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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도 이해쌉가능 상대성이론 원리.jpg

실험을 도와주실 아저씨





가운데는 빛을 내는 광원기계가 있고 
양쪽에는 서로 같은거리의 빛 반사기계가 있다 
아저씨가 버튼을 누르면..?



빛이 발사되어 양쪽의 반사기계에 닿아 반사된다
양쪽 기계는 서로 같은거리에 있으므로 빛은 동시에 닿는다



기차 밖의 사람들이 관측해도 동시에 닿는다





하지만 기차가 달린다면?



우선 달리는 기차안에서는 여전히 동시에 닿는다 
하지만 바깥은?



이번엔 결과가 다르다
바깥 관측자 시점에서는 다가오는 빛이 먼저 닿고, 멀어지는 빛이 나중에 닿는다 
기차 안에서의 동시가, 밖에서는 아니다  



또 다른 실험을 도와줄 누나



광자시계를 통해 실험을 한다 
광자시계의 길이는 1M
광자시계의 내부의 빛이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1초



이해를 돕자면 이런식이다 
7번을 왔다갔다했으니 7초를 걸려 7M를 이동했다
이것을 움직이는 우주선 밖에서 관측해보자



안에선 수직이였던 빛이 밖에선 사선으로 흐른다 




안에서는 7M였지만 
밖에서는 사선이 되므로 당연히 7M가 넘는다 약 10.5M



1초에 1M가는 빛이
안에서는 7M 이동했으므로 7초가 흘렀다
하지만 밖에서는 10.5M를 이동했으므로 10.5초가 흘렀다
즉 우주선안에 사람보다 우주선 밖에서의 사람의 시간이 더 많이지났다




