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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알아야할 금융상식(10)

오늘은 보험편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태까지 은행편 증권편을 간단히 다루어 봤는데요.

금융사 마지막 보험편입니다. 보험이라는 말은 많이 쓰지만, 사실 보험의 기능은 잘 알고있진 않습니다.

보험은 기금을 모아 위험을 보장하는 기능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익성과 안전성은 높으나, 유동성이 없어서 사라지는 비용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하고 보통 부모님들이 들어주시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잘 알고 들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확인도 해야됩니다.

저번에 말한 라이프사이클에 대해서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보험을 자신에 맞게 가입해야 하고,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부분에 연금이나, 공시이율이 높거나 최저보증이 있고, 지급여력비율이라는

보험이라는 상품 구매자에게 돈을 제대로 지급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기사를 보면 송은희씨가 이율 20% 연금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는데, 보험사는 기본적으로 복리이기 때문에,

전에 단리와 복리를 말했던 것과 같이 매우 큰 금액이 들어있을 것이고, 끝까지 가지고 있을듯 합니다...(부럽)

사실 나이가 적을때(물론 저도 포함해서) 관심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내는 비용이

나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고, 금리가 떨어지기 때문에 일찍 들어놓고 끝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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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알아야할 금융상식(9)
오늘은 라이프사이클에 대하여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라이프사이클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일생동안 생기는 수입과 지출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것들을 가시적으로 그래프를 통해 나타낸 것입니다. 왜 이러한 그래프가 금융상식이지? 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금융이란 자본을 조달 그리고 운용하는 것인데 자본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목적과 의도가 있어야하고, 기업이 하는 것은 투자. 개인이 하는 것은 다양한 이벤트와 니즈를 통한 소비이기 때문이죠! 라이프 사이클은 개인에 따라 다양하고, 자신의 소득의 예측치와 지출의 예측치를 설정하여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 같은 경우는 저축을 하는 방법도 잘 모르지만, 목표가 없어서 저축을 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프 사이클을 보고, 목표를 설정하여 목표에 맞게 자금을 모으는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코스피를 말했는데 하락해서 너무 슬펐는데 오늘 약간 올라서 다행이네요! 미국과의 스왑을 한 것이 정말 잘 풀린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요즘처럼 혼란스럽고 답답한 시기에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여러분 존경합니다!
사회초년생이 알아야하는 금융상식(2)
금융권은 뭐가 있을까요? 보통 금융하면 은행이 많이 떠오르시겠지만, 금융권은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은행,증원,보험 이 세가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세가지는 어떻게 다를까요? 보통 은행은 고객들이 맡기는 돈을 가지고 대출을 해주고, 주는 이자율과 받는 이자율의 차이인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증권은 주식과 채권을 대신 사주고 관리해주는 수수료와 운용비를 받아서 수익을 창출하고, 보험은 보험비를 받아 사업비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어떤 곳에 저축을 해야될까요? 정답은 없지만, 신경써야하는 3가지 요소는 있습니다! 유동성,수익성,안정성 이 3가지인데요! 유동성은 돈은 쉽게 꺼내 쓸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 수익성은 돈이 불어나는 것에 대한 고민!(1편에 금리에 있죠!) 안정성은 원금 보존에 대한 고민입니다! 우리가 금융권, 그리고 저축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은행을 많이 이야기하는 이유가 예전에 금리가 높을때 은행은 이 3가지를 충족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금리가 떨어진 지금, 이 세가지를 충족하는 금융사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동성과 안정성을 생각하면(A.K.A 예•적금) 은행에 유동성과 수익성을 생각한다면(CMA나 펀드) 증권사 안정성과 수익성을 생각한다면(연금) 보험사에 본인의 수익과 지출을 생각하여 적절히 분배해야 됩니다! 이번에는 금융사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다음번에는 금융사마다의 특징과 상품에대하여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여러분 ㅎㅎ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1)
