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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면역력 높이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요즘 집밖에 나가기 망설여지죠.
집에만 있으니 몸도 마음도 자꾸 쳐지는 기분이 들어요.

이번 주말은 집에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책 5권으로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병원에 가기 싫은 이에게
의사가 알려주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을 담은 책
아무튼, 사는 동안 안 아프게
한상석 지음 | 더블엔 펴냄
잦은 병치레를 격고있는 이에게
일상 생활 속의 다양한 건강 관리법을 담은 책
시크릿! 건강 핸드북
장영 지음 | 전나무숲 펴냄
약해진 면역력을 느끼는 이에게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알려주는 책
내 몸 살리는 면역 건강법
신성호 지음 | 위닝북스 펴냄
매일 피곤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이에게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식단을 알 수 있는 책
부엌이 약방이 되는 면역력 밥상
권영희 지음 | 책밥 펴냄
아픈 내몸이 체질이 되어버린 이에게
기능의학으로 튼튼한 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면역력을 처방합니다
정가영 지음 | 라온북 펴냄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bit.ly/3awrw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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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작은 생명체, 물 속의 보물들 #플랑크톤
우리가 주로 생각하는 바닷속 생물들은 쉽게 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아이들, 그니까 고래나 상어, 문어나 낙지, 니모나 참치, 참치, 참치 또는 참치.... 아 참치 너무 먹고싶네 암튼 큰 생명체들이 대부분이잖아여! 그래서 작은 생명체들을 들여다 보면 더욱 신비로운 것 같아여 그래서 가져오는 바닷속세상 시리즈 3탄 ㅋㅋ 작은 생명체 모음 +_+ 앞의 두 카드가 1,2탄이 될 줄은 몰랐는데 쓰다 보니 그르케 됐네 너무 꽂혔거든여 +_+_+_+_+ 첫번째 이미지는 Dendrochirus이라는 물고기의 치어예여. 아기물고기 ㅋㅋ 얘두 엄청 귀엽져? 얘는 Gymnapogon속중의 하난데 이름은 모르겠다구 해여! 보통 5센티를 넘지 않는데 얘는 치어라서 더 작겠지 얜 Soleichthys라는 가자미목의 아기인데 ㅋㅋ 애기가 살아 보겠다고 ㅠㅠ 적들한테 무섭게 보이려고 다른 무서운 생명체로 보이게 하려고 하는거래여.. 기여워.. 이건 Tripod fish의 치어.. 이름이 삼각대 물고기라니 너무 기여운데 생긴거 보니 그럴싸 ㅋㅋ 얘 이름은 Paralepididae 얘 진짜 귀엽지 않나요 ㅠㅠㅠ Barred soapfish라는 물고기의 치어 ㅠㅠ 진짜 기여워................ 갑자기 듬직한 애가 나와서 놀랐죠? ㅋㅋ Eplumula phalangium의 새끼입니다 ㅋㅋ 이건 줄무늬 꼬마 새우속의 앞발 +_+ 한놈 아닙니다 두놈입니다 ㅋㅋ Nausithoe 해파리 머리 꼭데기에 Hyperiidea라는 플랑크톤이 붙어 있네여 +_+ 얜 바다굼벵이속의 애기 +_+ 너무 신기하게 생겼넹 마지막으로 얘는 덜 자란 Veliger +_+ (사진 출처) 이 너무 귀한 사진들은 사진 작가 Ryo Minemizu씨의 작품입니다! 밤바다에서 찍은 귀요미들 잘 보셨져? 언제나처럼 더 많은 사진들은 출처로 가시면 보실 수 있으니까 눈요기 더 하고 싶으신 분들은 더 하시구.. 행주행주 행복한주말들 보내시길! 그럼 여요사요는 이만 아디오스 ㅋㅋ
[책 추천] 우울한 마음을 다시 일으켜주는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 9월 10일은 WHO에서 지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데요. 안타깝게도 2020년도 기준 대한민국은 OECD 국가중 우울증, 자살률 1위라고 합니다. 특히나 요즘 많은 분이 코로나와 더불어 일상의 우울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우울한 마음을 다시 일으켜주는 책 5월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로 무너진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보면 어떨까요? 01 누군가를 만나도 외롭고 우울해질 때 기억 저편 깊숙이 숨겨진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니콜 르페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2 감정에 휘둘려 자꾸 마음이 무너질 때 나쁜 감정 습관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 홀로서기 심리학 라라 E. 필딩 지음 | 메이븐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3 마음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질 때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치유의 심리학 당신이 옳다 정혜신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우울한 마음으로 일상이 무너져내릴 때 감정의 파도에 무너지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케빈 브래독 지음 | 중앙북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5 우울한 마음은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인생을 바꾸는 용기를 알려주는 아들러의 인생수업 다시 일어서는 용기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 스타북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또 다른 책 무제한으로 추천받기! 클릭!>
추석이 민족 최대의 명절이 된 이유는?
