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ng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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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근황

하지만 국내뉴스에서는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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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이 밑바닥이란걸 실날하게 보여줍니다
@bandalgisa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공무원들 대빵이란 뜻이죠.
삽질당 댓알바하느라 주댕이 걸레 물고있는 반달이‥ 느그는 떠들어라 난 알바중이다‥ (피융신~~)
여기 대깨문 입에 달고 다니는 사회 부적응자 애기들 인지부조화로 ㅂㄷㅂㄷ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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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세계에 한국 ‘호불호’ 물어보니…뜻밖의 호감 1위국은
‘두 유 노 ○○○?’ 한국인 또는 한국 제품이 세계적 유명세를 얻을 때, ‘주모’와 더불어 재미 삼아 많이들 하는 멘트입니다. 이렇듯 우리나라가 낳은 무언가가 외국에서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업그레이드되는 건 인지상정.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각 국가별 호감도를. 어느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또 싫어할까요? (아마 그 나라…?) 친절한 랭킹씨가 ‘호(好)’ 비율이 높은 곳부터 그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호’ 수치가 80% 이상인 친한국형 국가들입니다. ‘불곰국’ 러시아가 전체 1위. 한국 기업에 관한 인식이 좋다는 게 반영된 것 같습니다. 인도와 브라질, 태국의 호감도도 90%를 넘어섰는데요. (브릭스가 여기서…?) 물론 우리를 덜 좋아하는 나라도 있겠지요? 왜 아니겠습니까. 역시 그 나라답습니다. 일본이 비교불가 ‘불호’ 비율을 선보이며 한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국민으로 나타났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역사로 보나 뭐로 보나 우리가 압도적으로 미워해야 하는데, 어이가 달아나려 합니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문화 강국. 분야별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포츠, 브랜드 가치 및 첨단기술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한국 호불호 국가들, 그리고 한국의 이미지. 어떤가요? 이제 대한민국, 하면 내세울 게 꽤 있는 나라가 된 것도 같은데요.  앞으로는 코로나19를 가장 잘 극복한 나라가 돼 호감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길 바라봅니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이탈리아 현 상황 가장 비극적인 부분, 사망률이 높은 이유
아래는 이미 인터넷에 퍼진 한 의사의 트윗 / 북부 이탈리아에서 일하고 있는 intensivist (중증환자 전문의?) 이며 A&E (accident & emergency 응급처치팀?) 친구가 당신들에게 조언을 주기원함. 2/ 룸바디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발달한 지역. 끝내주는 좋은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친구는 이탈리아, 영국, 호주(?)에서 일해봄. 지금 벌어지는 일들은 제3세계가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벌어지고 있음. 3 & 4/ 병원들이 수용가능한 두배에 달하는 코로나 환자들을 다루고 있고, 모든 일상적인 루틴을 멈추고, 모든 직원이 중증환자전담팀으로 배치되어, 심각한 외상이나 심장마비는 돌아보지도 못함. 