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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재택근무를 잘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

필요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게 될 때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일하고 싶으시죠?

그런 마음을 잘 알기에 준비했습니다!
재택근무를 잘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5권을 소개해드릴게요 :)
처리해야 할 일이 쏟아지고 기억해야 할 것이 많을 때
기록부터 협업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
이해봄, 전시진 지음 | 제이펍 펴냄
원격 근무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원격 근무를 도입하기 위한 가장 실질적인 가이드

리모트 : 사무실 따윈 필요 없어!
제이슨 프리드, 데이빗 하이네마이어 한슨지음 | 위키미디어 펴냄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일하고 싶을 때
일과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알려주는 책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디지털 노마드
도유진 지음 | 남해의봄날 펴냄
어떻게 하면 협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에서 검증된 성공적인 협업 방법

협업의 시대
테아 싱어 스피처 지음 | 보랏빛소 펴냄
하루를 끝낼 시간이 되었는데도 일을 놓기 어려울 때
구글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한 시간관리 솔루션

메이크 타임
제이크 냅, 존 제라츠키 지음 | 김영사 펴냄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bit.ly/2WZNk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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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우리 회사도 재택근무를 할 수 있을까?
<아이즈매거진>도 다음 주부터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재택근무를 하는 기준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현시점에서 의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확진자가 나와야 재택근무에 돌입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 두 번째는 감염 예방 차원에서 재택근무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주장. 삼성, LG, SK , 현대 등을 비롯한 국내 대표 대기업들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미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들은 재택근무에 대한 결정을 아직 내리지 못한 곳이 대다수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키포인트. 감염병 확산 시 재택근무를 의무적으로 해야 할 법안이 있을까? 정답은 현행법상 재택근무를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 결국 재택근무를 결정하는 것은 회사의 결정에 달린 것이다. 다만 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휴가, 재택근무 또는 휴업을 활용하도록 기업에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에 따라 <아이즈매거진>도 다음 주부터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따스한 봄을 맞을 수 있길 바래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책 추천] 말 잘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인데요. 요즘 비대면 환경이 늘어나면서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사람들과 말 잘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5권을 소개합니다. 01 사람들과 대화에서 자꾸 말실수가 반복될 때 실수하지 않고 매일을 성공으로 이끄는 말 습관 말의 결 이주리 지음 | 밀리언서재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2 어른답게 말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될 때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성숙하고 품격 있는 대화법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강원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3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즐겁게 대화하고 싶을 때 사람들과 즐겁고 센스 있게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말센스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 스몰빅라이프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4 인간관계에서 말로 상처 주기도 받기도 싫을 때 마음 상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심리 대화법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오수향 지음 | 리더스북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5 비대면 대화가 늘면서 대화의 감각이 떨어질 때 상대를 배려하면서 자신의 품격을 살리는 대화법 대화의 품격 이서정 지음 | 위북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지금 플라이북에서 또 다른 책 추천받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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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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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가을 바람이 불면서 괜시리 마음이 설레는 요즘인데요. 오늘은 가을에 읽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연애소설 5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과 함께 설레는 가을날이 되길 바랍니다! 01 매일이 설렘도 없고 무의미하다 느껴질 때 '오늘' 이 순간의 삶이 충만해지는 그녀의 사랑 이야기 유 미 에브리싱 캐서린 아이작 지음 | 마시멜로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2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같은 공간에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그들의 로맨스 셰어하우스 베스 올리리 지음 | 살림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3 무미건조한 마음 가득 설렘을 충전하고 싶을 때 베스트셀러 소설가와 소설 속 여주인공의 판타지 로맨스 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음 | 밝은세상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4 당신의 인생에는 이런 사랑이 있나요? 