지구안에서의 동시가 



지구밖에서는 동시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동시가, 누군가에겐 동시가 아니다  


출처 EBS

두뇌..풀가동...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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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다가도~!? 모르겠다...😑😑😑
@Eolaha 혹시나..싶어서 들어왔더니 역시나네요...
일반인은 그림은 둘째치고 영상이랑 사진으로 봐도 이해하기 힘든데 아인슈타인은 이것들을 상상으로 해냈습니다... 남이 알려준 것도 아니고 스스로 발견을 했죠 대단한 사람...
상대적인 거리랑 시간등이 누적되야 차이가보일거에영 지구자전+태양계공전+우리은하 공전+은하 이동 기타등등?
@minjeong5055 음 그런가용?? 인문계가아니라 공고 라서그런지 딱히 말이없는거같네용 ㅎㅎ
@G102 아 그럼 공고는 뭘배우나요??
@minjeong5055 저는 전기과쪽으로 다니고있어서 국수사과영 그런건 기본으로배우고 자동화설비 라는교과랑 기초제도라는 교과를 더 배워요! 그리고 실기같은건 따로 시간이있는데 전기과다보니 배선작업 같은거 연습하거나 그래용 ㅎㅎ(배선작업이라하니 되게 뭔가 있어보이는데 사실 그냥 회로도대로 선만 이으는거라 별거없어용ㅋㅋㅋ 회로도가 복잡하다면.. 이것도 복잡해 지지만용 ㅠ)
아놔...이거 이해가안가는사람이 이해가안가네................
그때부터였어요...제가이해가안가던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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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urious Park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얼마나 많은 호기심을 갖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 호기심의 끝은 어디일까요? 비행기와 배가 발명되기 전인 18세기만 하더라도, 인류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구 반대편에 어떤 생명체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전 어렸을 적에 이런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우리 지구의 깊숙한 곳 어딘가에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 말이죠. 아마 제가 노인이 된 후에도 이런 의문들은 풀리지 않은 채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약 100년 전, 절대 풀리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시공간의 비밀'을 밝혀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아인슈타인입니다. 오늘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3편 시리즈>를 포스팅 할 예정인데요. 아인슈타인은 물리학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를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천재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두 가지 위대한 발견을 했기 때문이죠.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특수 상대성이론'이 이에 해당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서는 다소 기묘한 상상을 하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기존에 알고 있던 시공간에 대한 인식을 아예 바꿔놓을 수 있을만큼 대단히 충격적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전 포스팅을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그럼 시작해 볼게요. Let's Go! (이전편) 지난 2편의 마지막 부분에서 '광속도 불변의 법칙'을 다뤘습니다. 빛의 속도는 관측자의 운동상태에 상관없이 늘 초속 30만 km를 유지한다는 법칙이죠. 그것은 아인슈타인 전 세대 물리학자들의 작품이었던 '고전 역학'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지난 편 참고) 어린 시절 아인슈타인은 이런 상상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빛의 속도와 비슷하게 달릴 수 있다면, 빛을 추격해 빛을 잡을 수도 있을 거라는 상상 말이죠. 그러나 우주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우리가 빛의 99%의 속도로 가속한다 해도 언제나 빛은 초속 30만 km로 멀어지죠. 아인슈타인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고자 했어요.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내고자 오랜 세월에 걸쳐 연구합니다. 그러나 그 작업은 아인슈타인에게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죠. 그래서 우선'특수한 상황'을 임의로 설정해 이론을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특수 상대성이론'입니다. 여기서 특수 상황이란'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죠. 왜 아인슈타인은 이런 상황을 설정한 걸까요? 중력은 공간을 왜곡하고 찌그러뜨립니다. 그래서 빛은 찌그러진 공간에서 직진할 수 없어요. 그렇게 되면 계산식이 너무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우선은 무중력을 가정한 것이죠. 그리고 이 특수상황을 설정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소개하기 전에 '2가지 기본 원리'를 세웁니다. < 특수 상대성이론의 2가지 기본 원리 > 1. 광속도 불변의 원리 : 빛은 항상 30만 km/s를 유지한다. 2. 역학 법칙은 모든 관성계에서 같은 형태로 성립한다. 아인슈타인은 이러한 바탕이 되는 원리를 먼저 세우고, 새로운 이론인 특수 상대성이론을 만든 것입니다. 첫 번째 원리는 지난 편을 통해 언급했었는데, 두 번째 원리는 언뜻 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두 번째 원리도 알고 보면 매우 쉽습니다. 예컨대, '속도 = 거리 / 시간'으로 구하죠. 그런데 이 법칙이 달에서는 적용이 안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랬다면 아폴로호는 절대로 달에 갈 수 없었을 겁니다. 지구에서 도출한 물리 법칙을 바탕으로 달에 갔기 때문이죠. 즉, 두 번째 원리는 우주 어디에서도 지구와 똑같은 법칙이 적용된다는 전제입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이 두 가지 원리를 바탕으로 특수 상대성이론을 만든 것이죠. 본격적으로 특수 상대성이론의 세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 기묘한 여행을 하기에 앞서, 여러분들께서는 한 가지만 꼭 기억하시길 바랄게요. 상대성 이론은 '누가 보느냐?' 즉,관측자가 누구인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여행에서 꼭 이 점을 유념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제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이론을 만들 당시에, 그가 떠올렸던 생각 속을 여행해보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어떤 사건이 동시에 일어난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컨대, 린지는 앤드류와 불꽃 축제를 보러 갔습니다. 불꽃 발사대는 총 2개였고, 주최측은 아주 정밀한 시계를 이용하여 10초에 한 번씩 불꽃이 발사되도록 기계를 설정해 놓았죠. 린지와 앤드류는 2개의 발사대에서 '동시에' 불꽃이 발사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동시에 불꽃이 발사되는 사건의 저 너머에는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눈은 공간만을 볼 수가 있습니다. 불꽃이 터지는 장면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므로 볼 수 있죠. 아인슈타인은 특정 사건이 발생하는 공간 너머에 '시간'이 숨겨져 있다고 가정합니다. 즉, 시간적으로 동시에 발생되었다고 하더라도 관측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가정을 한 것입니다. 이 말을 쉽게 풀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불꽃을 보고 있던 린지는 외계인에 의해 납치를 당합니다. UFO는 린지를 싣고, 10km 상공까지 올라갔죠. 린지는 발 아래서 불꽃이 터지는 것이 희미하게나마 보였어요. 그런데 희한한 일이 발생합니다. 지상에 있는 앤드류가 보기에는 불꽃은 동시에 터지지만, 10km까지 올라간 린지의 눈에는 동시가 아니라 2개의 불꽃이 따로 따로 터진 것입니다. 이 말은, 똑같은 사건을 두고 관측자마다 '다른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린지와 앤드류의 시간 흐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이처럼동시에 일어난 사건이라 할지라도, 관측하는 입장에 따라 동시에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특수 상대성이론의 출발점입니다. 지금쯤 머리가 상당히 복잡해지실 겁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앞으로 등장할 예제를 통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동시성의 불일치'를 통해, 우리는 한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물체의 이동을 떠올릴 때 '공간'을 이동하는 경우만 생각하곤 하죠.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물체는 공간 속에서 이동할 수 있지만 '시간'을 따라서도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시계를 한번 봐보세요. 초침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죠. 