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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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빈 신년음악회... 안드리스 넬슨스, 빈필

어김없이 올해도...
올해는 안드리스 넬슨과 함께 했네요. 2010년부터 빈필과 함께 했지만 신년음악회는 처음이네요.
01 Carl Michael Ziehrer: Die Landstreicher: Ouverture 02 Josef Strauss: Liebesgrusse op. 56 03 Josef Strauss: Liechtenstein-Marsch op. 36 04 Johann Strauss II: Blumenfest-Polka op. 111 05 Johann Strauss II: Wo die Zitronen bluh’n op. 364 06 Eduard Strauss: Knall und Fall op. 132 07 Franz Von Suppe: Leichte Kavallerie: Ouverture 08 Josef Strauss: Cupido op. 81 09 Johann Strauss II: Seid umschlungen: Millionen! op. 443 10 Eduard Strauss: Eisblume op. 55 11 Josef Hellmesberger: Gavotte
01 Hans Christian Lumbye: Postillon Galop op. 16/2 02 Ludwig Van Beethoven: 12 Contretanze WoO 14 03 Johann Strauss II: Freuet euch des Lebens op. 340 04 Tritsch-Tratsch Polka op. 214 05 Josef Strauss: Dynamiden (Geheime Anziehungskrafte) 06 Josef Strauss: Im Fluge op. 230 07 New Year's Address 08 Johann Strauss II: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 314 09 Johann Strauss I: Radetzky-Marsch op. 228
몇년전부터 새해가 되면 빈필 신년음악회 앨범을 데려오게 됐는데 듣고나면 아, 새해가 시작됐구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https://youtu.be/JyLS_gIrpK4
언젠가는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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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한국 힙합의 뿌리깊은 나무, 개척자, 선구자
안녕하세요! 빙글에서 공식 인증해 주신 스토리텔러(헤헿) optimic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렇게 말씀해주셨으니, 앞으로는 저를 소개할 때 '스토리텔러' 라고 해도 될까요...? 나 너무 이 단어가 맘에 드는데...헿... 정말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 영광을 #나나연에 돌리겠습니다! 사실 이번 주는 글을 좀 쉬려고 했었습니당.. 왜냐면 제가 출장 때문에 어제 신안군 흑산도를 들어갔다 왔기 때문이죠... 경치는 정말 좋았는데... 멀미가... 쾌속선이 그렇게 흔들리는 줄 처음 알았어요... 처음 타봤거든요... 음... 무슨 느낌이었냐면... 디스코팡팡을 타는데... 입장료가 목숨이고... 미친듯이 돌아가는데... 남은 시간은 한 시간... 정말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었습니당... 그래서 그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서 이번 주까지는 좀 쉴까 하다가! 그래도 힘내서 하나라도 올리려고 왔습니당!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아! 제가 축구 글과 이 글과 공포 글을 쓰면서, 셋 다 다른 말투를 쓰니까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아.모.르]도 친구한테 말하듯이 편하게 가겠습니다!) -------------------------------------------------- 가리온이 부산에 떴다 하면 짝퉁 백포스 꺼내 신고선 어디든 달려갔고 사이먼 도미닉 - 사이먼 도미닉 가리온이 깔아놓은 홍대 신촌 리듬위로 개코 let's go get em 개코 - 될 대로 되라고 해 가리온 형들의 마르지 않는 펜을 쥘 자격이 있는 자들에게만 꿈을 꾸게 해 허클베리 피 - Rap Badr Hari 메타 형의 빠돌이 내 나이에 드렁큰 타이거 - 힙합 간지남 메타 형의 은혜지. 