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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알아야할 금융상식(10)

오늘은 보험편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태까지 은행편 증권편을 간단히 다루어 봤는데요.

금융사 마지막 보험편입니다. 보험이라는 말은 많이 쓰지만, 사실 보험의 기능은 잘 알고있진 않습니다.

보험은 기금을 모아 위험을 보장하는 기능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익성과 안전성은 높으나, 유동성이 없어서 사라지는 비용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하고 보통 부모님들이 들어주시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잘 알고 들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확인도 해야됩니다.

저번에 말한 라이프사이클에 대해서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보험을 자신에 맞게 가입해야 하고,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부분에 연금이나, 공시이율이 높거나 최저보증이 있고, 지급여력비율이라는

보험이라는 상품 구매자에게 돈을 제대로 지급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기사를 보면 송은희씨가 이율 20% 연금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는데, 보험사는 기본적으로 복리이기 때문에,

전에 단리와 복리를 말했던 것과 같이 매우 큰 금액이 들어있을 것이고, 끝까지 가지고 있을듯 합니다...(부럽)

사실 나이가 적을때(물론 저도 포함해서) 관심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내는 비용이

나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고, 금리가 떨어지기 때문에 일찍 들어놓고 끝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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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에 대하여 약간 어려움이 있었던거 같아서 추가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했고, 용어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웠고,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큰 문제기에 추가로 더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제로금리는 이제 뉴스에 너무 나오고 많은 분들이 아시니 양적완화에 대하여 자세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양적완화를 통하여 돈을 많이 찍어내고, 찍어내는 만큼 달러가 하락하고 원화가 강세가 되고,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하락할거라는 경제적 이론이 맞지만, 예전 리만사태 때 양적완화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미국 경제지수가 오른 것을 아는 자본들이 달러에 힘을 실어서 달러 가격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경제지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로 인해 매일 나오던 코로나 뉴스보다 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는 이때 양적완화와 금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적완화의 흐름을 이야기해 보자면, 정부에서 돈을 풀고, 그 돈으로 건축이나 복지등 여러 사업으로 시장에 돈이 풀리고, 그 자본으로 돈이 흐름으로써, 경제가 살아나고, 기업이 성장하는 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전에 성장하는 모습을 본 투자자들의 투자로 인해 전과는 다를 수 있고, 외국 자본에 휘둘리는 대한민국의(수출국) 경제지수인 만큼 경제에 관심을 두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관심을 가져주시고, 클립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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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은행에 적금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하나은행 5%적금 왜 이슈가 되었을까요? 1편에서 말했듯이 금리는 계속 내려가는 추세이고, 은행업무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적금이율이 거의 2%대 입니다. 그래서 5%의 이율은 매우 커보이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5%와 약간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360의 5%는 18 즉, 우리가 기대하는 이자는 18만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받는 이자는 82500원이 약간 안됩니다! 왜 이런걸까요? 일단 은행의 기본 이자율 방식은 단리입니다. 즉 처음 넣은 30만원에는 5%의 이자가 붙지만, 다음달은 5%×11/12가 붙고 다음달은 10/12씩 이자가 줄어드는거죠. 그리고 이렇게 생긴 이자는 이자소득세 14%(지방소득세10%포함 15.4%)가 징세됩니다. 결과적으로 82500원이라는 수치가 나오는거죠! 2편에서 다룬 금융권에서 안정성은 있지만, 수익성 부분이 적다는 내용이 이런부분 때문입니다. 360만원을 여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큰 이자는 아닐 수 있습니다. 물론, 적금을 안하는것보단 낫습니다! 그리고 85000원 또한 적은 돈은 아닙니다. 다만, 밤새 줄서서 서버가 마비될 정도의 이자율은 아니니 못하신 분들도 상심 마시고 저랑 같이 금융공부 하시면서 다른 방식으로 나가는 돈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돈을 모으는 방법을 고민해 봅시다. ps. 저도 하나은행 적금들기 실패했습니다... 부러워서 이런글 쓰는거 아닙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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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알아야할 금융상식(5)