여러분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모두는 시간을 따라 여지없이 '이동 당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시간을 따라 이동 당하는' 사건을 '늙어 간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아인슈타인은시간과 공간이 독립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실 너무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한 겁니다. 우리가 '100'에 해당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우리는 에너지를 사용해 어떤 행동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100이란 에너지는 '시간과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가령 여러분은 시간으로 40의 에너지를 쓰고 나머지 60을 공간으로 쓸 수도 있고, 100의 에너지 중에 90을 시간으로 쓰고 10만 공간으로 쓸 수도 있어요. 이 예제 속에는 특수 상대성이론의 핵심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신호등 앞에서 사람이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그녀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정지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녀는 공간으로 0의 에너지를 쓰고, 시간으로 100의 에너지를 쓰는 셈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공간이동이 전혀 없는 대신, 오로지 시간을 따라 미래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즉,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죠. 이번엔 린지가 우주선을 타고 토성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우주선이니까 속도라 무지하게 빠르겠죠? 린지는 공간으로 70, 시간으로 30의 에너지를 쓰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신호등 앞의 여자는 시간으로 100, 공간으로 0의 에너지를 썼기 때문에 정지해 있었죠. 하지만 린지는 시간 30, 공간 70의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린지는 시간으로 쓸 수 있는 100의 에너지 가운데 70을 공간으로 할당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시간의 속도는 줄어들게 되겠죠. 그래서 린지(이동하는 사람)의 시계는 신호등 앞의 여자(정지해 있는 사람)보다 더 느리게 흘러 갑니다. 만약 어떤 물체가 공간으로 100의 에너지를 올인하고, 시간으로 0을 사용했습니다. 그것이 뭘까요? 네. 바로 '빛'입니다. 빛이 만약 시계를 차고 있다면 그 시계의 초침은 영원히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즉, 시간이 정지되는 것이죠. 빛은 이 세상 사람들의 '늙고 싶지 않은 욕망'을 완벽하게 실현시킨 유일한 존재예요. 빛은 150억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이가 똑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말한 것이 바로 특수 상대성이론의 핵심인'시간 지연' 현상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쿠퍼의 시간이 머피보다 느리게 흘러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죠! '시간 지연'은 실제로 우리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을까요? 과학자들은 실제로 실험을 해봤어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하다는 '원자 시계' 두 개를 준비해, 하나는 땅에 두고 다른 하나는 비행기에 실어 지구 한 바퀴를 돌았죠.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비행기의 속도가 빛보다 훨씬 느리지만, 실험 후 두 개의 시계를 확인해 보니 비행기에 실렸던 시계의 시간이 조금 더 느렸습니다. 이런 시간 지연을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 또 있습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입자 가속기가 있습니다. (총 길이 27km) 입자를 빛과 비슷한 수준의 속도로 가속시킬 수가 있습니다. 시간 지연이 사실이라면, 가속된 입자의 시간은 정지한 입자보다 더 느리게 흘러가야겠죠? 기본적으로 입자는 하루살이보다 짧고 굵은 인생을 삽니다. 그리고 수명을 다하면 입자가 파괴되죠. 연구소에서는 정지해 있을 때 수명이 1초인 입자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입자를 빛의 90%에 가까운 속도로 가속시켰어요. 그랬더니, 입자가 붕괴되기까지 2초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즉, 이 입자는 수명이 2배가 된 것이죠. 그리고 빛의 99.9999%로 가속했더니, 정지 상태의 입자보다 수명이 30배나 늘어났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 세상 만물은 빛의 속도에 다가갈수록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어요. < 4편 예고 > 지금까지, 특수 상대성이론의 내용을 소개하여 드렸는데요. 사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에는 거의 수학이 없었습니다. 모두 쉬운 예시를 활용하여 설명 드렸기 때문에 특수 상대성이론의 개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음 4편에서는, '중학교 수준 정도'의 수학을 활용하여 특수 상대성이론의 진짜 비밀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미리 스포를 드리자면, 시간이 느려지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수식이 있어요. '로렌츠 변환'이라고 하는 것인데 알고 보면 별 거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시간 지연과 더불어, 속도가 증가하면 질량이 늘어나는 현상과 공간이 줄어드는 현상도 같이 살펴볼게요. 즉, 다음 편은 오로지 특수 상대성이론의 핵심만을 다룰 것이므로 기대해주셔도 좋아요! 그럼 좋은 밤 되시고 다음에 봐요~ 감사합니다. 출처
음성버튼으로 사람과 대화하는 강아지 Bunny
미리 음성이 녹음된 버튼을 눌러서 사람과 대화하는 똑또기 강아지 이야기에용 버니가 무슨 말을 하나 한번 보시죵 ~~ (넘 똑똑해서 놀람 주의! ) 1. 나 왜때무네 댕댕이? dog. why. dog. dog. why. 자기가 왜 개인지 여러번 물어보는듯 ㅠㅠ ㅋㅋㅋ 2. 엄마 따랑해요 mom.friend. mom. love 3. 나 화났어!!! 목욕했나??ㅋㅋㅋ mad. now. I. (빙글를르) mad. 한바퀴 빙그르르르 돌고와서 mad 다시 누르는거 졸귘ㅋㅋㅋ 4. 내일 말고 지금. 엄마가 산책은 내일 또 가자 하니까 no. please. ㅋㅋㅋㅋ 5. 휴먼 하이! I. see. human. hi. 6. 밖에 이상한 사람들 이쪄!!!ㅜㅜ stranger. sound. help. (밖에 모르는 사람들 소리 남) 진짜 밖에 보러 갔다가 돌아옴ㅋㅋ mad. sound. look. (사람들 소리 때매 화난 버니ㅋㅋ) 7. 오늘 나 절거워 햅삐 today. happy. 8. 버니야 월월해바 월월 해볼래? 하면 월월 짖는 버니 (Roo Roo) 9. 화났어! 도와줘! mad. help 밖에 새 있어서 화났던 버니 ㅋㅋ 10. 누구게~? 이게 누구야? human. friend. bunny. dad. poop. smell. poop. smell. upstairs. poop. go. potty(응가하러 가자) 11. 나 발바닥 아파 ㅠ 이거 진짜 눙물..ㅠㅠ 세상모든 동물들이 말할줄 알았으면.. mad. ouch. 아파서 화난 버니. stranger. paw. 이상한게 있어. 발바닥에. 발바닥 보니까 진짜로 가시 있었음 ㅠㅠ 12. 고영이는 내친구 cat. friend. 고영이는 친구야 settle. sound.mom. 나보고 닥치라한거야? ㅋㅋㅋㅋㅋㅋ (밥 먹고 산책가자고 했더니 ㅋㅋㅋ) 왕똑똑이,, ❤️
퍼오는 귀신썰) 상주할머니 이야기 12화 + 옵몬의 과학 상식
내가 분명히 12화를 썼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 뒤적뒤적하니까 대기중인 카드에 쓰다 만게 있더라 ㅋㅋ 쓰다가 피곤해서 끄고 잔듯 ㅋ 어우 진짜 출근 안하니까 살겠다 추워 죽을뻔했어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시방 한국이 맞긴 한겨? 워찌 이리 춥당가 내가 이르케 추운 이유를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봤어 음 그러니까 북극이 겁나 추운건 다들 알지? 평소에는 북극에서 바람이 동-서로 불면서 추운 공기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찌저찌 붙들고 있대 근데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으면서 일이 터진겨 냉기가 동서로 소용돌이치듯 부는 바람에 겨우 잡혀 있다가 북극 온도가 올라가니까 그 바람이 약해져서 구불구불 남북으로 불게 된거지 그러면 워찌되겠어 북극에만 갇혀있을줄 알았던 찬 공기가 이때닷! 하고 남북으로 부는 바람을 타고 내려가 직접적으로 강타하는 지역이 생길거아녀 한국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거고. 결국 긍까 이 미친 한파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란거지 ㅋ 그러니까 우리 물 아껴 쓰고 일회용품 많이 쓰지 말고 전기 낭비도 하지 말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어쩌고 저쩌고... 이정도 적었으면 이건 뭐 #과학 #자연 #DidYouKnow? 이런 관심사 발행해도 되는거냐? (발행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설명충 했더니 지치는군 그래도 상식이 채워졌지? 친구들한테 설명해 주면서 설명충력 뿜뿜해보도록 해 다들 ㅋㅋㅋㅋ 그럼 얼른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상주할매를 불러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얘기는 할머니랑 다녀 왔던 상가 집에 관한 얘기 입니다. 정확히는 상가집 다녀오다 만난 처녀귀신(손각시) 얘기 입니다.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날 우리 마을에 부고가 전해 졌지요. 동네 이장 아저씨가 집에 들어 오셔서는 옆 마을의 부고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 곳은 옆 마을 이지만 우리 마을에서 꽤 떨어진  마을 이었어요. 