좁은 내 방의 이름 Quiett Heaven 더 콰이엇 - 우리들만 아는 얘기 가리온 형들이 말했던 약속의 장소는 과연 어디였을까 팔로알토 - escape 우리는 새로운 가리온 대한힙합의 호카게요 수퍼비, 트웰브 - 야 인마 (Feat. Jvcki Wai) 지금까지도 수많은 래퍼들의 언급과 샤라웃과 존경을 받는 그 이름.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시작점이자 뿌리.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오늘의 [아.모.르]의 주인공. 마르지 않는 펜. 가리온의 MC메타(Meta) 아마 힙합을 좀 오래 들었거나,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이름일 거야. 아니, 힙합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리스펙트를 외치는 사람이지. MC메타는 정말 오랫동안 활동한 뮤지션이야. 현재 한국 힙합의 대부라고 불리는 더 콰이엇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이면서, 이제는 한국 힙합의 거장으로 다들 자리를 잡은 '다모임' 의 멤버들이 어릴 적부터 존경하던 뮤지션이야. 가리온의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고 해. 그 외에도 수많은 래퍼들과 뮤지션들이 존경을 표하는 사람이야. 한국힙합의 역사인 타이거JK가 본인을 스스로 '가리온 빠돌이' 라고 말할 정도니,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인지 느낌이 오지? MC메타라는 이름의 뜻은 은유를 뜻하는 'Metaphor' 의 약자로, "개인적인 은유를 음악을 통해 담아내겠다"라는 뜻이라고 해. MC메타는 1971년생. 올해 50살이야. 지금은 은퇴하고 다른 일을 하고 있냐고? NO. 현재까지도 힙합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 https://youtu.be/KcyXbekXX10 불과 며칠 전만해도 딩고 프리스타일 '킬링 벌스'에 출연해 본인의 킬링 벌스들을 15분가량 막힘없이 소화해냈지! 50세의 나이에 정말 대단한 자기관리인 거 같아..! 메타는 고등학생 때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게 음악의 첫 걸음이라고 해. 록 음악과 헤비메탈을 들으며 포크송 위주의 가요도 즐겨 들었대. 그러다 처음으로 방송에서 힙합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고 힙합에 빠져들었다고 해. 그러던 1997년. 당시 언더힙합의 성지인 마스터플랜에서 '나찰' 이라는 래퍼를 만나 함께 팀을 결성했고, 그게 바로 한국 힙합의 '마지노선'이자 '최전선' 이라 불리는 '가리온' 이라는 그룹의 시작이었어. (마스터플랜은 한국 힙합이 자리를 잡기 힘들었던 시절 힙합 뮤지션들이 와서 공연하던 힙합의 성지였어. 가리온, 주석, 허니패밀리 등이 공연을 했고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의 미쓰라진 등이 이 클럽을 통해 데뷔했어.) 가리온이라는 뜻은 "몸 전체의 털이 흰색이고, 갈기만 흑색인 말" 이라는 순 우리말인데, 순수 한글로만 구성된 가사를 사용해 한국적인 힙합을 다져가겠다는 뜻이야. 이에 걸맞게 MC메타는 한글로만 구성된 가사를 많이 썼는데, 가사를 들여다보면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많아. 언더그라운드에서는 1998년 2월에 정식 데뷔를 했지만, 가리온의 이름을 단 정규 1집이 나온 것은 2004년이었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사이 메타는 주석과 아웃라임즈라는 팀을 잠시 결성하기도 하고, 여러 아티스트들의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긴 시간이 지나 30대 초반을 지나갈 무렵에서야 1집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어. (가리온 1집 - GARION) 지금까지도 한국 힙합의 성서로 불리는 명반이야. https://youtu.be/gShWEtozipM 1집의 대표곡 옛 이야기야. 지금 들으면 조금 지루하고 올드한 느낌이 있지만, 이 형님들은 90년대부터 이렇게 랩을 했어. 이 당시엔 엄청난 센세이션이었어. 