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ng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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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높다는 대구시장

선거 때문에 바빠서 지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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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뽑는사람은 시민이다 아베를 지지하는 일본인들처럼... 지역에 갇혀서 숲을 보지 못하면 나를 망치고 시를 망치고 결국 나라를 망치는것이다 아베의 늪에 빠져서 서서히 침몰해가는 일본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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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 중한디 가이스끼야!😡😡😡
흐흐흐ᆢᆢ하ᆢ이쉑히봐라? 흐흐흐
이번 투표 결과가 궁금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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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왠지 안봐도 알꺼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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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6/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사회보장 정책과 관련해 무분별한 현금성 복지를 비판하며 사회서비스를 시장화해 지속가능성을 갖추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회보장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부처 장관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지지의 핵심 60대 이상 고령층은 국물도 없다는 얘기로 들리네… 집토끼니까~ 2. 국민의힘의 대야 공세가 최근 ‘문재인 정부’를 향하면서 노조 파업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욱일기 용인 여부까지 문재인 정부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전 정권 흔적 지우기에 나서자 발맞추려는 시도로 해석되는데,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도… 그보다 나은 모습 보이겠다고 정권 잡은 거 아니냐? 3.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발사하면서 서울시에 이른 아침부터 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긴급대피 재난 문자가 울리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눈을 뜬 시민들은 큰 혼란을 겪었고,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각 네이버 접속이 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가중됐습니다. 민방위 훈련도 하고, 등화관제도 하고… 이러다 필요하면 삼척교육대학교도 개강하고~ 4.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한국과 일본은 국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똑같이 발송했습니다. 그러나 재난 문자의 발송 시점, 문자 내용, 이후 뒷수습까지 한일 양국이 보인 모습이 전혀 달라 비교되고 있습니다. 짧지만, 간결하게 발령이유, 대피이유, 대피 장소 안내… 이게 그렇게 어렵나? 5. 김의겸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MBC 기자를 압수수색을 한 것과 관련해 "한 장관은 검은 뿔테 안경을 쓴 깡패”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권을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고 하지 않았냐”며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깡패 짓"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들이 기소해 놓고 기소 당했으니 범죄자라고 하면 남아날 사람이 어디 있겠나 싶어~ 6. 후쿠시마 원전 유국희 시찰단장은 "희석·방출설비는 삼중수소 배출목표치에 맞도록 충분한 양의 해수 공급 가능성과 시료채취의 적절성을 중점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수이송펌프가 희석목표를 만족할 수 있도록 충분한 용량으로 설계됨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도쿄 전력이 설명한 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료 채취도 직접 못하고 할 의지도 없는 말 그대로의 시찰단… 7.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021년부터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NRA에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질의서를 총 6번 보냈고, 4번의 답변을 받았는데, '오염수'라는 표현에 반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 시찰단 파견에 앞서 원안위는 관련 자료를 상당수 확보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러고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일본을 믿고, 철저하게 검증한다는 정부를 믿으라고? 개뿔~ 8. 국무조정실은 후쿠시마 원전 시찰단원 21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애초 불필요한 논란을 우려해 시찰단장을 제외한 단원들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야당이 이를 공격 소재로 삼으며 국민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는 데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선 모양새입니다. 20명 전원이 원전관련 공무원… 그렇게 떳떳하면 민간 전문가도 함께했어야지~ 9. 진보당은 "후쿠시마 원전 시찰단 결과 발표에 대해 매우 분노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시위를 열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검증은커녕 방사능 오염수 방류 명분만 더해 준 들러리 시찰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시찰단의 “만족한다”는 평가를 한다는 자체가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10.