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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 조주빈 발언 지켜본 네티즌 “시상식 소감인 줄”

n번방 사건을 지켜보며 답답함과 분노를 느끼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힘들더라도 공모자 모두가 마땅한 처벌을 받을 때까지 사건의 경과를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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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인듯 반성아닌 자랑인듯 자랑아닌 자기도취 난 이친구가 어디 출마하는줄 알았네 젠장 퉤!
저놈은 친절한 금자씨처럼 해야됨~ 형살고 나오면 아주 불친절한 금자씨가 저놈잡아다가 피해자들이랑 모의해서 똑같이 해야함 디질때까지~~
입장료 150 내고 보는 놈들한테 300이 무슨 벌금이 되나...
아직도 기웃거리는 좀비같은 놈들이 몇천명...🤢 침뱉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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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tmi 때문에 묻히고 있는 것들
갓갓 수사 오리무중 증거인멸 및 도주위험 있음 와치맨 38세 회사원 n번방 선구자 3년 6개월 구형했다가 추가수사 받는 중 신상 안 까임 켈리 경기도 오산시 사는 신씨 고작 형량 1년 받은 상태 신상 안 까임 그 외 체스터, 키로이, 똥집튀김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아서 신상 정보 파악 불가 로리대장태범 10대 후반 성착취 영상 76편 제작 27일 춘천지방법원에서 1심 진행 박사방 '직원'들 피해자를 직접 강간한 강간범과 신원 조회한 사회복무요원 2명 포함 정확한 명수도 신원도 파악 불가 포토라인 안섬 그 외 '유료 구매 회원들' 대화에 참여하고 음란물 올렸으나 닉네임도 모르는 상태 ☆☆☆조주빈이 입는 브랜드, 조주빈의 학창시절, 조주빈의 허세 등은 시선 분산용 tmi에 불과합니다☆☆☆ 이제야 n번방 운영자 중에 ~단 한명~만 신상 밝혀진 것!!!!! #나머지는 조주빈처럼 신상 공개도 되지 않았음을 명심하자. +++ 어차피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되면 끝나지 않아? => 성범죄자 알림e는 유포와 공유 불가로 접근성이 떨어짐. 이렇게 되면 조주빈만 알려지고 나머지 악질 범죄자들은 묻힌다. 전국민이 보는 뉴스와 포토라인에 서기 vs 온갖 보안 프로그램과 설치 장벽 + 신상 공유 못하게 막는 성범죄자 알림e에만 등재되기 가해자들은 어느 쪽을 선호할까? 뭐가 더 조용히 넘어갈 수 있을 가능성이 큰지 생각해봅시ㅏ. 피해자들은 몇만명에게 유포되어 인권이 짓밟혔는데 저들은 가해자 인권 고려해서 만든 어플에서만 신상이 공개되어도 괜찮을까?
N번방 가담자는 자수하는게 좋을걸?.txt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전문가 서지현 검사의 인터뷰 내용 1. 대통령의 전원 조사 지시에 따라 법무부 또한 특별조사 TF 구성했다. 2. 몇 만명이 되든 전원 수사할 예정이다. 3. 관전자도 공범으로 간주하여 처벌, 공범이 아니라도 아청법으로 처벌한다. 4. 돈을 내고 단계별로 들어가는 구조이므로 모르고 들어갔다고 우기기 시전은 개무시한다. 5. 텔레그램 서버가 해외에 있으나, 국제사법 공조 체계가 되어 있고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6. 코로나로 인해 자동출국 금지 되어 있는 상태라 해외 도피 불가능하다. 7. 경찰, 마지막 한놈까지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내어 강력 처벌하겠다. 8. 텔레그램 자료 보존 조치 되어 있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성범죄 관련이라 텔레그램측에서도 협조한다. 9.   법무부, 대검 등 적극적인 수사와 처벌 수위 상향조정 합의됨. 10. 여태까지 본 적이 없는 처벌 수위와 신상 공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11. 법무부에서도 마지막 한명까지 끝까지 찾아내어 처벌하겠다. 12. 피해자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범죄자가 평생 고통 받아야 한다. 13. 법무부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피해자를 보호할 것이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범죄자를 찾을 것이다. 14. 순순히 자수하는 것이 모든 상황에서 좋다.  -끝- - 가담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신상공개일텐데 제일 무서운 걸 벌로 주는 게 맞져? 제발 전원 신상공가 가즈아