여러분 존경합니다. 슬림베어입니다. 오늘부터 엄청 쉬운 경제용어부터, 낯설고 어렵지만 신문을 읽거나, 칼럼을 볼때, 알면 이해하기 쉬운 용어들을 한번에 3개씩 공유해 보겠습니다. 1. 기회비용 -어느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포기하는 가장 큰 가치. 기회비용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건 기회비용이 너무 커"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분들도 있는 기회비용이라는 단어는 선택에서 이루어지는 개념입니다. 내가 A,B,C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을때, 나머지 중 가치가 큰 것이 기회비용인데요. 기회비용은 최선의 선택을 하기위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선택의 가치를 가시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매몰비용 -이미 지출해서 회수할 수 없는 비용 매몰비용은 이미 사용해서 회수할 수 없는 돈입니다. 이 개념은 <아깝다>라는 감정으로 함정에 빠지지 않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개념입니다. 매몰비용의 함정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는 미래에 이익보다는 손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까지 들인 매몰비용이 아까워 사업이나 일을 계속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미 회수할 수 없는 비용에 대해서 이익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가망없는 주식은 뒤도 돌아보지말고 매도하세요... 물리면 아픕니다.) 3. 경제주체 - 경제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집단 경제주체는 가계와 기업 그리고 정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요즘은 국외 즉, 해외도 껴줍니다. 가계는 일반 가정을 말하는데 생산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소득을 얻어 소비를 합니다. 기업은 재화와 서비스를 만드는 생산의 주체이며, 분배의 주체입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다보면, 민간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기업과 가계를 합쳐서 말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있는데, 민간으로부터 세금을 거두어 공공재를 생산하는 일을 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정부가 하는 일들은 매우 다양하지만(좋게든 안좋게든) 경제학적인 일은 공공재 생산입니다. 또한 재분배의 기능도 하는데 세금을 걷어 저소득층을 도와주는게 재분배 입니다. 오늘은 처음이기에 간단하고 기초적인 개념 부분을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저와 함께해주시는 분들께서 더 많은 관심을 주시면, 더 다양하고 도움되는 내용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읽어주신 여러분 존경합니다!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2)
오늘은 제가 전에 올렸던 금융상식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에 용어에 대해서 풀어보려합니다. 금융의 원래 뜻은 돈을 융통하는 것인데, 여기서 중요한 용어들인 금리 ,이자, 배당, 매매차익을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금리란, 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원금에 대한 이자의 비율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자는 돈을 빌려준 대가로 받는 것으로 돈의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예를들어 "1000원 빌려줄게 이자는 10%야" 라는 이야기는 이돈을 나중에 나에게 돌려줄때 1100원을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모두가 이해하실 겁니다. 이것을 경제적으로 설명을 해보면 1000원을 일정기간동안 100원의 대여료를 받고 빌려주는 형식이 되는 것입니다.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받는 돈이 또 있는데요. 그것은 배당입니다. 기업에 대한 주식에 돈을 투자하고, 그 투자금을 이용하여 기업이 이윤을 내었을 때 돈을 투자해준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윤의 일부분을 분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매매차익은 주식이든, 펀드든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서 버는 이익입니다. 반대로 하면 눈물이... 각설하고, 우리가 말하는 돈으로 돈을 번다는 내용들은 크게 위의 3가지로 이루어져있는데 위에것들과 모두 연관이 되어있는 것이 금리입니다. 금리는 뉴스에 제일 자주 나오고, 금융에 가장 기본적인 축이기 때문에, 다음번 글에는 금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금리가 오르고 내리는 것에 대한 효과를 풀어보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추가로 경제관련 알고싶은 지식있으시면 댓글에 담아주세요. 나중에 작성하고 꼭 태그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루에 제가 생각하는 키포인트 기사를 하나씩 올려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려고 하는데... 올리게 된다면 여러분의 의견도 공유해주세요!! 존경합니다 여러분!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3)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오늘은 저번에 이야기한 금리에 흐름과 그와 관련된 경제 효과들을 설명하려고 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금리가 낮아지고, 그에 따른 금융권들의 대처가 생기고, 이번에 통화스왑으로 인하여 은행이 대출을 해줄 수 있는 자금 확보를 하는 등 뉴스를 이해하는데 금리가 베이스가 되기 때문에 금리에 대한 내용들을 확실히 잡겠습니다. 금리는 돈의 흐름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금리가 높으면 돈을 불릴 수 있는 예금이나 채권으로 흐르고, 금리가 낮으면 주식이나 부동산, 원자재 시장, 보험으로 돈이 흐릅니다. 뉴스에 나오는 금리의 증가와 감소는 %와 %p로 설명이 됩니다. %는 현재 금리를 표현할 때 쓰는 단위이고, 바뀐 %의 차이는 %p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에 1.25%금리에서 0.5%p 빅컷을 한 기준금리는 0.75%입니다. bp는 베이시스포인트이고, 1%의 100분의 1인 1bp=0.01%입니다. 