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t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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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을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함께 나누는 일

겨울 찬바람에 볼이 터지는 줄도 모르고 마냥 신나게 뛰놀다가도.. "OO야 밥먹어라~" 한 아들을 애타게 부르시는 어머니의 외침에 친구들 모두가 쿨하게 헤어졌던 어린시절을 떠오렸다. 어른들에게 귀성길이란, 저마다의 마음 속에 있는 집으로 밥을 먹으러 가는 길이라 볼테냐는 생각했다. -<어멈아 국이 짜구나, 밥 좀 더 다오> 저자 지구별이방인 어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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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33333 님~ (볼테냐 부끄러워 쥐구멍을 찾으며) 몸 둘 바를 모르는 겠네요..저는 떼굴떼구르르~~*
쭉-둘러보니 좋은 글이 정말 많네요. 이렇게 자신이 느끼는 걸 공유하는 것도 말이 쉽지 참 어려운일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
@nowhere33333 님~ 소리없이 응원해 주시는 귀인을 만난 것같아 마음이 아주 뜨뜻해지는 기분이네요. 아까전까지만 해도 사무실이 좀 쌀쌀하네..싶었는데 급 훈훈해지는 데요!ㅎㅎ
그저 밥이든, 마음의 밥이든 다 보약인거같아요..! 가족들에게 전화해야겠어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nowhere33333 님~ 밥이 보약입니다~^__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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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성범죄 처벌
조선시대는 성범죄에 대해서 지금보다 관대했으리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요. 조선은 기본적으로 사대를 하는 나라였으므로 법에 관련해서는 명나라의 체계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성폭행 사건의 경우 은 '대명률(大明律)' 범간(犯奸)조의 적용을 했다고 합니다. * 강간 미수 : 장 100대에 3천리 유형(유배) * 강간 : 교형(絞刑·교수형) * 근친 강간 : 목을 베는 참형 지배층에 더욱 엄격한 처신을 요구했다. - 예 : 중종 23년(1528) 벼슬아치인 도백손이 과부를 강간하자 중종이 "상인(常人, 상민)이 강간하는 것도 옳지 않은데, 더구나 사족(士族)이겠는가?"라며 엄벌을 지시 * 화간(和姦,부부가 아닌 남녀의 관계) : 남녀 모두 장 80대(장 80대는 남녀 모두에게 견디기 힘든 벌이었으므로, 여성은 강간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 경우 여성의 처음 의도가 판단 기준이었다고 합니다..) - 예1 : 세종 12년(1466) 정4품 호군 신통례가 관비 고음덕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고음덕은 "처음에는 거절하여 소리 내어 울었다."는 이유로 무사하고 신통례만 처벌받은 것이 이런 경우이다. * 이 사건처럼 피해여성의 신분은 중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예2 : 중종 26년(1531) 이팽령이 사노 봉원의 딸(순금)과 관계했다고 합니다. 봉원의 아우가 중매한데다 관련자가 모두 화간이라고 증언했지만, 순금이 "나는 여인이라 거역할 힘이 없어서 이틀 밤을 함께 잤다."고 답하는 바람에 강간으로 처벌받았다고 합니다. * 피해여성의 신분은 중요하지 않음, 정당방위 적극 인정합니다. : 세종 15년(1469) 좌명 1등공신 이숙번의 종 소비(小非)는 강간하려는 주인의 이마를 칼로 내리쳤으나 무죄 방면합니다. * 기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폭력이 없었어도 여성의 동의가 없었으면 강간으로처벌 * 피해 여성이 처벌을 원하는지 여부는형량의 참작 대상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 절도 도중 강간까지 한 경우는 참형 * 유아 강간은 예외 없이 교형이나 참형 성범죄에 관련된 몇몇 왕들의 일화 태종 “사노 잉읍급이 11살 어린아이를 강간했습니다.” 어느날 신하가 고하는 성범죄 소식에 태종은 신속한 판결을 내립니다. 잉응급을 교수형으로 사회에서 사라지게 합니다. 또다른 일화는 판사(현재의 차관급) 이자지 부부의 딸인 내은이란 딸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부모 둘이 모두 사망해서 3년상을 행하려 하는데 이때 이집의 노비였던 실구지 형제와 그의 처남등 3명이 내은이를 집으로 끌고 가 손발을 묶고 성범죄를 저지릅니다. 태종은 당시 이 보고를 듣고 교수형으로는 부족하다고 여겨 그들 모두를 능지처참형으로 사회에서 사라지게 합니다. 