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들이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가 급격히 떨어지고, 수산업이 원활하게 가지 못하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심각해진다"고 우려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충청북도 빼면 전부 바다를 접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단체장들은 꿀 먹은 벙어리~ 11. 욱일기와 관련한 논란의 핵심은 욱일기가 전범기냐는 것입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서경덕 교수는 '욱일기'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라고 상세히 밝히며 “세계가 주목하는 자리를 도리어 욱일기의 실체를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일본은 우리 함정의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수짜기‘를 걸어 넘어진 적이 있다는 거~ 12. 중국 정부가 최근 윤석열 정부를 향해 미·일의 대중국 봉쇄전략 동참, 사드 배치 문제로 인해 중국의 핵심 이익을 침해할 경우, 북한 문제 등에서 한중 협력이 어렵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어떻게 안보 주권에 대해 이런 헛소리를 하나”라며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미국이 중국에 메모리반도체 판매 중지를 요구하는 건 주권 침해 아니고? 13. 국가인권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진에 활쏘기 행사’와 관련해 제기된 진정에 대해 시민단체는 조사 대상이 아니라며 각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등은 이 행사가 ‘헌정 질서에 대한 테러이자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폭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들 활쏘기 폭동과 테러를 하고 싶다고 난리라는데… 아무래도 활쏘기는 계속돼야 할 모양이야~ 14.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이른바 '형수 욕설' 음성을 틀며 비방 집회를 연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간부들이 2심에서 감형됐습니다. 법원은 비방 행위라도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권을 위한 표현의 자유를 고려하면 용납할 수 있는 범위라 이점에 대해 무죄라는 판단했습니다. 비방의 고의가 있었지만, 표현의 자유를 우선한다… 좋은 판결인데, 우리 좀 공평무사합시다~ 15.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MBC 기자와 보도국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 최강욱 의원과 '문재인 청와대' 행정관들이 "검찰권 남용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조국 전 장관의 딸인 조민 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이번 압수수색을 비교하며 검찰을 겨냥했습니다. 이것도 문재인 정부 탓할 겁니다. 무능한 문재인 정부의 검찰과 유능한 윤석열의 꼬봉~ 16. 오는 6월 28일부터 ‘만 나이’로 통일하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법제처는 ‘나이 계산법’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생일이 지났다면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뺀 나이를 만 나이로 계산하면 되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뺀 나이에서 한 살을 빼서 계산합니다. 그러면 뭐하나 여전히 빠른에… 호적을 늦게 올렸다는 형님들 계실 텐데~ 17.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한 전여옥 전 의원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을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고소 대상자가 100여 명을 넘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여옥 측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아직 고소한 네티즌은 없고 피해 사례를 수집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남의 가슴에 대못은 박아도 자기에게 손가락질 한 건 못 참는가 봅니다. 그냥 넵둬요~ 18.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6월 한 달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3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2021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KTX 승차권 최대 50%, 렌터카 50%, 숙박상품 3만 원 할인과 테마파크 1만 원 쿠폰 등 3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2021년에는 포풀리즘이었고 2023년에는 통 큰 혜택이라고 합니다~ 19.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선수가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 도중 유흥업소에서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호주전과 일본전을 앞두고 룸싸롱을 출입했다는 의혹의 진위를 파악 중”이며 “사실로 드러나면 추후 조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프로 야구가 중국 프로 축구 수준이라는 비아냥이 결코 우스갯소리는 아닌 듯… 20. 만취 상태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평생 감당해야 할 슬픔을 헤아릴 길이 없음에도 아직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피고인이 형사처벌 전력이 없고 암 투병 중인 점 등을 일부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암 투병 중에 만취 운전이라… 이건 정상 참작이 아니라 가중 처벌감 아닌가요? 여당, 경계경보 오발령 “지나친 게 모자란 것보다 낫다”. 야당 "위급문자 오발령, 불안 조장 ‘국가적 보이스피싱'. 대통령실, 북한 발사체 2시간 지나서야 윤석열 근황 밝혀. 경찰 곤봉에 피 흘린 노동자 “적군 진압하듯 때려잡아". 한국노총, '금속노련 과잉진압'에 대정부 투쟁 선포. 윤희근 경찰청장 “캡사이신 분사는 강경 진압 아냐”. 기독교회복센터, “전광훈, ‘5·18 특별법’ 위반” 추가 고발. 김남국, 탈당 후 첫 출근 “윤리특위 절차에 성실 소명 계획”. 이재명, ‘한상혁 면직’은 “노골적인 방송 장악 선언”. 국민의힘,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논란 국정조사 검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세상에 만만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물며 정권을 쥔 기득권 세력이 스스로 승복하고 머리를 조아리기 만무한 것입니다. 소수의 목소리, 약자의 자리, 노동자의 가족… 우리는 분명 이 무리에 속할 것이고 그 힘은 단결하는 것밖에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류효상 올림.