즉 이번에 기준금리는 50bp가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금리 이야기를 너무 자주해서 질리실 수 있는데, 기준금리에 따라 많은 것이 변하기 때문에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기준금리는 시중의 돈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 바꾸는 것입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다른 금리들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이자부담이 커져 대출이 줄어들고, 물가가 잡히고, 주식, 부동산 가격도 안정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부동산에 대한 투자비중이 너무 커서 기준금리를 올리기에는 가계부채가 많아 올리기 어려워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가 침체되고 시중에 돈이 돌지 않으면 기준금리를 인하합니다. 바로 지금처럼요. 금리를 낮추면 이자부담이 내려가기 때문에 대출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고, 대출을 하여 소비활동을 많이 하여 시중에 돈이 더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비가 줄어들어 서울, 경기 등 여러 지역에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고, 대출을 할 수 있게 은행에 돈을 넣어주는 통화스왑까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시중에 돈이 좀 풀려 경기가 나아졌으면 합니다. 다음번에는 금리에 종류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약간 어려울 수 있는 글들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코로나가 무섭긴 하지만, 날씨도 좋아지고, 꽃도 피고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의 경기도 좋아지고,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4월달에 지역마다 있는 지원금 꼭 신청하셔서 어려운 경기에 도움 되세요!!
내 집 마련! 꼭 알아야 할 세금-부동산 관련 세금 총 정리편
안녕하세요^^ 장기전세 주택 전문가/공인중개사/투자자산운용사 황진경입니다. 오늘은 첫 내 집 마련 하신 분들을 위해 1주택자가 알아야 할 세금 상식을 아주 쉽게 ~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살 때 내는 취득세 갖고 있을 때 내는 보유세 팔때 내는 양도세 먼저 집 살때 내는 취득세! 취득세는 주택을 취득할 때, 즉, 잔금할 때 내는 세금입니다. 잔금일로부터 30일 이내 납부하시면 되고, 보통은 법무사님이 잔금일 당일 납부해주십니다. 취득세는 '취득가액'이 매겨지는데요. '취득가액'이란 '내가 집을 산 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로 들어, 3억 5천만원짜리 아파트를 샀으면 그 금액에 대해 취득세가 과세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집을 갖고 있을 때는 보유세! 보유세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입니다. 제 블로그의 아리팍편에서 소개해드렸다시피 재산세는 그대로인데, 종부세가 올라서 보유세가 집값이 떨어져서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ㅠㅠ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세! 집을 보유 하고 있다가 팔게 되면 '차익'이 생기죠! 이러한 양도차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 예로들어, 3억에 샀다가 4억에 팔면 1억이 양도차익인 셈입니다^^ 양도소득세는 '소득'이 발생했을 때, 내는 세금이라 양도차익이 없거나 마이너스라면 양도세는 내지 않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90%까지 상승시킨 다는 것은 현재 시세의 90%를 맞추겠다는 의미입니다. 강남 대치동의 A아파트가 현재 시가 기준 20억이고, 공시가격이 13억이라면 5~7년이내에 공시 가격을 18억까지 끌어올린다는 의미입니다. 자, 이렇게 되면 다주택자이시거나, 고액의 부동산을 보유하신 분들은 세금으로만 한달에 2~300만원씩 매년 내야 하는 상황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ㅠㅠ 서울 강남/서초/송파에 살고 싶어 집 한채 대출내서 샀는데, 갚아야 할 대출금만 해도 한달에 200~300만원인데, 세금도 매년 2000만원이 넘으니 한달에 4~500만원 꼴로 갚아 나가야 합니다. 아직도 고민하고 계세요? 이제는 거주할 집을 한채 사기 위해 몇십억씩 빚까지 내서 소비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집이 본연의 가치대비 너무 심하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와 SH공사에서 서울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 전세 제도를 활용하시면, 20년을 이사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하실 수 있습니다. 집을 살 목돈으로 차곡차곡 재테크 하셔서 노후 준비 충분히 하시고,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시기 바랍니다. 대출금 갚느라 20~30년을 아둥바둥 허리띠 졸라메서 좁은 시야로 살기 보다 좀더 넓은 투자의 세상으로 눈을 넓혀보시기 바랄께요. 부동산 세금과 서울에서 내집 마련할 수 있는 자세한 노하우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lsruddl06
[스토리뉴스 #더] 퇴근하고 좋은 데 간다는 김 대리, 어딘가 봤더니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이 주도하는 시대.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정보통신기술이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그에 따른 디지털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화를 위해서는 개발자가 필요하다. 최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IT 인력 비중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41.3%가 ‘IT 인력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평균 32% 정도 IT 인력이 증가했다. 기업들이 말하는 IT 인력의 대부분은 역시 개발자다. 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업무량이 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개발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45.7%에 달하는 기업이 IT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기업들이 원하는 만큼 개발자가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을 때 상품의 가격은 올라간다. 