세종 한 앳된 부인이 편복 차림으로 여종을 거느리고 여종 2명을 데리고 성균관 옆 냇가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 때 그곳에서 옷을 홀랑 벗고 목욕을 하고 있던 생원 최한경이 갑자기 뛰어나가 여인을 쓸어안았습니다. 부인이 완강히 저항합니다. 계집종이 “우리집 안주인이시다”라고 외칩니다. 최한경과 함께 목욕을 했던 동료 두 명이 여종들을 때려 쫒아냅니다. 세 명은 완력으로 여인을 눌러 옷을 벗기고 욕 보이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큰 일을 당할 뻔했던 여인은 사헌부에 최한경을 비롯한 유생들을 ‘강간미수죄’로 처벌해달라고 고소합니다. 조사가 시작되자 최한경은 "희롱한건 사실이지만 강간하려는 마음은 없었다.”고 변명하지만 세종은 적절한 선에서 처벌을 합니다. 바로 곤장 80대 형을 내립니다. 조선시대 성범죄에서는 교수형이나 참형같은 극형도 있었지만 부수적으로 이렇게 곤장형도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곤장형이 너무 가벼운 처벌이 아니냐고 생각할수 있는데요. 곤장은 십자모양으로 된 형틀에 죄인을 엎드리게 묶어놓고 나졸이 서서 저런 몽둥이로 볼기짝을 내리는 형벌이었다고 합니다. 곤장은 듣기와는 다르게 몇대만 맞아도 엉덩이 살이 터져나가고 곤죽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로 인한 평생 흉터 + 트라우마+ 신체불구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맞는 도중 죽는경우도 있고 다 맞고 회복중 장독이 올라 사망하기도 하는 무지막지한 형벌이었다고 합니다. 양반의 경우 성범죄로 처벌시에 사회적으로는 매장이나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성종 오늘날로 치면 군수를 지낸 전직 공무원 황우영이 이란 양반이 반가의 부인인 반씨의 집에 들어가서 강간하려다가 반씨의 어머니와 여종의 저항에 강간미수에 그칩니다. 당시 사헌부에서 이 사건을 거론하며 "죄질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라고 고합니다. 이 보고를 들은 성종은 화우영의 직첩을 거두고 영원히 등용하지 않고 3천리 밖으로 유배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최악의 변방인 회령의 관노(노비)로 강등시켜 쫓아냈다고 합니다. 또 요즘의 대통령 사면에 준하는 대사면령에서도 성범죄만큼은 제외시킬정도로 강한 의지를 보입니다. 또다른 성범죄 사건으로 처삼촌의 조카딸을 강간한 최습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실수로 사면을 받아 풀려납니다. 이 사실을 들은 성종은 전가사변을 시켰다고 합니다. 전가사변이란 죄인의 처자식까지 전부 변방중에 변방으로 강제로 쫓겨나는 처벌이라고 합니다. 이런 예는 강력한 처벌을 받지만 경우나 신분에 따라 요즘처럼 관대한 처벌을 받는 경우도 당연히 있었다고 합니다. 왕족이라든지 상위1% 권력층일 경우 처벌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조의 경우에는 달랐습니다. 선조 임진왜란을 겪은 조선시대 임금으로 가장 안 좋은 말을 많이 듣는 임금입니다만 성범죄의 경우 자기 친아들을 강간죄로 처벌합니다. 당시 선조는 “이보의 소행은 차마 형언할 수 없다. 여러차례 살인을 했고~오직 마음을 태우고 부끄러워 할 뿐이었다.~오늘 빈전의 곁 여막(무덤을 지키려고 옆에 지어놓은 초가)에서 제 어미의 배비(陪婢)를 겁간했으니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국가의 치욕과 내 마음의 침통함을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이 자식을 둔 것은 곧 나의 죄로서 대신들을 볼 면목이 없다. 다만 내가 차마 직접 정죄(定罪)할 수 없으니, 유사로 하여금 법에 의해 처단하게 하라.” 신하들이 “골육 사이의 정이 있으니 화를 참으시라”고 상주했지만 선조 임금은 단호합니다. “상중에 백주대낮에 궁인(宮人)을 겁간한 자식을 용서할 수는 없다.”고 하며 아들 순화군을 유배형과 동시에 녹안에 처한다고 합니다. 유배형은 강간죄에 대한 처벌이었고 녹안은 거기에 낙인을 찍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기준으로는 전과가 남는것이죠. 왕자신분으로 성범죄 전과가 남는다는것은 얼굴을 못들고다닐정도로 치욕적인 일이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죄를 짓자 아버지가 나서서 가중처벌을 해 처벌을 마무리합니다. 조선시대 성범죄 처벌은 기본이 곤장 80대~ 100대 상위층인 양반은 사회에서 완전매장 왕족이라 할지라도 낙인 ,참수, 능지처참, 교수형, 유배, 노비전락등 현대보다 훨씬 강력한 처벌을 보여줍니다. 성범죄에 관대한 우리 사회의 그릇된 인식은 조선이 아니라 일제 때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일제의 유산인 현재의 성범죄 인식을 조선시대인들의 엄격한 인식으로 되돌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성범죄 처벌이 너무 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ghshffnfffn1/221961542988 조선시대만도 못한 성범죄 처벌 현황... 이게 나라냐... 성범죄자들한테 인권이라는게 존재하냐고 다른 나라는 성범죄, 특히 아동 관련 성범죄자는 인간 취급도 안 하던데 우리나란 대체 왜.... 에휴........
