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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라이언> Ep.2 듣기만 해도 힐링되는 '귀호강' 영화

영화를 보다 보면 줄거리보다 OST가 더 기억에 남았던 적이 있다. 좋은 장면에는 좋은 음악이 따라오기 마련. <라라랜드>의 'City Of Stars'나 <맘마미아>의 'Dancing Queen' 등 눈을 감고 들으면 장면들이 고스란히 떠오르는 '귀호강' 영화. 귀에 꽂히는 음악이 흘러나오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순간 플레이리스트에 담아 놓고자 제목을 검색하곤 한다. 영화가 아닌 다른 곳에서 그 곡을 들으면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 이번 주 일요일엔 뭐 보지? "

그중에서도 라이언은 인생사와 스토리가 실려 있는 다섯 편의 영화를 추천한다. 숨 돌릴 틈 없이 경쾌하거나 혹은 새벽 공기처럼 잔잔하거나, 실제 인물이 재림한 듯 완벽한 연기력까지.라이언이 소개하는 음악으로 하루를 안아줄 오늘의 <선데이 라이언> 그리고 라이언의 한 줄 평.


<위플래쉬>

<위플래쉬>는 앞서 말한 <라라랜드> 감독 데이미언 셔젤(Damien Chazelle)의 데뷔작이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고자 했던 앤드류와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의 만남.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이끌어내며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 영화는 '100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매 순간 긴장감이 감도는 이들의 관계와 폭발적인 연주는 마치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 드럼은 앤드류가 쳤는데 내가 지친 기분이야. "



<레이>

반면 흥겨운 짜릿함과 동시에 먹먹히 울리는 작품도 있다. 바로 두 시간 반 동안 재즈바로 초대하는 <레이>. 시각장애인 레이 찰스(Ray Charles)의 희로애락을 담은 영화는 무엇보다 완벽에 가깝게 재연해낸 제이미 폭스(Jamie Foxx) 연기로 마치 그가 살아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영화를 보면 때론 그의 인생이 불안하고 위태로울지라도, 적어도 음악만큼은 완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싸우는 도중에 갑자기 이렇게 노래가 된다고? "



<러덜리스>

아들의 죽음에 비통해하던 아버지 '샘'은 삶의 방향성을 잃은 채 살아가다 아들이 남기고 간 음악에 매료돼 한 클럽 무대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그의 노래에 반해 함께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하는 ‘쿠엔틴’.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밴드 '러덜리스'는 아들의 노래를 부르며 차츰 상처를 치유하지만, 끝에는 결국 알지 못하던 반전이 숨어져 있다. 음악들로 이어지는 장면과 먹먹한 울림을 주는 엔딩까지.

" 어디선가 내 노랠 듣는다면 같이 불러다오♪ "



<로켓맨>

살아있는 전설, 엘튼 존(Elton John)의 이야기를 담은 <로켓맨>. 영화는 지극히 외롭고도 불안한 그의 삶에 오직 음악만이 살아갈 이유를 분명히 제시하지 않았나 싶다. 어떤 희화보다 진중하게 그려진 음악은 그의 인생을 노래해 더욱 생동감 있게 가슴을 울리기도. 더불어 그의 시그니처인 화려한 패션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이는 어쩌면 어렸을 적 받아온 상처를 가리기 위한 것이지 아닐까.

" 이 노래로 내가 고백하면 다 반하겠지? "https://youtu.be/WEyxkgXjBuo



<본 투 비 블루>

단 한 장면도 대역을 쓰지 않고 트럼펫 핑거링을 소화해낸 쳇 베이커(Chet Baker) 역의 에단 호크(Ethan Hawke). 그의 열연이 빛을 발하는 영화는 매혹적인 영상미의 차분한 감성이 농밀한 재즈 사운드와 어우러졌다. 천재적인 재능에 반해 망가진 삶을 살아가는 쳇 베이커의 실제 이야기에 픽션을 더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는 물론 서정적인 낭만과 사랑까지. 우울과 동시에 희망을 상징하는 블루의 미학이 작품 내내 짙게 드리워있다.

