 기대되고 있죠. 출시일에 관해서는 인텔 아이스레이크가 2019년 2분기에 출시가 될 예정이며 데스크탑 모델인 S 모델은 적어도 2019년 4분기는 되어야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2019 CES에서 AMD가 라이젠 모바일 3500U,3700U를 어떤식으로 내놓는 것에 따라 이번 인텔 아이스레이크 모바일 행선지가 결정 될 듯 싶습니다. 다음에도 좀 더 알찬 IT 정보로 찾아뵙겠으며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젠3+GTX 1050 2GB로 구성된 배틀그라운드가 가능한 컴퓨터 " KGC1 "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95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게임소식을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 제공해드릴 소식은 조립컴퓨터 리뷰이며, 라이젠3 1200 CPU와 GTX 1050 2GB으로  구성된 일명 " KGC1 " 조립데스크탑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주문하신 고객님이 원하시는 사양이 오토캐드 도면 보는용도 및 문서작성이 주이며,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그리고 배그가 어느정도 돌아가는 수준으로 의뢰하셨으며 라이젠3 1200과 GTX 1050 2GB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의뢰하셨을 때 문서작성용 및 오토캐드 도면 확인하는 용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하는용으로 하셔서 CPU와 그래픽카드를 G4600에 GT 1030 2GB 제품으로 할려 했으나 배그정도까지는 즐기고 싶다는 이야기에 라이젠3 1200과 GTX 1050 2GB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부품을 보시게되면 SSD가 120GB짜리인데 부족하지 않냐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게 됩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화같이 용량이 꽤 있는 영상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면 120GB라도 충분합니다. 윈도우 OS+한글오피스+오토캐드 만 해도 30GB가 넘지 않으며 배틀그라운드 자체도 용량이 꽤나 적은편입니다. 10GB가 넘지 않은 용량으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까지 다 해도 약 60GB 가량 남기 때문에 120GB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CPU는 라이젠3 1200으로 한 이유가 배틀그라운드의 프레임 드랍을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처음에 추천했던 견적에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GT 1030이 웬말이냐? " 이라는 생각도 하실 겁니다. 물론 성능면에서는 HD 630인 인텔 내장그래픽으로도 충분하니다. 다만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카드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인게임에서는 그래픽차이가 꽤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내장그래픽은 조금 흐려보이지만 외장그래픽은 훨씬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GT 1030 2GB 제품을 추천한 것이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한 부품 중에서 여러분들도 보급형 조립컴퓨터 주문할 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부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COX사의 A3 왈츠 USB3.0 풀 아크릴 윈도우 케이스 입니다. 겨우 2만2천원대 하는 이 케이스가...안에 들어있는 구성품에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조립된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기본 쿨러가 3개가 탑재되어있으며 그 중 2개는 화이트 LED가 탑재된 쿨러가 탑재되어있으며, 파워서플라이는 아래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놀라운 것은 하드 및 SSD를 고정시켜주는 SSD/하드 베이가 2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이 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으며 나중에 보급형 데스크탑 컴퓨터를 조립하신다면 이 케이스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케이스는 PC방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데스크탑 케이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조립하기도 꽤나 쉬운편이기도 하구요. 다 조립했으니 이제 성능테스트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벤치마크 성능테스트로는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로 하였습니다. 오버워치는 그래픽품질 높음으로 맞추고 진행했습니다. 플레이를 해본 결과 게임 대기상태에서는 56~69프레임을 왔다갔다 했으며 한타시에는 50~60프레임을 왔다갔다 하여 굉장히 쾌적하게 게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버워치 데스크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견적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배틀그라운드 입니다. 옵션은 전체적으로 중간 옵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 게임 들어가기전 대기 상태에서는 60프레임 이상을 뽑아주네요. 화면 스케일이 120으로 되어있는데 해상도가 1600x900 이라서 화면스케일 120으로 해도 풀HD 해상도에서 플레이 한 것과 똑같습니다. 확실히 발적화라서 그런지 중간옵션에서는 쾌적이 아닌 원할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처음에 인원이 모이는데는 보통 28~40프레임이 왔다갔다 했으며 프레임이 드랍이 심한곳은 15프레임까지 갔습니다. 특히 수송기 안에서는 평균 20~25프레임정도 나왔지만 다행히도 플레이 중에서는 35~45프레임정도로 꽤나 원할하게 즐기는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확실한 것은 옵션은 중간보다 좀 더 낮게 잡아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견적에 추천드리는 옵션은 이정도 입니다.(쾌적하게 즐기실려면) 화면스케일 : 90~100 (추천) 안티앨리어싱 : 중간 (추천) 포스트프로세싱 : 매우 낮음 (추천) 그림자 : 낮음(추천) 텍스쳐 : 낮음(추천) 효과 : 낮음(추천) 식생 : 낮음(추천) 거리보기 : 낮음(추천) 모션블러 : 취향것  이것으로 오늘은 K.Min's 조립컴퓨터 " KGC1 " 데스크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컴퓨터로 오토캐드 도면 보는용 또는 2D 같이 작업정도나 3D 간단한 작업정도는 가능하며, 롤이나 오버워치 게임은 상옵이상으로 쾌적하게 돌릴 수 있고, 배틀그라운드도 옵션타협만 본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사양을 가진 조립컴퓨터 입니다. 혹시 조립컴퓨터를 원하신다면 블로그 댓글이나 아니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연락주시면 제가 친절하게 상담 및 구매를 도와드리겠습니다. (9월18~20일까지는 가족끼리휴가인지라 이 때 연락을 주셔도 배송은 21일부터 시작되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K.Min's 조립컴퓨터 " KGC1 "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제 IT 소식을 빨리 듣고 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및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3연벙, 10만, 친구...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돌아보다
"우린 앞으로도 계속 친구일 테니까" 블리자드가 개발, 1998년 출시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은 게이머들에게 이정표와도 같은 타이틀입니다. 그 시절 우리는 홀린 듯 PC방으로 달려가 친구들과 '로스트 템플', '헌터 무한' 등을 즐겼고, 집에 돌아오면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보며 임요환, 홍진호 등 많은 스타 선수들을 응원했죠. 어느덧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된 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특히 오늘(9일)은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이 국내에 출시된 지 정확히 23년째 되는 날인데요. 기념비적인 날인 만큼, 수많은 스타리그 명장면 중 3개를 골라 함께 돌아보려 합니다. 치킨이 오기도 전에 끝났던 '3연벙'부터 모두를 친구로 만들었던 최후의 스타리그까지, 그 시절 스타리그 속으로 떠나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치킨이 도착하기도 전에 끝났다... '3연벙'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는 수많은 스타 선수가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별을 꼽으라면 단연 임요환과 홍진호일 텐데요. 테란과 저그, T1과 KTF 등 두 선수는 종족부터 소속팀까지 모든 것이 대척점에 서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때문에 두 선수는 대회에서 만날 때마다 명경기를 만들곤 했죠. 두 선수의 맞대결은 '임진록'으로 불리기도 했다 (출처: OGN) 그중 가장 유명한 경기가 바로 에버 스타리그 2004, 4강전이었습니다. 설령 <스타크래프트>를 모르는 사람도 안다는 그 '3연벙'이 등장한 경기죠.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최고의 라이벌이 정상을 두고 맞붙는 만큼, 팬들의 기대치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다소 허무한 3-0, 임요환의 승리로 막을 내렸는데요. 단순히 스코어만 일방적이었던 게 아니었습니다. 당시 임요환은 3세트 내내 경기 초반 소수의 마린과 SCV를 활용, 벙커를 짓고 승부수를 거는 '벙커링'으로 빠르게 홍진호를 제압했는데요. 경기 내내 단 하나의 전략으로 승리를 따낸 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홍진호는 같은 전략에 세 번이나 당한 셈이죠. 당시 세 경기의 시간을 모두 합쳐도 불과 '22분 42초'에 불과했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많은 말이 오갔습니다. '치킨이 도착하기도 전에 게임이 끝났다', '경기보다 광고 시간이 더 길었다'라는 이야기가 쏟아졌죠. 또한, 테란의 초반 벙커링 대처법에 대한 의견과 토론이 여러 커뮤니티를 뒤덮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가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순간으로 3연벙을 꼽는 이유입니다. 3연벙은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대표하는 명장면으로 꼽힌다 (출처: OGN) # 10만 관중 동원한 광안리, e스포츠의 출발을 알리다 2004년 펼쳐진 SKY 프로리그 결승전은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 있어 또 하나의 이정표에 해당합니다. 당시만 해도 e스포츠 결승전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등 주로 수도권에서 열렸는데요. 아무래도 지방에서 경기를 펼치기엔 관중 동원이 어려울 거라는 목소리가 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려 속에 부산 광안리에서 개최된 2004 SKY 프로리그 결승은 말 그대로 '대박'이었습니다. 주최 측 추산 무려 10만 명의 구름 관중이 광안리에 몰려들었고, 순식간에 모래사장이 가득 찼습니다. 탁구대에서 시작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가 바닷가까지 무대를 확장한 셈입니다.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출처: OGN) 몰려든 관중 수에 걸맞게 한빛 스타즈와 SKT T1의 결승전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으로 흘러갔는데요. 두 팀은 나도현, 강도경, 박영민(한빛 스타즈)과 임요환, 박용욱, 최연성(SKT T1) 등 수많은 스타 선수가 포진된 만큼, 결승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경기는 4:3, 한빛 스타즈가 창단 후 첫 번째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죠. 다만, 한빛 스타즈는 이후 웅진 스타즈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오랜 시간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긴 암흑기를 견뎌야 했습니다. 여담으로 이날 성공적으로 결승을 소화한 광안리는 2005년 전기리그부터 프로리그 08-09까지 꾸준히 프로리그 결승 개최지로 선정되며 명성을 떨쳤습니다. 광안리를 두고 'e스포츠의 성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죠. 훗날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이벤트를 광안리에서 진행하며 그 상징성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블리자드 역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 이벤트 장소로 '광안리'를 선택했다 (출처: OGN) #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던 '최후의 스타리그'  시간이 흘러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는 서서히 마지막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리그 오브 레전드>가 국내에서 상당한 반응을 얻고 있었던 데다,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2>를 출시하면서 조금씩 무대의 중심에서 밀려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 와중에 펼쳐진 게 '최후의 스타리그'였던 2012 티빙 스타리그입니다. 이 스타리그는 유독 '슬픔이 묻어났던' 리그로 회자되는데요. 해설진들은 경기 중 마지막 스타리그라는 이야기를 자주 내뱉었고, 심지어 허영무와 김명운의 4강전 도중 김태형 해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그만큼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주는 아쉬움은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마저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은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출처: OGN) 2012 티빙 스타리그는 허영무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그보다 더 팬들의 가슴에 남았던 장면은 결승 종료 후 무대에 올라온 엄재경, 김태형, 전용준 중계진의 인사였는데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상징과도 같은 이들이 전하는 '작별'은 모든 팬을 울렸습니다.