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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살면서 깨달은 인간관계 진리

밤에 혼술하다가 요즘들어 든 생각, 깨달은 것들 끄적여봄
인간관계에 답을 내리기란 어렵지만 그래도 멀리 봤을때 옳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임


1. 내맘 알아줄꺼라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의견 말하기
이건 비단 연인 사이에서만 생기는 갈등이 아님
친구들끼리도 핀트가 안맞는 상황에서 친하니까, 좋아하니까 참아주지 말고
어느순간 못참겠거나 아니다 싶으면 말해줘야함
결국 그런게 쌓이면 뒷북으로 나중에 한꺼번에 터지고, 상대방은 그것들에 대해
미안하거나 죄책감을 느끼는게 아니고 "왜 이제와서 뒷북이지"라는 생각에 짜증이 남
대신 그 의견을 말할때는 3번에 나오듯이 짜증,화,소리지르면서 하는게 아니라
조곤조곤 의견만 이성적인 방법으로 말해야함




2. 뒷담은 까지도 맞장구 치지도 않기
소위 뒷담이라는 것을 까게되면 그 순간만큼은 그 사람들끼리 사적이고 매우 끈끈한 존재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듦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고 듣는 사람입장이더라도 그 뒷담에 맞장구를 쳐주면
서로 매우 특별한 사이가 된 기분일꺼임
하지만 무의식 속에는 그 뒷담을 깐 사람과 맞장구 친 사람 모두 "내가 자기맘에 안드는 짓을 하면 나도 저렇게 까겠지?"라는 생각이 듦
그러므로 남 앞에서 제3자의 험담(부정적인 뉘앙스의 어떤 말이든) 하지 않아야함

+ 남의 말을 옮기지도 않아야함
타인의 사생활, 비밀, 약점같은거 떠벌리면서 이슈로 다른사람들의 환심 사는거
그때는 분위기 띄울지 모르지만 결국 네가 입가벼운 사람이라는거밖에 안됨
살아보니 뒷담 까지도 옮기지도 않고 입무겁게 사는게 하나의 힘이 되어있더라.
이렇게 살아본 사람, 혹은 이런 사람을 본 사람은 뭔지 알꺼임




3. 화,짜증,욕<<<<<<서운함,조곤조곤(or 정색)
상대방이 누구든 그 사람에 대해 맘에 안드는, 화나는 얘기를 할때는
소리지르고 짜증내는 것보다 이성적으로 팩트를 얘기해줘야함
사람이 소리를 지르게 되면 상대방은 자신이 잘못을 하거나 자신이 준 상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만 보임
따라서 설사 상대방만 잘못한 일이더라도 상대방은 쌍방과실이라고 느끼게 됨
대신 말이 씨알도 안먹히는 노답 것들에게는 정색과 무안주는 것이 답임



4. 평생 안볼것처럼 막말, 독설, 저주하지 않기
세상은 생각보다 매우매우 아주 많이 좁음
'친구끼리 싸우다 이정도 말은 다들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어느샌가 잊어버린 일이라도
그사람은 그 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억할껄
신기하게도 말을 한 사람보다 그 말을 들은 사람이 더 정확히 기억하는 경우가 많음
10년 전 기억도 안나는 사람에게 상처준 것이 치명타가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걸 기억해야함
직접적인 배신같은게 아니더라도 후에 사회생활에서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누군가에게 팩트 이상의 막말같은건 안하는게 좋음




5. 사랑받기위해 남 기분만 맞춰주다보면 사랑받는 시체, 멍청한 호구가 됨
사람이란게 그럼
평생 착하고 고분고분하게 맞춰줘도 한번 자기 기분 안맞춰주면 "쟤 별로야. 가식적이야. 이기적이야"
소리 듣고, 평소에 자기 꼴리는대로한 사람이 (물론 남 해하는 일은 절대ㄴㄴ 하지만 마이웨이)
한번 맞춰주면 "쟤가 자기일도 잘하는데 애가 참 배려심이 깊어"라는 소리 듣게 됨
그리고 오히려 남한테 맞춰주는 것보다 자기 의견 똑부러지게 표출하는 사람, 자기소리 내는 사람이 뒤에서 욕먹을 일이 적더라.
만만하게 보지 않거든.
근데 평소에 순하게 남의견에 다 맞춰주는 사람들은 은근 만만하게 생각함
정말 착해서 맞춰주는 사람은 모두의 사랑을 받게 되지만
실은 안그런데 착한척하면서 남 기분 맞춰주는 사람, 거기에 환심사려고 남의 험담하는 사람은
어떤 무리에서나 이용당하고 결국 혼자가 됨




