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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시민당'이 창당하면서 여권에서는 더불어시민당과 비례투표 경쟁을 벌일 '열린민주당'에 시선이 쏠립니다. 일각에선 여권 지지자들이 어느 쪽으로 비례대표를 밀어줄 것인지를 관전포인트로 꼽습니다.
그나저나 민주당만 빼고 찍자는 분들이 더 헥갈리겠어...

2. 미통당의 비례용 위성정당인 미한당의 한선교 대표는 미통당 뜻에 반하는 공천을 시도하다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지도부 역시 통째로 바뀌게 됐고, 공천도 미통당의 방향에 맞게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한국당의 미래는 황교안의 입맛에 맞게 바뀌는 구려~

3.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 핵심 주체들이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위기 극복의 주역이 돼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은 “집회 연기뿐 아니라 대책을 세우는 자리에 참여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남북 관계도 아니고 대화로 풀고 가면 좀 좋아~

4. 경찰이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공소시효 만료 시점이 오는 10월로 연장될 가능성에 대해서 검토하는 것으로, 경찰의 수사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표창장 위조 수사하듯이 만 하면 다들 불만 없지?

5. 나경원 의원을 11번째 고발한 시민단체가 경찰의 신속·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지난해 9월부터 나 의원에 대해 총 10번의 고발을 제기했는데 검찰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10번 고발 가지고는 정성이 부족했던 모양이네...

6.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영하 변호사의 미한당 비례대표 공천배제를 두고 “능욕당했다. 두 번 칼질을 당한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며 이런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능욕:강간하여 욕보임) 무슨 뜻인 줄 알고 쓴 겨?

7.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세월호참사와 관련된 ‘공천 부적격자’ 황교안·이정현·차명진·이진숙 등 18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참사 책임자들이 국민 앞에 서는 건 희생된 이들의 명예 짓밟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머지는 김용남 김진태 김태흠 배준영 심재철 안상수 안홍준 이주영 정유섭 정진석 주호영 조원진 하태경 홍문종 입니다.

8. 조선일보가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지지 철회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라고 오보를 냈다가 해명 없이 삭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해당 발언을 하지 않았고, 민주노총은 민주당을 지지한 적이 없습니다.
‘조선이 신문이면 똥파리도 새’라는 말 과학적으로 입증... 삭제할까?

9. 신천지가 교회 증축 공사 과정에서 대학생 신도들을 건설사에 위장취업시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신천지 측이 건강보험과 실업급여를 미끼로 위장취업을 독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천지가 이만희 교주만을 위한 신천지였던 게야...

10.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열이 날 경우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제 대신,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을 먹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이부프로펜이 감염 위험을 높이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가설 때문입니다.
해열제이지 치료제가 아닙니다. 의심나면 1339~

11. 세계보건기구가 한국을 코로나19에 항복하지 않는 모범 사례로 지목하며 한국에서 배운 교훈을 다른 나라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총장은 “한국은 하루 800명이 넘던 확진자 수가 최근 90명 선으로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인 입국 막자던 인간들 유럽인 막자고는 안 하데~

12.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한국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후생성의 당국자는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 검사가 "정확도가 낮다"며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말하고 행동이 다르고 내뱉는 말은 다 거짓말... 니 얘기 같아 찔리지?

13. 트럼프 행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일시적으로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자신을 전시 대통령이라고 지칭했습니다.
전시 대통령이라... 제2의 루스벨트가 되고 싶은 모양이야...

14. 페이스북이 직원들에게 코로나19 특별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측은 재택근무로 회사 내 운동 시설이나 식당 등을 이용할 수 없게 된 직원들의 코로나19 사태 기간 지출 부담을 완화해 주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의 주인은 사원이라고 말로만 하지 말고 이케 좀 해바바~

15. 서울의 한 지구대 경찰관이 직원들에게 보급되는 마스크를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직위 해제되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 경찰관은 이달 초 직원들에게 보급되는 마스크 13장을 빼돌리다 적발돼 직위 해제돼 대기발령 상태입니다.
민중의 지팡이가 동료애도 없고 지만 살겠다고... 지팡이로 좀 맞아야...

16. 오늘부터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승객도 본인 명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국내선 항공기 탑승이 가능해집니다. 탑승권 발권과 검색장 진입 시 승객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정부24앱을 로그인하는 절차를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앱 열고 로그인하고 해봤는데... 그냥 지갑 열고 신분증 꺼내고 말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기 중 에어로졸로 3시간 생존.
일본올림픽위원회 다시마 고조 부회장, 코로나19 ‘양성’.
트럼프 불붙인 1000달러 기본소득 월가 비관론자도 찬성.
한선교, 미한당 대표직 사퇴 “부패 권력이 개혁 막아”.
미통당 현역 김재원·강효상, 경선 탈락, 서울 출마 무산.
황교안 "총선 역전하는 경우 많다. 반드시 이길 것".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 이순신 장군 -

