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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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이 본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성공비결

스웨덴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은데 내전이 벌어진 나라. 전쟁고아 아이들을 수출한 나라로 알고 있고 아직도 가난한 나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런 한국이, 도시봉쇄라는 전체주의 방식을 쓰지 않고서 거둔 방역성과이며 한국민들의 자발적인 행동들이 대단하다고 한다. 이제 스웨덴 정부는 한국을 보고 배우라고 한다.

스웨덴이 본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성공 비결을 요약하면 이렇다.

ㆍ많은 사람들을 빨리 검사했다
ㆍ감염여부를 신속히 알아냈다
ㆍ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기록 .추적했다
ㆍ확진자를 초기단계부터 관리했다
ㆍ모든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고 소통했다
ㆍ최신 테크놀로지를 이용했다
<이뭣꼬TV발췌>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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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pillar88 @ohpj7270 😂😂😂😆😆😆
반달기사 일 안하냐???
@ohpj7270 레오형도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댓글로 대화한 사람일 거에요. 퇴치성공??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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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의 대국민 담화가 있었죠. 교과서적인 해결 방안을 시행하는 한국과는 방식이 완전 다르지만 정말 솔직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가져와 봅니다. _ 현직 영국 런던인 레알마끼아또입니다. 오늘도 새벽반 현지 소식 보내드립니다. 아, 정확히는 어제 뉴스겠네요... 어제 (목요일) 영국 시간 오후,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이 대국민 담화 같은 성격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영국은 contain(추적격리) 단계를 그만두고, delay 단계로 진입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게 될 것이다’ (실제로 한 말) 네 그렇습니다. 이제는 영국 역량으로는 더이상 자세한 추적을 통한 역학조사가 불가능하고, 충분한 테스트를 통해 추적격리를 성공할수도 없으니, 그냥 모두가 걸리는 수 밖에 없다. 다만, 모두가 최대한 천천히 걸리도록 노력해서 의료체계 마비만 피한다면 사망자는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다 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해 버렸습니다. 무려 이 그래프도 기자회견장에서 공식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늘 좀 더 자세한 시행사항들이 뉴스에 나오는데... 이제 앞으로 병원을 제외하면 검사를 시행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확실한 증상으로 입원 된 사람들만 검사하겠다는 얘기죠. 대신, 모든 국민이 열이나 기침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무조건 일주일 자가격리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사항은, 휴교령이나 이벤트 금지같은 폐쇄조치는 지금 시점에서 시행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지금 휴교령 내려봤자 어차피 부모는 일을 해야 하니 애들을 조부모한테 맞기고 출퇴근할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오히려 취약계층인 노인들을 더 리스크에 노출시킬수 있다면서... 또한, 어차피 대다수가 감염되는 최고 피크시점이 오는 것을 피할수가 없는데, 지금부터 휴교령이나 폐쇄령을 내리면 몇달 내내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일 뿐더러, 대중의 반발감을 불러올수가 있다. 휴교령/폐쇄령은 최대한 기다렸다가 최고 피크시점에 딱 시행해야 제일 효과가 좋다. 라고 솔직하게 정부 지침을 내렸더군요. 그냥 은근슬쩍 이런 식으로 가는 다른 유럽 정부들과는 달리 (특히 프랑스 마크롱 니 얘기야), 영국 정부는 아주 솔직하게 모든걸 설명하고 국민의 협조를 구했다는게 인상적이긴 합니다. ...문제는 런던 사는 저는 그럼 일단 무조건 걸려야 한다는 얘기;;; 앗하 신난다~ T^T... 결국 이제 유럽에서 한국식 모델을 꾸준히 시도하는 나라는 독일밖에 남지 않았군요. 