6.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도, 누군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지도 말자
이것도 매우 중요한 요인중 하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같음
연인사이에, 매우 친한 친구,동료 사이에서 흔히들 생기는 일임
한명이 다른 한사람에게 일방적으로 힘든일을 위주로 털어놓고 상담을 받을때 생김.
처음에는 위로하고 함께 맘아파해줄지도 모르지
하지만 부정적인 기운이란게 그럼
그게 반복되면 그 부정적인 기운은 그 말을 듣는 사람에게도 전염이 됨
힘들다 힘들다, 이런말은 상대방에게도 전해져서 그사람까지 힘들어지게 만듦
그리고 굉장히 답답하고 그 사람이 안쓰럽게 느껴지는걸 넘어 답답하고 짜증남
그래서 한사람에게 적당한 선 이상의 의지는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함
고민을 꼭 타인에게 털어놓고 싶다면 겹치지 않게 한사람에게 한두가지씩 따로 털어놓는게 좋음



7. "운이 좋았어"라는 말의 마법
이건 6번과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인데 내가 가끔 사람들한테 하는 말임
1년에 한 두번?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도 하는 말.
내게 굉장히 좋은 일이 생겼을때, 일이 매우 잘 풀렸을때 사용함
이 말은 그 사람을 겸손하게 보이게 하는 동시에 그 사람에게 좋은 운이 있다는 것을 보여줌
"나는 운이 없어" "나는 뭘해도 안돼"라는 등의 말을 하면
위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또 그사람에게 안좋은 운이 따라다닌다는 이미지를 줌
운이 좋은 사람 옆에 있으면 나에게도 좋은 운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에 옆에 있고싶어짐
이런 말 한마디는 겸손함과 함께 그사람이 뭘해도 될것 같은 자신감이 보여짐




8. 남들이 내 얘기,험담,욕하는거에 너무 예민하지 말기
심리학적으로 사람들은 부정적인 말에 더 관심을 갖는다고 함
누가 내 뒷담을 까면 어쩌나 내가 누군가에게 잘못한게 아닌가 너무 걱정하지 말기
평범한 내얘기는 그냥 밥먹고 잠자듯이 하는 수많은 주제중에 하나라고 생각해버리고
상처받지 않는것도 중요함




9. 칭찬은 칭찬대로 기분좋게 받기
새로 생각난건데 이전까지는 너무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였다면
이건 기분좋게 했으면 하는거임
내 친구들 중에 꼭 그런 친구가 있음
누가 칭찬을 해줘도 예의상을 넘어 부정을 하는 친구
근데 칭찬은 받을줄도 아는 사람이 자신감이 있어보임 (자만같아보이는게 아니라)
한번쯤 "에이~ 뭘"이라며 겸손,예의차리는건 좋지만 너무 그 칭찬을 거절하면
자신감도 없어보이고 칭찬하는 사람입장에선 굳이 잘한 일도 칭찬 안하게 됨
칭찬은 너네가 받을만하고 괜찮은 사람이라서 해주는거니까 거절말고 받아




10. 친밀감에 균형을 맞추기
이건 인간관계를 좋게 오래 유지하기 위한 요령임
절대 내 자존심을 지키자고 하는게 아니고 결론적으로 인간관계를 좋게 유지하기 위한것이란걸 명심해야됨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사람이 너무 맘에 들고 좋다고 하더라도 어떤 시점에서 나만 먼저 만나자고 하거나 상대방의 반응이 미적지근하면 한동안 먼저 연락하지 말고 기다리는거임
이건 연인,친구,동료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인간심리를 활용한거라 유용하게 쓸 수 있음