특히 엄재경 해설의 멘트는 지금도 많은 <스타크래프크> 팬들의 가슴에 남아있죠. 무슨 이야기를 할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 친구 한 명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친구는 무엇이냐. 친구는 같이 노는 거다. 같이 노는 애들이 친구다.' 여러분과 13년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놀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는 뭐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친구'일 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엄재경 해설 13년의 역사를 이어왔던 스타리그는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가 완전히 소멸된 건 아닙니다. 비록 2019년 폐지되긴 했지만, 블리자드가 직접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e스포츠 대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운영하기도 했죠. 현재는 아프리카TV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활용한 'ASL'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SL은 국내 유일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다 (출처: 아프리카 프릭스) # "친구를 만나러 갈 시간이 됐다" 이제 현실로 돌아올 시간입니다.  스타리그가 사라진 뒤 상당한 시간이 흐른 만큼, e스포츠 역시 그때에 비해 훨씬 구체화됐습니다. 스타리그 시절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대형 기업들이 e스포츠를 후원하기 시작했고, 누구나 알법한 스포츠 브랜드가 e스포츠 팀 유니폼을 만드는 세상이 도래했죠. 심지어 한 명의 스타 선수가 수억 원의 가치를 갖고 있다는 보도가 쏟아질 정도입니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부분은 현 e스포츠의 출발점에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냉정히 말해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지금도 '주류'로 분류하긴 어렵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 전 세계를 강타한 게임들이 e스포츠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훨씬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e스포츠의 출발과 뿌리에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가 있었음을 부정할 순 없을 겁니다. 탁구대에서 시작된 스타리그는 광안리를 거쳐, 대한항공 격납고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을 실행에 옮기며 'e스포츠'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만약 스타리그가 없었다면 게임에 '스포츠'라는 단어가 붙는 것도, 이토록 구체화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죠. 오늘은 유독 그때 그 시절, 기자를 울고 웃게 했던 스타리그가 그리운데요. 오랜만에 '최후의 스타리그'인 2012 티빙 스타리그를 보며 맥주나 한 캔 해야겠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갈 시간이 된 것 같으니까요. 스타리그가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다 (출처: OGN)
2018.3월 추천 데스크톱 견적! 사무용 ~ 프리미엄 총 7가지 소개
안녕하세요~ 모든 IT, 게임, 일상 정보를 먼저 재빠르게 전해드리는 빠박IT 입니다. 오늘은 2018년 3월달 추천 데스크탑 견적에 관한 포스팅이며 사무용~프리미엄까지 총 7가지 견적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사무용 먼저 처음으로 사무용 견적입니다.인텔 펜티엄 G4600에 RAM 4GB에 120GB짜리 SSD가 탑재된 견적입니다. 내장그래픽 성능으로 인해 게임으로는 롤 및 디아블로3 정도까지 가능하며 웬만하면 문서작성 및 PPT 제작 그리고 영상보는용도로 사용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견적입니다. 영상을 저장해서 보신다면 외장HDD 하나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립비+배송비 포함해서 현금평균가로 33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견적이죠. 다만 윈도우10은 별도입니다. 2. 보급형,게임 보급형  다음은 보급형 견적입니다. 라이젠5 2400G 제품이 나옴에 따라 보급형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부품입니다. 내장그래픽만으로도 오버워치 중옵이 쾌적하게 돌아갈 정도이며 블리자드 게임은 어느정도 사양이면 다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틀그라운드까지 원하신다면 GTX 1050 2GB를 추가로 다셔야 쾌적하게 돌아가며 배틀그라운드가 필요 없으시다면 GTX 1050 2GB 없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가격은 각각 조립비+배송비 포함하면 현금가 평균 59,78만원대 정도입니다. 3. 게이밍, 게이밍+전문작업 견적 다음은 게이밍 및 게이밍+전문작업 견적입니다. 이 견적은 6코어 6쓰레드인 i5-8600K와 6코어 12쓰레드인 라이젠5 1600X로 나뉘어진 견적입니다. 확실히 인텔 i5-8600K가 라이젠5 1600X보다 게임 프레임면에서는 좀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멀티 프로그램 사용 및 전문작업인 베가스나 에프터이펙트에서는 라이젠5 1600X가 좀 더 나은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게이밍으로 가신다면 인텔 제품으로, 전문작업까지 원하신다면 라이젠5 1600X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정도의 견적이면 게이밍으로는 배틀그라운드 상옵도 무난하고 쾌적하게 돌릴 정도입니다.(그림자를 중간으로 할시) 4. 프리미엄,프리미엄+전문작업 견적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견적 2가지 입니다. 이것도 또한 게이밍과 전문작업 2가지로 나뉘어진 견적이며 한개는 6코어 12쓰레드, 한개는 8코어 16쓰레드인 견적입니다. 게이밍면에서는 역시나 인텔이 좀 더 앞선 모습을 보여주지만 게임말고도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실에는 라이젠7이  좀 더 프레임 드랍을 덜 일으키죠. 하지만 최대 프레임 방어는 인텔 i7-8700K가 좀 더 좋으며 라이젠7 제품은 게임도 하고 싶고 전문작업도 같이 사용하고 싶을 때 이 견적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게이밍부터는 오버클럭도 가능하니 좀더 프레임 방어를 하고 싶으시다면 오버클럭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견적의 성능으로 따지자면 배틀그라운드 풀옵(그림자만 중옵으로 할시) 무난하고 쾌적하개 즐기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2018년 3월달 추천 데스크톱 견적을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SSD,그래픽카드 제조사, 파워 및 케이스는 자기 입맛대로 고르셔도 전혀 무관하며 이 견적이 절대 답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셔야됩니다. 위에 보여드린 견적은 답이 아닌 참고용이며 " 이정도는 맞춰야돼! " 가 아닌 " 이정도로 맞춰주시면 좋아요 " 라는 포스팅입니다. 다음글로는 IT에 관한 글이며 인텔 CPU인 캐논과 아이스레이크에 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FMJqr4HWNvg 제 블로그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 컴퓨터 문의 :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12월 추천 사무용 조립컴퓨터, 애슬론 200GE를 사용한 컴퓨터 견적
문서작성 및 사무용 용도로 주로 인텔 펜티엄 및 셀러론 CPU를 많이 사용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애슬론 200GE AMD #가성비 좋은 사무용도 CPU 제품이 나왔는데 롤 및 서든, 그리고 플루이드모션으로 영상시청도 부드럽게 할 수 있어 인기인데 오늘은 이 #조립컴퓨터 를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조립컴퓨터의 부품 견적은 이렇습니다. 먼저 CPU는 2코어 4쓰레드에 베이스클럭은 3.2GHz인 애슬론 200G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펜티엄 G5400보다 베이스클럭이 낮아 CPU 성능면에서는 인텔 펜티엄이 좀 더 좋다고 나오지만 체감상으로는 없다고 보면 되며, 게임상으로는 오히려 내장그래픽카드가 애슬론 200GE가 좀 더 우수해서 성능면에서는 애슬론 200GE가 좀 더 나은편입니다. 가격면에서도 1.7배가량 펜티엄이 더 비싸서 가성비면에서도 애슬론 200GE가 압승이죠. 메인보드 경우는 MSI사의 A320 칩셋인 PRO-VH 플러스 제품을 사용했는데 7페이즈 튼튼한 전원부와 방열판도 갖추고 있으며, HDMI 포트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RAM 경우는 사무용도에 맞게 DDR4-21300 4GB, 삼성 RAM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 경우는 CPU인 애슬론 200GE 안에 베가 3 이라는 내장그래픽이 들어가있어서 외장그래픽카드는 필요가 없습니다. SSD 경우는 마이크론 BX300에서 킹스톤사의 NOWUV400으로 바꾸었는데 컨트롤러가 훨씬 좋고 해서 안정성이 좀 더 높아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경우는 개인취향이라 가성비 및 안정성이 좋은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경우는 자기가 원하는 제품으로 하시면 됩니다. 성능면에서는 사무용도이다 보니 게임 성능은 어쩔 수없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롤, 메이풀, 서든어택같이 사양이 낮은 게임들은 그래도 플레이가 쾌적한 정도이지만 그래도 문서작성 및 #플루이드모션 프로그램을 통한 영상보는용도로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견적의 가격은 현금가 기준으로 조립비+배송비 포함해서 28~29만원대 선입니다. 하지만 부품 가격대는 매일 달라질 수 있어서 이 점 유의하시길 바라며 윈도우10도 또한 미포함되어있는 견적이라 정품인증을 하고 싶으시다면 16만원+a 금액 을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애슬론200GE# 를 활용한 12월 사무용 조립컴퓨터를 알아보았으며 다음에도 좀 더 알찬 IT 정보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007overmen 컴퓨터,노트북 문의 및 구매는 잭(JACD) PC 1.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문의를 주세요. 2.전화번호 : 010-4249-1427 3.카카오톡 아이디 : Jacdpc 오픈 시간 월~금 10:00 ~ 18:00 토,공휴일 10:00 ~ 13:00 점심시간 : 13:00 ~ 14:00 제 블로그와 이웃을 맺어주시면 매일 새로운 정보로 찾아뵐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톡 아이디 및 전화번호를 확인하셔서 좀 더 상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습니다.
노트북 중고 구매시, 브랜드보다 중요한 배터리 타임을 살펴보자
중고나라나 당근 마켓에서 노트북 중고 구매 시 주로 보시는 게 가장 먼저 브랜드, 가격, AS기간을 거의 주로 보실 겁니다. 하지만 가격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AS기간보다는 배터리 타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식 배터리는 60Wh로 되어있지만 방전되거나 하면 배터리 수명이 10%씩 줄어들기 때문에 60Wh 배터리 타임이 55Wh로 내려가 있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노트북 중고거래 시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될 사항이 바로 배터리 타임입니다. * 배터리 타임 확인하는 방법 출처 : 직접 캡쳐 먼저 윈도우키를 누르시고 윈도우 옆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그다음 위의 빈칸에 " cmd "를 눌러주시면 위에 명령 프로젝트라고 뜰 텐데 그걸 눌러주세요. 아니면 검색창에 cmd를 입력하시면 위 사진처럼 명령 프롬프트라고 나오실 텐데 그걸 눌러주시면 됩니다. 출처 : 직접 캡쳐 검은 화면이 나오시면 " Users\~ " 옆에 " powercfg /batteryreport " 라고 입력하시고 엔터키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밑에 " 배터리 사용 시간 보고서가 ~ " 하면서 주소가 하나 뜨게 됩니다. 그 주소인 " C: ~~ .html " 를 드래그해서 컨트롤+C 키를 눌러서 복사해주세요. 출처 : 직접 캡쳐 복사한 주소를 구글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주소창에다가 복붙하시고 엔터를 눌러주세요. 출처 : 직접 캡쳐 그러면 이런 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이 화면에서 Installed batteris 라는 곳을 확인하시면 되는데 위 노트북은 예전 제가  LG 그램시리즈 사용했을 때 배터리 타임입니다. 배터리 용량을 보시면 정량 표기가 60,060 mWh가 표시되어있고 밑에 표기가 바로 이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확인해보면 59,450mWh라고 적혀져 있는데 제가 예전에 한번 방전시킨적이 있어서 그런지 표기된 것보다 약간 적게 나오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정도면 매우 양호인 상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중고노트북 중에 하도 방전이 많이 되서 38,000 mWh 제품이 25,000mWh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새 제품보다 무려 25%가량은 배터리가 표기된 용량만큼 충전이 되지 않는 것이니 중고제품을 구매 전에 한번 판매자에게 확인해달라고 한 뒤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Unsplash 배터리 타임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LG 그램이나 삼성전자의 이온 시리즈 노트북 , 한성컴퓨터사의 올데이롱 제품 경우는 배터리 자체가 대용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몇 번 방전된 제품은 배터리 타임이 구매했던 날 기준보다 약 15%가량 내려간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이는 휴대성 목표로 나온 노트북일수록 휴대성을 갉아먹는 것인지라 최대한 배터리 타임은 중고 노트북이라 하여도 10% 이하로 내려간 노트북을 구매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405 출처: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405[CHCH IT]
넥슨 메이플스토리 고객 간담회 열려... 무슨 말 오갔나?