한국어 라임과 플로우를 성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가리온은 원래 3인조였어. DJ를 맡던 JU가 1집 이후 음악적 견해 차이로 탈퇴했지.) 이 앨범은 지금까지도 힙합 앨범들 중 마스터링이 가장 완벽하게 된 앨범으로 손꼽히고 있고, 2000년대 베스트 앨범 100 중 8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중 36위로 선정되어 있어. 또한 한국 인디 20년 특집 "우리가 기억해야 할 100장의 음반" 27위로도 선정되었지. 앨범의 마스터링은 미국 뉴욕에서 했고, 1집이 발매되자마자 유럽에서 수입해갔어. 지금이야 k-pop 열풍과 함께 힙합 뮤지션들이 월드투어도 다니는 세상이지만, 이 때 당시에는 한국 힙합 뮤지션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어! 그리고 프랑스와 독일 합작의 문화 예술 전문 채널인 아르테(arte)에서 가리온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제안하기도 했어. 국내에서는 금지곡으로 판정되어 라디오에서 한번도 들어볼 수 없었던 "옛 이야기"는 특유의 독창성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더 많이 방송되었어. 가리온이라는 그룹의 힘과 음악성을 세계가 주목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 MC메타가 많은 리스펙트를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후배 뮤지션들을 양성한 것인데, 2002년 메타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힙합방"이라는 힙합 강좌를 열기도 했는데, 이 때 강좌를 들은 수강생들이 모여 만든 레이블이 전 편에서도 언급한 소울 컴퍼니야. (소울 컴퍼니의 공식 로고 '샘') 초창기 멤버에 더 콰이엇이 있었으니, 그가 왜 MC메타를 '아버지' 라고 부르며 따르는지 알 수 있겠지? 더 콰이엇 뿐만이 아닌 소울컴퍼니 출신 아티스트들인 매드 클라운, 랍티미스트, 키비, 화나, DJ웨건 등을 포함한 멤버 전원이 MC메타를 정신적 지주로 여긴다고 해. 메타는 소울컴퍼니의 활동에도 많이 관심을 가지며 직접 소울컴퍼니 아티스트들의 노래에 피쳐링을 해 주기도 했어. MC메타가 피쳐링 한 노래는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아. 100곡은 한참 전에 훌쩍 넘었다고 해. 가리온의 앨범은 엄청나게 긴 주기를 갖고 발매되는 것으로 유명한데, 1집이 팀 결성 후 7년만에 나왔으니 시작부터 그 명성을 쌓아갔던 거였지. 메타는 1집을 내고 나서 공백기동안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브란스병원에서 주차 관리인 일을 하며 생활을 했어. 그렇게 꿈을 놓지 않고 가난과 싸워가며 마침내 2010년, 가리온 2집 'GARION 2' 를 발매했어. (1집 7년 2집 6년...) 오래 기다린 만큼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가리온은 그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켰지. https://youtu.be/Bwdv5yCUy5w (2집의 대표곡 영순위야.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엄청난 완성도와 라임 배열,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리온을 대표하는 확고한 색깔, 라임을 쪼개서 갖고 노는 트랜디함이 뒤섞인 명곡이야.) 2011년 제 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힙합 음반과 "영순위"로 최우수 힙합 노래를 수상하면서 힙합 부문을 싹쓸이하더니, 이 시상식의 대상 격인 올해의 음반 역시 석권하면서 단일 음반으로 3관왕을 달성했어. 한국 힙합 음반이 올해의 음반상을 받은 건 처음이었지. 이후 2011년 최초로 사투리를 이용한 랩을 선보인 "무까끼하이"라는 곡을 발표해. https://youtu.be/yTbaud6Y2uA "무까끼하이"라는 말의 뜻은 경상도 대구 사투리이며 고지식하고 무뚝뚝하고 무식해보이는 사람 및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해. 이 노래에서 메타는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해서 랩을 했는데, 이 때를 기점으로 한국 힙합에서 '사투리'를 사용한 랩을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했어. 