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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에는 휴식이란 없다 - 제부도, 두물머리
5월 1일. 3월달에 군생활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사회는 생각이상으로 정신이 없다. 코로나탓인지 일자리 구하는것도 쉽지않고 그동안 못만났던 인연을 다시 이어나가느라 어느새 4월이 끝나갔다. 4월 말 집근처 약국에 취직을하고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기자 다시 역마살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일단 가까운 곳부터 다니기로 하고 처음 간 곳은 광명동굴. 과거 탄광이었던곳을 꾸며 2011년 시민의 공간으로 재창조한곳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 이번에는 한국관광 100선이다! 그렇게 처음 간 곳은 제부도. 집에서 얼마 멀지도 않은 이곳은 시간이 맞지 않으면 길이 물에 잠겨버린다. 모세의기적이라 불리는 길 답다. 2키로가 넘는 바닷길을 따라 들어가면 조그마한 섬이 나온다. 바다답게 강한 바람이 시원하다. 어제부터 해수욕장에는 캠핑을 하던 사람이 많았던 모양이다. 점심을 못먹어서인지 배가 고프다. 조개구이를 먹으러간다. 무한리필인만큼 열심히 구워먹는다. 이미 쓰레기통에는 하얗게 구워진 조개껍데기만 가득하다. 조개구이는 먹는건 즐거운데 팔이아프다. 든든한 배를 두드리며 다시 섬을 벗어난다. 도로가 끊기는 시간이 다가온탓이다. 끝시간이 다가와서인지 나가는 차가 많다. 이미 주차장은 텅비어있더라니. 길건너 전망대에서 해가지는 모습과 도로가 잠기는 모습을 바라본다. 들어갈때까지만해도 도로주변은 뻘로 가득했는데 이미 도로 바로 아래까지 물이 찰랑거린다. 도로를 막는다며 전망대에서도 철수하라는 방송이 들린다.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한다. 제부도를 다녀온지 3일이 지났다. 어린이날이니 어딘가 떠나보기로 하고 양평 두물머리로 향한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이되는 곳이라는 뜻의 두물머리는 양수리로도 불리는 곳이다. 과거 마포로 들어가기 전 배들이 모이던 곳이었다고도 한다. 두물머리로 가기 전 늦은 점심식사를 한다. 마당이란 곳으로 곤드레밥이 유명한 곳이다. 매일 다른 메뉴로 상다리 부서지게 반찬이나온다. 상당히 맛있다. 두물머리로 가는길인데 차가 심각하게많다. 다리를 건너는 순간부터 이미 주차장이다. 30분이 지났을까 드디어 다리를 건넌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바로 앞에 차가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간다. 아직 2키로는 더 가야하는데 왜 저기서 주차를하지? 라는 생각을하며 더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현명함에 무릎을 쳤다. 차가 30분째 그자리 그대로다. 문득 현수막으로 주말에 올 경우 주차까지 2시간이란다. 왜 그것을 농담으로 받아들였을까... 운좋게 1시간만에 주차를하고 두물머리까지 걸어간다.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그들처럼 입구에 주차를해야겠다라고 다짐하며 길을 따라들어간다. 로터리에 있는 주차장은 3시까지밖에 운영을 안한단다... 그럼 여기올때까지 기다린사람은 다시 유턴해서 돌아가는거군. 눈앞에 넓은 강이 펼쳐진다. 산책하듯이 길을 걸어간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풍경이 멋지다. 미세먼지탓인지 빛이 퍼져서 더 아름답다. 연핫도그 하나씩 뜯으며 강을 바라본다. 내일 다시 출근이라니 가슴이 서늘하다. 시간이 꽤 늦어서인지 두물머리를 벗어나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고속도로를 탄다.
