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yJstyle
1,000+ Views

아임이 민생라면 컵 얼큰한 맛 - 면식수햏

출출할 느낌이 드는 밤...
아직은 할일이 있어 잠자리에 들수 없는 밤...
저녁식사 뒤로 시간이 꽤 지나 뭔가 자꾸 먹고 싶은 밤...

결국 라면을 꺼내들었네요.

이마트에서 나온 PB 라면인가 싶은데,
600원?
정말 저렴한 가격에 깜짝 놀랐네요.
민생라면...
거품을 걷어내고 든든한 한끼만 담았다네요.

이 가격은 정말...
다른 라면 제조사들을 폭리를 취하는 악덕기업이다!!
라며 뼈를 때리는듯한 가격이네요...
이런 라면과 다른 라면들의 가격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건지...
유통을 장악한 기업의 힘일까요...
뚜껑을 열어보니...
건더기들은 이미 뿌려져 있고,
매콤한 라면 스프 하나만 들어가 있네요.
저렴한 가격인데 건더기들까지 있을것은 다 있어요.

면이 좀 얇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얇은 면을 좋아해요.
육개장이나 왕뚜껑, 도시락 라면 같은 류들이지요.
새빨간 스프가 입맛을 돋우네요....
뜨거운 물을 부어주었어요.
생각보다 금방 익을것 같은 비주얼이에요.
2분 정도일까....
그 사이에 다 익어버린듯 해요.
살짝은 꼬들하다 싶기도 한데, 저는 그런 식감이 더 좋아요.
먹어봤더니...

와~!
생각보다 상당히 맛있어요.
얼큰하지만 맵지는 않은 정도이고,
면발도 탱글 쫄깃하니 식감도 좋아요.

저렴하지만, 나름의 건조 야채 건더기가 꽤 많이 들어가 있어요.

양은 다소 좀 적다 싶기는 한데...
야밤에 출출한 배를 달래는 정도로 먹기엔 딱 적당하다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입맛 취향에 잘 맞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매운맛에, 저렴함,
하지만 딱 적당히 먹을만한 분량...