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6/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1%p 하락한 35%를 기록했고, 내년 총선에서는 야당이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한국갤럽의 정기 조사에 의하면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5%를 기록했고, 총선 결과 전망에 대해서는 37%가 '여당‘ 49%가 '야당’ 당선을 선택했습니다. 이 지경임에도 또 2번을 찍어줄 용감한 국민이 37%가 된다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제길~ 2.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MBC 내에서 “이동관을 차기 방통위원장으로 내세우겠다는 것은, MB정부 때 그러했던 것처럼 MBC를 다시 굴복시키겠다는 노골적 신호”라고 비판했습니다. 방송 장악하고 그다음에는 선관위 장악하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대놓고 해 먹기도 쉽지 않을 듯~ 3.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나토 정상회의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다음 달 11~12일 이틀간 열릴 예정으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 정상이 추가로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주 국제적 호구로 소문이 나서 너도나도 벗겨 먹겠다고 난리가 난 모양이네~ 4.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저조했던 지지율과 관련해 "국회에서는 거대 야당이 발목잡기를 하고 있고, 언론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평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정 무능을 남 탓으로 돌리는 못된 버릇"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래서 해본 놈이 안다고 꺼내 들은 카드가 언론장악 시도범 똥관이라는 거네~ 5. 민주당은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이 1년 차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가 거대 야당이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고 한 것을 겨냥해 "국정 무능을 남 탓으로 돌리는 못된 버릇"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시험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고 점수가 잘 안 나왔다고 친구 탓, 학교 탓을 한다”고 비꼬았습니다. 오염수 방류도 초계기 문제도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 문제도 위안부 문제도… 다 발목이라는 거지? 6. 국민의힘이 진보·노동계가 요구해 온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원칙의 법제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노동개혁특위는 “같은 일을 하면, 같은 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소신”이라며 ‘동일노동·동일임금’ 법제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그럴듯해 보이지만, 월 100만 원 가사도우미 적극 검토하라는 걸 보면 어떤 꿍꿍인 줄 알겠지? 7.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혁신기구에 전권을 위임하고 위원장에 외부 인사를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앞선 의원총회에서 당 혁신기구를 구성키로 한 바 있지만, 위원장 인선과 기구의 역할, 권한 등 계파 간 이해관계에 따라 이견이 커 진척이 없었습니다. 이 눈치 저 눈치 다 보면서 혁신을 입에 올린다는 건 결국 안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는 거~ 8.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을 향해 "'표를 잃는 한이 있어도 과감하게 개혁을 하겠다' 같은 뻥은 그만 치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취임 13개월이 지났지만, 취임 초 골든타임 동안 교육·노동·연금에 대한 3대 개혁은 이룬 게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계가 점점 굥산화 돼간다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굥산당이 싫어요”~ 9. 황보승희 의원이 기초의원들로부터 공천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민주당은 “박순자 전 의원, 김현아 전 의원, 하영제 의원에 이어 공천 뇌물 사건만 벌써 네 번째"라고 지적하며 국민의힘은 ‘뇌물의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뇌물의힘부터 친일의힘, 부자 감세의힘까지 이런 건 기가 막히게 참~ 조용하지요? 10. 내년 22대 총선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준석 전 대표가 공천을 받을지 여부에 관심입니다. 이 전 대표는 2024년 1월까지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받았지만, 이론상 총선에는 출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윤 주류가 징계를 빌미로 공천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지지율 떨어지고 답답하면 불러다 맥주 한 잔 멕이고 등 두드려주면 좋다고 하겠지 뭐… 11. ‘민주당의 괴담 선동’이란 주장이 무색하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두고 국제적 비판과 함께 오염수 방류가 미래 아이들의 먹거리에 끼칠 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학부모 단체는 “국민의힘이 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괴담’으로 치부한다면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오염수 괴담이라고 치부하면서 오염수 방류에 힘 실어주는 오염수 진담. 국민의힘~ 12. 지난달 방한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를 마실 수 있다"고 한 앨리슨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의 발언과 관련해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연구원의 입장과 무관하며 희석 전 오염수는 식수로 적합하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원자력연은 이런 내용의 보도자료를 게시했습니다. 