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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영어,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생각하게 되는 공부, 영어가 아닐까요? 남녀노소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언어는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시작하려 해도 어디서부터 하는 게 좋을까, 발음은 어떻게 해야 될까' 이런 고민 속에 놓게 되는 공부인데요.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수 있도록 책을 담아보았습니다! 영어와 친숙해질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교과서적 영어 공부를 피하고 싶은 이들에게 실생활 표현은 물론, 미국 문화까지 알려 주는 책 네이티브만 아는 진짜 영어 100 구슬 지음 ㅣ 시원스쿨닷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eUTKWB 당장 떠나도 쓸모 있는 영어를 익히고 싶을 때 다양한 상황에 처해도 생존케 하는 회화책 미국에서 기죽지 않는 쓸만한 영어 Sophie Ban(소피반) 지음 ㅣ 시대인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Im5IMT 스쳐가지 않고, 오롯이 남는 영단어 책 없을까? 쓰임새를 이해시키고 활용할 줄 알게 만드는 책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서영조 지음 ㅣ 사람in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eJ3PWd 영문 읽기가 두렵거나, 곧잘 막히는 이들에게 120개 패턴을 통해 맥락을 파악하게 하는 책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 황준 지음 ㅣ 동양북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eQC9Pu 한 언어를 습득하려면 어떤 원리로 접근해야 할까? 영어를 어순대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와 체계적 학습법 영어의 정석 장시영 지음 ㅣ 비얀드 나리지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U9PRmK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Uankhd
찜통버스 아이방치 "유치원 폐쇄" vs "교사처벌로 충분"
https://youtu.be/AIGJw8VROcw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노영희(변호사), 백성문(변호사) 뉴스쇼가 수요일에 마련하는 코너입니다. 라디오 재판정.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나 인물을 스튜디오 재판정 위에 올려놓으면요. 여러분 양측의 변론 들으시면서 평결을 함께 내려주시는 코너죠. 라디오 재판정. 오늘도 두 분의 변호사 모셨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님? ◆ 노영희> 안녕하세요. 부모는 자식을 보호하고 어른은 아이를 보호하고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되는 겁니다. 왜 우리나라가 태국과 비교돼서 여러 가지로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하는지 정말 어제의 그 기적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슬픔을 느낍니다. ◇ 김현정> 기쁨을 보면서 슬픔을 느끼는 묘한 날이었어요, 정말. ◆ 노영희> 그러니까요. ◇ 김현정> 뭉클한 오늘 인사말. 백 변호사님, 어서 오십시오. ◆ 백성문> 안녕하세요. 백성문 변호사님입니다. ◇ 김현정> 오늘 재판정. 두 분이 굉장히 뜨겁게 붙으셔야 될 주제예요. 특히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더 관심 있게 들으셔야 할 판결. 찜통 더위에 유치원 통학버스에 8시간 동안 방치됐다가 아이가 식물인간 됐습니다, 그 아이. 기억하시죠? 저희가 인터뷰도 했었습니다, 그 부모님을. 이 유치원에 대해서 교육청이 폐쇄 결정을 내렸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면서 재판이 시작이 됐습니다. 여기에 대한 2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항소심 판결이 나왔는데 주제 먼저 외치겠습니다. '찜통 버스 사건의 유치원. 폐쇄가 마땅하다. 아니다, 유치원을 폐쇄할 이유까지는 없다. 바로 이거입니다.' 노 변호사님, 이게 어떤 사건이었죠? ◆ 노영희> 2016년 7월 29일날 유치원 원생이었던 당시 4살짜리 B군이 통학버스 안에서 탑승한 지 8시간 만에 의식을 잃은 채 발견이 됐는데 당시 이 아이는 실내온도 42도에 이르는 버스에서 오랫동안 방치된 것 때문에 열사병과 무산소성 뇌손상을 입었고 지금까지도 2년 동안 또렷한 의식이 없는 채 식물인간으로 지금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광주시 교육청이 아동 안전 관리 의무와 유치원 생활 관리를 소홀했다는 이유, 그리고 이 유치원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유치원 운영 과정 전반에 걸쳐 위법한 점이 많다는 이유로 유치원 폐쇄 명령을 내렸는데 1심에서는 그게 맞다, 이렇게 판단을 했어요. ◇ 김현정> 폐쇄가 맞다? ◆ 노영희> 그랬는데 2심에서 다르게 지금 결정이 나온 거죠. ◇ 김현정> 어떻게 났어요, 백 변호사님? ◆ 백성문> 일단 유치원 폐쇄 결정과 관련해서 유치원 원장이 교육청을 상대로 유치원 폐쇄 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를 했었던 거거든요. 