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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의 삶이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공감할 만한비혼의 삶에 관한 책 5권을
소개해드립니다. :)
결혼을 생각하면 혼란스러운 이에게
나답게 살아갈 준비를 위한 이야기

선택하지 않을 자유
이선배 지음 | 허밍버드 펴냄
혼자면 삶이 온전하지 않은 걸까?
내 인생에 나를 중심에 둔 '혼삶'의 이야기

혼자서 완전하게
이숙명 지음 | 북라이프 펴냄
보수적인 결혼관이 답답한 이에게
비혼 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을 위한 지혜가 담긴 책

비혼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우에노 지즈코 왜 1명 지음 | 동녘 펴냄
여자가 연애를 하지 않으면 부족한 사람일까?
타인의 각본대로가 아닌 내 삶을 사는 법을 담은 책

연애하지 않을 권리
엘리 지음 | 카시오페아 펴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인 이에게
혼자 살아도 별일 없이 행복한 날을 담은 이야기

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신소영 지음 | 놀 펴냄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bit.ly/2U5S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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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나조차 버겁다고 느껴질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 너무 지칠 땐 잠시 쉬어가세요. 나조차 버겁다고 느껴질 때 읽으면 좋은 책 5권을 추천해 드립니다 :)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지속되는 일상이 힘들 때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자가진단법과 사례가 담긴 책 잠시 슬럼프였을 뿐, 더 괜찮아질거야 한기연 지음 | 팜파스 펴냄 > http://bit.ly/2vUinR9 일상의 과부하로 웃고 있어도 힘든 이들에게 마음 진단과 처방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다잡아 줄 책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 지음 | 더퀘스트 펴냄 > http://bit.ly/3aR8bYf 나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내 마음에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 줄 책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아무에게나 쓰다 유수진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 http://bit.ly/2xy4Lv7 사람, 감정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일상의 감사함과 기쁨을 찾을 수 있는 힘을 주는 책 사람사전 정철 지음 | 허밍버드 펴냄 > http://bit.ly/2w37gVV 어딘지 불편한 기분이 버겁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원인과 극복 방법으로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책 기분의 문제 로버트 E. 세이어 지음 | 청립출판 펴냄 > http://bit.ly/3cYDoKT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bit.ly/2W9pa3Z
집콕하며 혼자 있을 때 함께하면 좋은 아트북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 외출을 자제하게되는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컬러링북과 스티커북 5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싶은 이들에게 로맨스 영화 명장면에 몰입하는 시간을 줄 스티커 컬러링 북 스티커 아트북: 로맨스 영화 장소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펴냄 > http://bit.ly/2TTmepj 디즈니 겨울왕국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재미와 더불어 나만의 애장품을 만들어 줄 스티커 컬러링 북 디즈니 겨울왕국2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음 | 북센스 펴냄 > http://bit.ly/2TFsjXB 반복되는 컬러링이 지겨운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명화에 대한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컬러링 북 마스터스 오브 컬러링 김정일 지음 | 피치플럼 펴냄 > http://bit.ly/2xvJFhb 수채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꽃을 채색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수채화 컬러링 북 보태니컬 수채화 컬러링북 고은정 지음 | 경향미디어 펴냄 > http://bit.ly/2TV3pCf 민화를 어렵다고 느끼는 이들도 소원성취를 빌며 부담없이 따라 그리는 컬러링 북 아름다운 민화 컬러링북: 소원성취 편 오순경 지음 | 아이콘북스 펴냄 > http://bit.ly/2VYeIwd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bit.ly/2PZl0I7
영원한 건 없다고 생각될 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 요새 마음이 복잡하고 답답하다고 느낀 플라이북 회원의 글을 보고  다른 회원들은 어떤 책을 추천했을까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책인데, 머리맡에 두고 우울해지거나 기분이 안좋을 때 꺼내서 읽는 책이에요. 읽다 보면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예*님의 pick 쓸 만한 인간 박정민 지음 | 상상출판 펴냄 > http://bit.ly/3347bgP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만 영원하지 않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은 그 순간에만 할 수 있기에 더 소중한 것이죠.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타샤 할머니의 자서전이 복잡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시길 바라요. :) -**스트님의 pick 타샤의 말 타샤 튜더 지음 | 월북 펴냄 > http://bit.ly/2TNPYE1 제가 최근 직장 생활을 하며 번아웃을 느꼈는데 이 책이 위로가 되었어요. 쉬는 것도,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는 것도 힘들지만 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웠어요. 상황이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추천드립니다. :) -*라**님의 pick 오늘부로 일 년간 휴직합니다 몽돌 지음 | 빌리버튼 펴냄 > http://bit.ly/38GbjF7 얼마 전에 읽은 책인데 가볍지만 울림이 있어서 추천드려요 :) 잠시 힘을 빼고 마음 가는대로 지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것저것 내키지 않고 부질없다고 느껴질 땐 혼자 집콕하거나 에너지가 있다면 여행을 가는데 그런 시간들이 도움이 되더라구요.ㅎㅎ -시*님의 pick 힘 빼기의 기술 김하나 지음 | 시공사 펴냄 > http://bit.ly/2ItKuZW 메이브 빈치의 책을 읽으면 항상 따뜻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아일랜드에 위치한 스톤하우스에서 각자의 사연을 지닌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은*님의 pick 그 겨울의 일주일 메이브 빈치 지음 | 문학동네 펴냄 > http://bit.ly/39HevSc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bit.ly/3cK23Tt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읽는 책
