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l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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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응원이 필요한 사람🙏🏻🙏🏻



너무나도 비협조적인 사이비 들을 상대하며 나날이 초췌해지는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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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앉힌것은 좋은데 너무 무리하는것이 안스럽고 무지한 인간들이 지 죽을줄 모르고 설치는것이 한심하고.... 힘내세요 토닥 토닥♡♡
흰머리 팍! 안습‥😓
@assgor900 내말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고맙습니다🥺
(˘̩̩̩ε˘̩ƪ)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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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말하듯 하네.
거 적당히 좀 합시다 전염병을 정치에 이용하려거든 이명박근혜때랑 비교해서 하시든지.... 우한에서 발병나 대구신천지에서 확산 되뎐 것이 정부책임이 다 인냥 이때다 떠들지 좀 말자구요. 아무리 정부가 싫고 중국이 싫지만  국가재난사태( 홍수 ,지진,전염병 등)일 때는 국가 간에 맘에 안 들어도 의례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거늘. 구호물품 좀 도와 줬다고 나라를 바치네. 중국 대통령이네. 탄핵해야 되네....   참~ 적당히 좀 합시다. 되돌아 봅시다. 이명박근혜황교안의 전염병 시절을 잊으셨습니까?   메르스 당시 황교안은 국무총리였고, 외국인 내국인 중국인 할 거 없이 이럴때 일수록 최대한 입국 제한없이 '개방하자'고 외치던 분 아닙니까? 메르스때 황교안은 최고 담당자로서 뭐하나 제대로 처리한 게 있습니까?   박근혜정부(2015년) 메르스 감염자 240명 사망38명 (세월호사망304명). 이때 환자 숨기고, 병원 숨기고, 환자동선 숨기고, 집계 누락시키고, 그래서 발생국인 사우디 빼면 우리나라가 사망률1위로 집계됐잖아요.    이명박정부는 어땠는데요. 2009년 신종플루 감염자가 10만8천명(107,939명)에 사망 263명 이었고, 그때는 국군, 기무사, 검찰, 경찰, 군사이버사령부, 국정원 등 국가기관 총동원해서 여론조작하고 언론과 방송통제하던 시절을 지금과 비교해보셔요. 전과14범 이명박과 박근혜, 황교안의 헬조선시대를 잊으셨습니까? 사실상 외국(미국 중국 일본 등)에 비하면  대한민국의 방역과 검역 검사시스템은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ps: 그나저나 20002씨는 왜 503시계를 차고 나온거야?  
치매 걸린 수의사를 조용히 껴안는 고양이
2009년, 수의사였던 밥 씨는 알츠하이머(퇴행성 뇌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밥 씨와 가족들의 삶은 급속도로 나빠져 갔습니다.  집안에 끊이질 않던 웃음은 언젠가부터 남편과 아버지를 걱정하는 가족들의 한숨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2013년, 걱정 가득한 가족에게 작은 행복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바로 고양이 무슈를 입양한 것입니다. 무슈는 사람을 매우 좋아해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거나 무릎 위에 엎드려 낮잠을 자곤 했습니다. 밥 씨도 자신의 무릎 위에서 졸고 있는 무슈를 보며 조용히 잠들곤 했습니다. 밥 씨의 아내 패트리샤 씨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수의사였던 제 남편은 동물을 무척 아끼고 사랑했어요. 그때 베풀었던 사랑을 돌려받고 있는 게 아닐까요." 패트리샤 씨는 무슈가 다른 고양이와 달리 특별한 고양이라고 말합니다. "무슈는 제 남편이 어딘가 몸이 편치 않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남편의 행동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찰하다가 조용히 다가가 포옹을 해요." 그럴 때마다 밥 씨도 무슈를 감싸 안고 손깍지를 끼곤 합니다. 패트리샤 씨는 무슈가 남편의 상황을 이해하고 돌보고 있는 거라고 믿습니다. "남편은 자기 무릎에 무슈가 잠시라도 사라지면 무척 슬퍼해요. 남편의 목소리를 들은 무슈가 무릎 위로 올라오면 둘은 다시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무슈가 24시간을 온전히 남편과 보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또 다른 방안을 떠올려야 했습니다. 패트리샤 씨가 웃으며 손으로 가리킨 방향에는 고양이 인형이 있었습니다. "무슈가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올 때까지는 저 인형을 껴안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환자보다 가족이 더 힘든 병입니다. 하지만 패트리샤 씨는 든든한 보호자가 있어 걱정할 게 없다고 말합니다. "남편은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한 수의사였어요. 모든 게 사라졌어도 동물에 대한 사랑과 진심은 여전해요. 그리고 무슈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에 우린 걱정할 게 없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3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3/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3당(민주당·열린민주당·시대전환) 단일화를 추진 중인 민주당이 일차로 조정훈 후보의 시대전환과 단일화에 나섭니다. 