수백명이 호흡곤란을 격고있음에도 산소마크스 이상의 처치를 받지 못하는 상태. 5/ 65세 이상이거나, 젊더라도 두개이상의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중증환자치료팀으로부터 처치를 받지 못함.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들도 아프기 시작해서 멘붕됨. 6/ 내 친구가 울면서 전달하기를 사람들이 눈앞에서 죽어나가는데 해줄수 있는게 산소마스크를 씌워주는게 없다고. 정형외과, 병리학과는 '지금 당장 멈추고 다시 생각해보라'는 쪽지를 받고 NIV (Noninvasive ventilation 경증상 호흡기?)를 착용한 (덜 심각한) 환자들을 보러감. (비관련 의료진까지 끌어다가 환자들을 돌봐야 할만큼 급한 상황이라는 듯) 위 상황이후 60세 이상은 산소마스크 처치를 받지 못하게 하라는 지시가 내려 왔다고 함. 노령화 사회고 제한된 자원을 살릴 수 있는 젊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집중하려는 것. 거의 전시상황 수준인 지금 이탈리아.... 우리 엄마가 나이가 많다고 치료를 제대로 못 받으면 난 억울해서 돌아버릴듯
(펌) 코로나 저지에 한국이 성공적인 이유
이제 국내 확진자 증가 폭은 한풀 꺾였네요. 그렇다고 아직 안심해서는 안되겠죠. 한국 밖이 심상치 않은 만큼 종식될 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함께 버텨 나가 봅시다. 각국에서 한국의 대처방식에 놀라고 있습니다. 해당 이유를 잘 정리해 둔 글이 있어서 가져왔으니 함께 보시죠. - 1. 전염병 초기 사람들이 방심하는 이유 기하급수적인 특성을 띄더라도 상당기간 동안은 큰 수로 불어나진 않습니다. 이때 별거 아니네 방심했다가는 지옥문이 열리게 됩니다. 위의 손으로 그린 그래프는 좀 더 잘보이기 위한 그래프고, 실제 5일마다 1명의 감염자가 1명을 감염시킨다고 가정했을 때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초창기의 감염자 증가는 나중에 보면 애교입니다. 일본이 걱정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거죠.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나중엔 돌이킬 수 없습니다. 2. 확진자를 신속하고 많이 찾아내는게 중요한 이유 감염자가 어느 정도 생기기 시작하면 방역 당국도 이를 인지하고 감염자를 찾아 확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시기가 늦어지면 이미 감염자가 폭증한 상태라 손을 쓸 수 없게됩니다. 또 일찍 찾았더라도 확진자를 찾는 속도가 너무 늦으면 마찬가지로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죠. 확진키트가 충분히 있지도 않을 뿐더러 있다고 해도 확진 판정을 해줄 의료진이 모자라죠. 결국 당국이 놓치는 감염자는 갈수록 큰폭으로 늘어나고 종국엔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3. 감염자를 빠르고 많이 찾아 냈을 때의 경우 감염자를 찾아내는 게 빠르다면 이들이 재전파를 하는 걸 방지하여 확산을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충분히 준비하고 또 준비했던 걸 실행에 옮길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져야죠. 하지만 코로나19의 무증상 전염의 특징상 확진을 빠르고 많이 한다고 모든 감염자를 다 찾아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4. 접촉자를 신속하게 찾아내 격리해야 하는 이유 감염자를 찾아 확진을 했으면 이제 밀접접촉자를 찾아 신속하게 격리해야합니다. 그러면 실제 감염되지 않은 사람도 격리되는 부작용은 있지만 못 찾아낸 감염자를 격리하므로써 전염병을 완벽에 가깝게 없앨 수 있게 되죠. 5. 한국과 이탈리아의 사망률이 크게 차이나는 이유 이탈리아는 너무 늦게 감염자를 찾았고, 확진 검사의 속도도 느렸죠. 지금 이탈리아가 확인하는 확진자는 증상이 뚜렷한 사람 위주입니다. 따라서 확진자 중에 중증인 사람의 비율이 높으니 사망도 더 많이 하는겁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 무증상자까지 찾아서 검사하니 전체 확진자 중 중증의 경우가 낮아서 사망률이 낮게되는거죠. 다른말로 하면 사망률이 높다는 건 그만큼 무증상이나 경증 감염자를 놓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이탈리아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이미 늦은 걸까요? 저는 그나마 중국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데요. 