" 재즈를 사랑하는 그대 눈에 Cheers-★ "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감각적인 음악과 메시지는 때론 나를 업시켜 주기도, 때론 내 마음을 대신 표현해주기도 한다. 공허한 하루에는 라이언이 들려주는 음악 영화 어떨까.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줄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 봄날의 따뜻한 설렘과 잔잔한 힐링이 전달될 터. 이번 한 주도 잘 마무리될 것이다.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라이언이 무슨 음식을 먹는지 궁금하다면3월 26일 찾아올 <선데이 라이언> Ep.3을 기대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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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plash (위플래쉬) (Soundtrack)(Deluxe Edition)(Gatefold 2LP) O.S.T. | Varese Sarabande | 2020년 03월 27일... 장바구니에 담아놨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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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09.묵혀둔 에어컨에 먼지가 있다면 보이지않는 먼지와 곰팡이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에어컨 분해 살균 청소를 싹 해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www.miso.kr/a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
리뉴얼 그 후, 그것이 알고 싶다 Q & A
이제 NEW Vingle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서비스 전체를 다루는 매우 큰 프로젝트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모든 기능을 만들어 배포하기 보다는 가장 기본되는 기능들을 먼저 만들어 여러분들께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된 토대 위에 나머지 기능들을 쌓아 올리고자 합니다. 저희의 추측대로 만들어 버리기 보다는 빙글러분들께서 실제 필요로 하시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많이 궁금해 하시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 앞으로의 Vingle을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자 다시 한 번 빙글코리안이 등판하였습니다. 이름하여 '그것이 알고 싶다 Vingle to Vinglers' 시작해 볼까요? Q. 내가 클립한 카드들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되나요? A. 컬렉션 메뉴에 그대로 클립되어 있답니다. 프로필 페이지의 '대표 관심사' 아래 '컬렉션' 메뉴가 보이지요? '전체보기'를 눌러 보시면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컬렉션들이 모두 이 곳에 모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컬렉션들을 클릭해 보면 당연히 내가 클립해 둔 카드들이 모여 있고요 :) '내 커버', 내 프로필 화면은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입니다. 나를 표현하기 위한 대표 관심사, 그리고 내가 작성한 카드들로 나를 설명하는 공간인 것이지요. 앞으로는 내가 작성한 모든 카드들이 내 프로필에 보이게 됩니다. 또한, 내 프로필의 '관심사'를 누르면 내가 쓴 카드들을 관심사별로 모아 볼 수도 있지요. Q. 왜 관심사를 4개밖에 설정할 수 없나요? A. 관심사는 원하는 만큼 몇백개라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니에요, 관심사는 몇백개라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현재 빙글에 없는 관심사들도 직접 만들어서 설정 가능한걸요. 선택해야 하는 4개의 관심사는 나를 표현하는 '대표 관심사'로 프로필에 설정을 해서 내 프로필을 보러 온 빙글러들에게 '나는 이런 걸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야'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거예요. '전체 관심사 보기'를 눌러 보시면 내 관심사들을 다 볼 수 있고, 해당 관심사들을 기반으로 한 '내가 좋아할 만한 카드'들을 홈 피드에서 보여 준답니다 :) Q. 예전의 커뮤니티 피드처럼 관심사별 페이지는 어떻게 가나요? A. 현재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개선 중에 있습니다. 1) 검색 기능을 통해 해당 관심사별 카드들과 유저들을 모아 보는 방법과 2) 내 프로필 페이지에서 관심사를 누른 후 나온 페이지에서 관심사 제목을 다시 한번 눌러서 관심사별 카드들을 모아 볼 수 있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에 있으니 곧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Q. 팔로우 추천되는 유저들은 누구인가요? A. 기존에 빙글러 여러분께서 팔로우하고 있던 컬렉션의 작성자들입니다. 업데이트 이후 처음 앱을 키면, 팔로우할 유저들을 추천해 주는 목록을 보셨을 거예요. 해당 유저들은 모두 빙글러 여러분들께서 기존에 팔로우하고 있던 컬렉션의 주인들이랍니다. 