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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왜 물 위에 선채로 죽었을까?
5월 27일, 인도 케랄라주에 있는 사일런트 밸리 국립공원에서 배고픈 코끼리 한 마리가 누군가가 던진 파인애플을 먹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파인애플이 코끼리의 입안에서 폭발한 것이었죠. 이 끔찍한 사건은 밸리 국립공원 산림경비원 모한 씨가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 폭죽으로 가득 찬 파인애플을 코끼리에게 주었으며, 파인애플이 코끼리 안에서 폭발하며 턱이 심하게 손상된채 죽고 말았습니다. "이 코끼리는 그저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가 주는 진심을 믿었을 뿐이에요."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사건이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농작물에 폭죽을 심는 것은 말람푸람에 사는 농민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죠. 동물권 운동가 마네카 씨가 이에 격분해 말람푸람 주민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곳에선 코끼리가 3일에 한 번씩 죽으며, 400마리의 새와 고양이가 한 번에 독살당한 적도 있습니다." 그녀는 파인애플을 먹은 코끼리의 비참한 최후를 상세히 밝혔습니다. "한순간에 턱이 떨어져 나간 코끼리는 당황해 강으로 도망쳤어요. 구조대가 코끼리를 구조하려 했지만, 이미 사람에게 신뢰를 잃은 녀석은 물속에서 구조대와 대치하다 선 채로 그대로 죽었습니다." 이어 충격적인 사실을 덧붙였습니다. "녀석은 임신 중이었어요. 죽어가는 마지막까지도 새끼를 지켜야겠다는 본능이 더 강했을 거예요. 그래서 물속에서 선 채로 눈을 감지 않았나 싶어요." 현재 경찰은 용의자를 수색 중이나 코끼리가 파인애플을 어디서 주워 먹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인스타그램 @funchershop/]  이러한 사실이 전 세계적으로 보도되자 많은 네티즌이 코끼리의 추모에 나섰는데요.  한 일러스트 작가는 '물속에서 버티고 있는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 그림'을 그리며 "같은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하다"는 해시태그를 넣었습니다. 또, 매우 격분한 일부 네티즌들은 "인류가 코로나에 걸린 이유" "다른 동물은 가차 없이 죽이면서 바이러스에 걸린 스스로는 불쌍한가?"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와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려면, 농민들 개인의 잘못을 지적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정부 차원의 현실적인 방안이 복합적으로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백호가 멸종해야하는 이유
백호가 멸종해야하는 이유 by꼬리Story 판타지에 나오는 환상의 동물처럼 신비로운 호랑이. 백호. 동물원은 이 멋진 백호가 탄생하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관광객들이 백호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백호는 사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동물원에서 저렇게 생긴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무려 96.6%입니다. 그러니 백호는 원래 이렇게 생겼다고 말해도 되겠지요?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보는 이 '기적적으로 멀쩡한 백호'는 고작 3.3%의 확률로 태어납니다. 그럼 96%의 확률도 태어나는 '진짜 백호'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도살됩니다. 살려두면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백호라기엔 털이 덜 하얗습니다. 실패작이네요. 도살처분입니다. 부정교합으로 태어났네요. 우리가 기대하던 멋진 백호가 아닙니다. 녀석도 도살처분입니다. 그 외에 면역결핍, 척추측만, 구개파열, 정신장애 등 수많은 선천적 유전적 질병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전부 관광객이 보이지 않는 곳에 평생 갇혀 지내거나, 도살 행입니다. '기적적으로 멀쩡한 백호'를 얻기 위해 동물원은 꾸준히 근친교배를 시도합니다. 성공하면 관광객이 몰리기 때문이죠. 즉, 백호는 돈이 됩니다. 백호는 보존해야 하는 '종'이 아닙니다. 그저 유전적 질병을 잔뜩 안고 태어난 안타까운 돌연변이 개체일 뿐입니다. 심지어 자연에서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1/10000로 더욱 낮습니다. 동물원은 이 부자연스러운 돌연변이를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를 멈춰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백호를 볼 때마다 환호하고 예뻐할 수록, 동물원의 비윤리적인 학대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일부 동물원은 여러분을 위해 끊임없이 호랑이의 근친교배를 시도할 것이고 여전히 96%의 '진짜 백호들'은 도살장으로 향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 한 블로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을 알고난 후, 국내 인기 동물프로그램에서 동물원의 백호를 홍보해주는 것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TV나 동물원에서 백호를 본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백호를 좋아하지 말아주세요.
