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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핵심 인재’인가 ‘요주의 직원’인가

스스로를 우리 회사의 ‘핵심 인재’라고 평가하시나요?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D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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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사 VIP방'은 텔레그램 아닌 '위커'에 있다
조주빈 "검증된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 입장료 150만원"…'위커방' 홍보 텔레그램보다 보안 뛰어난 해외 메신저 '위커'에 별도의 방 운영한 정황 여전히 성착취물 공유되고 있을 가능성 커…신속 수사 필요 지난해 10월 22일 텔레그램 박사방에 올라 온 유료방 소개 공지. (사진=독자 제공)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그가 운영한 입장료 150만원 상당의 고액 성착취물 제작·공유방은 '텔레그램'이 아닌 메신저 '위커(Wickr)'에 별도로 존재하는 정황이 드러났다. 위커는 텔레그램보다 보안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익명 SNS로, 조씨는 이 방을 이용해 VIP 회원들을 별도로 관리해 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씨로부터 '인증'을 받은 회원이 아니면 접속할 수 없어, 현재까지 접속한 회원이나 피해 규모 등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다. 위커방에 대한 수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2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텔레그램 상에서 성착취물 제작·공유방을 운영하기 시작한 조씨는 무료 홍보방과 3단계 유료방을 운영했다. 유료방은 금액별로 성착취 정도가 다른 영상들이 공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조씨는 이중 가장 고액방은 '위커'라는 미국 메신저에 별도로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지난해 10월 22일 조씨는 텔레그램 내 '박사방 티타늄 대피소'라는 방에 "위커방 40만원, 하드방 20만원, 이하 외 소액 후원자는 XP와 소모임 방 초대 및 특전대우"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여러 방을 홍보했다. 텔레그램 내에서 '대피소'란 비밀 유료방이 발각될 경우를 대비해 회원들이 접속해 있는 또 하나의 방을 일컫는다. 만약 조씨가 경찰 발각 등을 우려해 방을 폭파할 경우, 이 대피소 방을 통해 새롭게 만든 유료방을 홍보한다. 이후 조씨는 같은 해 11월쯤 "텔레그램이 시끄러짐에 따라 검증된 분들만 데리고 간다"면서 "3단계 극강보안 <위커방> - 구글마켓 및 앱스토어에서 Wickr 메신저 다운받고 아이디 알려주세요. 가격은 150만원"이라는 공지글을 게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박사방이 텔레그램 내에서 유명해지고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입장료를 올리며 보안이 뛰어난 위커로 갈아 탄 것으로 추정된다. 텔레그램 성범죄 내부고발자인 김재수(25·가명)씨는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커'는 박사의 고액방으로 사용된 익명의 채팅앱이었다"면서 "박사는 첨단 IT를 무기로 활용해 피해 여성들의 영혼에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조씨는 수시로 자신이 만든 텔레그램 방에서도 위커방을 언급했다. 당시 조씨가 텔레그램 방에서 회원들과 나눈 대화록에 따르면, 조씨는 "위커방에는 22명의 실시간 노예들이 있다"면서 위커방을 홍보해 왔다. 미국의 인스턴트메신저 어플리케이션(앱) '위커'는 텔레그램보다 보안이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입할 때 전화번호 등 실명 인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는 익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자동 삭제되는 기능도 있다. 이 때문에 마약 거래 등 범죄에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 수사는 아직 위커방까지 뻗어 나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위커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조씨와 회원들의 범죄 행각이나, 피해 규모 등도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다. 조씨는 붙잡혔지만, 여전히 위커방 내에서는 조씨가 만든 성착취물이 아무런 제재 없이 공유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위커에서 제2의 N번방이 만들어질 우려도 제기된다. 조씨가 붙잡히면서 텔레그램 박사방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성착취물 공유자들이 다른 메신저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위커방에 대한 수사를 꼭 해야 한다. 국제 공조가 너무나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어 "미국에 사는 유저들도 있을 수 있는데, 미국 수사국은 아동 음란물에 대해 엄벌에 처한다"며 "드러난 유저들의 거주지가 미국이면 서둘러 협조 요청을 해서 경찰이 철저히 실체를 파헤쳐야 한다"고 말했다.
