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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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 잔 할까?😘" 직장인들의 랜선 술파티!

여러분 안녕하십니께이~~~~~~~~~~~~~~~~
돌아온 주접쟁이 난몰랑입니다 (윙크)

코로나때문에 셀프 격리가 된 나놈...ㅠ....
분명 밖에 나가는 게 무섭고 걱정되서 외출을 안하는 저같은 빙글러가 많겠죠?..??...
이게 집에만 있응께.. 쉬지 않고 먹기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ㅡㅠㅡ

심심했던 저는 오랜만에 직장인 톡방에 접속했고....
2019년 맥주배틀방에서 아직까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

빙글 술꾼들은 여기 다 모여있잖아!!!!!


코로나는 술꾼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더군요??????????????????

"아니 이 사람들 집에서 자급자족 술파티를 열고 있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진화하여 집에서 직.접. 안주를 제조해 아주 열~~~~~~~~심히 술을 마시고 있지 뭡니까잉!?!?!?!?!?!?!?
근데 심지어 퀄리티가 작살나지 뭐야!?!?!?!?!?!?!?!?!?!?



그래서 오늘은 @빙글술꾼러 들의 안주파티를 자랑하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 자랑)

🚨보다가 술이 겁~~나게 땡길 수 있음 주의 🚨

이 카드를 작성할 수 있게 안주를 탈탈 털어주신 @shm7041 @qudtls0628 @impereal12 @woal475i @wjd1843 우리 주당 빙글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_._)



+ 혼술의 대비하는 주당들의 자세



미쳤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들 왜 장사 안 하시나요????????????????????? 뭔데 뭔데!!!!!!!!!!!!!!

나도 맛깔나게 한 잔하고 싶은데잉...
집에 초대해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 뚝배기를 마구마구 굴려 결국!!!!!!!!

🚩 2020 랜선술집 OPEN 🚩


각자 시간을 정해서 좋아하는 안주와 술을 준비하고
톡방에서 떠들며 술 한 잔 합시데이 *^^* 우힝힝~~~~~~~~~~~

혼술하는거 심심하쟈나..ㅠ... 언제까지 넷플이랑 티비나 보면서 술 먹을 수 없쨔나쨔나~~~~~~~~~~~~~~~~~~~~~~~~~~ 빙글러들이랑 같이 놉시당~~~~~~~~ >.< ㅎㅎㅎㅎ

아직 날짜도 못 정했고....
참여자가 없으면 저는 조용히 짜질,,,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카드도 열심히 썼는데 혹시 설마 아무도 참여 안 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불쌍한 저를 봐서라도!!!!!!!

랜선 술파티에 참여할 빙글러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용 (제발)


