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ng0610
10,000+ Views

끝까지 대구를 지키겠다는 대구시장 근황

대구광역시 국회의원도 아닌데 서울에서 삼

대구에는 집도 없음 (그냥 일을 안하겠다는 의지)

끝까지 대구를 지키겠다면서 며칠만에 선거용 동정표 겨냥한 생쑈를 쳐하더니 서울가서 쳐자고있음..

역대급 무능의 극치인듯 ㄹㅇ

끝까지 대구 지키겠다는 말 쳐하지나 말던가 ㅋㅋ 서울에는 대체 왜간건데??

ㄹㅇ 중2병중증인듯
25 Comments
Suggested
Recent
대구시민들이 뽑아주신 아주 보기드문 훌륭한 시장님 그네를 본받아서 일안하고도 꼬박꼬박 월급 챙기시고 쇼 맨십은 얼마나 강하신지 세월호때 바람머리 만들어서 메스컴에 나오신 그분과 거의 막상막하 이런 분을 동향이라고 앞뒤 안가리고 뽑아주신 시민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첫번째짤 쓰러지기 전에 손 짚을 벽위치 확인함. 두번째짤 정신잃고 쓰러지면 그대로 넘어가야 되는데 허리 굽혀서 엉덩이부터 착지함.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아ᆢᆢ이ᆢ우아한 쉨히ᆢ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인간극장 아들 네쌍둥이 10년 지난 최근 근황.jpg
2011년 방영된 인간극장 네쌍둥이 영웅호걸 첫째 둘째 일란성, 셋째 넷째 이란성인 아들 네쌍둥이 태영, 태웅, 태호, 태걸 아이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을 했는데 네쌍둥이라는걸 알게됐고 병원에서는 힘들거라 유산도 권유 했지만 낳기로 결정한 부부 첫째는 일찍 나와 병원에 있음 아이들을 낳고 몸이 안좋아진 아내 그런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 옷과 이불등을 재봉틀로 만드는 남편 병원에서 보호사로 일하는 남편, 일하는 중에도 아들보기 직장동료에게 자랑하기 ㅋㅋㅋ 허리가 아파서 집게로 물건을 집는 아내..ㅠㅠ 그리고 묵묵히 부부를 도우는 아이들 친할머니 아빠가 직접 그려준 아이들 백일옷 각자 캐릭터가 다름ㅋㅋㅋ 좋은아빠가 되기위해 아버지학교를 다니는 남편 어릴때 집을 나가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보며 자람 아버지의 정을 느낀적이 없는 수일씨는 아이들에게 더 잘하고 싶어졌다 쉬지도 못하고 아이돌보기와 일을 병행하는 남편 돈을 절약하기위해 아이들옷 나눔을 받은 아내 그것을 보는 시어머니는 마음이 편치는 않고, 드디어 첫째 퇴원 한곳에 모인 영웅호걸이 시어머니, 이모가 교대로 아이를 봐주고 있음 시어머니가 몸이 아프신데도 도와주는게 감사하다는 아내 돈을 벌수 있다면 무슨일이든 하러 나가는 남편 농사 보조일도 묵묵히 하러간다 이제 앉아서 밥도 먹는 아이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긴하지만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다고 이제 말썽꾸러기가 된 아이들 + 작년 (2020년) 근황 벌써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딸이 이뻐죽는 아빠 요즘 굴삭기 자격증을 공부하는 아빠 코로나로 병원이 닫고 일을 쉬게되서 집에서 주부로 4개월, 그동안 공부도 틈틈히 하고있음 아침이 되면 아이들을 깨우고 이모집에 놀러온 태웅이 능숙하게 밥상을 차리는걸 도움 밥을 먹고도 자연스레 치운다 할머니가 놀러오시자 아이들이 모여들어 서로 옆에서 자겠다고 ㅋㅋㅋㅋ 할머니 손이라도 잡고 자겠다는 아이들 ㅋㅋㅋ 그리고 몇달후 코로나라 비대면으로 세배 올리기 주부로 살게되면서 요리도 하게된 남편 밥 더해달라는 아이들 남은밥까지 볶음밥 쓱쓱 밥을 먹고 자연스레 정리 그리고는 설거지하는 아빠에게 감 물 절약하기 잠시잠시라도 물을 끄는 습관이 생김 설거지 끝난후 놀기!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는중 출처 보면서 왜 눈물이나지.. ㅋㅋ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스토리뉴스 #더] 100세까지 돈 벌어야 하는 100세 시대…‘뭐 해먹고 살지?’