즉, 관심 없던, 또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래 받아보던 카드'를 쓴 유저들인 것이지요. 그 외 부수적으로, 여러분들께서 선택하신 관심사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준 유저들을 함께 추천하고 있습니다. Q. 메세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이전 메세지 기능의 오류 수정을 위해 기능 개선 중에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메세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메세지 기능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생각보다 큰 작업이었고, 메세지 기능을 그대로 두면서 수정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잠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더 편하고 빨라진 메세지 기능으로 찾아 뵙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 전에, 기존에 주고 받았던 메세지들은 다운로드 등을 통한 보관이 가능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작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Q. '좋아요' 누른 카드들 목록은 어디서 보나요? A. 기능 개선 중에 있으며, 그러기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프로필 화면의 '설정'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화면 우측 상단의 설정 버튼(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을 누르신 후 '활동 기록' - '좋아요한 카드' 를 눌러 보시면 지금까지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을 모두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은 임시로 해당 기능을 되살리는 방식을 택했지만, 개선을 위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카드를 모아 보는 '클립'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왜 굳이 비슷한 기능을 추가해서 복잡도를 늘려야 하냐는 피드백이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빙글러분들의 의견을 더 듣고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립을 한 카드들을 모아두는 컬렉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만 모아보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클립을 해서 컬렉션에 담는 것 보다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훨씬 간편하기 때문인가요? 혹시 다른 이유들이 있다면 저희에게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고민들 중 예를 들어, '좋아요'를 누른 카드들을 관심사에 따라 분류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컬렉션은 여전히(복잡함을 감수하고서라도)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의 개선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고심하고 또 고심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낯설어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바퀴 둘러 보시면서 이런 저런 기능들을 사용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첫머리에 말씀드렸듯 이번 리뉴얼은 이제 첫걸음을 내딛는 것으로서, 앞으로 더해질 모습들이 무궁무진하답니다. 이 외 더 궁금했던 점, 제안할 사항들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한마디, 한마디를 모두 귀 기울여 듣고 앞으로의 빙글에 녹여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빙글가이드] 1. 기본 용어 정리 2. 모바일에서 카드 작성하기 3. 웹에서 카드 작성하기 4. 내 관심을 표현하기 5. 내 페이지 꾸미기
카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앜!!!!!!!!!!!!
하이하이 짤둥쓰가 일요일에 2주 연달아 와서 놀라셨져? 하지만 오늘은 짤줍 ㄴㄴ 짤줍 아니라고 뒤로 가지말고 끝까지 읽어주셈여ㅠㅠ 제바류ㅠ 요즘 빙글 보면서 눈살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말이에여 선플은 못쓸망정 악플이라니 아니 무플보단 악플이라지만 난 쪼렙이라 무플이 낫다구 악플 마상 데미지 넘나 큰것 물론 제 카드엔 다들 선플 달아주시지만 다른 분들 카드에 이상한 댓글 달린 거 요즘 너무 자주 보여서 대리 마상 받는다구영... 짤둥쓰 공감능력 체고 카드 쓰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짤둥쓰 매일 써서 쉬워보이지만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구여 재밌는 거 퍼다 날라 주시는 분들도 직접 자기 얘기 써주시는 분들도 정말 다 대단한 분들이시라규 근데 그런 분들께 다는 댓글마다 죄다 기분 나쁜 댓글만 다는 사람들 반성하셔야돼여... 