[스토리뉴스 #더] 가해자가 위층에만 사는 줄 알았다
대다수가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택에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안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다. 내 집이 아닌 다른 집으로부터 발생하는 소리, 그중에서 참기 힘들 정도로 크게 들리는 것을 우리는 층간소음이라고 부른다. 내가 원하지 않는 시간대에 발생하는 층간소음은 때로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다. 이로 인해 이웃 간에 고성이 오가거나 심지어 폭행, 살인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환경부 산하 기관인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되는 민원은 하루 평균 85건 이상. 덜 민감해서 혹은 어디에 하소연해야 하는지 몰라서 접수되지 않은 층간소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집에 있다가 갑자기 소음이 들리면 위층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경기도의 한 아파트 3층에 거주하고 있는 A씨의 사례를 보면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A씨는 최근 아래층 거주자로부터 층간소음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 담긴 쪽지를 받았다. 당황했으나 확인해보니 해당 소음은 A씨의 집도, 위층도 아닌 1층 세대의 샤워기가 고장이 나서 발생한 것이었다. 1층 거주자가 샤워기를 교체하면서 A씨와 아래층 간의 층간소음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층간소음이 바로 위의 층에서만 유발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소음은 아래층, 옆집, 대각선 위와 아래층, A씨 사례와 같이 아래층의 아래층 등 자신의 집을 둘러싼 어느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공동주택에 적용된 건설 방식에서 어느 정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주택을 지을 때 대부분 기둥식 구조가 아닌 벽식 구조로 설계된다. 벽식 구조는 기둥식 구조보다 층간소음에 취약하다. 벽식 구조가 층간 접점이 많고 접하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진동과 소음이 더 많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바로 위층을 비롯해 나를 둘러싼 모든 중층의 집들이 우리 집에 전달되는 소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셈이다. 2009년 국토교통부의 조사에서는 벽식 구조가 기둥식 구조보다 바닥의 두께가 평균 60㎜ 더 두꺼웠는데도 층간소음 차단 효과는 20%나 떨어진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그런데도 기둥식 구조가 아닌 벽식 구조로 지어지는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기둥식을 짓는 비용이 더 비싸다. 그리고 더 오래 걸린다. 기본적으로 건설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분양가가 올라가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비용이 늘어나는데다가 공사 기간까지 길어지면 이익이 크게 감소할 수 있기에 꺼릴 수밖에 없다. 2005년 이전에는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가 120~180㎜만 되면 아파트를 짓고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층간소음 문제가 슬슬 대두되면서 바닥 두께에 대한 규정이 강화됐다. 바닥의 두께가 두꺼워지면 층간소음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2014년 5월부터 적용된 방안이 바닥의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를 210㎜ 이상으로 짓도록 하는 것인데, 층간소음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 규정의 최소한에 맞추기 때문이다. 층간소음 문제가 대두되면 으레 ‘이웃 간 배려’를 강조했다. 층간소음을 거주자로부터 비롯된 문제로 보고 원망의 대상 또한 이웃, 주로 위층 세대였다. 건물의 구조부터 층간소음에 취약한데 배려만 강조해댔으니, 싸움 그칠 날이 없었던 것이다. 다행인 것은 2021년 이후 시공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완공 이후 층간소음 발생 여부와 강도 등을 필수로 측정하도록 규정이 바뀐다는 점이다. 다만 아직 세부 규정이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층간소음 해결이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제 층간소음은 이웃 대 이웃만의 문제에서 건설 단계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건설 단계에서 층간소음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원망의 주 대상을 이웃이 아닌 건설사, 그리고 허술했던 과거 규정으로 바꿔보는 것이 어떨까.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뉴스 #더] ‘특이점이 온 유통가’ 코로나는 어디까지 바꿔놓을까