총선을 앞두고 출마를 준비하는 사람치고 나라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라 걱정을 하는 건지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 건지를 착각하는 모리배가 가장 걱정거리인지를 왜 모르는 걸까요?
정말 이번 선거에서는 이런 걱정거리를 잘 솎아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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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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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정현 차명진 이진숙 김용남 김진태 김태흠 배준영 심재철 안상수 안홍준 이주영 정유섭 정진석 주호영 조원진 하태경 홍문종 잊지말자 전두엽 손상된 놈들. 남의 상처에 소금뿌리는 인두겁 쓴 악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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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4.15총선에 출마한 제주시 갑 선거구의 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평화와 인권이 밥 먹여 주느냐"라는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송 후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과의 뜻을 표했습니다. ‘투표가 밥 먹여 준다’는 말을 못 들어 본 모양이지? 그러다 밥줄 끊겨~ 2. 미한당은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미통당과 갈등을 빚은 공병호 공천관리원장과 다른 공관위원들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새 공관위원장으로는 친황교안 계로 분류되는 배규한 백석대 사회복지학부 석좌교수를 인선했습니다. 아무래도 신천지에 버금가는 황천지가 탄생하려는가 보다... 3. 황교안 대표는 미한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문제의 근원은 괴물법을 통과시킨 무책임한 세력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과 그 동조 세력을 심판해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아마 자기 바지에 똥을 지려도 ‘문재인 때문’이라고 할 걸? 그치? 4. 각 당의 얼굴인 비례대표가 잇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의 간판인 ‘비례 1번’을 놓고 잡음이 터져 나오면서 당의 검증 과정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당선권인 상위 순번에서도 논란이 불거진 후보가 적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민주당 민주적이지 않고, 정의당 정의롭지 않으며, 미래통합당 미래가 없다... 뭐 이런 얘기가... 5.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25명을 공개했습니다. 1번에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2번에 이태규 의원 3번에 권은희 의원을 배치한 최종추천 후보자 25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4번은 극우 성향의 전대협 김근태 지부장... 이 전대협은 그 전대협 아님~ 6. 나경원 의원이 자신을 겨냥한 친일 공세에 대해 "또다시 친일 프레임이 시작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동작을에 출마하는 나 의원은 "나경원을 일하게 만들어주셨던 동작주민은 치졸한 프레임 선거에 속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작주민은 한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는 거... 똑똑하거든~ 7. 한선교 의원이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서 박진 전 의원 조직의 도움을 받기 위해 그를 비례대표로 공천할 것을 요구했다고 폭로한 지 하루 만에 돌변했습니다. 한 의원은 “황교안 대표를 존경한다. 부끄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더니... 많이 존경하세요~ 8. 김문수 자유공화당 공동대표가 자공당을 만든 지 18일 만에 "자공당을 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주사파 척결이라는 대업을 마칠 때까지 태극기 들고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태극기 모욕도 모자라 갈기갈기 찢는 겨? 아님 순번에서 밀린 겨? 9.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사태의 고통 분담을 위해 앞으로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급여는 국고로 반납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기왕 쓰시는 거 통 크게 50% 하지... 근데 일 안 하는 국회는 몇 %? 10. ‘종교 내 집단감염’ 우려 속에서도 불교계는 스님 환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아 눈길을 끕니다. 일선 교회가 목사 개인의 운영으로 인해 통제가 취약한 반면, 사찰은 종단의 지침에 따라 법회와 모임을 전면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인데 어쩌면 그리 하나님의 뜻이 다른지... 주여~ 11. 신천지 댓글 부대가 네이버의 ‘댓글 이력 공개’ 정책에 따라 과거의 댓글 삭제 작업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네이버가 19일부터 뉴스 기사에 댓글을 단 작성자의 닉네임과 과거의 모든 댓글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얘들은 종교가 아니라 범죄 단체라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아... 12. 코로나19로 국내 소비가 침체되면서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업 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건물주'를 중심으로 민간에서 시작된 이 운동에 최근 기업들도 참여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하던데... 이 정도 은혜는 베풀어 주셔야... 13. 이재명 지사가 경총의 법인세 인하 언급에 대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이 지사는 "국민들이 '병들어 죽기 전에 굶어 죽겠다'는데 이런 처참한 상황에 한몫 챙기겠다는 경총, 정말 실망스럽다"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또 죄를 지으면 경제 운운하며 또 빠져나온다니까~ 14.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국민을 현혹시키는 선거 선전”이라고 주장하는 칼럼을 게재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수 색채가 강한 요미우리는 서울지국장 명의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딱 하는 짓이 어쩜 그리 똑같은지... 그거 아베 주특기자나~ 15. ‘미스터트롯’으로 종편 최초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성공을 맛본 TV조선이 ‘CEO트롯 최고위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사회 각계 리더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며 트로트를 배우는 과정으로 교육비는 590만 원입니다. 크크크 물들어 올 때 노 젓는 다더니만... 돈독이 단단히 올랐어~ 16. 미성년자를 포함한 수십 명의 피해자를 협박해 가학적인 음란 동영상을 찍어 올리게 한 텔레그램 N번방의 '박사'와 유포자 5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돈을 내고 이 방에 참여했던 유료회원도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얼굴 공개뿐 아니라 평생 주소 공개와 이마에 ‘주홍 글씨’를~ 17.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박사방' 사건을 두고 "예견된 범죄"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서 검사는 "일베, 소라넷 등 유사범죄들이 자행됐지만, 누가 제대로 처벌받았나"라며 예견된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수요자가 있으니 공급자가 있는 법. 관전범도 똑같이 엄벌해야 함~ 18. 아내가 남편에게 오랜 기간 폭행을 당하면서도 자녀를 걱정해 가정을 지키려 한다면 '졸혼'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습니다. 졸혼은 법률상 혼인관계는 유지하되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자식도 자식이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19. 찜통으로 소독한 KF94 마스크는 재사용해도 분진포집효율이 9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스크 사용 후 찜통에서 100도씨 수증기로 20분간 찔 경우 2~3회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실험으로 재현했습니다. 살다 살다 마스크까지 쪄야 한다니... 기왕이면 고구마를 같이 찔까? 20. 22일 일요일 서울 등 일부 대형교회가 정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현장 예배를 강행하면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지자체는 현장 점검에 나섰고 주민들은 예배를 중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교회는 세상에 사랑을 전파해야 지 바이러스를 전파해서 되겠니? 김종인 “문 대통령, 편안히 임기 마칠 가능성 희박”. 홍준표 "문 대통령, 조만간 나라 거덜 낼 것, 꼭 심판해야". 경선 탈락 정은혜 “제명해 달라 더불어시민당 가겠다”. "텔레그램 '박사', 신상 공개하라" 국민청원 100만 돌파. 텔레그램 성범죄 124명 검거, N번방 창시 '갓갓' 추적중. 정 총리 "종교·체육·유흥시설 보름간 운영 중단 권고". 정 총리 "행정명령 안 따르면 시설 폐쇄·구상권 청구". 공병호 "미한당 공천 관련 입 다물겠다. 야당 승리해야". "도쿄올림픽 연기하라" 전 세계 곳곳에서 '요청 봇물’. 바흐 IOC 위원장 "올림픽 주말 축구 경기처럼 연기 못해".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실패를 보는 곳에서 성공을 보고, 그늘과 폭풍을 보는 곳에서 햇빛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 - 마스든 - 주말 내내 안녕들 하셨습니까? 이번 주도 건강하게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의 모범이라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희망이 되었듯이 개개인 모두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야겠습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공천관리위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민경욱 의원의 공천 취소 요청을 거부함으로써 민 의원의 공천은 확정됐습니다. 최고위가 민 의원의 선거법 위반을 ‘법률적으로 심각한 사안이 아니다’고 판단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법무부 장관까지 지내신 황교안 대표님이 아니라면 아닌 거지? 2.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손학규 전 대표가 비례대표 2번을 받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생당 관계자는 "손 전 대표는 공관위로부터 정식으로 면접을 받고 절차를 다 거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요즘 백의종군은 이렇게들 하시는구나... 근데 2번이면 될까 몰라~ 3. 총선을 3주 남기고 황교안 대표가 김종인 씨의 자택을 직접 찾아 미통당의 '구원투수'로 등판시켰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종로 선거에 집중하고 바통을 김종인 씨에게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에 인물이 이렇게 없나 하면서도... 오죽하면... 뭐 그런 생각? 4. 심상정 대표는 비례대표용 정당의 잇단 등장에 "이런 혼란과 염려를 드리게 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면목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비례대표용 정당 불참이 정의당의 욕심 때문이라는 것은 부당한 비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모든 권력과 지혜 그리고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명제를 잊지마시길... 5.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한 이은재 의원이 '불교 신자 논란'으로 비례대표 공천에서 배제됐습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기존 비례대표 순번 1번이었던 이 의원의 이름이 빠진 '비례대표 후보자 재심의 및 확정'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이은재 의원은 “사퇴 하세욧~~” 6.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40조 원의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는 황교안 대표의 주장과 관련해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황 대표는 “협의체를 통해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가 영수회담까지 할 거는 없다고 하는 거 보니 “마이 당황 하셨어요”~ 7.