그래서 짤둥쓰가 하고싶은 말은 짱구가 대신해준대여 TMI : 짱구 스케치북에 있는 건 다 짤둥쓰 손글쓰임 무플보다 악플이라는 말이 있듯 사실 무플도 엄청 상처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 없어도 카드 써준거 고맙다구 ㄱㅅㄱㅅ라도 적으면 넘나 ㄱㅅㄱㅅ 이정도만 해줘두 넘나 조은것 그냥 댓글말구 착한 댓글 아시져?????? 우리 빙글러들 댓글에 넘나 박하신 것 그치만 댓글 달면 카드 쓰는 사람들 힘나구 힘나면 더 재밌는 카드 많이 써주시구 이런 선순환이 될거라구여~~~~~ 웨그럴몰라ㅠㅠ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 때문에 댓글 달기 싫어질 때도 있을 거 알아여 그치만 그럼 그 나쁜 댓글 한개만 달려있는 카드 쓴 작성자는 무슨 마음일까 그럴수록 착한 댓글로 나쁜 댓글을 덮어주자구여!!!! ㅇㅋ? 아니 커뮤니티에 뭐라고 댓글 쓰든 내맘이지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ㅇㅋ? 지금 이 카드를 쓰고 있는 내가 카드 주인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이 카드는 내맘대로 적을 거라구여 제발 다들 기분좋게 빙글합시다 써주시는 분들한테 감사 인사 좀 하구 재밌으면 재밌다구 얘기도 하구 ㅠㅠㅠㅠㅠㅠㅠ 댓글에서 댓글 쓰는 사람들끼리 싸우는 거야 그럴 수 있다 쳐도 열심히 카드 써준 사람한테 나쁘게 말하는 거 카드 자주 쓰는 사람으로써 대리 마상 받는다구....... 오고가는 선플 속에 더 재밌는 카드가 많아진다 ㅇㅋㅇㅋ? 지켜보겠어여 열분덜~~~~~~
영화 홍보하는데에 엄청난 세계관을 구축한 영화.jpg
어느날 공개된 한 편의 영화의 예고편. ------------------------------ 문서번호 #USGX-8810-B467 "클로버필드" 사고지점 US-447(전 센트럴파크) 에서 회수된 필름자료. 이 자료는 미 국방성 소유이며 복사 및 유포를 금지한다. ------------------------------ 영상 속 주인공은 ' 롭 ' 일본의 대기업 '슬러쇼' 의 부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떠나기 전 친구들과 송별파티를 하게 된다. 파티가 한창이던 그 순간 갑작스러운 지진과 함게 저 너머로 거대한 폭발이 보이고 이내 뉴욕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리는데... 그리고 마지막에 보여지는 영화의 개봉일. 예고편은 이렇게 끝이난다. 너무나도 단순하고 흔한 클리셰라 뭐가 특별하고 홍보를 잘한건지 몰랐었다. ...이것을 발견하기 전 까진 말이다. 1. 어느날 서양의 한 유저가 인터넷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글을 올린다. http://www.1-18-08.com/ (현재 폐쇄) 영화의 예고편에서 나왔던 개봉일이었다. 허겁지겁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부숴진 건물? 선박? 야간투시? 군대? 폭격? 무언가에 물어뜯긴 시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진들 뿐이다. 도대체 영화랑 무슨 관계가 있는거지? 2. 사진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 헤매던 그 때 인터넷에 또 한 가지 제보가 올라온다. 영화 속 주인공이 합격했다는 회사. 일본 대기업 '슬러쇼' 의 홍보 차량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또 다른 유저에 의해 한 가지 사이트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http://www.slusho.jp/ (현재 폐쇄) 바로 슬러쇼의 홈페이지였다. 사이트의 소개를 보니 슬러쇼는 일본의 유명 음료수 회사였으며 일본계 석유회사 '타구루아토' 의 자회사 라고 한다. 타구루아토? 여긴 또 뭐지? 3. http://www.taguruato.jp/ (현재 폐쇄) 타구루아토의 홈페이지. 혹시나 싶어 해봤는데 했는데 정말로 접속됐다. 타구루아토는 생각보다 큰 회사였다. 무려 4개의 자회사가 있었고, 슬러쇼는 그 중 하나였다. 사이트를 더 둘러보니 더욱 많은 것들이 나왔다. 석유회사인 만큼 세계 곳곳에 시추기지까지 있더랬다. 그 와중에 회사의 연락처까지 존재했다. 하지만 전화로는 연락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이메일을 보내봤더니 ...진짜로 답장이 왔다. 이메일로 도착한 서류와 소포 그리고 포스터들. 발신된 내용은 이러했다. ------------------------------ 추아이 시추기지엔 어두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나는 내부고발자이며, 동료들을 살리고 싶은 직원입니다. 경고합니다. 그곳엔 기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 그리고 동봉된 의문의 사진 한 장. Teddy Hanssen. 도대체 이 자는 누구일까? 이 자가 이 모든 내용을 보낸 내부고발자일까? 4. 얼마 뒤. 한 유저에 의해 Teddy Hanssen과 관련된 한 사이트가 발견된다. http://www.myspace.com/jamielascano(접속가능) 사이트는 어느 SNS의 여성 프로필을 나타냈다. 그리고 그녀의 일기를 보아하니 남자친구인 Teddy Hanssen 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남자친구를 찾아줄 것을 요청하며 한 가지 사이트를 소개한다. http://www.jamieandteddy.com/ (현재 접속 불가) 사이트에 접속하니 로그인을 하라는 문구가 떴다. 하지만 Jamie는 암호를 알려준 적이 없었다. 이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찰나 한 유저에 의해 암호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암호는 Jamie의 사진 속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사진 속 숫자 & 알파벳 단서를 조합하여 jllovesth 라는 답을 도출해내었다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사이트엔 총 10개에 달하는 동영상이 있었다. 