김진애 후보의 열린민주당과는 아직 담판을 짓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경선부터 ‘민주당만 빼고’가 나오지는 않겠지? 초록은 동색이니까~ 2.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권의 경선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단일화 룰을 두고 신경전도 시작됐습니다. '정당'을 강조하는 국민의힘과 달리 국민의당은 ‘인물'을 앞세우고 있어 여론조사 문항 등을 두고 진통이 예상됩니다. 진통 끝에 옥동자를 순산해야 할 텐데... 개그맨 옥동자가 생각나니 원~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문재인식 포퓰리즘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선거 때 국민은 10만 원만 나눠줘도 구속인데, 대통령은 나랏돈을 20조씩 돌려도 괜찮은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야당이라도 그걸 거기다 갖다 붙이고 비난해도 괜찮은 건가? 4. 안철수 대표가 보수단체들의 3.1절 집회에 대해 “취지에는 당연히 동의하고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다만, 문재인 정부와 여권에 코로나19와 관련한 빌미를 줄 수 있는 위법적 행태를 자제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안철수가 ‘태극기부대와 몸은 따로이나 마음은 하나’라고 고백한 거 맞지? 5. 심상정 의원은 가덕도 특별법에 대해 "가덕도 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사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집권여당이 주도하고 제1야당이 야합해 자행된 입법농단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이 그리운 것은 정의당이 아니라 국민입니다... 6.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주장을 펴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김종민 변호사가 고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기억하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곽상도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이 수사청 신설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약으로 내세웠던 유승민, 법안까지 만들었던 곽상도... 아 몰랑~ 7.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나라 백신접종은 꼴찌”라며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은 ‘나는 언제 맞나?’ 가장 궁금해한다”라며 접종 일정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통령부터 맞으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 나는 언제 맞냐고 난리군... 8.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에 정부가 마치 접종인원을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해 백신에 물을 섞어서 접종하고 있다는 식으로 둔갑한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다 하다 K-주사기로 접종 인원이 늘어난 거 가지고도 딴지를 걸더만... 9. 정부가 3·1절을 맞아 친일파의 후손이 보유 중인 26억 원대 재산을 국고로 귀속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부는 “마지막 한 필지의 친일재산까지 환수해 3·1운동의 헌법 이념 및 역사적 정의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거기다 독립유공자를 조롱하고 여전히 친일 부역 중인 인간들 단죄도 좀~ 10. 3·1절을 맞아 거리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태극기 부대' 출현 이후 오히려 태극기 수요가 급감한 데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국산 태극기 생산·판매 생태계는 고사 직전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런 태극기를 들고 다니기 부끄럽게 만든 인간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11. 국민의힘은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문재인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은 일제 치하의 아픔을 자신들의 유불리를 위해 이용할 뿐, 진정 극일의 의지도 용기도 잃어버린 지 오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저렇게 남 얘기하듯 하면 낯부끄럽지 않나? 친일의 역사가 말이야~ 12.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신당 창당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그들을 패배시키기 위해 세 번째 결심을 할 수도 있다"는 트럼프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에서 인기는 여전합니다. 박근혜의 인기도 여전하다고 할 수 있지... 하여간 어메이징 아메리카~ 13.