나머지 국가들은 영국에 비해 훨씬 낙후된 의료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영국이 먼저 이렇게 솔직하게 선빵을 때려버렸으니... 지난주까지만 해도 그나마 영국이 한국식 모델을 흉내내기라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금) 낮시간에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무려 국경 폐쇄 조치를 취한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체코는 월요일부터 외국인의 입국 금지, 자국민도 출국 금지, 물류 트럭과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만 통행가능 (이와중에 외화는 벌어와라? ㅋㅋㅋ) 이라고 하고요, 슬로바키아는 벌써 오늘부터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군경이 통행차단을 시작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물론, 자국 내부 통행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이미 다 퍼진 상황인데 이제와서 국경을 막아봤자... 그것도 쉥겐조약을 깨면서 유럽연합의 눈치까지 받아가면서? 솔직히 그냥 정치적 행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추가: 덴마크도 국경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트럼프 회견은 엄청 영웅적인 분위기로, 국가비상사태 발령 후 (한국식) 대규모 검사 체계로 진입하겠다 발표했군요. 현실을 인정하고 끔찍한 상황이 올 수밖에 없으니 모두 버텨내자는 영국과, 뻐킹 그뤠이트 뭬리카니까 승리하겠다는 미국. 과연 누가 맞는 결과가 나올 것인지... 과연 저는 자가치유로 살아남을수 있을지... 과연 내일 새벽에 마트에 가면 똥휴지와 물비누를 구할 수 있을지... 출처 - 클리앙 원본은 아래 링크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709425 댓글에도 유의미한 내용들이 있어서 몇 개 공유합니다
(펌) 코로나 저지에 한국이 성공적인 이유
이제 국내 확진자 증가 폭은 한풀 꺾였네요. 그렇다고 아직 안심해서는 안되겠죠. 한국 밖이 심상치 않은 만큼 종식될 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함께 버텨 나가 봅시다. 각국에서 한국의 대처방식에 놀라고 있습니다. 해당 이유를 잘 정리해 둔 글이 있어서 가져왔으니 함께 보시죠. - 1. 전염병 초기 사람들이 방심하는 이유 기하급수적인 특성을 띄더라도 상당기간 동안은 큰 수로 불어나진 않습니다. 이때 별거 아니네 방심했다가는 지옥문이 열리게 됩니다. 위의 손으로 그린 그래프는 좀 더 잘보이기 위한 그래프고, 실제 5일마다 1명의 감염자가 1명을 감염시킨다고 가정했을 때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초창기의 감염자 증가는 나중에 보면 애교입니다. 일본이 걱정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거죠. 지금은 괜찮아 보여도 나중엔 돌이킬 수 없습니다. 2. 확진자를 신속하고 많이 찾아내는게 중요한 이유 감염자가 어느 정도 생기기 시작하면 방역 당국도 이를 인지하고 감염자를 찾아 확진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시기가 늦어지면 이미 감염자가 폭증한 상태라 손을 쓸 수 없게됩니다. 또 일찍 찾았더라도 확진자를 찾는 속도가 너무 늦으면 마찬가지로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죠. 확진키트가 충분히 있지도 않을 뿐더러 있다고 해도 확진 판정을 해줄 의료진이 모자라죠. 결국 당국이 놓치는 감염자는 갈수록 큰폭으로 늘어나고 종국엔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3. 감염자를 빠르고 많이 찾아 냈을 때의 경우 감염자를 찾아내는 게 빠르다면 이들이 재전파를 하는 걸 방지하여 확산을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충분히 준비하고 또 준비했던 걸 실행에 옮길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져야죠. 하지만 코로나19의 무증상 전염의 특징상 확진을 빠르고 많이 한다고 모든 감염자를 다 찾아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4. 접촉자를 신속하게 찾아내 격리해야 하는 이유 감염자를 찾아 확진을 했으면 이제 밀접접촉자를 찾아 신속하게 격리해야합니다. 그러면 실제 감염되지 않은 사람도 격리되는 부작용은 있지만 못 찾아낸 감염자를 격리하므로써 전염병을 완벽에 가깝게 없앨 수 있게 되죠. 5. 한국과 이탈리아의 사망률이 크게 차이나는 이유 이탈리아는 너무 늦게 감염자를 찾았고, 확진 검사의 속도도 느렸죠. 지금 이탈리아가 확인하는 확진자는 증상이 뚜렷한 사람 위주입니다. 따라서 확진자 중에 중증인 사람의 비율이 높으니 사망도 더 많이 하는겁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 무증상자까지 찾아서 검사하니 전체 확진자 중 중증의 경우가 낮아서 사망률이 낮게되는거죠. 다른말로 하면 사망률이 높다는 건 그만큼 무증상이나 경증 감염자를 놓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이탈리아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이미 늦은 걸까요? 