"책임 느끼고 사과, 고객 자문단 만들 것, 보보보와 777은 달라..." 넥슨 라이브 게임 서비스 방향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점쳐졌던 <메이플스토리> 고객 간담회가 11일 호텔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국내 최대 게임사의 대표 타이틀에 대한 집중 해부로 여러 사람의 이목이 집중됐던 행사는 11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장장 8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마라톤 간담회를 통해 넥슨의 사과와 개선 약속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에 배석한 10명의 유저 대표들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한편,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수 개월간 <메이플스토리>에는 환생의 불꽃, 큐브 확률 논란 등 문제가 불거졌고, 분노한 유저들은 트럭시위를 비롯한 여러 행동에 나섰다. 이에 지난달 넥슨은 서비스 중인 모든 게임의 강화·합성 확률을 공개하는 한편, 4월 11일에는 <메이플스토리> 고객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메이플스토리> 관련 여러 커뮤니티의 대표자 및 유니온, 인게임 콘텐츠 랭커 10명이 초청됐다. 넥슨 측에는 강원기 총괄 디렉터와 백호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창섭 기획팀장, 이근우 운영팀장 등 핵심 개발진이 배석했다.  질의응답은 ▲ 확률형 아이템 ▲ 서비스 제공 ▲ 개발팀의 고민에 대한 논의 ▲ 유저의 목소리 ▲ 편의성 및 버그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성승헌 캐스터가 맡았다. 현장에서는 확률형 아이템의 변동확률에 대해 질의가 나왔다. 김창섭 기획팀장은 <메이플스토리>에는 어떠한 형태의 변동확률도 적용되지 않고 있다고 발언했다. 강원기 디렉터는 이 자리에서 여러 차례 사과하면서 "확률 공개와 투명한 정보 제공을 약속"했으며 "앞으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고 더 많은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이라고 발언했다. 최근 <메이플스토리>에는 추가 옵션의 로직과 유료 큐브의 확률이 공개됐는데, 개발진은 이달 중 유저들이 공개를 요구했던 어빌리티 확률을 공개하는 한편, 무료 인챈트와 큐브에 대한 확률 정보도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운영진은 고객 자문단을 신설해 6개월 단위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사실상 간담회의 정례화를 선언한 것. 이같은 고객 자문단은 최근 넥슨이 전사적으로 시행하겠다 밝힌 '확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도 연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저가 직접 검증에 나서 게임 내 균형을 유지하고 원활한 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넥슨의 복안이다. 현재 넥슨은 실제로 이 시스템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저 대표 왕토의 "777 막아놓은 슬롯머신(보보보) 비유"에 대한 질문에 강 디렉터는 "슬롯머신은 3줄이 다 맞춰져야 하는데 큐브는 보보, 2줄만 맞춰져도 효과가 있어서 다르다"고 발언했다. 이어서 "언론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미리 적극적으로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상실감과 상처를 받으셨을 유저분께 사과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간담회에 대해 왕토는 "대표자들도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나름 긍정적인 답변을 많이 주신 것 같다"며 "<메이플>이 아예 외면받기를 바라진 않는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강원기 디렉터는 "오늘 간담회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런 행사를 하면 쿠폰도 뿌리고 그랬는데 진정성을 해친다 생각했다. 다가올 18주년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많은 개선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는 더 성장하기 위한 과정 중 겪어야 할 성장통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여긴다. 시대 변화에 발맞추고 고객님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넥슨은 링크 슬롯, 커뮤니티 강화 등 대부분의 수정 사항을 6월까지 반영하기로 했다. 강원기 디렉터 # 주요 질문과 답변 이하 현장에서 나왔던 주요 질문과 답변 5선.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모든 질문과 답은 해당 간담회 실황중계 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영상 바로가기] Q. 왕토: 확률형 아이템 논할 때 큐브 빼놓을 수 없는데 확률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강원기 디렉터: (큐브가) 2010년 출시했을 때 재설정 방식과 옵션이 복잡했고, 이런 것들이 모두 공개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보보보를 공개해야한다는 생각을 못 했다.  <메이플스토리>는 2003년에 출시해 18주년째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다. 출시 당시에는 일반적으로 게임 내 정보를 모두 공개하는 형식이 아니었지만, 이러한 부분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었는데 공지하지 않은 채로 긴 시간이 흘렀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지 못한 저희의 소통 부재 문제도 커져갔던 것 같다. 지금은 <메이플스토리>가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해 성장통을 겪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시대 변화에 발맞추고 더 많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화해보고자 하니 계속해서 지켜봐주시면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 모여드리겠다. ‘7’이 3개 동시에 등장해 ‘777’ 조합이 만들어져야만 1등(최고 당첨금을 획득)이 되는 슬롯머신과는 개념이 많이 다르다. 큐브의 경우에는 아시겠지만, 옵션 3가지가 동시에 등장할 경우에만 잠재 능력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등장한 옵션 3가지는 모두 각각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큐브를 사용하는 순간 3가지 개별의 능력 가치를 모두 획득하셨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다. 메이플스토리 내에는 정말 다양한 플레이 콘텐츠가 존재한다. 수많은 캐릭터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에 있어서 단 하나의 옵션 조합이 절대적 1등 효율을 가져온다고 보기는 어렵다. 캐릭터의 직업, 장비, 플레이 성향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에 개인마다의 선호 옵션이 다를 수 있다. Q. 루델팡: 한국게임협회가 변동확률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내 캐릭터만 강화 막힌 거 아냐?"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메이플스토리>에 (변동확률이) 적용되고 있는가? A. 김창섭 기획팀장: <메이플스토리>에는 어떠한 형태의 변동 확률도 적용되고 있지 않다. Q. 주퓨리: 유저들이 리부트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많았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A. 강원기 디렉터: 리부트 서버는 거래가 가능하지 않은 서버다. 확률의 영향이 적은 서버로 플레이 경험이 다른 서버로 기획하고 있다. 6년 전과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공감한다.  Q. 왕토: 최근 3년 간 <메이플스토리> 매출, 팀 인원 몇 명인지 밝혀달라. A. 강원기 디렉터: 안타깝지만 보안으로 유지되고 있는 부분이라 (매출은) 공개해드릴 수 없는 부분이다. 개발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인원 180명 있다. Q. 콘파큐유튜브: 확률 공개 계획 4월 이내 맞나? A. 강원기 디렉터: 지난 추가옵션 로직, 유료 큐브 확률과 정보를 공개한 데 이어, 4월 중 어빌리티(캐릭터 능력치 설정) 확률도 공개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무료 인챈트 영역인 ‘수상한 큐브’, ‘장인의 큐브’ 등 잠재능력을 재설정하는 무료 큐브에 대한 확률과 정보도 공개하겠다. ‘개발팀의 고민’인 직업간 밸런스 조정, 캐릭터 육성/장비 강화 경험 개편, 길드 개편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후에도 유저분들의 의견을 구하며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지난 3월부터 확률 정상 동작을 검증하는 자료를 월 단위로 발표하겠다고 했고, 이번 4월 검증 자료는 이번주 중 공개할 계획이다. 또, 상시로 확률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확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중으로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
2017년 9월달 보급형 데스크탑 추천견적, 이렇게만 구입하자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82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재밌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2017년 9월달 보급형 데스크탑 추천 견적 3가지에 관해서 설명해드릴 겁니다. 롤컴퓨터부터 시작해서 배틀필드도 어느정도 가능한 견적을 뽑아보았습니다. 이 견적은 몇주 전에 제가 직접 다 조립해보고 테스트도 해본 결과로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원할 : 25~40프레임,  쾌적 : 45~60프레임) 일단 첫번째로 저렴한 롤컴터용 견적입니다. 다나와 평균가격은 33만원대이며 조립비까지 합하면 약 35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현금몰에서 구매를 하신다면 조립비까지 해서 32~33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롤정도까지는 최상옵으로 구동이 가능한 견적입니다. 물론 그림자는 꺼야되지만 말이죠. 되는 게임들이라고 하면 이정도로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확실하게 돌아갑니다. 풀HD 해상도에서는 전혀 잡렉없이 돌아갔으며 4K 화질에서만 대규모 전투시 잡렉이 살짝 걸리는 것 말고는 없었습니다. 다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롤! 리그오브레전드 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그림자 끈다는 가정하에 최상옵이 원할하게 돌아갔습니다. 다만 5:5 한타시에는 프레임드랍 현상이 살짝 있으며 상옵으로 그림자 없이 즐기신다면 전혀 문제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3 경우에는 최적화 모드뿐이 아닌 중옵사양으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히오스입니다(시공좋아!!) 히오스 경우에는 낮음 옵션으로 플레이시 원할하게 돌아가는편이지만 중옵으로 살짝 올렸을 때는 프레임 드랍이 심한편이니 이 견적으로 히오스를 하셔야겠다면 무조건 최적화 옵션으로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번째 보급형 견적입니다. 아마 이번달 견적 중에 이 견적이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견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위 견적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케이스 확장성 및 RAM 4GB 추가에 외장그래픽카드로 GT 1030 2GB가 달린 견적입니다. 가격은 다나와 평균가로 48만원대이며 조립비까지 하시면 5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현금몰에서 구매하시게 된다면 47~48만원대로 조립비까지 포함해서 구입이 가능할 겁니다. 이 견적이 가장 좋은점은 GT 1030의 성능이 거의 GTX 750Ti와 비슷하기 때문에 E스포츠에 나오는 게임류는 어느정도 다 돌릴 수 있는편입니다. 오버워치 경우에는 중옵사양으로도 쾌적하게 돌릴 수 있으며, 히오스도 상옵수준 사양으로 쾌적하게 그리고 롤이나 디아블로3은 풀옵사양으로 즐길 수 있는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45만원대 견적으로 오버워치를 중옵사양으로 쾌적하게 돌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견적이죠. 하지만 배그는 최적화 모드로도 잡렉 엄청 걸리니 배그할 생각은 접으셔야 됩니다. 하시다가 뇌에 암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이 견적에 배그는 걸러내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9월달 보급형 견적 중에 가장 좋은 견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애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인텔이 아닌 라이젠 CPU로 바뀌었으며 8GB의 RAM, 그래픽카드는 한수치 높은 GTX 1050 2GB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이 견적은 딱 배틀그라운드 마지노선 견적이며 중옵사양까지는 원할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견적이기도 합니다. 이 견적은 다나와 평균가로 63만원대이며, 조립비까지 하시면 65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현금몰로 구매시에는 조립비까지 합해서 61~62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견적입니다. 이 견적은 유일하게 보급형 견적 중 배그가 가능한 견적입니다. 배그 게임시작시 기다리는 화면인 지옥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 어쩔 수 없이 생기며 물론 처음부터 20명끼리 주먹감자 세리머니 파이트를 하게되면 이것도 또한 프레임 드랍이 생기기는 하지만 이것만 아니라면 충분히 원할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배그말고도 오버워치도 상옵사양으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며 이 아래 사양 게임인 디아블로3, 히오스, 롤정도는 풀옵으로 얼마든지 돌릴 수 있는 견적입니다. 오버워치도 최상옵까지는 가능하겠지만 프레임 드랍이 심해서 쾌적하게 하기 위해서는 상옵사양으로 플레이를 하셔야 됩니다. 안그러면 겐지가 류승룡 꺼내고 질풍참을 날렸는데 잡렉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은 여기까지 2017년 9월달 보급형 견적을 3개로 알아보았습니다. 저렴한 롤 컴퓨터 부터 시작해서 배그까지 가능한 최상 보급형 견적까지 다양하죠. 여기 블로그에서도 댓글로 문의만 하시면 조립+불량테스트+성능테스트까지 해서 보내드리는 편이며 가격도 현금몰 이하급으로 받고 조립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A/S는 다른 컴퓨터 수리점에서 해야되는점이 있어 A/S면이 불편하지만...그 A/S 불편한점을 없애고자 조립에 불량테스트 및 성능테스트를 기본적으로 하고 보내드리는 것이죠. 만약 조립컴퓨터를 원하신다면 비밀댓글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메세지로 남겨주세요~) 이상 K.Min's 2017년 9월달 보급형 데스크탑 추천견적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원딜 '자르러' 왔습니다! 롤 신규 챔피언 '그웬' 집중탐구
