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내가 가고 싶던 길로 (in 힙지로)
태양은 모두를 위해 빛난다는 문장이 귀하게 느껴지는 장마 기간입니다. 숨어있던 아가미가 벌어지는 듯하다고 생각하며 오랜만에 다른 삶 속, 숨을 쉬다 왔습니다. 만랩나미브 충무로점: 저동2가 73-6 10000LAB X NAMIB는 만랩커피(10000LAB Coffee)와 사진작가 남인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서, 스페셜티커피 브루잉 카페와 아트룸이 공존합니다.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북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예술을 대중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환경을 목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동네에 있는 만랩을 자주 가는 저에게 이곳은 공간의 의미와 더불어 사진과 함께 브루잉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뒷짐을 진 채 조용히 사진을 바라보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커피의 향을 닮았습니다. 사랑방 칼국수: 충무로3가 23-1 눅진한 공기 속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복날의 한을 백숙 백반(1인 8,000원)으로 풀었습니다. 부드럽게 뜯어지는 닭의 살점을 대파를 넣은 묽은 초고추장 양념과 먹는데...아 여기는 진짜구나!!!!! 했습니다. 강력추천 도장 쾅!! 세계는 모든 인간에게 참되지만 동시에 모든 인간마다 다르다...사실은 단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 몇백만의 세계, 인간의 눈동자 및 지성과 거의 동수인 세계도 있고, 그것이 아침마다 깨어난다. by 마르셀 프루스트 쎄투: 을지로3가 95-4 4층 식후 후식이 필수인 자는 '후식 배는 따로 있을 거야' 중얼거리며 4층을 오릅니다. 쎄투밀크티(6,500원)와 블랙커피(5,000원) 그리고 유명하다는 당근케이크(7,500원)입니다. 밀크티와 당근 케이크의 당도는 적당했고, 블랙커피도 보통의..그러니까 이곳은 무난한 맛과 귀여움이 공존 중입니다. 전 써머컵(4,500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콜릿소스 위 초코볼, 그 위에 땅콩 맛이 나는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던 써머컵. 다 아는 그 맛이지만, 귀여움에 스르르~ 으아 거리게 됩니다. 다음 주에 긴 장마가 끝나고 나면 태풍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지난함이 끝없이 밀려듭니다. 아, 햇빛이 스며들던 창가가 벌써 그립습니다. 카페에서 밖을 내다보니 덩굴이 위를 향해 자라나고 있습니다. 심리적 안정감이 너르게 퍼져 나갔으면 합니다. 커피한약방: 을지로2가 101-34 베이커리류를 파는 혜민당 & 음료를 파는 커피 한약방은 서로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먼저 혜민당으로 가서 디저트류를 구매했습니다. 추가로 머랭크로깡(3,500원)과 깨로 가득하던 블랙..(5,000원)을 구매했는데...이 두 가지는 맛없었습니다. 다들 두 번은 먹질 않았....... 디저트를 들고 커피한약방으로 향했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했는데, 그 중 자개 디테일이 제일 좋았습니다. 크로와상(3,500원), 필터 커피(4,500원), 한 여름밤의 꿈(7,500원) ,꼰빠냐(5,200원)를 먹었습니다. 필터 커피는 보통 드립 커피보다 조금 더 진한 맛 정도였으며, 간 얼음이 특징이었습니다. 사과 무스+케일과 매실+화이트초콜릿의 한 여름밤의 꿈은 상큼하고 부드러웠고, 꼰빠냐는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진한 편인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둘세 초콜릿+패션 후르츠+망고가 들어간 둘세 카라멜(7,000원)도 구매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두 디저트 모두 다 바닥 면이 단단해서 잘라 먹기에 조금 불편함이 있고, 둘세 카라멜은 밑면이 잘 부서져 내리지만 둘 다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모든 게 다 용서가 됩니다. 권진아의 위로가 생각나는 풍경에 발걸음을 멈춥니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목의 나이테가 진해질수록 고개를 들고자 합니다. 상대적으로 크고 넓은 것을 바라보며 좁게 들어찬 것들을 흘려보냅니다. 노년을 석양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짓게 만드는 사람으로서 나이 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득해지는 정신 끝에 수평선이 있습니다. 남산공원: 예장동 산5-85 남산제1별관 남산과 신라호텔을 종종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남산공원은 처음입니다. 걸려있는 한복과 한옥, 옛날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해가 진 연못 앞에 앉아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물의 파동을 바라봅니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화입니다. 풍남골뱅이: 중구 을지로3가 350-1 골뱅이(29,000원)와 국수사리추가(3,000원) 서비스로 나온 계란말이 입니다. 