호모 헌드레드, 일명 ‘100세 시대’. 지금은 낡은 유행어처럼 느껴지지만 13년 전인 2009년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는 꽤나 신선했다. 유엔은 2000년 6개국이던 평균 수명 80세 이상 국가가 2020년에는 31개국으로 늘어나리라 예측하고 이 용어를 만들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2016년에 이미 34개국으로 불어난 것으로, 현실이 예상보다 4년 먼저 도착했다. 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과제는 오래 살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살아남는 것일 터. 그리고 이를 위해 필수적으로 동반돼야 하는 게 있으니 바로 ‘돈’이다. 돈이 많다 해도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돈이 없는데 심신의 안정이 유지·관리될 리는 만무하다. 있으면, 이왕이면 많이 있으면 좋겠지만 돈이란 게 그렇지가 않다. 특히 한국 노인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가난하다. 데이터상 비교가 가능한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은퇴연령층(66세 이상)의 상대적 빈곤율은 43.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가장 높다. 남은 삶을 영위할 만큼 가지지 못했다면 벌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노인 취업률도 톱이다. OECD 집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34.1%로 역시 전체 회원국 중 1위다. 회원국 평균 고용률 15.7%의 3배가 다 돼간다. 나이는 들고 돈은 없고. 대한민국의 100세 시대, 벌어야 산다. 이 고단한 구조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아니 오히려 강화될 전망이다. 나라 자체가 늙고 있기 때문. 통계청 예측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에 대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을 뜻하는 노년부양비가 2019년 20.4명에서 2067년에는 102.4명으로 불어난다. 세계 평균인 30.2명은 물론 2·3위인 대만(77.4명)·일본(75.5명)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게다가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37명, 더 낮아질 수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파멸적 인구 구조는 보다 빨리 찾아올 전망. 쉬고 싶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물론 나이를 먹었어도 내 몫의 일이 계속 있다는 것, 벌이가 발생한다는 건 꽤 즐거운 일이다. 노인 고용률은 어쩌면 ‘고단’과 ‘보람’이 동시에 깃든 보기 드문 지표인 셈. 문제는 본인한테 안 맞는 일을 억지로 하거나, 일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데 자리가 없을 때다. 이런 유의 문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내 심신에 들어맞는 일을 보다 앞서 찾고 준비하는 게 최선일 터. 이에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 또는 나이를 먹으면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살펴봤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조사한 중장년(50~69세)에게 적합한 직업들이다. 조사는 개별 직업이 중장년층에게 적합한지 알아보고자 해당 직업 종사자들에게 “직업훈련 등을 받으면 중장년층이 새롭게 진입하기에 적절하다”,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직무)이다”, “중장년층이 일하기에 작업환경(들고 옮기기, 오르내리기 등)이 적절하다”를 물어봤다. 이들 3개 문항에 대한 응답을 각 5점 척도<①전혀 아니다 ②아니다 ③보통 ④그렇다 ⑤아주 그렇다>로 측정(종합 평점 최소 3점~최대 15점 범위)한 것. 상위 20개 직업은 아래와 같다. 전체 직업군 종사자 17,143명이 답했고, 중위임금 역시 현직 종사자들의 대답이 기준이다. 조사 결과, 중장년 적합도 1위 직업은 종합점수 11.63점의 플로리스트(florist)로 나타났다. 플라워(flower)와 아티스트(artist), 또는 플로스(flos)와 전문인·예술가를 뜻하는 접미사인 이스트(ist)의 합성된 직업명. 즉, 꽃을 가지고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단순한 꽃장식보다는 꽃을 독창적으로 재가공,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2위로 꼽힌 직업은 자연 및 문화해설사(11.30점). 숲, 곤충, 사찰, 산성, 갯벌 같은 우리 주변 생태환경에서 자연, 역사와 문화, 해안 생태 등 자연환경을 안내·설명·교육한다. 