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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요청한 진단키트, 86개국서 SOS

UAE 등 47개국은 수입 타진, 39개국은 인도적 지원 요청 문 대통령, 韓美 통화 다음날 진단시약 개발업체 찾아 수출 격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지원을 요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을 포함한 세계 86개국에서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47개국이 외교공관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을 요청하거나 관련 문의를 해왔다.

이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와 루마니아, 콜롬비아에는 이미 수출이 이뤄지거나 수출 계약이 맺어졌다.

이 밖에 39개 나라(24일 기준)는 인도적 차원에서 무상 지원을 요청해온 상태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들 나라를 다 지원하기는 힘들어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텐데 관계 부처간 긴밀히 협의하고 국내 수급 상황도 봐가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송파구 씨젠에서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의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생산업체를 방문해 “최근 민간 차원의 수출 상담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진단시약 공식 요청국이 많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밤 통화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해온 사실을 거론하며 관련 방역용품 수출을 적극 지원할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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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발언, 냄새가 난다" 日 언론조차 의심
"올림픽 정상 개최" 고수하면서 시기는 함구 '시기는 모르쇠...'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발언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에도 2020년 도쿄올림픽은 과연 예정대로 열릴 수 있는 걸까. 모든 지표들이 연기 혹은 취소를 가리키고 있지만 개최국 일본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7월 개최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IOC는 17일(현지 시간) 토마스 바흐 위원장 주재로 종목별 국제경기연맹 대표자들과 화상 회의를 열고 7월 24일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 개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서는 달았다. 오는 6월 30일까지 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을 마쳤을 경우다. 이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의견과 같다. 아베 총리는 16일 밤(한국 시간) 7개 선진국(G7) 정상과 화상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도쿄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개최하는 것에 각국 정상의 지지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본 언론조차 아베의 발언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도쿄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개최는 하되 대회를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베 총리도 대회 연기를 암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스포츠는 17일 "아베 총리는 G7과 화상 통화 뒤 도쿄올림픽에 대해 완전한 형태의 실현에 지지를 얻었다고 말했지만 이후 시기에 대해서는 말끝을 흐렸다"고 지적했다. 예정대로 오는 7월 24일에 개최한다고 못박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또 "아베 총리는 대회 중지나 무관중 경기, 일부 국가가 참가하지 않는 불완전한 형태의 개최는 피하고 싶은 게 본심"이라면서 "일련의 발언에서 아베 총리는 연기해서라도 완전한 형태로 대회 개최를 바라보고 있다는 의견이 (일본 현지에서도) 단번에 퍼졌다"고 강조했다. 닛칸스포츠는 아베 총리 발언의 변화도 주목했다. 뉘앙스가 미묘하게 변하며 올림픽 연기 쪽으로 흐르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 뒤 회견에서 "도쿄올림픽의 연기나 취소는 화제가 되지 않았고,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넘어 무사히 예정대로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 닛칸스포츠는 "그러나 그 다음은 미묘하게 후퇴했다"며 "1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아베 총리가 '일본 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코로나19를 극복한 것으로 연결되는 올림픽으로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는 "세계의 감염 상황은 확대되고 있지 수습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아베 총리의) 말은 (대회) 연기에 대한 냄새가 풍기는 발언이었다"고 꼬집었다. 코로나19를 극복한 올림픽이라는 발언은 현재로서는 대회를 미뤄야만 가능하다는 뜻으로 읽힌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이어 "아베 총리는 17일 자민당 양원 의원 총회에서도 '세계가 결속해 코로나19를 이겨낸 증거로서 올림픽을 개최하자고 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를 수습한 뒤 올림픽 개최를 하자는 뜻이라는 것이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사진=노컷뉴스 DB) 사실 IOC도 올림픽의 정상 개최 의지를 천명했지만 쉽지 않은 단서가 붙었다. 6월 30일까지 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이 확정돼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 절반 정도인 57%만 출전 자격을 얻은 상황이다. 43%의 선수가 미정인 가운데 올림픽 예선 경기는 코로나19로 연기된 상태다. IOC는 일부 종목의 예선이 불발될 경우 세계 랭킹이나 대륙별 대회 성적 등 공정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선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이 반발해 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올림픽 메달의 공정성 자체가 흔들리게 된다. 대회 연기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닛칸스포츠는 "만약 올림픽이 취소되면 아베 총리의 정치적 책임이 급부상해 구심력이 떨어진다"면서 "코로나19 쇼크로 경제가 꽁꽁 얼어붙은 일본으로선 더욱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누구나 대회 취소만은 피하고 싶고 이를 위한 방책을 찾고 있다"는 관계자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국 아베 총리가 정치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올림픽 취소보다는 연기를 택할 것이라는 게 일본 언론의 전망이다. 