수많은 인파와 극찬에 기대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두번은 먹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골뱅이 알이 크고 양도 푸짐했으나, 양념이 맛이 없었기에 아쉬웠습니다. 골뱅이가 소화가 안되어서 투썸플레이스 명동성당사거리점(저동2가 88-5)에서 아메리카노를 사서 (이번에 오픈한 투썸 지점인데, 깨끗하고 조용하여 좋습니다.)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늦은 밤에도 환하게 켜져 있던 인쇄사를 지나쳐 불꺼진 가게 앞, 호롱불과 책 한 권. 낭만이란 글자가 퍼져 나갑니다. 을지깐깐: 을지로3가 323 2층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베트남음식점입니다. 회색과 붉은빛이 오묘하게 어우러지던 분위기 속에 자리 잡습니다. 돼지뼈와 해산물을 넣고 8시간 이상 우려낸 매콤한 육수를 베이스로 한 반깐꾸아 게살국수(12,000원)와 고기 완자가 진짜 맛있었던 분짜(15,000원)입니다. 둘 다 진짜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아서 이곳도 강추입니다!!!!!! 검은빛 혈류 속에도 산소가 있다는 걸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참았던 숨을 내쉬니 이제야 살 것 같습니다. 내가 '가야 할 곳'이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아닐지라도 우리 같이 살아내었으면 합니다. 살자.
산방산 근처 흑돼지 맛집 '팔미돈가'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는 흑돼지! 저녁뿐만 아니라 점심특선도 있으니까 언제든 푸짐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해요! 팔미돈가는 엘린빌리지 펜션 내부에 있는 고기집으로 펜션 구경도 가능하고 '천국의 계단' 포토스팟에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것은 참고!! 그리고 잔디광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편하게 외식하기 딱 좋은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솥뚜껑 한판 구이를 주문하면 묵은지,콩나물, 파채, 해물 된장찌개가 포함되어 있어 푸짐하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흑돼지를 입에 넣으시면 두툼한 고기에서 나오는 육즙의 맛으로 실망은 무슨! 자꾸 생각이나서 또 찾아오게 될꺼에요~ 고기랑 궁합이 좋은! 냉면도 한가지 종류가 아닌 함흥식, 평양식이 있으니까 원하시는 걸로 주문하고 고기와 함께 마무리하면 완전 행복 그자체~ 팔미돈가는 정직하게 맛있는 흑돼지만 선별해서 손님들께 제공하고 있으니까 걱정은 버리시고! 흑돼지가 생각날 때 팔미돈가로 오시는건 어때요?? ----------------------------------------------------------------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로 187-3 시간: 매일 11:00~22:00 문의: 064-713-9525
♣죽은 관절도 살린다는 약초 7가지♣
등산 자주 하시나요? 등산이나 계단 올라가실 때 관절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이 부쩍 늘었습니다. 관절은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요. 그래서 오늘 마냥좋은글에서는 관절에 좋은 약소 7가지를 소개 해 드립니다. 약초 많이 드시고, 관절 건강 지키세요^^ 먼저 관절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관절은 무엇일까요? 관절은 뼈와 뼈를 연결해 주위는 부위를 말합니다. 이 부분이 나이가 들면서 관절에 있는 마디가 닳게 되고 통각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지요. 비오는날 유독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관절이 더 쑤신다고 말씀 하시는 이유는 비가 오면 대기압이 낮아져 관절에 조직들이 팽창을 하면서 자극 하게 됩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날 유독 더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1. 황칠나무 황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나무입니다. 주로 전남등지에서 자생하며 사람에 따라 노란옻나무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웁니다. 황칠나무 같은 경우 뼈의 재생을 돕는 나무로 유명하며, 뼈의 밀도를 높여주어 다양한 뼈 질환 관절 질환을 예방하여 줍니다. 특히 이런 효험 덕분에 뼈에 구멍이 뚫리는 골다공증과 같은 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 먹는법 - 2리터 정도 되는 물을 끓여 줍니다. - 황칠나무 잎차 40g~50g을 물이 끓면 넣어주고 30분 정도 우러나도록 합니다. - 우러나온 물을 다른 용기에 부어 줍니다. - 물을 우러내고 남아있는 황칠나무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다시 부어주고 1시간 정도 끓입니다. - 다 끓으면 제일 처음 우러냈던 물과 함께 1:1 비율로 섞어 줍니다. - 물이 다 식을 때까지 기다린 후 아침 공복에 섭취해주시면 됩니다. 2. 우슬뿌리 관절에 좋은 약초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약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슬뿌린인데.. 