[Best연애팁] (연말에) 연인을 감동시키는 법 10가지
남친이랑 오래 사귀는 가운데, 소소한 이벤트 같은 것을 해보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근데 저는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ㅋ 아무리 해도 좋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는 거에요. 흠.. 흠... 흠..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검색을 하다가, 아래와 같은 연인을 감동시키는 10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중 사귀는 도중에 6개 정도 했었는데 ㅋㅋ 꽤 효과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한번 BEST 연애팁 이벤트도 있기에 공유해봐요 -- 1.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사랑해"라고 적은 쪽지를 아주 많이 준비한다. 그리고 극장 안에서 팝콘을 한 다발 사서 미리 준비한 쪽지를 꼬깃꼬깃 접어서 팝콘 다발에 집어 넣는다. 여자친구가 팝콘을 먹다가 이상한 쪽지를 발견. 무의식 중에 그 쪽지를 펴보면..??? . -> 이거 은근 좋아요. 간단하면서도 영화 볼 때 약간 기대 심리와 흥분이 살짝 있잖아요? 남친이 감동하는게 눈에 보니더라고요. 강력 추천하는 것 중에 하납니당. 2.넓은 나뭇잎(호박 잎, 오동나무, 플라터너스 등)에 꿀을 서로의 이름을 한자로 아니면 한글로 쓴 다음 나무 밑이나 잔디밭에 하루정도 놔 둔다. 그러면 벌레들이 꿀을 바른 자리만 갉아먹어 자연발생적으로 생긴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그것을 무슨 큰일이나 난 것처럼 수선을 떨며, 애인에게 가져가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이건 하늘의 계시야." -> 이것도 해봤어요 ㅋ 저는 극성을 떨지는 않았고 그런 스탈이 안되어 선물 줄 때 같이 포함시켜 줬어요. 남친이 꼭 안아주더라고요 ㅎㅎ 어느정도 성공한 거겠죠? 3.흐린하늘의 사진을 한장 찍는다. 그리고 그 사진을 5*7이나 8*10으로 확대를시킨다. 다음 그 사진에다 흰색 유성펜으로 편지를 쓴다. 그리고 `동물원'''''''' 테입을 동봉해서 붙인다. (동물원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라는 테입을 꼬옥~) -> 이건 글케 잘 와닿지 않아 해보진 못했어요. 하지만 이것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4.무더운 여름날 자그만 상자(원비디 상자나 박카스)에 캔맥주, 장미 한송이,그리고 드라이 아이스(가게집에서 쉽게 구함)를 같이 넣어 애인이 있는 곳으로 퀵서비스로 보낸다. "잠깐이라도 시원하길" 이란쪽지는 물론. -> 저는 이렇게 까지는 안했고, 더운 여름에 만날 때는 일부로 쉬원한 얼음물과 그이가 좋아하는 쉬원한 포카리스웨트 얼려서 만났어요. ^^ 이것도 간단한건데 센스있다며 좋아하더라고요. -> 겨울철에 따뜻한 음료를? 직접 만들거나 준비해서 보온병에 가져가는 것도 ㅋㅋ 괜찮을 방법이려나요? 5.애인과 키스를 했거나 팔짱을 끼고 걸어다닐때. 애인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말한다. "난 네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간에 이런 가까운 거리를 허용하는 이성이 단 한명 뿐 이길 바래" -> 이런 느끼한 말은 못했지만, ㅋㅋㅋㅋㅋ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에게 하기 좋네요 크크 6.만나자마자 서로의 지갑을 바꾼다. 그리고 비싼데로만 다닌다. 계산할때가 되면 신발끈을 오래 묶든지 화장실을 가든지 어떻게든 내지갑의 돈을 쓰게 만든다. 돈은 내가 내고 생색은 애인이 낸다. (지갑에 귀여운 애인의 얼굴은 물론 들어 있겠지) -> 이건 전 안해봤지만~ ㅋ 다른 분들 한번 해보세요! 7.헤어질때마다 애인에게 500원짜리 동전을 손에 꼭 쥐어준다. 아무말없이 애인은 그저 차비려니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게 계속 오랫동안 그런 행동을 한다. (500원은 별부담이 없다) 그리고 어느날 동전을 전해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게 1000번째 학이야, 네 소원을 기도해...이루어 질꺼야." -> 전 이렇게는 안했고, 만난 횟수를 다 세어서, 100번째 만남일 때 만날 때 마다 제 기분을 담은 일기장(100개의 짧은 일기가 있는 거죠)을 줬어요. 진짜 감동이라며... 아직까지 좋았다고 얘기하는 것 중 하나.. 