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텔레그램 n번방’의 가입자 전수조사와 신상공개 모두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불법 동영상 소지자들은 가능하면 모두 찾아서 처벌해야 예방 효과가 생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불빛에 재빠르게 숨는 바퀴처럼 전전긍긍하는 놈들 많겠지? 8. 윤석열 총장의 장모가 허위 잔고증명서를 부동산 경매 과정뿐만 아니라 돈을 빌리는 데도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의정부지검은 곧 장모 최 씨에게 사문서위조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몇몇 언론 말고는 조용하길래... 나도 침묵 모드? 9. 정부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된 피해자들의 2차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섭니다. 현재 n번방 피해자는 74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거는 정말 절차 따지지 말고 바로 좀 시행해라 제발~ 10. 조주빈의 변호를 맡기로 한 변호사가 "조 씨 변호를 수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변호사는 "조 씨 가족과 상담할 때 사실관계와 너무 상이해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 사임계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돈이 있어도 자기편 하나 없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달아야... 11. 방송통신위원회가 TV조선과 채널A의 재승인을 보류했습니다. 방통위는 ″두 종편 방송사에 대해서는 방송의 공적책임과 공정성, 편성과 보도의 독립성 강화 계획을 확인한 뒤 재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나 마나 뻔한 걸 뭘 확인하고 그러셔... 이번 기회에 문 닫는 걸로~ 12. 개신교계 교회가 지난 24일부터 잇따라 성명을 내며 정부와 지자체를 고강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한기총 등 개신교계는 '교회 예배중지 행정명령은 위법이며 종교 탄압'이라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뭐, 화도 나고 그럴수 있지... 근데 국민들이 더 화가 났다는 건 모르셔? 13.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는 사례가 잇달아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전파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 시 경찰이 긴급출동하게 하고, 외국인은 강제출국 시키는 등의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말로 해서 안 듣는 것들은 벌금 등의 강력한 제재가 필요합니다. 14. 일본이 2020년 도쿄올림픽 연기로 '경제 재건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목표가 물거품이 됐습니다. 최대 피해국은 개최국인 일본이지만, 이웃 나라인 한국도 IT·가전제품·마케팅 수요 감소 등 경제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그럴수도... 근데 이런 기사는 솔직히 재벌 걱정하는 거 맞지? 15.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올림픽 연기 결정후 도쿄에서만 확진자가 100명이 넘게 급증했고, 일본 전체적으론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도시 봉쇄 가능성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사재기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림픽 연기 결정 하자마자... 하여간 믿음이 안 가요. 누구처럼~ 박원순 "신천지 법인 허가취소, 법적대응? 적반하장". 박근혜 변호인단, 탄핵 헌법재판관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 법원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의 강등처분 정당". 서울시, ‘12지파 특전대’ 운영 신천지 사단법인 설립 취소. 캐나다 총리 “중국 등 입국금지 안 한 한국이 옳았다”. G20 정상 ‘코로나19 공동성명’ “공동의 위협에 대항”. 민주, 열린민주 '약진'에 긴장 "비례투표는 시민당에". 김종인·서청원·손학규 합치면 233살 "내 나이가 어때서".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 괴테 - 항상 조급함이 일을 그르치게 하게 마련입니다. 하루가 이렇게 간다는 조급함. 그러다 보면 서두르게 되고 서두르게 되면 실수가 나오게 됩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고 주위를 한번 돌아 보는 그런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인생에 오늘은 그냥 짧은 하루일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진표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이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대책으로 '배달앱 수수료 인하'를 전격 제안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음식점에게 배달앱 수수료가 '제2의 임대료'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종교계 과세 반대’가 조세평등에 위배 된다는 비판도 좀 아셨으면... 2. 황교안 대표는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경우 영원히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당헌·당규를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무소속 출마는 국민 명령을 거스르고 문재인 정권을 돕는 해당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본인 떨어지고 홍준표 당선돼 돌아 올까 걱정되서 그런건 아니겠지? 3. 홍준표 전 대표는 ‘무소속 출마자의 입당 불허’를 말한 황교안 대표에 대해 “종로 선거에나 집중하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홍 전 대표는 “황교안 대표 참 딱하다. 종로 선거 지면 그대도 아웃”이라며 비꼬기도 했습니다.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선거에서 떨어지면 사람도 아니라니까~ 4.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미통당에 처음 등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통당을 국회 과반 정당을 만들어서 6월 개원 국회 개시 1개월 내에 코로나 비상경제대책을 완결해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태 잘먹고 잘살던 분이 팔십 넘어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니... 안 웃겨? 5. 김용신 정의당 선거대책본부장은 “정당득표율 20%를 달성해 양당의 대결 정치를 견제할 대안정당으로서의 지위를 얻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 최근 주춤했던 지지율이 반등했다는 게 내부 평가라고 주장했습니다. 2.0% 나올지도 모른다는 외부 평가를 더 귀담아 들으셔야 할 듯... 6. 안철수 대표가 "지역구는 어떤 정당이든 선호 후보를 찍더라도 비례만큼은 국민의당을 찍어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안 대표는 "국민 여러분의 전략적 교차투표로 정치개혁을 꼭 이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느 당보고 전략적 교차투표를 당부하는 건지... 이짝 저짝 양다리? 7. 허경영 대표가 만든 '국가혁명배당금 당'이 8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여성 추천 보조금을 챙겼습니다. 여성 후보를 많이 추천 했기 때문 이라고 하지민, 후보 중에는 청소년 성 폭행 전과자와 아동 강제 추행 전과자 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진짜 귀신 같은 양반이네... 이걸 인물이라고 해야 하나? 8. 총선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여야 각 당의 선거 전략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각당은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위기 대처가 선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초유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경쟁 역시 주요 변수가 될 것이란 의견입니다. 내일부터 정식 선거 운동기간인데... 시끄러워도 그러려니 참아 줍시다. 9.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가구 기준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5월 중순쯤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나는 못 받지만, 그래도 괜찮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줄 거라 믿어~ 10.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1977년 박정희가 구축한 의료 체계 때문이며 ‘박정희의 혁신적인 의료보험 정책 등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주장이 논란입니다. 이에 정치권에선 건강보험 '뿌리'를 놓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이런 주장하는 사람들이 일제 강점기 근대화론을 얘기 하곤 하지... 11. 피로누적으로 실신해 입원 중이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며칠째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 불참했습니다. 대구시는 “피로 누적으로 두통과 가슴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며 의료진 권유에 따라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덩치는 산만해서 덩치값을 못 하시나 그래... 의료진 보기 안 부끄러? 12. 조선일보 등 언론이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 조주빈의 ‘손석희 JTBC 사장’ 언급에 초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포된 ‘성착취 영상물’에 대한 대응책과 처벌, 유사범죄 재발방지 등 사건의 본질보다 '손석희'가 앞서는 모양새입니다. 80년 선데이서울 같은 조선이 그런거 걱정이나 하겠냐고요~ 의사협회 회원의 68.9% “정주 코로나19 대응 잘못해”. 정부 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자체 지원금 중복 수급 가능. 초·중 개학 더 미룰 듯, 고교부터 '온라인 개학' 유력. 여, 미통당 퇴출 총선메시지 마련 "구태 꼰대·일본에 굴종". 'n번방' 드나든 닉네임 1만 5천개, 유료 회원 곧 강제수사. 침묵은 금이다. - 격언 - 가끔은 천마디 말보다 침묵이 더 날 때도 있습니다. 가는 3월 조용히 바이러스와 함께 물렀거라~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 기간입니다. 조용히 치룬다고 해도 다소 소란스럽겠지만, 4년만에 찾아 오는 축제라고 생각하고 좋은 후보 찾아봐야겠습니다. 분주하고 정신없던 3월 미련없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공식 유튜브 진행자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막말을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유튜브 ‘오른소리’는 “임기가 끝나면 오랫동안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 어느 교도소든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되니 괜찮다”고 발언했습니다. 일단 지껄이고 논란이 일어나면 삭제하고... 니들 삶 좀 삭제해라~ 2. 정의당의 총선 지역구 기상도에 먹구름이 짙게 드리웠습니다. 거대양당의 비례대표용 정당 창당으로 '정치개혁'의 수혜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 상황에서, 지역구에도 위기감이 감돌면서 정의당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지역구는 확실한 선거연대가 정답인 것을... 너무 많이 왔어~ 3. 국회의원 선거를 10여 일 앞두고 제주시 갑·을 선거구 미통당 후보들이 연일 거리에서 큰절로 사죄하는 '읍소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맨 바닥에 말 없이 머리를 조아리며 큰절 한 뒤 무릎을 꿇고 앉아 있기를 반복했습니다. 투표는 구걸이 아닌 것을... 영 불쌍해 보이시면 동전 한닢 던져주세요~ 4. 이재명 지사는 ‘재난소득지원’은 "깨진 독에 물 붓기"라는 이재오 전 의원에게 "곳간이 거덜 난 건 구휼미 때문이 아니라 도적 때문"이라고 받아쳤습니다. 또 “이명박·박근혜 아니었으면 1인당 1000만 원 주고도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직 대통령 두 명이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받고 있지요~ 5. 유승민 의원이 "코로나19가 블랙홀이 돼 선거의 모든 이슈를 다 집어 삼켜버리고 모두 빨려 들어갔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을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스러운 표현이지만 우리 국민들은 절대 개 돼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개 돼지 취급은 지금의 ‘핑크돼지 미통당’ 전문 아닌가요? 6. 인천 연수갑에 출마하는 미통당 정승연 후보가 인천을 찾은 유승민 의원에게 ‘인천 촌구석’이라는 인천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 후보 측은 겸양의 의미였지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이 겸양이지 비하는 겸양이 아니란다. ‘이부망천’ 처럼~ 7. 정부가 소득하위 70%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5월 중순께 실제 지급하기로 한 것을 두고 논란입니다. 