그리고 이 노래는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노래를 수상했지. 이후 2012년엔 한국 힙합에서 짬 좀 먹은, 실력이 증명된 아티스트들이 MC메타를 중심으로 모여 크루를 결성해. 그 크루의 이름은 불한당(不汗黨). 가리온, Sean2slow, 넋업샨, 피타입(p-type), DJ SKIP 등이 모여 만든 크루로, 한국적인 힙합을 하고자 만들었다고 해. https://youtu.be/DMB9V8j_9gQ 대표곡인 '불한당가'야. 판소리 박자에 판소리가 뒤를 받쳐주는 형태인 전통적인 우리 소리를 비트로 깔고 랩을 한 노래야. 중간중간 나오는 판소리 구절은 '상일층 용사의 각인' 이며, 적벽가의 한 구절이야. 이 노래는 한글라임의 왕이라고 불리는(쇼미더머니에 나와 이미지가 조금 깎였지만...) 피타입의 가사가 정말 인상적이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실험적인 곡이야. 그리고 이 노래는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노래를 수상했어. 이로써MC메타는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가장 많이 수상한 힙합 뮤지션이 되었지.(거의 힙합계의 유재석) 지금은 대학교에서 교수님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후배들을 위해 무대를 마련하기도 하고, 누구나 마이크를 잡고 랩을 할 수 있게 프리스타일 판을 열기도 해. 여전히 음악도 하고 있고. 가리온 2집이 나온 지 10년이 됐는데, 혹시 올해는 3집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중이긴 해. 혹시 모르지. 어마어마한 완벽주의자인 MC메타가 어마어마한 명반을 들고 와 우리에게 충격을 선사할 지. 항상 그랬으니까. 오늘의 아.모.르는 여기까지야. 누군가는 보면서 '무슨 옛날사람 이야기를 그렇게 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구닥다리 느낌이고 내가 봤을 땐 랩 못하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그치만 이 사람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다모임' 멤버들, 더 나아가 일리네어, 엠비션뮤직, 저스트뮤직, AOMG 같은 거대한 힙합 레이블들과 우리가 듣고 있는 수많은 힙합 아티스트들은 없었을 수도 있고, 아직까지 힙합이라는 장르가 마이너한 소수 매니아가 듣는 장르로 남아있었을 수도 있어. 나는 그렇게 생각해. 이 사람은 오래 신어서 낡고 싫증나버린 헌 운동화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생산해 누구나 갖고 싶은 한정판 운동화라고. '구식'이 아니라 '클래식' 이고, '퇴물'이 아니라 '근본' 이라고.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과 함께 후배들의 발전에 힘쓰는 진정한 한국힙합의 선구자. 한국 힙합의 아버지. 뿌리깊은 나무. MC메타였어!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MC메타의 곡 몇 가지 추천하면서 마무리할게!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사람으로 돌아오겠어! 읽어줘서 고마워! https://youtu.be/1N66R4F-A9Q 진흙 속에서 피는 꽃 (Feat. Mc Meta, Kebee) - The Quiett 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거리에서 진흙 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 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 모두의 기억 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 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걸 잃고 진흙 속에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 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 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 더 콰이엇의 명곡으로 평가받는 곡이야.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고통과 뚝심을 담은 곡이야. 