이어 3~5위로 꼽힌 심리상담전문가(11.17점), 공예원(11.17점), 보험모집인(11.00점)까지가 적합도 점수를 11점 이상 받았다. 20위 안에 든 중장년 적합도 우수 직업들의 면면, 주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 지식을 쌓아 이를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한테 잘 설명해주는 일이 많다. 택시운전을 제외하면 신체에 큰 무리도 주지 않는다. 적성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5060은 물론 70+도, 조금 더 빨리 제2·제3의 직업을 갖고 싶은 3040도 참고하면 좋을 리스트다. 원하든 원치 않든 ‘일하는 노인’은 대한민국 노인의 표준이 될 것이다. 이때 누군가는 인생 3막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테고, 누군가는 어쩌다 다다른 그 일에 영 재미를 붙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게 100세 시대는 ‘살아남는’ 게임이 아니라, ‘즐겁게 살아남는’ 게임이 아닐까? 어릴 때 시작한 ‘나한테 맞는 직업 찾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진영과 정파를 초월해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자'고 했다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내가 요구하는 건 무조건 들어달라는 게 “그게 협조야? 협박이지?” 2. 윤석열 정부 첫 국무위원 후보자와 대통령실 고위공직자가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데다 잇따라 낙마하면서 구멍 뚫린 인사검증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켜보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지켜보는 게 아니라 어차피 내 맘대로 할 거니 방해 말라는 거자나~ 3. 이준석 대표는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과거 시집에 실린 표현 논란과 관련해 "국민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일반적인 국민의 시각과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적인 국민만~ 이준석처럼 유별난 인간은 아무 문제 없는데 그치? 4.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자율 출퇴근제를 선언할 모양”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박 위원장이 취임 뒤 서초동 자택과 용산 집무실을 오가는 윤 대통령의 출근 시간이 점점 늦어지는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어디에 있던 근무 중”이라고 우기지 말고 그냥 토리랑 재택근무를 해~ 5. 윤호중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전화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동연 후보 측은 윤 대통령과 강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김은혜랑 싸우지 말고 김동연과 싸워라”라는 참 ‘주옥같은’ 말을 했다며? 6. 김진욱 공수처장이 “현 정부에서도 살아있는 권력을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성역 없이 수사하는 게 공수처의 존재 이유”라며 “누구보다 이런 면에 윤석열 대통령의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그런 오해를… 윤 대통령은 그런 거 잘 몰라요~ 큰일 날 양반이네~ 7. 민족문제연구소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권성연 교육비서관의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권 비서관은 박근혜 정권 당시 교육부 역사교육지원팀장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핵심 업무를 주도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서관부터 장관까지 하자가 없는 인물이 하나 없는지… 이 또한 신통방통~ 8. 정부는 이달 중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 등 대장급 7명 중 5~6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군 수뇌부 물갈이 인사를 조기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출범 1개월도 안 돼 군 수뇌부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는 것은 유례가 드문 일입니다. ‘선제 타격’ 운운하며 군대를 애들 병정놀이쯤으로 생각하는 거지~ 9.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장녀 논문 대필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합니다. 경찰은 한 후보자와 배우자, 장녀가 업무방해 및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습니다. 출근길 보시기에 불편하실까봐 알아서 현수막 철거하는 경찰이 잘도 하겠지? 10. 