“과거의 성공 방식은 모두 버리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말이다. 신 회장은 국내 700여개 점포 중 200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예고하며, 앞으로 전자상거래 사업에 지원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기존의 방식으로는 달라진 요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기업조차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날을 세우는 상황. 수많은 기업과 이하 업체들 역시 지속과 생존을 위해 고민하고 위험 부담이 큰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는, 살벌한 시대다. 해외에서는 수년 전부터 변화의 흐름이 시작됐다. 한때 세계 최대 완구업체로 이름을 알렸던 ‘토이저러스’는 아마존 등 온라인 상거래 업체의 성장과 스마트폰 게임 확산으로, 2018년 6월 미국에서 운영하던 800여개 매장을 닫았다. 한인이 일으킨 기업으로 미국 패션업계에 성공신화를 쓴 ‘포에버21’. 패스트 패션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찍을 만큼 승승장구했지만, 몇 년 새 누적된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지난해 파산에 이렀다. 오프라인 매장 확산에 집중한 전략이 실책 중 하나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코어사이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온라인 쇼핑에 밀려 문을 닫은 매장만 9,302개점에 달한다. 2012년 집계 이후 최다 수준인데 이게 끝도 아니다. 한동안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렇듯 달라진 소비 경향 탓에 시들어가던 오프라인 매장. 최근에는 느닷없이 직격탄을 맞으며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지경이다. 전 세계에 무섭게 확산되며 대유행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침방울 등을 통해 감염되는 탓에, 확산이 본격화된 2월 이후 사람들은 외부 활동을 꺼릴 수밖에 없게 됐다. 이에 많은 이들이 집밖 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은 온라인 쇼핑으로 해결하는 중이다. 앱 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10일 발표한 ‘2월 주요 소매시장 결제 동향’을 보면, 코로나19로 주요 온라인몰들의 매출은 일제히 급등했다. 쿠팡의 2월 매출은 1월보다 13% 늘어난 1조6,300억원으로 집계됐고, SSG닷컴은 4,500억원으로 전달 대비 15%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그렇다고 거리에 늘어선 오프라인 매장들이 벼랑 끝에 밀려 ‘망할’ 날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각 업체의 특성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과는 차별화되는 전략을 갖추기 위해 저마다 악전고투 중이다. 편의점 업체들은 전국을 잇는 자체 물류망과 주거지와 가까운 매장이 많은 강점을 활용해 싸고 간편한 택배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백화점에서는 명품 브랜드를 확대하고 문화 및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매장을 채워 차별화를 강화했다. 가전양판 업체도 오프라인 매장의 고급화 전략을 통해 VIP 고객을 모시는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온라인 쇼핑이 대세라지만, 오프라인 매장만의 고유한 영역도 있음을 어필 중인 셈이다. 유통업계는 소비자가 온-오프라인 경로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즉 ‘옴니채널(omni-channel)’로 그 숙제를 풀어가는 중이다. 도서나 화장품, 백화점 상품 등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것이다. 반대로 매장에서 품절 등으로 구매하지 못한 상품을 즉석에서 바로 주문하고 배송까지 이어주는 방식일 수도 있다. 미국 월마트가 시도한 엔드리스 아일(Endless Aisle)이 앞선 사례다.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는 그의 저서 ‘무배격(無配格)’을 통해 미래의 쇼핑은 무, 배, 격 3개의 카테고리가 핵심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사람‧상품‧매장이 없어지고 배송 경쟁은 더 치열해지며 인간의 격을 높이는 서비스와 제품의 경향이 강해진다는 것. 이 중 일부는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미래 사회의 쇼핑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지난 1월 이후 우리의 일상 깊이 파고든 코로나와 함께 사람들은 불편하고 불안한 생활에 나름대로 적응해가고 있다. 그리고 한동안은 이런 생활이 계속될 전망이다. 전 세계에 걸친 코로나19의 대유행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온라인 쇼핑에 길들여진 사람들, 평범한 일상을 회복한 뒤에는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돌아갈까? 한번 몸에 밴 습관을 떨쳐내긴 어렵기 마련. 어쩌면 코로나 사태로 달라진 소비생활은 변화의 몸살을 앓고 있는 유통업계를 완전히 뒤집어놓을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초년생이 알아야할 금융상식(10)