감염자를 찾는 속도가 감염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내릴 것이 아니라 증상을 보이기만 하면 확진판정을 내리고, 또 대규모 봉쇄를 통해 인구 전체를 격리한다면 과정은 힘들겠지만 코로나를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중국이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요. 코로나 대유행에서 문재인 모델이 봉쇄라는 극단적 처방 없이도 성공한 이유는 평상시 재난에 대비해 순식간에 검사키트를 만들고 의료체계를 전환하여 검사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도 있지만 더 근원적인 이유는 숨김없는 투명한 정보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고, 독단적 결정이 아닌 열린 결정으로 중간에도 수차례식 지침을 바꿔가며 유연하게 대처했기 때문으로 봅니다. 그리고 위중한 시국에 대한민국을 살린 건 그런 대통령을 임명해준 국민이겠지요. 출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711002?type=recommend
영국근황 - 방역 포기, 총리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을 것이다'
영국 총리의 대국민 담화가 있었죠. 교과서적인 해결 방안을 시행하는 한국과는 방식이 완전 다르지만 정말 솔직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가져와 봅니다. _ 현직 영국 런던인 레알마끼아또입니다. 오늘도 새벽반 현지 소식 보내드립니다. 아, 정확히는 어제 뉴스겠네요... 어제 (목요일) 영국 시간 오후,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이 대국민 담화 같은 성격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영국은 contain(추적격리) 단계를 그만두고, delay 단계로 진입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게 될 것이다’ (실제로 한 말) 네 그렇습니다. 이제는 영국 역량으로는 더이상 자세한 추적을 통한 역학조사가 불가능하고, 충분한 테스트를 통해 추적격리를 성공할수도 없으니, 그냥 모두가 걸리는 수 밖에 없다. 다만, 모두가 최대한 천천히 걸리도록 노력해서 의료체계 마비만 피한다면 사망자는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다 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해 버렸습니다. 무려 이 그래프도 기자회견장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늘 좀 더 자세한 시행사항들이 뉴스에 나오는데... 이제 앞으로 병원을 제외하면 검사를 시행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확실한 증상으로 입원 된 사람들만 검사하겠다는 얘기죠. 대신, 모든 국민이 열이나 기침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무조건 일주일 자가격리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사항은, 휴교령이나 이벤트 금지같은 폐쇄조치는 지금 시점에서 시행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지금 휴교령 내려봤자 어차피 부모는 일을 해야 하니 애들을 조부모한테 맞기고 출퇴근할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오히려 취약계층인 노인들을 더 리스크에 노출시킬수 있다면서... 또한, 어차피 대다수가 감염되는 최고 피크시점이 오는 것을 피할수가 없는데, 지금부터 휴교령이나 폐쇄령을 내리면 몇달 내내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일 뿐더러, 대중의 반발감을 불러올수가 있다. 휴교령/폐쇄령은 최대한 기다렸다가 최고 피크시점에 딱 시행해야 제일 효과가 좋다. 라고 솔직하게 정부 지침을 내렸더군요. 그냥 은근슬쩍 이런 식으로 가는 다른 유럽 정부들과는 달리 (특히 프랑스 마크롱 니 얘기야), 영국 정부는 아주 솔직하게 모든걸 설명하고 국민의 협조를 구했다는게 인상적이긴 합니다. ...문제는 런던 사는 저는 그럼 일단 무조건 걸려야 한다는 얘기;;; 앗하 신난다~ T^T... 결국 이제 유럽에서 한국식 모델을 꾸준히 시도하는 나라는 독일밖에 남지 않았군요. 나머지 국가들은 영국에 비해 훨씬 낙후된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영국이 먼저 이렇게 솔직하게 선빵을 때려버렸으니... 