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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 풍년회관

성남 모란시장 찌개가 맛있는 집 풍년회관🥘 시골식당 분위기〰️ 양푼이김치찌개 소 15,000원 계란말이 7,000원 김치찌개 국물이 끝내주고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진짜 끝내주게 맛있어요👌🏻 마지막에 라면사리까지 넣어서 춥춥 먹으면 맛 끝남〰️〰️ 또 생각 나는 맛이에요😭😭 허름하지만 찐맛집임👍🏻 https://www.instagram.com/p/B9WKL3uFsVN/?igshid=a3wslssb7k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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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225. IdonteverEVERwanttoBU - The Veil Brewing Co(쓴맛 지수 '0' 맥주)
오늘 소개할 맥주는 현재 맥주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더베일 양조장의 IdonteverEVERwanttoBU 입니다. 해당 맥주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쓴맛이 없는 뉴잉글랜드 IPA 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Idont want to BU' 시리즈 맥주입니다. 여기서, 맥주 제목은 맥주의 쓴맛 지수를 나타내는 'IBU'를 전혀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해당 양조장은 당당히 맥주의 IBU 수치를 '0'으로 표기하고 출시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출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미 여러 버전의 다양한 맥주가 출시되었는데요. 맥주 라벨에서 알 수 있듯이 뭔가 범상치 않는 맥주라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ㅎㅎ 정말 다양한 맥주 라벨이 재밌네요...ㅎ 이 맥주는 시트라와 모자익 홉을 사용하였는데요. 특히, 홉의 특징을 극대화하면서 홉의 쓴맛을 최대한 자제했다고 설명했네요. 이름: IdonteverEVERwanttoBU ABV: 9.3% IBU: 0 먼저, 잔에 따라내면 탁하고 약간 어두운 주황색을 띠고 있으며 거품 유지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잔에 따르자마자 묵직하고 강렬한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 향이 느껴질 정도로 과일 향이 선명하게 느껴지는데요. 아무래도, 홉의 특징을 극대화 하면서 맥주의 향 구조가 상당히 강하게 형성된 거 같습니다. 마셔보면, 달콤하고 강렬한 오랜지 위주의 시트러스 향과 파인애플 망고 위주의 열대과일 향이 잘 느껴집니다. 알코올 도수가 알려주듯이 무거운 바디감과 낮은 탄산감은 해당 맥주의 특징을 더 극대화시켜줍니다. 또한 부드러운 질감은 흡사 과일 주스라는 느낌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쓴맛 지수 '0' 맥주 지금까지 다양한 맥주들을 마셔보면서 아예 '0' IBU로 표기하는 맥주는 정말 보기 드뭅니다. 하지만, 그만큼 해당 맥주의 특징을 잘 보여주면서 현재 '달콤하면서 홉의 특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IPA'가 분명 트랜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총 2번 수입이 되었는데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제주도 여행 참고하세영.txt
만들라고 해서 주위사람들이랑 만들긴했는데, 저기 쓴거 다 필요없고 제 글 위주로 보시면 될듯요. 서두 1. 30분이상갈거면 가지말고, 그냥 아래 메뉴중에 지도찍어서 근처 가는걸 추천함 2. 글쓴 순서가 맛집 순서는 아님 3. 이중 어느 가게에서 돈받거나 협찬받거느 그런거 전혀 없음 4. 아래 식당중 다른 메뉴는 안먹어보거나 별로인것 본문 1) 고깃집 - 서귀포시축협축산물프라자 : 정직한가격, 정직한고기(나머지 한우프라자(노형,아라,효돈근처 등)은 비추) - 제주시 형돈 : 흑돼지말고 그냥 백돼지 드세요 흑돼지 비쌈(그래도 백돼지 비쌈, 근데 맛은 있음) - 늘봄 : 점심특선, 고기 맛 볼정도+비빔밥+찌개 늘봄 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만약 간다면 저라면 저녁에 안가고 점심에 감 2) 상록식당 : 붉은 양념고기+연탄 달달하고 매콤한 고기 연탄에 구워서 맛있음 게장도 나옴 저녁에 가면 사람 많아서 연탄 연기 심함 장점이자 단점 : 약간 달다 3) 도라지식당 : 갈치국, 밑반찬 도라지 맛있음 4) 천짓골 : 돔베고기 뭐 말하자면 수육을 도마에 올려놨다는 건데, 수육이랑은 느낌이 다름. 