작은 것을 꾸준히 모아 뭔가의 선물 주면 기대하지 않았던거라 그런지 감동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8. 어떤 작은 상자에 편지를 넣어두고, 열쇠로 잠근 후(열쇠가 달린 상자를 준비) 그것을 이성친구에게 준다. 그리고 1년 후에 열쇠를 주겠다고 한다. 책상이나 어디에 잘 간직하라고만 말하고. 그 다음 1년 후에 key를 내민다. 일년동안 간혹 그게 무슨 내용이었을지 궁금한 여자 혹 남자는 읽는 순간 큰 감동을 느낀다. -> 이것도 추천. 저는 우리 결혼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뭐 이런식의 사랑하는 내용을 썼는데 1년은 아니었고 6개월 후에 읽게 했어요. 기다리는 동안의 궁금함이 있고, 재미도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 9. 평소에 잘 가보지 않았던 매우 독특한 곳을 정해 (재즈까페나, 분위기 독특하고 좋은 곳) 장소를 알려주지 않고, 어디로만 나와! 라고 한다음에 어디 역 앞에서 만나 그 곳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뭘 주문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100% 다 생각해둔다. 이성친구는 예상치 못한 상대방의 준비에 감동하기 마련 --> 이건 서로서로에게 한번씩 했는데 surprise라서 은근 잼나요! 저는 남친을 옛날 음반 듣는 곳으로 데려갔고, 맨날 회사 일에 치여 있는 저를 위해 남친은 정말 분위기 좋은 칵테일 바로 데려갔는데.. 작은거긴 하지만 나를 위해 신경쓴거라 생각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10.애인의 어머니 생신 때는 꼭 꽃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여 꽃을 보낸다. (자기가 직접가면 안됨) "당신의 한 부분이 어느 젊은 청년에게는 전부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 이거 제가 아는 어떤 남자 친구가 여자 어머니에게 했는데 완전 점수 땄다는 후문.. 결혼하고 싶은 여자분이랑 사귀는 경우, 꽤 효과 있어요! -> 크리스마스 여친이나 남친에게 집에서 부모님과 먹으라고 맛있는 케익하나 들려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여자는 자신의 가족을 챙겨주면 특히 감동합니다용) -- ㅋㅋ 저는 효과가 있었는데 다른 분은 어떠실까 궁금하네요 ^^
안가고 못배기는, 국내 봄 추천 여행지 7곳
수백명의 빙글러 분들이 직접 적어주신 최고의 봄 여행지 7곳을 소개합니다. ^^ 소중한 아이디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7곳 중 한 곳은 꼭 가봐야겠다는 사명감이...?! 드네요. ('Vingle과 이랜드그룹이 함께한 더 행복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2/11(수)에 두근두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셔요~) 1. 경주 경주 추천합니다. 안압지도 너무 멋지구요. 골목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옛날 느낌이 고즈넉히 나서 조선시대로 여행간 것 같기도 하구용. 차 렌트해서 가시면 바다도 볼 수 있어요. 가기 전까진 내륙도시인줄 알았다죠~ ㅋㅋ 오밀조밀한 시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박물관 같은 공간, 바다, 인심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by20eun) 저는 매년 봄마다 도로양쪽가득핀 벚꽃가득한 경주로 자주 떠나요. 불국사등 유적지와 놀이동산도 있어 연인이든 아이든 남녀노소 신나게 기분전환도 할수있구요^^ 또 순두부집, 황남빵, 보리빵 맛집들이 많아서 배도 든든하답니다! (@ejlove515) 2. 전주 전통과 예술의 마을 전주를 소개 하고 싶네요. 따뜻한 봄 꽃향기를 맡으며 느긋하게 전통문화 거리를 걷다가 600년이 넘은 은행나무 정자에서 쉬어가는것도 운치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해가지면은은한 조명에 비친 한옥에서 비빔밥뿐만 아니라 정말 따스한 집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매력이 있답니다 (@hanaya82 ) 3. 부안 맛과 멋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변산반도가 있는 전북 부안을 추천합니다^^ 채석강의 운치에 반하고 조용한 격포항을 바라보며 마음에 안정도 갖구요. 