사랑의 설렘을 다시 깨워주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 마티네의 끝에서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 아르테(arte)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5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서 로맨틱한 일탈을 꿈꾸게 될 때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낭만적인 파리에서의 로맨스 센 강변의 작은 책방 레베카 레이즌 지음 | 황금시간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또 다른 책 무제한으로 추천받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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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도권 감염 위기, 게임사 재택근무·순환근무 돌입
판교가 다시 썰렁해졌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주요 게임사들이 다시 재택근무 및 순환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디스이즈게임 취재 결과, 넥슨은 주 3일 출근, 주 2일 재택근무 체계로 돌아갔다. 이전까지 넥슨은 4+1 체제(4일 출근, 1일 재택)를 유지하고 있었다. 엔씨소프트는 28일까지 전사 순환 재택 근무제를 운영한다. 이번주에는 1일, 다음주에는 2일에 걸쳐 재택근무를 진행하는 것. 두 곳 모두 사람들이 밀집하는 러시아워에 출근을 자제하는 '완전 자율 출퇴근'과 임산부 및 기저질환자 재택근무를 유지한다. 엔씨소프트 사옥 카카오와 카카오게임즈는 전면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7월 7일부터 정상 근무를 진행하던 카카오는 한 달 만에 다시 전사적 재택근무를 진행하게 됐다.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앞둔 카카오게임즈는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도 사원들에게 이번 주 내내 재택근무를 할 것을 권고했다. NHN도 이달 28일까지 전면 재택근무를 진행한다. NHN은 5월 말 정산 출근으로 복귀한 뒤 매주 수요일마다 회사 밖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 오피스' 제도를 운영 중이었다.  웹젠, 위메이드, 네오위즈, 선데이토즈도 직원들을 회사에 출근시키지 않기로 했다. 크래프톤은 일단 오늘(18일)을 휴무일로 지정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 중이다. 수도권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난 가운데, 판교테크노밸리의 한 중식당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판교의 주요 게임사들이 대응에 나섰다. 판교에 위치하지 않은 넷마블과 펄어비스는 18일 정오까지 새로운 재택근무 방침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블리자드 코리아, 에픽게임즈 코리아, EA 코리아 등 외국계 기업들은 확진자가 100명 미만일 때부터 계속 재택 근무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코리아 역시 업무적으로 꼭 사무실 출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재택근무를 진행하기로 했다. 블리자드와 라이엇이 입주한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출처: 파르나스)
[책 추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스릴러소설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서늘하고 스릴넘치는 스릴러 소설 5권을 소개합니다. 정신없이 더운 날 이 책들과 함께 잠시 더위를 잊어보는 건 어떨까요? 01 인간은 과연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가? 사랑이 그저 생존의 도구인 섬뜩한 한 여자의 이야기 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지음 | 푸른숲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2 서늘하고 숨 막히는 스릴러를 읽고 싶을 때 한순간 실수로 파멸의 질주를 멈출 수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3 섬뜩하고 서늘한 이야기로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싶을 때 베일에 싸인 두 죽음을 둘러싼 잔혹한 진실, 그리고 친구들 나의 친절하고 위험한 친구들 그리어 헨드릭스 지음 | 인플루엔셜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4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이야기로 더위를 잊고 싶을 때 닫힌 문 뒤, 악의로부터 도망치는 그녀의 이야기 비하인드 도어 B. A. 패리스지음 | 아르테(arte)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5 세상에 끝까지 지켜지는 비밀이 있을까? 남편을 살해한 후 침묵에 빠져든 그녀의 숨 막히는 진실 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또 다른 책 무제한으로 추천받기! 클릭!>
내 아이 수학 성적을 올리고 싶은 부모님께 소개하는 공부법 전문가의 인터뷰
약 20년간 1,000명 이상의 초중고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공부법 교정 전문가 ‘공부의습관’ 학원 조용현 대표원장이 ‘수학 문해력’에 관한 첫 번째 책 <초등 수학 문해력 비밀수업>을 출간했다. 저자는 “국어, 영어, 사회 등의 어학이나 인문과목뿐만 아니라 과학이나 수학 같은 이과과목도 문제를 읽고 문제의 정확한 의미를 독해해내고 정답을 위한 풀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라고 말한다.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수학 문제를 접했을 때, 문제에서 핵심을 찾아내고 주어진 상황에 맞는 풀이 아이디어를 즉각 생각해내지 못한다면, 결국 수학 공부의 최종목표인 수능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문해력’은 단기간에 기를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초등학생 때 공부 습관을 바로잡고 계속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Q1. 요즘 학습 관련된 책들은 ‘문해력’ 키워드가 빠질 수 없는데요, ‘수학 공부법’과 ‘문해력’은 생소한 듯합니다. 왜 수학도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못 푸는 가장 큰 이유는 수학 교과지식을 어려워해서가 아닙니다. 문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서예요.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거죠. 