나만해도 그럼
어떤 사람이 나한테 내 기준이상으로 잘해주고 자꾸 만나자고 하면 처음엔 좋지만 어느순간 부담스러움
여기서 친밀감의 불균형이 생김
한사람은 친밀감이 상승하고 상대방은 부담스러움이 상승함
여기서 상대방이 연락을 피할때 더 만나자고 하면 상대방은 더 부담스러워하고 피할뿐임

대신 만나자고 보채지 않고 나는 내 일만 열심히 마이웨이하면서 연락을 하지않으면?
언젠가 연락옴. 그리고 그쪽에서도 좋은 감정으로 연락이 옴.
자꾸 보채면 그쪽에서도 못이기는척 만나줄 수는 있겠지, 근데 편하고 좋은감정으로 만나는게 아님
그러니 그 기다림의 시간이 1,2주 혹은 2,3달이 될 수 있지만 일단 내 일하면서 연락 안하면 연락 올사람은 오고, 오히려 마이웨이 하면서 기다린 사람이 성숙해보임
이렇게해도 연락 안오는 사람들은 그냥 애초에 나랑 그정도로 친해질 사람아니니 미련 버리고 있는게 나음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긴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됐을지 모르겠음
암튼 내가 생각한 진리들이니 살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함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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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완전 공감입니다 감정쓰레기통 넉달동안 해주다가 제가 지쳐 나가떨어져 연을 끊어버렸네요 ㅜㅜ.
좋은게 좋은거라고 남들에게 만만한 인생살다가 혼자를 선택했어요 인간관계에서의 시달림보다 외로움이 더 낮겠더라구여
인생 잘 살고있네요~! 여기서 하나더 우리 주변에 소시오페스 겁나많음 첫만남부테 나에게 환심을사려고 하거나 과잉 친절에 무척 잘해주거나 아님 나랑 공통사 겁나 많은것 처럼 맞장구 치거나, 자신을 동점심 유발하게 하는 사연(?)들로 접근하는사람! 일단 거리를 두고 지켜봐라! !! 100명중 10명은 소시오페스란다! 주변에 꼭있다 내가살면서 소시오페스를 많이 만나서 그쪽 전문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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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너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마음이 너를 휘두를 것이다. 누구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한다. 그 어떤 누구도 구원할 수 없고 하지도 못한다. 우린 우리 스스로의 길로 나아가야만 한다. 헤어지기 마련이고 변하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다. 인간을 사악한 길로 현혹시키는 것은 원수도 악마도 아니다. 바로 자신의 마음이다. 어떤 행동에도 변하지 않고 닥쳐오는 운명이란 없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닥쳐오는 운명은 존재한다. 너희는 저마다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의지할 곳으로 삼으라. 또한 진실을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할 곳으로 삼으라. 다른 것을 의지할 곳으로 삼지 말라. 오늘의 우리는 과거 생각에 대한 결과이다. 마음은 모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창조되었고 사물은 사용되기 위해 창조되었다. 지금 세상이 혼돈에 빠진 것은 사물이 사랑받고 사람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조금 아는 바가 있다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보는 것은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과 같아 남은 비추지만 자신은 비추지 못한다. 악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와 결국 사람의 몸을 망친다. 마치 녹이 쇠에서 나와 결국 쇠를 먹어치우는 것과 같이. 들판의 꽃들은 서로를 의식하고 피어있는 게 아니다. 저 멀리서 풍경을 바라보고 자리잡은 게 아니다. 그저 피어 있을 뿐이다. 그저 자신의 자리에 충실할 뿐이다. 당신의 가치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규정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있던 건 지나가고 없던 건 돌아온다. 곧 지나갈 순간을 너무 두려워하며 마음 쓰지 마라. 너의 마음이 밝으면 해가 뜨고 너의 마음을 접으면 달도 진다 연꽃이 물에 젖지 않는 것처럼 마음은 청정하며 모든 것을 초월하여 있다. 과거를 좇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 오로지 현재 일어난 것들을 관찰하며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말고 현재를 추구하고 실천하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대로 진실만을 말하라 벙어리 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 투자해야만 한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대가로 받는 벌이다.