영상은 하나같이 짧았다. 그리고 Jamie로 추정되는 여성이 나왔다. 내용은 매우 간단했다. 남자친구 Teddy를 기다리는 Jamie에게 소포 하나가 도착한다. 소포에 동봉된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이 소포를 12월 9일 까지 절대 개봉하지 말아달라고. Jamie는 기다렸고, 마침내 다가온 그 날에 소포를 열었다. 하지만 들어있는 것이라곤 슬러쇼모자 / 과자봉지 / 녹음기 뿐이었다. 그나마 있던 녹음기를 재생하자, Teddy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 Jamie. 나는 지금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에 있어. 나는 굉장히 긴박해. 무서워. 네가 이걸 듣고있다면 아마 나는 죽었거나, 그들에 의해 감금당해 있거나겠지. Jamie. 여기에 뭔가가 있어. 끔찍한 소리가 들려. 내가 보낸 것들은 아주 중요한 증거품이야. 제발 소중히 간직해줘. 그리고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발설해선 안돼. ------------------------------ 도대체 추아이 시추기지에 무엇이 있길래 이 남자는 그토록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하는걸까? 5. 그러던 어느날. 한 유저가 유튜브에서 관련된 영상을 찾았다며 링크를 올렸다. 일본 미드나잇TV의 속보 영상이었다.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가 붕괴했다며 그 과정에서 탈출하던 직원들이 변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상의 28초 쯤 뭔지 모를 괴성과 함께 잔해들이 하늘로 솟구친다. 도대체 괴성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잔해들이 하늘로 솟구치는 이 현상은 어떻게 설명해야 말이 된단 말인가. 6.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할 때 쯤. 또 다른 유저들에 의해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예고편 초기에 보여졌던 미 국방부 기밀자료 #USGX. 여기에 추가적으로 또다른 기밀자료들이 발견 되었다는 것이다. #USGX 는 미 국방부에서 사용하는 기밀규격으로 발견된 자료는 총 10가지 였다. 하지만 사진 속 보이는 자료는 9가지 뿐. 한 가지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냈다. 힌트는 간단했다. 각 자료의 제목의 B467 뒤로 오는 부분이 전부 달랐다. 이 숫자들을 나열해보니 해답은 더욱 찾기 쉬웠다. 숫자와 문자의 증감이 피보나치 수열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산을 통해 알아낸 빠진 숫자는 바로 #USGX-8810-B467-233PX 그리고 늘 그랬듯 이를 인터넷 사이트로 검색해보았다. 그랬더니 눈 앞에 나타난 건... 7. http://www.usgx8810b467233px.com/ (현재폐쇄) 사이트에 나타난건 두 가지 사진이었다. 어두운 심해 속 철제 구조물과 그 뒤로 보이는 기괴한 모습을 띈 거대한 생명체. 그리고 바닥에 기어다니는 조그마한 생명체들. 드디어 알아냈다. Teddy가 그토록 경고했던 것. 추아이 시추기지는 석유추출이 아닌 이 괴물들을 키우기 위해 설립된 기지였다는 사실을. 8. 그리고 마침내 2008년 1월 18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가 개봉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냈던 바와 같이...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괴물. 군대가 온갖 화력을 쏟아부었음에도 괴물은 끄떡없었다. 결국 괴물이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영화였다. 하지만 우리의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다. 이 괴물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인가? 일본은 이 괴물을 어떻게 알게 된 것인가? 9. 그 때. 영화의 마지막으로 한 가지 쿠키 영상이 나왔다. 주인공 롭이 놀이공원을 촬영하던 중. 하늘에서 무언가가 추락하더니 인근 바다에 떨어지는 장면이 찍혔다. 그리고 얼마 뒤 타구루아토의 자회사인 Bold Futura에 '추락한 인공위성 Chimpanz lll 의 잔해물을 찾습니다' 라는 공지가 게재된다. Bold Futura? 이건 또 뭐야? 10. Bold Futura는 타구루아토의 자회사로 위성 및 전파 관련 기술을 다루는 회사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 뿐이었다. 다른 정보는 없었다. 얼마 뒤 2016년 01월 30일. 한 유저가 Bold Futura 로부터 메일의 답장을 받았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그 답변은 조금 의아했다. 새로운 보안규격으로 인해 해당 메일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 하지만 단서는 다른 곳에 있었다. 그 아래에 적힌 '2016년 1월 이달의 사원' 이라는 노란색 문구. 그렇다면 2월엔 이달의 사원이 바뀐다는 것인가? 그리고 며칠 뒤 정말로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되었다. 2016년 2월 이달의 사원 사진이 바뀌어있었다. 