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 한인들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불매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직함이 '미쓰비시 일본 법률 연구 교수'란 점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의 토착왜구... 그만큼 일본이 세계 곳곳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거지~ 14. 음주운전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이번엔 폭행 사건에 연루돼 논란입니다. 장 씨는 시비 끝에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고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아느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요즘 시국에 마스크 벗고 침을 뱉었다니 누구 아들인지 금방 알겠다는... 15. 명문대생끼리만 교류하는 폐쇄형 온라인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면서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을 해 주는 게 뭐가 나쁘냐”는 평도 있지만 “과도한 엘리트주의의 산물”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원래 저거 없어도 지들끼리 만나고들 있었는데 뭐... 새삼스럽긴~ 오늘부터 유·초1∼2·고3 매일 학교 간다. 나머지 2/3 등교. 문 대통령, 3·1절 기념사를 통해 '국난 극복' 다짐. 교회협, 전광훈 “예수 족보 속 여성들 창녀” 망언 규탄 성명. 금태섭에 승리한 안철수 "김종인과 만나길 희망한다". 김종인 "우리 당 후보가 당연히 단일후보 된다는 게 소신". 김근식 “안철수가 거부 못 할 단일화 방식 제안할 것” 백신 접종 보류하면 11월 이후 접종 "바로 맞겠다" 61.7%. 민주당 "가덕도 특별법 국민의힘 찬성 33명뿐 사실상 반대". ‘아동학대살인죄’ 반대 김웅 “형량만 높인다고 해결 안 돼”.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 매헌 윤봉길 - 요즘은 대장부란 수식어가 꼭 붙지 않아도 될성싶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3월엔 모두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만큼 일상으로의 회복이 성큼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멋지고 건강한 3월을 함께 맞이합시다. 류효상 올림.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치부까지도 애틋하게
2021년의 1/6이 지나갔다. 그렇게 시작한 2021년 3월 1일 월요일. 삼일절에 우리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현재 나의 평안함을 감사히 생각했다. 그러던 와중 오전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후엔 눈으로 바뀌어 끊임없이 내려 발자욱이 깊이 남겨지는 여기는 강원도, 어느 군부대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윤하의 'Rainy Night' 과 자이언티의 '눈' 추천곡) 보통의 청년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이고 이제 절반정도의 시간만을 남겨둔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다. 그게 군대생활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면 다행일까? 이 모든 것들을 숨기고 사는 나는 정말 많은 답답함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을 또한 말할 자신이 없다. 그로 인해 생기는 이 헛헛함이 더 내겐 힘들다. 그런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글을 적으면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솔직하게는 네이버블로그에서 하고싶었는데 아이디갯수가 초과되었고 기존에 오래쓰던 아이디로 이 내 모든 걸 적자니 그것 또한 겁이 벌컥났다. 그리하여 찾게 된 공간이 바로 이 공간, 빙글이다. 나는 이 곳에서 나의 부끄럽다면 부끄러운 것들을, 누군가에겐 창피하고 치부라서 숨겨마땅한 것들까지도 다 글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고 한다. 이렇게 적어내는 순간에도 솔직히 조금 떨린다.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지않을까하고 말이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에게서라도 공감과 이해를, 그리고 소통과 교류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기를 맘먹었다. 마이크 밀스 감독의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에서 애비(그레타 거윅) 가 제이미(루카스 제이드 주만) 에게 좋아하는 밴드뮤지션 음악을 들려주며 말하길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너도 알고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것들이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내가 이 모든 것들을 가감없이 적어 나를 좀 더 애틋하게 감싸안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직도 열기에 뻑뻑한 저 벽장을 조금씩 열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