평타 활용이 핵심... 아군 살인마와 OP의 갈림길에 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155번째 챔피언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성한 재봉사, '그웬'이 그 주인공인데요. 오늘(16일) 패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에 합류한 그웬은, 사일러스 이후 실로 오랜만에 등장한 근접 AP 챔피언에 해당합니다. 불이나 번개 대신 가위와 바늘과 같은 현실적인 요소를 다룬다는 점도 꽤 매력적이죠. 그웬이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신규 챔피언을 통한 티어 상승의 기대와 트롤을 만날 거라는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과연 그웬은 어떠한 장, 단점을 갖고 있을까요? <리그 오브 레전드> 9년 차에 접어든 기자가 '그웬' 플레이의 키포인트와 한계점 등을 상세히 파헤쳐봤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 그웬에겐 반드시 '평타'가 필요하다 그웬의 핵심은 평타 활용입니다. 그웬의 스킬 중 상대에게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건 두 개에 불과하고 그것들이 모두 평타와 아주 강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인데요. 먼저 Q 스킬 '싹둑싹둑!'은 적에게 적중한 기본 공격 횟수에 따라 가위질이 중첩되고 이를 소모하는 형태의 스킬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가위질을 딱 두 번만 하는 평범한 스킬이지만, 스킬을 시전하기전 평타를 얼마나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위질 횟수를 최대 6회까지 늘릴 수 있죠. 게다가 가위질 횟수가 늘어나더라도 스킬 시전 시간은 고정이며, 마스터시 쿨타임이 3.5초에 불과하다는 점도 싹둑싹둑!의 포인트입니다.  평타를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스킬이 크게 달라진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궁극기 역시 평타 활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웬의 '바느질'은 상대에게 큼직한 바늘을 던지는 스킬으로, 총 '3개의 페이즈'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데요.  독특한 건 단순히 궁극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스킬이 발동되는 게 아닌, 각 페이즈 사이에 스킬 또는 기본공격으로 상대를 때려야만 다음 페이즈를 시전할 수 있다는 겁니다. 궁극기를 100% 활용하려면 중간중간 평타를 섞는 게 핵심인 거죠. 이는 유일한 대쉬기 '돌격 가위'도 마찬가지인데요. 돌격 가위를 사용한 뒤 적에게 평타를 맞추면 쿨타임의 절반이 돌아옵니다. 돌격 가위의 쿨타임은 마스터 기준 '9초'지만, 평타를 잘 섞기만 하면 4.5초에 한 번씩 대쉬기를 쓸 수 있는 겁니다. 싹둑싹둑!, 바느질 못지않게 평타가 중요한 셈입니다. 바느질 역시 페이즈 사이사이에 스킬 또는 평타를 섞어야 한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정리하자면, 그웬의 스킬은 필연적으로 상대를 때리러 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스킬을 사용한 뒤, 쿨타임을 기다리는 정적인 움직임 대신 계속해서 평타를 넣으며 싸움을 끌어가는 방식이죠. 물론 '미니언을 때리면 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글쎄요. 게임을 하다 보면 미니언이 없는 중립지역에서 한타가 벌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게다가 그웬이 원하는 위치에 평타를 때릴 수 있는 미니언이 서있을 거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상대에게 대미지를 넣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고 들러붙어야 하는, 외줄타기형 챔피언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대미지를 쏟아내기 위해서는 근접전을 펼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 원거리 딜러들의 명복을 빕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멀리서 공격을 가하는 원거리 딜러나 AP 챔피언들은 그웬으로 인해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그웬의 메커니즘이 달라붙어서 딜을 하는 구조기 때문이죠.  특히 그웬의 '신성한 안개' 스킬은 원거리 챔피언들에겐 상당히 까다로운 요소로 작용할 겁니다. 이 스킬은 그웬 주변에 안개를 생성하는데요. 그웬이 이 안에 들어가면 지정할 수 없는 상태가 될뿐더러, 안개 밖에서 생성된 적의 CC기까지 무력화시킵니다. 게다가 안개에 들어간 그웬은 물리, 마법 방어력이 '각각' 30씩 상승하고 최대 한 번까지 무조건 그웬을 따라오죠. 이동형 만능 방어막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따라서 그웬이 방어막을 통해 사거리를 활용한 공격이나 스킬을 무력화한 뒤, 근접전을 유도할 경우 원거리 챔피언들이 대처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그웬을 탑으로 소개했지만, 오히려 국밥형 미드 AP를 카운터치는 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웬의 방어막은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그렇다고 해서 단단한 챔피언으로 그웬을 상대하자니 한 가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웬의 패시브는 추가 피해가 최대 체력에 비례해 들어가고, 흡혈 효과까지 존재합니다. 그만큼 탱커를 잡기도 수월하죠. 별도의 조건 없이 평타를 상대에게 맞추기만 하면 되는 어마어마한 패시브입니다. 중후반 단계에서 힘을 발휘하는 탱커들에겐 속 타는 상황이죠. 따라서 그웬은 오른, 사이온 등 프로씬에서 자주 활용되는 단단한 탑 챔피언들을 뚫어낼 수 있는 좋은 카드가 될 전망입니다.  패시브에 특별한 조건이 없다는 점은 그웬의 최대 강점 중 하나 (출처: 라이엇 게임즈) # OP 챔피언과 아군 암살자의 갈림길에 서다 여기까지만 보면 마치 그웬이 '무적의 사기 챔피언'처럼 느껴지실 테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테스트 서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리 그웬을 접해본 유저와 전 프로 선수들에 따르면 그웬은 다소 애매한 느낌이 강한 챔피언이라고 합니다. 방어막 W를 제외하면 다소 스킬들이 평범하다는 후기가 많죠. 특히 1:1 구도에 특화된 컨셉으로 나왔음에도 계수가 너무 낮다는 부분이 많이 지적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탑에 혼자 배치하기도, 정글에 보내기도 애매하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죠. 물론 본 서버에 등장하고, 더 많은 사람의 손을 타면 평가가 급변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웬의 승률이 지나치게 낮다면 아마 긴급 버프가 적용될 수도 있을 거고요. 하지만, 현시점에서 그웬을 둘러싼 시선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그웬은 실로 오래간만에 등장한 '개성넘치는 챔피언'입니다. 섬뜩한 재봉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은 매력적이며 컨셉도 확실한 만큼, 향후 다양한 스킨 출시를 기대할 수 있는 챔피언이죠. 과연 그웬은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까요? 출시 초 카밀, 세트, 아펠리오스를 잇는 희대의 'OP 챔피언'이 될까요? 아니면 적 대신 아군의 랭크 점수를 자르는 '아군 살인마'가 될까요? 부디 아군 살인마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엔비디아 2021 GTC] RTX 3080Ti 소식은 없다. AI에 관한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출처 : 2021 GTC Nvidia 어제 날짜로 4월 13일에 2021 엔비디아 GTC가 온라인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인분들이 기대했던 RTX 3080 후속작인 RTX 3080Ti 출시에 관한 내용을 기대하셨겠지만 아쉽게도 일반인은 이해하기 많이 어려운 AI 및 메타버스(AR,VR)에 관한 정보가 대거 등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021 GTC에서 발표된 AI 내용은 엔비디아의 야망과 4차산업 혁명의 주인공을 받쳐주는 조연급이 아닌 주연 이상급으로 보여줄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프리젠테이션 중 핵심적이고 대중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최고의 가상설계 공간 / NVIDIA OMNIVERSE  출처 : 2021 GTC Nvidia 첫번째는 NVIDIA OMNIVERSE 라는 가상설계 공간에 관한 정보입니다. 메타버스(VR,AR) 개념의 엔비디아 AI에 융합된 가상세계 공간이라고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실시간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공간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는데요. 자기가 원하는 그리고 공동목적에 맞는 가상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 공간안에서 다양한 환경 및 변수를 엔비디아 AI 기반을 활용하여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전보다 훨씬 시간도 덜 들이면서 정확성을 높여준 기술입니다. 이는 교통사고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공사기반 시뮬레이터, 날씨 , 자연재해 및 게임 그래픽에 관한 동작 등 수 많은 시뮬레이터가 예전보다 훨씬 정교한 가상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제조업 경우 생산 공정에 들어가는 기계설비의 몰드를 좀 더 정교하게 시뮬레이터를 한 뒤 불량률을 현저히 감소시켜 생산효율을 늘리게 할 수 있는 장점과 로봇 경우는 정교한 시뮬레이터 반복 학습을 통해 AI 성능이 변수를 캐치 해낼 수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기대감을 불러 올 수 있는 기술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보았을 때는 " 이런 기술들도 조만간 등장하는구나 " 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이미 적용되고있는 기술들이라하며 엔비디아는 이에 맞추어 AI연구를 위한 차세대 DGX 컴퓨터 라인도 출시를 하고있습니다. 출처 : 2021 GTC Nvidia 작업 환경에 따라 DGX A100 및 DGX STATION A100 등이 있으며 최근에 추가된 모델로는 DGX STATION 320G 이라는 모델입니다. 320GB HBM2e 메모리를 채택하며, 8TB/s 라는 메모리 대역폭을 가진 제품으로 이런 효율성을 가진 모델 경우는 적어도 100만달러가 넘어가는 것에 비해 DGX STATION 320G는 14만9천달러라는 기존 제품 대비 1/5 가격으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AI연구에 좀더 쉽게 다가가게 해줄 수 있는 하드웨어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DGX 모델 중에서는 SUPERPOD라는 가장 최고사양 라인업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DGX STATION 320G 나옴과 동시에 최고사양 라인업도 같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90TB의 HBM2 메모리르 채택하고 있으며, 대역폭은 2.2엑사바이트(220만/s TB) 라고 합니다.  구글이 지금까지 보유한 총 데이터량은 10~15 엑사바이트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SUPERPOD가 7~8대로 구글이 보유한 총 데이터량이 커버가 되는 정도의 성능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은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실텐데 데이터베이스 기반에서 일하고 계시는분들이라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성능인지 아실 겁니다..  2. 엔비디아 코드명 Grace 드디어 CPU까지 제작하나? 출처 : 2021 GTC Nvidia 2번째는 엔비디아가 드디어 그래픽카드, GPU 다음으로 CPU까지 제작한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이번 프리젠테이션 중 가장 놀라운 소식 중 하나이기도 하였는데요. 동일한 x86 기반으로 제작하되 우선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기반을 목적으로 둔 서버용 CPU를 먼저 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엔비디아가 생각하는 코드명 Grace CPU는 지금까지 x86기반 아키텍처와는 다른 개념의 기반을 가진 CPU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x86기반 경우는 CPU와 DDR 메모리간 속도 차이와 Pcle Express 상의 이유로 병목현상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 메모리도 점차 속도를 올리게 되었고 Pcle Express 4.0 등 대역폭을 증가시키며 병목현상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고자 노력을 해왔습니다. 출처 : 2021 GTC Nvidia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x86에서 발생해왔던 단점을 새로운 개념의 CPU로 개선시킬려는 것입니다. 작년에 엔비디아가 CPU 프로세서 코어 개발하는 회사 " ARM " 을 인수합병을 하기 시작했죠. 