가장 주목해야할 Bold Futura의 사원은 Haward Stambler 라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가 입고있는 옷에 적힌 문구. Radioman70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혹시나 싶어 추적했더니 새로운 사이트가 나타났다. 11. http://www.radioman70.com/ (현재 접속불가) 눈에 들어온건 알록달록한 사진들 모음이었다. 이미지 하나하나가 클릭 가능한 표시가 떴지만 한 가지 그림을 제외하곤 클릭이 되질 않았다. 두 번째 줄 두 번째에 위치한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니 새로운 사이트로 연결되었다. 사이트는 한 장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 메건에게. 딸아. 네가 이걸 발견해서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넌 한시라도 빨리 이 방공호로 와야만 한단다. 네 엄마가 그걸 방해하고 있다는걸 알아. 하지만 난 미치지 않았단다 얘야. 난 봤어. 극비위성 SEASAT 으로부터 그 곳에 있는 거대한 무언가를... 딸아. 아빠를 믿어다오. 세상이 곧 종말할거야. 제발 이 곳으로 와주렴. 여기보다 안전한 곳은 없어. ------------------------------ SEASAT 극비위성? 거대한 무언가? 설마 싶어서 찾아봤더니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우선 SEASAT 은 실제로 지구궤도를 돌고있는 위성이었고 이것의 궤도가 타구루아토 홈페이지에 표기된 '추아이 시추기지' 그 바로 위를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즉 Haward는 추아이 시추기지에 있는 괴물을 SEASAT 위성을 통해 보았던 것이다. 12. 그러던 어느날. '클로버필드' 의 이름을 가진 새로운 영화 예고편이 공개된다. 그리고 예고편이 공개된지 얼마 지나지않아 예고편에서 '특정 이미지가 빠르게 지나갔다' 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는 곧 사실로 밝혀졌고 촬영을 통해 구한 이미지는 총 5가지였다. 그리고 한 유저에 의해 이 사진들의 단서가 풀렸다. 해당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채도와 색조를 조절하면 특정 숨겨진 글귀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를 차례대로 정리해보면 30.6 (Able) 7568 (Baker) 9, -9 (Charlie) 0.12 (Dog) 5742 (Easy) 이를 본 유저들은 혹시 좌표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고 실제로 이를 알파벳 순서로 이어붙이니 (30.675689, -90.125742) 라는 좌표가 완성된다. 그리고 이를 검색하니 뉴올리언스에서 북쪽으로 약 80km 가량 떨어진 커빙턴의 한 공터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윽고 한 유저가 실제로 해당 장소를 찾아가본 결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료수 병이 위치해 있었고 해당 장소를 삽으로 파보니 '클로버필드' 이름이 적힌 탄약상자가 발견되었다. 상자의 내용물로는 생존용 도구, 각종 전투식량 그리고 나이프 모양의 USB 가 들어있었다. 이 USB를 PC에 삽입하여 확인했더니 TerminalLog.wav 음성 파일이 발견되었다. 음성의 내용은 ISS 국제우주정거장과 우주사령부의 통신기록이었다. ------------------------------ ISS : 데이터가 이상하다. 이게 뭐지? COM : 에너지 폭발로 추정된다. 혹시 장비 이상있나? ISS : 이상없다. 뭔가... 거대하다. COM : 이런 자기장을 형성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굉음*] COM : 방금 뭐였나? ISS 들리나? 응답하라. ISS : 들린다.. 방금.. 사방에서 적생광이 번쩍이더니 사라졌다. COM : 적생광..? 알았다. ISS 다들 괜찮은가? ISS : 그런 것 같다.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 적생광? 거대한 에너지 파동? 자기장?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13. 이윽고 2016년 3월 11일. 드디어 두 번째 영화가 개봉했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은 미셸. 깨어나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방공호' 에 갇혀있었고 '하워드' 라는 인물이 나타나 말하길 밖은 오염됐으며 내가 너를 살려줬다 라는 말을 전한다. 하워드의 말을 믿지 못하는 미셸. 하지만 방공호에 함께 있던 다른 인물 '에밋' 이 말하길 '적색광' 이 번쩍이더니 세상이 오염된건 사실이다 라며 하워드의 말을 뒷받침해준다. 하지만 미셸은 끝내 하워드를 믿지 못했고 결국 방공호를 탈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 나타난건 오염된 공기도 세상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종족 무리였다. 영화를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도대체 지난 영화와 어떤 식으로 이어지는건지 모르겠다. 다만 유일하게 얻은 단서라고는 '적색광이 번쩍였다' 뿐... 여전히 우리는 괴물의 정체도 심지어 외계인의 정체도 그들이 왜 나타났는지도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긴 시간동안 아무런 단서조차 찾지 못하고 있었다. 14. 그러던 중 2018년 1월. 