예전부터 ‘설’과 ‘추석’ 중 어느 명절이 더 민족 최대의 명절인지 궁금했답니다.  여러분은 그러지 않았나요? 전혀, 네버, 안 궁금하셨다고요?^^ 우선 추석이 설날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이 된 건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입니다.  추석이 이렇게 큰 명절이 된 건 10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조선시대에도 관청에선 휴일 규정이 있었습니다.  조선 조정의 관료들은 음력 1, 8, 15, 23일이 쉬는 날로 정해져 있었다죠.  당시 동양엔 요일 개념이 없었는데도 7일 간격으로 놀았습니다. 하늘에서 붙박이로 있는 별(항성)을 제외하고 태양 - 달, 5개 행성(화성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등 7개 천체만 움직이기 때문에 7을 신성시 여겨 날짜 간격 단위를 7로 했기에 서양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그러던 것이 1894년 갑오개혁 때 서양식 요일 개념이 적용되면서 기독교 세계처럼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게 되었지요. 당시 조선이 일본을 통해 서구식 요일 제도를 받아들임에 따라 일본이 번역한 대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순으로 해와 달, 다섯 행성이름으로 요일명을 정했는데요.  중국은 이와 달리 평일 5일을 1 - 2 - 3 - 4 - 5 요일로 달리 명명해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조선시대 휴일이 현재보다 적어 보이지만, 항상 예외가 있는 법.  춘분, 동지 등 24절기에 해당 하는 날도 놀았습니다.  (한 달에 두 번) 그 외에도 임금님 생일, 선대왕 기일 등 별도의 임시공휴일도 있었기에 한 달에 최소 6~7일 이상 휴일이 있었던 건데요.  그래서 연간 100일 정도 휴일이 있었다고 하니……, 주 5일제 시행 전 대한민국 직장인보다 더 많이 쉬셨습니다. 대신 노는 날과 절기일이 겹치면 그냥 하루 손해 보는 거였지요.  대체휴일 제도가 생기기 전엔 일요일과 명절이 겹치면 그냥 하루 손해 보던 것과 동일하지요. 특히 세종 당시엔 당직 개념이 있어서 궁인들이 휴일에 근무하면 평일 대체 휴무가 가능했고, 아이 출산 시 관노이더라도 출산 여성에겐 90일, 남편도 15일 의무 휴일을 주었다는 겁니다. 다만, 당시 조선의 국립대학인 성균관 유생은 매달 8, 23일 이틀만 휴일이었다네요.(예나 지금이나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고생이네요. ) 그 외에 조선시대 당시 휴일로 지정된 명절은 네 가지가 있었습니다.  설(1월 1일), 정월대보름(1월 15일), 단오(5월 5일), 추석(8월 15일).  흔히 정월대보름 대신 한식이라고 알지만, 그래서 그런지 요새 5대 명절 운운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나마도 고려시대 9대 명절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이라고 하죠. 그런데 이들 명절마다 쉬는 기간이 달랐으니, 설날은 7일 연휴(오~. 스케일 크신 조상님들. ), 정월대보름과 단오는 각 3일간 쉬었지만, 추석은 딱 하루만 쉬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설 > 정월대보름 = 단오 > 추석 순으로 그 비중이 달랐던 겁니다. 이는 당시 상황상 설, 정월대보름, 단오 등의 시기는 겨울이거나 여름이어서 날도 궂으니 집에서 쉬라는 따뜻한 배려인 반면(특히 1월의 경우엔 거의 절반 가까이 휴일이었어요.) 한창 수확을 하는 가을철인 추석은 열심히 일해야 했기 때문에 그리 했을 겁니다.  실제로 일부 영남지역에선 음력 8월 15일엔 아직 벼가 여물지 않아 음력 9월 9일인 중구에 차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선 정월대보름, 한식, 단오 등 타 명절은 그냥 넘어가는데 왜 추석은 갑자기 설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 2 TOP’으로 격상되었을까요? 이는 구한말 서양 문명과의 만남이 원인이었습니다. 미국 선교사 : “우리 미국엔 조상과 신에게 감사드리는 추수감사절이있다. 조선에도 이 같은 명절이 있는가?” 우리 조상님 : “이 넘들이……. 우릴 뭘로 보고~. 너넨 겨우 1620년부터 그거 했냐? 우리는 1800년 전 신라 유리왕 때부터 한가위란 추수 명절이 있는 뼈대 있는 나라이니라. 에헴~!” 이러면서 추석 자랑을 한 거죠.  이처럼 서구 문명과 접한 동양 3국 모두 미국 추수감사절처럼 중국 중추절(仲秋節), 일본 오봉(お盆) 등 자기네 가을 명절을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께 감사를 표시하는 민족의 대표 명절로 격상시킨 겁니다.(가끔 추석을 중추절이라 부르시는데, 그건 중국 명절 이름이에요.  중국인들은 음력 설날은 춘절(春節), 음력 8월 보름을 중추철이라고 해 두 명절 이름을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이르러 유이하게 설날과 추석이 민족 고유의 명절로서 3일 휴일로 지정된 겁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도 글로벌 경쟁에 따라 그 위상이 바뀌었다는 거, 재밌는 현상이죠?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과학 경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