Editor Comment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와 학교 및 일부 공공기관 폐쇄는 물론 경기 침체 등 사회 저변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하다.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닌 세계적인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하릴없이 집에만 있는 시간이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사람들 틈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향유하는 것. 이는 빽빽한 도심 속 미세먼지를 걷어내준달까, '혼자'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선데이 라이언>이 추천하는 영화 한 편을 보거나 혹은 오랜만에 책 한 권을 들고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이미지가 가득한 시대에 텍스트를 읽고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도 색다를 터. 날로 불안감이 고조되는 때에 심신의 안정을 찾아줄 책들을 소개한다. 하루빨리 모든 사태가 안정되고, 따스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며. <우리가 이 도시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미쉐린의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물론 훌륭하겠지만 그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는 아닐 것이다." <매거진 B>의 11년 차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박찬용이 도시와 도시인의 삶에 대해 쓴 에세이. 유명하지 않은 동네 식당에서 도시인들을 관찰하고, 소위 힙이라 불리는 을지로와 성수 일대를 체험하며 현시대의 흐름에 대해 고찰한다. 술술 읽히는 작가의 문체. 적당히 비관적이면서 이 도시의 안팎을 탐독하는 그는 화려하고 세련되지 못한 도시 곳곳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비록 우리가 이 도시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이 책의 주인공이라는 것이 그가 말하는 바. <그 겨울의 일주일> "저는 제 인생이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온갖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치유 공간 호텔 스톤하우스.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호텔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아일랜드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메이브 빈치’가 타계 후 발표된 마지막 작품이다. 제각기 사연을 지닌 사람들의 아주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주일. 삶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그들의 스토리는 삭막한 이 겨울과 참 잘 어울린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문체도 감정에 호소하듯 절절하지도 않지만, 잔잔히 몸과 마음을 녹여주며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달까. <빵 고르듯 살고 싶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빵은 무엇인가요?"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아마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분명하다. 식빵을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우연히 들어간 빵집에서 고른 빵 하나 혹은 좋아하는 곳에서 빈 쟁반을 가지고 고를 때의 설렘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순간들을 8개의 빵으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거창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오늘일지라도 그 속에 담긴 작고 귀여운 행복. 사소한 질문이지만 무슨 빵을 제일 좋아하냐는 물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느새 '빵 고르듯 살아볼까'라는 가볍고 몰랑한 다짐을 하게 된다. 고소한 글귀만큼이나 소중히 느껴지는 하루를 선사하는 책. <망가진 대로 괜찮잖아요> "영화 <노팅힐> 마지막 장면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 예술이 사람을 위로하는 것. 책을 펼치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는 등 힘들 때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위안이 돼주는 것들이 있는가. 이 책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던 작품을 소개하며, 함께 내일을 또 버텨나가면 좋겠다고 말한다. 힘든 시간에 도움을 주었던 책과 음악, 영화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말하는 25명의 작가. 오늘도 잠 못 드는 새벽이라면 따뜻한 한 마디를 건네는 이 책을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 저마다 자신을 달래준 작품들을 살펴보면 결국 자신에게 꼭 맞는 이야기를 찾을 수도 있을 테니.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香氣(향기)가 어리우도다" 시인과 화가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 중 3월. 봄기운이 기지개를 펴는 계절, 귀스타브 카유보(Gustave Caillebotte)의 그림과 윤동주의 ‘봄’을 시작으로 한 책은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1일부터 31일까지 19명의 시인의 하루 한 편 시와 명화를 담아냈다. 아름다운 작품은 물론 마음을 저릿하게 만드는 시가 좋아 짧은 구절에도 페이지마다 오래 머물게 되는 시집. 따스한 바람과 봄 내음이 묻어 나오는 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설레고 포근한 봄이 찾아온듯 하기도. <오늘, 내일, 모레 정도의 삶> "많은 이들은 자신의 삶을 불행한 듯 여기며 지낸다." 한 권을 판매하면 수익의 반이 판매원에게 제공돼 홈리스들의 자활을 돕는 잡지 <빅이슈>. 예술가를 꿈꾸던 그가 노숙자부터 판매원으로 살아가기까지, 하루도 쉬이 예측할 수 없는 작가 임상철의 삶을 투박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담아냈다. 자신의 슬픔을 담담히 바라보며 간명하게 서술한 문장들은 동정을 바라기보단, ‘한 사람’으로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오늘이 누군가에겐 기적 같은 하루일 수도. 인생이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하는 그처럼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택에 달려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