그 곳은 차론 저희 마을서 10분도 안 떨어진 옆 마을 이었지만, 버스가 끊어진 밤이면 비포장 길을 따라 걸어서도 30분, 다시 마을 안 그 집까지는 10분을 걸어 들어 가야 할 마을 이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시던 어떤 할아버지께서 그 날 돌아 가셨습니다. 그렇게 저희 마을에도 그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마을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는 그 마을로 갔어요. 그 날 가신 분도 있고, 다음 날 다녀 오신 분도 있고. 그 시절엔 그 정도 거리는 거의 같은 마을 이었고, 그 돌아 가신 할아버지도 마을 사람들과 잘 알던 분이셨죠. 물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아시던 지인 이셨고 저희 상주 할머니나 저희 엄마 조차 잘 아시고 있던 분 이셨답니다. 조부모님 께서는 밭 일을 끝내시고 집에 오셔선 씻으시고 새 옷으로 갈아 입으시고 흰 봉투에 부조금을 챙기셔서 준비 하고 있던 상주 할머니와 저희 어머니와 저와 동생을 데리고 문상을 가셨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어려 가서도 절을 안 했기에 굳이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그럼 저희 둘만 빈 집에 있어야 했기에 데리고 가셨지요. 가는 길에 문상을 가는 다른 어른들도 길에서 만나 같이 갔어요. 그렇게 밤길을 걸어서 그 상가에 도착하고 저희는 마당에 있고 상주 할머니랑 외조부모님, 어머니는 방에 들어가서 절을 하고 부조도 하고는 어른들이 나오시자 마당에 천막을 친 자리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뭐 돌아가신 분에 대한 회고담 등이 주를 이루었고 어른들은 얘길 하시며 막걸리도 한잔 드시고 보통 상가집에서 보내는 거와 같이 보냈죠. 지금 상가는 병원에 딸리거나 따로 있는 장례식장에서 거의 치뤄지므로 아직 나이가 어리고 도시서만 사신 분들은 그런 광경이 낯설겠지만 그땐, 시골에선 누가 돌아 가시면 벌어지던 일반적인 풍경 이었어요. 집에 마루나 안방에 입관한 시신을 모시고 앞은 병풍을 쳐 가리고 그 앞에 음식과 향을 피우고 마당엔 천막을 치고.... 그렇게 한잔 술도 드시고는 계속 오시는 다음 손님들을 위해 저희는 일찍 일어 서려던 때였어요. 마침 오신 문상객이 상주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시는 지인 이셨죠. 오랜만에 만난 두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는 얘길 좀 하시려고 우리에게 먼저 가라고 하셨어요. 외 조부모님과 어머니가 일어 나시고 동생을 데리고 가시고 전 이따가 할매 따라 같이 가겠다고 했어요. 그냥 심심한데 잘됐다 싶어 사람 많은데서 놀려고..... 어머니께선 그래라? 하시고는 마을로 돌아가시는 한 무리의 어른들과 함께 가셨죠. 상주 할매가 그래라...내도 좀 얘기 하다 금방 갈테니까 좋아는 내가 데리고 가마 하셨고. 그렇게 그 지인 분은 조문을 하시고는 마당에 나오셔서 할매랑 이런 저런 얘길 하시고 전 꾸역꾸역 삶은 돼지고기 빨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얘기 한후에 자리를 털고 인사를 하시고 돌아 가시는데, 가지고 왔던 후레쉬는 아까 다 가져 가시는 바람에 상주에게 얘기 해서 하나 빌려서 할머니와 돌아 오게 되었지요. 그 왜 렌턴이라고 부르던 메주덩이 만한 후레쉬 있잖아요? 그걸로 할매가 길을 비추시고 손 잡고 걸어 오던 길 이었습니다. 한참 할매랑 재미 있게 얘기 하며 오던 중이었는데 반쯤 갔을까요? 갑자기 할매가 가던 길을 멈추시곤 굳어 지셨어요. 저도 쳐다 봤는데 아무 것도 제 눈엔 당연히 보이지 않았죠. 할매는 그 쳐다보시던 곳에서 눈을 떼시지 않고 제게 얘기 하셨어요. 좋아야!~~~  할미가 안고 갈까? 전 그 땐 제법 커서 무거웠는데 아무리 할매가 강골 이시지만 노인분이 안고 가긴 너무 무거웠을껀데....... 할머니는 제 대답도 기다리지 않으시고 절 안아 드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할매 목을 단디 끌어 안고 있거라! 하셨습니다. 전 시키시는 대로 했고 눈도 감고 있으라 해서 눈도 꼭 감았습니다. 그러고 나셔서야 할매는 걸음을 옮기기 시작 하셨어요. 그러시다가 몇 걸음 옮기시고는 멈춰 서셔선 뭐고? 이....니  내가 누군줄 알고 감히 내 앞에서 요사를 떠노? 이기 세상에 악만 남은 손각시구만, 어데 산 사람 앞에 나타나가 홀릴라카노? 니 사람 잘못 봤데이~~  내는 할아버지 없어도 니 정도는 다신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수 있는 사람이데이~~~ 아 놀라게 하지 말고 존말 할때 꺼지거라...내 애 때문에 참는기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걸음을 또 옮기시다가 이내 다시 서셨어요. 이기 ....증말....사람 승질 돋꾸나? 꺼지라.....니 자꾸 까불문 내 아 안전하게 데려다 놓으면 온 산 다 뒤져서라도 니 찾아 낼끼다... 그러시고는 다시 좀 가시다가 또 멈춰 서서 이기 참말로.....니 원하는기 뭐고?  하셨어요. 그리고 잠시후 기도 안찬다는 말투로 뭐?????   야를 니 돌라꼬?   나참!!   이런 육시랄 년이..... 하시고는 잠시 또 정적이 흐른후 드디어 화가 잔뜩 나신 목소리로, 그래 나 약 올려가 내 니 쫓으면 애 한테 해꼬지 할라꼬? 니 오늘 잘 걸렸다...꼼짝 말고 예 있어래이 하시더니 걸음이 빨라 지셨어요. 가시면서도 그 손각시가 계속 쫓아 오는지, 오살할 년, 육시랄 년, 똥물에 튀겨 죽일 년,가랭이에 말뚝을 박아 줄일 년, 초열 지옥에 쳐 넣을 년등등 할매가 할줄 아는 모든 욕이 다 나오더군요. 할매께선 입이 시동이 걸리시면 아주 걸쭉 하셨지만, 제가 보는 앞에선 제 교육 때문인지 엄청 욕을 자제 하시는 분인데, 완전 봉인이 풀리셨죠. 할매는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으셨어요. 무섭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무거워서요. 워낙 할매가 지극 정성으로 걷어 먹이셔서 완전 포동 포동 했었거든요. 말할 기운도 없으신지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단숨에 오셔선 이제 됐다 시며 절 내려 놓으셨는데 눈 떠보니 대문 안이었죠. 그러시고는 안에 큰소리로 좋아 왔다!!  하시고는 어서 들어 가라며 제 등을 떠미시고는 소매를 걷어 붙이시며, 이년 오데 갔노? 하시며 집 주변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 하셔습니다. 그 손각시가 아무리 멍청해도 도망 갔겠죠. 싸워서 상대도 안될껀데..... 한참을 씩씩 거리시고 찾으시더니 포기 하셨는지, 이년 날 밝고 보자 하시더니 그때 까지 마루에 있던 제게 뭐하노? 안 드가고? 하시며 퍼뜩 들어가라 퍼뜩...하시며손으로 들어가란 시늉을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깼습니다. 아마 상가서 너무 이것 저것 많이 줏어 먹어서 그랬나 봅니다. 원래 시골 화장실이 거의 본채에서 떨어진 한 구석에 있잖아요? 저희 외가집도 그랬고 전 큰거 아니면 거의 툇마루에 서서 갈기거나 마당에 내려가도 거의 화단에 쌌죠. 거름도 할겸. 그래서 툇마루에 비몽사몽 하고 서서는 소중이를 꺼내 시원하게 갈기고는 탈탈 털고 있다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는데................ 으악!!!!!! 우리집이랑 옆집 담벼락 위로 사람 머리가......... 제 비명 소리에 놀라선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뛰어 나오시고..... 그때, 그 사람 머리가 당황하며 말을 하는 거예요. 좋아야! 좋아야!  놀라지 말거라 내다, 할미다 하고요. 자세히 보니 상주 할매가 할매집 담 안에 서서는 절 보고 계셨어요. 엄마가...아이고 놀래라, 아즈매 거 서셔서 뭐 하시는교? 라고 놀라셔선 묻고, 할매는 머쓱해 하시며, 아.....그기.......아까 좋아랑 집에 올때 웬 잡귀 하나가 자꾸 알짱 거려가 혹시 이게 좋아 한테 해꼬지 할까봐 내 지키고 있는기다. 그 때가 새벽, 제가 들어 온지 못되도 3시간은 넘었을 시간인데 말이죠. 할머니는 그때부터 제가 걱정되어 밤새 지키실 요량 이셨나 봐요. 엄마가 어이 없으시다는 듯, 아즈매요!~~~  그라믄 얘기 하시고 좋아 데리고 주무시면 되지예. 그 때의 할매 표정은 ................ 응? ㅇ..ㅇ  그러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하는 표정이셨어요. 아마 절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집중 하시느라 다른 생각은 못 하신듯. 전 그 새벽에 베게들고 할매 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제가 깨니 할매는 벌써 일어 나셔서 밥상을 봐놓고 제가 깨길 기다리시고 계셨어요. 그러시더니 제게 아침을 먹이시고는 바삐 설거지를 하시고 나가시더군요. 할매 어데가노? 응? 어제 그 년 잡으러 간다. 할매 내도 갈끼다. 할매 없을 때 내 잡으로 오면 우야노? 낮엔 괜찮타 집에 있거라.........시져,시져,시져. 결국 쫓아 갔습니다. 할매가 가시면서, 분명 어제 거 어데 있을 낀데.....하시면서 그곳 근처에 가자 유심히 살피시기 시작 했어요. 제가 앞에 있던 나무를 가르키며, 할매가 저서 내 안았다 했더니 그래? 하시면서 근처의 길도 살피시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뭘 찾으시더군요. 그렇게 한참 왔다갔다 하시더니 길 옆에 보면 풀들이 많이 자라잖아요? 그러시다 어디를 보시면서, 여 숨어 있었네. 니 거 숨어 가만 있음 내 못 찾을줄 알았나? 하시더니 풀숲을 막 헤치시며 뭘 찾으시더니 땅에서 뭔가를 줏어 드셨어요. 어떤 젊은 여자의 예전에 많이 썼던 증명 사진이라고 하는 주민등록증에 붙어 있는 사진만한 작은 사진 이었습니다. 이게 와 여기 있노?  그러시더니 사진을 살피시고는 딱 보니 산 년 아니네....단명할 상이구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참을 사진을 뚫어지라 쳐다 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니도 팔자가 우지간히 박복한 년인갑따. 내 어제 기분 같아서는 다시는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라 캤는데......하시며 사진을 돌 위에 올려 놓으시고는 마치 사람에게 하듯 타이르셨어요. 이승에 한 둬봐야 니만 손해다 가시나야! 툴툴 털고 저승가가 다음 생이나 준비 하그라...괜히 더 죄 짖지말고... 하시면서, 죽은지도 얼마 안됐고 딱히 나쁜 짓 한거도 없는거 같으니 내 고이 보내 줄테니 가그래이 ~~알았나? 괜히, 산 사람 해꼬지 해가 차사님께 잡혀서 꽁꽁 묶여 끌려 가지 말고 니 발로 갈수 있을 때 좋게 가그래이. 하시더니 쌈지에서 주섬 주섬 부적 한장을 꺼내셔서는 이거 억수로 비싼 긴데 니 때문에 내가 손해가 많타 하시고는 불을 붙이셔서는 공중에 휙 뿌리셨어요. 그러시더니, 곧 니 데리러 올끼다...하시며, 담배 두까치를 꺼내 불을 붙이시고는 하나는 사진 옆에 놓으시고 한대는 할매가 피시면서 줄건 없고 담배나 하나 꼬실리고 가그라. 니 담배 피제? 하시고는 옆에서 담배를 피셨어요. 담배를 다 필쯤 할매가 길 위를 보시면서 반색을 하셨죠. 아이고!!!  차사님요 오랜만에 뵙네예 하시면서 ............ 야 좀 데리고 가이소, 잘 좀 데리고 가이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할매의 애교까지 봤어요. 그란데....내는 언제 데려 가실낍니꺼? 뭐 그리 비싸게 구는교?  친한 사이에..... 하시면서 농을 하시고 웃으셨어요. 그러시고는 살펴 가이소 하시고 합장을 크게 하셨죠. 그리고 그 조그만 증명 사진을 태우시고는 제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할매, 아까 사진 말고 태운게 뭐예요? 그거? 좋아 큰 외삼촌 삐삐 알제?  저승 차사님 부르는 삐삐같은 기다!~~~~~~ [출처]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 | 백두부좋아 _______________________ 할매 삐삐라니요 ㅋㅋㅋㅋㅋ 이전에도 삐삐 얘기가 나왔던것 같은데 접때 어떤 분이 삐삐가 뭐냐고 댓글을 다셨던 것 같은 기억이 ㅋ 삐삐를 모르실 리가.... 나도 아는데... ㅋ 암튼 우리 할매 넘나 멋지다 어라 나도 모르게 우리 할매라고 했네 우리 할무니였음 좋겠어서 그랬나봐 나도 천상베필 찾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포기 못하는 천상베필...ㅋ) 그럼 다들 보일러 잘 떼고 감기 조심하고 절대 감기걸리지마 감기걸리면 나한테 혼난다!!!! ㅋ... 뿅
