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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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왜 못 나가는지 설명하는 주인💕

우야든지 우리는 집콕 방콕을 하고 태국이랑 친해야 된다 ㅋㅋㅋㅋ 쥔님도 너무 기여우시구 너무 경청하는 댕댕이들도 세상 기엽네유유ㅠㅠㅠㅠㅠㅠㅠ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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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 왠지 다 듣고나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듯하다...
어무이 너무 귀여워요ㅋㅋ
웃프네옄;;; 산책 못나가도 미워하지 말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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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사라질까? 오늘도 발생한 서커스 사고
최근 조지아에서 한 조련사가 서커스 공연 도중 스라소니의 공격을 받아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노래가 흘러나오고, 금색을 맨 남성이 팔을 번쩍 들며 관객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높은 선반 위에는 목줄을 맨 스라소니가 안절부절하며 서성이고 있습니다. 남성은 무대를 내려가며 손에 든 목줄을 잡아당기지만, 높은 선반 위에 있던 스라소니는 당황해 선반 위에서 버티기 자세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강제로 목줄을 당겼고, 스라소니는 선반을 붙잡은 채로 바닥에 추락합니다. 곧이어 화가 난 스라소니가 날카로운 발톱을 내밀어 남성을 공격하고, 관객들은 소리를 지르며 대피합니다. 심지어 무대와 관객 사이에는 어떠한 안전 펜스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지난 2019년 9월 6일에는 중국에서 서커스 공연 중 호랑이가 탈출해 관객들이 패닉에 빠진 적도 있습니다. 호랑이는 펜스를 단숨에 뛰어넘어 관광객 사이를 지나 숲으로 탈출했으나, 중국 정부는 숨어 있는 호랑이를 발견해 사살했습니다. 수많은 동물보호단체가 서커스에 대해 "생명 윤리를 무시하는 미개한 문화"라며 강력하게 비난했으나, 안타깝게도 관객이 존재하는 한 서커스가 완전히 사라질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탈리아와 독일 등의 유럽에서 법으로 서커스를 규제하는 움직임을 보이면, 서커스 단원들은 법이 미비한 중국과 러시아 등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동물권 단체인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ing of Animals)는 서커스 문화를 종식시키기 위해 사람들에게 서커스에 관심을 두지 말 것을 오랫동안 호소해왔습니다. "동물들이 묘기를 부리는 이유는 조련사들에게 채찍과 몽둥이로 폭행당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동물들의 묘기에 즐겁다고 손뼉 쳐주지 말아 주세요. 돈을 내고 관람하지 말아주세요. 관심 갖지 말아 주세요. 서커스 동물은 죽을 때까지 평생 좁은 사육장에 갇혀 최소한의 음식만 받아먹으며 학대를 당하며 고된 훈련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행태에 박수를 보내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서커스를 보여주기보다는 서커스의 실태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리고 동물의 생명에 대한 교훈을 가르쳐주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치매 걸린 수의사를 조용히 껴안는 고양이
2009년, 수의사였던 밥 씨는 알츠하이머(퇴행성 뇌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밥 씨와 가족들의 삶은 급속도로 나빠져 갔습니다.  집안에 끊이질 않던 웃음은 언젠가부터 남편과 아버지를 걱정하는 가족들의 한숨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2013년, 걱정 가득한 가족에게 작은 행복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바로 고양이 무슈를 입양한 것입니다. 무슈는 사람을 매우 좋아해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거나 무릎 위에 엎드려 낮잠을 자곤 했습니다. 밥 씨도 자신의 무릎 위에서 졸고 있는 무슈를 보며 조용히 잠들곤 했습니다. 밥 씨의 아내 패트리샤 씨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수의사였던 제 남편은 동물을 무척 아끼고 사랑했어요. 그때 베풀었던 사랑을 돌려받고 있는 게 아닐까요." 패트리샤 씨는 무슈가 다른 고양이와 달리 특별한 고양이라고 말합니다. "무슈는 제 남편이 어딘가 몸이 편치 않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남편의 행동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찰하다가 조용히 다가가 포옹을 해요." 그럴 때마다 밥 씨도 무슈를 감싸 안고 손깍지를 끼곤 합니다. 패트리샤 씨는 무슈가 남편의 상황을 이해하고 돌보고 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남편은 자기 무릎에 무슈가 잠시라도 사라지면 무척 슬퍼해요. 남편의 목소리를 들은 무슈가 무릎 위로 올라오면 둘은 다시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무슈가 24시간을 온전히 남편과 보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또 다른 방안을 떠올려야 했습니다. 패트리샤 씨가 웃으며 손으로 가리킨 방향에는 고양이 인형이 있었습니다. "무슈가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올 때까지는 저 인형을 껴안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환자보다 가족이 더 힘든 병입니다. 하지만 패트리샤 씨는 든든한 보호자가 있어 걱정할 게 없다고 말합니다. "남편은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한 수의사였어요. 모든 게 사라졌어도 동물에 대한 사랑과 진심은 여전해요. 