우슬뿌리는 이름만 보더라도 관절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 주는 약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슬이란 이름은 소의 무릎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죠. 우슬뿌리 같은 경우 관절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고, 또 관절 이상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 먹는법 - 2리터 정도 되는 물을 끓여 줍니다. - 건조된 우슬뿌리 30g 정도를 물이 끓면 넣어주고 1시간 정도 우러나도록 합니다. - 우러나온 물을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하루 2~3잔 정도씩 꾸준히 섭취해 주시면 됩니다. 3. 울금 울금 같은 경우 향식료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졌지만 사실 선조때부터 사용해오던 중요한 약초 입니다. 울금의 경우 염증에 직접 작용하여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통증이 너무 심해 통증을 줄이고자 할 때 진통제로써 울금을 사용하며, 보통 관절 치료에 사용되는 약재와 함께 사용하거나, 병행하면서 사용해 효과를 보는 약재이죠. ☞ 먹는법 - 생울금의 껍질을 벗긴 후 깨끗하게 씻고 3mm정도로 얇게 썰어준다 - 물 500ml 에 생울금 100g을 끓이고 우려내서 섭취합니다. 4. 오가피 외국에서 오가피는 갖은 병을 치료하는 가시나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져 불릴 만큼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약초입니다. 오가피는 기침, 혈압, 암, 간 건강등 다양한 곳에 효능을 보여는 약초이지만, 특히 관절 건강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오가피에는 아콘토 사이드D라 불리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의 역할은 뼈의 밀도를 증진시켜주고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이 덕분에 퇴행성, 류마티즘 관절염에 좋은 효과를 보여주며 옛날에는 허리가 아플 때에도 오가피를 활용했습니다. ☞ 먹는법 - 2리터 정도 되는 물을 끓여 줍니다. - 건조된 오가피40g~50g 정도를 물이 끓면 넣어주고 1시간 정도 우러나도록 합니다. - 우러나온 물을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하루 2~3잔 정도씩 꾸준히 섭취해 주시면 됩니다. 5. 쇠비름 이번에 알려드릴 관절에 좋은 약초는 쇠비름으로, 간혹가다 쇠비름을 잡초 정도로 알고 넘어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실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풀이고 농촌에서는 작물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가 맞지만, 약초라는 시선에서 접근한다면 결코 무시하지 못할 풀이 바로 쇠비름입니다. 쇠비름은 예로부터 생즙을 내어 관절이 아픈데 사용한 약초이며 말려서 가루를 낸 후 환을 만들어 먹어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관절염 뿐만 아니라 각 종 염증 치료에도 좋습니다. ☞ 먹는법 - 2리터 정도 되는 물을 끓여 줍니다. - 건조된 쇠비름30g 정도를 물이 끓면 넣어주고 1시간 정도 우러나도록 합니다. - 우러나온 물을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하루 2~3잔 정도씩 꾸준히 섭취해 주시면 됩니다. 6. 개다래 개다래는 국내 도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약용 열매이며 지역에 따라 말다래, 묵다래라고도 불리는 약초입니다. 개다래는 현재 통풍 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통풍 치료 이외에 관절염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류머티즘 관절염과 허리 통증 치료에는 예로부터 개다래는 사용해오고 있으며 개다래의 경우 진통 효과까지 함께 겸비하고 있어 통증을 줄이면서 치료해나가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 먹는법 - 2리터 정도 되는 물을 끓여 줍니다. - 건조된 개다래30g 정도를 물이 끓면 넣어주고 1시간 정도 우러나도록 합니다. - 우러나온 물을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하루 2~3잔 정도씩 꾸준히 섭취해 주시면 됩니다. 7가지 약초 잘 기록하셨나요. 관절은 미리 미리 잘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이 아파서 어디 못가면 얼마나 서럽겠습니까? 오늘도 마냥좋은글과 함께 관절 건강 지켜나가요.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요.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입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저와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냥! 좋은글.....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가성비 있는 인생사는법(ft.나쁜습관)