무려 47조원이나 되는 돈으로 ARM을 인수합병을 하기로 하였는데, ARM을 인수할려던 이유가 이번 2021 GTC에서 서서히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2021 GTC Nvidia 이번 코드명 Grace는 x86기반 CPU처럼 데이터 처리한 것을 1차선에 모아서 출발하는게 아닌 경로를 여러개를 뚫어 1차선을 여러차선으로 늘리는 개념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Grace CPU는 데이터기반 처리를 위해 제작된 ARM 기반의 서버용 CPU이지만 예고된 성능으로는 현재 엔비디아에서 최고 성능 처리 능력을 보여준 DGX가 Grace cpu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처리성능의 차이는 무려 5~6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딥러닝 및 연산으로만 진행했었던 GPU를 제작한 것만은 달리 이제 AI 데이터 처리에서 필요한 고성능 CPU까지 요구되는 시점에서 ARM 회사를 왜 인수합병을 했는지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준 단계였습니다. 3. 엔비디아의 새로운 로드맵 등장 출처 : 2021 GTC Nvidia 엔비디아는 새로운 개발 로드맵도 함께 공개를 하였습니다. 이번 로드맵은 지나번 로드맵과는 달리 CPU라는 새로운 라인이 생겨났으며, GPU,CPU,DPU 등 2년마다 새로운 아키텍처가 등장하는 것으로 예고를 하였습니다. 현재 RTX 3000시리즈인 암페어 다음 아키텍처는 2022년에 공개 되는 것으로 공식 발표를 한 셈이죠. 4. 엔비디아 AI기반 시스템 자비스(JARVIS) 출처 : 2021 GTC Nvidia 엔비디아는 AI기반 시스템인 JARVIS도 소개를 하였는데요.  이는 현재 엔비디아의 딥러닝 기술 및 AI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해 시도하고있는 프로젝트이며, 번역을 통해 AI에게 반복학습을 시행시켜 데이터를 얻고자 진행을 하고 있는 기술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보안검사라고 해서 구글 로그인 하실 때 사진을 맞추는 작업을 해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 작업자체가 구글 AI 학습능력을 올려주는 것인데, 지금 그것을 엔비디아가 유저들의 번역을 통해 반복학습을 지속적으로 하여 구글처럼 학습 능력 향상을 진행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JARVIS 기술은 실시간 번역이 가능할 정도로 기대감을 보이고 있으며 사람이 카메라보고 있을시 눈동자 시선이 카메라쪽으로 집중되는 모습으로 바꿔주는 보정기능 및 인터넷 회선 속도 부족으로 이미지가 블럭화 되는 해상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보정 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5. 8세대 HYPERION 자동차 플랫폼 출처 : 2021 GTC Nvidia 출처 : 2021 GTC Nvidia 마지막으로 8세대 HYPERION 자동차 플랫폼에 관한 정보입니다. 차량에 탑재되는 SOC,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이 개발 될 것으로 보여지며 GRACE 다음 차세대 CPU및 암페어 차세대 GPU 등 탑재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00GB/s 네트워크 처리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자율 주행차 시스템에 어떤 변화를 줄지도 기대가 되는 시점입니다. 6. RTX 3080Ti 및 RTX 3080 부족에 관한 정보는 없었다... 출처 : Unsplash 이번 2021 GTC에서 일반인분들에게 가장 기대가 많았던 소식은 RTX 3080 및 RTX 3080Ti에 관한 소식이였겠습니다만 게이밍 그래픽카드에 관한 소식은 아예 없었습니다. RTX 3080Ti에 관한 언급과 부족한 GPU 생산에 관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최근에 엔비디아에서 나온 성명으로는 이번해까지는 엔비디아 게이밍 그래픽카드 수요가 너무 과열되여 이런 상황이 지속이 될 것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웨이퍼 가격도 점차 올라가는 전망에 게이밍 그래픽카드 부족 사태는 언제쯤이면 해결이 될지...일단 이번해 안으로는 정가에 못 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공감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62 출처: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62[CHCH IT]
제2의 나라, '다시 한 번 넷마블네오의 역량을 보여줄 때'
넷마블 모바일 MMO 신작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간담회 질의응답 넷마블이 14일, 자사 사옥에서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 오프라인 간담회를 열었다. 권영식 대표, 박범진 개발 총괄, 조신화 사업본부장이 각각 나서 환영사 및 게임 소개, 사업전략 등 게임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과거 지브리 스튜디오와 레벨5가 함께 하게 된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에 담게 된 만큼, 회사의 포부는 대단했다. 권영식 대표는 <다함께 차차차>부터 <리니지2 레볼루션>,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까지 다양한 게임을 개발, 글로벌 서비스한 넷마블네오의 야심찬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박범진 개발 총괄은 원작 IP의 가치에 자사의 역량을 결합해 최고의 모바일 MMORPG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마치 극장판 애니메이션처럼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강조했다. 세계관 속 모든 것이 원작 IP와 연결되며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신화 사업본부장도 유저와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투명한 소통을 강조하며 모바일 MMORPG의 트렌드를 다시 한 번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은 4월 14일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에 동시 출시한다. 질의응답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넷마블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기자간담회 관련 기사 [간담회 내용] 넷마블, 감성 RPG 신작 '제2의 나라'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프리뷰] 마음 속 깊이 간직했던 세계,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의 풍경 [질의응답] 제2의 나라, '다시 한 번 넷마블네오의 역량을 보여줄 때' (현재 기사) <제2의 나라>가 기존 게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더불어 이 IP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박범진 개발총괄(이하 박): 지브리 스튜디오의 IP에 매료된 것이 가장 컸다. 사실 내부에서는 자체 IP 기반 실사형 MMORPG를 구현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니노쿠니> 론칭하기 전에 게임에 대해 들어서 봤는데, 보자마자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만들고 있던 것을 미루더라도 해보고 싶다는 욕심에 시작했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의 비주얼과 음악, 그리고 대중성에 주목하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경험이 있어 <제2의 나라>라면 보편적, 대중적인 게임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감성이 가득한 게임으로 기존의 경쟁이나 전투에 초점이 맞춰진 MMORPG보다 함께 한다는 커뮤니티 가득한 게임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원작과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가 있나. 전작과 연결고리가 있다면. 박: <제2의 나라>의 시대상은 2편 이후 먼 미래로 되어 있다. 과거 2개 작품과 연계성을 위해 레벨5의 대표와 여러 차례 미팅을 했다. 굉장히 개방적이고 적극 도움을 줬다. 초반 컨셉 단계부터 개발까지 모든 부분에 힌트를 줬다.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과거 2개 작품의 모든 요소가 녹아 있다. 다시 한 번 자리를 빌어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제2의 나라>에도 거래소가 있나? 박: 유저가 직접 거래하는 물물교환 시스템이 있다. 마을 안에 유저가 좌판을 열고 거기에 팔고자 하는 물품을 올리면 된다. 커뮤니티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IP와 콜라보도 염두에 두고 있나. 조신화 사업본부장(이하 조): 당장 예정된 것은 없지만 새로운 재미를 위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콜라보를 한다면 단순히 IP만 추가한 것이 아니라 게임 내 깊게 연결돼 스토리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이벤트로 제공할 것이다. 콘텐츠적으로도 여러 가지 확장하고 싶은 요소가 있다. 이것은 서비스를 하며 천천히 살펴보고 결정할 것이다. 게임을 어떻게 탐험하는지 궁금하다. 오픈월드 형태인가, 아니면 제한된 범위를 돌아다니는 형태인가? 박: <제2의 나라>에는 다양한 테마와 넓은 월드가 여럿 구성되어 있다. 당연히 월드 곳곳을 누비며 탐험할 수 있다. 다만, 절벽을 오르거나 먼 곳을 날아가는 요소는 없다. 유저끼리 함께 하는 협동 요소, 발견과 탐험의 재미를 강조했다고 봐주면 된다. 게임의 지역은 테마 속 여러 개의 존이 있다. 하나의 존은 오픈월드에 준하는 매우 광활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어떤 부분까지 협업을 했나? 박: 정확히 말하면 우리와 지브리가 협업한 것이 아니다. IP는 지브리와 레벨5가 협업했으며 우리는 레벨5와 함께 게임을 개발하며 그들이 작업한 부분을 잘 살리려 노력했다. 확률형 아이템이 요즘 이슈다. <제2의 나라>에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조: 낮은 확률에 의지한 밸런스는 지양하고 있다. 무리하게 결제를 하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BM으로 구성되어 있다. 확률형 비중은 낮으며, 구독형 모델이나 다양한 유저 선택에 맞는 상품을 준비 중이다. 권영식 대표(이하 권): 넷마블은 확률에 대해 최대한 공개한다는 방향을 가지고 있다. 기존에 서비스 중인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새롭게 서비스를 하는 게임은 좀 더 공격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제2의 나라>의 개발 기간, 인력 등이 궁금하다. 박: 기간은 2018년 여름부터 시작해 3년이 다 되어간다. 인원은 유관부서까지 모두 합하면 150명 이상. 비용은 추산해보면 대략 알 수 있겠지만, 최대한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려 하고 있다. 글로벌 출시도 원빌드로 가나? 국가별 현지화 작업도 되는지. 조: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는 과거 <리니지2 레볼루션>을 운영하면서 동시 출시를 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국가다. 서구 시장에 출시할 때는 일부 현지화도 계획하고 있다. 넷마블의 내부 IP, 외부 IP를 운영한 지금까지 과정을 돌아본다면. 권: 자체 IP는 물론 중요하고, 이를 위한 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다. 드라마틱한 성과를 보여준 것이 많지 않다 보니 내부 IP에 대한 의견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세븐나이츠2>는 내부 IP로서 가치 있게 잘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 <RF 온라인> IP도 인수해 개발하고 있다. 그 외에 <마구마구>도 10년 이상 IP를 이끌고 있고.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준비 중인 자체 IP도 여러 개 있다. 기회가 되면 공개하는 자리를 만들겠다. 외부 IP는 꾸준히 소싱, 개발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넷마블의 개발력이 상당 부분 외부에서 인정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수의 IP 홀더로부터 협업 요청이 많이 오고 있다. 우리도 만들고자 하는 장르나 여러 요소가 잘 맞아 떨어지면 협업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잘 만들고 잘 흥행해야 IP의 가치가 커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2개 방향으로 회사의 개발력, IP를 계속 확대할 것이다. <일곱 개의 대죄>부터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그리고 <제2의 나라>까지 일본 IP가 유독 많다. 권: 일본 IP만 강조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최근 흥행한 <일곱 개의 대죄>가 글로벌 흥행을 하다 보니 그렇게 보인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외부 IP는 마블, 디즈니 같은 여러 IP 홀더와도 이야기 하고 있다. 엔씨와도 두 개 게임을 함께 하고 있다. 특정 국가 IP를 편애하는 것은 아니며, 오로지 개발팀과 IP가 잘 맞는다면 선택한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요즘 모바일 게임을 보면 PC 버전을 많이 제공한다. 앱 플레이어 포함 지원 계획은. 박: 어떤 형태로 PC로 제공할 지 고민 중이다. 일단은 각 앱 플레이어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적화해 <제2의 나라>를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론칭 하면 주류 앱 플레이어에서 <제2의 나라>를 원활히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 히사이시 조가 참여한 OST가 매력적인데, 음원 출시나 오프라인 공연 계획은? 조: OST 출시에 대한 별도 계획은 없다. 다만 플레이 할 수 있는 콘텐츠 장치로 업데이트를 할 계획이다. 공연은 검토하지 못했지만, 상황이나 환경이 개선된다면 생각해보겠다. 넷마블 네오의 상장 계획이 궁금하다. <제2의 나라> 성공도 중요할 텐데. 권: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다만 일정을 확정하기에는 변수가 많아 답변이 어렵다. <제2의 나라>의 성공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상반기 출시 후 좋은 성과가 있다면 거기에 맞는 스케줄 대로 상장하겠다. <제2의 나라>의 기대하는 수치가 있다면. 조: 대중에게 사랑 받는, 대표 MMORPG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팀 쿡 등판 예정! 애플 vs 에픽게임즈, 어디까지 왔나?