성일종이 데려다가 10리터 마시겠다고 했으니 5리터씩 원샷하면 딱 좋을 듯~ 13.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이 지난 4년여간 한일 군사당국 간 협력에 장애요소가 돼온 '초계기 갈등'과 관련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 장관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무협의부터 시작해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명백한 일본의 침략적 행태에 결국 또 사과 한마디 못 받고 꼬랑지 내리는구나… 나라 꼴 참 좋다~ 14.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난 데 대해 "비극적 사고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을 대표해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애도를 표하며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국민 참사에는 들여다보지도 않는 인간이 남의 나라 국민 애도하면 참~ 순수해 보이겠다~ 15.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이승만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총 66건이었지만, 43회로 대다수가 이승만 때였습니다. 박정희 7회, 노태우 7회, 노무현 6회, 이명박 1회, 박근혜 2회였고, 김영삼·김대중·문재인 대통령은 거부권을 한 차례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선출직 정치인이 아니라 손바닥에 왕자 그린 임금인 줄 아는 거지… 16.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건 '전라북도 금융중심지 지정'이 무산 위기에 놓이자 여야가 '네 탓' 공방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현 정부가 전북을 홀대한다"고 반발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5년간 뭘 했냐"며 맞받았습니다. 아직도 ‘입벌구’ 윤석열이 뭔가를 해줄지 모른다는 기대 자체를 버리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음. 17. 정권이 교체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한 민심이 점차 식어가는 모습입니다.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능력에 의문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힘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여권 심판론이 우세하다고 해도 압승은 없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 쉽지 않아~ 18. 김건희 석사 논문 검증에 직접 참여했던 숙명여대 신동순 교수가 입을 열었습니다. 신 교수는 “숙대 본부가 명백한 김건희 논문 표절 검증 결과를 1년 4개월째 발표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미안하다"며 "용산 눈치 보기에 따른 직무태만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학력도 이력도 심지어는 얼굴도 가짜뿐인 허위와 가식덩어리 김건희… 윤석열이니까 같이 사나? 1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담배 유해성분 공개 법안의 입법이 기획재정부 등 정부 내 반대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관련 법안의 복지위 통과로 입법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면서 법사위 논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민건강보다는 빵구난 세수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윤석열 정부에게 뭘 기대하겠어~ 20. 한 유튜버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한 뒤 유튜브로부터 ‘48시간 뒤 수익 창출 제한’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버 카라큘라는 “기운 빠지지만, 어쩔 수 없다”며 “여러분께서 채널 운영에 힘 한 번 실어달라. 끝까지 가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과 42범이라는 게 더 신기하지 않나 싶다가도, 김건희도 종목 종목 따지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21. 식중독 하면 흔히 회나 고기 등을 통해 감염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채소를 통해서 감염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2020년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해 생긴 식중독 발생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채소류가 6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채식하고 살아야 하나 했는데… 이것도 쉽지 않을 모양이네~ 22.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곧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미 일부 직종에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콘텐츠 부문에서 챗GPT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기 시작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국무위원이랑 법조인부터 싹 인공지능으로 갈면 좋을 듯… 대통령은 그래도 우리가 바꿉시다~ 장하준 “‘윤석열 정부 1년’ 엉뚱한 과목 수강 신청했다”. 민주당, 오염수 방류에 “윤석열, 불편한 진실 외면 말라". 성일종 "이재명, 괴담으로 수산물 소비 위축되면 책임져야". 홍준표 "윤석열 지지율, 지금 60%는 돼야. 정상이 아냐“. 민주 "국민의힘 국민 없고 일본만 ‘일본의힘'이라 불러야". 김기현 “‘검사 공천’ 천만의 말씀 가능성 전혀 없다”. 정청래 ‘행안위원장 사수’ 방침에, 난감해진 박광온. 귀국 예고한 이낙연, “국가를 위해 제가 할 바 하겠다”. 대통령 한마디에 ‘민중의 지팡이’가 ‘정부의 몽둥이’ 되다. 국민 10명 중 6명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강원은 찬성 6명. 