가성비 있는 인생사는법(ft.나쁜습관) 내가 하는 일은 누군가의 고민을 듣고 작은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그분들은 다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우울하고 불안해하고 숨을 못 쉬고 무기력하고 잠을 못 자고 삶이 지겹고 희망이 없다고 한다. 그렇게 힘들어도 넘어진 자신을 일으키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한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은 피튀기는 전쟁터와 같다. 내면의 싸움은 처절하리만큼 힘겹기도하다. 물론 그 싸움의 승자는 자유를 얻는다. 자신과의 싸움의 승자가 되기위해 많은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종교생활을 하고 명상을 하는등 자아성찰에 집중한다. 아마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런 과정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때론 이 과정이 너무 험난하고 딱히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좀더 내가 빨리 성장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깔끔하고 쉬운 방법이 있을까? 잠시 고민끝에 작은 결론을 내렸다. 너무나도 뻔한 말이지만 내 경우엔 그렇습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 주머니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어요. " 그대의 마음의 병 " " 상처를 회피하는 마음 " " 과거의 부정적인 마음덩어리 " "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 " " 삶에 대한 부정적 마음 " "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 " " 미래에 대한 두려움 " " 현재의 감각을 잃게함 " " 탐욕 분노 어리석음 " " 건강한 삶에 대한 어색함 " " 경제적 손실 " " 인간관계의 어려움 " " 몸의 병 " " 시간 낭비 "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의 나쁜습관 주머니에 담겨져 있다니 참으로 좋은 소식아닌가요? 그야말로 황금보따리입니다. ㅎㅎ 습관이 운명을 만든다고 하죠? 나쁜 습관이 당장 문제가 없고 때론 나에게 작은 이득을 줄수도 있지만 꼭 결정적일때 내 발목을 잡게 됩니다. 수십년간의 스트레스가 암을 일으키듯.. 내가 살만할때쯤 나를 협박하곤 합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고통보다 나쁜 습관으로 받게 될 고통은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ㅜ 우리 너무 앞으로만 나아가려 하기보다는 꼬인 매듭을 먼저 풀어보는건 어떨까요? 나쁜습관이라는 악성종양이 우리 삶을 전염시키기 전에 말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고 기도, 명상하고, 자아성찰을 하는 것 우리가 마음공부를 하는것 결국 나쁜습관 고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일단 가장 쉽게 고칠수 있는거 딱 하나 정해서 도전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달라져 있을 거에요. 그리고 나쁜습관 고치는 것만큼 가성비 높은게 하나 있습니다. " 당신 마음속에 있는 미운인간 용서해주기 "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 https://youtu.be/D_Ln30Y25YY
♣000이 부족하면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 15가지♣
예전에 야맹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지금은 흔하지 않지만, 예전에 비타민A가 부족하여 밤에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예전에 우리가 어려울 때는 먹을 것이 없어서 비타민A 섭취 부족으로 이런 병이 흔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몸에서 어떠한 비타민이 부족하면, 보충해 달라는 신호를 우리에게 보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마냥좋은글에서 우리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할 때, 우리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정리 해 보았습니다. 1. 모발에 윤기가 없고 갈라지거나 부스러진다 => 비타민 C,A 부족 2. 혀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입언저리가 자주 트거나 갈라진다. => 비타민 B 부족 3. 빈혈이 있다. => 비타민B,C 부족 4. 머리가 많이 빠진다. => 비타민 B 부족 5. 피부 알러지가 있다,,습진증상이 있다. => 비타민 A,B,C 부족 6.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난다. => 비타민 C 부족 7. 12. 항상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프다. => 비타민 B,C,E 부족 13. 손발이 저린다. => 비타민 B,C,E 부족 14. 입안이 건조하다. => 비타민 A 부족 15. 깊은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다. => 비타민 C,D 부족 앞으로는 비타민 및 미네랄 잘 드셔야겠지요. 하루에 야채를 많이 드시고, 야채도 색깔별로 골고루 드셔야 합니다. 색깔마다 다른 비타민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물도 많이 드시구요. 물에는 70여가지 미네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정수기인지 꼭 확인하시고 드셔요.