소득 없는 고액자산가는 받고 서민 맞벌이는 못 받는다는 볼멘소리가 터져나오는 등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좀 더 신속하게 훨씬더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을 듯... 8. 교육부가 결국 온라인 개학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입시를 앞둔 고3·중3 학생들부터 4월9일 개학한 뒤 나머지 학년은 4.15 총선 이후에 개학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수능은 2주 미뤄 12월 3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더이상 미룰수 없다는 생각만큼 아이들 건강 역시 미룰수 없다는 거~ 9. 국민 10명 중 8명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수준이 중국이나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다른 나라보다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를 필두로 국립중앙의료원, 보건복지부, 청와대 등에 대한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말로만 하는 대승적 협조 말고 비난이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10. 코로나19 급속 확산으로 병상을 구하지 못해 광주·전남에 와서 치료를 받은 대구지역 확진자 61명 중 3분의 2가량이 완쾌돼 고향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들은 의료진에게 편지를 남기거나 선물을 택배로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위대한 빛고을 광주 시민께 감사의 인사를 권영진 대구시장을 대신해 전합니다~ 11. 호주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 억제를 위해 '합당한 사유'없는 외출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처벌을 강화합니다. '공중보건 명령'을 위반하면, 징역 6개월 또는 벌금 약 830만 원이나 징역과 벌금을 동시에 부과할 수 있습니다. 예배 좀 하지 말래도 생난린데... 대한민국은 힘들겠지? 12. 미국 플로리다주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집 안에 머물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일요 예배를 2차례 강행한 대형 교회 목사를 체포했습니다. 주 당국은 체포한 목사에게 “인명을 경시하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이며 사랑을 전파하는 곳... 그러고들 있니? 13. 경찰이 박사방 유료회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유료회원 중 일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앞서 유료방 이용자의 극단적 선택 소식이 알려지고 경찰 수사망까지 좁혀지자 심리적 압박감에 내린 결정으로 보입니다. 자수하여 광명은 찾고... 죄값은 죄값데로 받는 걸로~ 14. 세계일보는 ‘경찰 박사방 가입자 중 시청 공무원 1명 있다‘라는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전 교수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과했습니다. 사진에는 ‘조주빈이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서로 송치되고 있다’는 설명이 달려 있었습니다. 신천지 천지일보, 통일교 세계일보... 이게 언론은 맞아? 하긴 조선도 언론인데 뭐~ 15. 일본 정부가 군함도를 포함한 메이지시대 산업유산을 소개하는 정보센터를 도쿄에 설치했습니다. 이 정보센터에선 재일 한국인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는 증언이 동영상으로 소개되는 등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됩니다. 어떻게 저런 거짓말에 속지? 일본, 미통 미한 신천지 추종자 말야... 윤석열 장모, 동업자가 추가 고소 증거인멸·위증 혐의. 최강욱 "'검찰총장→청장'이 공약 명칭 변경 가야할 길". 채널A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 공포의 취재.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판정. 입장 바꾼 미통당 “70% 재난지원금? 이왕 줄거 다 주자”. 베트남 코로나19 전국적 유행 선언 대중교통 운행중단.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서울도 적발, 첫 검찰 송치.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믿는 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는 대담해져서 훨씬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 쇼펜하우어 - 그렇게 속고도 선거 때만되면 또 찍어 주는 사람과 이만희 신천지 이단을 맹종하는 사람과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투표가 밥 먹여 주냐?’는 질문에 이제는 밥을 챙겨 먹느냐 그나마 있는 밥그릇까지 빼앗기냐는 것을 이제 체험으로 알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나쁜 놈이지만, 매번 속아 넘어만 간다면 스스로가 멍청한 놈이 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만우절입니다. 거짓말같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통상 각 정당의 비례대표 1번은 당의 정책적 지향점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더불어시민당은 ‘코로나 의사 신현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미래통합당은 ‘윤봉길 장손녀 윤주경’으로 친일 논란 탈피를 내세웠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이유로 친일 논란 탈피? 먹칠은 아니고? 2. 미통당 공천관리위가 대구 달서갑과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기존 공천된 이두아 전 의원과 민현주 전 의원을 경선을 통해 교체했습니다. 달서갑에는 홍석준 씨가 공천됐으며, 연수을에서 컷오프 됐던 민경욱 의원도 출마하게 됐습니다. 글치 미통당이 어떤 당인데 막말 민경욱을 버려... 아주 잘했어요~ 3. 국회부의장을 지낸 민생당 박주선 의원이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관위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결과"라면서 "광주를 비롯한 전라도 지역에 던지는 파급력이 상당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파급력은 개뿔... 호남 민심을 이렇게 몰라서야... 4. 정의당이 공약했던 ‘지역구 100명 출마, 10명 당선’은 사실상 물거품이 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당내에선 현 지지율대로하면 비례대표 4~5석에 지역구는 당선을 장담할 수 있는 후보가 없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당내의 우려가 이번엔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5. 국민의당의 여성안전 공약이 '민주당 여성의원의 기존 업적을 지운 것'이라는 비판이 일자 안철수 대표가 반박했습니다. 안 대표는"우리가 먼저 손댔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의 생각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그래서 실천한게 ‘창당 전문’인가? 6. 나경원 의원이 선거유세를 방해하는 대학생진보연합 학생의 사진을 게재하며 “동작은 동작주민의 선거가 아닌가요?”라고 썼습니다. 친여 성향 단체의 방해로 지역 유권자가 후보를 판단할 기회마저 빼앗기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국민 오빠, 국민 여동생 있듯이 국민 밉상이라 그런걸 모르나? 7.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천지에 관한 일련의 조치가 "신천지에 가혹한 게 아니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의무"라고 밝혔습니다. 권 시장은 일부 신천지 교인이 시설 폐쇄 등이 가혹하다며 반발한다는 말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선거 때 여기저기 도움도 많이 받으셨다더니 걱정이 많이 되는갑다... 8.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 대책의 하나로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을 선별하지 않고 전체 주민에게 지급하는 방안은 울주군에 이어 두 번째이며, 광역단체로는 처음입니다. 10만 원 때문에 이사 갈 수도 없고... 웬지 인천 사는게 서럽다는... 9.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재기가 없어 외신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메르스 사태 등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데다 온라인 배송이 워낙 발달해 있고 유통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 크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글쎄, 대한민국은 국난극복이 취미라니까 그러네... 대한민국 만세~ 10.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코로나19 관련 의료장비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한데 따른 것입니다. 중국에 마스크 좀 건냈다고 생 난리를 피셨던 분들의 입장이 기대됨. 11. 일명 ‘n번방 사건’으로 전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이름이 정치권에 다시 소환됐습니다. 미통당은 조 전 장관이 폐지한 ‘포토라인’ 때문에 n번방 용의자들의 신상공개가 어려워졌다며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하여간 뭐든 같다 붙이는데는 선수라니까... ‘뭐시 중헌디’ 이 양반들아~ 12.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자 전문가들은 향후 성범죄 사건의 수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경찰이 수사단계에서 성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4명의 공범과 26만 회원까지 공개하라~ 이런건 과해도 된다~ 13. 교육부는 '학교 안팎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문을 여는 학원에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와 이를 따르지 않으면 강제로 문을 닫게 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학교가 쉬는데 선행 학습이 아니면 왜 학원을 다녀야 하는 건지... 닫아라~~ 14. NYT는 코로나19를 억제하는 데 성공한 국가로 한국을 주목했습니다. NYT는 "각국은 한국으로부터 ‘신속한 정부 개입’ ‘대규모 검사’ ‘밀접 접촉자 추적·격리·감시’ ‘시민들의 지원’ 등 4가지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깎아내려 안달인 집단도 격리 시켜야 할 듯... 15. TV조선의 ‘미스터 트롯’ 성공과 함께 트로트 열풍에 편승한 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트로트에 편승해 돈을 버는 이 같은 ‘트로트 코인’을 노린 유사 방송이 많아지면서 시청자의 피로감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온통 ‘먹빵’이더니 이제는 ‘트롯’이 대세... 먹어가며 트롯 부를까 겁난다~ 오태양 "민주당에 환멸, 회초리가 필요하다" 광진을 출마. 미·유럽서 러브콜 쇄도 “코로나 키트, 무조건 한국산". 덴마크, 한국 검사 키트 거절했다 뒤늦은 후회·사과까지. BBC "한국 코로나19 대응 잘했지만, 지금이 중대 시점". 경기도의회,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가결, 전국 최초. 이재오 "짜파구리 파티 하다 코로나19 확진으로 넘어가". 동창이 말하는 조주빈 “일베 맞다. 반에서 제일 말 많던 놈”. 경북지방경찰청 'n번방' 성범죄자 97명 검거 5명 구속. 문 대통령 “n번방 회원 중 공직자 있는지 파악하라”. 아베, 도쿄올림픽 1년 연기 제안에 IOC 사실상 연기 결정. 민생당 '컷오프' 박주선 재심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공천. 이것이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괜찮다. - 셰익스피어 - 정말 최악의 상황이 닥친다면 ‘최악’이라는 말조차 꺼낼 겨를이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 최악을 모면하고자 온 국민이 함께 나서서 노력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제발 힘빠지는 소리는 닥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악을 방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정권안정론'을 앞세우며 원내1당 수성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코로나19 해결의 가장 확실한 대응책이자 무기는 곧 '문재인 정부' 라는 점을 강조하고 야당의 공세에는 하나하나 대응하지 않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대통령 앞세워 놓고 너무 거저 먹으려는 거 아닌지... 2. 비례대표 선거에서 민주당 지지층은 시민당과 열민당으로 나뉘고, 미통당 지지층은 미한당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통당이 단일 비례정당인 미한당을 만든 것과 달리 민주당은 시민당과 열민당으로 나뉜 데 따른 것입니다. 내가 편의점 1 + 1은 좋아해도 이거슨 아니라고 봐~ 3. 총선 후보 등록을 마무리한 여야는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 민주당과 미통당의 총선 목표는 공히 '원내 1당'으로 양당이 제시한 총선 목표는 지역구 130석, 비례대표 17석 등 147석 확보입니다. 