인력 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상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과거 개발자의 이미지는 ‘박봉’과 ‘야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좋지 않았다. 스스로 3D 업종이라 말하는 개발자도 부지기수였다.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난 지금은 다르다. 기업들이 서로 개발자를 모셔가기 위해 경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업들은 개발자를 새로 뽑는 것에 더해 지금 회사에 소속된 개발 인재를 지켜야 하는 과제 역시 안고 있다. 이에 개발자를 두고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게임업계에서 개발자들의 연봉 인상 러시가 이어졌다. 내로라하는 IT 공룡들도 연봉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연봉에 보너스, 인센티브, 스톡옵션 등 돈과 관련해 얹을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동원되고 있다. 개발자의 처우가 바뀐 것은 최근이지만 개발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은 몇 년 전부터였다. 2015년 7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 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듬해부터 순차적으로 초중고교의 정규 수업에 소프트웨어 과정이 추가된 것. 이에 강남을 중심으로 사교육 시장에 ‘코딩 열풍’이 불었고, 코딩 학원, 코딩 유치원, 코딩 캠프 등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학생들(이라 쓰고 학부모라 읽는다) 사이에서 불던 코딩 열풍은 최근 개발자들의 몸값 상승 바람을 타고 직장인들에게까지 번져가고 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의 ‘데이터∙개발 클래스’ 카테고리 강의 수는 지난해 5월 5개에 불과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강의만 40개 이상이 열려 있고, 수강생 수도 8배가량 증가했다. IT 교육을 제공하는 IT 인재 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의 올해 1분기 교육 지원자 수도 전년 대비 약 5배 늘었다. 오프라인 학원들도 퇴근 후 개발을 배우기 위해 모여든 직장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매일 퇴근 후 어디론가 급히 향하던 옆자리 동료가 알고 보니 먼저 학원을 다니고 있더라는 얘기도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모든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다. 직업도 유행이 있어서 반짝 인기를 얻다가 이내 관심에서 멀어진 직업들도 많았다. 그리고는 언제 잊혔었냐는 듯 다시 인기를 얻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 불고 있는 개발자 열풍은 반짝 유행이라고 치부하기엔 결이 다르다. 우리 삶 구석구석 디지털이 접목되지 않은 곳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시 아날로그 시대로 회귀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 한 개발자들은 점점 더 귀하신 몸이 될 것이다.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당장 오늘부터 좋은 곳에 간다며 사라지던 김 대리를 따라 학원을 다녀야 할지 결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IN신문]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고부가가치 직종 ‘MICE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세계에서 바라보는 부산은 컨벤션하기 좋은 인프라와 해양문화가 잘 갖춰진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컨벤션이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APEC 정상회의’와 같은 부가가치가 높은 국제회의를 말한다. 부산시는 여러 해 동안 마이스 산업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고, 올해 4월에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윤나영)는 부산의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MICE) 육성에 발맞춰 관련 직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MICE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과정을 열고 오는 6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4개 비즈니스 분야를 말한다. MICE PM 교육과정은 MICE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 매니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MICE PM 교육과정은 기획 제안서 작성법, 홍보·마케팅, 현장견학 및 실습, 비즈니스 영어, MICE 행정(입찰공고서, 과업지시서, 예산 관리 등) 등 현업 실무 강사진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가 강조되면서 온라인 전시 및 행사를 운영을 하는 스마트 관광 마이스 ‘ONTACT MICE’ 교육까지 편성되어 있다. 교육일정은 6월 17일부터 9월 1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이다. 교육대상은 부산시 거주 20~30대 미취업여성으로 MICE 관련 분야 전공 또는 경력자, 영어 가능자면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 교육 신청 접수는 6월 9일 오후 4시까지이다. 접수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국비훈련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방문, 메일, 팩스로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센터 방문 시 신분증 지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여성새로일하기센터 051-702-9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MICE #마이스 #컨벤션 #국제회의 #전시 #포상관광 #ONTACT #프로젝트매니저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전문인력양성 #기획제안서작성법 #비즈니스영어 #MICE행정 #스마트관광마이스
[친절한 랭킹씨] ‘허례허식 NO’ 불필요한 기념일 2위에 핼러윈, 1위는?