^^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마냥좋은글..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현지인추천 '제주도여행 관광지 BEST'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제주도! 오늘은 현지인이 추천해 준 제주도 관광지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현지인 -서귀포시 '무문스테이' 펜션의 사장님입니다.ㅋㅋ) 물론 여행은~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마스크를 꼭 하고 다니셔야 해요. 발열체크와 거리두기도 꼭 해야겠죠? 모두모두 안전하게 여행할수 있도록 해요. -용머리해안[龍─海岸] 제주도 산방산 랜드에서 해안에 위치해 있는 '용머리해안'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예요.. 좁은 통로를 걷다보면 자연이 만들어낸 사암층이 나타나고, 현무암과 돌의 단층면이 보여서 절경이 이루는 곳이랍니다. 30분정도 걸어들어갈수 있으며 2000원정도의 입장료가 있어요. 곳곳에 사진스팟이 있어서~ 사람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답니다. -송악산[松岳山 많은 분들이 꼽는 제주명소중 하나인 송악산. 송악산은 산이라고 하기에는 평지처럼 올라가기 쉬워서, 어린이도 쉽게 올라갈수 있는 평지형태의 산인데요. '형제바위'와 멀리 '산방산'이 보이고 그 뒤에는 한라산이 보이는 산이랍니다. 왔다갔다 해도 1시간이 채 걸리지 않고,군데군데 일본이 설치해둔 동굴같은 것도 있어서,역사적인 의미도 있는 곳이기도 하죠. 산방산도 정말 이쁘죠? 제주도는 날씨가 좋은 날에는 포토샵 채도를 높여놓은듯 파란바다, 하얀 하늘 초록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워요. 그리고 산방산에서 마라도도 볼 수 있어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깎은거같은 절벽이 정말 멋있는 곳이예요. 제가 봐도 가장 멋진 곳이였던 송악산 꼭 가보세요~ -산방산 탄산온천 산방산 부근에는 탄산온천이 있답니다. 왜 탄산온천이냐하면, 물에 들어가는 가득한 탄산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와서, 내가 사이다가 된 기분이 든답니다. 탄산이 노폐물제거해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내부는 일반적인 온천느낌이 많이 드는 곳인데, 옷을 벗고있으니 찍지 못했네요.ㅎㅎ 그리고 야외풀은 수영복을 가지고 있어야해요. 탄산온천 입장료는 12000원인데~저희는 무문스테이 펜션에 머물러서 할인받아서 6000원에 입장했어요. 호텔에서나 입장가능한 이런 풀장을 이용할 수 있다니~ 엄청난 개이득!!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김녕미로공원 제주도에는 굉장히 많은 미로공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김녕미로공원은 아기자기한 장식들과 마치 영화에서 볼듯한 높은 미로가 신기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해요. 입장료는 6000원이예요. 거기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기억에 남는 곳일거예요. 사실 처음에 들어갈때는 별로 안어렵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의외로 빠져나오는데 상당히 오래신간이 걸린답니다. 미로길을 못찾을거 같은 분들은 지도를 가져가셔야해요. 다양한 사진스팟이 있어서, 연인들도 알콩달콩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을만한 곳이랍니다. -오설록 티뮤지엄 인싸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이랍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이예요. 넓은 펼쳐진 녹차밭이 인상적인 곳이며, 진한 녹차 아이스크림이 이곳의 시그니쳐 이기도 하구요. 사실 생각보다 박물관 전시내용은 많지 않은데, 녹차관련 제품을 사거나,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들이 많아서 인스타 하시는 분들은 꼭 가시는거같답니다. 입장료가 있는게 아니기도 하구요.ㅎㅎㅎ 중문관광단지 부근에 있어서 더 많이가시는거같아요, -방주교회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쁜 교회라고 하면~ 저는 방주교회를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저는 교인은 아닌데요. 사진맛집이기 때문에 가보았답니다. 노아의 방주모양으로 지은 교회라고 하는데~ 교회 주변부로 배처럼 물이 채워져 있어요. 특이하게 생긴 건축물이기도 하고,약간 물고기 같이 생기기도 했어요. 정말 노아의 방주가 이렇게 생겼으려나?ㅎㅎ싶어요. -다원미로공원 아까 보여드린 김녕미로공원과 오설록티뮤지엄 두개가 합쳐진 느낌이 드는~ 곳인데요. 녹차나무로 미로공원을 만들었는데, 단계도 5단계나 되어서~ 정말 미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이예요. 입장료는 8000원정도라서~ 비싸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정말 볼게 많은 곳이랍니다. 넓기도 넓고, 아기자기하게 잘꾸며놔서! 사진찍을 곳도 많답니다. 끝나고 나서는 진한 녹차한잔 마시면서 돌아갈수 있어요. 이 추천관광지는 무문스테이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곳이랍니다. 저희도 여기 머물면서 제주도를 여행했는데,사장님도 넘 착하시고 과자 등의 서비스를 많이주셨답니다. 다음편에는 현지인이 추천해주는 제주도 맛집 을 적어보도록 할께요.