말씀하셨던 것처럼 1심에서는 폐쇄가 맞다, 그런데 항소심에서는 폐쇄 결정은 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김현정> 1심과 2심이 엇갈렸어요. ◆ 백성문> 네. 그 당시 인솔 교사하고 운전기사가 잘못했죠. 엄청나게 잘못해서 한 아이가 정말 아직까지도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게 고의로 방치한 것 아니다라는 거예요. 자료사진 ◇ 김현정> 고의는 아니다? ◆ 백성문> 학대 행위라는 건 아니라는 거죠. 고의로 방치한 건 아니라는, 엄청나게 중대한 과실이기는 하지만 고의로 한 건 아니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 책임을 원장이 지는 건 좀 부당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치원을 폐쇄하면 사실 이분들도 문제지만 원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꾸리고 있는 유치원 자체가 사라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과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 김현정> 잘했다라는 건 아니지만 폐쇄까지 갈 정도 사안은 아니다라는 것이 2심의 판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두 분의 의견 저희가 임의로 나눠봤습니다. 노 변호사님은? ◆ 노영희> 저는 폐쇄했어야 되는 게 맞다. 1심의 판단과 광주시 교육청의 판단이 맞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김현정> 이렇게 생각하시면 노변, 폐쇄, 유죄. 이렇게 보내시면 되고요. 백 변호사님? ◆ 백성문> 감정적으로는 폐쇄 결정이 맞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이건 철저히 법적으로 판단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이 되고요. 이게 또 다른 누군가의 사실 권리를 침해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이 폐쇄 결정은 부당하다라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부당, 위법, 무죄. 이렇게 보면 될까요? 이렇게 백변 이렇게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백 변호사님한테 먼저 여쭐게요. 아이가 식물인간이 됐다면서요. 그것도 42도 찜통 버스에다가 애를 남겨놨는데 어른들이 아무도 발견을 못 해서 8시간이나 방치를 해서. 그럼 이 유치원 문 닫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 백성문> 사실 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운전기사가 유치원 방학 때였어요. 방학 때 데리고 와서 그러면 인솔 교사가 아이들의 머리 숫자를 하나씩 세서 등원 여부를 확인했었야 됐었는데 한 아이가 아마 차에서 잠들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거는 엄청나게 큰 잘못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2명은 처벌을 받았어요. 그런데 이제 유아교육법을 살펴보면 유치원의 폐쇄와 관련된 규정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 규정 가지고 폐쇄 결정을 했던 건데 원장 또는 설립 경영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위법 또는 위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하고 아동 학대 행위를 한 경우. 그런데 이 아동 학대는 고의로 아이를 때리고 학대하는 걸 말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운전기사가 '이 아이 그냥 찜통 버스에 그냥 저기 있으라고 일부러 내버려둬야지.' ◇ 김현정> 벌을 주듯이 일부러 뒀다거나 이런 게 아니다? ◆ 백성문> 그리고 인솔 교사가 그랬다면 그건 당연히 폐쇄를 해야 되지만 정말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이 둘도 이 아이가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지금 엄청나게 심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어요. ◇ 김현정> 처벌 받은 건 누구누구예요? 인솔 교사랑 운전기사? ◆ 백성문> 인솔 교사랑 운전기사는 처벌 받죠. ◆ 노영희> 담임교사도 받았죠. ◆ 백성문> 그런데 이제 더 나아가서 이걸 유치원 원장의 책임으로 돌리는 건 너무 과하다라는 거죠. ◇ 김현정> 원장님은 뭐 했어요. ◆ 백성문> 원장님은 방학 때인데 그때 당시에 아이들 출석 여부 같은 것도 전화해서 체크도 하고. 그러니까 원장이 크게 이 사안에 대해서 책임을 질 일은 없었어요. ◇ 김현정> 전화를 해서 체크를 했다. 그날 나오는 날은 아니었지만. 그렇군요. 그날은 휴원일이었어요, 사실은. 