인터스텔라에서 쿠퍼가 늙지 않는 이유를 조금 더 어렵게 알아보자.jpg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대성이론 시리즈 - 4편> "특수 상대성이론"에 대하여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상대성 이론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이 이론이 난해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수식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에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편을 진행하기에 앞서 ▣ 열린 상상력 ▣ 수식에 대한 거부감 버리기 이 2가지만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이 콘텐츠는 평소 과학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식이 들어있는지라 '집중'을 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을 보실 때 전에 느껴보지 못한 과학의 신비함과 희열을 느껴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세계로 떠나볼게요. Let's Go! (이전편) ▣ 시간과 공간의 기묘한 성질 지난 1~3편은 특수 상대성이론의 핵심을 다루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전제'를 다뤘었는데요. 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빛의 속도는 관측자가 어떤 운동을 하고 있어도 일정하다" 즉, 광속도 불변의 법칙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자연계는 바로 이런 광속도 불변의 법칙을 지키기 위해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묘한 성질 하나를 설정해 두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나 여러분은 사실은 모두 빛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죠. "엥?!! 이건 뭔 x소리야..!" 라는 생각이 드신 분들께서는 운동은 오직 '공간'에서만 이루어진다는 사고를 하신 것입니다. 물체는 공간 속에서 이동할 수도 있고 시간을 따라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시간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죠. 빛의 속도는 초속 30만 km입니다. 빛은 공간으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이 '정지'되죠. 만약 여러분이 초속 1만 km로 움직인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러면 여러분은 30만 km/s 중에서 1만 km/s를 공간으로, 나머지 29만 km/s를 시간으로 움직인 셈이죠. 따라서 빛보다는 시간이 좀 더 빠르게 흐를 것이고, 정지해 있는 사람보다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갈 겁니다. 신기하시죠? 이렇게 되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 자연계가 누구한테라도 빛의 속도를 항상 30만 km/s로 보이게 만들기 위해 '시공간'을 교묘히 설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지난 3편에 '막대 그래프' 예를 들면서, 신호등 여자와 린지의 운동을 비교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을 참고하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자연계에서 모든 물체는 공간뿐만 아니라 '시간'으로도 이동한다." 바로 이것이 특수 상대성이론의 기본 원리이자 핵심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래서 상대성이론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죠. 아인슈타인은 약 100년 전 이 사실을 밝혀낸 사람입니다. 그는 절대적 시공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식으로 증명했죠. 관측자에 따라 시간과 공간은 어느 정도로 달라질까요? 지금부터 아인슈타인의 뇌 속으로 여행을 떠나볼게요. ▣ 특수 상대성이론 : 로렌츠 변환으로 보는 '시간의 상대성' 오늘도 역시 앤드류와 린지가 도와주실 예정입니다. 오늘 앤드류는 린지에게 고백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앤드류는 고백을 위해 ‘광자시계’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이 광자시계의 아래에는 빛이 나오고, 정확히 ‘1초’ 후에 천장에 도달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빛이 천장에 도달하면 “린지야! 사귀자!”라는 불꽃 메시지가 위로 분출합니다. 앤드류는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린지를 달로 데려갔습니다. (이벤트 클라스 뭐임....) 그리고 본인은 우주선에 광자시계를 실었죠. 앤드류는 린지에게 “달 표면에서 1초만 기다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질거야!!!” 라고 호언장담하며 유유히 우주선에 탑승합니다. 근데 린지는 앤드류를 믿지 못했어요. 그래서 본인도 광자시계로 1초를 정확히 재기로 합니다. 1초 후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앤드류에게 꿀밤을 먹이기로 다짐하죠. (그 와중에 의심ㅋㅋㅋㅋㅋ) 앤드류는 이 이벤트에서 신뢰를 잃지 않고 멋지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요? 우주선은 오른쪽으로 빛에 가까운 속도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달 표면에선 린지가 이벤트를 볼 준비를 마쳤어요. 둘은 서로의 위치에서 동시에 광자시계를 작동시킵니다. 먼저, 린지의 관점에서 이 상황을 바라보겠습니다. 린지가 볼 때 우주선에 있는 광자시계의 빛은 ‘사선’으로 비스듬히 나아가는 경로로 보입니다. 광자시계를 실은 우주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매우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광자시계의 원래 높이(a)보다 ‘빛의 사선 경로(b)’의 길이가 더 길다는 점입니다. 자~ 눈 크게 떠보세요! 광자시계의 빛은 1초 만에 천장에 도달합니다. 우주선에 있는 앤드류의 눈에 광자시계의 빛 경로는 a입니다. (앤드류는 광자시계와 같은 공간에 있으므로) 그러나 달 표면에 있는 린지에게는 같은 광자시계라 할 지라도 ‘사선(b)’으로 보이며, 길이도 더 길어지죠. 즉, 똑같은 현상인데 서로 다르게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한편, 앤드류의 우주선이 움직이는 동안 달 표면에 있는 린지의 광자시계도 작동되었겠죠. 린지의 광자시계는 정확히 1초 후에 천장에 도달합니다. 린지는 우주선을 바라보면서 정확히 1초를 쟀어요. 근데 1초가 지난 순간에도 이벤트가 발생하기는커녕,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분명 두 광자시계는 정확히 같은 시간에 작동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1초 후에 린지는 한숨을 쉬며 앤드류의 광자시계를 봤어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1초가 지난 순간에 린지가 우주선을 보면, 우주선 안 광자시계의 빛은 천장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광자시계의 높이(a)보다 ‘사선(b)’의 길이가 더 길기 때문이죠! 결국 린지는 ‘1.67초’가 지나서야 “린지야! 사귀자!”라는 불꽃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즉,우주선에 있는 광자시계의 빛은 달 표면에 있는 광자시계의 빛보다 조금 더 ‘늦게’ 천장에 도달한 것이죠. 언급했듯이 광자시계의 빛이 천장에 닿을 때가 ‘1초’입니다. 그렇다면 린지가 볼 때, 우주선의 1초는 달 표면의 1초보다 좀 더 길어진다고 볼 수 있겠죠. 이 말은 린지가 보면 우주선의 시간이 0.67초 만큼 느리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즉, 앤드류의 시계가 린지의 시계보다 0.67초 만큼의 '시간 지연'이 발생하죠.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분명 두 광자시계는 동일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린지의 1초가 앤드류에게는 1.67초가 되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난 것이죠. 즉,동일한 사건 (앤드류의 광자시계 빛이 천장에 도달)을 두고 앤드류와 린지의 시간 차이가 발생한 겁니다. 그래서 린지가 볼 때 앤드류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게 되죠. 우리는 아까 유도한 ‘로렌츠 변환식’을 이용하여 시간이 어느 정도 느려지는 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등속 운동'을 다루는 특수 상대성이론의 시간 지연을 로렌츠 변환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다시 앤드류와 린지가 있는 달 표면으로 가보겠습니다. 