순대국밥 주세요
40년 전 가난하게 살던 저희 집은 매서운 찬바람보다 배고픔이 더 강렬하던 시절이었습니다. ​ 12월쯤 되었을 때 초등학생이던 저는 아버지의 귀가를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어머니는 제가 더 어렸을 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날따라 더욱 늦어진 아버지의 퇴근… 이윽고 언덕 너머로 아버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아빠!” ​ 크게 소리치면서 달려오는 저를 보고 아버지는 멋쩍어 하시면서도 환히 웃으셨습니다. 배고팠을 아들 생각에 미안해진 아버지는 저를 데리고 서둘러 식당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 그러나 밤 9시가 다 된 시각에 문을 연 식당이 거의 없었습니다.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조그만 식당 하나만 불이 켜져 있습니다. ​ 저희 부자는 어렵게 식사를 부탁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 “수철아, 뭐 먹을래?” “저는… 순대국밥이요!” “할머니, 여기 순대국밥 한 그릇만 주세요!” “아버지는요? 아버지는 안 드세요?” “괜찮다. 난 저녁 먹고 왔다.” ​ 저는 그 말씀을 철석같이 믿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저를 쳐다보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셨고요. ​ 초등학생인 제가 다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숟가락을 내려놓으니 아버지는 그때서야 제가 남긴 음식을 드셨습니다. ​ “음식 남기기가 아까워서 그러는 거야.” ​ 멋쩍게 말씀하시던 아버지… 이제는 그때의 아버지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자식의 배가 불러야 비로소 배고픈 사람이, ‘아버지’라는 것을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내 아이가 맛있게 먹는 게 더 배부르고, 직장 업무로 힘들고 지쳐서 집에 들어와도 내 아이가 웃으면 모든 피로가 금세 사라집니다. ​ 그것이 부모입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 자신이 부모가 될 때까지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결코 알지 못합니다. – 헨리 워드 비처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제주 예쁜카페 뷰카페 등극! 코히 한잔 하자~
제주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어요? 여심저격 제대로 뷰깡패 등극한 예쁜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 그동안 피곤함이 싸악~ 이색적인 카페를 여행하는 재미는 늘 새롭고 특별한것 같아요. 솔트스톤카페 분위기와 맛에 반해버린 솔트스톤카페에요. 한 공간이지만 다른 느낌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테마가 곳곳에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솔트스톤의 시그니처 메뉴는 솔트커피! 단연코 꼭 맛보아야 할 커피입니당~ 언타이틀2017 제주신화월드에 있는 지디카페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지디갬성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비주얼 정말 독특한 생크림 가득 파인애플 케이크는 달콤한 맛이 강렬해서 피곤함이 몰려올 때 딱인것 같아요~ 주르르카페 골목골목 카페가 곳곳에 많은 동네 중에서 숨겨진 맛집 발견! 쉬폰커튼, 화이트한 분위기로 여리여리하게 연출한 내부 인테리어는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카페5길 제주에서 떠오르는 핫동네 평대리에 카페5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구석구석 포토존 투성이라 폭풍찍고 싶음~~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직접 보면 나도몰래 감동의 눈물이 줄줄 제주 벨로인더로맨틱 원래 이름은 '더 로맨틱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인생샷 카페는 레알 이런곳으 증명하듯이 인생샷장인들이라면 반드시 이 곳을 거쳐가는 데요.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자택 안을 들어가보면 포토존이 가득