오늘은 저번에 올린 카드에서 댓글에서 말한 단리와 복리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에는 나오지만 생각은 나지 않는 단리와 복리 어렴풋한 기억으로 단리는 이자만,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이렇게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맞습니다. 1%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원금이 100원일때, 200원이 되는 과정을 설명해서 쉽게 이해해봅시다. 단리는 100원의 1퍼센트의 이자인 1원이 매년마다 붙습니다. 그래서 101원, 102원.... 100년뒤에 200원이 되는 방식입니다. 그럼 복리는 뭘까요? 100원의 이자는 1원, 그럼 101원의 이자는 1.01원이 됩니다. 그다음은 102.01원의 이자가 붙고... 즉 100원이 아니라 101원, 102.01원의 이자 이런 식으로 이자가 포함된 금액에 이자율이 계속해서 곱해지는 겁니다. 이것이 어느정도의 차이를 보일까요? 처음에는 차이가 없으나, 1%기준으로 단리가 원금의 2배가 걸리는 시간은 100년 복리가 원금의 도달하는 기간은 72년이 됩니다! 즉 28년이라는 시간이 차이가 나게 되는데, 이는 시간이 지날 수록 원금이 커지기 때문에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복리는 장기, 즉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커지게 됩니다. 이제는 단리와 복리의 차이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죠? 계산식이 있지만, 우리는 본업을 하기에도 바쁘기 때문에 계산은 금융권사람들이 해줍니다. 개념만 이해하시고, 금융상품 선택시 참고하세요! 오늘도 긴글 봐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셔요!
사회초년생이 알아야할 금융상식(7)
금리는 저번에 이야기 했고, 오늘은 사실 증권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요... 너무 큰 뉴스가 터져버려서 꼭 다루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호다닥 글을 올립니다. 파월이 기준금리와 양적완화를 선언했고, 이는 매우 큰 경제적 이슈입니다! 양적완화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 돈을 찍어내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왜 큰 이슈일까요? 돈을 찍어내고 그 돈을 시장에 풀어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서 돈의 흐름을 늘리면, 시장이 활성화되어 침체된 경기가 살아난다. 맞는 이야기고, 리만브라더스 사태에도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생길 부작용들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라는 세계의 화폐의 기준이 되는 나라에서의 양적완화는 달러의 유통량이 많아지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고, 그에 따른 수출국이나, 신성장국이 피해를 보고, 예전 양적완화에 대한 경제효과를 아는 자본들이 달러에 투자를 하면, 달러가치가 떨어져야하는데 떨어지지 않고, 올라서 디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은 쉽게 말해 물가의 하락입니다. 물가가 하락하면, 그만큼 소득이 줄어들고, 고용이 줄어들어 실업률 증가의 위험과 생산의 축소가 이루어 집니다. 이처럼 앞으로의 경제에 큰 기로에 서는 미국의 선택에 대해서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껴 글을 썼습니다. 생각보다 두서없고 말이 좀 어려워서 걱정하지만. 이 글을 읽고계신 경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충분히 이해하시고 걱정하실거라 믿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위기에 대처하도록 노력합시다!
과거로 배우는 경제위기(1)
안녕하세요 오늘은 과거로 배우는 경제위기 1탄 IT버블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경제위기가 온다. 주가가 미친듯이 날뛰고, 100P가 아무렇지 않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때, 과거를 보면서 온고지신의 자세로 앞으로의 대처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1995년부터 IT에 대한 기대감과 사람들의 투자들이 몰리면서 주가가 치솟았고, 아직 사람들의 기대감보다 발전하지 못한 IT기업들에 대한 거품이 꺼지면서 투자되었던 돈들이 증발되었고, 벤처기업에 대한 기대감들이 사라지면서 대한민국 코스닥은 박살이 나버렸습니다. 현재는 IT가 매우 발전하였고, 그로인한 여러 산업들이 생겨나고, 인터넷의 속도와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 과거에는 불가능하던 연산들이 가능해졌고, 빅데이터나, 딥러닝같은 기법들로 다양한 기술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IT가 확정된 투자처이지만, 저 시기에는 시기상조였다는 생각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IT버블 시기에는 사람들의 기대감으로 표현되는 주가에 실제 기업들이 기대감에 못미쳤던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는 기업들의 가치보다는 코로나로 인한 공포에 주식이 내려가는 것이라 약간 다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로 인하여 준비되지 않았던 기업들은 많은 고충을 느끼기 때문에 물이 내려가 본모습을 보이기 전에는 투자는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도 구하기 힘들고 날씨 좋은 날 나가지도 못하는 슬픈 시간이지만, 아프지 마시고 다들 이 위험한 시기 잘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좋은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현대사회를 열심히 살아가시는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스토리뉴스 #더] 가해자가 위층에만 사는 줄 알았다