그래서 이 원장은 안 나오는 상태에서 집에 맞벌이 때문에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는 아이들만 등원하는 걸로 지금 기억을 합니다, 인터뷰를 제가 했기 때문에. 노 변호사님. ◆ 노영희> 지금 백성문 변호사님이 아주 스리슬쩍 넘어가신 규정이 하나가 있어요. ◇ 김현정> 어떤 겁니까? ◆ 노영희> 유아교육법 32조에 원장 또는 설립 경영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이 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 폐쇄다 이거거든요. ◇ 김현정> 고의 말고 중대한 과실이라는 말이 하나 있다. ◆ 노영희> 그러면서 아동 학대 얘기를 하시면서 이거는 아동 학대의 고의가 없었다. 이런 얘기를 강조하셨는데 여기는 고의가 문제가 아니라 여기는 중대한 과실이 문제였기 때문에 이 유치원은 사실 폐쇄되는 게 맞다라는 겁니다. ◇ 김현정> 고의 and 중대예요? 고의 or 중대예요? ◆ 노영희> or예요, or. 어느 하나에 해당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여기서 중요한 게 뭐냐 면요. 지금 이때가 노는 날이었고 상관없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왔으면 그 유치원에서 아이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되잖아요. 제가 처음에 뭐라고 그랬어요. 부모는 자식을, 어른은 아이를,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유치원은 전적으로 원장의 통솔 하에 만들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당연히 책임져야 되는 것인데, 더 중요한 건 통학버스 운영 매뉴얼이라고 하는 게 있어요. 이 매뉴얼에 따르면 인솔 교사가 왜 있습니까? 버스에 탔던 아이들을 제대로 인솔을 하고 내려줄 때 그 버스에 남은 애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게 인솔 교사의 의무죠. 버스 운전기사도 마찬가지겠죠. 통학 버스 운전하는 기사니까. 담임교사는 당연히 마찬가지고, 내 아이니까. 문제는 담임교사 선생님이 출석부에 출석한 걸로 체크한 거예요. 애가 오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인솔 교사도 당연히 뒤를 한 번만 돌아봤으면 됐는데 안 돌아봤어요. 운전기사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그분들 고의가 없었겠죠. 하지만 이거는 중대한 과실입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이거는 개인의 과실을 넘어선 유치원 전체의 과실이다? ◆ 노영희> 이분들을 누가 관리하는 사람입니까? 유치원의 원장이 사실 관리하죠. 저는 원장이 형사처벌을 안 받았는데 그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유치원 원장이 다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에요. 이 유치원 원장이 왜 책임에서 다 벗어났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 김현정> 전화를 걸었다는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어쨌든 전화 체크는 했다, 휴가 중이었지만. ◆ 노영희> 전화 체크해서 어떻게 했대요? 답이 뭐라고 왔대요? ◇ 김현정> 출석까지는 체크를 안 했고 전반적인 운영 잘 되고 있는가에 대해서 관리를 했다. 이렇게 표현돼 있네요. ◆ 노영희> 그러니까요. 전반적인 운영이 관리가 안 되고 있는데 관리가 됐다라고 지금 대답을 들었다는 거잖아요. 그게 뭐가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 백성문> 지금 노 변호사님이 굉장히 격앙이 되셔서 말씀을 하시는데 이 중대한 과실이 아동 학대하고 관련된 건 아니고요. 이건 중대한 과실로 유아교육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 폐쇄 결정이 내려질 수 있는 거고 그 외에 아동 학대 행위를 한 경우에도 폐쇄가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아동 학대 행위가 벌어진 걸 중대한 과실로 방치했다라는 걸로 폐쇄 결정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일단 저도 지금 이 유치원에서 인솔 교사, 담임교사, 운전기사를 감싸거나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니예요. ◇ 김현정> 계속 그 얘기는 지금 하시는 거예요. ◆ 백성문> 전혀 상관없는 거예요. ◇ 김현정> 잘했다라는 건 아니다. ◆ 백성문> 이분들 처벌 받았고 지금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할 행동을 했죠. 그런데 아까 말씀했던 것처럼 이 원장은 그 당일날 출석 여부까지는 아니었지만 유치원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체크를 했죠. 그런데 그 교사들의 얘기를 듣고 믿어야지 그걸 어떻게 다시 확인을 합니까, 일단 원장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면요. 그리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아까 중요한 얘기를 하셨는데 이 원장도 역시 처음에 수사기관에서는 당시에 이거는 업무상 과실치사의 공범이다라고 판단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 원장이 그 사고와 관련해서 무언가 책임을 질 것은 없었다고 판단을 해서 검찰에서 불기소를 했습니다. 