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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마스크 사용법

주머니에아무렇게나쑤셔넣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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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    더운 물을 마시는 습관이란 정말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동안.... 아침에만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저는 위장병으로 인하여 '가스명수' 그리고 매일 먹던 '카비정' 약이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당뇨약'도 어제부터 끊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료 정보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전해야 될 '따뜻한 물요법'입니다. 이 일은 매우 중요하며....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연구를 진행했던 한 '의사 그룹'은 따뜻한 물이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100프로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면 : 1.편두통 2.고혈압 3.저혈압 4.관절 통증 5.갑작스런 심장 박동 증가 및 감소 6.간 질 7.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8.기 침 9.신체적 불편 10.골루 통증 11.천 식 12.백일해 기침 13.정맥의 막힘 14.자궁 및 소변과 관련된 질병 15.위장병 16.식욕 부진 17.또한 모든 질병은 눈, 귀, 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18.두 통      음용 방법    뱃 속이 비었을 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 약 4잔을 마셔야만 합니다. 처음에는 4잔의 물을 마시기는 힘들 수가 있어도.... 천천히 적응이 될 것입니다.      참고    물을 마신 후 45분 동안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십시오. 따뜻한 물 요법은 다음과 같은 적정한 기간 내에 당신의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효과    당뇨병 30일 후, 혈압 10일 만에, 위장 문제 9개월 내에, 모든 유형의 암 6개월 내에 , 정맥 차단 10일 후, 식욕 부진 해소 10일 후, 자궁 및 관련 질환 10일 이내에, 코, 귀 및 인후 문제 15 일 만에, 여성 문제 30일 후, 심장 질환 3일 후, 두통 / 편두통 4개월 내에,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 9개월 만에, 간질과 마비가 지속적으로 개선 4 개월 만에, 천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물은 당신의 몸에 나쁜 작용을 합니다. 찬물을 마시는 것을 어린 나이부터 개선하지 않아서 당신의 몸에 영향이 미친다면, 노년기에 들어서 당신의 몸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S. Korean nurses' bandages become badges of honour The pads, plasters and tape protect the nurses' faces from painful sores that can develop as they tend to coronavirus patients for hours on end The pads, plasters and tape protect the nurses' faces from painful sores that can develop as they tend to coronavirus patients for hours on end (AFP Photo/Ed JONES) Across their foreheads, cheeks and noses, the nurses on the front line of South Korea's struggle against the coronavirus outbreak wear bandages that have become badges of honour. They apply the wrappings before each shift at the Keimyung University Daegu Dongsan Hospital, in the southern city at the centre of what has become the largest national outbreak outside China, where the virus first emerged. The pads, plasters and tape protect their faces from painful sores that can develop from their protection suits as they tend to coronavirus patients for hours on end. Teams of full-time and volunteer nurses operate at the hospital, one of the biggest in Daegu, and the bandages have come to represent their self-sacrificing efforts. "I'm trying hard," said nurse Kim Eun-hee. They have been lauded for their efforts, with one poster on South Korea's Naver portal telling them: "You guys are truly heroes to me. I am infinitely grateful to you." Letters of support are also displayed at the hospital. "The whole nation is behind you," read one, from a well-wisher who sent thermometers and snacks. Around 200 nurses are working eight-hour shifts at the facility, hospital representative Jung Sang-min told AFP, nearly half of them volunteers. "More nurses wear bandages than doctors because they spend more time tending patients," he said, adding that it takes about half an hour to don the protective suits they wear. "The nurses are the ones who truly dedicate the most in this fight," Jung said. South Korea on Friday reported 110 new infections, its lowest for three weeks, and for the first time the figure was less than the number of recovered patients discharged. S. Korean nurses' bandages become badges of honour http://me2.do/GIjLXVOX
신천지ㆍ전광훈에 이어 또 목사부부
◆ '오미크론' 부부 "방역 택시 탔다" 거짓말…운전한 지인 400명 교회 예배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부부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에서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시와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A(44)씨 부부는 전날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한 뒤 공항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지인 B(38)씨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A씨 부부는 방역 당국에 "공항에서 방역 택시를 탔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때문에 B씨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고 자유롭게 인천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B씨는 A씨 부부의 확진 소식을 듣고 1차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 조치 없이 일상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 2차 검사를 받았고 결국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B씨가 격리조치 없이 돌아다닌 6일간 그가 접촉한 가족‧지인‧업무 관계자 등 87명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아내와 장모, 또 다른 지인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돼 조사중입니다. 특히 일요일인 28일에는 자신이 다니는 인천의 한 교회에도 방문했는데 그가 참석한 프로그램에는 중앙아시아 국적 외국인 411명이 참여했으며, 다른 시간에 이뤄진 예배에는 신도 4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 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추홀구는 이들 신도 811명을 대상으로 한국어·외국어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코로나19 검사를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방역 당국은 목사 부부를 감염병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naver.me/5kNZryI1 한심한 목사들아 어떻게 니들은 꼭 코로나 감염확산의 중심에 있는거니?? 이슬람 지역에 가서 선교할거면 그냥 거기에 눌러 앉아 거기서 총맞을때까지 할렐루야나 하든가 왜 쳐기어들어오니??
