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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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벚꽃 명소 오라컨트리클럽

일찍 시작했던 벚꽃놀이. 슬슬 이제는 지기 시작하네요. 아무래도 바람이 세게 부는 곳이다보니 그런 게 없을 수가 없네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이곳 바로 오라컨트리클럽 가는 길인데요. 양옆으로 500미터 정도 자리를 잡고 있어서 한번 볼만한 거 같아요. 요즘 시국이 안좋아서 조심스럽게 다니는데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던... 한번 가봄직한 곳이라 이렇게 올려봐요.

오라컨트리클럽
제주 제주시 오라2동 289

https://bit.ly/34cACxJ ... 자세히보기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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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고 싶어요. ㅋㅋ서울에도 벚꽃이 만개해서 봄 여행을 유혹하고있어요.
봄꽃 구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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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사에 평양공주🤔
장마 중 강우예보에도 잠실에서 2시간 40분 걸린다는 청평사로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포천, 가평을 둘러 가다보니 3시간 30분이나 걸렸다. 주차비 2,000원을 내고 3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 내려가 소양강 선착장을 왼쪽에 두고 오른쪽으로 돌아 부용교를 건너 평양공주와 상사뱀 전설 안내 조형물앞에서 인증사진 한컷 찍고. 두번째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돌아 계곡을 오른쪽에 끼고 조금 올라가 작은 폭포가 시작될 무렵에 있는 매표소에서 인당 관람료 2,000원을 내고 거꾸로 거슬러 올라갔다. 강산에의 "거꾸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이란 노래가 생각난다. 오른쪽 바위에 앉아 있는 전설속의 평양공주 얼굴이 옆에서 보면 남자이고 앞에서 봐야 여자티가 조금 난다. 십여개의 작은 폭포들을 지나 아홉그루 소나무가 지킨다는 구송폭포 앞에서 또 인증사진. 연분홍 노루오줌을 찍고 청평사 영어 안내문도 찍고. 절앞에서 누리장꽃과 절 제일 뒷편에서 오래된 주목, 노랑원추리, 뚝갈나물 꽃도 찍었다. 절 나오기 전에 갓 피어나는 샛노란 국화꽃도, 내려오면서 고비와 ,산토끼고사리도 찍었다. 돌아오는 길에 통나무집 닭갈비에서 우산들고 튀는 빗방울 등짝으로 맞으면서 1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닭갈비와 막국수를 늦은 점심으로 먹었다. 기다리는 동안 뒷 정원에서 연분홍 상사화도 한컷. ☆ 당고조 3녀인 여걸 평양공주가 어떻게 전설속으로 들어갔는 지 궁금하다.
(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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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나들이