원장은 처벌받지 않았어요. 거기다 더 나아가서 지금 이 유치원의. 이제는 조금 숫자가 줄었죠. 그 당시에 이런 엄청난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또 이 유치원을 못 보내겠다고 생각했던 학부모들도 있었을 거 아니에요. ◇ 김현정> 많이 빠졌을 거 같아요. ◆ 백성문> 그런데 지금도 20명 정도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고요. 만약에 유치원이 폐쇄 결정이 내려지면 지금 유치원생들이 또 어디 옮길 데가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고, 심지어 다른 학부모님들이 유치원을 다니는 애들을 보내는 학부모들도 유치원 폐쇄하지 말아주세요, 그래도 20년 동안 이 동네에서 유치원을 했던 분인데 말아달라고 했고. 더 나아가서 피해 아이의 부모님도 폐쇄 결정까지는 좀 하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같이 낸 상황입니다. ◇ 김현정> 그 부분 얘기들을 지금 청취자들이 많이 보내주시네요. 전난숙 님. 관계자를 처벌하는 건 맞지만 유치원 폐쇄까지는 아닙니다. 20명이 더 다니고 있대요. 20명이 빠지고 나머지가 지금 다 다니고 있는 거여서 그럼 이 아이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런 의견들 들어오고 있고 반면에 4171님은 운전기사와 담임교사, 인솔교사가 처벌받았다고 하는데 그들을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는 원장은 당연히 유죄다. 유치원 문 닫는 게 거기에 대한 최대한의 처벌 아니냐, 이런 문자 들어오고 있습니다. 노 변호사님. ◆ 노영희> 1심에서 왜 폐쇄가 맞다라고 판단했냐면요. 이런 인솔교사, 버스 운전기사, 담임교사 등이 그런 통학버스 매뉴얼 준수하지 않은 것은 당연한 거고 그것 때문에 아이가 중상해를 입게 되는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당연히 원장으로서 관리감독 의무를 성실히하지 않았다, 첫 번째. 또 하나는 교원처우개선비 지급 대상이 아닌데도 이걸 속이고 이걸 받았다. 그리고 또 교육감으로부터 인가를 받지 않고 학급수를 증설하고 체육장을 교실과 보건실로 바꿔 사용했다. 운영위원회 자문을 거쳐야 되는데 자문 없이 했다. 유치원 운용자금을 유용해서 재무회계를 위법하게 운용했다. 이게 전부 다예요. 다른 것하고 다 연결돼 있는 전반적인 관리 의무가 잘못돼 있다라고 하는 게 사실 이 폐쇄 결정의 취지였거든요. 그런 모든 것들을 보았을 때 이 원장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고 오로지 교사나 기사나 이런 사람들만 책임이 있다고 본다는 것은 책임 소재가 저는 너무 잘못됐다고 봐요. ◆ 백성문> 지금 말씀하셨던 무단 학급 증설, 시설 변경, 교원처우개선비 부정수급 같은 걸로만 유치원의 폐쇄 결정이 났을까요. 이러한 사고가 없었다면? 그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 이 사고에다가 지금 그런 것도 있었으니까 폐쇄해야 된다고 노 변호사님이 말씀하셨는데 이 사고가 없이 지금 그런 것만 가지고는 유치원 폐쇄 결정이 안 납니다. ◇ 김현정> 그래요? ◆ 백성문> 그 정도라면 이게 유치원의 정상적 운영이 불가능할 정도의 중한 위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을 했고요, 2심에서도. 이번 사고 너무 안타까운 건 사실입니다마는 이것 때문에 무조건 이런 유치원 없어져야 돼라고 단순하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에요. 아까 말씀했던 것처럼 지금 다니는 아이들도 있고 여러 가지 생각해 봐야 될, 보호해야 될 가치들도 분명히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감정적 접근을 하면 안 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 김현정> 법적으로 냉철하게 보자 이 말씀. ◆ 백성문> 이것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학급을 무단으로 증설했고 시설 변경을 한 것 때문에 만약 이 사고가 발생을 했다면, 이런 것 때문에 발생했다면 예를 들어서 대형화재가 났을 때 건축자재 잘못 써서 화재가 나거나 이런 거 있잖아요. 그랬다면 모르겠지만 이것과 이번 사고는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 김현정> 천국이라는 분의 문자 하나 볼게요. 이분은요. 대안을 하나 주셨어요. 유치원은 그대로 두고. 왜냐하면 지금 그 지역에서 다니는 아이들이 많으니까. 유치원은 그대로 두고 원장만 바꾸도록 하는 이런 조치는 어떠냐? 법적으로 어때요? ◆ 백성문> 그건 원장이 유치원을 어찌 보면 소유하는 개념인데 그 소유권을 그냥 막 박탈할 수는 없잖아요. 운영을 못 하게 만드는 건 만드는 거지 그 유치원을 노 변호사님한테 넘겨드려야 되나. ◇ 김현정> 뺏어서 잘할 것 같은 사람에게 주고. ◆ 백성문> 예를 들어서 공립유치원 같은 경우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사립이면 그건 쉽지 않죠. ◆ 노영희> 아까 그러셨잖아요, 백 변호사님이. 