앤드류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는데요. 그렇다면 앤드류는 꿀밤을 맞아야 할까요? 아니죠! 앤드류는 잘못이 없습니다. 자신의 시간으로는 1초에 맞춰서 불꽃이 터졌기 때문이죠. 굳이 하나 꼽자면 우주선을 광속의 80%로 운전한 것? 그런데 방금 언급한 것 외에도 재밌는 현상이 숨겨져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린지 입장에서 앤드류의 시간을 이야기했었죠. 그런데 우주선에 있는 앤드류 관점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오히려 ‘달과 린지’입니다. 린지가 볼 때 앤드류의 시간이 느리게 흐릅니다. 그렇다면, 앤드류가 린지를 볼 때 린지의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 것처럼 보일까요? 아까와 같은 상황에서 앤드류의 관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앤드류는 창문 너머로 린지와 광자시계를 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지죠. 린지가 앤드류의 광자시계의 빛 경로를 사선으로 본 것처럼, 앤드류도 린지의 광자시계를 보면 똑같이 ‘사선’으로 보게 됩니다. 따라서 아까와 동일한 논리로 인해 앤드류 입장에서 린지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갑니다. 즉,린지와 앤드류는 각자 상대방의 시간이 느려지는 것처럼 보이죠. 바로 이것이 상대성 원리입니다. 단, 지금까지 다룬특수 상대성이론은 어디까지나 ‘등속 운동’으로 제한되어 있죠. 가속 운동까지 고려한 상대성이론이 바로 ‘일반 상대성이론’입니다.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이론을 만들고 정확히 10년 후인 1915년에 이 이론을 발표하죠. (와우내,,,,) 마지막으로 아까 언급한 ‘로렌츠 변환식’을 떠올려 주세요. 이 공식에는 특수 상대성이론에 대한 아주 중요한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충격) 언뜻 보면 이 이론은 사기치는 것 같기도 하고 교묘한 말장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속한 우주는 분명 이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죠..! < 5편 예고 > 오늘은 특수 상대성이론의 핵심 내용인 '시간 지연' 현상에 대하여 여러 수식들과 예시를 활용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결코 짧지 않고 난해한 이 포스팅을 읽으시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무쪼록 어렵다고 소문난 이 이론을 이해하는데 본 포스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미처 소개하지 못한 특수 상대성이론에 대한 나머지 부분과 오늘 여러분들이 해주시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볼까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출처 저는 그저... 린지와 엔드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당시 어마어마했던 전지현 별그대 협찬들 ㄷㄷㄷㄷ...jpg
천송이가 아끼는 붕붕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가격대는 ~8490만원 대 자켓- 끌로에 93만원대 블라우스, 스커트- 끌로에 구두- 지미추 반지, 목걸이-디디에 두보 자켓- 발망 300만원대(2133?) 티셔츠- 발망 165만원대 스커트- 발망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구두(버건디 토오픈 슈즈)- 지미추 Dane Sue 100만원대 헤어밴드- 블랙 뮤즈 티셔츠- 지방시 299만원대 셔츠- 꼼데가르송 자켓- 산드로 120만원대 블라우스, 팬츠- 산드로 페도라- 랙앤본 부츠- 마나스 68만원대 가방- 루즈앤라운지 75만원대 코트- 셀린느 455만원대 블라우스, 스커트, (베이지)부츠- 셀린느 가방- 셀린느 트라페제 귀걸이- 디디에 두보 50만원대 자켓- 필립 플레인 상하의- 소니아 리키엘 코트- 폴스미스 160만원대 머플러- 산드로 스니커즈- 랑방 75만원대 방울 비니- 번 원피스- 랑방 롱코트- 랑방 구두- 지미추 80만원대 원피스- 이자벨 마랑 트렌치 코트- 구찌 2200불 원피스- 구찌 2900불 구두- 구찌 목걸이 반지- 디디에 두보 티셔츠- 구찌 하트바지- 구찌 수면안대- 노리 디자인 자켓, 스커트, 벨트- 지방시 선글라스- 프라다 가방- 지방시 뉴판도라 슬리퍼- UGG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코트- 도나카란 뉴욕 125만원대 티셔츠- 마쥬 팬츠- 씨위 가방- 디올 바 백 구두- 스튜어트 와이츠먼 블라우스- 샤넬 1203만원대 가디건- 샤넬 460만원대 숏팬츠- 샤넬 405만원대 목걸이- 샤넬 코트- 도나카란 115만원대 롱셔츠- 도나카란 64만원대 가방- 21드페이 부츠- 산드로 395유로 (집에 들어갈때)슬리퍼- 캠퍼 자켓- 발망 드레스- 돌체앤가바나 (천송이 보라빛)클러치- 21드페이 반지 귀걸이- 디디에 두보 한유라 클러치- 스와로브스키 코트- 발망 귀걸이- 디디에 두보 반지- 빈티지 헐리우드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가방- 까르띠에 290만원대 롱부츠- 쥬세페 자노티 85만원대 자켓- 샤넬 스커트- 샤넬 귀걸이- 샤넬 진주 목걸이- 샤넬 페도라-랙앤본 회색 코트- 필립 플레인 롱부츠- 필립 플레인 95만원대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블루종- 드리스 반 노튼 티셔츠- 발망 바지- ASH 가방- 루즈앤라운지 반지- 캘빈 클라인 헤어밴드- 빈티지 헐리우드 7만원대 블라우스- 샤넬 스커트- 샤넬 머리핀- 아즈나브르 원피스- 이자벨 마랑 개구리 가운-capelli 핑크 슬리퍼- UGG 자켓, 셔츠, 스컽, 벨트, 가방, 팔찌, 반지- 에르메스 베스트- 랄프로렌 190만원대 자켓, 팬츠, 부츠- 랄프로렌 가방- 랄프로렌 더 리키33 카프백 443만원대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헤어밴드- 에르메스 티셔츠- 에르메스 코트- 에르메스 바지- 에르메스 귀걸이- 디디에 두보 헤어핀- 아즈나브르 셔츠- 스텔라 맥카트니 바지- 스텔라 맥카트니 상하의- 소니아 리키엘 티셔츠- 구찌 팬츠- 구찌 벨트- 구찌 티셔츠- 소니아 리키엘 바지- 소니라 리키엘 팔찌- 크루치아니 슬리퍼- UGG 티셔츠- 산드로, 발망(안에 입은것) 바지- 씨위 코트- 쉬즈미스 15만원대 부츠- 쟈딕 앤 볼테르X로렌스 디케이드 (버건디)클러치- 도나카란 뉴욕 코트-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가디건- 샤넬 반지- 까르띠에 티셔츠- 발망 바지- 씨위 자켓- 마쥬 야상 베스트- 미스터 앤 미세스 퍼 바지- 씨위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가방- 21드페이 코트, 머플러, 부츠, 페도라- 에르메스 가방- 루즈앤라운지 77만원대 시계- 까르띠에 코트, (원피스)블라우스, 귀걸이, 팔찌- 프라다 (블루) 클러치- 프라다 부츠- 끌로에 숏 니트- 이자벨 마랑 원피스- 이자벨 마랑 홈웨어 - 샤넬 홈웨어 - 루이비통 자켓,스커트 - 발망 (자켓300만원대) 자켓,원피스 - 돌체앤가바나 홈웨어 -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니트,팬츠 - 샤넬 코트- 루이비통 위머플러 - 에르메스 출처 캐릭터가 천송이라서 너무 명품만 두른다고 논란 될 일도 없고 ㅋㅋ 딱이여
예술가를 매혹시킨 악마의 술 ‘압생트’(absonthe)
스위스에서 유래된 술. 증류한 알코올에 아니스(annis), 회향(fennel), 쓴쑥(wormwood)이라는 세 가지 허브계 약초를 빻아 넣은 후 그 혼합물을 다시 증류, 이 상태에서는 무색투명한 색을 내나 여기에 여러 허브를 넣어 침출시켜 만들어진다. 압생트는 다른 말로 ‘초록요정의 술’이라고 불렸는데 , 초록요정은 압생트가 예술가들의 영감이 되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또 다른 별명도 있다. ‘에메랄드 지옥’ 이것은 압생트에 의지한 많은 예술가의 삶을 비극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도수가 높아 금방 취할수있지만 가격대가 저렴해 19세기 가난한 예술가들에게 많이 사랑받았다. 세기 전환기 파리에서 활동하던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들은 압생트를 마시면서 보헤미안 문화를 공유했는데, 보수적 사회분위기에 반기를 드는 일종의 제스처이기도 했다. 압생트를 즐겨 마신 예술가들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 제임스 조이스, 폴 발레리, 아르튀르 랭보,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 오스카 와일드, 마르셀 프루스트, 에릭 사티, 에드가 앨런 등이 꼽힌다 . 압생트를 즐기던 대표적인 예술가는 고흐였는데 , ‘고흐가 귀를 자르게 만든 술’ 이라고도 유명하다 . 압생트의 환각에 너무 취한 나머지 귀가 여러개로 보였고 귀를 자르게되었다는 이야기가 많다. 고흐는 압생트와 열렬한 사랑을 나누었고, 얼마 가지 못해 알콜에 중독되게 된것은 사실이지만 귀를 자른 정확한 이유는 고흐만이 알고있을것이다 고흐의 그림에는 유독 노란색이 많이 사용되는데 , 이것 역시 ‘압생트’의 부작용이다 . 고흐 그림의 찬란한 노란색도 압생트에 들어있는 산토닌(santonin)이란 성분이 시신경을 손상시켜 모든 사물이 노랗게 보이는 시각장애 , 환시증을 일으켰다한다. ‘토탈 이클립스’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를 해 유명한 서양의 소설가 ‘랭보’는 ‘압생트가 가져다주는 취기야말로 가장 우아하고 하늘하늘한 하늘이다’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그 역시 알콜중독으로 많은 고생을 했고 랭보의 옆에있는 시인 ‘폴 베를린’은 압생트에 취해 아내의 머리에 불을 붙힌 사건도 있었다. 압생트 중독으로 인한 환각 때문에 삶을 비극적으로 마친 사람은 이들뿐이 아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압생트는 많은 사람을 중독의 늪에 빠트렸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에메랄드 지옥’이다. 1905년 스위스의 ‘장 랑프레’라는 노동자가 압생트에 취해 부인과 두 딸을 총으로 쏴 죽였다. 그는 술이 깨어난 뒤에 범죄를 기억하지 못했다. 어째서 이런 환각이 일어나느냐 하면 , 압생트의 재료인 ‘쓴숙’에 들어있는 ‘투존’이라는 성분이 환각을 일으킨다고 밝혀졌다. 그래서 한동안 압생트는 판매 금지를 당하다가 현재는 투존 성분을 제외하여 다시 판매중이다. 이렇게 많은 예술가의 사랑을 받았던 압생트는 마시는 방법도 꽤나 특이하다 . 1. 컵 위에 구멍 뚫린 압생트 스푼을 올린다. 2. 스푼 위에 각설탕을 올린다. 3. 각설탕 위로 압생트를 붓는다. 4. 각설탕에 불을 붙여 녹인다. 5. 물을 살짝 탄 후 마신다. 압생트 스푼 역시 다양한 종류가있다 . 이상 19세기 유럽 ,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지만 누군가에겐 삶을 앗아간 ‘압생트’라는 술이였다 . 출처