케냐 언론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 의혹과 관련해 “케냐 작가가 장관 딸을 위해 천재적인 논문을 써 한국에서 돌풍"이란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해당 논문이 발간된 사이트에서 내려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아프리카 케냐에 한국의 교육 문화를 전파했으니 이 또한 한류 아니겠느가~ 11. 윤영찬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휴식을 돌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윤 의원은 “새벽에 국민교육헌장을 틀어놓고 상반신을 벗은 채로 고성방가를 하는 일부 유튜버들, 스트리머들의 행태가 기가 막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는 그냥 소각장으로 보내 버려야 하는데… 12. 정준희 교수는 한국의 미디어 기업은 모든 나쁜 기업들보다 훨씬 나쁜 방식으로 살아 남아왔지만, 손을 대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교수는 “공정거래 질서에 있어 미디어 기업도 예외는 없다”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언론이라 손 못 대고 종교단체라 눈치 보고 검찰이라 큰소리 치고… 난 뭐니? 13. 문화재청은 구리 동구릉을 비롯한 조선왕릉 9곳 숲길을 오늘부터 내달 30일까지 개방합니다. ‘신의 정원'이라고도 불리는 조선왕릉 숲길은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향후 더 많은 숲길을 개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의 정원이라… 전생에 걸어 봤던 길 같기도 하니 친히 납셔봐야겠구나~ 14. '죽음의 칵테일' 술과 담배를 같이 하는 사람이 식도암에 걸릴 위험은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약 190배나 더 높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특히 매년 중년층보다 노인층에서 유병률이 더 높다고 했습니다. 술 한잔에 담배 한 모금으로 시름을 덜 수 있다면야… 돈만 들고 그때뿐이더라 뭐~ 하태경 "민주당, 한덕수 날리면 지방선거 박살 날 것". 습작이라던 한동훈 딸 글, 서울대도 학술논문으로 제공. 신평 "이준석 성상납 의혹 조국보다 심해 “계륵 버려라". 검찰, 2년 끌어온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서면조사 마무리. 민주당, '성비위 의혹' 박완주 의원에 대한 제명안 의결. 이재명 "윤이 강용석에 전화? 어처구니없는 국기문란”. 윤 대통령실 “윤 대통령 강용석과 통화한 사실 없다”. 대통령실 '통화 안했다' 해명, 강용석 측 "통화 기록 있다". 정세현 "그 바쁜 바이든이 文 왜 만나겠나? 대북 특사다". ‘루나' 사태, 발행자 권 씨 사전 감지했을 것 회복 불가능. 잘못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 루소 - 잘못된 인사에도 사과나 반성 없이 “지켜보겠다” “협치를 위해 양보해라”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을 보면 그냥 ‘윤석열답다’라는 생각뿐입니다. 누구든 잘못 할 수도 그리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바로 잡거나 고치려 하지 않는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자는 결국 사람들에게 내쳐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말 하는 내가 다 부끄럽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인천에 집결해 여당의 입법 추진과 예산 반영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세 수위도 한껏 높였습니다. 한꺼번에 짖어 대면 시끄럽기나 하지 그게 뭔 소리인지 알아나 듣겠니? 2. 민주당은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의 KT 취업청탁 의혹을 "당장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원욱 의원은 “김 후보가 당시 KT 전무로 지인을 KT에 채용시키려 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내로남불이 경악스럽다"고 했습니다. 설마 누구처럼 진짜 취업을 시키려는 것은 아니고 연습이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3.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가·부결의 키를 쥔 민주당이 ‘인준 반대'라는 강경 기류 속에 "첫 총리인 만큼 인준해주자"는 온건 목소리도 점차 힘을 얻고 있어 주목됩니다. 민주당이 저 인물을 총리로 쓴다고 하면 국힘이 어떻게 나올지 생각해 봐~ 답 나오지? 4.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이 취임 첫 행보로 ‘여의도 저승사자’라 불리는 ‘증권범죄합동수사단’ 부활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언급하며 “합수단 1호 사건으로 다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주가 조작 사건이야말로 국가의 경제 기반을 흔드는 중대 범죄라는 건 알지? 5. 