일단 아베 총리는 최대한 정상 개최를 하겠다면서 기회를 보다가 대회 2개월 전인 5월 말이나 IOC가 천명한 올림픽 출전 선수 선발 시한인 6월 말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수습되지 않으면 연기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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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윤리강령 1.언론자유 수호 우리는 권력과 금력 등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내외부의 개인 또는 집단의 어떤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도 단호히 배격한다. 2. 공정보도 우리는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서 진실을 존중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며, 엄정한 객관성을 유지한다. 3. 품위유지 우리는 취재 보도의 과정에서 기자의 신분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으며, 취재원으로부터 제공되는 사적인 특혜나 편의를 거절한다. 4. 정당한 정보수집 우리는 취재과정에서 항상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며, 기록과 자료를 조작하지 않는다. 5. 올바른 정보사용 우리는 취재활동 중에 취득한 정보를 보도의 목적에만 사용한다. 6. 사생활 보호 우리는 개인의 명예를 해치는 사실무근한 정보를 보도하지 않으며, 보도대상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7. 취재원 보호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원을 보호한다. 8. 오보의 정정 우리는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시인하고, 신속하게 바로 잡는다. 9. 갈등차별 조장 금지 우리는 취재의 과정및 보도의 내용에서 지역계층종교성집단간의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지 않는다. 10. 광고판매활동의 제한 우리는 소속회사의 판매 및 광고문제와 관련, 기자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
3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공천관리위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민경욱 의원의 공천 취소 요청을 거부함으로써 민 의원의 공천은 확정됐습니다. 최고위가 민 의원의 선거법 위반을 ‘법률적으로 심각한 사안이 아니다’고 판단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법무부 장관까지 지내신 황교안 대표님이 아니라면 아닌 거지? 2. 민생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손학규 전 대표가 비례대표 2번을 받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생당 관계자는 "손 전 대표는 공관위로부터 정식으로 면접을 받고 절차를 다 거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요즘 백의종군은 이렇게들 하시는구나... 근데 2번이면 될까 몰라~ 3. 총선을 3주 남기고 황교안 대표가 김종인 씨의 자택을 직접 찾아 미통당의 '구원투수'로 등판시켰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종로 선거에 집중하고 바통을 김종인 씨에게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에 인물이 이렇게 없나 하면서도... 오죽하면... 뭐 그런 생각? 4. 심상정 대표는 비례대표용 정당의 잇단 등장에 "이런 혼란과 염려를 드리게 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면목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비례대표용 정당 불참이 정의당의 욕심 때문이라는 것은 부당한 비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모든 권력과 지혜 그리고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명제를 잊지마시길... 5.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한 이은재 의원이 '불교 신자 논란'으로 비례대표 공천에서 배제됐습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기존 비례대표 순번 1번이었던 이 의원의 이름이 빠진 '비례대표 후보자 재심의 및 확정'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이은재 의원은 “사퇴 하세욧~~” 6.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40조 원의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는 황교안 대표의 주장과 관련해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황 대표는 “협의체를 통해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가 영수회담까지 할 거는 없다고 하는 거 보니 “마이 당황 하셨어요”~ 7.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텔레그램 n번방’의 가입자 전수조사와 신상공개 모두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불법 동영상 소지자들은 가능하면 모두 찾아서 처벌해야 예방 효과가 생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불빛에 재빠르게 숨는 바퀴처럼 전전긍긍하는 놈들 많겠지? 8. 윤석열 총장의 장모가 허위 잔고증명서를 부동산 경매 과정뿐만 아니라 돈을 빌리는 데도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의정부지검은 곧 장모 최 씨에게 사문서위조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몇몇 언론 말고는 조용하길래... 나도 침묵 모드? 9. 정부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된 피해자들의 2차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섭니다. 현재 n번방 피해자는 74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거는 정말 절차 따지지 말고 바로 좀 시행해라 제발~ 10. 조주빈의 변호를 맡기로 한 변호사가 "조 씨 변호를 수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변호사는 "조 씨 가족과 상담할 때 사실관계와 너무 상이해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 사임계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돈이 있어도 자기편 하나 없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달아야... 11. 방송통신위원회가 TV조선과 채널A의 재승인을 보류했습니다. 방통위는 ″두 종편 방송사에 대해서는 방송의 공적책임과 공정성, 편성과 보도의 독립성 강화 계획을 확인한 뒤 재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나 마나 뻔한 걸 뭘 확인하고 그러셔... 이번 기회에 문 닫는 걸로~ 12. 