이놈의 날씨 때문에 한동안 나들이를 못가서 몸이 근질근질 하던차에 미리 경주에 숙소를 잡아놨더니 또 비가 ㅡ.,ㅡ 하지만 이젠 비가 와도 무조건 간다... 그러지 않으면 어디 못갈듯... 역시나 또 비가... 부산 포항 고속도로 타고 경주로 가는데 울산을 지나니 갑자기 호우가... 비상등 켜고 엉금엉금 ㅡ..ㅡ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영장으로 가려고 했으나 기온이 확 떨어져서 잠깐 방콕... 경주까지 와서 방콕이라니 ㅋ. 급출출해져서 일찍 저녁 먹으러 궈궈... 항상 가는 보문한우로... 이른 시각인데도 아따 사람들 많네요. 딸이 안심을 꼭 맛보고싶데서 한조각만 시켜봤어요. 경주오면 참소주죠^^ 맛있냐 딸? 아, 근데 계산하면서 해프닝이 좀 있었습니다. 보문한우는 고기를 먼저 주문하면 자리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인데 고기를 주문하다 직원분이 계산 실수를 하셨더라구요. 저흰 보문한우 오면 거의 등심이나 갈비살을 먹는데 이날 딸이 안심을 먹고싶데서 한조각을 주문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답니다. 등심이랑 갈비살은 가격이 15,000원으로 같은데 안심 가격은 18,000원이더라구요. 근데 직원분이 안심부터 찍고 가격을 바꿔서 등심이랑 갈비살을 계산해야 하는데 안심가격을 그대로 놔두고 갈비살이랑 등심을 계산 하셨더라구요. 이상하게 평소보다 고기값이 많이 나온것 같아서 자리에 앉았다가 카운터로 가서 다시 계산을 해달라고하니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죄송하다며 안심값을 빼주시더라구요 ㅡ..ㅡ 의도치않게 공짜 안심을 먹게 됐네요. 밥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비가... 식당 건너편 스벅에 왔어요. 비가 와선지 보문로DT점 한가하네요. 위대한 우리들... 고기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버거킹에서 음식들 테잌아웃해서 놀면뭐하니 보면서 또 맛나게 먹어줬어요. 이거 다먹고 지하매점에 또 들렀다 왔어요 ㅋㅋㅋ 아직도 비가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비가 왔었나싶을 정도로 해가 쨍... 간만에 아점으로 맷돌순두부에 왔어요... 밥먹고 나오니 온도가 허걱... 집으로 가기전에 보문로DT점 한번더^^ 우리 동네는 또 비 ㅡ..ㅡ 나들이 마무리는 애들이 좋아하는 치킨 먹으려고 주문해 놨어요 ㅎ 80분만에 육십계 두마리가 도착했네요... 와입은 맥주 마신다길래 전 혼와 합니다^^
주흘산 바위군락은 어디에.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실행하지 못하던 문경새재 주흘산 바위군락 등산. 여름휴가 3일차 아침 6시 15분, 다른 사람들 출근시간과 겹치지 않게 아침도 안먹고 서둘러 출발하여 괴산휴게소에서 8시20분에 국밥으로 아침을 때웠다. 휴게소 주유소에서 경유 50,000원에 45 liter 넣고 다시 출발, 연풍IC를 나와 이화령 터널을 지나 문경새재 1주차장에 9시10분에 도착. 등산화 챙겨신고 걸어서 조령1관문으로 가면서 물안개 피는 냇가를 찍고, 관문에 도착하여 성벽 사진 찍고, 오른쪽에 있는 여궁폭포로 가는데 중간에 뱀이 나타나 깜놀. 정면에서 보이지 않던 폭포가 오른쪽으로 조금 돌아간 쪽에서 보니 좁은 틈사이로 시원하게 떨어지는 하얀 속살이 누가 여자 자궁이라고 이름 지었는 지 기발하다. 다리를 건너 혜국사 방향으로 가는데 중간의 나무다리 위에서 사진도 찍고, 전부 나무다리 5개를 건넜다. 혜국사 앞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주흘산 방향으로 한발 한발 걸어 가면서 연초록 산수국꽃과 고추나무 열매도 찍었다. 대궐터 샘에서 시원하게 세수하고 머리 감는데 너무 시원도 하고 잠시 휴식. 여기서부터 907계단을 올라 능선에 올라서서 잠시 휴식후 능선을 따라 438계단을 오른 후에 1,076m 주흘산 정상에 올랐다. 새로운 다짐의 동영상 촬영 후 내려오면서 혜국사 조금전 조록싸리밭에서 싸리버섯 군락지를 보았지만 사진만 찍었다. 혜국사를 지나고 여궁폭포 갈림길도 지나 내려오는데 줄무늬 다람쥐가 바로 옆 바위에서 재롱떨다 사라졌다. 마지막 산방앞에서 예쁜 꽈리도 찍었다.