건물의 자재를 잘못 써서 망가졌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안 된다 그러셨는데 그거하고 뭐가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직접 다루고 보호하는 사람들인데. ◇ 김현정> 여기까지 오늘 토론을 마무리지어야겠는데 일단 저희가 임의로 나눠드렸다는 것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청취자 여러분의 선택은 사실 이렇게 들어올 거라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데. 이 유치원은 폐쇄하는 게 마땅하다 대 폐쇄까지는 아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은 폐쇄하는 게 맞다 67%가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청취자 황**님이 뺏어서 주는 거 아니더라도 알아서 그만둬야 되는 거 아닙니까? 소유권 넘겨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런 문자도 굉장히 많이 들어왔다는 거 마지막으로 전해 드리고요. 하여튼 두 분 고생하셨고 노 변호사님. ◆ 노영희> 저는 아이들만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파요. ◇ 김현정> 오늘은 아시아나 때문에 열도 받으시고. ◆ 노영희> 그러니까요. 이게 감정적으로만 제가 말하는 게 아니라 저는 법리적으로 충분히 당연히 이게 폐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김현정> 백 변호사님도 아이들 많이 사랑하시는 분인데 오늘 또 폐쇄하지 말아야 된다 쪽을 들으셔가지고. ◆ 백성문> 사실 한 쪽의 목소리만 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도 이 두 가지의 목소리를 듣고 청취자분들이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현정> 합리적인 판정을 도와드리는 라디오 재판정. 오늘도 두 분 고생하셨습니다. ◆ 백성문> 고생하셨습니다. ◆ 노영희> 고맙습니다. ◇ 김현정> 백성문 변호사, 노영희 변호사였습니다. (속기= 한국스마트속기협회)
책을 품은 공간에 대하여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백로가 지났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높은 하늘에서 가을을 느낍니다.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점점 책을 읽는 사람을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최근에 폐점한 반디앤루니스 서점을 지나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에는 책을 품은 공간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1. 부쿠서점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안녕인사동'에 있는 '부쿠서점'입니다. 부쿠: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9 안녕인사동 4층 운영시간: 매일 11시-19시 (명절 당일 휴무, 변동있음) 부드러운 느낌의 조명과 서가의 색으로 인해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곳곳에 추천서가 곁들여져 있고, 아기자기하여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부쿠에는 대형서점에서 보기 힘든 독립잡지가 많이 있어 좋습니다. 바다출판사 잡지 구독(스켑틱, 우먼카인드, 뉴필로소퍼) 후 독립잡지를 애정하게 되었는데, 일상과 사고가 유연해지고 더 깊어지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음료도 팔고 있으니, 편하게 책을 즐기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2. 청운문학도서관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곳은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청운문학도서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6길 40 운영시간: 화-토: 10시-22시, 일: 10시-19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연휴, 추석 연휴 SNS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 갔던 곳입니다. 인왕산 둘레길 따라 걷다 보면 도서관 간판이 보이고,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도서관이 보이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한옥으로 지어진 종로구 문화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시, 소설, 수필 위주의 다양한 문학 도서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한옥채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편히 쉬고, 지하의 서가에서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청운문학도서관. 대나무 숲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떨어지는 물소리를 들으며 독서를 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멋스러운 도서관입니다. 3. 더숲 초소책방 청운문학도서관을 지나 기분 좋은 둘레길을 걷다 보면 '더숲 초소책방'이 나옵니다. 