막걸리랑 쉰김치랑 먹으면 그만한게없음. 사이드로 몸국도 나옴 5) 두루치기 : 용이식당(서귀포, 중문), 가시식당(가시리, 이도동), 명문사거리식당(가시리) 이중에 가까운데 가세요 가시식당, 명문사거리식당은 몸국줌(제주도 시골스타일) 6) 떡볶이 : 사랑분식(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주시사람들은 좋아함) 번호표 줄만큼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비추 7) 모닥치기 : 떡볶이, 전, 튀김 등을 모아서주는것 새로나분식, 서귀포 짱구분식(떡을 튐김, 쫀득하니 맛남) 포장할거면 새로나로 드세요 사랑분식이랑 고르라하면 여기 둘중에 고르겠음 8) 짬뽕 - 소낭식당, 아서원, 유달식당 아서원은 이미 유명함 근데 소낭식당이 그 스승이라는 말이 있음 유달도 소낭 제자라는 말이 있음 사실관계 모름 소낭 아서원은 고기육수 맛이 진하게 남 특히 소낭은 더 연남동사는 내친구 놀러왔다가 온갖짬뽕을 먹어봤는데 유달이 제일맛있다고 함 셋은 스토리 있는거라 엮었고 번외로 - 중문 덕성원 : 꽃게짬뽕 : 꽃게살이 없다고 할수 있겠지만 살이 국물에 녹아있음, 국물 깔끔쓰, 사이드는 깐풍기 시키세요, 탕수육 ㄴㄴ(서귀포, 제주시 지점은 비추) - 제주시 소리원 : 역시나 유명하지만 난 짬뽕 잘 모름 대신 여기 새우 볶음밥이 맛남 - 제주시 홍보석 : 군만두 기가막힘 - 다래향 : 짬뽕 맛집이지만 비추, 탕수육 그럭저럭 괜찮(세화점이 많이줌, 2년전이라 지금은 모름) * 개인적으로 짬뽕 안좋아해서 어디가 괜찮은진 가보시고 판단 하세요 9) 빵집 남녕마트 라온 베이커리 : 대부분 맛남. 약간 비쌈 봉쥬르 마담 : 맛남 아라빠빠 : 예전만 못함 르에스까르고 : 예전만 못함(예전엔 1픽이었음), 브리오슈 맛남 - 시스터필드 : 일반 빵집보다 괜찮긴한데 비쌈 - 채점석 : 시스터필드랑 마찬가지 - 카페 이피엘 : 사과 큐브같이 생긴거 맛남, 나머진 안먹어봄 10) 물회 어진이네 식당 : 유명하다지만 안가봄 테우(함덕) : 1픽, 횟감은 잡어 또는 어랭이,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덜맵게! 한치는 뭐 하도 먹어서 식상함. 아 무조건 전화해서 물회 뭐되냐고 물어보고 가야함 11) 전통음식 - 제주시 황금어장 : 반찬으로나오는 돼지고기 산적 맛있음, 메뉴는 굳이 고르자면 옥돔미역국? 고기때문에라도 가볼만함. (ㅈㅅ 전 하나라도 맛있으면 가는편이라) - 화순 중앙식당 : 내장탕 1픽, 밭일 다니는 분들은 육개장 먹음, 전통음식 드셔도 됨 괜찮음. 12) 참치, 우동 - 서귀포 멘야 : 6천원 튀김우동에 참치 소자+소주2병=2인 기준 딱임, 우동 6천원인제 국물 깔끔하고, 튀김 4개인가 5개 나옴. 13) 우연국수 : 3차로 갈만한곳. 갈비랑 국수. 근데 갈비 비쌈. 그래서 3차로 가는곳. 안주 많이 드시는 분은 비추. 사진 검색해보고 가는거 결정하셈 14) 제주시 재벌식당 : 5년전에 가봄. 맛남. 근데 그이후 안가봄. 가격 너무 뜀. 근처 주차 힘듬. 그냥 홍콩아파트 느낌 좀 나는곳임. 고향 사골느낌. 위에 사진은 너무 글만있으면 좀 그래서 그냥 올린거에요. 길가다가 글로 쓴 식당 있으면 가세요. 괜히 막 광고 많이하고 비싼데 가지마시길 좋은 여행 되세요 출처 : 도탁스
오프너는 누가 개발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술에서 빠질 수 없는 '오프너'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하는데요. 와인, 맥주, 위스키 등 우리가 술을 구매하면서 한번쯤 ‘오프너’를 접하게 될 겁니다. 우리에게 오프너는 술을 사면 그냥 선물로 주는 거, 혹은 마트에서 1 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물건으로 생각되는데요. 이렇듯, 오프너는 우리에게 너무나 흔하고 친숙한 물건이지만, 연말 가족 파티 때 오프너를 사용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오프너는 누가 발명한거지?’ 그때 생각해봐도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오프너는 다양한 모양으로 존재하지만, 오늘은 코르크 마캐를 오픈하는 ‘와인 오프너’라고 불리우는 코르크 스크루 오프너를 중심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모든 것에 시초는 항상 ‘썰’로 시작하듯 아직까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오프너’를 발명했는지에 대한 자료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문서로 기록되어 있는 것 중 가장 현대 시기에 남아있는 기록에 따르면 영국의 사무엘 헨쉘(Samuel Henshall)이라는 사람이 1795년에 최초로 코르크 스크루 특허를 낸 기록이 존재합니다. 