[경북] 안동역 & 봉정사 & 용문 좋은연
새로 생긴 안동역도 잠시 들려 봄 진성님 노래 가사가 전시 되어 있을지 몰랐음 ㅎㅎ 하회마을 가고 싶어 안동 왔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려 봉정사로 변경 안동역 역사 안 출입구 봉정사 출발~~!! 안동 둘러보기는 처음 봉정사 까지 오르기 참 좋은 거리 주차를 하고 표 구매 불교 건축의 전시장과 같다는 말을 들어 기대하며 올라 감 비가 내려 들어가 보지 못 하고 멀리서 사진만 찰칵 정자 옆으로 바위틈으로 물이 흘러내리고 여름에 더워 식히며 산새소리 들으며 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봄 이 자리에 얼마나 머물며 세월을 흘러 보냈을지 생각하게 된다. 석가모니가 득도 하며 대웅전 천정밑 벽면에 단청으로 부처님을 그렸다고 들었음!! 신라고찰!! 난 이 오래된 것들의 세월의 시간을 높이 산다 그리고 꼭 손 대어 인사한다 두 청년은 건축한 전공인지 한참을 건축물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아 옆에 사진찍으며 재밌게 들음!! 보통의 절에 용 그림은 삼조룡이라고 발가락을 3개만 그릴 수 있다고 한다 봉전사에 있는 용은 오조룡이다 발가락이 5개 있다고 한다 보수 하지 않고 그대로임이 보인다 낡고 색이 바래 까매졌다 단청색료를 인도에서 수입해서 칠했다고 천정 그림에도 하나하나 단청이 있고 127개의 글자가 있다 절 지킴이.어찌나 순하던지 있는지도 몰랐음 다 둘어 보고 내려가는 길 산새소리와 물소리로 힐링 타임 그리고 다시 예천으로와 외삼촌과 사촌 만나 추천하는 집으로 이동 연근!!뭐지!! 난 연근 엄청 좋아함 무튼 기대감에 간판 보고 와~~시골스럽다 생각하고 들어감 200그램에 만원 싸다 고기는 문경약돌 돼지 쓰신다고 돼지고기의 퍽퍽함이 없도 껍때기 마져도 질긴감이 없더라 이 집의 비법 연근 가루를 뿌여 구우면 연기다 나지 않는다고 신기방기 진짜 연기 안남 하지만 냄새는 감당해야 됨 ㅎ 돌판부터가 맘에 드는 집 셀프바에 버섯과 연근이 따로 있음 같이 구워 먹다니. 신세계다!! 상차림 새우젓이 소스인 집 소금장도 요청하면 따로 줌 마무리 냉면 숨은 맛집!! 고기 넘 맛나서 5명이서 10인분 먹었다 ㅎㅎ
전 세계 공항 이용 꿀팁
"당신이 몰랐던 경유지 공항 이용 Tip" 싱가폴 창이공항 - 무료 시티 투어 대기시간이 5시 30분 이상이 라면 싱가폴 무료 시티 투어 이용이 가능하다. 투어는 머라이언 공원, 캄퐁 글램 등을 여행하는 ‘문화유산 투어’와 싱가포르 플라이어 등을 둘러보는 ‘도시 야경투어’로 구분된다. 투어 신청은 선착순이며, 투어 시작 1시간 전에 마감되니 서두를 것. Tip. 창이공항 무료 시티 투어 신청 부스 : 터미널 2 2층 E구역 근처 / 터미널 3 2층 B구역 근처 중국 베이징 공항 - 인터넷을 마음껏 환승 공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선 무료 와이파이가 필수. 베이징 공항은 5시간 동안 무료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접속 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환승 공항 내에 와이파이 접속 코드 기계가 설치되어 있으며, 기계에 여권을 스캔하면 접속 코드와 사용방법이 적힌 종이를 발급해준다. 일본 하네다 공항 - 탁 트인 전망 일본 하네다 공항 전망대에서 360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경치를 구경하며 바람을 쐴 수 있다. 특히 제 2 터미널 전망대는 비행기의 이착륙 모습 외에도 도쿄만의 바다가 보인다. 전망대 레스토랑에서는 간단한 스낵부터 식사까지 즐길 수 있으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보자. Tip. 위치 : 제 1 터미널 6층 / 제 2 터미널 5층 개장 시간 : 오전 6시 30분~오후 10시(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 - 무료 식사 제공 두바이 공항에서는 4시간 이상 대기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식사권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식당 이용 시 받은 식권을 제시하면, 레스토랑마다 선택 가능한 메뉴를 안내해준다. 무난한 식사를 원한다면 버거킹과 맥도날드를 이용해 보자 Tip. 두바이 공항 무료 식사권 수령 위치 : 터미널 3, H 카운터 독일 뮌헨 공항 - 따뜻한 커피 한 잔 독일 뮌헨 공항에는 루프트한자 항공에서 제공하는 무료 커피 자판기가 있다. 자판기는 공항 곳곳에 있어서 찾기 쉬우며, 줄을 설 필요도 없다. 커피 외에 핫초코나 따뜻한 물을 내려 마실 수 있으며, 다양한 차의 티백도 구비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인천 국제공항 - 피로 풀고, 떠나자 국내라고 빠질 수 없다. 인천공항 휴게실인 ‘Resst & Relax Zone’에서는 무료로 인터넷 사용은 물론, 영화관람실, 키즈존, 피로를 풀어줄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이 무료! 또한 인천공항 환승객에게는 ‘무료 샤워시설’ 도 제공하니 잊지 말자. Tip. 인천공항 휴게실 위치 여객터미널 4층 면세구역 / 운영시간 : 24시간 출처: 더 알고 싶은 여행 꿀팁저장소 익스피디아 트래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