지난주까지만 해도 그나마 영국이 한국식 모델을 흉내내기라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금) 낮시간에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무려 국경 폐쇄 조치를 취한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체코는 월요일부터 외국인의 입국 금지, 자국민도 출국 금지, 물류 트럭과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만 통행가능 (이와중에 외화는 벌어와라? ㅋㅋㅋ) 이라고 하고요, 슬로바키아는 벌써 오늘부터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군경이 통행차단을 시작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물론, 자국 내부 통행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이미 다 퍼진 상황인데 이제와서 국경을 막아봤자... 그것도 쉥겐조약을 깨면서 유럽연합의 눈치까지 받아가면서? 솔직히 그냥 정치적 행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추가: 덴마크도 국경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트럼프 회견은 엄청 영웅적인 분위기로, 국가비상사태 발령 후 (한국식) 대규모 검사 체계로 진입하겠다 발표했군요. 현실을 인정하고 끔찍한 상황이 올 수밖에 없으니 모두 버텨내자는 영국과, 뻐킹 그뤠이트 뭬리카니까 승리하겠다는 미국. 과연 누가 맞는 결과가 나올 것인지... 과연 저는 자가치유로 살아남을수 있을지... 과연 내일 새벽에 마트에 가면 똥휴지와 물비누를 구할 수 있을지... 출처 - 클리앙 원본은 아래 링크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709425 댓글에도 유의미한 내용들이 있어서 몇 개 공유합니다
완벽하게 예견된 사고였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날의 타임라인
사고 전 삼풍백화점의 모습 붕괴 2개월 전 1995년 4춸,북관 5층 식당가 천장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고,5월에는 이 균열에서 모래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옥상은 서서히 내려앉기 시작했다. 붕괴 하루 전 6월 28일, 삼풍백화점 A동 옥상모습. 참고로 기둥이 올라온게 아니라 옥상이 내려낮은 거다. 붕괴 당일 6월 29일. 균열에 대한 대책을 짜려 했던 때는 사고 당일이였다.그들은 이날 5층에 있었던 일을 보고 비상임을 느끼게 되었다. 오전 9시 삼풍백화점 5층 식당 춘원 주인 김서정씨가 '바닥이 돌출부분이 2m가 생겼고 천장이 조금 내려앉았다.빨리 가서 보라'는 긴급전화를 했다. 그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하고,5층 기둥이 20cm가량 금이 가 있고 천장이 뒤틀려 내려앉아 있었다. 춘원과 맞붙은 우동집에선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나왔고 냉면집 미전의 천장도 가라앉고 있었다. 붕괴된 북관 4층 상품의류부 직원도 4~5층에서 사고당일 뚝뚝,드르륵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사고당일 오전 식당 모습이다.기울어진것이 한눈에 보인다. 천장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된다. 폐쇄 이한상 사장은 오전 11시쯤 이영길 시설이사와 건축과 이완수와 함께 5층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1시간 뒤 우동집과 냉면집의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5층 식당가 영업이 전면 중지된다. 삼풍백화점 측은 낮 12시,건물설계 회사인 우원건축에 연락하고,옥상의 에어컨 가동과 5층 입주업소에 대한 가스공급을 중지시켰다. 에어컨의 전원을 차단한 상태였고 당일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날이였다. (생존자들은 당시 내부가 아주 더웠다고 증언) 오후 1시 삼풍 경영진들은 '영업중지 & 강행'을 놓고 고심했다.당시 5층은 이미 폐쇄됬고 4층 귀금속 매장도 철수한 상황이였다.하지만 경영진들은 폐쇄하지 않고 정상영업을 하는 하에 '칸막이를 친 뒤 신속하게 보수공사를 하라'고 기술자들에게 말했다. 오후 3시 붕괴 2시간전. 