오늘은 보험편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태까지 은행편 증권편을 간단히 다루어 봤는데요. 금융사 마지막 보험편입니다. 보험이라는 말은 많이 쓰지만, 사실 보험의 기능은 잘 알고있진 않습니다. 보험은 기금을 모아 위험을 보장하는 기능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익성과 안전성은 높으나, 유동성이 없어서 사라지는 비용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하고 보통 부모님들이 들어주시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잘 알고 들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확인도 해야됩니다. 저번에 말한 라이프사이클에 대해서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보험을 자신에 맞게 가입해야 하고,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부분에 연금이나, 공시이율이 높거나 최저보증이 있고, 지급여력비율이라는 보험이라는 상품 구매자에게 돈을 제대로 지급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기사를 보면 송은희씨가 이율 20% 연금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는데, 보험사는 기본적으로 복리이기 때문에, 전에 단리와 복리를 말했던 것과 같이 매우 큰 금액이 들어있을 것이고, 끝까지 가지고 있을듯 합니다...(부럽) 사실 나이가 적을때(물론 저도 포함해서) 관심이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내는 비용이 나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고, 금리가 떨어지기 때문에 일찍 들어놓고 끝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트럼프가 요청한 진단키트, 86개국서 SOS
UAE 등 47개국은 수입 타진, 39개국은 인도적 지원 요청 문 대통령, 韓美 통화 다음날 진단시약 개발업체 찾아 수출 격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지원을 요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을 포함한 세계 86개국에서 도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47개국이 외교공관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입을 요청하거나 관련 문의를 해왔다. 이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와 루마니아, 콜롬비아에는 이미 수출이 이뤄지거나 수출 계약이 맺어졌다. 이 밖에 39개 나라(24일 기준)는 인도적 차원에서 무상 지원을 요청해온 상태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들 나라를 다 지원하기는 힘들어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텐데 관계 부처간 긴밀히 협의하고 국내 수급 상황도 봐가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송파구 씨젠에서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기업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의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생산업체를 방문해 “최근 민간 차원의 수출 상담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진단시약 공식 요청국이 많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밤 통화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해온 사실을 거론하며 관련 방역용품 수출을 적극 지원할 뜻도 밝혔다.
조주빈 tmi 때문에 묻히고 있는 것들
갓갓 수사 오리무중 증거인멸 및 도주위험 있음 와치맨 38세 회사원 n번방 선구자 3년 6개월 구형했다가 추가수사 받는 중 신상 안 까임 켈리 경기도 오산시 사는 신씨 고작 형량 1년 받은 상태 신상 안 까임 그 외 체스터, 키로이, 똥집튀김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아서 신상 정보 파악 불가 로리대장태범 10대 후반 성착취 영상 76편 제작 27일 춘천지방법원에서 1심 진행 박사방 '직원'들 피해자를 직접 강간한 강간범과 신원 조회한 사회복무요원 2명 포함 정확한 명수도 신원도 파악 불가 포토라인 안섬 그 외 '유료 구매 회원들' 대화에 참여하고 음란물 올렸으나 닉네임도 모르는 상태 ☆☆☆조주빈이 입는 브랜드, 조주빈의 학창시절, 조주빈의 허세 등은 시선 분산용 tmi에 불과합니다☆☆☆ 이제야 n번방 운영자 중에 ~단 한명~만 신상 밝혀진 것!!!!! #나머지는 조주빈처럼 신상 공개도 되지 않았음을 명심하자. +++ 어차피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되면 끝나지 않아? => 성범죄자 알림e는 유포와 공유 불가로 접근성이 떨어짐. 이렇게 되면 조주빈만 알려지고 나머지 악질 범죄자들은 묻힌다. 전국민이 보는 뉴스와 포토라인에 서기 vs 온갖 보안 프로그램과 설치 장벽 + 신상 공유 못하게 막는 성범죄자 알림e에만 등재되기 가해자들은 어느 쪽을 선호할까? 뭐가 더 조용히 넘어갈 수 있을 가능성이 큰지 생각해봅시ㅏ. 피해자들은 몇만명에게 유포되어 인권이 짓밟혔는데 저들은 가해자 인권 고려해서 만든 어플에서만 신상이 공개되어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