우리들은 행복해진 순간마다 잊는다. 누군가가 우리들을 위해 피를 흘렸다는 것을. -프랭클린 루즈벨트-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 바치신 분들을 기억하며 잊지 말고 태극기 꼭 다시고… 태극기는 조기 게양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애국열사, 참전용사 그리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 민주열사까지 "당신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충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일장기 다는 미친놈 없이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6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3/06/09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쯤 대규모 차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차관 인사에선 윤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대통령실 참모들도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정통한 인사들을 각 부처에 전면 배치하겠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어쩌다 공무원 어공을 차관까지 시켜 놓고 다 해 잡수겠다 이거네… 나라 꼴 참 좋다 좋아~ 2. 대통령실은 “국민이 원하는 일”이라며 KBS 사장 거취와 TV 수신료 분리 징수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의철 KBS 사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이 분리 징수 추진을 철회하는 즉시 저는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데 대한 반응으로 보입니다. 진짜 국민이 원하는 게 뭔지를 모르는구만 국민이 원하는 건 윤석열의 퇴진이랍니다~ 3. 국민의힘은 선관위 국정조사는 감사원 감사 이후에, 후쿠시마 청문회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검증이 끝나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국정조사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청문회 개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냥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해라~ 이걸 뭘 그리 어렵게 돌려 차기를 하고 그러냐~ 4. 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언급하며 대여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로 바다를 오염시키지 말라는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그저 믿어달라는 것은 종교의 영역으로 과학적 검증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세슘 범벅 우럭은 우리 바다까지 오지 못한다. 세슘은 무거워 바다에 가라앉는다. 이게 끝~ 5. 김기현 대표는 민주당에 대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전현직 당대표부터 각종 비리에 연루돼 있으니 당의 기강이 세워질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천안함 낯짝' 발언으로 논란이 된 권칠승 수석대변인의 당직 박탈과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니네 당은 전현직 대통령이 전부 비리에 연루되어 있는데… 나라 기강이 서겠니? 6. 이동관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은 아들의 학폭 의혹에 대해 “당사자 간 원만히 합의가 이뤄져 피해자 측에서 오히려 전학을 보내지 말아 달라고 했다”며 “과장되고 부풀려져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현재 강화된 기준으로도 합의가 되면 학폭 사실을 기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있는 것들, 가진 것들은 항상 이런 식이다. 돈 주고 합의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이다~ 7. 안철수 의원이 경기 분당갑 지역구를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게 넘겨줘야 한다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주장에 대해 발끈했습니다. 홍 시장이 ‘원래 원주민은 김은혜’라고 하자 "홍 시장님은 그 전 대구시장이 또 이번에 나오겠다고 하시면 자리 내주실 건가"라고 반박했습니다. 노원병에 가서 이준석이랑 경선 붙으라는 데… 철수 형 많이 쫄리겠다~ 8.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는 1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강하게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성소수자의 권익도 중요하지만 성다수자의 권익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시민에게 혐오감을 주는 퀴어축제는 안 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365일 언제나 항상 누리는 성다수자의 권익이 단 하루 성소수자의 권익을 못 참겠다는 게 폭력~ 9. 나경원 전 의원은 국가안보전략서에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삭제된 데 대해 "윤석열 정부의 국가안보전략이 드디어 완성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남북관계를 불가역적으로 종전선언으로 묶어 버릴까 가슴 졸였다”고 말했습니다.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폐기가 가슴 뭉클하다는 미치광이 전쟁광들… 할 말이 없다~ 10.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지 하루 만에 구청장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오전 8시부터 출근 저지에 나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취재진 등을 따돌리고 몰래 출근하는 등 사퇴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낯짝들이 이 정도는 두꺼워야 한자리씩 해 먹는 모양이야… 11. 