김칫국 마시는 거야 자기 맘이지만... 그러다 속 많이 쓰릴 텐데~ 4. 황교안 대표는 김종인 씨에 대해 "민주당을 이끈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치켜세웠습니다. 또, “문 정권의 실정을 지적하고 고쳐낼 수 있는 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마법사 간달프 정도 되는 줄 알겠어... 그냥 노인네~ 5. 안철수 대표는 투표일을 하루에서 사흘로, 사전투표 기간을 이틀에서 닷새로 늘리자고 제안했습니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안 대표는 "유권자의 충분한 분산투표를 유도하는 방법을 시급히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투표율보다 지지율 걱정을 하셔야 할 텐데... 의료 봉사를 더 하심이... 6.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자그마치 50여㎝에 달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용지를 받아들게 될 전망입니다. 지역구 후보자와 지지 정당에 각각 기표하는 정당명부식 '1인 2표제'가 도입된 2004년 17대 총선 이래 역대 최장입니다. 50cm가 아니라 1m라도 현명한 국민의 선택은 항상 옳다는 거~ 7.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야당이라도 좋은 제안을 해 오면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황교안 대표의 40조 원 채권 발행 제안에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제안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마 기다려도 답은 없고, 물어 보면 안 가르켜 준다고 그럴지고... 8.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진중권 전 교수를 향해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마녀사냥, 인권침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경욱 동양대 교수도 "냄새 피우며 사람을 먹칠하는 것, 그거 너무 야비해요"라며 진 전 교수를 성토했습니다. 그러다 “도지사 주제에...”라고 백수 주제에 한 마디 할 걸요~ 9. 제주도 여행을 갔다 와서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 모녀가 선의의 피해자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던 강남구청장이 사과의 입장문을 냈습니다. 그런데 사과한다면서도 내 뜻과 다르게 논란이 됐다고 해 사과 맞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선의와 무지를 구분 못 하더니... 이제는 사과와 변명을 구분 못 하는구먼~ 10. 한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요청했던 루마니아가 나토 수송기를 동원해 한국산 진단키트 수송에 나섰습니다. 얼마전 나토기를 보내 한국산 방호복을 운송한 루마니아가 또 나토기를 보낼만큼 현지상황이 다급하다는 의미입니다. 진단키트의 이름을 ‘독도’로 하자는데 동의 하셨나요? 고맙습니다~ 11.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유로 종교시설 등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자 개신교계가 반발에 나섰습니다. 일부 개신교 단체는 “한국 교회에 대한 위협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하며 정부 방침을 비판했습니다. 교회가 사회에 가하고 있는 위협은 하나님이 괜찮다고 합디까? 12.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만민중앙교회는 여신도 성폭행으로 법의 단죄를 받은 이재록 목사가 세운 교회입니다. 이 씨는 여신도 9명을 4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작년 8월 징역 16년을 확정받았습니다. ‘종교의 자유?’ 과연 이 종교에 이단이 포함 되는 것이 맞는 건지... 13.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내 의료인이 현재까지 12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의료인 확진자는 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으로 위중 환자는 1명, 중증 환자는 1명이라고 합니다. 이중에 44명이 신천지 환자(신자)라고 하니... 어쨌든 빠른 쾌유를 빕니다. 14. 검찰이 예금 잔액증명서를 위조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 씨를 기소 했습니다. 의정부지검은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윤 총장의 장모 최아무개씨를 불구속기소 하고 동업자 안 씨와 가담자 김 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아마 여론 눈치 보다 처가집 눈치 보느라 맘 고생 심하실듯~ 15. '텔레그램 박사방' 이용자가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비극적인 상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범죄 전문가들은 극단적 선택이 또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자진신고' 기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걸리지 않았으면 여태 지켜보고 있을 동업자들... 동정이 안 가~ 16. 경찰은 '텔레그램 박사방'의 '단순 시청자'도 현행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텔레그램의 기본 설정상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므로 최소한 '음란물 소지'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입니다. 호기심에 마약 한번 해봤다고 봐주지 않지? 호기심은 천국이 아냐~ 17. 각급 학교들 개학이 4월 6일인 다음주 월요일로 잡혀 있었지만, 정부가 이걸 더 뒤로 미루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모양새입니다. 총리와 교육감들의 회의에서 현재 상황에서는 개학은 무리라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아이들 안전보다 우선하는 게 있음 나와 보라 그래~ 신천지, 법인 취소한 서울시에 “정치 아닌 방역 집중할 때”. 황교안 "교회 신천지와 달라, 교회내 감염발생 거의 없어". 이재명, 법인취소 결정 비난 신천지에 "도둑이 할 말 아냐". 김종인, 이번 선거는 ‘못 살겠다 갈아보자’ 구호 어울려.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한당으로, 원내교섭단체 구성. 열민당 봉하마을 찾아 "노무현 꿈·정신 이어가겠다". 조희연 “n번방 가담 교직원, 즉시 직위해제·엄중처벌”. 정세균 총리 "4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 2주 의무격리". 우리는 일로써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 윈스턴 처칠 - 대한민국이 위대한 것은 있는 사람들의 나눔보다 평범한 사람들의 나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는 3월에 코로나19을 함께 실어 보내고 오는 4월엔 안전이 꽃과 함께 만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는 3월 아쉬움 없이 싹다 보내 버립시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열린민주당의 상승세에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열민당이 초반 '반짝' 기세를 올리는 데 그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지율 상승이 계속되는 반면 더민당은 악재가 겹치면서 지지율도 빠지는 모양새입니다. 이제 와서 누굴 탓하겠어... 다 ‘지복이다’ 생각하고 말아야지... 2. 박형준 미통당 선거대책위원장이 황교안 대표의 'n번방 사건' 발언은 "막말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일부 해석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그 말에 대해 분명히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하게 n번방이 뭔지 몰랐다고 하면 될 것을 전도사님 또 뻥치시네... 3. 총선이 코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작은 실수 하나라도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는 '헛발질'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작은 말실수 하나, 행동 하나가 표심을 뒤흔들어 선거를 망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입다물고 율동만 열심히 하든지... 괜한 똥볼 차지 말고요~ 4. 2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유권자 10명 중 7명은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는 이같은 내용의 '국회의원선거 관심도 및 투표참여 의향 등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투표가 밥이기도 하지만, 코로나19 대응을 보면 투표는 목숨이다. 꼭 투표하자~ 5. 교회 내 예배·설교 중 특정 정당 후보 지지 등을 호소한 목사 12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시민단체가 목사·장로 등 10명을 추가 고발합니다.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10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할 예정입니다. 종교의 자유 운운하며 누릴거 다 누리며 법은 왜들 안 지키는지... 주여~ 6.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각국 정상들의 경험·데이터·의료물자 등의 지원요청으로 청와대 전화통이 뜨겁습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위상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능한 범위 내 성심껏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유불리를 따지는 것도 우습지만, 설마 배 아파하진 않겠지? 7. 현직 검사의 "나도 언론을 통해 대검의 위협을 받았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는 ‘기자를 동원한 권력기관의 위협’이라는 글과 함께 “당사자도 모르는 감찰 사실, 기자는 어떻게 알았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이 검사한테 이정도면 일반 국민이야 안중에나 있겠어~ 8. 채널A에서 불거진 ‘검언유착·취재윤리 위반’ 의혹이 ‘채널A 재승인’ 문제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언론시민사회는 ‘방통위’의 엄정 심사를 촉구하며 검언유착 의혹의 진상규명까지 최소한의 '시한부 재승인'을 제안했습니다. 내가 뭐랍디까... 태생부터가 잘못된 종편은 문 닫아야 한다 안 합디까~ 9. 서지현 검사가 ‘n번방 호기심’ 발언을 한 황교안 대표를 겨냥해 비판했습니다.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 검사는 ‘호기심에 그랬다’라는 범죄자는 사이코패스로 보고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이코패스를 두둔한 사람도 같은 종으로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10. 텔레그램 n번방’의 시초 ‘갓갓’에게 성착취 영상 제작을 의뢰하고 성착취물을 170개나 제작한 30대 남성이 최근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가벼운 처벌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들의 엄벌 요구도 무시됐습니다. 황교안 대표 말처럼 호기심에 해본 거라 그랬을 거야... 그치? 11. 법원이 여성들 몰래 성관계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린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들의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대체 법원 판사인지 성범죄자의 변호사인지 나는 구분을 못 하겠소~ 12. 일본이 한국을 비롯한 73개 국가·지역을 입국 금지 대상 지역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또 세계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이들에게 14일 동안 지정된 장소에서 대기토록 요청함으로써 사실상 국경을 봉쇄하도록 했습니다. 지들만 잘났고 항상 남탓만 하는 아베... 여기도 비슷한 무리 많다~ 13. 일본이 마스크 품귀를 완화하기 위해 모든 가구에 2장의 천마스크를 배포하기로 한 것을 둘러싸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등에선 아베 정부의 가구당 천마스크 2장 배포 정책에 대한 비판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습니다. 우리 정부가 이랬으면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을 걸 아마... 너 말이야~ 14. 최근 일본에서 무직인 40~50대 자녀 중 부모에게 생활비를 의지하는 인구가 57만 세대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문제는 부모들이 이를 부끄럽게 생각해 외부에 도움을 청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부모님 살아 생전 효도는 커녕... 하긴 남 얘기 하듯 할게 아닌거 같아~ 15.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가 힘든 환경에서 운동하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대규모 금전 지원에 나서 화제입니다. 추신수 선수는 소속팀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약 123만원의 생계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사람 때문이 아니라 그냥 자랑스런 대한민국이었으면... 