시간이란 무엇인지 빵을 통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Curious Park입니다. 지난 주에 예고한대로, <특수 상대성이론 시리즈 - Q&A 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신하고도 기묘한 질문들을 해주셨는데요. 공통점을 뽑아보니, '과거로의 시간 여행 가능성' '빛보다 빠른 물질은 있을까?' '인터스텔라 시간 지연 현상'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제 눈길을 끄는 질문 하나가 있었습니다! Citrus00님께서 해주신 바로 이 질문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시간의 기준은 무엇인가?"를 읽으며 잠시 멍해지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Citrus00님께서 해주신 질문의 키워드인 ‘시간’을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지난 4편까지 특수 상대성이론의 ‘시간의 상대성’에 대해 비교적 심도 있게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번외편 형식으로 현대 과학이 시간을 어떤 관점과 논리로 바라보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Let's Go! (이전편) 우리는 넓은 범위에서 우주라는 공간, 좁은 범위에서 '지구'라는 한 행성에서 다른 생명체들과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며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았던 천재가 있었죠. 바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었습니다. 기존 물리학의 관점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재탄생하게 됩니다. 지난 <특수 상대성이론 1~3편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같은 시공간에 있을지라도 관측자의 운동 상태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언뜻 보면 시간이란 참 쉬운 개념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삶은 늘 시간의 통제를 받고 있어 시간에 대해 매우 익숙하기 때문이죠. 시간과 관련하여 정말 신기한 점이 하나 있어요. 지금까지 물리학자들이 만든 모든 '물리학 법칙'들을 다 동원해도 '시간'의 정체를 밝힐 수 없다는 점입니다. (시간은... 금이지.....)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시간의 '정체'를 밝힌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란 놈의 정체는 일반인에게는 쉬워 보일지 몰라도, 물리학 관점에서 볼 때는 정말 난해한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평범한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 시간에 대한 우리의 '상식' 저는 아침에 회사로 출근해 동료들과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다가 점심을 먹었죠. 사무실로 돌아온 저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몇 시간 후에 퇴근을 하게 될 겁니다. 여기서 아침에 커피를 마신 것은 '과거'이고, 타자를 치고 있는 것은 '현재'가 되며, 이따 퇴근을 하는 것은 '미래'가 되겠죠. 우리는 이 3가지가 시간을 구성하고 있다고 여깁니다. 일단 '과거'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의 집합입니다. 그리고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들의 집합이라 볼 수 있겠죠. 그런데 우린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다고 믿으며, 미래는 얼마든지 계획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는 과거와 미래의 차이를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이 둘을 극명하게 구분해놓고 있죠. 또한 과거와 미래 사이에는 '현재'가 끼어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시간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우리의 '상식'입니다. 자! 이제 다른 관점에서 시간을 생각해 볼까요? 우리는 시간이 계속 이어진다는 표현을 하고 싶을 때 흔히 '시간이 흘러간다!!'고 표현합니다. 흘러간다는 것은 마치 시냇물이 흐르는 것처럼 연속적이며 일방적이죠. 또한 시간이 '흘러간다'는 느낌은 우리의 경험과 사고, 언어 속에서 깊이 뿌리 내려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모든 언어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어요. 모든 언어 속에는 '3시제(~했었다, ~한다, ~할 것이다)' 즉, 과거/현재/미래를 반드시 구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어는 인간의 사고가 그대로 반영되고 투영된 결과물이죠. 그래서 우리는 당연한듯이 시간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구성되어 있다고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 이 3가지 개념은 의미가 전혀 다를 뿐더러,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로 '일방적으로' 흐릅니다. 우리는 늘 여지없이 과거에서 미래로 '이동 당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가 살아있는 시간 동안에도 그럴 겁니다. (흔히 이런 현상을 늙어간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지금까지 우리가 시간에 대해 알고 있는 여러 '상식과 지식'을 살펴보았는데요. 과연 우리는 시간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여기 시간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떠오르는 몇 가지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릴 수 있나요? Q) 공간은 여러 개(차원)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시간은 공간과 달리 왜 오직 '한 방향(미래)'으로만 흐르는 걸까? Q) 시간은 인간이 편의상 만든 추상적인 개념인가? 아니면, 우리 세상에 명확히 존재하는 물리적인 개념인가? Q) 시간이 흐른다면 대체 무엇이 흘러가는 것이며, 또한 흐르는 속도는 무엇인가? 그리고 시간이 흐르게 만드는 어떤 '존재'가 따로 있지는 않을까? 비록 이 의문들은 지금 제가 생각한 것이지만, 제가 최초로 생각한 것은 아닐 겁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수천 명의 과학자들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이고 있겠죠. 또한 느끼셨겠지만, 이 의문점들은 과학적이라기 보단 오히려 '철학적'으로 보입니다. 과학에 대한 의문점들이 철학으로 보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주에 대해 끝없이 연구를 진행하다 보면 최종적으로 마주치는 '벽'이 있기 때문이죠. 그 벽은 바로 '우주의 근원'입니다. 우주의 근원이라고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우주는 어떻게/누가 만들었을까?” “우리는 무엇인가?” 등의 다소 철학적으로 보이는 질문들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앞서 언급한 의문점들에 대해 해답을 얻을 수만 있다면 우리는 우주를 근원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 역사적인 한걸음을 내딛게 될 거라는 것이죠. 그래서 현대 물리학은 '시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 물리학은 '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 현대 물리학이 바라보는 시간 : 시간은 정말로 흐르는 걸까? 우리는 시간을 과거/현재/미래로 구분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현재'라는 것은 뭘까요? 현재는 우리가 의식하고 있는 이 순간, 다시 말해 '지금'이라고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 '지금'이라는 시간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굉장히 독특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전 지금 글을 써 내려가면서 시간의 흐름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는 여러분도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계실테죠. 우리는 내가 현재 의식하고 느끼고 있는 이 세상. 즉, 이 ‘순간’을 지금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참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 ‘지금’이라는 순간은 멈추지 않고 과거로 늘 이동 당하고, 그 빈자리를 바로 ‘미래’가 메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방금 지금이 지나갔.. 헛 또 지나갔고 또!!) 그래서 우리는 지금을 느낄 만한 순간의 여유조차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시간은 완벽한 ‘리듬’을 유지한 채로, 여러분의 매 순간을 거쳐 과거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글자(1)'를 보는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기 때문에, '글자(2)'를 읽을 때 쯤이면 '글자(1)'을 읽는 순간은 과거로 변하죠. 