근처 충무공 한정식으로 저렴한 가격에 상다리가 부러질듯한 한상도 받아보고 격포해수욕장도 들렀다가 변산 국립공원 안에있는 내소사 입구에 양옆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을 보고 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한걸음씩 걸을때마다 벚꽃비를 맞을 수 있답니다^^ 국내 사찰중에 손안에 꼽을 수 있을만한 내소사 구경을 마치고 부안 드라마 셋트장에도 구경 가보세요~ 사극도 한편 찍어보시구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에요^^(@JungHeyJung ) 4. 울진 '울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바다와 대게를 많이 생각 할 겁니다. 요즘엔 백년*님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후포리(바다) 라는 곳도 많이 유명해졌더라고요. 하지만, 울진에는 산들도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몰라요..... 특히나 제가 소개할 곳은 더더욱 말이죠. 그 곳은 바로!! 통고산휴양림인데요. 이 곳은 그야말로 자연그대로를 아름답게 품고있는 산으로 휴양도 함께 할 수있는 곳입니다. 봄에는 겨울에 얼었던 계곡물이 용트림하듯 얼음을 깨고 졸졸졸 흐르는데 어찌나 투명하고 맑고 깨끗하던지..... 그리고 겨울에 추워 몰래 땅속에 숨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도 하나같이 자신들의 모냥을 뽐내는듯 예쁘게 몽우리를 지는 매력이 철철 넘치는 멋진 곳이랍니다. 또 한가지 매력은 울진의 계곡들은 물을 그냥도 마실 수있을 정도로 청정지역이라는 것이죠. 마지막 포인트!!! 울진은 소나무들이 군락하고 지역인데요. 5월 봄에는 소나무에 꽃이 피는 시기라 솔향기가 통고산 전체에 가득가득 품겨 마음과 신체를 진심으로 힐링할 수있는 멋진 장소랍니다! (@youngyaeda) 5. 철원 제가 추천하고픈 곳은 제가 사는 강원도 철원 입니다^^ 철원하면 제일 추운 겨울 눈이 많이 오는곳 그리고 군부대가 많은곳 정도 인데요 . 군인신랑을 만나서 철원에 살아 보니 가볼곳이 많아요^^ 1. 고석정 2. 한탄강 3. 직탕폭포 4. 삼부연폭포 그리고 주변에 포천이 차로 20분~30분 정도면 가는데요 1.산정호수 2.포천아트벨리 3.허브아일랜드 4.평강식물원 등등 강원도 철원에 가볼만한곳이 많습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yumi0754) 6. 통영 외도 개인적으로 통영에있는 외도(외도보타니아)를 강력추천드려요!! 진짜 우리나라 맞나싶을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에 섬 곳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아름다웠답니다. 마치 세로운 나라에 와있는 것 처럼요! 봄 햇살과 함께라면 정말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은 장소예요!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통영,거제도.. 특히 외도를 강력추천합니다!(@keeaa) 봄 여행!!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한 느낌이네요! 제가 알고있는 가장 좋으 여행지는 통영 소매물도와 등대섬입니당! 따뜻한 통영에서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배를 타고 약간 들어가면 금새 도착하는곳! 섬과 그 속의 자연이 햇빛을 여과없이 받아들여서 정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요~ 친구와 연인과 부담없이 하루를 쉬면서 약간의 운동을 더하는! 더할나위없이 가슴 벅차고 여유로운 곳이라고 생각해요^0^ (@springcd) 7. 제주 @teayoonju 윤주가 알고있는 봄 추천 여행지는 바로 그리기만해도 노오란 따뜻함이 가득~전해지는 남쪽섬! 제주아일랜드입니다 *^^ 작년5월 가정의달이자 저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제주도여행을 떠났어요. 자동차를 타고 길을 가다보면 쭉 늘어지는 유채꽃행렬에 차를 세울 수 밖에 없는 제주. 엄마가 좋아하는 자연그대로의 사려니숲길. 조카를 위한 특별코스. 물고기 가득한 아쿠아플라넷 제주! 제주도 우도는 어떠세요? 성산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 가다보면 바다 낙시도 좋아보이고 우도 일주 버스 타면 들르는 곳 마다 파릇한 잔디와 해안절벽이 겹친 바다의 풍경이 마음을 여유롭게 하죠. 톳이 든 자장면, 전복이 가득든 짬뽕, 돔베고기, 고기국수도 별미지만 고등어회를 넣은 회국수도 추천입니다(@shuuuk) -- 다시한번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_^!! 