몇개쯤 쟁여놓을 만한 괜찮은 라면이었어요. ^^


再见!
5 Comments
Suggested
Recent
보기엔 딱 육계장같네요
@rosie97 비슷한거 같아요. ^^
그 마트가면 한번 데려와봐야겠네요...
@vladimir76 축하드려요. ^^ 프레지던트 되신것 같던데요. 그나저나... 아이워너고홈님은 어디 계신지... 한때 열심히 면식을 만드시더니...
@HannyJstyle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통 안보이시네요 ㅡ.,ㅡ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오뚜기 진비빔면 - 면식수햏
수퍼에 장을 보러 갔다가 눈에 띄길래 구입했어요. 4봉 패키지인데, 2,700원 정도였던거 같으네요. 대략 한봉지당 700원이 좀 안되는 꼴이에요. 조리방법을 보니 매우 간단하네요. 내용물은 면과 2개의 스프 봉지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열어보니, 면이 상당히 얇은 스타일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얇은 면을 좋아해요. 그래서 너구리를 그리 많이 좋아하진 않는 편이에요...;; 조리법에 3분 30초라 적혀 있으니... 저는 타이머를 맞춰놓고 정확히 3분 30초를 끓여주었어요. 그리고 차가운 물에 열심히 헹궈주었어요. 얼음이 좀 있었더라면 참 좋았겠다 싶었지만... 아쉽게 얼음이 없었네요...;;; 차가워진 면을 소스와 함께 열심히 비벼주고, 위에는 건더기 스프를 뿌려주었어요. 좀더 맛있게 먹어보고자, 김가루와 통깨를 좀더 뿌려주었어요. ^^ 결론적으로... 맛있네요. ^^ 제 입맛에 딱 좋은 새콤달콤한 맛이에요. 매운맛은 그리 강하지 않다 싶은데, 먹고 나면 은근히 살짝 느껴지는 얼얼함이 좀 있네요. ㅎ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올여름엔 이걸 상시로 구비해둬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 요거는 신랑용으로 곱배기에요. 확실히 많아보이는데... 일반 라면은 2봉지를 못먹으면서, 비빔면은 어떻게 2봉지를 먹는지... 비빔면은 참 미스테리 하네요...;; 마음에 쏙 드는 비빔면이에요. 再见! P.S. 그나저나... @iwannagohome 이분은 어디로 가셨는지... 누가 소식 아시는분 있나요...?
제주여행… 7년만에…
7년전에 돌아갈땐 금방 다시 오게 될줄 알았는데 다시 오는데 7년이나 걸렸네요 ㅡ..ㅡ 7년이나 지났으니 제주도 넘 많이 바꼈을것 같아서 책 좀 빌렸습니다. 언제부턴가 초2가 친구들이 제주도 다녀온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어릴때 다녀온 제주의 기억은 전혀 없고, 중3도 마지막 방학인데다 와입까지 제주도 한번 갔음 하더라구요. 초2는 또 친구들이 신화월드에 숙소를 많이 잡았는지 신화월드 타령을 그렇게 하네요. 그래서 첫 숙소는 신화월드 서머셋 리조트로 잡았습니다. 초2는 직접 여행계획까지 세우고 있더라구요 ㅋ 아니 근데 제주 날씨 땜에 정상적 비행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 결항만 하지말자. 오전 7시 비행긴데도 만석… 7년만에 제주 도착. 롱타임노씨^^ 렌터카 찾으러… 승용차는 좁을것 같아 축제로 빌렸어요. 아침은 고기국수 먹기로 하고 자매국수로 갔어요. 아, 저 아랑졸디는 알아두면 좋은곳이란 뜻이라네요. 이른 시간인데도 손님이 바글바글. 저희가 먹고 나올땐 웨이팅이 엄청나더라구요. 저희 올래국수 갔다가 웨이팅이 길어 자매국수로 온건 안비밀 ㅋ 오, 비주얼^^ 속이 따뜻하지 않아서 다시 나온 물만두… 고기국수 많이 먹었었지만 면이 제입엔 그닥 맞지 않네요. 국물은 괜찮은데요. 와입도 이맛에 왜이리 손님이 많은지 의아해 하더라구요. 머 대한민국 입맛은 5천만가지니까요… 아, 자매국수 주차는 건물 주변에 할곳이 많아서 좋긴 하더라구요. 면은 무료로 리필이 된답니다^^
고기 표현 빼라는 축산업계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고기와 비슷한 맛과 식감을 가진 대체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자 진짜 고기를 생산하는 축산업계가 대체육을 고기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식약처가 관련 규정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장세만 환경전문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대형 마트 축산물 코너에 지난달 첫선을 보인 햄버거용 패티입니다.  100% 식물성 대체육 제품이지만, 색깔은 물론 육즙과 식감까지 진짜 고기와 꽤 비슷합니다.  소비자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020년 115억 원이던 대체육 시장은 1년 새 35% 가까이 커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자 축산단체들이 이 대체육을 축산물 코너에서 팔지 말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진짜 고기와 함께 진열하면 소비자 오인을 부를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나아가서 '고기'나 '육'이라는 용어의 법적 정의를 명문화 해달라며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미국에서는 축산업 영향력이 큰 미시시피주 등 일부 주에서 대체육에 고기라는 표현이 금지됐고,  프랑스에서도 재작년 같은 규정이 만들어졌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식약처는 육류와 대체육류 식품에 대한 정의와 유형을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규정 개정이 필요할 경우 관련 업계 등의 의견 수렴을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고기' 표현 빼라"는 축산업계…식약처 검토 착수 축산물 코너에 있고 고기라고 써있는거면 좀 애매하긴 하고요 비건시장 점점 더 커지면서 논의돼야할 사항은 맞는데 뭐라고 부르는게 좋으려나 🤔 식물성단백질은 너무 맛없어 보이고...
디아넥스 호텔
음, 디아넥스 호텔 이름을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포도호텔을 검색하다 디아넥스를 알게됐습니다. 포도호텔 저희가 여행가는 기간에 휴관이더라구요. 디아넥스도 3월에 열흘간 휴관을 하네요. 암튼 두번째 숙소는 본태박물관 바로옆 방주교회 근처에 있는 디아넥스로 정했습니다. 여긴 스위트가 두개, 패밀리 스위트가 네개가 있는데 저흰 중3 때문에 성인 세명이 되는 관계로 패밀리 스위트 객실에 묵게 됐습니다. 나머지 슈페리어가 서른개가 넘고 전체 객실은 마흔개 정도된다고 합니다. ㅋ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보다 가격은 비싼데 룸은 좁네요… 어, 이건 뭐지… 방은 두개… 리필해 주십니다… 아까 뭐지 했던 아이들 ㅋ 저는 여기서도 큰 침대를 혼자 사용하게 됐답니다. 저의 코골이 땜에 혼자 자는게 세계평화를 위하는 길이랍니다. 나야 좋지만 ㅡ..ㅡ 어메니티는 조 말론입니다. 스위트 객실 어메니티는 불가리라고… 디아넥스는 산속에 있어서 그나마 가까운 곳에서 식사라도 하려면 중문까지 나가야 됩니다. 리셉션 옆에 편의점이 있긴 합니다. 저흰 저녁으로 특방어 세트를 테잌아웃 해먹으려고 모슬포로 왔습니다. 김선장회센터 주말이라 미리 주문하고 한시간 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ㅎ. 도착해서 조금더 기다렸지 말입니다 ㅡ..ㅡ 숙소로 돌아오는데 호텔 풍경이 카드키에 나온 모습이네요 ㅎ 누가 보면 피자나 치킨 포장인줄 ㅋ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ㅋ. 특방어 세트 괜찮은데요… 초2랑 둘이서 숙소 근처 산책 좀 했습니다. 조식은 연못뷰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