암튼 추신수 멋쟁이~ '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 또 다른 공익요원 구속영장. 이준석 “황교안 대표 텔레그램·암호화폐 이해 못해". '실신' 권영진 대구시장, 일주일째 코로나19 브리핑 불참. 검찰, '알릴레오' 유시민 허위사실유포 고발 사건 각하. 법무부, '2주 자가격리' 거부한 외국인 8명 본국 송환. 마스크 장당 1800원 공적 판매 한 달 만에 자리 잡아. 투표는 총알보다 빠르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막상 투표 용지를 받아 들면 채 1분도 안 걸리는 시간에 기표를 마치지만, 그 힘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투표는 곧 밥’이라는 명제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투표는 곧 목숨’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중요한 투표를, 그것도 4년만에 돌아오는 투표를 놓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밥그릇 빼앗기고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가족과 함께 맛나게 해드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에 합류하면서, 범진보 진영의 판세는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민주당의 거듭된 러브콜을 거절한 정의당은 최대한 자력으로 의석수를 확보해 미통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한당과 '3당' 싸움에 나설 방침입니다. 명분이 없다고들도 하는데... 없는 명분도 만드는 게 선거판 아닌가? 2. 코로나19와 비례통합정당의 출현으로 선거판이 크게 흔들리면서 민주당이 긴장의 끈을 조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중도층의 이탈 우려에 "중도층의 실체는 없다"고 일축 하며 ‘호남 탈환’도 낙관 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아직 한달 남짓 남았는데... 그러다 한방에 훅 가는 거 여럿 봤다~ 3. 미통당 선거대책위원장 물망에 올라있는 김종인 씨가 "미통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진행한 공천에 대해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천 갈등을 이쯤에서 봉합하겠다는 뜻으로 선대위원장직을 수락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양반을 아직도 찾는 사람이 있다는 게 명분이 아니라 면목이 없다~ 4. 정의당이 류호정 비례대표 1번후보와 관련한 각종 논란에 대한 논의 끝에 재신임을 결정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다수의 비례대표 의석을 노리는만큼, 비례 후보에 대한 국민 불신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의 데스노트 보다 국민의 데스노트가 더 무섭다는 건 다들 아시죠?~ 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약 2주간의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 지역 의료봉사를 마치고 상경했습니다. 안 대표는 노원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당분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냥 대구에 남는게 남는 장사일 텐데... 마이크 잡으면 표 떨어져요~ 6. 4·15 총선에서 여야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간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진영 간 대결 전선이 특별히 부각되지 않던 상황에서 이례적인 위성정당의 등장을 계기로 진영 대결이 선명해질 것이란 관측입니다. 민주당만 빼고 찍자고 하신 분들은 비례는 어딜 선택하실 건가 궁금하다~ 7.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00만 원씩의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의 주장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마스크 생산을 위한 개성공단 재개 주장에 대해서는 찬성보다 반대가 다소 높았습니다. ‘마스크 대란’이라며 목소리를 높이시는 양반들의 반대는 또 뭐냐고~ 8. 신천지 위장단체의 주요 간부들이 지난 대선 때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당직자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권영진 시장의 부인을 수행하거나 대선 때 자유당 당직자로 활동을 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커질 전망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곁에 뒀다고? 순실이처럼? 9. 서울시의회 미통당 의원들은 서울시가 방역 실패의 책임을 신천지에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가 공무원의 신천지 신도 파악 계획이 없다고 하면서 구로 콜센터의 신도를 밝힌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양반들은 신천지 얘기만 나오면 왜 이리 발끈하는 걸까? 아는 사람 있어? 10.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 등 사법농단 관련 실무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임 전 차장이 풀려나면서 사법농단 연루 전현직 판사들 모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법이 공정 하다는 건 역시 ‘개뻥’이었어... 지들끼리만 공정한 거지~ 11. 경남 창원의 한 병원에서는 의료진들이 집에 가는 걸 포기하고 병원 앞의 호텔에 머물면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감염 우려가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항의를 하는 바람에, 결국 호텔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빛고을 광주에서는 달구벌 대구 환자까지 받아 주는데... 사람이 왜들 저럴까? 12. 청와대가 한국인에 대한 사실상 입국금지 조치 결정 과정을 사전 통보했다는 일본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수출규제 갈등 국면에서 터득한 '학습효과'에 따른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그놈의 학습효과는 일제 청산으로 끝냈어야 하는 것을... 아직 잔재가 많아~ 13. KBO가 프로야구 개막을 다음 달로 미뤘습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을 경우 무관중 경기를 하더라도 팀당 144경기를 모두 소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만, 지도자들과 선수들은 팬 없는 경기는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자도자, 선수보다 팬이 우선이지...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 어쩌나 그래~ 14. 입사 4주차에 접어든 40대 신입 ‘쿠팡맨’이 새벽 배송에 투입됐다가 쓰러져 끝내 숨졌습니다. 동료 노동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늘어난 주문 물량이 배송 노동자들에게 과도하게 몰리면서 생긴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쌀, 생수 등은 노약자가 아니면 마트로 가고... 새벽 배송은 안 하면 안 될까? 15. 조선일보가 일제강점기 기념일 때마다 1면의 일장기를 컬러 인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잉크, 종이가 귀했던 시절 일장기 컬러 인쇄는 이례적으로 잉크, 종이가 저렴했던 당시가 아닌점을 들면 모종의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친일 50년, 독재 찬양 50년으로 100년의 의미를 채우지 않았나 싶어... 16. 성화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일본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을 빚었던 도쿄올림픽 조직위가 공식 사이트에서 독도를 삭제한 것처럼 보이도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도를 확대하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여간 꼼수부리는 거 보면 위장정당 만든 미통당과 정말 닮지 않았어? 17.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는 방안을 제안하자 일본 정부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 진화에 나섰습니다. 일본은 예정대로 준비를 진행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를 세계인의 위협으로 만들 수는 없는 법... 검토 해~ 18. 헌재는 독서실에서 다른 책상에 꽂힌 타인의 휴대전화 충전기를 공용으로 알고 사용한 행위는 절도죄로 볼 수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헌재의 ‘기소유예 처분’ 위헌 판단에 따라 검찰은 사건 재수사로 기소 여부를 다시 결정하게 됩니다. 충전기 좀 썼다고 넘 팍팍하게 구네... 암튼 내꺼 아니면 안 쓰는 걸로~ 미통당, 강남병 공천 분노에 공천취소 하고 김형오 사퇴. 정의당, 음주운전 신장식 후보 사퇴 권고, 류호정 재신임. 태영호, 김종인 재차 비판 "국민들께 사과부터 하라". 황교안의 '김종인 모시기' 난항 '대체인물'까지 거론. 민병두, 무소속 출마 선언 “1위 어렵다면 민주당 돕겠다” 허경영, 수백 명 모아놓고 강연, ‘중단 권고도 무시’. 하늘길 끊긴 제주도, 국제 노선 51년 만에 첫 '올스톱'. 교육부, '4월 개학' 현실화되나 "오늘 중 최종 결정”. 트럼프 "한 달 내 500만 명 검사" 드라이브스루 도입. 그리스 성화봉송 중단했지만, 일본에선 "예정대로". 문 대통령, 대구·경북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우리는 자신에 대해 거짓말을 할 때 가장 큰 소리를 낸다. - 에릭 호퍼 - 방귀 낀 사람이 화를 낸다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높을 때가 훨씬 많습니다. 이유는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날까 오히려 큰 목소리를 내고 성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를 핑계로 누가 거짓말을 하고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지를 그래서 금방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주는 건강한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중앙선거대책위 지도부가 현충원을 참배하는 과정에서 잇단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머리 숙여 인사를 했으며 이어서 김종인 위원장이 방명록 직책에 ‘민’자를 먼저 썼다 지웠습니다. 아무리 담마진으로 군 면제를 받았어도 그걸 구분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2. 황교안 대표가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당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황 대표는 “호기심으로 엔번방에 들어온 사람의 처벌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호기심에 몇십만원을 주고 거길 찾아 들어가? 호기심 천국인줄 아나~ 3. 안철수 대표는 국토 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안 대표는 국토 종단을 시작하면서 "만나뵙는 국민들 한분 한분의 마음을 읽고 말씀을 들으며 희망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할 방법을 찾겠다"며 진실을 말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구 의료진이 한계에 왔다고들 그러던데... 그냥 글로 가심이... 4. 추미애 장관은 텔레그램 ‘n번방’의 대화방 회원들을 “공범으로 처벌할 여지가 있다”며 “이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모두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조속히 자수하지 않으면 가장 센 형으로 구형을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퀴벌레도 자꾸 숨고 기어들어 가면 최고 쎈약을 뿌려야 한다니까~ 5. 유시민 이사장이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 검사장과 채널A 기자가 자신의 비위를 추적하고 있다는 의혹이 보도되자 이미 감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이사장은 “쫄리는 게 있으면 긴장하겠는데 쫄리는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일 신난 사람이 진중권이 같던데... 진중권 키우려는 음모는 아니겠지? 6. 검찰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취재원에게 여권 인사의 비리를 털어놓도록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채널A가 자체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채널A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생부터가 생겨나지 말았어야 할 종편의 패악질... 조사가 아니라 수사~ 7. ‘문재인 대통령 교도소 무상급식’ 발언으로 논란이 된 미통당 유튜브 진행자 박창훈 씨가 결국 하차했습니다. 황 대표는 “논란의 발언을 한 사람은 당 소속이 아니다”며 “하지만 당에서도 언행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뭘 조심하라는 건지... 죽었던 민경욱이도 살려줬으면서~ 8. 집단감염 우려를 낳고 있는 충남 부여 규암성결교회에 대해 보건 당국이 예배 참석 인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회는 당시 보건당국의 종교 집회 자제 요청에도 현장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교회내 감염은 거의 없다’고 주장하셨던 황교안 전도사님~ 어쩔겨~ 9. 