개인적으로는 돈과 여자 권력 이런 걸 이야기하는 지금보다 이 때가 더 낭만적이었고 멋있었다고 생각해. https://youtu.be/Q5lWDYdSc2k Primary Skool - 지붕 위의 바이올린 (feat. 가리온) 눈 한번 깜박거리면 모든것이 끝나  더없이 짧은 인생 무엇을 남겼을까  불 타던 내 젊음도 짧디짧은 순간  밤 새 울던 바이올린 이 순간도 불타 우리가 아는 그 프라이머리. 프라이머리의 곡에 가리온이 피쳐링한 노래야. 곡 전반에 흐르는 바이올린 전주와 가리온의 랩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뭔지 모를 감성적인 끌어올림을 부르는 곡이야. 상당히 심오하고 시적인 가사와 절묘한 프라이머리의 프로듀싱이 이 곡을 만들어냈어. https://youtu.be/82MPWnCEMFM 가리온 - 생명수 '난 생명수를 얻었어!' 함께 다니던 길목은 추억의 꽃으로 덮였어 '니가 웃으면 세상이 함께 웃었지' 이 판이 커질수록 균형은 무너졌지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 한땐 맘보다 규칙을 더 믿었지만 이길 수 있어 '사실 난 게임을 하는 게 아니야' 너와 내가 사랑에 빠진 바로 그 때부터! 가리온의 사랑노래. 한국 힙합의 정수라는 느낌과 한글로만 구성된 가사, 타이트한 랩핑. 뭐니뭐니해도 이 곡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잘 쓴 시를 읽는 거 같은 가사야. 나온지 10년이 됐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촌스럽지 않고 클래식한 명곡이라고 생각해. 뮤지션의 곡을 추천할 땐 항상 세 곡만 한다는 나의 철칙이 있어서 이렇게 세 곡만 추천할게. 이 외에도 정말 여러 명곡이 있으니까 꼭! 들어보길 바라! 제발! (여담으로 일리네어의 '연결고리' 라는 명곡의 훅도 MC메타가 한 거야. '연결고리' 라는 말을 애초에 MC메타가 자주 썼다고 해)
조성진 / Simon Rattle / Yuja Wang 아시아 투어 (Berliner Philharmoniker - The Asia Tour)
조성진의 앨범을 꾸준히 데려와서 듣고있지만 새로운 앨범을 데려올때면 항상 살짝 설렌답니다. 어서 개봉해서 듣고싶은 그런 마음이... 이번 앨범은 래틀과 베를린 필의 아시아 투어에 조성진이 등장하는 모양새지만 어쨌든 조성진의 연주를 들을수 있으니 좋네요. 그것도 래틀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과 함께하는 조성진을요... 예정대로 조성진 대신 랑랑이 나왔다면 제 레이다에 쉽게 걸리진 않았을듯 하네요 ㅎ 고이고이 포장해서 도착^^ 포장을 다 벗기고나니 이쁜 얼굴이 등장^^ 앨범을 오픈하면 좌측엔 앨범이 우측엔 제법 두꺼운 부클릿이... 이쁘죠^^ 01 Strauss, R: Don Juan, Op. 20 02 Bartok: Piano Concerto No. 2, BB 101, Sz. 95 I. Allegro - Yuja Wang (piano) 03 II. Adagio - Presto - Adagio 04 III. Allegro molto - Piu allegro 01 Brahms: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I. Allegro non troppo 02 II. Andante moderato 03 III. Allegro giocoso 04 IV. Allegro energico e passionato 01 Stravinsky: Petrushka I. Introduction 02 II. The Crowds 03 III. The Charlatan's Booth 04 IV. Russian Dance 05 I. Petrushka's Cell 06 I. The Moor's Room 07 II. Dance of the Ballerina 08 III. Waltz - The Ballerina & the Moor 09 I. The Shrove-Tide Fair (Near evening) 10 II. Dance of the Wet Nurses 11 III. Dance of the Peasant and the Bear 12 IV. Dance of the Gypsy Girls 13 V. Dance of the Coachmen and Grooms 14 VI. The Masqueraders 15 VII. Conclusion (Petrushka's Death) 16 Chin, U: Choros Chordon 진은숙, 반가운 이름이 등장하네요^^ 01 Rachmaninov: Symphony No. 3 in A minor, Op. 44 I. Lento - Allegro moderato 02 II. Adagio ma non troppo - Allegro vivace 03 III. Allegro - Allegro vivace - Allegro - Allegretto - Allegro vivace 01 Ravel: Piano Concerto in G major I. Allegramente - Seong-Jin Cho (piano) 02 II. Adagio assai 03 III. Presto 이제 부클릿을 한번 보도록 하죠. 오래전 사진들이... 진은숙 작곡가와 사이먼 래틀... 아시아 투어를 했던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있네요^^