웜뱃을 돌로 쳐 죽인 경찰에 호주 사회 분노
몇 주 전, 호주에 웃통을 벗은 한 남성이 웜뱃을 돌로 쳐 죽이는 장면이 공개되자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웜뱃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돌을 던졌습니다. 충격을 받은 웜뱃이 달아나자 그 뒤를 끝까지 쫓아가며 수차례 돌을 던져 위협을 가합니다. 웜뱃이 죽자 남자는 양손을 번쩍 들며 승리의 자세를 취합니다. 놀랍게도 이 남성의 정체는 경찰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들은 영상 속에 담긴 잔인한 장면에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지만,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남자가 경찰이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름을 밝히지 않은 가해자의 한 지인은 인터뷰를 통해 "호주 남부지역의 원주민들 사이에서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사냥 관습일 뿐"이라며 가해 남성을 옹호하자, 국민 정서에 반하는 답변에 여론의 분노는 더욱 커졌습니다. 동물보호 운동가들은 이 영상을 보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며, 일부 사람들은 이 영상을 끝까지 보기가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야생 웜뱃 보호 단체의 브릭트 스티븐 씨는 인터뷰를 통해 "영상의 내용도 가해자의 신원도 충격적이었으며, 끝까지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분노와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웜뱃이 얼마나 순하고 또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인지 알기 때문에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야생 웜뱃 보호 단체는 "호주 남부 지역 원주민들이 웜뱃을 죽이지 못하게 법으로 막아달라"며 온라인 탄원을 냈고, 현재 10만 명의 사람들이 서명하며 이번 잔인한 사건에 함께 분노하고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산책하던 댕댕이, 아기 길고양이에게 '묻지마 헤드락' 당해
지난 해인 2018년,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반려견 타코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타코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녀석은 온종일 뛰어다녀도 에너지가 넘쳐났습니다. 델피나 씨는 타코의 넘치는 에너지를 위해 산책을 자주 나가야 했습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델피나 씨가 에너지 넘치는 타코를 데리고 산책을 나와 건물 사이의 골목을 지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차량 아래에서 작은 아기 고양이가 기어 나오더니 타코를 향해 도발적인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묘-" 만만치 않을 것 같은 적수가 나타나자 타코는 용수철처럼 튀어 오를 것 같은 네 다리를 움찔움찔 거리며 아기 고양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둘은 서로를 말없이 쳐다보며 긴장감 넘치는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타코가 먼저 짧은 앞발을 뻗어 고양이를 견제하자, 아기 고양이는 번개같은 몸 놀림으로 파고들더니 타코에게 헤드록을 걸었습니다. 놀란 타코는 고개를 좌우로 마구 비틀어 고양이의 헤드록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왔습니다. 반격에 나선 타코는 아기 고양이의 똥꼬를 공격했고, 예민한 부분을 공격당한 아기 고양이는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타코와 아기 고양이의 놀이는 한참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고, 델피나 씨는 어쩔 수 없이 아쉬워하는 타코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아기 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타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아기 고양이가 기다렸다는 듯 우뚝 서 있었어요. 일주일 동안요!" 타코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 골목에 가까워질수록 신이 나 흥분했고, 아기 고양이와 만나면 신나게 장난치곤 했습니다. 며칠 후,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델피나 씨는 아기 고양이가 잘 있는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창문 밖으로 골목을 내려다보니 비에 홀딱 젖은 아기 고양이가 보였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타코를 기다리는 듯 델피나 씨와 타코가 사는 건물 입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죠. "비에 홀딱 젖어 타코를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델피나 씨는 바로 건물 아래로 뛰어 내려가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타코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꼬리를 좌우로 힘차게 흔들었고, 델피나 씨가 아기 고양이의 젖은 털을 수건으로 말려줄 새도 없이 둘의 헤드록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4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놀아요." 결국, 델피나 씨와 그녀의 남편은 아기 고양이를 두 번째 반려동물로 맞이했습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테킬라입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역시나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네요." 델피나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말을 덧붙였습니다. "두 녀석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에 저도 모르게 감동하여 눈물이 날 때가 있어요. 이렇게 우리 네 가족의 행복이 오래가길 바랍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동물학대에 맞서 폭력 1도 안 쓰고 오직 대화로 문제 해결하는 '평화주의' 보호단체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626 사진 : Rescue Ink 구성원 모두가 전직 갱단 출신으로 이루어진 동물보호단체가 있습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목격자 신고가 들어오면 전원이 출동해 주인과 진지하게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이 단체는 레스큐 잉크(Rescue Ink) 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물학대를 비폭력적으로 해결하는 보호단체'라는 제목으로 폭력을 전혀 쓰지 않는 보호단체를 소개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다른 보호단체와 달리 우람한 몸집에 팔뚝에 새겨진 문신 등 구성원 전원이 범상치 않은 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 Rescue Ink Unleashed 사실 레스큐 잉크라는 동물보호단체는 전직 갱단 출신으로 이루어진 동물보호단체라고 하는데요. 