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a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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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탈출 신나신나~

날씨가 좋아 강쥐들 데리고 산으로 산책을 갔다.
진달래가 만개를 하였다.
어느새 소리없이 봄이 한껏 뽐내는 중이다.
열심히 오르고 내리다가
낙엽더미에서 초코탈출~
낙엽이 풀장인양 다이빙에 완전 신나신나~~
엄마는 숨차 헉헉~~
잡혀온 초코를 혼내는 크림이~~
그래도 강쥐들 엉뚱발랄함에 스트레스가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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