개신교계 교회가 지난 24일부터 잇따라 성명을 내며 정부와 지자체를 고강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한기총 등 개신교계는 '교회 예배중지 행정명령은 위법이며 종교 탄압'이라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뭐, 화도 나고 그럴수 있지... 근데 국민들이 더 화가 났다는 건 모르셔? 13.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를 지키지 않는 사례가 잇달아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전파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 시 경찰이 긴급출동하게 하고, 외국인은 강제출국 시키는 등의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말로 해서 안 듣는 것들은 벌금 등의 강력한 제재가 필요합니다. 14. 일본이 2020년 도쿄올림픽 연기로 '경제 재건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목표가 물거품이 됐습니다. 최대 피해국은 개최국인 일본이지만, 이웃 나라인 한국도 IT·가전제품·마케팅 수요 감소 등 경제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그럴수도... 근데 이런 기사는 솔직히 재벌 걱정하는 거 맞지? 15.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올림픽 연기 결정후 도쿄에서만 확진자가 100명이 넘게 급증했고, 일본 전체적으론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도시 봉쇄 가능성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사재기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림픽 연기 결정 하자마자... 하여간 믿음이 안 가요. 누구처럼~ 박원순 "신천지 법인 허가취소, 법적대응? 적반하장". 박근혜 변호인단, 탄핵 헌법재판관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 법원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의 강등처분 정당". 서울시, ‘12지파 특전대’ 운영 신천지 사단법인 설립 취소. 캐나다 총리 “중국 등 입국금지 안 한 한국이 옳았다”. G20 정상 ‘코로나19 공동성명’ “공동의 위협에 대항”. 민주, 열린민주 '약진'에 긴장 "비례투표는 시민당에". 김종인·서청원·손학규 합치면 233살 "내 나이가 어때서".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 - 괴테 - 항상 조급함이 일을 그르치게 하게 마련입니다. 하루가 이렇게 간다는 조급함. 그러다 보면 서두르게 되고 서두르게 되면 실수가 나오게 됩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고 주위를 한번 돌아 보는 그런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인생에 오늘은 그냥 짧은 하루일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CNN앵커 "트럼프, 한국을 잘못 베끼고 있다"
CNN 앵커 파리드 자키라(사진=CNN 캡처) CNN의 간판 앵커 가운데 한명인 파리드 자키라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을 통렬히 비판했다. '파리드 자키라의 GPS' 프로그램 앵커인 그는 15일(현지시간) 아침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리더십을 비교하는 논평을 냈다. 그는 이날 기명 칼럼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모든 것을 자기 애착적 프리즘에서 바라본다"며 "반대 의견을 일축하고 행정부 최고위층까지 자신과 지도력을 항상 칭찬해야한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잘못 베끼고 있다(copying the wrong Korea)"며 도발적인 주장을 던졌다. '틀린 한국'이란 다름 아닌 북한을 말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남한의 정보력과 전문성을 베끼지 않고 북한의 아첨과 무능, 선전을 모방하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트럼프의 '광활한 리더십 공백'이 미국 정부의 코로나 대응 능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부분 무단결근중이라면서 그는 코로나와 관련해 외국인들 탓이라고 돌리고 그런 견해를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정책을 발표하기 위해서만 나타날 뿐이라고 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의 붕괴는 분명히 그 같은 리더십의 공백에서 비롯됐다고 결론지었다.
채널A 기자,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
세줄 요약 1. 채널A 기자가 윤석열 최측근, 윤석열 라인과의 친분을 내세워 2. 수감중인 신라젠 전 대주주에게 접근한 후 유시민이나 여권 인사를 엮어달라며 협박 3. 협조 안 하면 가족까지 죽는다며 협박 한 사실을 MBC가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해당 기사 동영상) 그리고 제일 아래는 이에 대한 채널A의 입장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기사 원문) 그리고 바로 채널 A가 입장을 내 놨네요. 채널A의 뉴스A 클로징 멘트에서 입장 표명을 했군요. https://youtu.be/N-vdtSysG6E 간추리면 우리가 잘못한 건 맞는데 불법으로 녹취한 MBC 취재방법도 잘못 됐다는 거네요 ㅎㅎㅎ (아래는 전문 텍스트) 방금 전 MBC가 보도한 채널A의 신라젠 사건 정관계 연루 의혹 취재 과정에 대한 채널A의 입장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채널A는 지난 22일 사회부 이모(이동재 사회부 법조팀) 기자가 신라젠 전 대주주인 VIK 이철 전 대표의 지인이라는 실체가 불분명한 취재원을 접촉해 온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또 피의자인 이철 전 대표에 대한 검찰의 선처 약속을 받아달라는 부적절한 요구를 받아온 사실도 파악하고 즉각 취재를 중단시켰습니다. 이철 전 대표의 지인이라는 인물에게도 23일 이 전 대표의 선처 약속 보장은 가능하지 않은 일임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전달하고 취재 중단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채널A는 해당 기자가 취재원의 선처 약속 보장 등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인 적은 없으나, 취재원에 대응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 전반적인 진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는 취재과정 조사 결과와 회사 내부 규정에 따라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MBC는 검찰에 선처 약속을 요구한 취재원과 채널A 기자가 만나는 장면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하고, 해당 취재원으로부터 기자와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내용을 제공받아 보도했습니다. MBC가 사안의 본류인 신라젠 사건 정관계 연루 의혹과 무관한 취재에 집착한 의도와 배경은 무엇인지 의심스러우며, 취재윤리에 어긋나는 게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채널A는 MBC 보도내용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왜곡 과장한 부분은 법률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