Extra. 다시 찾은 제주도
오랜만이네요! ㅎㅎ 다들 비도 많이오는데 괜찮으신지 걱정이네요. 요즘 이사하랴 결혼준비하랴 너무 정신없었네요. 우리 모두 이번한주도 화이팅해봐요! Extra. 다시 찾은 제주도 병원에서의 실습이 끝나고 약국에서 실습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맞이한 첫 주말이다. 금요일 근무가 끝나자마자 5호선에 뛰어든다. 제주도로 떠나는 비행기가 출발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 반년만에 찾은 제주공항은 어둠으로 가득하다.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로 향한다. 일행들은 이미 도착해서 맛난 것을 먹고 쉬는 모양이다. 숙소에서 들리는 파도소리가 운치있다. 아침이 밝았다. 오늘부터는 렌트를 하기로 했다. 근처 렌터카 업체에 가서 차를 인도받는다. 꼼꼼하게 차 이곳저곳을 살펴본 뒤 운전대를 잡는다. 첫 목적지는 거문오름이다. 졸업여행때는 급하게 지나가다보니 제대로 즐기지를 못해 다들 다시 들리고 싶은모양이다. 아직은 겨울의 서늘함이 남아있는 봄이다. 시린 하늘만큼이나 차가운 바람이 스쳐간다. 태양이 따스한 것을 질투하는 모양이다. 나무 사이로 빛이 쏟아진다. 걷기 참 좋은 날이다. 한결같이 푸르른 풍경이 우리를 반긴다. 즐거운 산책이 끝났다. 혹독한 겨울을 버틴 억새들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안내소에는 제주도 관련 풍경전시회와 해양동식물 사진전을 하고 있다. 볼때마다 아름다움이 넘치는 섬이다. 오래도록 이풍경을 간직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미세먼지로 가득하던 서울을 벗어났음이 실감이 간다. 탁 트인 풍경 저 멀리로 한라산이 위풍당당히 서있다. 드라이브하기 딱인 날이다. 이번 목적지는 제주도립미술관이다. 겉부터 사람을 불러들이는 힘이 있다. 얕은 물이 모여있는 인공연못 사이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미술관의 정문이 나온다.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현대미술과 관련된 것들이 많았다. 눈이 즐겁다.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한참을 구경하다보니 슬슬 배가고파지기 시작한다. 점심은 몸국을 먹기로 한다. 몸국은 모자반국의 제주 방언이다. 돼지고기, 내장 등을 삶고 난 그 국에 모자반을 넣는다. 일종의 국밥인 샘이다. 과거부터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은 유서깊은 요리이다. 마지막으로 메밀가루를 조금 넣어 걸죽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몸국에 성게미역국, 고사리육개장에 고등어구이를 추가했다. 얼큰한 육개장에 시원하고 깊은 몸국, 살짝 비릿한 성게향이 가득찬 미역국까지. 그 어느것하나 맛없는 것이 없다. 양파 가득한 고등어는 밥반찬으로 완벽하다. 배를 채웠으니 바다를 보며 서귀포로 향하기로 한다. 다시 찾은 협재해수욕장의 물빛은 여전히 환상적이다. 찬 바람 탓인가 바다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 친구들끼리 바다를 즐긴다.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함이 밀려온다. 제주도의 3월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이다. 해안길을 따라가다보면 멋진 곳이 많다. 바다를 배경으로 노란색 파도가 바람따라 이리저리 흔들린다. 관리를 잘한 덕분인가 꽃망울이 화사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내선을 따라 유채꽃을 즐기고 있다. 우리도 그들 사이로 끼어든다. 유채꽃의 노란빛을 하늘이 머금기 시작한다. 다시 찾은 노을 명소. 비양도를 배경으로 한 노을은 언제 보아도 찬란하다. 서귀포로 향하는 길. 올레시장에서 회를 사기로 한다. 고등어와 갈치에 이것저것 추가한다. 길거리 음식도 다양하게 구매한 뒤 숙소로 향한다. 알찬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