해당 코르크는 특이하게 스크루가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도록 제한하는 동전 모양의 철판이 덧대어져 있고, 옆에 코르크 가루를 털어낼 수 있는 솔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생각보다 디테일이 가득한 디자인이 눈에 띠었습니다. 현재 적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이 세계 최초 현대 코르크 오프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런던 교회의 위치하고 있는 사무엘 헨쉘(Samuel Henshall) 묘비에는 세계 최초로 코르크스크루를 개발한 사람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비록, 당시 특허 인식이 부족해 특허 비용도 얼마 못 받아 편안한 인생을 보낸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도 세계 코르크스크루 중독자 연합(International Correspondence of Corkscrew Addicts, ICCA)에서는 몇 년에 한 번씩 Samuel Henshall의 무덤에 모여 목사 복장을 하고, 코르크스크루를 들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Wine that maketh glad the heart of man, 시편 104장 15절)”라는 구절을 읊는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오프너의 디자인 그리고 당시 유럽 특허 법에 제한을 받지 않는 미국을 중심으로 Henshall 최초의 스크루가 등장한 직후부터 수많은 개선을 거치거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한 스크루가 등장했습니다. 물론,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등 유럽 각지에서도 개선을 하고 특정 병에 특화된 오프너를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오픈할 때 쓰이는 일명 '날개형 오프너' 1888년 영국 Al Heeley는 날개형 코르크 오프너를 발명했으며, 1981년에는 토끼형 코르크 오프너가 나오기도 했죠. 오프너가 이런 발전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유리병의 발전과 표준화도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현재는 코르크 마개, 크라운 캡 등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유리병을 밀봉하는데요. 이에 따라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오프너들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하고 매번 다양한 ‘뚜껑’을 열어주던 ‘오프너’, 특히 코르크가 부서질 까봐 항상 조심스럽게 코르크를 빼냈었는데요. 다음에는 코르크를 오픈하면서 사무엘 헨쉘(Samuel Henshall)을 기억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디아넥스 호텔
음, 디아넥스 호텔 이름을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포도호텔을 검색하다 디아넥스를 알게됐습니다. 포도호텔 저희가 여행가는 기간에 휴관이더라구요. 디아넥스도 3월에 열흘간 휴관을 하네요. 암튼 두번째 숙소는 본태박물관 바로옆 방주교회 근처에 있는 디아넥스로 정했습니다. 여긴 스위트가 두개, 패밀리 스위트가 네개가 있는데 저흰 중3 때문에 성인 세명이 되는 관계로 패밀리 스위트 객실에 묵게 됐습니다. 나머지 슈페리어가 서른개가 넘고 전체 객실은 마흔개 정도된다고 합니다. ㅋ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보다 가격은 비싼데 룸은 좁네요… 어, 이건 뭐지… 방은 두개… 리필해 주십니다… 아까 뭐지 했던 아이들 ㅋ 저는 여기서도 큰 침대를 혼자 사용하게 됐답니다. 저의 코골이 땜에 혼자 자는게 세계평화를 위하는 길이랍니다. 나야 좋지만 ㅡ..ㅡ 어메니티는 조 말론입니다. 