제주 예쁜카페 뷰카페 등극! 코히 한잔 하자~
제주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어요? 여심저격 제대로 뷰깡패 등극한 예쁜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 그동안 피곤함이 싸악~ 이색적인 카페를 여행하는 재미는 늘 새롭고 특별한것 같아요. 솔트스톤카페 분위기와 맛에 반해버린 솔트스톤카페에요. 한 공간이지만 다른 느낌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테마가 곳곳에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솔트스톤의 시그니처 메뉴는 솔트커피! 단연코 꼭 맛보아야 할 커피입니당~ 언타이틀2017 제주신화월드에 있는 지디카페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지디갬성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비주얼 정말 독특한 생크림 가득 파인애플 케이크는 달콤한 맛이 강렬해서 피곤함이 몰려올 때 딱인것 같아요~ 주르르카페 골목골목 카페가 곳곳에 많은 동네 중에서 숨겨진 맛집 발견! 쉬폰커튼, 화이트한 분위기로 여리여리하게 연출한 내부 인테리어는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카페5길 제주에서 떠오르는 핫동네 평대리에 카페5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구석구석 포토존 투성이라 폭풍찍고 싶음~~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직접 보면 나도몰래 감동의 눈물이 줄줄 제주 벨로인더로맨틱 원래 이름은 '더 로맨틱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인생샷 카페는 레알 이런곳으 증명하듯이 인생샷장인들이라면 반드시 이 곳을 거쳐가는 데요.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자택 안을 들어가보면 포토존이 가득
펌) 얼마 전 촬영된 희귀한 몬스터 헌트
지금까지 상어가 고래 시체를 뜯어먹는 현장은 많이 촬영됐지만 상어가 고래를 직접 사냥하는 장면은 거의 촬영된 적이 없음 그래서 지금까지 상어는 자기보다 큰 고래를 공격하지 않는다고 많이들 알려졌다 그도 그럴게 체급차이가 존나 크긴 하니까 육식상어 중에 제일 큰 축에 들어가는 백상아리가 암만 커도 4m 정도인데 고래는 10m는 걍 넘기는 체급깡패들이거든 그런데 며칠 전 이런 상식을 뒤집는 일이 벌어졌는데 백상아리 1마리가 일대일로 고래를 죽여서 잡아먹는 장면이 촬영된거임 남아프리카 바다에서 '헬렌'이라는 이름이 붙은 네임드 백상아리가 무리에서 낙오된 혹등고래를 혼자 사냥했음 보다시피 헬렌도 4m에 가까운 거구인데 혹등고래는 거기 비교도 못할 정도로 거대한 10m 이상 덩치임 전술은 깜짝 놀랄 정도로 정교하고 효율적이었는데 일단 기습으로 고래 꼬리를 공격해서 동맥을 끊어서 출혈데미지를 줌 촬영하고 있던 사람 말로는 정확히 어디를 공격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정교한 기습이었다고 짤을 보면 알겠지만 피가 선명하게 콸콸 쏟아지고 있다 선빵을 놓은 뒤에는 30분동안 계속 주변을 돌면서 고래가 과다출혈이 될 때까지 기다렸음 고래가 쇠약해지자 헬렌은 굉장히 특이한 사냥법을 또 보여주는데, 꼬리를 물고 물 속으로 계속 끌고들어가거나 머리쪽을 계속 공격하면서 고래가 물 위로 못 올라가게 한 거임 이렇게 하면 고래가 숨을 쉴 수 없어서 질식할 수 밖에 없음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류거든 아마 헬렌이 고래는 물 위로 올라가 숨을 못 쉬면 익사한다는 사실을 알고 행동한 것으로 보임 백상아리가 보통 지능을 가진게 아니라는 중요한 증거가 될듯함 결국 50분의 사투 끝에 고래는 익사하고 상어가 승리함 성체가 된 고래가 상어한테 1대1로 사냥당하는게 목격된건 이번이 처음이라 백상아리의 전투력에 많은 상승이 있을 듯 하다 (출처)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백상아리가 4m 길이라면 성체도 아닌 듯한데 전술의 힘이 엄청나네요. 똑똑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생각보다 더 똑똑한 게 백상아리인 듯. 그나저나 솔플로 고래를 잡을 생각까지 했다는 건 그만큼 손쉽게 잡을 수 있는 소형 어류가 없었다는 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