대다수가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택에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안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다. 내 집이 아닌 다른 집으로부터 발생하는 소리, 그중에서 참기 힘들 정도로 크게 들리는 것을 우리는 층간소음이라고 부른다. 내가 원하지 않는 시간대에 발생하는 층간소음은 때로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다. 이로 인해 이웃 간에 고성이 오가거나 심지어 폭행, 살인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환경부 산하 기관인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되는 민원은 하루 평균 85건 이상. 덜 민감해서 혹은 어디에 하소연해야 하는지 몰라서 접수되지 않은 층간소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집에 있다가 갑자기 소음이 들리면 위층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경기도의 한 아파트 3층에 거주하고 있는 A씨의 사례를 보면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A씨는 최근 아래층 거주자로부터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 담긴 쪽지를 받았다. 당황했으나 확인해보니 해당 소음은 A씨의 집도, 위층도 아닌 1층 세대의 샤워기가 고장이 나서 발생한 것이었다. 1층 거주자가 샤워기를 교체하면서 A씨와 아래층 간의 층간소음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층간소음이 바로 위의 층에서만 유발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소음은 아래층, 옆집, 대각선 위와 아래층, A씨 사례와 같이 아래층의 아래층 등 자신의 집을 둘러싼 어느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공동주택에 적용된 건설 방식에서 어느 정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주택을 지을 때 대부분 기둥식 구조가 아닌 벽식 구조로 설계된다. 벽식 구조는 기둥식 구조보다 층간소음에 취약하다. 벽식 구조가 층간 접점이 많고 접하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진동과 소음이 더 많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바로 위층을 비롯해 나를 둘러싼 모든 중층의 집들이 우리 집에 전달되는 소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셈이다. 2009년 국토교통부의 조사에서는 벽식 구조가 기둥식 구조보다 바닥의 두께가 평균 60㎜ 더 두꺼웠는데도 층간소음 차단 효과는 20%나 떨어진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그런데도 기둥식 구조가 아닌 벽식 구조로 지어지는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기둥식을 짓는 비용이 더 비싸다. 그리고 더 오래 걸린다. 기본적으로 건설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분양가가 올라가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비용이 늘어나는데다가 공사 기간까지 길어지면 이익이 크게 감소할 수 있기에 꺼릴 수밖에 없다. 2005년 이전에는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가 120~180㎜만 되면 아파트를 짓고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층간소음 문제가 슬슬 대두되면서 바닥 두께에 대한 규정이 강화됐다. 바닥의 두께가 두꺼워지면 층간소음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2014년 5월부터 적용된 방안이 바닥의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를 210㎜ 이상으로 짓도록 하는 것인데, 층간소음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 규정의 최소한에 맞추기 때문이다. 층간소음 문제가 대두되면 으레 ‘이웃 간 배려’를 강조했다. 층간소음을 거주자로부터 비롯된 문제로 보고 원망의 대상 또한 이웃, 주로 위층 세대였다. 건물의 구조부터 층간소음에 취약한데 배려만 강조해댔으니, 싸움 그칠 날이 없었던 것이다. 다행인 것은 2021년 이후 시공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완공 이후 층간소음 발생 여부와 강도 등을 필수로 측정하도록 규정이 바뀐다는 점이다. 다만 아직 세부 규정이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층간소음 해결이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제 층간소음은 이웃 대 이웃만의 문제에서 건설 단계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건설 단계에서 층간소음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원망의 주 대상을 이웃이 아닌 건설사, 그리고 허술했던 과거 규정으로 바꿔보는 것이 어떨까.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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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프사이클에 대하여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라이프사이클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일생동안 생기는 수입과 지출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것들을 가시적으로 그래프를 통해 나타낸 것입니다. 왜 이러한 그래프가 금융상식이지? 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금융이란 자본을 조달 그리고 운용하는 것인데 자본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목적과 의도가 있어야하고, 기업이 하는 것은 투자. 개인이 하는 것은 다양한 이벤트와 니즈를 통한 소비이기 때문이죠! 라이프 사이클은 개인에 따라 다양하고, 자신의 소득의 예측치와 지출의 예측치를 설정하여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 같은 경우는 저축을 하는 방법도 잘 모르지만, 목표가 없어서 저축을 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프 사이클을 보고, 목표를 설정하여 목표에 맞게 자금을 모으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코스피를 말했는데 하락해서 너무 슬펐는데 오늘 약간 올라서 다행이네요! 미국과의 스왑을 한 것이 정말 잘 풀린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요즘처럼 혼란스럽고 답답한 시기에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여러분 존경합니다!