영화 속 그녀들이 사랑한 초록색 드레스 모음
녹색 계열을 좋아하는 편이라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유독 녹색 계열 의상에 꽂힐 때가 많음   그래서 하나둘 모아봤는데 눈이 너무 즐거워서 같이 보자고 올려봄  녹색덕후라 더 그렇게 느끼는건진 몰라도 특별한 장면에서 여배우들이 녹색 계열 드레스를 선택할 때가 많은거 같음  주인공들이 처음 만날 때, 첫 데이트를 할 때, 로맨틱한 장면 등.. 그린 계열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 장면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특히 내 마음에 들었던 옷들만 골라봤음 (근데도 엄청 많아서 스압주의 ^^;;) 드레스도 이쁘지만, 당대의 쟁쟁한 스타들이 많이 등장할거임 ㅎㅎ  뿐만 아니라 역사 속의 쟁쟁한 여인(캐릭터)들도..ㅎ  순서는 개봉시기(방영시기)순임 ㅇㅇ   1. 1939년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비안 리) 여동생 드레스를 가로채서 자기가 입고 무도회에 나간 스칼렛 (여동생은 엄마에게 이 사실을 이르면서 울고 불고) 자매간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에피소드 같지만 스칼렛의 캐릭터를 초반에 복선처럼 보여주는 에피소드이기도 함 나중에 그 여동생 약혼자까지 가로채서 결혼함으로써 여동생에게 온갖 원망을 사게되니깐. 아, 그리고 남주인 레트 버틀러를 처음 만나는 것도 이 드레스를 입고 나간 무도회였음.. 레트와 재혼 후 신혼 시절에 입은 드레스ㅎㅎ   2.1944년작, 커버걸 (리타 헤이워드)  2. 1944년작, 커버걸 (리타 헤이워드) 사실 이 영화는 못 봤지만, 얼굴은 익숙함 쇼생크탈출에서 앤디가 이분의 대형포스터를 자기 감옥방에 붙여놓았었지  3. 1948년작, 이스터 퍼레이드 (주디 갈란드)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 역 맡았던 그분임  4. 1954년작, 돌아오지 않는 강 (마릴린 먼로) 이 드레스는 경매에서 한화 5억7천만원에 팔렸다고 함  5. 1955년작, 시씨 (로미 슈나이더) 오스트리아의 시씨 황후 역할임  6.1957년작, 이창 (그레이스 켈리) 7.1962년작, 십계 (앤 박스터) 람세스2세의 왕비인 네페르타리 역할  10.1963년작, 히치콕의 새 (티피 헤드런) 9.1964년작, 뜨거운 포옹 (오드리 헵번) 쟈켓 하단에 단장식이 더해져서 포인트가 되고 귀여움  10.1967년작, 클레오파트라 (엘리자베스 테일러)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결혼을 8번 했는데  4번째 결혼식과 6번째 결혼식에서도 그린 계열 웨딩드레스를 입기도 했음..(아래 의상들임 11.1969년작, 천일의 앤 (쥬느비에브 부졸드, 레슬리 패터슨) 헨리8세의 두번째 왕비인 앤 불린 역할  앤 불린의 시녀이자 헨리8세의 세번째 왕비인 제인 시모어 역할  12.1998년작, 엘리자베스 (케이트 블란쳇) 엘리자베스 1세 역할  13.1998년작, 위대한 유산 (기네스 펠트로) 가장 유명한 의상은 맨위에 올린 의상이지만 이 영화엔 그밖에도 초록색 의상이 많이 나옴 남주와 여주가 어릴 때부터 같이 춤연습 하다가 성인이 되어서 춤연습하는 모습이 오버랩되는데 둘다 초록 의상이고  남주와 여주가 애기 때 분수대에서 물마시다가 첫 키스할 때도 초록 의상...  세월이 지나 다시 재회해서 분수대에서 또 급키스 할 때도 초록 의상..(그게 바로 맨위에 올린 초록셔츠에 초록롱스커트 의상) 14.2000년작, 화양연화 (장만옥) 역대 중화권 배우 중에 치파오를 제일 잘 소화했다고 생각하는 장만옥...  15.2002년작, 프리다 (셀마 헤이엑) 멕시코의 여성화가 프리다칼로 역할   16.2003년작,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리브 타일러) 아라곤과 아르웬의 결혼식 웨딩드레스 17.2004년작, 연인 (장쯔이) 18.2005년작, 오만과 편견 (키이라 나이틀리) 19.2006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헤서웨이) 20.2007년작, 색계 (탕웨이) 21.2007년작, 어톤먼트 (키이라 나이틀리)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을 드레스 ㅎㅎㅎ  초록 드레스 하면 이 드레스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 영화팬들이 많은 듯  고전 중에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교적)최근 영화 중에서는 어톤먼트 ㅇㅇ  22.2007년작, 황진이 (송혜교) 23.2008년작, 천일의 스캔들 (나탈리 포트만) 24. 