저는 그나마 중국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데요. 감염자를 찾는 속도가 감염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내릴 것이 아니라 증상을 보이기만 하면 확진판정을 내리고, 또 대규모 봉쇄를 통해 인구 전체를 격리한다면 과정은 힘들겠지만 코로나를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중국이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요. 코로나 대유행에서 문재인 모델이 봉쇄라는 극단적 처방 없이도 성공한 이유는 평상시 재난에 대비해 순식간에 검사키트를 만들고 의료체계를 전환하여 검사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도 있지만 더 근원적인 이유는 숨김없는 투명한 정보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고, 독단적 결정이 아닌 열린 결정으로 중간에도 수차례식 지침을 바꿔가며 유연하게 대처했기 때문으로 봅니다. 그리고 위중한 시국에 대한민국을 살린 건 그런 대통령을 임명해준 국민이겠지요. 출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711002?type=recommend
[친절한 랭킹씨] 세계에 한국 ‘호불호’ 물어보니…뜻밖의 호감 1위국은
‘두 유 노 ○○○?’ 한국인 또는 한국 제품이 세계적 유명세를 얻을 때, ‘주모’와 더불어 재미 삼아 많이들 하는 멘트입니다. 이렇듯 우리나라가 낳은 무언가가 외국에서 인정을 받으면 기분이 업그레이드되는 건 인지상정.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각 국가별 호감도를. 어느 나라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또 싫어할까요? (아마 그 나라…?) 친절한 랭킹씨가 ‘호(好)’ 비율이 높은 곳부터 그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호’ 수치가 80% 이상인 친한국형 국가들입니다. ‘불곰국’ 러시아가 전체 1위. 한국 기업에 관한 인식이 좋다는 게 반영된 것 같습니다. 인도와 브라질, 태국의 호감도도 90%를 넘어섰는데요. (브릭스가 여기서…?) 물론 우리를 덜 좋아하는 나라도 있겠지요? 왜 아니겠습니까. 역시 그 나라답습니다. 일본이 비교불가 ‘불호’ 비율을 선보이며 한국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국민으로 나타났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역사로 보나 뭐로 보나 우리가 압도적으로 미워해야 하는데, 어이가 달아나려 합니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문화 강국. 분야별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포츠, 브랜드 가치 및 첨단기술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한국 호불호 국가들, 그리고 한국의 이미지. 어떤가요? 이제 대한민국, 하면 내세울 게 꽤 있는 나라가 된 것도 같은데요.  앞으로는 코로나19를 가장 잘 극복한 나라가 돼 호감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길 바라봅니다.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CNN앵커 "트럼프, 한국을 잘못 베끼고 있다"
CNN 앵커 파리드 자키라(사진=CNN 캡처) CNN의 간판 앵커 가운데 한명인 파리드 자키라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을 통렬히 비판했다. '파리드 자키라의 GPS' 프로그램 앵커인 그는 15일(현지시간) 아침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리더십을 비교하는 논평을 냈다. 그는 이날 기명 칼럼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모든 것을 자기 애착적 프리즘에서 바라본다"며 "반대 의견을 일축하고 행정부 최고위층까지 자신과 지도력을 항상 칭찬해야한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잘못 베끼고 있다(copying the wrong Korea)"며 도발적인 주장을 던졌다. '틀린 한국'이란 다름 아닌 북한을 말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남한의 정보력과 전문성을 베끼지 않고 북한의 아첨과 무능, 선전을 모방하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트럼프의 '광활한 리더십 공백'이 미국 정부의 코로나 대응 능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부분 무단결근중이라면서 그는 코로나와 관련해 외국인들 탓이라고 돌리고 그런 견해를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정책을 발표하기 위해서만 나타날 뿐이라고 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의 붕괴는 분명히 그 같은 리더십의 공백에서 비롯됐다고 결론지었다.