임형재 소장은 건물의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생겼으니 백화점을 폐쇄하고 빨리 긴급보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학수 구조기술자가 신공법으로 보수하면 위기를 넘길수 있다고 말하자,영업을 강행하게 된다. 이후 삼풍측은 중앙홀 2층의 행사를 모두 스포츠센터 1층에서 영업하고 2층~5층은 통행을 금지시켰다. 붕괴 전 중앙홀 사진 오후 5시 40분 붕괴 17분전. 경영진들은 붕괴가 시작되는 삼풍백화점에서 대피한다. 오후 5시 41분 붕괴 16분전. 백화점 붕괴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중앙홀도 붕괴가 시작된다. 이상함을 느낀 중앙홀과 백화점 2층직원,손님들은 일부 대피하였으나 나머지 고객은 영문도 모른채 쇼핑 중이였다. 오후 5시 45분 삼풍측은쯤 1층의 백화점 4각 구간에 뼈대를 세워서 가까스로 1층 층하현상은 막았으나,1층 붕괴가 멎자 5층의 천장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5시 46분 생존자들은 에스컬레이터 1층~2층 구간이 휘는것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5시 50분 직원들이 5층에서 대피명령을 내린다. 모두 긴급히 대피하라는 소리였고,건물은 우르릉 하는 소리가 들렸다. 몇몇 고객들은 영문도 모른채 대피를 시작하나,상당수는 듣지 못했다. 5시 57분 결국 오후 5층바닥의 가장약한 기둥 2개가 무너지고 그 기둥이 옥상까지 끌어당기면서 본격적인 건물붕괴가 시작된다. 이때 쏟아져 내린 백화점 5층의 잔해들과 콘크리트들은 4,3,2....층을 차례로 깔아뭉개기 시작했고,20초 후 건물은 지하 4층까지 완전하게 매몰되며,1,500명의 사람들은 잔해속에 파묻히게 된다. [인명피해] 사망자 : 502명 (남 106명/여 396명/사망확인 472명/사망인정 30명) 실종 : 6명 부상자 : 937명 (대다수가 신체 절단) [재산피해] 부동산 : R/C조 총 9층 73,877㎡ 전체붕괴 건물 : 1천억 원 시설물 : 500억 원 동산(물품) : 상품 300억원,양도세 1000억원,총 피해액 3000억 원 이상. [현재] 삼풍백화점 자리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건설된 아크로비스타라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세워져 있다. 그리고... 전설의 악마 사고이후 구조대원들이 칠흑속에 갇혔던 환경미화원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수건으로 얼굴을 감싼다. 매몰자 구조작업을 빠르게 진행시키기위해 3일 오후 대형 크레인을 동원, 굴착기를 지하층 부분으로 투입시키고 있다. 자녀의 행방을 찾는 한 어머니가 서울대학교 벽에 붙은 실종자 포스터를 쳐다보며 흐느끼고 있다. 밤새내린 장마비, 건물추가 붕괴위험으로 구조작업이 중단되자 3일 오전 매몰,실종자 가족들이 강남구 서초동 교대앞 4거리에서 연좌시위를 하고있다. 합동구조대가 무너진A동 건물 지하3층에서 사체를 발굴, 로프로 묶어 B동 중앙현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실종자 가족대표들이 7월 3일 서울시 간부의 안내로 매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합동구조반이 4일 붕괴사고 현장에서 불을 환하게 밝힌채 중장비를 동원, 철야로 잔해제고 작업을 하고 있다. 군부대 구조요원들이 4일 땅굴탐사용 장비를 동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장비를 사용하고있다. (이거 사용했다는건 이제 생존자들이 없다고 추측한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사고현장에서 일하는 구조대원들에게 줄 식사를 나르고 있다. 사고현장에 봉사하러 나온 수녀들에게 컵라면을 제공받고 있다. 탄광 특수구조대원과 경찰이 7월 5일 삼풍백화점 지하현장에서 갱도를 만드는 방식으로 마지막 구조작업을 위한 통로를 뚫고있다. " 내 딸아!... 내 딸아!" 딸을 잃은 아버지가 장례식을 마친뒤 사고현장에서 꽃을 뿌리며 외치고있다. 조감도 및 분홍색으로 칠하기 전의 삼풍백화점 모습과 무너진후의 모습 (흰색 건물은 1991~1993년에 찍은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일날, 유독가스 누출로 구조가 불가능하게 되자 빗발치는 실종자 가족들의 항의로 결국은 무리한 구조작업을 감행하는 소방요원들 출처 자연재해가 아닌 예견된 인재였다는점 지금봐도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