참여결과 발표는 곧~! 2/11(수)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예상치 못했던 애슐리/자연별곡 나만의 비밀 레서피 모음 http://www.vingle.net/posts/705086 엄마들이 직접 말하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 BEST 50 http://www.vingle.net/posts/705032 돈 별로 안들이고 집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 BEST 36 http://www.vingle.net/posts/704932
[BEST연애팁]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방법 (+감동시키는 법)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방법 (+감동시키는 법) 제 남친과 저는 11월에 첫 소개팅에 만났어요. 몇번 만남을 지속하다가 크리스마스에 남친이 고백해줘서 사귀었고, 지금까지 좋은 만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그전까지는 거의 모쏠에 가까웠는데 ㅠㅠ 정말 행복하긴 하네요.. 다른 분들도 꼭,!!! 멋진 사랑 만나실 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심으로요. 크리스마스에 고백받았고, 사실 저는 남친이 고백 안했더라도 제가 고백할 준비를 조큼 했었거든요. 또한, 주변에 고백한다는 친구가 있으면 ㅋㅋ 나름 상담도 해주고 도와줬었어요. 제가 크리스마스에 고백받아서 그런지 항상 기억에도 남고 관심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고백에 성공한 남자 친구들도 있고, 여자 친구들도 있었어요.. (물론 실패한 사람도 있습니다 ㅠ_ㅠ.. 흑. 이럴 땐 슬퍼요) 암튼, 제가 관심 많은 소재인 만큼 이 기회에 [BEST연애팁] 이벤트에 참가해 소소한 노하우를 정리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닷. ♥ 썸타고 있는 분들! 아니면 관심있는 누군가에게 말을 못했다면 꼭! 아래 방법들을 조큼 참고해보셔요~♥ ★TIP 1. 편지는 무조건 쓴다. 글은 말과 다른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모바일로 익숙해져있는 우리에게 너무나 이쁜 카드에 적힌 글은.. 다른 느낌, 흥분을 가지고 옵니다. 따라서 다른 멋진 것을 하신다고 해도 꼭 편지/카드는 쓰셔야 해요. 카드/편지지도 정말 이쁜걸로 정성스럽게 고르셔야 합니다. 이것도 같이 감동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비싼 선물을 사셔도, 편지만이 주는 효과를 100% 대체하지 못한다고 확실합니다. 다른 Surprise에 카드의 사랑글이 같이 간다면 효과가 배가 되어요. ★TIP 2. 감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감정적인 변화가 있는 순간에 고백을 하면 훨씬 마음이 (조금은) 더 잘 움직인다. 사람은 밋밋하고 평범한 하루를 계속 살아갑니다. 뭔가 두근거림, 설레임, 새로운 것, 경험하지 못한 것, 변화에 마음이 들뜨죠. 따라서, 일반적인 밋밋한 환경에서의 고백보다는, 분위기 전환을 만들어 내는 곳의 고백도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관에서 고백, 롯데월드나 애버랜드에서 무서운 것을 타고 ㅎㅎ 고백,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는 콘서트에서의 고백, 분위기 있는 재즈/음악 카페에서 음악을 듣다가 고백.. 이런 것들이 효과가 확실히 높이고 감동을 더 수반합니다. 제 남친의 경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재즈를 잘 연주하는 카페에서 고백했고, 제 친구의 경우 멜로 영화가 나오는 영화관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에 함께하고 싶다고 고백했었습니다. 효과는 좋았고요. 롯데월드에서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 준비한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백한 친구는 이제 결혼합니다 ㅎ ★TIP 3. 감동적인 음악과 함께 잠깐 사라진다. 이것도 한가지 방법인데요. 잠시 자신의 핸드폰과 이어폰을 건내주고, 미리 선곡한 음악 몇개를 잠깐 들어보라고 합니다 (물론 감동적이고 정말 좋은 음악 선곡이 필요하겠죠_) 그리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사라집니다. 