조선일보 또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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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바이러스 전문가가 보는 '70% 감염'설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퍼왔습니다. _____ 핵심은 인구의 몇 퍼센트가 감염되냐가 아니라 어떤 속도로 감염되냐라고 하네요. 독일 베를린대 바이러스 전문가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교수 한국에도 왔었는데 사스바이러스 공동 발견 등 이 분야의 전문가랍니다. 그가 요즘 매일 30분씩 독일 라디오 방송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질문과 답변 하고 최신 정보 알려주고 하는데 바쁜데 참 대단한 것 같아요. - 여러 가지 것들 중 '70%' 설에 대해서도 질문 있는데 그는 이렇게 대답하는데요 "바이러스 속성 상 감염대상 없을 때 까지 퍼져나간다는 가정 하에서 수학적으로 예측하는 말인데 일반들이 언론 통해서 듣고 놀라는 건데, 백신이 대충 내년 여름 나온다고 예상하고 이번 바이러스가 대충 1명이 3명을 감염하는 걸로 보이는데 수학적으로 보면 1명이 감염시키는 숫자가 1명 이하로 내려가면 전파가 멈춘다. 그러니 인구의 70% 정도가 감염되어 항체를 가지면 바이러스가 전파되어도 이미 그 사람은 항체 가지고 있을 확율이 높으므로 전파가 멈춘다는 의미에서 70%이다... 문제는 언제 70%가 도달되냐는 거다... (독일 상황에서) 2년에 걸쳐서 그게 이루어지면 괜찮은데 1년이면 독일도 문제가 생긴다...." 제가 대충 옮겼는데 이 설명 들으니 좀 이해가 가네요. 일반인과 전문가의 시각 차이라고 할까 그런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 과정에서 자기나 자기 가족이 죽느냐에 촛점을 맞추죠 이 분이 제일 강조하는 건 - 최대한 감염이 천천히 퍼지게 하는 것 (근데 한국은 이미 집단감염 때문에 ㅜ) - 사실 죽는 건 노약자가 대부분이니까 '노약자 보호'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 애들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맡기지 말고 장보러 사람 많은 데 너무 자주 안 가도록 장도 좀 봐드리고 사람 많은 집회는 노약자는 정말 안 가야 되고 등등 (근데 한국은 같이 사는 경우도 많잖아요) 부모님들 종교 집회, 노래교실 등 정말 포기 좀 해야겠다는 생각.. 이 분이 말하는 노인은 은퇴자 이상이랍니다. 이 분 말 듣고 문외한인 제 머릿 속에 떠오르는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70% 인구가 감염되는데 가능하면 젊은 사람이 감염되고 노약자는 감염 안 되는 겁니다. 근데 그게 안 되니 가능한 천천히 감염되면 중증인 노약자들 치료 충분히 해서 가능한 살리는 겁니다 지금 한국 통계 봐도 노령자들이 사망자입니다. 그걸 전체적으로 수학 계산해서 이번 팬데믹 끝날 때 까지 예를 들면 70, 80세 노인들의 몇 프로가 죽을거다 라고 숫자로 얘기하면 또 느낌이 다르겠죠. 저도 부모님 생각도 나고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이 분 말에 재밌는 것 많아요 -천산갑 어쩌구도 그냥 설이다. 신종이라 모든게 아직 확실하지 않다 - L형, S형 돌연변이 라는 것도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바이러스는 원래 조금씩 잘 변이해서 초기에 나온 걸 S형이라 그러고 나중 좀 변한 걸 L형이라 했는데 아무래도 나중에 사람들이 더 많이 죽으니까 바이러스가 독해진 것 아니냐 그러는데 환자 수 폭발로 치료 못 받은 것 고려안한 거다. 그런 게 아니고 거기에 기반해서 지금 백신 개발하는 거다. - 대변에 바이러스는 나오는데 감염은 안되는 거의 죽은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 이탈리아와 한국이 좀 비교되는데 그건 '시스템'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진단검사를 매우 많이 했다. - 전문가도 예언가가 아니고 그 누구도 이 전염병 사태에 너탓 내탓 하면 안된다. 연구자가 하는 말이 있고 정치가가 할 말이 있다 모두 힘을 합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서 가장 실용적으로 조치해야 한다. 의료시스템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다. 급하면 확진자 컨택했다고 의사들 다 격리할 게 아니라 응급실 등 의료진들 매일매일 검진해서 확인하면 초기 하루 정도는 의료진이 감염되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건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치료받아 나은 환자에게서도 한동안 폐에 바이러스 확인되는데 이 때는 환자 몸에 항체도 생기고 해서 이 바이러스들은 더 이상 감염은 못 시키니까 병원베드 모자라면 이 환자들은 격리공간으로 보내고 다른 환자 받아야 한다 등등.... 이 분은 진단방법 등도 개발되면 즉시 오픈시키고 한다는데 매일 이렇게 새로운 지식들 대중에게 설파하는 것도 참 대단하다 싶네요 이 분 방송 원고도 인터넷에 있는데 언어적 제한으로 대충 이렇게 이해했어요 추가) 이 분도 처음에는 따뜻하면 좀 나아졌다가 독일의 경우 가을 되면 확 퍼지지 않겠나 했는데 이제 의견을 바꿔서 기온과 별 상관 없어서 6월~8월에 독일에는 정점을 이루지 않겠냐 하는데요 일본 올림픽은 암만 봐도 참.. 그리고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정말 거의 가벼운 감기 정도로 지나간답니다. 그런데 활동적이어서 전파시키고 다니고 문제는 노약자랍니다... 그래서 어쩌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항체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여러 나라 연구자들과 함께 앞으로 몇 달에 걸쳐 핼액으로 항체검사한답니다. 그럼 인구 중 몇 프로가 이미 항체 가졌는지 대충 나오겠죠 - 클리앙의 어떤 분의 번역입니다. 급히 번역하신 거라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