너무도 뻔한 이야기에 답답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그래서 '지금'이라는 시간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특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동시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시간 차이’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다뤘는데요. (2편 참고) 아인슈타인은 '지금'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쉬운 설명을 위해 '빵'을 준비했습니다. 빵의 왼쪽은 '과거', 오른쪽은 '미래'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시간은 (좌 -> 우)로 흐른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럼 이 빵은 우주의 전체 시공간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그림을 보는 우리는 어떤 우주의 시공간을 바깥에서 바라보고 있는 셈이므로 시공을 초월한 존재겠죠. (나는 시공빵을 초월한 존재... 푸하하하) 그리고 빵 위의 어떤 위치에서 칼을 대고 잘라 보았습니다. 이 때칼을 댄 부분은 과거와 미래 사이의 어떤 특정 시점을 나타내겠죠. 빵을 잘라 낸 조각의 단면은 어느 한 사람이 바라보는 '지금'에 해당됩니다. 그 사람을 이 글을 보는 '여러분'으로 가정해 볼게요. 여러분은 우주의 시공간 전체를 마음대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그 우주를 우리가 사는 세상으로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지구에 공룡이 살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2002년에 한국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한 장면까지 자유자재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시공을 초월한 신의 영역에서 우주를 바라보면, 시간에 대한 특성을 직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됩니다. 아까 언급한대로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시점이 이 그림에서 (왼 -> 오)으로 옮겨가는 것을 말하며, 빵을 자른 단면은 그 시점에 있는 관찰자의 '지금'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빵을 자른 수많은 단면들을 본드로 연속해서 이어 붙이면 곧 '빵 전체'가 되겠죠. 즉, '지금'을 모두 합친 것이 우주 전체의 시공간입니다. 언뜻 보면 수학의 '적분'의 개념이랑 유사한데요. '지금'이라는 시점 자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한 순간에 존재하는 실체'를 정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여러분에게 "이 순간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전 이 글을 쓰는 이 순간 카페에 앉아 있고, 제 앞에는 웃고 떠드는 커플이 보입니다. 그리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어떤 꼬마도 보이네요. 제가 보는 것들은 '지금'이라는 하나의 사진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경우지만 여러분들도 고유의 '지금'이 있을 텐데요. 만약 여러분도 저와 같은 카페에 앉아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러면 제가 느끼는 '지금'과 여러분이 느끼는 '지금'은 일치해야 정상입니다. 같은 공간 안에 동일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특수 상대성이론은 정말 기괴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카페에 있는 여러분과 저를 상상해 볼게요. 우린 각자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으므로 서로 '정지'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 상대성이론에서도 여러분과 저의 '지금'은 동일합니다. 즉, 빵을 자른 단면이 똑같다는 것이죠. 그런데 전 가만히 앉아있는데 여러분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커피를 가지러 갑니다. 이 경우 전 정지해 있는데 여러분이 움직였으니 우린 서로에 대해 '상대 운동'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수 상대성이론은'상대 운동'을 하는 관측자들은 같은 공간에서 똑같은 상황에 있을지라도 서로 다른 '지금'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과 저는 같은 시점에서 빵을 잘랐는데도 상대운동을 하고 있으므로 그 단면이 달라진다는 것이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요? 이는 이렇게 비유해 볼 수 있습니다. 신이 어떤 시점에서 빵을 잘랐고, 그 빵 조각의 단면에는 여러분과 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 벌떡 일어나서 움직였죠. 그럼 여러분은 저와미세하게 다른 '각도'로 빵을 자른 겁니다. (칼을 댄 시점은 같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빵 단면과 제 것은 아주 조금 달라지겠죠. 결론적으로 여러분이 의식하는 '지금'과 제가 의식하는 '지금'은 조금 뒤틀려 버린 것입니다. 이를 상대성이론에서는 '동시성의 불일치'라는 어려운 용어를 쓰며 표현하고 있죠. 그럼 최종적으로 정리해볼게요. 여러분과 제가 서로에 대해 '정지'한 상태라면 우리의 '지금'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빵을 자른 단면이 똑같다) 그러나 상대운동이 벌어지는 그 순간. 빵을 자르는 각도가 뒤틀리고, 그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지금'은 달라지게 되는 것이죠. 이해가 되셨나요? < 좀 더 알아보기 > 눈치 채셨겠지만 제가 든 예시는 적절한 예는 아니었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상대 속도 차이가 너무도 미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도 변화에 의한 효과는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과 제가 같은 카페에 있지 않고, 전 지구에 있고 여러분은 안드로메다 은하에 계시면 그 차이는 엄청나게 커집니다. 아까같은 상황이 '지구와 안드로메다'에 있는 우리에게 발생한다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여러분이 저와 멀어지는 쪽으로 두세 걸음 이동한다면 여러분이 느끼는 지금과 제가 느끼는 지금의 차이는 무려 약 100년으로 벌어지죠. 즉, 여러분이 인식하는 저의 지금은 제가 인식하고 있는 지금보다 100년 전이 됩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은 제 100년 과거를 보고 있는 셈이죠.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시간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지금'이 달라지는 기괴한 현상은, 우리가 서로에 대해 멀어지고 이동속도가 빨라질수록 그 효과가 커진다는 사실을 말이죠. 이것이 바로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또한, 이 포스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같죠. 그럼 이제 최종 결론을 내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니만큼 여러분께서 할 수 있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시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랄게요. 특수 상대성이론이 진실이라면, 관측자 저마다의 '지금'이 존재합니다(빵의 각도). 그런데, 우리는 '지금'을 상상할 때, 그저 우리 눈에 보이는 실체들만 떠올리게 되는데요. 하지만 카페에 있는 제가 느끼는 '지금'과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이 느끼는 '지금'은 모두 동등합니다. 어느 하나가 맞다고 볼 수가 없죠. 다시 말해 이 말의 의미는 이 시공간(우주)이, 여러분과 저와 같은 생명체들의 '지금'이 모두 합해진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 가신다면 이 빵을 다시 봐주세요!! 빵을 무수히 많은 각도로 잘라도, 수많은 잘린 단면들이 모여 빵 전체를 이루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단지 각도에 따라 단면들이 달라 보일 뿐이죠. 그리고 빵을 자르는 위치는 어느 곳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즉, 생명체가 느끼는 지금은 각도만 달라질 뿐, 결국 모두 빵의 일부이며 동등하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우주(빵 전체)에 있는 모든 시공간들은 여러분의 '지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현대 물리학은 시간에 대해 이러한 가설을 내렸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과거에 일어났고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으며 미래에 일어날 예정'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한꺼번에' 존재하고 있음을 말입니다. 즉, 이 3가지 시제는 따로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라 '시공간' 그 자체라는 것이죠. 이런 논리를 따른다면, 시간은 굳이 '흐를 필요가' 전혀 없어집니다. 시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과거/현재/미래가 아니라 '한 순간(지금)'의 집합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하나의 순간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변화라는 것은 '시간의 흐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과거/현재/미래'의 아이디어를 이렇게 새롭게 해석했고, 그 결과가 바로 '특수 상대성이론'이었습니다. 우린 그가 떠올린 아이디어를 모두 이해할 순 없을 겁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언어조차도 '3시제'로 나뉘어 있고, 추상적인 개념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기 때문이죠. 출처 시공빵...! 조금은 이해가 된 것 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