5월은 1년 중 유독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몰려 있어 ‘가정의 달’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달에는 여러 기념일이 집중된 만큼 지출도 부쩍 늘어 그렇지 않아도 여유롭지 않은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고는 하는데요. 사실 꼭 5월이 아닌 어느 때라도 기념일에 대한 부담에서 아주 자유롭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내내 마음만 먹으면 챙길 수 있는, 또는 잊지 말고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기념일들이 매달 빠지지 않고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이에 성인 10명 중 9명은 수많은 기념일 중 일부를 허례허식이라 지적하며 줄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날은 과연 언제일까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발표한 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 성인남녀 868명 대상 조사 허례허식 성격이 짙어 줄여야 할 기념일 순위를 종합해보면,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기념일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개인과 관련된 기념일도 3개나 포함됐는데요. 8위는 종교와 연결된 크리스마스(12월 25일). 7위와 6위는 평균 수명이 연장되며 과거보다 축하와 기념의 의미가 희미해진 환갑과 돌잔치가 나란히 올랐습니다. 이어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하고 보답하기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 5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이들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성년의 날이 4위로 집계됐습니다. 본격적인 상위권인 3위는 연인들의 만남을 주로 100일 단위로 챙기는 사귄 지 ○○○일이 차지. 2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국내에서도 특별한 날로 인식이 높아진 핼러윈(10월 31일)이 꼽혔지요. 가장 많은 이들이 불필요하다고 지목한 대망의 1위는 밸런타인데이(2월 14일)와 화이트데이(3월 14일) 그리고 초코과자데이(11월 11일)가 한 세트로 선정됐습니다. 연인들은 물론 지인들끼리도 관성적으로 선물을 챙기게 된, 사실 큰 의미가 없는 날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지요. 그렇다면 응답자들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념일은 언제일까요? 중요한 기념일 순위에는 총 6개 항목이 꼽혔는데요. 모두 가족과 관련된 날이라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유일하게 달력에 표기된 날인 어버이날이 6위에 올랐습니다. 누군가가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생일 관련 기념일은 4개나 있었는데요. 부모님과 본인 생일보다 배우자와 자녀 생일이 더 상위에 오르며 각각 2위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배우자와 연관된 결혼기념일(3위) 역시 상당히 순위가 높았습니다. ---------- 지금까지 살펴본 여러 기념일들. 사람에 따라 그 의미와 중요도는 제각각일 텐데요. 무엇을 축하하고 기억하건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만큼만 챙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에게 지금보다 더 줄이고 싶은 기념일과 더 챙기고 싶은 기념일은 언제인가요? ----------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마트에서 산 오리알을 부화시키기 전에 알아야할 것들
최근 영국 웨일즈에 사는 아델 씨는 SNS에서 신기한 장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유저가 마켓에서 산 오리알을 부화기에 넣어 건강한 아기 오리로 부화시키는 영상이었는데요. 영상을 보고도 믿기지 않았던 그녀는 직접 실험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델 씨는 가까운 마켓에서 6개의 오리알을 구매한 후, 영상에서 본 대로 알을 부화기에 넣어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첫 번째 단계는 부화기의 세팅을 통해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부화가 가능한 알을 선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부화기의 온도를 37.5도로 설정한 후, 알이 열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한 알 한 알 조심스럽게 뒤집어 주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10일 후 어둠 속에서 알에 빛을 쏘면, 빛이 투과한 부분을 통해 아기 오리의 형태가 형성되는 걸 알 수 있는데요. 5개의 알에는 아무런 형상도 맺히지 않았지만, 나머지 1개에는 희미한 아기 오리의 그림자가 나타났습니다. 생명의 가능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경이로운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아기 오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부화하기 위해서는 알에 온도가 골고루 전달되어야 합니다. 