장국영이 남긴 귀호강 OST 라인업 2탄
4. 노수인 망망(路隨人茫茫) - 천녀유혼 2005년 디지털 HD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스크린에 재개봉했던 정소동 감독의 영화 <천녀유혼>은 1987년에 국내에 개봉돼 SF 판타지 로맨스의 걸작으로 불립니다. 시대극을 정통성으로 여겨왔던 중국 무협물이 SF 판타지 장르와 로맨스 정서를 결합한 상상력과 특수효과 촬영기법이 조화를 이뤄 국내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이제는 홍콩 SF 무협의 고전으로 언급되죠. 귀신과 인간의 이룰 수 없는 애틋한 사랑을 담은 SF 판타지 로맨스에 왜 그토록 몰입되었을까요. 장국영이 직접 부른 메인 테마 '노수인 망망'의 가사처럼 '어리석게 꿈같은 사랑을 찾는 내 마음, 인생길처럼 아득하구나'라며 사춘기 감성에 다가섰던 걸까요 또한, 영화사에 오래 남겨진 목욕탕 키스신처럼 인간과의 사랑을 목숨보다 소중히 지켜내는 요괴의 선의 때문 아니었을까 싶어요. 극 중 단봇짐을 짊어진 채 미수금을 받기 위해 요괴의 세계에 우연히 들어선 주인공 영채신(장국영)은 무협 영화에서 흔한 무공 하나 없이 용기와 지혜, 그리고 자신의 수호천사 섭소천(왕조현)의 도움으로 요괴들에 맞서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되었죠. https://youtu.be/ZicLQ8Mx_g8 5. 추(追) - 금지옥엽 팬덤 문화와 브로맨스 코드를 소재로 경쾌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영화 <금지옥엽>에서 장국영은 현실 이상으로 스타성을 지닌 스타 매니저로 변신해 가수 지망생이자 남장 여자 원영의와 브로맨스를 선보입니다. 이 작품에서 메인 테마  '추(追)'에서는 영화 <아비정전><패왕별희>와 더불어 장국영이 되뇌던 '1분 1초'에 관한 명대사가 "쫓고 쫓아서 삶의 1분 1초까지 함께 하고 싶어"라는 가사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같아요.  극 중 샘(장국영)이 신인 가수 오디션에서 선발된 남장여자 자영(원영의)의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할 때 흐르는 곡 '추(追)'는 로맨틱 가이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피아노 치는 남자', 장국영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소중합니다. https://youtu.be/BI01e9j3GbI 6. 금생금세(今生今世) - 금지옥엽 영화 <금지옥엽>은 가수로도 왕성하게 활동한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장국영을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음악영화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서 메인 테마곡 '추' 외에도 이 작품의 도입부는 흡사 뮤지컬 영화를 연상시키는 데요. 피아노에 앞에 앉아 건반을 두드리며 '금생금세'를 직접 부르기 시작하자, 극 중 티격태격 다투던 지인들은 어느새 분위기에 동화돼 화해하게 되죠. 노래 가사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곡 제목은 '내 평생 동안'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데요, '그동안의 고생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고 다음 생에도 당신을 사랑하리라, 이번 생에 맹세했다'라는 고백조로 부와 명예도 모두 버리고 사랑을 선택하겠다는 로맨틱 가이로서의 맹세 같아요.    특히, 이 작품에는 딘 마틴의 노래 'That's Amore'의 만다린 버전 리듬과 비틀스의 'Twist & Shout'를 열창하는 장국영의 공연 씬까지 보너스로 선물 받을 수 있으니 관람해보시길 바라요. https://youtu.be/snfAl_pb-Qc 관련 칼럼 https://vin.gl/p/2831221?asrc=etc To be continued...