역사적 재판의 막이 오른다 해를 이어 계속되는 애플과 에픽게임즈의 갈등.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가 "구글과 애플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30%는 너무 많은 비용"이라며 시작한 싸움. 규모가 커지면서 화제성도 덩달아 같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현재는 플랫폼 독점을 둘러싼 소송으로 진화했습니다. 이 둘의 재판 첫 공판이 바로 다음 달 3일 펼쳐집니다.  에픽게임즈는 스토어 내 결제 방식 강제는 사라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애플은 스토어 관리도 힘들어지고, 시장의 신뢰도도 떨어질 것이라며 극구 반대 중입니다. 역사적인 재판을 앞두고 방어자 애플과 공격자 에픽게임즈의 무기는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 애플 "에픽이야말로 독점 위해 혈안 됐다" 애플은 작년 9월 8일 에픽게임즈(이하 에픽)를 '스토어 약관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에픽은 애플과 구글을 고소했죠. <포트나이트> 자체 결제 옵션을 도입했다고 마켓에서 퇴출하는 건 양대 마켓의 반독점법 위반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기업은 미국답게 소송에 소송을 더하는 형국으로 싸우고 있죠. 작년 9월 제출된 소장을 보면, 애플은 에픽을 "현대판 로빈 후드 기업인 척하지만, 실상은 앱스토어에서 파생하는 막대한 가치에 대해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으려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애플은 에픽을 좀도둑(Shoplifters)이라고 지칭하기까지 했습니다. 4월 13일 발표에 따르면, 에픽의 기업가치는 약 32조 원(287억 달러)을 돌파했습니다. 이어서 에픽이 앞으로 투사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과 반대로 뒤로는 특별 혜택을 요청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팀 스위니 에픽 CEO는 "특별 혜택을 요구한 게 아니라 아이폰용 서드파티 앱스토어를 만들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 이 서드파티 앱스토어는 애플에게 용납할 수 없는 조치입니다. 넷플릭스가 2018년 앱스토어가 아닌 웹 브라우저로 회원을 모집해서 수수료를 회피했던 적 있었는데 이러한 조치를 '스토어' 단위로 용납한다면 애플이 지향하는 관리 가능한 생태계는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4월 8일, 애플은 에픽이 자사 스토어를 지금과 같이 운영한다면, 2027년까지 수익을 보지 못할 것은 물론, 올해 말에만 약 6,700억 원(약 6억 달러)의 손해를 입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현재 에픽은 스팀을 잡기 위해 매주 무료 게임과 독점 발매 정책을 쓰면서 어마어마한 출혈 결쟁을 하고 있는데요. 에픽은 무료 게임과 기간 독점을 위해 약 5천억 원(4억 4,400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에픽은 레메디의 <컨트롤> 독점 서비스를 위해서 약 113억 원(1,000만 달러)을 소비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애플은 오히려 에픽이야말로 시장 독점을 위한 출혈 경쟁에 혈안이 됐다는 비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애플과 구글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담합이라는 비판을 들었을 만큼 서로 존중하고 있거든요. 스팀의 대항마가 되겠다고 선언한 뒤, 공격적 무료 게임과 독점 정책을 펴는 에픽스토어. # 팀 쿡 등판 예정... 재판장에서 팀 스위니와 직접 만난다 팀 쿡 애플 CEO는 4월 12일, 토론토 스타(Toronto Star)와의 인터뷰에서 "개발자들에게 결제 시스템을 맡기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발언했습니다. 더불어 "개발자들에게 결제 시스템을 맡겨버리면 스토어는 벼룩시장(Flea Market)이 되고 말 것"이라고 했는데요. 관리 가능한 애플 인앱 구매 시스템 대신 서드파티 앱스토어나 직불제가 널리 퍼진다면 iOS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자신들에게 걷힌 수수료는 대역폭 처리, 거래 관리, 악성코드 식별, 앱 심사에 쓰인다고 주장합니다. 에픽이 30%는 너무 높다고 자꾸 비판하고, 미국 하원 반독점위원회마저 현행 수수료가 너무 높다는 보고서를 내자 애플은 한발 물러섰습니다. 연 매출 약 11억 원(100만 달러) 미만의 사업자에게 수수료를 15%만 받기로 한 것이죠. 여기에 인디 개발자들은 "아주 기쁘다"는 반응인데요. 사실 규모 있는 기업에겐 아무런 효용이 없는 정책에 가깝습니다. 최근 팀 쿡까지 직접 인터뷰에 나선 것까지 보면, 사안에 대한 중요성을 그만큼 크게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팀 쿡 CEO는 5월 3일 재판장에 직접 출석해 에픽의 문제점과 앱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유지해야만 하는 이유를 밝힐 계획입니다. 예상하셨다시피 팀 스위니는 일찌감치 참석을 예고했는데, 두 기업의 수장이 직접 맞붙는 모습은 기록적인 장면이 될 듯합니다. 팀 쿡은 지난 5일 뉴욕타임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회사 CEO로 10년이나 더 머무르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업계에서는 전기차 대전환을 눈앞에 둔 지금, 올해로 애플 CEO를 맡은 지 10주년인 팀 쿡이 물러나고 새로운 인사가 애플의 사령탑에 앉으리라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소송전이 팀 쿡의 마지막 무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팀 쿡 애플 CEO (출처: 애플) # 에픽 "앱 생태계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공정한 경쟁을!" 에픽은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작년 9월, 에픽은 스포티파이, '틴더'를 소유한 매치그룹, 타일과 함께 앱 공정성을 위한 연합 (Coalition for App Fairness, 이하 CAF)을 발족했습니다. 에픽과 애플의 송사는 두 기업의 송사이기도 하지만 CAF의 대리전이기도 합니다. CAF의 목소리는 분명합니다. 제일 먼저 앱 마켓에서 30% 수수료는 여전히 높다는 것이죠. 3월 센서타워 조사에 따르면, 수수료 감면액으로 애플이 입은 수수료 감소액은 연간 수수료 매출의 2.7%에 그친다고 합니다. (구글은 약 5%) 독점적 지위로 30%의 수수료를 유지하면서, 영세 개발자들에게 절반만 받고 30%의 퍼센티지 자체가 본질적으로 높다는 사실은 감춰버렸다는 것입니다. 에픽은 소송 중에 앱 생태계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공정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실제로 강력한 반독점법을 시행하고 있고, 바이든 대통령도 빅테크의 독점적 사업 관행에 규제를 가하자는 기조라는 점은 에픽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빅테크에 대한 규제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온라인 여론전에 적극적인 팀 스위니는 "애플은 '베이직' 언어로 만든 개방형 플랫폼 애플2에서 시작됐다"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설치할 자유는 컴퓨팅의 기본"이라고 비판했죠. 해시태그 #FreeFortnite는 빠르게 전파됐고, 애플의 과거 CF를 패러디한 광고를 만들어 뿌리면서 '30%의 폭거에 맞서 싸우는 투사 이미지'를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마 에픽은 '이 폭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수수료가 낮아지면 결국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할 것입니다. '그 증거를 무료 게임에서 볼 수 있지 않으냐?'라는 듯 이야기하면서요. 실제로 팀 스위니는 독점, 무료 정책으로 수천억 원을 쓴 것에 대해 "사업 성장을 위한 환상적 투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앱스토어 강제와 관련해 에픽은 구글 사례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처럼 서드파티를 허용하고도 OS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거죠. 즉, 하나의 마켓을 유지하는 것은 시장 경제 질서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구글은 작년 9월 "애플과 구글 사이에 상충하는 요소가 있다"라며 '에픽 vs 애플'과 '에픽 vs 구글'은 다른 싸움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쉽게 안 끝날 싸움... 팝콘은 조금씩 현지 시각으로 5월 3일, 애플과 에픽의 수장이 마주치는 순간은 그야말로 '팝콘 각'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오갔던 신경전이 실제 법정 공방으로 이루어지는 건데요. 아직 봉지를 뜯지도 않은 팝콘이 정말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제 긴 갈등의 시작점에 온 것이죠. 두 기업이 중재를 거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간 이상, 공판과 판결에는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기업 대 기업 소송은 아닙니다만, 일례로 미국 정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반독점법 위반 소송은 무려 22년이 걸렸죠. 이번에도 애플과 에픽 양측이 엄청난 공을 들인 소송이니만큼 항소의 여지도 충분합니다. 서두에 살펴보셨듯 에픽은 구글도 고소한다고 말했는데요. 참고로 구글과 에픽의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둘이 실제 법정에 설지 말지도 정해지지 않은 것인데요. 에픽의 여론전 공수표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렇게 빅테크와 게임사의 역대급 빅 매치를 앞두고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 기사로 보는 애플 vs 에픽 타임라인 * 클릭 시 기사로 이동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메가 드롭 발표 '아이템 대폭 인하' (20-08-14)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퇴출한 구글·애플에 반독점 소송 (20-08-14)  애플 "에픽게임즈 개발자 권한 없앨 것"... 언리얼 엔진에 역대급 악재 (20-08-18) 애플과 구글의 ‘포트나이트’ 퇴출··· 중고폰 업자는 함박웃음 (20-08-20) [해설] 에픽게임즈의 광역 어그로, 어떻게 볼 것인가? (20-08-28) 에픽게임즈 vs 애플 소송전에 구글, "우리는 애플과 달라" (20-09-08) 애플 "에픽게임즈 배후에 텐센트 있다" (20-09-09) 구글과 애플의 마켓 수수료 30% 아성은 무너질까? (20-09-09) 에픽게임즈, 스포티파이&틴더와 연합해 구글, 애플에 대항 (20-09-25)  에픽게임즈 vs 구글, 첫 공판은 2021년 5월 3일 (20-10-08)  미국 하원 반독점위원회 "구글·애플 마켓 수수료 30% 너무해" (20-10-08) 美 정부, 구글 모회사 알파벳 고소... '빅테크' 독점 칼 빼들었다 (20-10-21) 독점 비난에 부담? 애플, 구글과 달리 수수료 15%로 인하 (20-11-19) 구글, 전 개발사 대상 수수료 반값 인하 전격 발표 (21-03-16)
신학기 컴퓨터,전역컴 사야할 때 나에게 맞는 CPU는 무엇을 골라야할까? (사무~보급형)
신학기에 맞추어 컴퓨터 부품이 오르는 2~3월달 입니다. 전역도 대학교 복학시기에 맞추어 하실려고 하시는분들도 많아 이 시점에서 전역하시는분들도 많으시죠. 그래서 이 시기에 컴퓨터를 맞추시는분들도 굉장히 많으신데, 오늘은 컴퓨터를 구매할 때 자기 사용용도에 맞는 사무~보급형으로 들어가는 CPU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3년전 2016년말 ~ 2017년 초까지만 해도 " 닥치고 인텔 " 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AMD CPU는 완전히 배제되는 시절이였습니다. 오버워치로 인해 FX8300(팔..팔병장님!) 제품이 잠시 뜨기도 하였으나 역시나 오버워치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게임이 인텔에 처참하게 졌기 때문에 " 닥거암드 " 이라는 수식어가 지워지지가 않았죠. 하지만 2017년 4월 AMD에서 라이젠이 나오면서 상황이 약간 뒤틀리더니 2019년 현재 가성비는 라이젠이라는 문장까지 나오면서 현재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CPU를 다르게 가야될 정도로 일반분들은 무엇을 가야하나 헷갈리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30~60만원대에 포함되는 CPU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가성비 따위는 이제 개나 줘버린 인텔 펜티엄.. 아아...그는 갔습니다. 인텔에서도 가성비라고 칭하던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텔 펜티엄 G4560,G4600이였는데요. 2019년으로 들어오면서 펜티엄 시리즈들이 가격이 너무 높아짐에 따라 차라리 저 가격대에 구매할 바에는 i3-8100을 구매하는게 더 나을 정도로 가격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AMD 보급형 라인이자 가성비 좋은 라이젠3 2200G 이런 애들이 나오면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졌죠. 지금의 펜티엄 시리즈를 구매하면 수집가 또는 호갱이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라고 합니다. 사무용도 또는 저사양 게임용으로는 적당 (25~35만원대 데스크탑) 애슬론 200GE : 2코어 4쓰레드, 오버클럭 X 라이젠3 2200G : 4코어 4쓰레드, 오버클럭 가능 사무용도 또는 롤 및 메이풀 정도는 옵션타협없이 즐기고 싶으실 때 추천해드리는 제품들입니다. 애슬론 200GE 경우는 게임은 별로 안하지만 영상시청 및 과제,사무작성이 주 용도이시면 강력하게 추천해드리는 제품입니다. 예전에는 라이젠3 2200G랑 가격차이가 5~8천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서 라이젠3 2200G로 추천드렸지만 요즘은 2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다시 추천해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롤이나 메이풀 정도까지는 옵션 타협없이 즐기고 싶다면 라이젠3 2200G로 가시는 것으로 추천드립니다. 보급형견적으로 게임을 옵션타협 조금 보면서 가성비는 탑(42~55만원대 데스크탑) 인텔 i3-8100 : 4코어 4쓰레드 오버클럭 X , 라이젠5 2400G : 4코어 8쓰레드 오버클럭 가능 외장그래픽카드 기준 : GTX 1050 2GB, GTX 1050 3GB , 라데온 RX 560 2GB 보급형 견적 그리고 고사양 게임들도 옵션타협으로 보면서 할 수 있는 CPU들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컴퓨터 사용 환경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는데요. 게임이 주이냐 또는 게임말고도 렌더링 작업도 조금 하고 싶다 , 또는 자금이 살짝 부족하다,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이를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1. 외장그래픽카드를 달면서 게임이 주이다 : 인텔 i3-8100 2. 외장그래픽카드를 달면서 게임도 하지만 렌더링 작업도 한다 : 라이젠5 2400G 3. 자금이 부족해서 외장그래픽카드는 나중에 구매해야 한다 : 라이젠5 2400G 이렇게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게임 성능면, 특히 인텔의 싱글코어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일꾼 한명이 일하는 수준이 라이젠5 2400G보다 살짝 높습니다. 게임 경우는 4코어 이상 지원하는 게임이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아직 6코어,8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없어서 게임이 주이시다면 인텔로 많이 추천해드리죠. 하지만 렌더링 작업까지 원하신다면 쓰레드가 2배인 라이젠5 2400G를 추천해드리는 편입니다.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지 않으면 라이젠5 2400G를 추천해주는 이유가? 그리고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지 않는다면 라이젠5 2400G를 많이 추천해드리는데 그 이유는 i3-8100과 라이젠5 2400G의 내장그래픽카드 성능차이가 진짜 큽니다. 거의 3배 수준정도인데 i3-8100은 롤을 어느정도 쾌적하게 돌릴 수 있는 반면 라이젠5 2400G는 오버워치까지 중옵으로 쾌적하게 돌릴 수 있는 수준이라 상대가 안됩니다. 그래서 자금이 부족하셔서 외장그래픽카드를 달지 않는다면 라이젠5 2400G를 많이 추천해드리죠. 라이젠5 2400G로 구성된 견적은 42~45만원대에 맞출 수 있으니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나오죠. 다음글에는 고급형으로 인텔 i5,i7, 라이젠5,라이젠7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의점 : 외장그래픽으로 하시면 RAM을 싱글채널, 하나만 구입하셔도 상관없지만 내장그래픽으로 하시면 무조건 듀얼채널 (2개)로 장착하셔야 내장그래픽카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유의하시고 구매하세요. https://blog.naver.com/007overmen/221465615804
