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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무인비행체(Drones)로 향하는 이유

무인 정찰이나 미래 배송 시스템의 일환으로 선보였던 무인비행체(Drone) 기술이 부동산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무인비행체를 통해 원하는 조감도 전경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건물의 조감도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통해서 구현되어왔습니다. 조감도는 건물은 물론 건물이 들어서는 대지의 주변 환경까지 3차원 입체 모델링을 하거나, 항공사진이나 주변 고층건물에서 찍은 주변 환경 사진에 건물의 렌더링 이미지를 꼴라주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제작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전자의 방식은 주변 환경까지 모델링하는데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낭비된다는 점에서, 후자의 방식은 주변 환경 사진을 구하는데 많은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에서 모두 경제적인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자의 경우 렌더링 이미지가 개발 사업의 실제 모습을 왜곡시킨다는 점, 후자는 꼴라주된 두 이미지의 소실점들이 어긋나면서 다소 어색한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무인비행체 기술을 통해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무인비행체 기술은 사전에 계획된 좌표와 높이에서 원하는 각도로 대지의 조감도 전경을 실사진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기존의 방식보다 훨씬 정확하고 현실적인 조감도 제작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크레인이나 헬기를 이용한 기존 방식보다 가격 경쟁력도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무인비행체 기술이 본격적으로 부동산 업계에서 사용되기 시작하면, 부동산 개발 사업의 홍보 방식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자는 더이상 내 아파트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어떠할지, 행여나 다른 건물에 그 풍경이 가려지지는 않을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무인비행체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실제 내 집 풍경이 어떠할지 직접 확인하면 되니까요. (the Atlantic) 원문 보기(http://www.theatlanticcities.com/design/2014/01/why-real-estate-industry-interested-drones-too/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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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맹견사고 도와주세요.
2월 28일 저녁 6시경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에 있는 한강 9공구 산책중 목줄과 입마개를 안한 로트와일러에게 견주인 저와 저희강아지가 공격을 당했습니다. 로트와일러는 목줄과 입마개도 하지않은 채로 공원에 있었고 저희강아지와 저를 보고 정말 죽일듯이 달려왔습니다. 저는 저희 강아지를 안고 도망가려 했으나 순식간에 달려온 로트와일러에게 밀쳐져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순식간에 배를 물렸습니다. 떼내려고 하는 저의 손과 얼굴을 물어 크게 다쳤습니다. 현재 얼굴은 10바늘 꿰맨상태고 저희 강아지도 복부쪽에 꿰매고 치료중입니다. 로트와일러 견주는 자신의 강아지가 뛰는걸 보고 바로 뒤쫓아 달려왔으나 줄과 입마개를 안한 자신의 강아지를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겨우 떨어져나와 강아지를 안전한데로 데려가야한다고 판단하여 자동차로 이동했고 사건 장소로 다시 갔으나 견주는 자신의 강아지와 도주한뒤였습니다. 불과 10분~15분 사이에 아무런 조치도 없이 도주했습니다. 다른피해자가 발생하지않도록 꼭 잡고싶습니다. 현재 가평경찰서에 접수된 상태고 담담형사가 배정되서 연락오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 근처 산책중에 보셨거나 그 근방에 로트와일러 키우는 사람을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견주 나이는 30대에서 40대 초로 보였고 남성이였으며 키는 175cm 가량에 마른체형이였습니다. - 사진은 보기 힘드신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다 퍼올 수는 없었고, 대신 이에 관련해서 강형욱씨가 쓰신 글에 사진이 있어서 글과 함께 캡처해서 왔어요 진짜 로트와일러같은 맹견을 입마개도 목줄도 안하고 밖에 데려나가는 건 무슨 배짱인지... 얼른 범인 잡혔으면 좋겠네요 많이들 보시고 혹시 범인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부득이하게 유머에도 올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 원글 출처로 가시면 사진들 더 보실 수 있습니다ㅠㅠ
[친절한 랭킹씨] 연애할 때 갖춰야 할 것 1위…남자는 ‘돈’, 여자는?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산과 들에 가득한 꽃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은 연애 세포를 살아나게 하는데요. 좋은 시기가 찾아왔다고 무작정 연애를 할 수는 없는 법. 연애를 즐기기 위해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남자와 여자, 성별에 따라 생각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 전국의 결혼 희망 미혼 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 대상 설문조사(1월 22일∼27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 남성들이 꼽은 연애의 필수 요소 1위는 금전적인 준비, 바로 돈이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마음에 드는 이성의 곁을 차지하려면 두둑한 실탄은 필수인 셈. 이어 이성에게 당당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신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외모 등 신체적 매력은 3위로 꼽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의 경우, 무엇을 갖춰야 된다고 말했을까요? 여성들이 연애를 위해 갖춰야 할 것 1위로 꼽은 항목은 신체적인 매력입니다. 매력적인 외모를 갖췄다면 더 멋진 상대를 만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아도 내 장점을 돋보이게 꾸미면, 자존감이 높아지는 등 연애하는 시간 동안 즐거움이 배가될 수 있겠지요. 이밖에 남성들 사이에서 1·2위를 차지한 돈과 자신감은, 여성들에게서는 4위와 3위에 그쳤습니다. 아울러 연애에도 적절한 시기가 있을 터. 남녀 모두 가장 연애하기 좋은 연령대로 25~29세를 꼽았습니다. 연애가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30이 넘으면 부담이 생기기 마련.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연령대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 벌써 여기저기에서 연애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직 코로나가 가시지 않았다는 점. 지금 시국에 연애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돈도 매력도 아닌 마스크와 거리두기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