그 다음 재빨리 준비한 뭔가를 가지고 뒤로 살금가서 깜짝 놀래키며 보여줍니다. 음악의 효과와 뒤에서 다가오는 놀라움, (그리고 살짝 분명 기대를 하고 있을 수도 있기에) 긴장감까지 더해져 좋은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TIP 4. 깜짝 선물을 사준다. 고백을 성공시키는데 중요한 것은, 감동과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전혀 사줄 생각없이 그냥 평범함 썸타는 관계의 커플이 백화점 구경이나 할까? 뭐 구경이나 하러 돌아다닐까? 하는거죠. 이때 전혀 사줄 마음이 없이 그냥 시간 때우기 식으로 간다는 뉘앙스여야 합니다. 하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여자의 마음이 끌리는 뭔가는 아주 많죠. 이러한 관심을 잘 지켜보다가, 특히 관심 보이는 뭔가에 멈쳐서 '너무 이쁘다. 00와 잘 어울릴 것 같아. 저것 입고 나랑 같이 영원히 데이트 하자'~ 하면서 재빠르게 사줍니다. 여자는 그 순간 감동을 할 수 밖에 없죠. 제 친구는 한명은 반지, 악세서리 숍을 잠깐 지나쳤는데 '같이 커플링 맞추고 싶다 - 크리스마스 기념 커플링 맞추자!'라는 말을 시작으로 고백을 했었는데 좋은 효과가 있었죠~ ★TIP 5. 여자, 남자의 음악 관심사를 미리 알아내고 미래에 열릴 콘서트 티켓 2장을 예매하고 이를 내민다. "이 때 꼭 같이 보러가자고" 간접적으로 사귀자, 그때 연인으로 함께 가자라는 의미이죠 ^^ 꼭 음악 콘서트가 아니라도, 미래에 열릴 정말 괜찮은 뭔가의 티켓이면 됩니다. 하지만 약간 설레임을 불러일으키면 더욱 좋겠죠. 제가 아는 남자는 박정현 콘서트를 내밀었고, 바로 사귀었네요 ㅎㅎ여자가 박정현 팬이었거든요. ㅋ ★TIP 6. 정말 정말 대박 맛집을 알아낸다. (상대편이 모르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정말 맛난거에 아주 신이 납니다. 기대도 되고요. 상대방이 전혀 몰랐던 진짜 맛집을 어떻게든 찾아가서 맛있는 것을 먹던 도중에 살짝 준비한 것을 꺼내세요. 맛있는 음식과 새로운 분위기에 취해있는 그 분은 당신의 고백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진짜 분위기도 좋고 숨겨진 대박 맛집을 어떻게든 찾아내야... 쉽지는 않습니다.) 빙글 에 맛집 커뮤니티가 있는데 http://www.vingle.net/community/Restaurants-Bars 여기에 클립순, 라이크순으로 해서 보면 좋은 맛집 많이 있는 것 같아요~ ★TIP 7. 상대방을 위해 준비하고 공부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을 위해 뭔가 공들이고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와인을 시키기 전에도 와인 관련 책을 한두권 읽고 공부를 해가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취향과 알고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와인을 시키고 이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웬만한 여자들은 속으로 (오..) 이렇게 생각한다. 꼭 와인이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대해 공부를 하거나, 잘 알고 있는 분야를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면 (물론 이성친구가 그 분야를 잘 몰라야 한다) 기본적으로 약간의 감동을 받는다. 친구 중에 한명은 프랑스 식당에 갔는데 프랑스 음식에 대해서 꽤 공부를 하고 갔다. 당연 제일 맛있는 음식을 시켰을 뿐 아니라, 거기에 음식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설명해주었고.. 그 이후 사귀게 되었다는 후 ★TIP 8. 한쪽이 잘 못하고 안해 본 것을 이끌어 같이 하러 간다 한쪽은 스케이팅을 좋아하지만 한 쪽은 전혀 안해봤을 수도 있다. 스키도 예시고, 승마나, 암벽타기, 등등. 기본적으로 사람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 한다. 근데 주변 사람이 꽤 잘하고 든든하면 약간의 믿음을 가지고 도전해볼 수 있는데, 이를 같이 하자고 설득해서 이끌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다. ㅎㅎ 이런 과정에서 한쪽은 일단 두려움이 있기에 감정이 흔들리는 데, 이때 믿음직스럽게 도와주면 마음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스케이팅 한 번도 안해본 썸남을 데리고 아이스 스케이팅 타러 간 친구의 친구가 있었는데 여자가 너무 잘타고 남자를 열심히 레슨해줘서 그 모습에 반해서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다는 후문이 ㅋㅋ -- ㅎㅎㅎㅎ 물론 이 중에 현재 상황에 맞추어 선택해야겠지만 다 한번 쯤은 효과가 있었던 거라 공유해보았습니다. ^^ 꼭 이번 크리스마스에 멋진 고백! 및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고대해요 ♥♥