윤석열 정부의 첫 법무·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검찰 내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근무 인연이 있는 특수통 검사를 발탁하고 노골적으로 '내 사람 챙기기' 인사를 단행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뭔 개소리인지 이제 감이 좀 오지? 6.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오병두 교수는 검찰총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단행된 검찰 인사에 대해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스스로 천명했던 입장과 원칙에 맞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검찰 출신 자기들끼리는 소통도 잘 되고 통합도 잘되고 그런 모양이지 뭐~ 7. 백경란 신임 질병관리청장 자녀가 의과대학 편입 후 현재 전공의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아빠 찬스' 논란이 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녀 편입학 의혹과는 선을 그으며 전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했습니다. 메르스 때 낙타 접촉 자제 소리랑 비슷하네… 맞는 말 같은데 뜬구름 잡거든~ 8. 한-미 정상회담 협의 과정에서 미국 쪽이 한국 정부에 한-미-일 군사훈련과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참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거부했던 두 사안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설마 자위대가 우리 영토에 들어 오는 것을 과거로의 복원이라는 건 아니겠지? 9. 국립중앙박물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식 만찬 장소로 낙점되면서 오는 21을 휴관 날짜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갑작스런 공지에 “문화 공동 시설을 빼앗겼다”는 예약자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 쓰고 대통령 되면 박물관에서 밥 먹어도 되는 모양이지? 10.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공식 승인한 가운데, 일본 언론은 우리나라의 반응이 180도 달라진 점에 주목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반대와는 달리 윤석열 정권은 ‘일본과 협의를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즐겨 마시는 폭탄주에 오염수 타 먹는 소리 하고 있네~ 너나 많이 드세요~ 11. 한동훈 장관 딸의 허위 스펙 의혹으로 덩달아 주목받는 한 장관 조카들의 논문 가운데 최소 4편이 철회됐습니다. 표절이 사실로 굳어지는 가운데 아직 펜실베이니아대학 측은 해당 논문 표절 문제에 대한 답을 내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조카님들 혹시 입학이 취소되면 한국으로 와~ 여긴 괜찮아~ 다 이해해~ 12. 대교가 제작한 어린이용 중국어 교재 '차이홍 주니어'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입니다. 서경덕 교수는 "중국이 김치의 기원을 파오차이라고 주장하는데, 한국 내에서 '파오차이' 표기가 계속 적발돼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대교가 만든 교재에서 이러면 안 되지~ 대교 이러면 안 대교~ “윤 대통령 취임 2주 차 지지율 반등세" 고무된 대통령실, 이재명, 한덕수 인준 “대통령 첫출발이라는 점 고려해야". 문 - 바이든 공식 만남 최종 불발 "미국 측 연락 받아". 국방부 공무직 "윤 집무실 이전 후 청사 현장 아수라장". 국회 “국정원, 북한 의약품 지원 실질적 거부한 듯' 보고. 검찰, 윤 대통령 장모 납골당 주식 횡령 의혹 불기소. 미 대학신문 "한동훈 조카 표절 조사 청원 4천명 서명" 김은혜 후보, 검찰 조사에선 'KT 채용 추천' 사실 시인. 한동훈, 검찰공화국 지적받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운명은 늘 한탄하는 자에게 가혹하고, 용기 있는 자에게 길을 열어준다. - 루터 -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의 인준이 협치라고 하는 윤석열 정부의 오만함. 한덕수 후보의 부결이 선거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민주당의 소심함. 용기 없는 자는 항상 후회하는 삶을 살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바로 겁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 기간입니다. 조금 시끄럽고 조금 혼잡해도 투표가 곧 밥이라는 생각으로 조금만 참아주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