[직캠] 진모짱과 네코제X블리자드, 게임 심포닉 오케스트라 플래직(FLASIC) #5 게임 음악 라이브
넥슨 게임의 다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콘텐츠 축제, 2019년 제7회 네코제(NECOJE)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야외 광장에서 5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이번 네코제는 경기도 주관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열리는 현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네코제 X 블리자드'란 이름으로 공동 개최되었습니다. '네코제 X 블리자드'에서 네코제는 만화, 소설을 포함한 개인 상점 운영, 코스튬 플레이, 성우 토크쇼, 아트워크 전시, 그리고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코스튬 플레이에서 코스어들은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 코스프레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블리자드는 무법항 마을에서 자사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 전시와 판매, 그리고 방문객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 행사 등으로 꾸몄습니다. 또한, 블리자드 코리아 현지화 팀과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원데이 특강도 진행되었습니다. 게임 심포닉 오케스트라 플래직(FLASIC)은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에서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OST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The contents festival to exchange various second creative works of Nexon Games, the 7th NECOJE in 2019, was held on May 11 (Sat) and 12 (Sun) on the outdoor plaza of KINTEX 2nd exhibition hall in Ilsan. This NECOJE was co-hosted with Blizzard Entertainment under the name of "NECOJE X Blizzard" at the place where the game exhibition PlayX4 hosted by Gyeonggi Province was held. In 'NECOJE X Blizzard', Neko performed Neko night with comic book, personal shop including the novel, costume play, voice talk show, artwork exhibition, and game music concert. In cosplay, Cosa showed various character cosplay performances in Nexon and Blizzard games. Blizzard has designed and displayed a second creative exhibition using its own IP in the town of Munhak, and various programs and stage events for visitors. In addition, a special lecture by Blizzard Korea Localization Team and Cosplay Team Spiral Cats was held. Game Symphonic Orchestra FLASIC presented the NEXON and Blizzard Game OST Orchestra performances at the night of the game music concert NECOJE. ネクソンゲームの様々な2次創作物を交流するコンテンツフェスティバル、2019年第7回ネコ第(NECOJE)が一山KINTEX第2展示館野外広場で5月11日(土)と12日(日)の両日、開かれました。 今回の猫剤は、京畿道の主管ゲームショープレイエキスポ(PlayX4)が開かれる現場でブリザード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一緒に「猫第Xブリザード」という名前で共同開催されました。 「猫第Xブリザード」でネコ剤は漫画、小説などの個人商店運営、コスチュームプレイ、声優トークショー、アートワークの展示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が行われました。コスチュームプレイでコスオはネクソンとブリザードのゲームの中、様々なキャラクターのコスプレショーを披露しました。 ブリザードは無法項町では、そのIPを活用した2次創作物の展示や販売、そして訪問者対象多彩なプログラムと舞台行事などに構えています。また、ブリザードコリアローカリゼーションチームとコスプレチームスパイラルキャッツのワンデー特別講義も行われました。 ゲームシンフォニックオーケストラプラ直(FLASIC)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からネクソンのブリザードゲームOSTオーケストラの演奏を披露しました。 #네코제 #블리자드 #플래직
하루 한 곡 스페셜 : 피아노를 배우고 싶게 만드는 연주곡 10곡 소개
저는 레스너이기도 합니다. 제 레슨생들의 대부분은 프로들이시거나 프로 입문의 꿈을 갖고 계신 전문 음악인들이 80% 정도? 단지 취미를 위한 레슨생보다 비중이 큰 편이지만, 특히 취미를 위해 악기를 배우시고자 하는 분들은 수많은 악기 중 피아노를 선택한 계기가 나름 정말정말 확실한 편이랍니다. 주로 듣기 편한 이지리스닝 장르의 곡을 들으시고 스트레스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이런 곡을 직접 듣고 연주하고 더 나아가서는 직접 만들고 싶다 생각하셔서 오시는 거지요. (내가 다 뿌듯 ) 아무튼 오늘 하루 한 곡 스페셜에서는 많은 분들에게 자극이 되주었는지 저에게 연주, 레슨, 악보를 많이 요청하시며 실제로 레슨도 많이 하는 곡들을 소개해드리렵니다. 전문 음악인들의 선곡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취향에도 잘 맞고 귀에 익숙한 곡일거에요~ 함께 즐겨요!! 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 언제나 몇 번이라도 (Easy-listening, New age piano, Soundtrack) 2. Dimitri Shostakovichi - Jazz waltz no.2 (Classic) 3. 이루마 - River flows in you (Easy-listening, New age piano) 4. Debussy - Clair de luna (Classic) 5. 히사이시 조 - Summer (Easy-listening, New age piano, Soundtrack) 6. DJ Okawari - Flower dance (Sibuya K, Easy-listening) 7. Chopin Etude Op.10 no.5 (흑건) (Classic) 8.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Jazz) 9. 몽라 - Paris Paris (Easy-listening, New age piano) 10. Opera Carmen - Habanera (Tango)