더숲 초소책방: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산3-1 운영시간: 매일 8시-22시 이곳은 북카페로서 책보다는 카페에 중점을 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갔던 곳이었는데, 책의 양이 적어 아쉬웠습니다. (사진의 책이 전부라서 작은 책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하와 테라스까지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둘레길을 걷다 책을 가볍게 훑어보고 목을 축이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스토리지북앤필름 독립서점 중에서 유명한 '스토리지북앤필름'입니다. 스토리지북앤필름: 용산동2가 1-701 운영시간: 목요일 휴무, 그 외 14시-19시 가파른 언덕 위에 있어 헉헉거리며 갔는데, 익숙한 실루엣을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직접 와보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내용이 담긴 독립 서적이 한가득입니다. 보물 보따리를 풀어놓은 걸까요. 책의 형태도 다양하고, 사진집과 영상집, 다양한 제품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공간은 작지만 알차고 흥미로운 곳입니다. 5. 고요서사 해방촌을 둘러보며 걷다보면 어?하고 발견하게 되는 '고요서사'입니다. 고요서사: 서울 용산구 신흥로15길 18-4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화: 14시-21시, 수목: 14시-21시 30분, 금토일: 14시-19시 독립 서적과 일반 서적의 비율이 비슷하며, 책의 분류가 깔끔하게 되어있어 한눈에 파악하기 좋았습니다. 소품과 책의 배치가 센스 있었던 곳입니다. 6. 책방 남산 우연히 발견한 '책방 남산'은 친절한 공기로 가득했던 작은 책방입니다. 책방 남산: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 121-1 운영시간: 9월_토/일 비정기 오픈 북큐레이션이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서 작지만 알찼던 곳입니다. '편히 들어와서 쉬어가세요.' 7. 땡스북스 독립책방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곳, '땡스북스' 입니다. 책에게 고마운 마음의 노란빛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땡스북스: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57-6 운영시간: 매일 12시-21시 / 신정,설,추석연휴 휴무 이기섭 대표와 관련된 글을 많이 읽어서 땡스북스가 궁금했습니다. 어떤 곳일까. 이곳에서부터 파생된 것들이 많아 더 궁금했습니다. 북큐레이션이 매우 잘 되어 있고, 책 구성 및 진열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재밌는 요소가 담긴 독립 서적 및 잡지들도 보고, 책을 사고 나서 도장을 찍는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8. 어쩌다 산책 이곳은 진짜 어쩌다 발견한 곳입니다. 지하에서 빛이 새어 나와서 뭐지? 하고 보니까 우와 이런 곳이!!!! 하며 가게 되었습니다. 입구를 중심으로 왼쪽은 서점과 작업실, 오른쪽은 카페입니다. 공간 중심의 정원도 좋습니다. 어쩌다 산책: 서울 종로구 동숭동 1-83 지하1층 운영시간: 매일 12시-21시 눈에 익은 책들을 둘러보는데 서가 구성이 좋아서 천천히 걷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책을 산 뒤 아메리카노와 초콜릿 케이크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혜화에 가신다면 이곳, 추천합니다. (화장실을 가게 되신다면 발 밑을 조심하세요. 턱을 못본다면 발을 완전히 접지르게 됩니다...) 9. 줄리엣도서관&아크앤북 줄리엣도서관&아크앤북: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831-1 현대지식산업센터 한강미사2차 C동 지하2층 운영시간: 매일 10시-21시 영화관을 지나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줄리엣 도서관입니다. 눈이 편안한 빛 아래 책들이 한가득입니다.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거나 이야기도 할 수 있습니다. 아크앤북 시청점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폐점했군요. 아..처음에 생겼을 때부터 쭉 좋아하던 곳이었는데...경제 악화로 인해 사라지는게 많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미사 현대점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크앤북 특유의 책 구성 방식을 좋아합니다. 미사현대점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바로 옆에 카페도 있어 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10. 인덱스숍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곳은 '인덱스'입니다. 커먼그라운드는 처음 생겼을 때를 제외하고 감흥이 없었는데, 인덱스가 있는 한 계속 올 것 같습니다. 