Empire state of Mind (뉴욕) 1st.
4번째.... 오늘은 뉴욕임 사실 뉴욕은 몇 번을 가도 가는 곳만 가는 나란 남자... 여기는 DUMBO! 내 프사이자 무도 촬영지, 영화 촬영장소로도 유명함 근데 배고파~ 뉴욕에서 스테키 칼질은 안머고 순대에 설렁탕 쳐묵 (비싸고 그닥...하지만 사촌형 회사 법카로 긁음) 설렁탕 때리고 구겐하임 미술관을 가서 문화 생활을 해야 있어 보임 그리고 그옆이 센트럴파크 여기 진심 큼 다 구경하려면 하루 날 잡아야함 여기는 컬럼비아대학교~~ 여기 엘리트들 진짜 많음....그리고 여기서 진짜 내 이상형 봄....그립다....이름만 알려준 그대여~ 여기는 록펠러 광장& 빌딩 뉴욕을 하늘에서 찍으면 여기가 자주 나올 정도로 높은 빌딩 내가 좋아하는 야구팀 시카고 컵스 & 뉴욕 양키스 (롯데...못해서 팬심 떨어짐...욕하지마요, 나 움니다) 여기는 WTC....가슴 아픈곳 미국에서 최악의 테러가 이뤄져서 예전 장소에 저 GroundZero park. 만들고 피해자들 성함 적어놓음 그리고 저 긴 빌딩은 다시 지은 WTC 빌딩 여기는 UN본부..그냥 밥먹으러 가다가 찍음 밥 못먹고 숙소와서 쉐이크 쉐(있어 보임?) 버거 먹음 2명꺼인줄 알겠지만 배고파서 1인 1콜라2버거&2 감튀 함(돼지는 아님) 밤에는 타임스퀘어&브로드웨이에서 이랬음 다크나이트 처럼 3부작으로 올지, 어벤져스 처럼 4부작으로 올지 고민중~ 2편으로 오겠슘~
마스크 대란을 해소해 줄 ‘반값 마스크’가 등장했다
+추가된 판매처,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2월 28일(금일) 기준 확진 환자가 2,022명으로 늘어나 여파가 거세지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소해 줄 대안이 등장했다. 물가 안정에 관한 법률 제6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 수급조정 조치’에 따라 국가가 나서 출고 수급 조정에 참여한 것. 이로 인해 생산업자는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 판매처로 출고하게 되며,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과 중소기업 유통센터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무려 4,000원대로 올라선 마스크 가격을 절반도 안 되는 가격 1,500원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 온라인 ‘우체국 쇼핑’을 시작으로 판매 예정이었던 마스크는 특별 관리 지역인 대구와 청도 내 우체국 창구를 비롯해 오늘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읍, 면 지역 산하 1,317개의 우체국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을 제외한 도심 지역 우체국은 아직 판매 계획을 밝히지 않은 상태. 그러나 인근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1인당 5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추가 판매처는 아래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일차원적으로 막을 수 있는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법이 있을까. 이는 간단하다. 마스크 오염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콧등과 코 편에 밀착시킨다. 이때, 코 편이 부착된 쪽을 위로해 턱쪽과 코, 입을 완전히 가리는 것이 중요. 바깥 면은 오염된 부분이므로 착용 후에는 외부 겉면에 손대지 않고 버릴 때는 최대한 바깥면이 손에 닿지 않도록 접어서 버려야 한다. 코 일부만 가리거나 턱에만 걸치는 방식은 안 쓴 것과 마찬가지. 마스크를 쓰는 목적은 호흡기관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데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중요시해야 한다. 벌써 13명의 사망자를 기록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의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재택근무, 임대료 인하 등 다양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현재. 각종 외신에서도 한국의 빠른 대처에 대해 감탄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기업, 공인들의 기부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환자들을 돌보기 위한 의료진들의 노력이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 질병관리본부의 캠페인처럼 모두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어서 다가오길 바라며, 시시각각 업데이트되는 현황은질병관리본부에서 상시 확인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코로나 이전에 우리를 휩쓸고 지나갔던 치사율 100% -1 (긴글 주의/ 진지 주의 / 빅데이터 러버)
코로나는 이미 예견됐었다 내가 사는 곳은 파주와 인접한 경기도 양주다. 우리 동네는 가을이 되면 피어나는 천일홍 축제로 항상 외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 가을은 달랐다. 9월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이 발병하자 천일홍 축제는 급하게 마무리됐고, 주요 도로 곳곳마다 방역차가 오고가는 차량에 소독제를 뿌렸다. 양주는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인만큼 내 친구의 부모님들도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 중 같은 학과 친구이자 같은 양주 출신인 A양과 10월에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쉽게도 약속이 깨졌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양돈업을 하시는 아버지가 양주 밖으로 나가지 못해 자신이 대신 아버지를 도와드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ASF는 나에게는 신문에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내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었다.  