2009년작, 영 빅토리아 (에밀리 블런트) 빅토리아 여왕 역할  25.2010년작, 버레스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26.2011년작,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폴라 패턴) 27.2011년작, 타누 웨즈 마누 (칸가나 라놀트) 발리우드 영화인데 여주인공 결혼식 드레스임  28. 2012년작, 페어웰 마이퀸(레아 세이두) 마리앙투아네트의 시녀 시어도 역할  29.2014년작, 미녀와 야수(레아 세이두) 30. 2015년작, 신데렐라(케이트 블란쳇) 새엄마 역할 ㅎㅎ 31.2015년작, 해어화(한효주, 천우희) 이 영화 속 한복들 색상이 넘 곱고 이뿜  32. 2016년작, 라라랜드(엠마 스톤) 라라랜드에 나오는 의상들 다 존예인데 그중에서도 이 드레스가 젤 이뿜 남주와 여주가 처음으로 데이트 하던 날 입은 드레스 33.2016년작, 아가씨(김민희) 출처 모아보니 어마어마하다 ㅋㅋ 초록색 너무 이쁨 취저!!~
'가난'에 대한 어록, 명언, 속담, 격언.txt
가난은 결코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교훈적인 것도 아니다. - 찰리 채플린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 그 것은 인간으로서 가지는 가능성이 박탈되는 것을 뜻한다. (Poverty is not just a lack of money. It is not having the capability to realize one's full potential as a human being.) - 아마르티아 센 부자는 전 세계 구석구석 친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친구는 오직 불행뿐이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란 말을 모두가 입에 담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 누구도 납득하지 않는 말이다. - 코체부 부자는 결코 천국 속에 들어가지 못하겠지만, 가난한 사람은 이미 지옥을 체험하고 있다. - 체이스 악마는 부자가 사는 집에도 찾아가지만, 가난한 사람이 사는 집에는 두 번 찾아간다. - 스웨덴 속담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고상한 정신이 깃들기는 어렵다. - 공자 가난한 자는 항상 유지되는 마음(恒心)이 없다. - 맹자 빈 자루는 서 있지 못한다. - 영국 속담 가난하고 빈천한 자가 인의를 말한다면, 그 것은 위선이다. - 사마천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분명 당신의 잘못이다. - 빌 게이츠 가난한 자의 불편함은 끊임 없이 참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 칸트 빈 자루가 똑바로 서 있기 어려운 것처럼, 가난한 사람이 끊임 없이 정직하게 지낸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다. - 프랭클린 가난은 명예가 아니다. - 유대 격언 사람들은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말한다. - 터키 속담 사람들은 부자가 뱀을 먹으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뱀을 먹으면 배가 고픈 것이라고 말한다. - 집시 속담 사람들은 내가 부유할 때는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아도 절대 떠나가는 법이 없지만, 내가 가난할 때는 아무 요구를 하지 않았음에도 서슴 없이 떠나가곤 한다. - 디미트리우스 부귀를 누리는 자의 주변에는 생면부지의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자의 곁은 친척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법이다. - 문선 부를 경멸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것은 부자가 될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부를 경멸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마라. 부를 얻는 데 실패한 사람이 부를 경멸한다. - 프란시스 베이컨 난은 온갖 질병들 중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환자가 많은 것이다. - 유진 오닐 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에서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서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 명심보감 당신이 아무리 불행한 부자라 할지라도, 가난한 자보다는 행복하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설파하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허영이다. - 알베르 카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가난으로도 살 수 없다. - 레오 로스텐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돈에 관한 금언들 중 대부분은 가난한 작자들이 지어낸 독설에 지나지 않는다. 