그런데 누군가가 문제 자체만 잘 설명해줘도 풀이 실마리를 스스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학 문제 해결력의 첫 단추가 문제를 읽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 것이죠. 그러면 풀이 아이디어는 실과 바늘처럼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점에서 수학 문제의 문해 과정을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2. 책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공부법과는 무척 다른 내용들이 있어 놀랐는데요, 예를 들면 ‘해설지를 보라’고 하거나 ‘오답노트가 별도움이 안 된다’거나 ‘유형 문제집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등이요. 저자님의 공부교정법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A. 기본기를 잡을 수 있다는 거죠. 골프를 처음 배울 때, 보통 자세만 몇 달 잡죠. 기본이 중요하다면서요. 손가락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코치에게 교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수학 공부할 때는 자기 마음대로 풀고 답이 맞으면 ‘창의적’으로 잘 풀었다고 생각해요. 풀이과정에 관심이 없는 거죠. 해설지도 안 보고 자기가 푼 아이디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학도 기본기가 있어요. 이는 반드시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줄 맞추기‘부터 시작해서 ‘풀이의 근거 쓰기‘와 같은 것들이죠.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풀이에 ’이유‘를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수포자가 생기는 이유예요. 반드시 ’이유‘를 알고 넘어가는 자세, 그 자체를 가르쳐야 됩니다. 이는 교과내용과 별개입니다. 바로 공부하는 기본태도와 관련이 있죠. 초등학교 때 체득한 공부 태도는 고등학교 성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법을 교정해야 됩니다. Q3. 책에서 수학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비주얼 싱킹, 관계도 등)을 알려주셨는데, 좀 설명해주세요.  A. 먼저 어떤 문제든 문제 자체를 꼼꼼하게 읽어야 합니다. 읽는다는 행위는 ‘보기’와 ‘연결’이 기본이죠. 예를 들면, ‘y=x‘라는 그래프와 ’y=-x’라는 그래프를 시각적으로 상상할 수 있어야 하지만, 둘의 관계가 ‘수직’이라는 것도 관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런 관찰 이면에는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죠.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념을 배운 후 시험 문제를 실제로 풀면서 문해력을 길러야 합니다.  Q4. 수학 시험에서 실수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수를 방지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A. 실수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감점 요인입니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모든 풀이 순간마다 확고한 ‘근거’가 있어야 해요. 이러한 근거는 문제에서 나온 표현일 수도 있고, 내가 예전에 틀렸던 경험 기억일 수도 있습니다. 실수로 문제를 틀렸을 때, ‘아! 집중을 못 했네.’하고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뼈아프게 가슴에 새겨야 해요. 마치 무언가를 잊지 않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듯 말이죠. 이러한 ‘경험’의 양이 문제 풀이 매순간마다 근거로 작용합니다. 내 머릿속에서 매번 근거를 떠올리고 말하면서 문제를 푼다면, 실수는 줄게 될 것입니다. Q5. 쉬운 문제는 잘 풀고 맞히는데, 문제가 서술형으로 조금만 길어지거나 기본유형을 변형한 응용문제는 잘 못 푸는 이유와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A. 개념이 중요하죠. 하지만 개념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개념은 기초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드는 ‘분류체계’입니다. 개념을 갖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영역 중에 ‘문제요약’이 있어요. 주변에 수능 수학문제를 잘 푸는 사람에게 수학 문제 하나를 질문해보면, 이런 식의 대답이 돌아옵니다. “이 문제는 **년도 *월 평가원 20번 문제와 유사해.” 그들의 머릿속에는 많은 수의 문제 풀이 요약집이 들어있는 거죠. 정확히 말하면 분류되어 저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억지로 암기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분류가 되어 체계가 잡히면 자연스럽게 기억이 됩니다. 이 분류 작업 자체가 ‘개념화 작업’이에요. 고난도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 많은 문제를 요약하고 분류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Q6. 초등 3학년 이전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저자님께서 추천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A. ‘2+3=5’인 것은 그냥 장면을 상상했을 때 그렇기 때문입니다. 초등수학은 직관적이고 상식적입니다. 그래서 초등수학 교과서의 거의 모든 내용이 이미지로 정리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상식적인 수학의 세계를 ‘그림’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교과서를 읽고 그 내용을 간단히 그림으로 표현하게 해보세요.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몇 번 연습하다 보면 빠르게 습득하고 익숙해질 것입니다. Q7. 마지막으로 방학을 이용해 초등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만 소개해주세요.  A. ‘설명하기’는 가장 좋은 수학공부법 중 하나입니다. ‘풀이’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설명’까지 할 수 있게 문제를 분석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문제를 푸는 것에 만족하면 안 됩니다. 왜 하필 그런 풀이를 할 수밖에 없는지 누군가를 납득시킬 수 있어야 해요. 문제를 읽고, 상황을 설명하고, 왜 하필 그런 풀이를 하게 되는지 설명하는 거죠. 이것이 바로 선생님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이고, 또한 선생님들은 점점 수학을 잘하게 되는 반면 학생들은 점점 수학을 어려워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지금 선생님들이 하는 것을 학생들이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무작정 ‘문제를 한번 설명해봐.’라고 떠넘기면 안 되겠죠.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은 학생이 ‘설명’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