인덱스숍: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17-1 커먼그라운드 3층 운영시간: 매일 11시-22시 / 설날, 추석 당일 휴무 탁 트인 공간에 시야가 트입니다. 층고가 높고, 우측은 카페입니다. 책의 구성이 다양할뿐더러 디자인 관련 책과 포스터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창가 자리에도 테이블이 있어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감각적인 공간을 보러 왔다가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인덱스. 책과 융화되는 활기가 좋은 곳입니다. * 어쩌다책방 어쩌다책방: 서울 마포구 망원동 57-194 어쩌다가게 망원 102호 운영시간: 일요일 휴무 / 월-토: 13시-21시 이달의 작가를 위한 커버를 만들어 책을 포장해주는 서점으로서 들어서면 마음이 편해지는 서점입니다. 끌리는 책 제목이 많아 생각보다 오래 머물게 되는 곳입니다. 소개하고 싶은 곳이 많아 이번 포스팅도 깁니다. (사진 속 장소는 성수동의 '스토리텔링'이라는 독립서점입니다. 여기도 좋습니다.) 책의 공간을 둘러보시며, 가을의 어느 날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한 랭킹씨] 대중교통 빌런? 3위 턱스크, 2위 고막테러…1위는
하루 업무를 채 시작도 하기 전에 심신이 모두 방전된 경험, 누구나 있을 법한데요. 그 주범은 바로 출퇴근길 대중교통 스트레스. 좁은 공간에 갇혀 부대끼며 장시간 이동하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십상이지요. 특히 타인에 대한 기본 예의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면 스트레스는 가중되기 마련.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직장인이 직접 꼽은 대중교통 빌런(악당)들, 순위는 어떨까요? ※ ’20년 11월 2~7일(6일간) 직장인 560명 대상 설문조사. 취업포털 인크루트 우선 8위부터 5위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음식을 먹는 일명 테이크아웃 빌런(7위)이 눈에 띕니다. 코로나 시국인 만큼 ‘민폐 오브 민폐’가 아닐 수 없겠지요. 가방 등 본인 소지품이 남에게 피해가 되는 말든 신경 쓰지 않는 타격왕 빌런도 우릴 힘들게 하는 유형. 다음은 이보다 더하다는 상위권 빌런들입니다. 서슴지 않고 새치기를 하는 양심탈출 빌런이 13.9%의 지지(?)로 4위, 마스크를 아예 안 쓴 것과 같은 턱스크 빌런이 3위였습니다. 본인의 사생활을 널리 알려 주위 사람들의 괴로움을 유발하는 고막테러 빌런이 2위로 나타났지요. 그렇다면 이들마저 모두 제친 1위 빌런은, 과연 어떤 유형일까요? 바로 자리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들, 무조건 비집고 들어오는 밀어내기 빌런이 17.2%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습니다. 사람이 붐비는 칸에서는 매우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유형이지요. ---------- 어떤가요? 출퇴근 대중교통 빌런들, 공감하시나요? 혹은 이보다 더 스트레스 유발력이 뛰어난 유형이 있다면…? 대중(大衆)교통은 말 그대로 모두를 위한 공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잊지 맙시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전시]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영 아트 스타(92년생) 코코 카피탄의 전시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다고 해서 오늘 다녀왔어요-! 전시장소: 대림미술관 입장료: 성인 8,000원, 학생 3,000원, 아동 2,000원 주의사항: 음료 반입 및 동영상 촬영 금지 150여점의 작품 중 간추려서 찍은 사진들을 일괄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전 설명을 듣거나 보지 않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대림미술관 페이지에서 내용을 가져왔구요, 전시 보실 때 어플을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_^) 찌그러진 콜라를 세라믹으로 표현해 신선했던 작품 우린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야 구찌(Gucci)의 '2017 가을/겨울 컬렉션 콜라보레이션' 및 아트월 프로젝트는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국내외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브랜드와 아티스트 간의 이상적인 협업을 이끌어 낸 대표적인 사례 작년에 핫 했던 구찌 라인이라 '이쁘다' 하고 그냥 넘겼었는데 코코 카피탄과 콜라보 했다고 하니 다시 보게 된 옷이었어요. 동화를 좋아하고 믿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저는 이번 전시작품 중에서 그녀의 글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삶을 대하는 자세와 사고가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깊이있게 작품에 담겨있는데 인파속에서도 그녀의 글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삶과 죽음의 무한성과 유한성의 모호한 경계를 생각해보게 했던 사진들이었어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작품이어서 그랬나봐요. 