따라서 나는 ASF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빅데이터를 분석해 ASF의 원인과 앞으로 ASF의 동향에 대한 예측을 하고자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이다. 이병률이 높고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ASF는 수인 공통 감염질병이 아니라 인간에게는 감염되지는 않지만 인간이 ASF의 확산의 주요 매개체이기도 하다.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는데, 사육돼지와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의 야생멧돼지가 자연숙주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돼지 에볼라’라고도 불리며 아프리카에서 1920년대부터 발생했다. 대부분의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풍토병으로 존재하고 있다.  의심 증상은 연령에 관계없이 많은 수의 돼지들이 별다른 증상 없이 갑자기 폐사하거나 42℃ 이상의 고열, 원기상실, 식욕부진, 무리지어 겹쳐있기, 귀나 복부, 뒷다리에 청색증, 고름 또는 점액 모양의 눈꼽과 콧물, 복통에 의한 등 구부림, 뒷다리 운동실조 등으로 이럴 경우 곧바로 지역 내 가축방역담당에게 연락을 해야 한다. ASF는 중국에서 먼저 시작됐다. 우리나라에 ASF가 확산되기 1년 전인 지난 18년 8월 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중국어로 非洲猪瘟, 이하 ASF)이 발생했다. 중국 당국은 해당 방역에 힘썼지만 중국 북부 랴오닝성에서 남부 웨칭시로 확산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겨우 2주 남짓이었다. 이는 약 2500km의 거리로 타 지역에서는 10 년이상이 걸리는 기간이다. 즉,  방역조치가 제대로 취해지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ASF 방역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인 불법유통을 통한 유출 또는 해당 도축장 환경 자체의 열악함이 문제로 여겨진다. 이 이후의 피해량은 상상을 초월했다. 돼지와 사람, 기사([중국] 조직적인 불법으로 ASF 통제망이 뚫렸다) 아래의 자료는 발생 후 최초 3개월간 중국의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량을 직접 조사해 DATAWRAPPER로 나타낸 것이다. https://datawrapper.dwcdn.net/bm2e3/1/ [ 중국 돼지열병 피해 ] datawrapper.dwcdn.net 보다시피 피해량이 발생 2달이 지나는 시점에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다.(10월 15일 이후)  미국 CNN은 ‘중국 사육 돼지의 3분의 1에 이르는 1억마리가 사라졌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한 피해는 막대하다. 중국은 10월 10일 신중국 건국 7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2020년까지 ‘모두가 편안하고 풍족한 샤오캉(小康)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언해왔는데 고깃값 때문에 민심이 흔들리는 것이다. 돼지열병 대응을 지휘하고 있는 후춘화부총리는 최근 회의에서 “돼지고기 공급을 확보하는 것은 경제문제일 뿐 아니라 긴박한 정치임무”라며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면 샤오캉사회 달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당과 국가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2019/09/04/business/china-pork-swine-fever-pigs/index.html 중국의 돼지 고기 가격은 전년도에 비해 46.7%나 올랐다. 아래는 중국 상무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라 DATAWRAPPER로 나타낸 자료이다.  https://datawrapper.dwcdn.net/OeWPb/1/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을 보면 18년 8월에는 1kg당 6위안이었던 것이 19년 5월에는 9위안, 현재도 6.4위안이다. 꾸준히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내용들에 대한 중국 언론의 반응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중국의 주요 SNS 사이트 웨이보의 구름단어 분석을 진행했다.(’18.8~’19.11) 해당 작업은 중국 유학생 후가니 씨의 도움을 받아서 제작했다.  가장 큰 단어들을 보면 돼지콜레라(돼지열병), 돈육, 생육, 전염병 발생상황, 돼지고기 가격, 백신, 농업부문 등으로 중국의 가장 큰 걱정은 돼지고기 가격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주요 검색 엔진인 바이두의 데이터 랩에서 중국의 인기 아이돌 ‘FTBOYS’을 함께 분석해봤다. 먼저 일일 검색량에서는 초기에 FTBOYS가  검색량에서 한참 앞서지만 상황이 악화되던 10월 15일에는 ASF 검색량이 만 오천건을 넘어갔다.  아래는 주제에 대한 기사량을 표시한 것인데, 보다시피 ASF가 더 많이 언론에서 다루어졌다.  아래 관련단어 분석은ASF와 관련이 높은 단어 순으로 단어들을 보여준다. ASF와 가장 관련있는 단어들을 분석해보면  猪肉为什么涨价  돼지고기 가격 왜 비싸냐 猪肉价格 돼지고기 가격 猪肉 돼지고기 非洲猪瘟아프리카 콜레라 猪肉涨价 왜 비싸냐순으로 역시 돼지고기 가격이 관건이다 이렇게 중국에 ASF 열병이 한바탕 몰아친 딱 1년 후 경기도 파주시에서 ASF가 발병했다. 농림축산부 주요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양돈 농장 수는 6000여호 정도이며 양돈 수는 1133만 3천여 마리 정도이다. 만약 중국과 같이 해당질병에 대한 방역을 허술히 하면 우리나라도 엄청난 피해가 따를 것이었다.  따라서 다음 게시물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ASF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