물론 전직 경찰, 소방관, 피트니스 선수 등 몸 좀 꽤 쓴다는 남자들이 모인 단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마동석 저리가라 할 정도로 우락부락한 얼굴과 얼굴만한 팔뚝을 자랑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얼핏보면 폭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 같지만 이는 편견입니다. 살벌한 겉모습과 달리 동물학대 문제 해결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진지하게 대화와 협상을 통해 적극 임하는 동물보호단체이기 때문인데요. 이들의 이야기는 10년 전인 지난 2009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레스큐 잉크 언리쉬드(Rescue Ink Unleashed)'라는 제목의 TV 프로그램이 방영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궁금하시다고요?! 사진 : Rescue Ink 동물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먼저 구성원 전원이 출동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주인을 만나 진지하고 진실된 대화를 깊게 주고 받으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죠. 물론 주인이 설득에 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강제로 마당을 점검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위를 한다고 합니다. 즉, 폭력은 전혀 쓰지 않는 것이죠. 다른 동물보호단체들의 활동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데요. 온전히 평화로운 방식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탓에 매우 온건한 단체로 평가받는 레스큐 잉크는 진정으로 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사진 : Rescue Ink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콘텐츠 더보기
훈련사에게 맞아 죽은 반려견
최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 개가 훈련사에게 맞아 죽었습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많은 반려인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게재된 글에는 "10월 25일 금요일 저녁, 자신의 반려견 '더치'가 훈련사에게 파이프를 비롯한 각종 둔기로 맞다 죽었다"며 훈련사의 잔인한 행태를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치의 보호자는 인터뷰를 통해 "훈련사에게 메신저로 더치의 안부를 물었지만,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자 불안감이 느껴졌다"라고 밝히며, "전화로 재차 안부를 묻자 그제야 더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보호자가 놀란 마음을 안고 훈련소로 달려갔을 때 더치는 이미 싸늘하게 굳은 채 누워있었습니다. 더치의 죽음을 수상하게 여긴 보호자가 CCTV를 요구하자 훈련사는 CCTV 공개를 완강하게 거부했습니다. 보호자의 말에 따르면, 훈련사는 "CCTV 암호를 모른다" "어제가 포맷하는 날이라 아무것도 찍히지 않았다"라며 협조에 거부하였고, 보호자가 경찰에 신고하고 나서야 이미 포맷된 CCTV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는 "훈련사 측에 더치를 폭행한 내용을 담은 진심 어린 사과문을 직접 게시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훈련사) 가족분들이 '조금만 시간을 달라'며 간절히 말하기에 2주간의 시간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훈련사가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더치가 나온 게시물이 하나둘 삭제되고, 보호자가 속한 단톡방에서 사람들과 일상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자, 보호자는 그의 진정성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주 후, 보호자가 훈련사로부터 받은 답변은 "보통 훈련소에서 개가 죽으면 500만 원 정도에 합의하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훈련사는 CCTV 복구업체에 연락해 영상을 돌려달라며 영상 복구를 지속적으로 방해한 정황까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호자는 더치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신경안정제와 항우울증 그리고 위궤양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자는 오히려 "훈련사의 부모님으로부터 '그 사건으로 인해 아들이 우울증이 심해졌다', '강요에 의한 사과는 인권침해다'"라는 답변을 들었으며, "이젠 참을 수 없어 인스타그램으로 더치의 죽음을 널리 알리고자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호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지만 과한 악플과 신상털기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현재 보호자는 훈련사를 상대로 민·형사는 물론, 국민청원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아래는 보호자가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긴 심정 중 일부입니다. '몸만 컸지 애기 같았던 내 새끼가 각종 둔기로 구타당하며 얼마나 무서웠을지. 그리 맞고선 제 한 몸 누이면 딱 맞을 차가운 켄넬 안으로 비틀비틀 걸어 들어가 고통에 헐떡거리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마지막 숨을 뱉을 때까지 얼마나 우리 품에 엄마 집에 오고 싶었을지... 집으로 곧 돌아와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함께 더치가 좋아하는 바다 여행 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직도 "더치!"라고 부르면 뛰어오는 모습, 내 손에 닿던 더치의 얼굴, 아침마다 놀아 달라 깨우던 더치가 생생해서 믿어지지가 않고 이 글을 쓰면서도 손이 떨리고 힘듭니다. 작은 생명의 무게도 존중되고 이와 같은 동물 학대와 방치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생기기를, 제 작은 알림이 위탁관리업 종사자 그리고 다른 반려인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앞으로는 훈련이라는 명목하에 더치와 같이 고통 속에 귀한 생명을 잃게 되는 아이가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료출처: 인스타그램 @crystal_duri0404 사지말고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