텔레그램에 강간노예들이 있다 - '일부' 용의자 검거
n번방 관련 마지막 카드입니다. n번방 추적기를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편 바로 가기>> 2편 바로 가기>> 3편 바로 가기>> n번방 운영자중 한 명인 박사가 구속이 됐죠. 정확히는, n번방과 같이 텔레그램을 이용한 여성 성착취방인 박사방을 운영한 자입니다. n번방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피해자 수도 더 많으며 더 엽기적이라는 점이 다른 점이죠. 게다가... 오늘 올라온 새로운 기사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옵디다. 기사를 조금 발췌하자면, 조씨는 방의 회원 일부를 직원으로 지칭하면서 피해자들을 성폭행하도록 지시하거나 자금세탁, 성착취물 유포, 대화방 운영 등의 임무를 맡기기도 했다. 직원들 중에는 조씨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모집한 사회복무요원들도 있었는데, 조씨는 이들을 통해 피해 여성과 박사방 유료 회원들의 신상을 확인한 뒤 이를 협박 및 강요 등의 수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죄에 공익근무요원까지 이용한 악질이라니. 돈 받고 개인정보를 빼 낸 공익요원들도... 제정신인가요? 개인정보 조회 뿐만 아니라 유인책, 인출책까지 맡아서 한 공익도 있다고 하니 뭐, 오늘도 이렇게 얼마 남지 않은 인류애를 바사삭합니다..^^ 자신을 박사라 칭한 피의자 한명은 자해를 시도하고, 검거되기 전 아래와 같은 글을 작성하기도 했죠. 읽으면 열이 뻗치므로 각오하고 읽으시길. 범죄자 ㅅㄲ 혀가 뭐가 이렇게 긴지. 개설과 폐쇄를 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때는 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동시 접속하던 박사방의 입장료는 수십~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만원대인 넷플릭스만 해도 서너명이 나눠서 이용하는 걸 감안하면 수백만원의 박사방 이용자수는 훨씬 많을 수 있겠죠. n번방 이용자수는 현재 밝혀진 것만 26만명이니,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수보다 많네요^^.. 코로나보다 악질인 새끼들. 운영자들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도 다 공범이라고 생각하는데요. n번방이 공론화되고 나서 지식인에는 이런 질문들이 올라왔습니다. ... ^^ 이렇게 투명할 수가 없네요. 찔리긴 하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n번방 추적기-번외편'을 공유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_________________ [n번방 추적기-번외편] 노예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n번방 사건: 지난해 초부터 텔레그램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 착취 사건으로 피해자는 주로 미성년자다. 피해자를 ‘노예’라고 부르며 음란물을 촬영하도록 협박한다. ‘갓갓’이 시초였다. 그는 1번방부터 8번방까지 채팅방 8개(일명 n번방)를 만들었다. 갓갓은 지난해 2월 자신의 방을 ‘와치맨’에게 물려주고 돌연 자취를 감췄다. 와치맨은 그해 9월 잠적했다. 이들이 떠난 자리에 비슷한 형태의 방이 물밀 듯 생겨났다. 현재 ‘박사’의 방이 가장 악랄하다. 지난해 여름 휴대폰을 사이에 두고 교활한 그들과 마주했다. 텔레그램 n번방에서 미성년자들의 성착취 영상과 사진을 돌려보며 환호하는 익명의 사람들. 그들이 쓰는 단어의 태반은 독해조차 어려운 혐오의 언어들이었다. 그중 유독 거슬리는 말이 있었다(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를 찾아보고서야 의미를 알아냈다). 기사에 적을 수 있는 수준으로 순화하자면 “강간당하려고 노력했네”라는 뜻이다. 피해자들이 성폭행을 당하기 위해 애썼다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인가. 