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169명 가운데 164명은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명당 평균 3개의 질환이 있었는데 3명 중 2명은 고혈압, 절반 가까이는 당뇨를 앓고 있었으며 60대 이상 고령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병들어 고생하다 이렇게 갈까 무섭다... 10. 전 세계 66개 나라에서 21대 총선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해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지만, 3시간을 달려와서 한 표를 행사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투표를 향한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4년만에 딱 한번 하는 투표를 포기하는 건 말그대로 밥그릇 차는 겁니다~ 11. 특정정당 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목사가 "급사할 위험이 있다"며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에도 죄를 저질러 재범의 우려가 있다며 보석 신청 불허를 주장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는 양반이 급사할까 두렵다고? 염병하네~ 12. 지난해 한·일 무역 갈등으로 불매운동이 이어지면서 일본 기업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맥주는 지난해 매출이 반 토막 났고 유니클로도 30% 이상 줄어드는 등 이후에도 매출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고작 반토막 나고 30%만 줄었다니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추미애, '윤석열 검찰-채널A 유착' 보도에 감찰 시사. 황교안, 뒤늦게 “n번방 참여자 엄벌해야 한다” 말바꿔. 안철수 “코로나19 정부 무책임, 책임 안 지려면 정치 말라”. 김종인 "여유가 없다. 대통령 긴급재정명령 발동해야". 정승연 '촌구석' 발언에 뿔난 인천 민심 비난 여론 확산. 경북 예천군 '군수님' 생일 파티, 2차에선 술 끼얹고 시비. 기저질환 없는 40대 코로나19로 사망, 사망 총 169명. 백악관 “코로나19 사망자 최대 24만명 예측” 공식 발표. 아베, ‘그만두라’는 고이즈미 일침에 “그만둘 생각 없다”. 아무리 보잘것 없는 약속일지라도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정확히 지켜야 한다. 신용과 체면 못지않게 약속은 중요하다. - 카네기 - 어제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것으로 착각했었습니다. 혹시 덩달아 그렇게 아셨다면 만우절 거짓말 쯤으로 넘어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약은 곧 약속입니다. 어느 후보가 신용과 체면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오늘부터라도 꼼꼼히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4·15 총선을 약 3주 앞두고 미통당의 지역구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 됐습니다. 그러나 공천 막바지에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사퇴를 부른 내홍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나타난 잡음은 오점으로 남았다는 평가입니다. 그냥 오점이라고? 이정도면 오점이 아니라 -100점 아냐? 2. 민생당 광주 지역 후보들은 "민주개혁 세력의 대통합을 주도해 호남 집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생당과 민주당은 형제"라며 "연대와 협력을 지속해 2년 후 민주개혁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쯤이면 호남이 어떤 곳인지 알만 할 텐데... 형제같은 소릴하고 그러셔~ 3. 홍준표 전 대표가 "40년 보던 조선일보를 오늘부터 끊는다"며 보수 정치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조선일보를 공개 절독 선언했습니다. 조선일보가 "미통당 낙천 현역들, 만만한 곳 무소속 출마"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기 때문입니다. 꼭 이런 인간들은 지들이 당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안다니까... 4.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지침을 위반한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해 집회금지명령 등 단호한 법적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회금지 방역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에게 공의의 하나님께서 꼭 징벌을 내려주시길 기원합니다~ 5. 서울 광진을 오세훈 후보가 서울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불법적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다며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외부 단체가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오세훈 씨, 그 학생들 예전에 무료급식 반대할때 아이들이 성장한 거랍니다~ 6. 선거철마다 정치권 접근에 공을 들인 신천지가 이번에도 정치권을 기웃거린 정황이 들어났습니다. 태영호 후보의 천지인상 수상, 손경찬 전 경북도의원의 HWPL 홍보대사 활동 등 표를 무기로 정치인을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억울하다고 주장 하기에 사진이나 영상 보면 좀 뻘쭘하지 않아? 7. 이은재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합니다. 이 의원은 “당 위해 헌신하며 투쟁에 앞장선 의원들이 혁신이라는 미명 아래 공천 배제되는 것을 보면서 미래통합당에 미래도 통합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미통당에서 “사퇴하세요” 당하고 거기가서 ‘겐세이’ 끼시려고? 8. 문재인 대통령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박사방'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필요하면 경찰청 사이버안전과 외에 특별조사팀이 강력하게 구축됐으면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숨지 말고 어여 기여 나와라~ “나들은 이제 다 디졌다”~ 9.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해외에서는 최근 온라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중형이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달 영국에서는 아동 성적 학대 장면이 담긴 사진에 돈을 지불한 77세 남성이 22년형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1년형 또는 2000만 원의 벌금형? 이런 법이 어딨니~ 10.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로부터 '대국민 사과'를 권고받은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준법위가 지난 11일 회신 기한으로 30일을 제시한 후 열흘 이상 지났지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어 보입니다. 삼성에서 돈받는 준법위가 사과 시키고, 법원은 받아 들이고? 염병하네~ 11. 대한의사협회가 질병관리본부의 요양병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계획 등을 철회하지 않으면 민간 병원 선별진료소를 폐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방역실패 책임을 의료진에게 전가하는 행위로 형사 고발 등은 과하다는 주장입니다. 황교안 옆에 앉아 있을 때가 가장 어울리는 ‘최대집’이라고나 할까~ 12. 코로나19가 조만간 일본도 덮쳐 폭발적인 확산이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매일 발생하는 확진자의 숫자가 들쑥날쑥하고, 전날 대비 확진자 증가율이 다른 나라보다 높아 확산의 전조 현상이라는 의견이 제기됩니다. 정치적인 일로 국민을 사지에 몰아 넣는... 우리 현대사가 그랬지 아마? 13.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가 연달아 도쿄 올림픽에는 선수단을 보내지 않겠다며 1년 연기를 촉구했습니다. IOC에 이어 아베 총리가 도쿄 올림픽 연기 검토를 시사한 가운데 세계 각국이 강력한 연기 결정을 촉구하는 양상입니다. 많이 아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이게 확실한 대안 아닐까 싶어... (내심 좋음) 14. 일본 국민의 51.4%가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중국의 입국제한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아베의 지지율 역시 41.1%로 5.1%포인트 상승했다고 합니다. 대구에서 권영진 시장 인기가 좋다고 하던데... 참 닮은게 맞지? 주호영 “생지옥 만든 문 정부 대구 시민 공 가로채나?” 아베 “도쿄올림픽, 완전한 행태 어려우면 연기 할 수도”. 더불어시민당, 권인숙·윤미향 등 비례후보 34명 발표. 열린민주당 비례후보 주진형, 음주운전·아들 국적 논란. 미한당 '청년 빠지고 중고신인' 비례 공천 곳곳 졸속 흔적. 원유철 “미한당 비례 공천에 황교안 입김은 전혀 없었다”. '성 착취' 국민적 분노 폭발 청와대 청원 5백만 명 돌파. 주먹을 불끈 쥔 상태로는 아무도 바르게 생각할 수 없다. - 나단 -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고도 하지만, 분노를 앞세워서는 더 큰 화를 불러 일으킬 뿐이라는 것을 돌이켜 보면 누구나가 다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이성을 잃으면 결국 그 손해는 고스란히 내가 덮어 쓰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이야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분노는 오는 4월 15일 투표 용지에 풀어 버리면 된다는 거 아시죠? 현명한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복귀'를 선언한 동교동계 정치 원로 정대철·권노갑 전 의원 등의 복당을 총선 전에는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내에서는 총선 후라도 동교동계 인사들의 입·복당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는 분위기가 대다수입니다. 오락가락 하시는 양반들은 잠자코 계시는 게 더 도움이 될 듯... 2. 이낙연 전 총리는 황교안 대표에 대해 "우선 저부터 황 대표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미워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그래서 이 위기의 강을 건널 적에 국민 한 분도 외면하지 않고 함께 건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워하고 외면 하는 것은 종로구민이 국민이 할 겁니다. 걱정 마시라~ 3. 황교안 대표는 "모든 것은 무능한 정권의 문제다”라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또, "이들을 미워한다. 내 아버지, 어머니의 자부심마저 망하게 하지 않았느냐. 나에게 저주를 일으키지 않았느냐"고 성토했습니다. 꼭 비교가 되라고 올린건 아니지만... 이런 심보로 정치하면 되겠어, 안 되겠어~ 4. 미통당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비롯한 각종 성범죄 사건과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우리당 인사가 유사한 성범죄 사례와 연루될 경우 출당 등 초강력 조치 등을 통해 정계에서 완전히 퇴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F에는 김상교씨와 검찰 출신 김웅 후보도 참여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호기심에 들여다 본 사람은 선별하자던데... 괜찮겠어? 5. 심상정 대표는 코로나19 극복 방안으로 "우리 사회 슈퍼 부자 상위 1%에게 1%의 초부유세를 도입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유층뿐 아니라 대기업과 고위 공직자, 건물주도 고통 분담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100개 중에 단 1개일 뿐인데... 십일조도 아니고 백일조일 뿐인데... 6. 유승민 의원이 문재인 정권을 겨냥해 "3년 내내 거짓말 하고 쇼만 하는 정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의 주범은 문재인 정권인데 마치 잘한 듯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미통당에게 기회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서 미통당에 기회를 안 주는 거라고~ 7. 황교안 대표의 잇따른 말 실수가 단순한 실수로만 볼 수 없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공감 능력이 은연 중에 표출된 것으로 여성 유권자들에게는 굉장히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여성에게만 부정적인게 아니고 모두에게 부정적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지~ 8. 거대양당과 비례정당의 그늘에 가린 민생당과 정의당, 국민의당 등 군소 정당이 존재감 부각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거대 양당의 비례정당 논란에 실망한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각양각색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름 석자 남기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을... 그래서 있을 때 잘 해야 해~ 9. 유권자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도 폐지에 동의한다는 답은 성별이나 나이,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계층에서 과반수로 많았습니다. 