흠, 그들이 돈에 대해서 독설을 퍼붓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돈이 가장 좋다는 역설이겠지. - <금언> 中에서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조금 밖에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것마저 빼앗긴다. - 하인리히 하이네 부자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난한 자에게는 불행이 강요된다. - 미상 가난한 자는 언젠가 미래에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부자는 당장 보상을 받는다. - 게오르규 돈에 관한 욕심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것도 이 점에서는 똑같다. - 버틀러 찰나에 떠오르는 걱정들 중 제일은 텅 빈 지갑이다. - 유대 격언 가난이 오래 지속되면, 향락이 오래 지속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망친다. - 에센바흐 신은 가난한 자를 도와 준다. 부유한 자는 스스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스코틀랜드 속담 가난이야말로 가장 나쁜 종류의 폭력이다. - 마하트마 간디 쌀독에서 인심 난다. - 한국 속담 출처 : 도탁스
영화 제작사는 왜 돈 벌기 힘들 것 같은 예술영화에 투자를 할까?.jpg
"영화 제작사들은 (돈 될 것 같지도 않은) 예술영화에 왜 투자할까요?? 흥행이 쉽지도 않을텐데....." "예술 영화 제작사든 혹은 자비로 제작하든 누구나 '흥행'을 생각하고 만들어요." "이 영화는 틀림없이 손해를 볼 거야. 내가 투자한 30억에서 인류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20억은 포기할 각오가 되어있어! 이렇게 생각하면서 투자하는 제작사는 없어요." "모든 영화는 상영되는 순간까지 많은 돈이 들 수 밖에 없고 상업화된 루트 속에서 소비가 됨. 아주 극소수의 영화를 제외하면. 그러면 투자자들은 당연히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도 있겠지만 돈 벌고 싶은 마음도 있죠." "그럼 아니 그 재미없고 어려운 영화를 만들어서 어떻게 돈을 벌까? 싶겠지만 이 예술영화 시장이 돌아가는 걸 약간만 생각해보시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예요." "영화제 수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상'도 아주 시니컬하게 본다면 '영화제 수상'이라는 것도 예술영화가 유통되는 방식에선 좋은 마케팅 도구죠. 예를들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받는다고 제작비 50% 지원받거나 이런 건 없어요. 상금도 없잖아요." "그런데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한국 영화 최초로 기생충이 받았다면 그것 자체가 20억, 50억, 100억원에 해당하는 마케팅 효과가 나겠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면 유수의 영화제에서 마켓이 같이 열리는 것도 이해가 가요. 칸영화제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제이지만, 칸 마켓도 거기서 같이 열린단 말이에요. 그러니 예술영화를 세계에 팔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통로가 그런 영화제, 마켓이기도 하죠." "또 한가지는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느 나라에서 잘 통용될 수 있는 쉬운 어법의 장르영화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근데 그런 영화는 외국에서 소비를 잘 안합니다. 헐리우드 영화가 아닌 이상은." "예를 들어서 알고 있는 영화 중 덴마크에서 가장 유명한 코미디 영화 알고 계세요? 모른단 말이에요." "인도에서 인도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보는 마살라 영화를 지난 3년간 보신 적 있으세요?" "없는 것 같아요" "없단 말이에요." "근데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덴마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가 누군가요.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예요. 최근에는 토마스 빈터베르 영화이죠. 어나더라운드,같은. 이런 영화들은 전형적으로 어려운 영화, 예술 영화란 말이죠." "다시 말해 덴마크에도 그들만의 웃긴 코미디, 가족 드라마, 멜로가 있겠죠. 근데 이런 영화는 바깥에서 소비되기 굉장히 어려워요. 