잠잠하던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됐단 제보가 들어온다. http://www.taguruato.jp/ (현재 접속불가) 그런데 기존의 사이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형체가 망가져 꺼림칙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을 띄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서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단서는 어떤 일본의 기사 내용이었다. ------------------------------ 타구루아토는 새로운 에너지 기술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이는 재생 가능한 '클로버필드 에너지' 로 6년 이내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국제협약에 의해 2028년 4월 18일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 클로버필드 에너지? 드디어 제목에 대한 비밀이 풀리기 시작하는 것인가? 그러던 중 한 유저에 의해 새로운 사이트가 발견되었단 소식이 들려왔다. 15. http://www.04182028.com/ (현재 접속불가) 사이트에 접속하니 한 가지 영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무언가에 손상된듯 영상은 지직였고 그나마 형체를 알아볼만한 수준으로 건진 이미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남성이 비춰지는 부분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음성이 하나 있었다. 이 부분을 자세히 들어보니 "..이것이... 타구루아토가 벌이고자... 하는.. 일의 위험성을 알...ㄹ..는 이유입니다.." 16. 며칠 뒤 2018년 1월 27일. 타구루아토 사이트가 업데이트 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 누군가는 이걸 반드시 막아야한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겠지만 이는 세상의 기준을 리셋시킬 만큼 무모한 실험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 실험을 당장 중단하라. <T.I.D.O. wave> ------------------------------ T.I.D.O. wave 는 반 타구루아토 환경단체 라고 했다. 영상 속 의문의 남자. 그리고 환경단체. 이들은 왜 타구루아토를 이토록 막으려 하는 것일까? 17. 어느날 한 유저가 타구루아토 로부터 소포를 받았음을 인증한다. 소포는 간단한 팜플렛 이었다. Cloverfield Energy Initiative 라는 단체는 '세상을 Remake 한다' 라는 제목으로 2028년 4월 18일 Initiation Day 로 정하고는 이 날을 기점으로 전례없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한다. 그러니까 정리해보면... 타구루아토의 추아이 시추기지는 괴물을 키우고 관찰하는 곳 이었고 자회사인 Bold Futura의 직원 하워드는 적색광을 시작으로 나타난 외계인을 피해 방공호를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타루구아토는 Cloverfield Energy Initiative를 설립해 2028년 4월 18일에 알 수 없는 무언가를 시행하려한다...? 18. 그리고 마침내 '클로버필드' 이름을 단 3번째 영화.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가 개봉한다. 가까운 미래. 인류는 에너지 자원의 고갈로 멸망에 처했고 이에 에너지난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타구루아토 및 각국의 대기업이 모여 '셰퍼드 입자 가속 실험' 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반대했다.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매우 위험한 실험이 되려 인류를 멸망시킨다고 비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실험. 46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마침내 셰퍼드 입자 가속 충돌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성공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과부하 신호가 걸리면서 기계음이 울리기 시작했고 셰퍼드 가속기가 '적색광' 을 띄우더니 이내 정거장의 모든 장비가 마비되면서 정거장 바로 앞에 있던 지구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이후 정거장에서 각종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신체에 이상이 생겼고, 팔이 잘려나갔으며, 전혀 본 적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발견되는 등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들이 자주 벌어졌다. 직원들의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자신들이 지금 평행우주에 넘어와있음을 깨달은 일행은 다시 한 번 셰퍼드 입자 가속기를 가동하여 자신들의 우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우여곡절 끝에 원래의 우주로 돌아와 무사히 연락을 취하며 지구로 귀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이들의 귀환 사실을 안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소리친다. ------------------------------ A : 돌아온다고? 