여성은 남성에 의해 성적 착취를 당하기 위해 태어났으니 책임은 그렇게 태어난 피해자에게 있다는, 그들끼리의 굳건한 ‘신념’을 표현한 말이다. 그들이 피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딱 거기에 멈춰있었다. n번방에 잠복한 지난 6개월 동안 가해자들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피해자를 만들어내고 조종하는지 지켜봤다. 새 노예가 걸려들 때마다 그들은 “걸려든 게 바보 아니냐” “빌미를 줬네”라는 말을 버릇처럼 했다. 대부분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10대 초중반의 어린 피해자들은 단지 어리숙해서, 혹은 빌미를 준 대가로 그런 고통을 겪은 걸까. 아이들은 제 발로 텔레그램에 걸어들어간 게 아니다. 노예로 전락시키는 과정은 악랄했다. 가족, 학교, 친구, 개인정보가 총동원된 전방위 협박을 거쳐 아이들은 꼼짝달싹 못하는 노예가 됐다. 범행은 주로 트위터에서 이뤄졌다. n번방 창시자인 ‘갓갓’은 경찰을 사칭해 미성년자에게 메시지를 발송했다. 개인 트위터에 사적인 사진을 올린 아이들을 타깃으로 했다. ‘게시물 신고가 접수됐으니 링크에 신상정보를 입력하고 조사에 응하라’는 문자를 먼저 보냈다. 답이 없으면 ‘부모님에게 연락하겠다’는 협박을 덧붙였다. 아이들이 신상정보를 내놓으면 ‘신원 확인을 해야 한다’며 얼굴사진을 요구했다. 이어 얼굴을 미끼로 전신, 가슴, 상의 탈의 사진으로 요구는 점점 커졌다. 아이들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멈칫하면, 그 사이 신상정보를 털어 겁을 줬다. 그들은 끊임 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대답을 독촉하고, 숨쉴 틈 없이 압박했다. 어딘지 낯익은 수법 아닌가. 바로 보이스피싱이다. 얼마 전 20대 남성이 2박3일 동안 물만 마시며 보이스피싱 조직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일이 있었다.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성인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듯, 아이들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미처 깨닫지도 못한 채 신상을 털리고 노예가 됐다. 차이라면 보이스피싱 조직이 돈을 갈취한 반면,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성을 착취한 것이다. 그들의 범죄 수법을 알아내는데 특별한 취재는 필요하지 않았다. 알아서 자랑처럼 떠벌렸으니까. 아이들에게 얼마나 교묘하게 접근하는지, 얼마나 악랄하게 노예로 만드는지를 증명하면 n번방 관전자 그룹 내에서 파워가 커졌다. 중요한 인물이 됐고, 권력 서열이 높아졌다. 덕분에 아이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냈고 또 어떤 답장이 왔는지는 실시간으로 공유됐다. ‘조금 더 돌진하면 노예 한 명 더 탄생한다’는 응원을 받고는 있는 힘껏 구석으로 밀어부쳤고, 신상정보로 얻은 사적인 내용을 하나하나 던지며 구렁텅이로 내몰았다. ‘갓갓’이 떠난 자리를 차지한 ‘박사’는 더 교활하다. 며칠 전에는 어느 텔레그램 방에 “박사님께서 누구든 자신을 감시할 때마다 노예 한 명씩 풀겠다고 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원하면 언제든 노예를 만들 수 있다는 선전포고이자 숨어서 지켜보고 있을 나같은 ‘스파이’에게 보내는 경고였다. 이 공지를 채 읽기도 전에 나는 방에서 강제퇴장당했다.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거나 의심스러운 관전자를 그들은 그렇게 수시로 내쫓고 ‘물’을 유지했다. 이들은 왜 노예를 직접 만들었을까. ‘갓갓’은 지난해 2월 텔레그램 세계를 떠나며 자신의 매니저 격인 ‘와치맨’과 인터뷰를 나눴다. ‘왜 노예방을 만들게 됐냐’는 질문에 그는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갓갓은 올해 스무살이 됐다고 알려져있다. 그 말이 맞다면 그가 n번방을 운영하던 지난해에 그는 고교 3학년생이었다. 입시를 앞둔 어느 남고생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그런 끔찍한 학대가 벌어졌다는 얘기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4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