스위트 객실 어메니티는 불가리라고… 디아넥스는 산속에 있어서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식사라도 하려면 중문까지 나가야 됩니다. 리셉션 옆에 편의점이 있긴 합니다. 저흰 저녁으로 특방어 세트를 테잌아웃 해먹으려고 모슬포로 왔습니다. 김선장회센터 주말이라 미리 주문하고 한시간 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ㅎ. 도착해서 조금더 기다렸지 말입니다 ㅡ..ㅡ 숙소로 돌아오는데 호텔 풍경이 카드키에 나온 모습이네요 ㅎ 누가 보면 피자나 치킨 포장인줄 ㅋ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ㅋ. 특방어 세트 괜찮은데요… 초2랑 둘이서 숙소 근처 산책 좀 했습니다. 조식은 연못뷰를 보면서^^
전후 독일인들의 추억의 요리 '토스트 하와이'
1945년, 베를린이 소련에게 점령 당하면서 독일은 패전국이 됐다. 국토는 쑥대밭으로 변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국토는 잘못 뜯은 쌍쌍바마냥 반토막이 났다. 패전국의 국민들의 정서는 이루 말할 수도 없이 암울했다.  하지만 미국은 곧 소련과 '냉전'이라는 2차전을 벌이면서 든든한 따까리를 필요로 했다. 그래서 전범국 낙인이 찍혀있던 서독에 돈을 퍼주며 엄청나게 푸쉬를 해주기 시작했다. 마셜플랜과 독일인 특유의 기술력 성실성이 합쳐져 서독은 곧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며 순식간에 전쟁 전의 활력을 되찾았다. 국민들의 생활도 점점 윤택해졌고, 이제 먹고 사는 걱정보다는 뭔가 즐길 거리가 필요했다. 1955년, 서독에서는 이에 발 맞춰 TV방송 최초로 요리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경쟁프로그램이 없던 시절이라 시청률과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이때 메인MC를 맡은 사람은 클레멘스 빌멘로드(Clemens Wilmenrod)라는 요리사였다. 그의 실력은 일류는 아니었지만, 당대 독일인들에게 재밌고 색다른 요리들을 많이 소개했다. 그중 이 양반의 커리어하이라고 할 수있는 요리가 바로 토스트 하와이(Toast Hawaii)다. 50년대 자유진영에 속한 모든 나라들에게 형님 국가 '미국'은 돈과 무기를 복사기로 찍어내고, 먹을 게 발에 채일 정도로 넘쳐나며, 국토에 젖과 꿀이 흐른다 해도 믿을 만큼 이상적인 나라였다. 특히 그 나라의 50번째 주인 태평양 한가운데의 섬 하와이는 엽서 사진 몇장과 파병 온 미군 병사들의 허풍과 말빨이 섞여 지상'락'원으로 묘사됐다. 독일인들 또한 하와이에 대해 그런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빌멘로드는 이런 독일인들의 막연한 환상을 자극하는 요리를 만들었다. 재료는 단 5가지. 식빵과 햄, 치즈, 그리고 파인애플과 체리였다.   만드는 방법도 지극히 쉽다.  1. 살짝 구운 식빵 위에 햄을 올린다. 2. 그 위에 파인애플을 올린다. 3. 그 위에 녹인 치즈를 올린다. 4. 중간에 체리를 올린다. 5. 끝. 참 쉽죠? 빵과 햄, 치즈는 독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필수 식재료였고, 파인애플과 체리의 경우 당시 활발하게 유통되던 미제 통조림으로 (조금 비쌌지만)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짠 햄과 고소한 치즈 사이에서 이국의 과일이 주는 새콤달콤한 맛, 당시 독일인들에게 이 괴상한 레시피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후 태어난 독일 어린이들에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을 수 있는 특식이었다. 만들기도 쉽고 비싸지도 않고, 모양도 그럴싸해보이니 손님이 왔을 경우 다과처럼 내놓는 요리였다.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독일 각 가정의 찬장 속에는 파인애플 통조림 한개쯤은 꼭 있었다. 마치 자린고비가 굴비 매달아놓고 밥 먹는 것 마냥, 독일인들은 이 음식을 통해 따뜻한 열대의 낙원을 그리며 힘든 일상을 조금이나마 잊어보려 했을 것이다. 굳이 체리를 올려야하는 건 아니다. 딸기잼도 된다. 그냥 빨간색에 단맛 나는 거면 된다. 기본재료는 5가지지만, 더 넣어도 된다. 위 사진처럼 온갖 과일들을 토핑해서 먹어도 된다. 21세기에 들어서는 '할머니 집 가면 먹는 음식' 정도로 여겨져왔으나, 현재 요리계에도 불어온 레트로 열풍 덕분에 다시 독일인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출처) 호와아이 가본적 없지만 나도 환상을 갖고 먹어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