특히 우측의 묘지 사진은 슬픔이 느껴져 마음이 먹먹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어요. BEFORE i Die i WANT TO LiVE VACANCY: ①결원, 공석 ②(호텔 등의) 빈 방 ③(관심·생각 등이 없이) 멍함 코코 카피탄의 자화상을 담은 사진 그녀의 가상속에서 공존하고 있는 쌍둥이 남자와 그녀 자신 듣기 싫은 말 VS 듣기 좋은 말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의 모습이 실사로 담겨져 있는 작품이 좌측에 걸려져 있어요. i'm FLOATING in THE MiDDLE OF THE POOL, THE OnLY New & is i won't sink 오랜만에 본 전시가 코코 카피탄의 전시여서 그녀의 삶을 엿볼 수 있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보고 고찰 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1층에서 판매중인 다양한 굿즈를 끝으로 글을 마칠게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여행 와서 가장 놀라는 것 BEST 7
평창올림픽과 같은 국제행사와 K-POP 등 한류의 영향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찾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비정상회담'이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같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에 대해 평소에 몰랐던 사실로 인해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일상이지만 한국을 처음 찾는 외국인들이 여행 와서 문화 차이로 인해 놀라는 것들 BEST 7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7위 식당 서비스 한국 식당에서는 음식을 주문하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반찬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주 요리(메인 디쉬)와 부 요리(사이드 디쉬)를 돈을 주고 주문하기 때문에 한식당에서 공짜로 나오는 반찬에 놀라게 됩니다. 또한 다 먹은 반찬들을 종종 리필 해주는 것, 무료로 물이 제공되는 것 역시 우리에게는 당연하지만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은 놀라워합니다. 6위 교통 시스템 우리나라 사람들은 간혹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이 불편하다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한국의 교통 시스템 및 대중교통 환경에 대해 극찬을 합니다. 첫 번째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 때 영어가 병기되어 있고 그 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등 4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이나 버스의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시스템을 통해 내가 갈 목적지까지 몇 정거장이 남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중교통 및 택시요금과 외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환승제도입니다. 세 번째로는 대중교통에서 빠르고 신호가 강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여름철과 겨울철 대중교통 안에 냉난방이 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5위 의료 서비스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보고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감기로 병원을 간다는 것이 외국에서는 드문 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병원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담당 의사를 만나기 전까지 여러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고 예약을 잡았다고 해도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비 역시 고가이고 미국에서는 처방전이 필요 없는 진통제 같은 약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치료비만큼이나 약 값이 고가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의료 서비스를 간단하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한국의 의료 서비스는 외국인들이 많이 놀라는 점 중 하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151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