[단독]'박사 VIP방'은 텔레그램 아닌 '위커'에 있다
조주빈 "검증된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 입장료 150만원"…'위커방' 홍보 텔레그램보다 보안 뛰어난 해외 메신저 '위커'에 별도의 방 운영한 정황 여전히 성착취물 공유되고 있을 가능성 커…신속 수사 필요 지난해 10월 22일 텔레그램 박사방에 올라 온 유료방 소개 공지. (사진=독자 제공)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그가 운영한 입장료 150만원 상당의 고액 성착취물 제작·공유방은 '텔레그램'이 아닌 메신저 '위커(Wickr)'에 별도로 존재하는 정황이 드러났다. 위커는 텔레그램보다 보안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익명 SNS로, 조씨는 이 방을 이용해 VIP 회원들을 별도로 관리해 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씨로부터 '인증'을 받은 회원이 아니면 접속할 수 없어, 현재까지 접속한 회원이나 피해 규모 등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 위커방에 대한 수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2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텔레그램 상에서 성착취물 제작·공유방을 운영하기 시작한 조씨는 무료 홍보방과 3단계 유료방을 운영했다. 유료방은 금액별로 성착취 정도가 다른 영상들이 공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조씨는 이중 가장 고액방은 '위커'라는 미국 메신저에 별도로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지난해 10월 22일 조씨는 텔레그램 내 '박사방 티타늄 대피소'라는 방에 "위커방 40만원, 하드방 20만원, 이하 외 소액 후원자는 XP와 소모임 방 초대 및 특전대우"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여러 방을 홍보했다. 텔레그램 내에서 '대피소'란 비밀 유료방이 발각될 경우를 대비해 회원들이 접속해 있는 또 하나의 방을 일컫는다. 만약 조씨가 경찰 발각 등을 우려해 방을 폭파할 경우, 이 대피소 방을 통해 새롭게 만든 유료방을 홍보한다. 이후 조씨는 같은 해 11월쯤 "텔레그램이 시끄러짐에 따라 검증된 분들만 데리고 간다"면서 "3단계 극강보안 <위커방> - 구글마켓 및 앱스토어에서 Wickr 메신저 다운받고 아이디 알려주세요. 가격은 150만원"이라는 공지글을 게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박사방이 텔레그램 내에서 유명해지고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입장료를 올리며 보안이 뛰어난 위커로 갈아 탄 것으로 추정된다. 텔레그램 성범죄 내부고발자인 김재수(25·가명)씨는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커'는 박사의 고액방으로 사용된 익명의 채팅앱이었다"면서 "박사는 첨단 IT를 무기로 활용해 피해 여성들의 영혼에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조씨는 수시로 자신이 만든 텔레그램 방에서도 위커방을 언급했다. 당시 조씨가 텔레그램 방에서 회원들과 나눈 대화록에 따르면, 조씨는 "위커방에는 22명의 실시간 노예들이 있다"면서 위커방을 홍보해 왔다. 미국의 인스턴트메신저 어플리케이션(앱) '위커'는 텔레그램보다 보안이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입할 때 전화번호 등 실명 인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는 익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자동 삭제되는 기능도 있다. 이 때문에 마약 거래 등 범죄에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 수사는 아직 위커방까지 뻗어 나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위커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조씨와 회원들의 범죄 행각이나, 피해 규모 등도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다. 조씨는 붙잡혔지만, 여전히 위커방 내에서는 조씨가 만든 성착취물이 아무런 제재 없이 공유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위커에서 제2의 N번방이 만들어질 우려도 제기된다. 조씨가 붙잡히면서 텔레그램 박사방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성착취물 공유자들이 다른 메신저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위커방에 대한 수사를 꼭 해야 한다. 국제 공조가 너무나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어 "미국에 사는 유저들도 있을 수 있는데, 미국 수사국은 아동 음란물에 대해 엄벌에 처한다"며 "드러난 유저들의 거주지가 미국이면 서둘러 협조 요청을 해서 경찰이 철저히 실체를 파헤쳐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로 보는 경제위기(3)