다가오는 부활절 (Easter) - 계란 갖고 뭘 할수 있을까?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부활절. 영어로 Easter이라고 하죠. 곧 다가오는데요. 올해 부활절은 4월5일입니다. 얼마 안 남았죠? 계란 어떻게 꾸밀까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부활절이라는 주제 보단 사실 다양하게 계란 꾸미는 아이디어를 한번 들고와봤어요. 제가 공유할 내용들 인터넷 돌아 다니면서 모은 정보들이에요. 나름 시간 투자해서 수집한 정보들이니 꼭 외부로 퍼가실때 이 카드 링크도 좀 같이 가져가주세요~ 그렇게 해주시면 카드를 쓰는 저도 힘이 난답니다. 고럼 한번 시작해볼까요?~ >_<// 1. 너에게 전할 말이 있어 계란 DIY 오늘 소개해드릴 계란 꾸미기 아이디어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DIY에요. 계란안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는건데 완전 로맨틱 하지 않나요? 사진 보시면 만드는 방법을 쉽게 알수 있어요. 계란 위 아래, 두군데 바늘로 구멍을 뚫어주셔야 되요. 인내심이 무척 필요한 작업인데요. 계란 안에 있는 내용물을 요 조금한 구멍으로 다 빼주셔야됩니다. 계란 밑에 구멍을 조금 더 크게 만드시고 그릇에 대고 계란 윗 구멍에 입으로 바람을 넣어 불어주시면 내용물이 더 잘 나온다고 하네요. 계란 깨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살짝 말려준뒤 물감으로 칠하시면 되구요. 조금 더 크게 만든 아랫 구멍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돌돌 감아서 넣으시면 끝이에요. 원문 내용 출처 2. 샤방샤방한 얼굴 그려진 계란 계란도 ㅍ ㅐ 셔니스타. 원문 내용 출처 3. 귀여운 캐릭터 계란 이건 핀터레스트에 돌아다니는 계란 사진 이뻐서 들고오ㅏ봤어요 4. 양파 껍질로 계란 염색하기 DIY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계란 염색하는 방법이에요. 준비물로 꽃, 잎사귀, 계란, 양파 껍질이 필요해요. 양파 껍질은 클수록 좋아요. 계란을 촉촉하게 물로 적셔주고 꽃이랑 잎사귀도 물에 적셔준 다음에 계란에 붙이시면 되요. 그다음에 양파 껍질도 살짝 촉촉하게 물로 적신뒤 계란을 감싸주세요. 그리고 얇은 실이 필요한데요. 양파 껍질로 감싼 계란을 실로 단단하게 한번 더 감싸줘야되요. 안에 붙인 꽃이 움직이지 않도록~ 실로 쪼이면 쪼일수록 더 선명하게 염색이 된데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뜨거운 물에 15분동안 삶으면 된다고 하네요. 다 익은 계란은 차가운 물로 한번 씻어줘야 되구요 천천히 벗기면 된다고 해요. 원문 내용 출처 *TIPS: 적양파랑 그냥 양파랑 섞어 쓰시면 좋다고 해요. 적양파 쓰시면 적색으로 계란이 염색이 되서 이뻐요 * 5. 싸인펜으로 봄 그림 그려넣은 계란 사진 출처는 사진 밑에 ~ 6. 수염 그려넣은 귀여운 계란 수성펜으로 칠하셔도 되고 검정 테이프 수염 모양으로 잘라서 붙여주셔도 되구요~ 7. 계란 가족 DIY 계란 가족이에요 완전 귀엽죠. 입고 있는 옷은 DIY에요. 인쇄 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상업적으로 사용하지말라고 사이트에 기재되어있어요.~ 계란 가족 DIY다운로드 계란 가족 만드는 방법 (영어로 되어있어요) 오늘 카드는 요기까지만 쓸게요~ 이 카드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라이크 ♥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ㅎㅎㅎ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로즈마리입니당. ^^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자료들 올릴 예정입니다. 제가 올릴때 마다 바로바로 받아보고 싶으시면 제 컬렉션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DIY (http://www.vingle.net/collections/1683401) 컬렉션 팔로우 해주세요 ! ^^ 오늘 하루도 힘차고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