왜냐하면 그 영화를 볼 바에야 그런 쪽으로 가장 매끄럽게 만드는 헐리우드 영화를 보겠죠." "가장 장르적이고, 쉬운 영화일수록 오히려 바깥에선 장벽이 되게 높아요. 뉴스를 보면 중국에서 어떤 영화가 오프닝 기록을 어마어마하게 세웠다는 수많은 중국 전쟁영화들이 있잖아요." 근데 그걸 세계 바깥에선 아무도 보지 않잖아요. 한국에선 그런 영화 개봉도 안하잖아요." "하지만 왕가위 영화는? 계속 개봉하잖아요. 왕가위 영화도 사실 어려운 영화거든요." "이건 세계 각국이 다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아프리카 말리가 어디있는지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잖아요. 근데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압데라만 시사코같은 감독은 떠올리죠." "아 팀벅투! 하면서 이런 영화를 떠올리죠. 그리고 적은 관객이더라도 돈 내고 가서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렇게 굉장히 어렵고 아무도 안 볼 것 같은 영화인데 오히려 그런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각국마다 조금씩이라도 있어요." "예를들어 대한민국에도 0.1%, 덴마크에도 0.1%, 아르헨티나에도 0.1%씩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봐요. 그럼 그 나라 안에서 그런 관객들만 대상으로 만들면 이익보기 힘들겠죠. 근데 이게 잘 만들어서 전세계에 잘 통해서 국제적으로 연결이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100개국이면 10%예요. 그렇게 관객들을 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뻔한 장르영화는 국가적인 장벽을 넘어서기 어렵지만" "어려워도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예술영화는 사실 전세계 어디에서나 상영하거든요? 그렇게 얘기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총 파이로 얘기했을때 그런 영화들이 대중영화보다 더 성공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당연히 제작사들도 어려운 영화에 투자할 때 그 영화가 상업적으로도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거죠." 넘 흥미로워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돈이 되니까 한다는거군요 흥미롭.. 결국 자본이 독립영화를 키우는 이 흥미로운 아이러니 ㅎㅎㅎ
고요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 <그래비티> 속 대사들.jpg
우주에 있어서 제일 좋은게 뭐야? What do you like about being up here? 고요한거요. The silence. 어때, 아름답지? Beautiful, don't you think? 뭐가요? What? 일출 말이야 The sunrise. 저게 제일 그리울거야. That's what I'm gonna miss the most. 네살인 딸이 있었어요. I had a daughter. She was four. 학교에서 술래잡기를 하는데 넘어져서 She was at school playing tag.  머리를 부딪혔어요. 그게 다에요 Slipped, hit her head, and that was it. 바보같이. Stupidest thing. 전화 받았을땐 운전중이었어요 I was driving when I got the call, so... 그래서 그 이후로, 그냥 그렇게 살아요 Ever since then, that's what I do. 일어나서, 일하고.. 운전하고 I wake up, I go to work, and I just drive. 자네 갠지스 강위에 걸린 해를 꼭 봐야되는데. You should see the sun on the Ganges.  정말 아름다워. It's amazing. 그래, 여기 멋진건 나도 알아 I get it, it's nice up here. 여기선 자네 상처 줄 사람 아무도 없어 There's nobody up here that can hurt you. 안전하지 It's safe. 하지만 가기로 했으면 계속 가야돼 If you decide to go, then you gotta just get on with it. 두 발로 딱 버티고서 살아가는거야 You gotta plant both your feet on the ground and start livin' life. 그러니 한모금씩 마셔, 들이키지 말고 You need to sip, not gulp. 와인처럼, 맥주말고 Wine, not beer. 라이언, 보내야 하는 법도 배워야 해 Ryan, you're gonna have to learn to let go. 엄마는 포기 않을 거라고 전해줘요. And you tell her that I'm not quitting.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도 전해줘요. You tell her that I love her, Matt.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