그리고 가능한 날짜도 같이 댓글에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일정을 조율해봅시당!!!!!!!
제발 제발 제발 나랑 놀아주십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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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ㅋㅋ저의 비루한 안주를 4개나 끼워주셨네요ㅋㄱㅋㅋㅋ랜선파티 환영이지만 이직준비로 잠시 부모님집에서 지내다보니..눈치보이네유ㅋㅋㅋ가능하면 껴볼게요!
술에 저 빼면 섭섭합니다 (엇그제 술 글도 썼음요) 안주요리도 안빠집니다 ㅋㅋㅋ https://vin.gl/p/2805273?isrc=copylink 아 근데 직장인은 아닌데..... 자격미달이려나
저요저요 저도 한자리 예약합니다!!!!!
와타시의 사진들이 많이많이 올라왔군옄ㅋㅋ
우아우아우아 넘모신기해요오오오 더욱분발해서 홈포차오픈 더열심히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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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상식]: IPA (아이피에이) 는 과연 어떤 맥주일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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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워커힐 스테이케이션
암것도 안하고 숙소에만 콕 박혀 있기에 좋을것 같아서 워커힐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클럽스위트 객실은 16층에서 체크인을 하더라구요. 입구에서 직원분이 물어보고 16층까지 안내해 주더라구요. 일찍 온다고 왔는데 웨이팅이 있네요. 16층에 클럽 라운지가 있는데 대기하는 동안 음식과 음료를 마실수 있어요. 직원분이랑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워커힐은 코로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손님이 꾸준히 많다는거겠죠. 체크인하고 다시 9층으로 내려왔어요. 객실은 넓직하네요. 주차장 전망 ㅋ. 아차산 전망이랍니다. 중3이 연결해서 음악 듣더라구요. 장식품들 ㅋ. 지하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하던데 깔끔하네요. 워커힐이 좀 오래됐다는 느낌은 있죠. 입구에 화장실이 하나더 있어서 좋았어요. 보테가 비누는 기념으로 사용하지 않고 가져왔어요 ㅋ. 어매니티가 모두 보테가 베네타더라구요. 요청하면 더 주신다고 했는데 있는것만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다 이렇게 하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곳도 있지만요. 저희는 클럽라운지에 해피아워를 갈거라 애들 먹거리 사러 1층으로... 초2는 피자를 안먹어서 중3이 혼자 다 먹었습니다. 초2는 편의점에서 참치마요덮밥을 갖다줬더니 완전 만족하네요. 여행내내 하루에 한번씩 먹더라구요. 어머어머 뭐니 ㅋ 서울 살때 신사동 그사람이랑 가끔 드라이브 & 커피 마시러 왔었던 파빌리온. 구조가 살짝 바꼈는데 그대로 있네요. 여기서 맞선, 소개팅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흰 음악듣고 커피 마시러 오곤 했네요. 그땐 분위기가 좀더 아늑했던것 같은데... 해피아워 시간 전에 이미 창가 자리는 만석...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희가 평균 연령대를 깎아 먹었습니다 ㅋ 와인이랑 맥주 그리고 음식들 진짜 실컷 먹었습니다. https://youtu.be/cKlJujFtfg4 분위기 좋은데요... 마침 이 음악이 흐르네요... 비스타 워커힐에 야경보러 왔어요. 카드키만 있으면 입장 가능하답니다. 추워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ㅋ 중3은 거실 소파에서 잔다네요... 다행히 비는 더이상 오진 않더라구요. 클럽라운지에 조식 먹으러 갔는데 담부턴 진짜 중3은 무조건 빼고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음식을 거의 안먹는데다 음식 가지러 가는것도 귀찮아해요. 진짜 돈아까울지경 ㅡ.,ㅡ 초2보다 안먹으면 진짜 안먹는거 아닌가요... 사발면이나 먹으라고 하는건데 ㅋ. 엄마가 가져다주는 음식만 낼름 먹고 룸으로 간데요. 진짜 호텔 밖으로 한번도 나가지 않고 푹 자알 쉬다 갑니다 워커힐. 부산 촌놈들 더현대 구경하러 왔어요 ㅋ. 이쁘네요. 햐, 담 숙소로 가는데 진짜 대기가 불안정한건지 맑았다 흐렸다 이젠 비바람까지...
[친절한 랭킹씨] ‘무쓸모’ 스펙 2위에 “극기·이색 경험”…1위는?
취업을 위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스펙(specification)을 쌓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력서의 빈칸을 하나하나 채워놓은 스펙들을 실제 기업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439개 기업에 ‘스펙’에 대해 물었는데요. 무려 69.7%의 기업이 지원자의 이력서에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펙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체 어떤 스펙이기에 기업에서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가장 많은 기업이 필요 없다고 꼽은 스펙은 한자 및 한국사 자격증입니다. 극기에 관한 것이나 이색경험이 2위. 봉사활동도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의외로 아르바이트 경험과 학벌, 학위, 유학 경험, 공인영어성적 등을 필요 없는 스펙으로 꼽은 기업도 많았습니다. 구직자 입장에선 도움이 될 것 같은 스펙들도 많은데요. 대체 이 스펙들은 왜 불필요한 것으로 치부되는 걸까요? 기업은 일을 하는 사람을 뽑는다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그 이유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이력서를 채우고 있는 그 스펙이 직무와 관련이 없거나 실무에 필요하지 않기 때문. 그렇다면 취업을 위해서 구직자들은 어떤 스펙을 준비해야 할까요? 반드시 갖춰야 할 스펙으로 업무 관련 자격증을 꼽은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쓸모없다던 스펙들도 상당수가 10위 안에 올랐는데요. 