"표절이 아니라 협업입니다" 제2의 나라 시연버전 체험기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 시연 버전 핸즈온 14일,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가 공개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지스타 2019에서 깜짝 공개된 게임은 지브리 스튜디오, 레벨5의 <니노쿠니>를 모바일 MMO로 담는다는 이슈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제2의 나라>는 특별히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개발한 뒤 보여주기 위함일까요? 약 1년 5개월만에 넷마블은 간담회를 통해 게임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넷마블은 '넷마블네오의 개발력을 기반으로 다시 한번 모바일 MMO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소개, 질의응답에서 그들의 각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죠. 하지만 이후 게임을 실제로 접하니 그들의 포부가 단순한 포장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작의 감성을 정말 잘 살렸습니다. 개발력도 충분히 인정할 만했습니다. 거의 출시 버전과 가까울 정도로 완성도도 높습니다. 시연기기를 통해 접해본 게임의 소감을 정리합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넷마블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 기자간담회 관련 기사 [간담회 내용] 넷마블, 감성 RPG 신작 '제2의 나라'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프리뷰] 마음 속 깊이 간직했던 세계,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의 풍경 [질의응답] 제2의 나라, '다시 한 번 넷마블네오의 역량을 보여줄 때' # IP 이해도, 개발력 노하우가 쌓인 결과물 먼저 시연 버전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총 두 파트인데요. 한 개는 캐릭터 생성부터 에스타바니아 왕성까지 이르는 여정을 담은 부분, 다른 한 개는 모든 클래스가 레벨 100으로 세팅돼 전투 및 이마젠을 경험하도록 구성됐습니다. 디스이즈게임에서는 두 파트 모두 경험, 아래 직접 촬영한 화면과 함께 소감을 담았습니다.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던 지브리 풍의 그래픽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뛰어난 외형이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됐습니다. 인게임 플레이로 구성된 스토리 컷신도 비중이 높아, 스토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의도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원작인 <니노쿠니>를 접해보지 못한 혹은 요즘 세대에서 지브리나 레벨5의 게임을 접해보지 못한 세대는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접해봤다고 해도 넷마블이 이들과 협업했다는 소식을 모르는 유저도 있을 수 있고요. 실제 첫 공개에서는 '표절이네'하는 드립이 상당히 나왔습니다. 여기서 다시 알려드리자면 표절이 아닌 '협업'입니다.  지스타에서 첫 공개됐을 때나 지금이나 보면 넷마블의 IP 이해도, 구현 능력은 꽤 탁월하다는 생각입니다. 2019년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 팬들도 재현이나 연출 부분에서는 퀄리티를 충분히 인정하고 있죠. <제2의 나라> 역시 그런 노하우가 쌓여 나온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일곱 개의 대죄>는 장르 특성상 보여주는 부분이 일부 한계가 있지만, <제2의 나라>는 MMORPG인 만큼 그보다 훨씬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겠죠. 계속 강조하지만 연출은 정말 대단합니다. <제2의 나라>는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등 개발력을 통해 쌓인 노하우가 발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스토리 쪽만 많이 확인할 수 있었지만, 6월 게임이 출시되면 스토리 외 인게임 요소의 각종 연출의 퀄리티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스토리 못지않을 거라 기대합니다. 2019년 기자가 체험했을 당시에는 연출이 강조된 나머지 플레이 쪽 경험이 적어 충분한 판단이 힘들었는데요,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보다 확실히 체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덕분에, 게임을 파악하기도 좀 더 수월했습니다. [관련기사] 한 편의 애니 같은 모바일 MMO,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지스타 2019 버전)' # 캐릭터 생성부터 에스타바니아 왕성 진입까지의 초반 여정 캐릭터 생성 후, 최초 흐름은 유저가 어떻게 세계에서 모험을 떠나게 되는지 설명하기 위함이니 연출이 좀 더 많습니다. 약 8분 30초가량은 기본적인 조작을 익히게 됩니다. 왕국에서 수호석과 함께 탈출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제2의 나라>에서 현재 공개된 클래스는 근접 공격을 벌이는 '소드맨'과 원거리 마법 클래스 '위치', 라이플과 기계장치를 다루는 원거리 클래스 '엔지니어',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클래스 '로그', 그리고 거대한 해머로 근접 딜러 혹은 탱커의 역할을 맡는 '디스트로이어'까지 5종으로 나뉩니다. 최초 캐릭터를 생성하면 클래스 선택 이후 헤어/헤어 컬러부터 눈, 꾸미기, 체형, 피부까지 나름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영상에서는 소드맨 캐릭터로 캐릭터를 생성, 시연해봤습니다. 캐릭터 선택 화면 그래픽 만큼이나 커스터마이징도 제법 만족스럽습니다 <제2의 나라>는 스토리 중심의 MMORPG기 때문에 메인 퀘스트의 흐름에 따라 동선이 이루어집니다. 초반 파트는 적 처치부터 NPC와 협동 전투, 펫 개념인 '이마젠'의 습득 및 사용법 등 여러 퀘스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마젠은 극 초반부터 함께 할 수 있으며 최대 3마리까지 장착 가능합니다. 캐릭터 스킬과 마찬가지로 여러 속성으로 나뉘는 것으로 보이고요, 공격형, 지원형 등 계열과 함께 최대 3개의 스킬을 보유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유저의 전투를 함께 돕는 역할입니다. 퀘스트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마젠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첫 동료로 맞이하게 되는 이마젠 튜토리얼 개념이어서 전반적인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전투도 기본 스킬과 이마젠 스킬 등을 활용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선도 복잡하지 않고요. 공개되지 않은 이후 흐름도 유사한 수준이지 않을까 전망해봅니다. 아마, 메인 퀘스트 외에 서브 퀘스트처럼 월드를 좀 더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수단도 존재하겠죠? 넷마블도 협동 요소, 발견과 탐험의 재미가 반영돼 있다고 밝히기도 했으니까요. # 상성에 맞는 원소 무기, 스킬 사용이 관건! 100레벨 플레이 모습은? 100레벨 캐릭터 플레이 파트에서는 일부이기는 하나 캐릭터와 시스템 등 전반적인 구성과 중, 후반의 캐릭터 모습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과 함께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캐릭터는 점차 진행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스킬을 습득, 이를 적재적소에 장착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이마젠 3종도 마찬가지죠. 캐릭터 스킬로는 1) 클래스 스킬과 2) 스페셜 스킬이 있습니다. 스페셜 스킬은 액티브/패시브로 나뉘고요. 레벨이 확 오르다 보니 초반에 비해 UI 상으로 보이는 게 많은데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측 하단에는 기본 공격을 포함, 클래스 스킬과 스페셜 스킬 슬롯이 보입니다. 구르기나 회피도 보이고요. 그 위 3개의 무기 표시는 속성 별 무기를 뜻합니다. <제2의 나라> 전투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서로 다른 속성, 특징을 가진 무기를 3개까지 동시 장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저는 전투 중에 해당 무기만 누르면 빠르게 속성과 특징을 바꿔 공격할 수 있죠. 원소는 물, 불, 빛, 자연, 어둠 등 5개로 나뉘고, 이 개념은 캐릭터의 무기나 스킬, 이마젠에도 적용됩니다. 클래스 스킬은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 스킬입니다. 버스트 스킬은 일종의 궁극기로 보여집니다. 중요한 것은 클래스 스킬/버스트 스킬이 이 장착 무기의 속성과 동일하게 적용돼, 활성화한 원소의 무기에 따라 스킬의 속성이 달라집니다. 상성에 맞게 무기를 바꿔가며 클래스 스킬/버스트 스킬을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적의 속성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기 전환의 중요성이 꽤 클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속성별 무기를 위해서는 육성의 부담이 클 텐데, 이를 위해 어떤 장치가 마련되어 있을 지도 궁금해집니다. 참고로 캐릭터는 속성별 무기 3종과 함께 목걸이, 귀걸이, 반지, 투구, 갑옷, 장갑, 신발까지 총 10개의 슬롯에 장비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각 장비는 레벨과 함께 최대 5성까지 육성할 수 있고요. 장비창 모습 스페셜 스킬은 넷마블 소개에 따르면 플레이를 통해 순차적으로 약 40여 종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원소마다 3종의 액티브 스킬이 있습니다. 각 스킬은 같은 원소지만 딜링부터 버프/디버프 개념이 달라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스페셜 스킬은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고, 상황에 맞는 스킬 조합을 저장, 여러 스킬 덱을 오갈 수도 있습니다. 패시브 스킬도 여러 원소의 버프/디버프 개념으로 나뉘어 이를 최대 3개까지 조합할 수 있습니다. 속성별 스페셜 액티브 스킬 활용도 관건입니다. 물론, 스페셜 패시브 스킬도 중요합니다. 앞서 설명한 이마젠에 대해서도 좀 더 보겠습니다. 이마젠은 '훈련' 탭에서 특정 재료로 진화나 강화를 할 수도 있고 다른 이마젠으로부터 강화 수치를 옮기거나 각성도 할 수 있습니다. 각성을 통해 최대 6성까지 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 장비 개념의 장난감을 장착하거나 이마젠을 조합할 수 있는 기능도 보입니다. 보유한 이마젠 알을 부화시키거나 이마젠을 해방시킬 수도 있고요. 이마젠 탭의 가장 마지막에 있는 '이마젠의 숲'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마젠의 육성 또는 진화 재료를 얻는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보유한 이마젠을 관리하는 하우징 개념일 수도 있겠고요. 이마젠마다 다양한 속성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원 종이로 원하는 옵션을 골라 부화를 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첫인상은 합격점, 6월 출시가 기대된다 그 밖에, 영상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부분도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게임은 심리스 월드가 아닌 커다란 존(Zone) 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는 구조입니다. 하나의 지역은 여러 개의 존으로 나뉘어 있으며, 일정 비용을 지불해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 존은 여러 몬스터가 배치된 것 외에 보물상자 같이 상호작용을 통해 얻는 요소도 있습니다. 간담회 설명에서 발견과 탐험의 재미도 강조했다고 한 만큼 사냥 외 월드를 탐험하는 재미는 꽤 다양할 것으로 보입니다. 희귀 오브젝트도 발견할 수 있다고 하니 이를 위한 경쟁도 제법 치열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게임의 월드 맵 모습. 각 지역은 여러 존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크기도 넓습니다. 보물 상자 등 맵 속에서 즐길 거리가 많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연 버전에서는 '도전' 탭에서 필드 보스, 월드 보스 콘텐츠도 볼 수 있었지만 보스가 구현되지 않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각 보스는 일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 귀여운 탈것에 탑승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간담회 시연 자리에서는 초반 파트와 후반 요소 중 전투 파트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출시까지 약 2개월 남은 만큼 완성도도 제법 높아 보였습니다. 물론 게임 내 월드를 어떻게 모험하는지, 허들 부분인 기본 콘텐츠가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출시 때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게임의 첫인상이 어떤지 판가름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느낌이 좋았습니다. 구성이나, 연출 모두요.
