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벗어나고 싶었던 그 동네. 여전히 거기 살고 계시는 부모님. 내가 그려야 할 이유를 만들어준 그 곳이 따뜻하고 늘 그립다.
freehy2January 27, 2014500+ Views우리집어릴적 벗어나고 싶었던 그 동네. 여전히 거기 살고 계시는 부모님. 내가 그려야 할 이유를 만들어준 그 곳이 따뜻하고 늘 그립다. freehy2저는 소소한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호영입니다~^^1 Like0 Shares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