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
[직캠] 진모짱과 네코제X블리자드, 게임 심포닉 오케스트라 플래직(FLASIC) #6 게임 음악 라이브
넥슨 게임의 다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콘텐츠 축제, 2019년 제7회 네코제(NECOJE)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야외 광장에서 5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이번 네코제는 경기도 주관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열리는 현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네코제 X 블리자드'란 이름으로 공동 개최되었습니다. '네코제 X 블리자드'에서 네코제는 만화, 소설을 포함한 개인 상점 운영, 코스튬 플레이, 성우 토크쇼, 아트워크 전시, 그리고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코스튬 플레이에서 코스어들은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 코스프레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블리자드는 무법항 마을에서 자사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 전시와 판매, 그리고 방문객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 행사 등으로 꾸몄습니다. 또한, 블리자드 코리아 현지화 팀과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원데이 특강도 진행되었습니다. 게임 심포닉 오케스트라 플래직(FLASIC)은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에서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OST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The contents festival to exchange various second creative works of Nexon Games, the 7th NECOJE in 2019, was held on May 11 (Sat) and 12 (Sun) on the outdoor plaza of KINTEX 2nd exhibition hall in Ilsan. This NECOJE was co-hosted with Blizzard Entertainment under the name of "NECOJE X Blizzard" at the place where the game exhibition PlayX4 hosted by Gyeonggi Province was held. In 'NECOJE X Blizzard', Neko performed Neko night with comic book, personal shop including the novel, costume play, voice talk show, artwork exhibition, and game music concert. In cosplay, Cosa showed various character cosplay performances in Nexon and Blizzard games. Blizzard has designed and displayed a second creative exhibition using its own IP in the town of Munhak, and various programs and stage events for visitors. In addition, a special lecture by Blizzard Korea Localization Team and Cosplay Team Spiral Cats was held. Game Symphonic Orchestra FLASIC presented the NEXON and Blizzard Game OST Orchestra performances at the night of the game music concert NECOJE. ネクソンゲームの様々な2次創作物を交流するコンテンツフェスティバル、2019年第7回ネコ第(NECOJE)が一山KINTEX第2展示館野外広場で5月11日(土)と12日(日)の両日、開かれました。 今回の猫剤は、京畿道の主管ゲームショープレイエキスポ(PlayX4)が開かれる現場でブリザード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一緒に「猫第Xブリザード」という名前で共同開催されました。 「猫第Xブリザード」でネコ剤は漫画、小説などの個人商店運営、コスチュームプレイ、声優トークショー、アートワークの展示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が行われました。コスチュームプレイでコスオはネクソンとブリザードのゲームの中、様々なキャラクターのコスプレショーを披露しました。 ブリザードは無法項町では、そのIPを活用した2次創作物の展示や販売、そして訪問者対象多彩なプログラムと舞台行事などに構えています。また、ブリザードコリアローカリゼーションチームとコスプレチームスパイラルキャッツのワンデー特別講義も行われました。 ゲームシンフォニックオーケストラプラ直(FLASIC)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からネクソンのブリザードゲームOSTオーケストラの演奏を披露しました。 #네코제 #블리자드 #플래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