미쳤어?! 돌아온다고?! B : 미안해. 정거장 상태가 나쁘대.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A : 있었잖아!!!!!! 돌아오지 말라고 했어야지!!!!! 그들보고 돌아오지 말라고 해!!!! 돌라오지 말하고 해!!!!! 내 말 듣고 있어?!! 돌아오지 말라고 하라고!!!!!!!!!!! ------------------------------ 하지만 이미 직원들은 탈출용 포드에 탑승했고 포드는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 추락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떨어지는 구름 옆으로... 클로버필드 1편에서 보였던 괴물이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랬다. 먼 미래로부터 시작된 한 가지 실험. 인류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명목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진행된 실험으로부터 우주의 차원이 적색광과 함께 깨져버렸고 그 결과로 서로의 차원이 과거•미래 할 것 없이 뒤얽히면서 괴물 그리고 외계인이 지구에 출몰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종지부를 찍는다. 아니, 사실상 종지부라고 해야겠다. 감독인 J.J. 이 다음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위의 내용에 정리한 떡밥은 아주 소수일 뿐 그 방대한 양의 떡밥은 아직도 다 회수되지 못했다. 그저 떡밥 회수에 실패한 영화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더욱 대단한 아이디어로 우리를 놀래킬 것인지 그건 감독만이 알 것이다. ==================== 2008 ~ 2018 10년간의 시리즈 떡밥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한 내용 출처 와 세계관 대박... ㄷㄷㄷ
영화 커뮤 이벤트 <리뷰대잔치> 성황리 마감!! 👏
약 3주전... 콧구멍에 봄바람이 들어가 신이 난 나머지 호기롭게 영화 커뮤 이벤트를 열었습죠!! 그리고 이벤트 기간동안 들어오는 리뷰카드를 보면서 ㅠㅠㅠㅠ 기쁨의 눙물을 주루룩 흘렸어요. 이벤트 기간동안 영화 커뮤에 리뷰카드 풍년이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벤트 기간 (3월 21일 ~ 4월 10일) 동안 총 42개의 카드가 들어왔고, 총 17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10일에서 쪼오끔 더 넘은 시간에 카드 쓰신 @RedSunny 님까지 포함한 숫자입니다!) 이번 리뷰대잔치 이벤트의 당첨자는!!!! 좋아요수 ❤️ + 클립수 📎 가 가장 높았던 @Chicpucci 님의 ' [故 장국영 출연작 베스트10]2탄. 천녀유혼 ' 입니다!!!👏 영화 커뮤니티 에디터이기도 하신 시크님이 장국영 출연작 시리즈를 연재하신 카드 중 하나인데요. 1등한 '천녀유혼' 카드 외에도 장국영이 출연한 필모그래피 리뷰 10탄까지 연재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 시리즈 보고 '패왕별희'가 다시 보고 싶어서 봤는데 역시 명작이더군요 크.. 이 카드는 영화 커뮤니티에 '리뷰_대잔치' 라벨 뿐 아니라 에디터 공간인 '@Chicpucci' 라벨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hicpucci 님 축하합니다 👏👏👏 영화예매권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랜덤추첨으로 1명은?!! @blues77 님👏👏👏 영화 <50/50>, <헬프>, <12몽키즈>,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리뷰를 올려주셨어요.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손수 컴퓨터를 켜서 랜덤추첨을 돌렸습니다. 100% 랜덤으로 공정하게!! 운수만빵 @blues77 님 축하드려요 👏 올려주신 솔직한 리뷰 재밌게 잘봤습니다 따듯한 봄날에 호로록 마실 수 있는 음료 기프티콘 보내드릴게요. 올 한해 운수대통 하시길 ㅎㅎㅎ 그리고 아쉽게 당첨권엔 들지못했지만 리뷰 써주신 모든 분들! @jdkim915 @Chicpucci @schwgm12 @storysh @soozynx @cosmoskdj @hkyung0105 @riwdream @YongJerry @blues77 @mmung @kah0 @gomugomu1 @gus9474 @starshines @wens @RedSunny 모두들 어디계시나요... 계신곳을 향해 제가 💙 하트 💙 날릴게요 리뷰 기간동안 들어온 카드는 영화 커뮤니티 카드 라벨 '리뷰_대잔치'에 따로 보관될 거에요. 바로 요렇게.ㅎㅎㅎ 이건 빙글이 사라지지 않는한... 계속 있을겁니다. 평.생.박.제. 이벤트 당첨되신 두분 축하드립니다. 마음같아선 모든 분들께 상품을 드리고싶지만 ㅜㅜㅜ 제가 큰성공을 거두어 부자가 된다면 하트가 아니라 돈 💸 을 드리겠습니다. (레알루) 후후 제 성공을 모두 빌어주세요. 저도 여러분의 성공을 빌겠습니다 훗 그리고 영화 커뮤니티는 이벤트가 끝나도 여러분의 리뷰 카드를 환영합니다. 🕺 Welcome! 자유로운 이야기, 짧은 카드도 모두모두 환영이니까요. 영화 보시고 짧막하게 영화에 대한 이야기 나눠요. 저는 그럼 이만, 이벤트에 맛들린채로 다음에 다른 이벤트를 또 들고올게요. 제 첫번째 이벤트를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되신 @Chicpucci , @blues77 님 상품을 보내드리기 위해 메시지 보낼게요. 빙글 업데이트 해야 개인 메시지가 보인다니까 꼭 업데이트 하시고 메시지에 답해주세요!!! 고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