7년 5개월 만에 사회적 대화체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를 전면 중단한 한국노총이 "불참 기간은 정권의 태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근본적으로는 상대에 대해 파트너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노동탄압은 있어도 노동 존중은 없습니다. 천공 스승께서 노동자 퇴치시키라고 하셨거든요~ 12.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는 도쿄전력 측에 방사성 물질 농도에 따른 방류 차단 기준이 없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정부는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할 때 특정 농도 기준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방출을 정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부인지 일본 총독부인지 대체 구분이 안 간다~ 13. 서민 교수가 "일본이 드디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한단다. 이건 어디까지나 일본이 결정할 일이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가 그렇듯, 항의나 하는 게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좌빨들은 방류의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는 양 욕을 해댔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니까 항의라도 하라니까~ 일본의 기생충처럼 달라붙어 있지 말고 말이야~ 14. 대한약학회 방사성의약품학 분과학회장을 맡고 있는 박일영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를 가져오면 방류농도로 희석해 마시겠다"는 발언을 두고 정치권이 시끌시끌합니다. 이언주 전 의원은 “마시게 할 일이 없으니 나오는 객기”라며 “일본이 웃겠다”고 비꼬았습니다. 수십 년간 오염수가 방류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이건 객기가 아니라 돌아이라고 해야~ 15. 인천지역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와 인천시도 방류 반대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인천지역 29개 시민·환경단체는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며 “오염수에 문제가 없다면 일본에 호수를 만들어 방류하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정복 시장이 모르긴 몰라도 윤석열 찜쪄먹는 사람이라는 거 모르시는가 봅니다… 16. 지난 1일 전 세계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는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한국 이용자는 볼 수 없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입니다. 공개 국가에서 한국이 ‘쏙’ 빠졌기 때문인데, 국내 공식 예고편까지 공개됐던 작품이 돌연 전 세계 공개에서 대한민국이 제외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다룬 ‘The Days’라는 속 보이는 드라마랍니다~ 17.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의 새로운 의혹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 전 의원 아들이 수령한 50억 원 안에는 곽 전 의원이 부국증권의 대장동 사업 관여를 막아낸 공로가 포함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계획적으로 찬찬히 준비해서 해 먹은 놈들은 따로 있건만… 한 푼 안 받은 사람 배임이 뭐냐~ 18. 포털 사이트 다음의 뉴스 댓글이 사라지고 기사별로 24시간만 제공되는 타임톡 채팅방이 생겨났습니다. 타임톡은 기사가 발행된 지 24시간이 지나면 톡방은 폐쇄됩니다. 이를 두고 이용자들은 "댓글 기능 살려내라" "불편하다" 등의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사 댓글을 보면서 여론 살피는 재미도 쏠쏠한데… 뭐가 겁나서 이러는지… 눈치 보여? 19. 미래 경제적 상황 전망이 암울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극단적 선택을 지속할 위험이 자살 생각이 없는 사람보다 무려 9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자살 생각 지속성은 경제적 요인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고 드러났습니다. 미래가 암울하고 보이지 않으면 당연한 결과 아닌가? 그러니 우리 국민들 얼마나 힘들까~ 20. 에이스침대가 내부 성희롱·폭언·임금체불 문제를 대내외적으로 제보한 대리점 직원을 출근 이틀 만에 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직원이 에이스침대 ‘마이크로가드 에코’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들어있다고 폭로하자 에이스침대는 최근 이 직원에 대해 억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습니다. 아무리 정당한 싸움일지라도 상대가 권력자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세상… ‘윤 대통령 가장 잘하는 점은?' 질문에 "없다"가 49%. 대통령실, 한노총 경사노위 보이콧에도 "원칙 안 바꾼다". 국민의힘 “경사노위에 양대 노총 빼고 가는 새판 짜야”. 경향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 논란' 1면 머리기사로 다뤄. 이동관 "정쟁 위한 학폭 가짜뉴스 생산을 멈춰달라" 촉구.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실시 합의 “인사비리·북 해킹 의혹". 홍콩 "오염수 방류 시 일부 일본 수산물 수입 즉시 중단". 권칠승 만난 천안함장 "한 대 치고 싶었지만, 사과받았다". 전세사기 특별단속, 288명 구속하고 970명 수사 의뢰. 치명률 18% SFTS 살인진드기, 철새에 붙어 유입.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길의 결과물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지금 우리의 삶은 우리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과물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며, 우리가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번 주말도 책임지는 주말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