완제품PC,조립PC 지금시기에는 어떤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출처 : Unsplash 그래픽카드 가격이 지속적으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만큼, 컴퓨터 구매하기가 굉장히 꺼려지실 겁니다...하지만 그래도 컴퓨터를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은 이 시기에 완제품 PC를 구매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래도 조립 PC로 구매하는게 나은지 한번 비교해보면서 살펴보겠습니다. 1. 게이밍 견적으로 완벽하다. 라이젠5 5600X + RTX 3060Ti 완제품 VS 조립PC 출처 : 엑셀 직접 제작 먼저 라이젠5 5600X + RTX 3060Ti 조합으로 짜여진 완제품 PC인 한성컴퓨터사 제품과 조립부품으로 가져왔습니다. 일단 가격으로 보았을 때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인 RTX 3060Ti가 150~170만원대에 거래되고있어 그래픽카드 가격이 더 올라간다면 오히려 완제품 PC가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완제품 PC는 무상 AS라는 강점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가격이 비슷하다면 완제품 PC를 구매하는게 더 나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완제품 PC는 어찌보면 사후관리 때문에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대신 조립 PC보다는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 대부분 부품을 하나씩 구해서 데스크탑을 조립해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시기에는 오히려 완제품 PC가 더 쌀 수 있어 현 상황으로는 완제품 PC를 찾고 계시는분들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한성 컴퓨터사 말고도 다른 제조사에서도 좀 더 싸게 나올 수 있으니 이 부분은 한번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이밍 견적 말고도 이번에는 전문작업용까지 가능한 하이엔드 견적까지 한번 알아볼게요. 2. 전문작업까지 가능한 하이엔드 견적 i9-10900K + RTX 3080조합 완제품 VS 조립PC 출처 : 엑셀 직접 제작 영상작업용 및 렌더링 작업용으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 견적 인텔 i9-10900K+RTX 3080 10GB 조합입니다. 현재 RTX 3080 그래픽카드 가격이 250~300만원대에 거래가 되는 미친 가격을 보여주고 있어, 이 부분은 현재 완제품 PC쪽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심하면 완제품 PC가 오히려 100~150만원 정도 더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지금 하이엔드 견적으로 조립PC를 맞추실려는 분들한테는 조금 말리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품절이지만 ASUS에서 이 견적을 320만원대에 내놓은 완제품 PC도 있어서 지금 상황은 하이엔드 PC를 맞추실려면 오히려 완제품 PC를 구매하시는게 훨씬 더 싸게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지금 컴퓨터 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만약 컴퓨터 구매하시는 것이 급하시다면 조립PC보다는 완제품 PC로 눈을 돌려보는 것이 어떠신지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려봅니다. 3. 그래픽카드만 안정화되면 100% 조립PC가 싸지만 그 상황이 언제올까... 출처 : Unsplash 아직까지도 암호화폐 채굴때문에 그래픽카드 가격이 안정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높아지고 있죠. 이더리움 가격이 아직까지도 280만원대에 찍히고 있어서 이더리움 가격이 내려가거나 아니면 반도체 공정이 안정화가 되거나 해야 될텐데 현재 상황이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당분간은 그래픽카드로 인하여 추천견적을 말씀드리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반도체의 주재료인 웨이퍼 가격도 폭발적인 수요때문에 2분기 부터는 10~15% 올라가는 것이 확정이라 그래픽카드 말고도 전체적인 부품 가격들이 더 올라가며, 이 상황은 내년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만약 그래도 완제품 PC가 아닌 조립PC로 맞추고 싶으시다면 그래픽카드를 제외하고 지금이 마지막 가격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중고로 구매한다치고, CPU및 메인보드, RAM 등 나머지 부품들은 지금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데스크탑이 지금 당장 급하시다면 ASUS 및 한성컴퓨터사에서 나온 완제품 PC를 검색하셔서 자기 원하는 사양에 맞는 컴퓨터를 찾아 구매하시는 것을 지금시점으로는 가장 추천해드립니다.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공감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59 출처: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59[CHCH IT]
GTX 1050 3GB, 가성비 조립컴퓨터를 맞추고 싶다면? 이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자!
제가 주로 #조립컴퓨터 를 추천해드릴 때 특히 50~60만원대 견적에서는 이 #GTX #1050 3GB 제품을 정말 추천을 많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가격에 비해 GTX 1050 2GB 보다 성능이 좋고 GTX 1050Ti 4GB 제품 보다는 성능이 약간 낮은 이유이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GTX 1050 3GB 제품 중 #컬러풀 제품을 살펴보면서 이 #GTX10503GB 성능을 살펴보겠습니다. GTX 1050 3GB 제품입니다. 컬러풀사에서 나온 제품으로써 2개의 팬으로 구성되어있어 쿨링면에서도 훌륭하며 기본적으로 화이트색상으로 되어있어서 가성비 위주로 화이트 밸런스 컴퓨터를 맞출 때도 좋은 제품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보조전력핀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 포트는 DVI-I , HDMI,DP 포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현재 13만5천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아쉽게도 이 제품은 품절이라 다른 제품으로 구매하셔야 됩니다. 현재는 GTX 1050 CODEBLUE V2 라는 제품명으로 GTX 1050 3GB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가격은 14만5천 ~ 15만원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GTX 1050Ti 4GB 제품이 16~17만원대인데 2만원 더 주고 이 제품을 구매할 이유가 있는지 게임 성능을 보고 소개해드릴게요. 갤럭시사 GTX 1050Ti 4GB 스코어 6937점 컬러풀사 GTX 1050 3GB 스코어 6285점 3d mark 파이어스트라이크 기준으로는 10%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GTX 1050 2gb 제품이 GTX 1050Ti 4GB 제품과 비교해서 20% 이상 차이나는 것을 감안한다면 GTX 1050 3gb 제품이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면에서는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GTX 1050 2GB : 12~13만원대 GTX 1050 3GB : 14~16만원대 GTX 1050Ti 4GB : 16~19만원대 물론 어찌보면 딱 가격에 맞춰서 측정이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한번 게임 테스트를 통해 GTX 1050 3GB와 GTX 1050Ti 4GB 프레임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1. 오버워치 (풀옵 / 렌더링 100%) GTX 1050 3GB : 66 ~ 105 프레임 GTX 1050Ti 4GB : 88 ~ 122 프레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풀옵 / 솔플) (레이드는 중~상옵으로 타협해야함) GTX 1050 3GB : 75~92프레임 GTX 1050Ti 4GB : 68~81프레임 스타크래프트 (풀옵) GTX 1050 3GB : 63 ~ 122 프레임 GTX 1050Ti 4GB : 95 ~ 152 프레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풀옵) GTX 1050 3GB : 112 ~ 180 프레임 GTX 1050Ti 4GB : 133 ~ 200프레임 레인보우식스 시즈 (풀옵) GTX 1050 3GB : 58 ~ 80 프레임 GTX 1050Ti 4GB : 66 ~ 88 프레임 배틀필드1 (중옵) GTX 1050 3GB : 58 ~ 76 프레임 GTX 1050Ti 4GB : 65 ~ 80 프레임 콜오브듀티 월드워2 (중옵) GTX 1050 3GB : 58 ~ 88 프레임 GTX 1050Ti 4GB : 62 ~ 96 프레임 배틀그라운드 (국민옵션 / 안티,거리보기.텍스쳐 울트라) GTX 1050 3GB : 58 ~ 88프레임 GTX 1050Ti 4GB : 66 ~ 92프레임 성능면에서도 큰 차이가 들어나지 않은 GTX 1050 3GB 인데요. 실제적으로도 GTX 1050Ti 4GB 제품과 비교해보면 VRAM 및 메모리 대역폭만 다르며 다른쪽에서는 동일한 성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가성비 조립컴퓨터를 맞추고 싶으실 때 60만원대 데스크탑으로 거의 모든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이 그래픽카드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가성비 좋게 구매가 가능하실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GTX 1050 3GB 성능에 관해서 리뷰 및 알아보았으며 다음에도 좀 더 알찬 IT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 : https://blog.naver.com/007overmen 컴퓨터,노트북 문의 및 구매는 잭(JACD) PC 1.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문의를 주세요. 2.전화번호 : 010-4249-1427 3.카카오톡 아이디 : Jacdpc 오픈 시간 월~금 10:00 ~ 18:00 토,공휴일 10:00 ~ 13:00 점심시간 : 13:00 ~ 14:00 제 블로그와 이웃을 맺어주시면 매일 새로운 정보로 찾아뵐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톡 아이디 및 전화번호를 확인하셔서 좀 더 상세하게 문의를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