그리고 무슈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우린 걱정할 게 없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재택근무를 격하게 방해하는 시커먼 그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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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댕댕이를 볼 때마다, 통통한 볼살로 창밖을 내다보는 냥냥이를 볼 때마다 녀석들에게 이런 말을 건네고 싶습니다. '너네 지금 무슨 생각 하니' 그런데 만화가 지미 크레이그 씨는 이러한 궁금증을 자신의 작품 속에 녹아내며 상상력을 발휘했습니다.  모든 동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이러지 않았을까? 웹툰 'They Can Talk'입니다. 01. 이름이 뭐예요 저 친구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 똥고 냄새 한번 더 맡으면 실례일까? 02. 알면서 왜 물어요 알면서 왜 물어요...? 03. 이웃만 보면 짖는 이유 헉. 이웃 사람 같이 생긴 사람이 이웃집을 털고 있어. 으르르릉 월월월월!! 04. 인간이 좋아하는 놀이 가끔 내가 소리 지르면 인간들도 나를 따라 소리를 지르더라구. 어느새 우린 점점 누가 더 큰 소리를 내는지 내기를 하지. 인간들이 아주 좋아하는 놀이 같아. 05. 댕댕이의 가르침 너. 사람들이 좋은 고양이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어? "와~ 얘 댕댕이 같네"라고 하지. 06. 고양이의 가르침 사람들의 기대치에 절대 부합하지 말라. 기억하라구. 07. 인간이 좋아하는 놀이2 내가 시탁 위에 올라가면 인간은 나를 바닥으로 밀어 떨어트리더라구. 내가 다시 올라가면 또다시 나를 떨어트려. 인간들이 아주 좋아하는 놀이 같어. 08. 저 새끼만 빼고 창밖의 세상을 내다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야. 저 새끼만 빼고.  (서로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새와 고양이) 09. 은밀한 고양이가 되는 법 고양이로서 은밀한 고양이가 되는 법을 알려주지. 눈에 띄지 숨어있고, 절대 튀는 행동을 하지 말라구.  (사람 얼굴 위에 앉는 고양이) 이렇게 말이지. 10. 환영한다 인간 드디어 내가 너의 온몸에 나의 털을 묻혀놓았다. 축하한다 인간. 이제 너도 고양이다.  지미 크레이그 씨의 홈페이지(페이스북 @They Can Talk)에 가면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P.S 안돼요. 착한 개린이는 똥꼬 냄새 한 번만 맡아야 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치와와에게 치토스 사오라고 시킨 남성
멕시코에 사는 안토니오 씨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따라 될 수 있으면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치토스가 매우 먹고 싶었다는 것이었죠. 안토니오 씨는 집 앞에 있는 슈퍼에 다녀올까 말까 고민을 하던 중 그의 반려견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는 반려견의 눈을 한참을 바라보더니 무언가가 떠오른 듯 손가락을 튕겼습니다. "네가 사 오면 되겠구나!" 그는 반려견 치와와의 목줄에 지폐와 편지 한 장을 끼워 넣었습니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올라. 아저씨. 제 강아지에게 치토스 좀 넘겨주세요. 매운맛 말고 오리지널로요. 돈은 제 강아지 목줄에 있을 겁니다. *혹시라도 제 강아지를 함부로 대하지는 말아주세요." 안토니오 씨의 치와와는 목깃에 편지와 돈을 들고 바로 눈앞에 있는 슈퍼로 머나먼 여정을 떠났습니다. 안토니오 씨는 숨을 죽이고 이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잠시 후, 녀석이 입에 치토스 봉지를 물고 슈퍼를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집으로 걸어들어왔죠. 안토니오 씨는 "반려견 덕분에 무사히 치토스를 사 먹을 수 있었다"며 SNS에 인증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똑똑한 개 덕분에 코로나도 끄떡없겠다"라며 재미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차도 서 있는 모습이 위험해 보인다" "반려견을 사랑한다면 어린애 같은 녀석을 절대 혼자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며 안토니오 씨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사진이 촬영된 각도나 거리로 보아 안토니오 씨도 함께 따라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따라 장난으로 연출한 사진이라고 생각하는 데요. 그럼에도 차들이 쌩쌩 다닐 수 있는 곳에 강아지를 목줄 없이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차 멈추세요! 경찰에게 단속된 수상한 검은 차량
얼마 전, 호주 하이델베르크 웨스트를 순찰 중이던 두 경찰관은 수상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차는 기어가듯 느리게 움직였고, 심지어 인도 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보다 못한 경찰은 수상한 차량을 불러 세웠습니다! "거기 검은색 벤츠 당장 멈추세요!" 하지만 경찰들의 광대뼈가 하늘 높이 승천하며 웃고 있습니다. 수상한 차량은 다름 아니라 장난감 차를 타고 노는 개였습니다! 린다 경관이 개에게 다가가 수첩을 들고 크게 외쳤습니다. "선생님 이름이 뭡니까. 신분증 좀 보여주세요." 물론, 개에게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어디선가 듣고 있을 누군가에게 던진 말이었죠. 그리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자동차 리모컨을 든 남성이 허둥지둥 달려왔습니다. 개의 이름은 버디!  사실, 녀석은 나이가 꽤 많은 강아지로 눈과 귀의 감각이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보호자는 그런 버디가 좋은 공기를 쐴 수 있도록 장난감 차에 태워 함께 산책하던 도중이었죠. 린다 경관은 당시를 회상하며 크게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파트너와 저는 개가 차를 운전하는 있는 모습을 보고 순간 뭔가 했어요." 린다 경관은 자리를 유유히 떠나는 버디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검은색 차량을 불러 세웠으나, 운전자는 어떠한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녀석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