오늘은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이은 리먼 브라더스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위 사진은 뉴욕에 있던 리먼브라더스의 본사인데, 리먼 브라더스는 미국의 4대 투자은행이였을 만큼 거대한 금융그룹이었습니다. 이러한 큰 금융사가 왜 파산을 하게 되었을까요? 리먼은 투자은행 중 채권 및 모기지 관련 투자가 많았습니다. 서브프라임을 설명 할 때 모지기에 대한 설명을 안 넣었는데, 모기지는 현상이 아닌 금융거래에서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경우에 설정되는 저당권 또는 저당권을 나타내는 증서인데, 그것을 통해 돈을 빌려주는 것을 모기지 론이라고 합니다. 저당이 잡힌다거나, 무슨무슨 론은 많이 들어보셨죠? 담보로 돈을 빌린다는 뜻입니다. 리먼은 이러한 채권과 모기지에 투자를 많이 했고, 레버리지라는 즉, 빌린 돈에 대한 비율이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기가 안좋아지자 큰 위험을 겪고 파산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세계 최대규모의 파산이었고, 일반 기업과 다르게 금융회사의 자산은 다른 글에서 말한 예대마진이나, 수수료에 대한 타인 자본의 유치와 투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청산 과정에서 남은 자산의 회수 때 대규모 자산이 매도되어 (주식을 팔기 때문에) 다른 건전한 회사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사실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COD나 CDS(부채담보부증권과 신용부도스왑)를 설명해야 하지만 너무 길어지고 어려워지면 경제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니 여기까지만 간단히 썰처럼 풀겠습니다. 다행히 한국이 코로나에 대한 대처도 잘 되고 있고, 타국에서도 인정을 받아 코스피도 점차 회복이 되고있고, 전에 설명한 양적완화와 여러 정책들이 시행되면서 코로나블루로 인한 경기의 급격한 하락도 쉽게 단정할 순 없지만, 점차 사그라 들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냅시다.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조주빈 tmi 때문에 묻히고 있는 것들
갓갓 수사 오리무중 증거인멸 및 도주위험 있음 와치맨 38세 회사원 n번방 선구자 3년 6개월 구형했다가 추가수사 받는 중 신상 안 까임 켈리 경기도 오산시 사는 신씨 고작 형량 1년 받은 상태 신상 안 까임 그 외 체스터, 키로이, 똥집튀김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아서 신상 정보 파악 불가 로리대장태범 10대 후반 성착취 영상 76편 제작 27일 춘천지방법원에서 1심 진행 박사방 '직원'들 피해자를 직접 강간한 강간범과 신원 조회한 사회복무요원 2명 포함 정확한 명수도 신원도 파악 불가 포토라인 안섬 그 외 '유료 구매 회원들' 대화에 참여하고 음란물 올렸으나 닉네임도 모르는 상태 ☆☆☆조주빈이 입는 브랜드, 조주빈의 학창시절, 조주빈의 허세 등은 시선 분산용 tmi에 불과합니다☆☆☆ 이제야 n번방 운영자 중에 ~단 한명~만 신상 밝혀진 것!!!!! #나머지는 조주빈처럼 신상 공개도 되지 않았음을 명심하자. +++ 어차피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되면 끝나지 않아? => 성범죄자 알림e는 유포와 공유 불가로 접근성이 떨어짐. 이렇게 되면 조주빈만 알려지고 나머지 악질 범죄자들은 묻힌다. 전국민이 보는 뉴스와 포토라인에 서기 vs 온갖 보안 프로그램과 설치 장벽 + 신상 공유 못하게 막는 성범죄자 알림e에만 등재되기 가해자들은 어느 쪽을 선호할까? 뭐가 더 조용히 넘어갈 수 있을 가능성이 큰지 생각해봅시ㅏ. 피해자들은 몇만명에게 유포되어 인권이 짓밟혔는데 저들은 가해자 인권 고려해서 만든 어플에서만 신상이 공개되어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