제도가 무슨 죄겠어... 어떤 제도이든 그걸 악용하는 사람의 문제지~ 10. 미한당 비례대표 7번 정경희 후보가 일제강점기란 말을 북한에서 만들었다고 비난하고 식민지근대화론은 옹호하는 글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란 용어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오는 우리나라 용어입니다. 이러니 4.15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얘기가 나올수 밖에... 안 그래? 11. 공천을 받지 못해 당을 뛰쳐나간 후보들의 생환 여부도 이번 총선에서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무소속 출마자들이 당선될 경우의 거취도 주목되지만, 여야 모두 복당 불허에 대한 단호한 입장이라 복당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일단 당선만 되고 나면 막바로 ‘우리가 남이가?’ 할 거면서... 12.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종료 기간은 오는 19일로 늦춰졌습니다. 1차와 달리 2차에 새롭게 추가된 것은 종교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등이 고위험 사업장과 같이 방역책임자를 둬야 합니다. 이제 좀 안정이 되는가 싶은데... 제발 까불지 말고 말 좀 듣자~ 13.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한 강도 시점임에도 오히려 서울의 학원 휴원율이 16.3%로 낮아졌습니다. 학원 10곳 중 8~9곳은 영업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학부모·학생들의 자발적 통제가 느슨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럴 거면 개학을 연기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아~ 짜증나... 14.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란'이 일었던 마스크 수급이 '공적 마스크 5부제' 한 달을 넘으면서 안정화된 모습입니다. 마스크 공급량의 증가로 언제든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사재기' 열풍도 사그라들었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 이런 분위기가 아쉬운 사람도 물론 있지 아마? 15.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 명에 이르면서 인류의 이동이 멈춰 섰습니다. 각국이 이동 제한을 실시하고 학교가 휴업에 들어가고 공장이 가동을 멈추자 전 세계 하늘은 그 어느 때보다 맑고 깨끗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7년에 한번이나 10년에 한번씩 지구 안식년을 만들어야 하나? 1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배달앱 1위 업체 배달의민족을 겨냥해 "독과점 횡포"라는 표현을 쓰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이 최근 수수료 부과 방식을 변경한 뒤 영세업자들이 '수수료 폭탄'을 맞았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개뿔~ 게르만 민족 되더니 배신의 민족이겠지~ 17. 현직 부장판사가 검찰 수사 정보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성창호 부장판사 등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조목조목 비판했습니다. 현직 판사가 사법농단 관련 무죄 판결을 공개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락가락 하지 말고 일관하게라도 판결 하면 좀 좋아... 18. 서산지역의 기독교단체가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통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유포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 후보자초청토론을 이유로 코로나19 관련 집회 자체 호소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교회가 절대 선인양 착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니까... 절대 아니거든요~ 19.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김칫국 마시다'는 내용의 트위터를 올리고, 이와 관련한 게시물을 리트윗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이런 행동이 한국 언론의 '방위비 분담금 잠정 타결' 보도를 비꼬는 것 아니냐는 해석입니다. ‘김치싸대기’라고는 들어 보셨는지 몰라... 까불다 김치로 뺨 맞아~ 질병관리본부 “흡연자도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 대구 대형교회 등 237곳 현장예배, 4곳은 방역지침 위반. 코로나19 관련 격리위반, 거짓 진술 등 강력 처벌키로. 이재명 "미통당은 아무리 세탁해도 군사독재정권의 후예". 김병준 "대권하고 싶다고 되나, 그러나 저에게 기대 많아". 황교안 "전 국민 1인당 50만 원씩 현금 지급하자" 제안. 진중권 "윤석열이 죽어야 문 정권 산다고 믿으니 필사적”. "치킨 3만원 시대 올 것" 배민 수수료에 자영업자들 '분통'. 당정, 아동·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 추진. 친구가 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은 간단하지만, 우정을 이루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 아리스토텔레스 - 선거철에는 무릎도 꿇고 읍소도 하고 비굴해 보일 정도로 국민에게 표를 구걸하지만, 당선만 되면 나 몰라라 갑질이 시작되는 경우를 한두번 경험한 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찍어 주는 것은 순진한 걸까요? 좀 모자란 걸까요? 비록 짧은 선거 운동 기간이지만, 진정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친구 같은 사람을 잘 찾아 봐야겠습니다. 앞으로 또 2주간의 ‘ㅅ ㅏ ㅎ ㅗ ㅣ ㅈ ㅓ ㄱ ㄱ ㅓ ㄹ ㅣ ㄷ ㅜ ㄱ ㅣ’가 시작됩니다. 건강한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송영길 의원이 투표소 내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현행 2일인 사전투표 기간을 5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많은 선거인이 참여하는 투표소 내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면서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투표율이 올라가는 걸 싫어하는 정당이 있나? 있더라고... 알지? 2. 심상정 대표가 비례연합정당에 참가하는 원외 소수정당들과 총선 이후 진보개혁 세력의 연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1대 국회에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원칙을 지키는 정당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맞는 말씀이긴 한데... 나머지는 원칙을 저버렸다는 거 같아 쫌... 3. 녹색당과 미래당이 ‘개혁 완수’를 목표로 선거 동맹을 결성키로 하면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위성정당' 흐름으로 간다면 함께 할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두 정당은 “각 정당 간 수평적 연합이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비례에 욕심 버리고 지역구에 사활을 거는 걸로~ 4. 부천병에 공천을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이 “막말 딱지 붙이고 저주를 퍼부은 자들, 지금부터는 가만두지 않겠다.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 “너희들,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천받고도 이러니 당선되면 오죽할까? 부천의 선택은 과연... 5. 미한당 한선교 대표는 미통당에서 강력한 불만을 제기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다만 이번 비례대표 공천 결과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원칙대로 했지만, 황 대표에게 꼬랑지를 내린다는 얘기네... 6. 미한당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은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해 "결과를 부정하고 싶다면 날 자르고 다시 공관위를 만들라"고 말했습니다. 공 위원장은 “입시 끝났는데 성적조정 하라는 것이냐”며 “바꾸면 선거 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선교가 재심의 요청 한다는데 어쩌나... 망하게 생겼습니다그려~ 7. 홍준표 전 대표가 "대구 무소속 출마는 보수 분열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전 대표는 "수성을은 무소속 후보가 나와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전무하다"라며 미통당과의 인물 대결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찌나 당당하고 떳떳들 하신 지... 대구는 그래도 대구? 8.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문 씨는 "의정부 시민의 품속에서 자란 '진정한 의정부사람 문석균'으로 총선에 나서려고 한다"며 “당당하고 떳떳하게 총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습니다. 당당하고 떳떳한 양반 여기도 있네... 아버지 믿고 그런 건가? 9.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위대를 자처한 태극기부대가 '거대 야당에 힘을 합쳐 달라'는 박 전 대통령의 뜻을 어기고 각자도생을 선택했습니다. 태극기부대는 미통당을 '가짜 보수'로 규정하고 군소 우파정당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있습니다. 대체 언제까지 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가 이런 모욕을 당해야 하는지... 10. 태극기부대의 단체 톡방을 중심으로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SNS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신천지=대구=보수=태극기=박근혜=친일=일베=자유민주주의 파괴'로 몰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맨 앞이랑 맨 뒤에 ‘자유민주주의 파괴’만 빼면 맞는 말인 거 같은데... 11.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사례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스루 검사뿐 아니라 민주성·투명성 대응 원칙, 진단키트와 같은 구체적 실행방식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유력하다는 관측입니다.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미통당 아류들 빼면 대한민국은 이미 초일류~ 12. 한국일보가 한국의 코로나키트가 비상용으로도 적절치 않다고 미국 식품의약국이 밝혔다는 자사 보도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한국일보는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논란이 된 온라인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선이나 한국이나 이름만 다르지 거기서 거긴 모양이야~ 13. 법무부는 퇴직한 법관과 검사의 사건 수임 제한 기간을 현행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늘어나는 ‘법조계 전관특혜 근절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몰래 변론’하다 적발될 경우 처벌이 현재보다 2배로 강화됩니다. 전관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니 전관에 대한 예의를 못 받는 겁니다~ 14. 본격적인 조기, 갈치, 병어잡이 철을 맞은 어민들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등의 여파로 최대 수입국인 중국 수출이 막힌 데다가 각종 모임 자제 등 소비 침체까지 더해져 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뭐 하냐고... 밥상머리에 올라오는 가격은 매일반인데~ 15. 오는 19일 중부지방에 올 들어 가장 센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인천 등 중부지방은 올 들어 가장 강한 강풍이 불겠으며 남부지방도 비슷한 수준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번에 부는 바람에 사고 없이 코로나19나 날려버렸으면 좋겠다~ 교육부,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개학 2주 추가 연기. 정부 "19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에 특별입국 절차 적용". 김종인 "코로나 대응, 문 정부 국가경영 능력 있는지 회의". 심재철 "비례연합정당, 동성애 찬성하나 반대하나". 민생당, 비례연합 참여키로 "범민주세력 총선 승리 위해". 여야, 진통 끝에 추경 합의 “대구·경북 예산 1조 원 추가”. 5개월 묵힌 '윤석열 장모 사건' 경찰이 먼저 수사 착수. 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 - 장자 - 대인배처럼 통 크게 산다는 것이 마음먹기 나름일 텐데 말입니다. 살다 보면 작은 일에 욕심내는 것이 사람 사는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민을 대신하겠다며 정치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작은 것에 목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혜로운 국민은 그런 양반을 선택하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