그녀는 하루에도 몇 번씩 부화기 속 알을 뒤집었고, 부화기 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정성을 다해 알을 돌본 지 27일째 되던 날, 두 번째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알 속에 있는 아기 오리가 껍질을 깨기 시작한 것이죠! 아델 씨는 이때의 순간을 가장 기쁘면서 힘든 시간으로 기억합니다. 한 달 동안 밤을 새우며 소중히 돌보던 알에서 아기 오리가 나오자 당장이라도 껍질을 떼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훗날 아기 오리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녀석이 혼자 힘으로 껍질을 깰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기 오리는 48시간에 걸쳐 알을 힘겹게 깨고 나왔고, 그녀는 기쁨에 겨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델 씨는 아기 오리에게 모리스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모리스의 사진과 함께 녀석의 고향을 인증하는 오리알 패키지 사진을 올리며 말했습니다. "이 실험은 끝난 게 아니에요. 아기 오리가 부화한다면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가 필요해요. 당연히 모리스는 수명이 다할 때까지 저와 평생을 함께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 실험의 끝입니다." 아델 씨는 조만간 모리스 전용 연못을 만들어 줄 계획이며, 모리스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꼬리스토리는 이 기사를 전하면서도 무척 걱정되는데요. 단순히 신기하고 재밌어서 생명을 부화시키는 것만큼 무책임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격이 형성되어 가는 어린이들에게는 생명의 인위적 부화는 자칫 생명을 경시하는 잠재적 위험성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는데요. 현재 유튜브에서도 병아리와 오리를 부화시키는 콘텐츠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경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꼬리스토리가 생명을 인위적으로 부화하는 콘텐츠를 좀 더 건강하게 전달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병아리나 오리를 부화하는 데에는 엄청난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합니다. 단순히 교육이나 오락적 목적으로 위 실험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페이스북/aphillipsx1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낙타의 사막 생존 전략
낙타는 느리고,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기로 소문난 동물입니다. 그런 낙타에게서 ‘지혜’를 찾는다는 것이 매우 생소하지만, 사실 낙타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가 참 많습니다. ​ 180만 년 전 빙하기 시대, 낙타는 수천만 년 동안 살아온 초원을 버리고 사막에 터를 잡습니다. ​ 먹힐 염려도 없지만 먹을 것도 없는, 즉 생물이 살기에 최악의 조건만 있는 사막에서 낙타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을까요? ​ 먼저 낙타의 첫 번째 생존 전략은 정공법입니다. 사막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자 동굴로 피하거나 등을 돌리는 다른 동물과 다르게 낙타는 태양을 마주 봅니다. ​ 태양을 직접 바라보면 당장 얼굴은 뜨겁지만 몸에 그늘을 만들어 오히려 시원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던 것입니다. ​ 두 번째 생존 전략은 저돌성입니다. 낙타는 양식이 풍족하지 않은 사막에서 가시덤불, 다른 동물의 뼈까지도 먹으면서 살았습니다. 여기에 함유된 수분을 온몸 구석구석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하루 최대 200ℓ의 물을 마실 정도로 정격용량을 늘렸고 뿐만 아니라,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소변도 농축해서 배출한다고 합니다. ​ 마지막 생존 전략은 진중함입니다. 냉혹한 추위와 살인적인 더위가 반복되는 사막에서 열 손실을 막기 위해 여분의 지방은 혹에 몰아넣었으며, 사막에서 함부로 달리지 않았고, 쓸데없이 헐떡이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달리는 능력이 있다는 걸 모른 척했습니다. 낙타는 최대 시속 60km까지도 달릴 수 있지만, 달리지 않는 것입니다. 사막에서 낙타는 죽음 대신 진화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낙타만의 생존 전략을 통해 지금까지도 사막의 배라 불리며 중요한 운송수단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 이처럼 우리도 인생의 위기 앞에서 굴복할지 강해질지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위기를 극복할 방법은 사람과 환경마다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전략은 위기를 인식하고 버티는 것입니다. ​ 위기는 두려운 것이지만 역으로 성장의 원동력임을 기억하며 도약의 기회로 만드세요. ​ ​ # 오늘의 명언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말은 점점 속력이 둔해지지만, 낙타를 부리는 사람은 여행지까지 줄기차게 걸어간다. – 사디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생존전략#살아남기#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