이는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 마구잡이식의 스펙 쌓기보다는 기업이 원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필요 없는 스펙을 줄줄이 엮어 ‘어디든 찔러 본다’는 방식의 구직활동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가고자 하는 기업을 추려놓고, 그곳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직무 등을 파악해 스펙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은 스펙 쌓기에서도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맥주 상식]: IPA (아이피에이) 는 과연 어떤 맥주일까? 2편(웨스트 코스트 IPA)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저번주에 이어서, 미국 아이피에이 IPA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IPA 소개 1편 https://www.vingle.net/posts/3685248 아메리칸 IPA 말 그대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IPA를 말합니다. 하지만, 아메리칸 IPA가 처음 세상에 놔왔을 당시 IPA들은 현재 아메리칸 IPA와는 사뭇 다른 맥주였죠. 먼저, 아메리칸 IPA의 시작을 알린 맥주는 바로 이스트 코스트 IPA(East Coast IPA)였습니다. 이 IPA는 유럽인들이 미국으로 이민 오고 아메리카 대륙 동부 지역에서 탄생한 맥주라서, 이런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이스트 코스트 IPA(East Coast IPA) 당시, 아메리칸 IPA 는 스코틀랜드 양조업자 피터 발란틴(Peter Ballantine)이 1830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면서 탄생하게 됩니다. 당시 양조장 대표 IPA 발란틴 IPA는 상당히 강한 홉 특징을 가진 알코올 도수 7.5%를 가진 높은 바디감을 가진 IPA였는데요. 또한, 출시 전 오크 베럴에서 1년 동안 통에서 숙성되며,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아온 만큼 당시 큰 사랑을 받는 맥주였으며, 미국 금지령 이후까지 살아남은 몇 안 되는 맥주 중 하나였습니다. 참고로, 해당 이름에 대해서는 당시 영국에서 동 인도 페일 에일(EAST INDIA PALE ALE)이라는 이름에서 따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스트 코스트 IPA'이하: ECIPA'는 당시 영국 지역의 IPA와 흡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허브, 꽃 향이 나며, 명확한 쓴맛이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이 ECIPA는 대한민국에서는 찾을 수가 없으며, 미국에서도 해당 스타일 인기는 웨스트 코스트 IPA(WEST COAST IPA)로 넘아가게 됩니다. 웨스트 코스트 IPA(WEST COAST IPA) 웨스트 코스트 IPA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탄생한 스타일이며, 197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대 최초의 크래프트 양조장 앵커 브루잉(ANCHOR BREWING) 양조장은 1775년 미국 독립 전쟁 200주년을 기념하는 맥주를 만들려고 하고 있었는데, 당시 널리 사용하던 유럽 홉 대신, 미국에서 자체 재배한 홉을 사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앵커 양조장은 미국 홉만을 사용한 맥주 리버티 에일(LIBERTY ALE)을 출시하게 되어, 이렇게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크래프트 맥주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웨스트 코스트 IPA 탄생을 알리는 시발점이 됩니다. 당시 미국의 금주령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크래프트 운동과 함께, 미국의 수제 맥주도 발전하게 되었고, 이 리버티 에일(LIBERTY ALE)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게 되죠. 그리고 이 맥주를 마신 한 남자는 5년 뒤에 현대 크래프트 맥주의 시발점 맥주인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SIERRA NEVADA PALE ALE)을 만들게 됩니다.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은 이 맥주고 감명받아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을 차리게 됩니다. 여기서, Vinnie Cilurzo라는 한 청년은 웨스트 코스트 IPA의 전설적인 맥주인 러시안 리버 양조장의 플라이니 엘더(Pliny the Elder)라는 맥주를 출시하게 되고, 이는 맥주의 홉 특징과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린 더블 IPA(Double IPA)의 시초가 됩니다. 웨스트 코스트 IPA는 이렇게 미국 서부에서 큰 발전을 이뤄왔고, 이는 세계 최대 홉 농장이 미국 서부에 위치한 것이 큰 영향을 끼쳤죠. 그래서, 미국 오리건, 캘리포니아, 워싱턴 주는 다른 지역보다 빨리 신선한 홉을 받을 수가 있었고, 자연스럽게 더 신선한 IPA를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웨스트 코스트 IPA의 인기는 전 세계로 나아가면서, 사실상 크래프트 맥주 트렌드와 IPA의 인기가 같이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물론, 당시 크래프트 맥주 트렌드는 점점 더 강한 자극 더 강한 쓴맛을 출시하게 되었고, 국제 쓴맛 지수인 IBU 수치가 무려 100을 넘기는 맥주도 등장하게 됩니다. IBU가 무려 3000에 달했던 Mikkeller 맥주...(진짜 컨셉 양조장답네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 쓴맛 지수는 100이라, 100 이상 맥주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서 우리나라도 이런 영향을 받아 에일 맥주는 과일 향이 나고 쓴맛이 나는 맥주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SIERRA NEVADA PALE ALE BALLAST POINT- SCULPIN IPA STONE - Delicious IPA 특히, 웨스트 코스트 IPA를 이해하기 위해선, 이 3 맥주는 무조건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맥주들은 대형마트 그리고 와인앤모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이런 강한 자극과 쓴맛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2010년대 중반에 새로운 IPA스타일인 뉴잉글랜드 IPA(NEW ENGLAND IPA)가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1. 아메리칸 IPA는 미국 유럽 이민자들이 만든 맥주 스타일이다. 2.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과일 맛이 나며, 강한 쓴맛이라는 에일 특징은 90년대부터 유행한 웨스트 코스트 IPA영향이 크다 3. 웨스트 코스트 IPA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홉의 특징(송진 향, 자몽, 오랜지 시트러스 향 위주)이 강하게 나타난다. 다음 카드에서는 현재 크래프트 맥주 트랜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뉴 잉글랜드 IPA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