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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콘서트 프로젝트 접을까?

골목콘서트 이야기 (4)  2013년 1월. 낙성대의 조그만 카페에서는 나들과 2013년을 함께 뛰기 위한 ‘나들 서포터즈’ 모임이 있었다. 모두 팬카페 회원들로 특별히 나들을 적극적으로 돕고자 뜨거운 마음을 담은 사람들이었다.  나는 골목콘서트 프로젝트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어떨까하는 궁굼증과 다양한 문제와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자 조심스레 골목콘서트 프로젝트를 꺼냈다. 얘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모두들 너무 멋지고 독특한 아이디어라며 감탄했고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였다.  특히 골목콘서트의 계기가 된 ‘돼지네 삼겹살’ 주인 부부께서 무조건 잘 될거라는 말에 나는 더욱 큰 자신감과 의욕을 불태울 수 있었다.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조언과 생각지 못했던 세세한 문제들, 준비에 필요한 여러 사항들을 귀담으며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준비해 나갔다.  본격적인 준비는 음향장비 구입부터 시작되었다. ‘골목상권을 살리기 프로젝트’ 취지에 맞게 영업에 지장을 주어서는 절대 안 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고 쉽게 설치 및 해체가 가능한, 그러면서도 음악공연 하기에 충분한 파워와 음질을 갖춘 시스템을 구성했다.  스피커, 마이크, 믹서, 각종 라인 등 작지만 하나의 공연을 하기위해 구입해야 할 음향장비들은 생각보다 많았고 상당한 지출이 있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공연을 알릴 홍보물 제작에 들어갔다. 디자이너에게 의뢰 할 비용이 부담스러워 직접 디자인작업을 하기로 맘먹고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을 익히기 시작했다.  처음 접해보는 프로그램이라 상당히 부담스럽고 막막했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내가 학부로 디자인을 전공했기에 빠르게 적응하며 익힐 수 있었다. 이렇게 작업한 디자인은 촌스럽기 그지없는 졸작이었지만 나름 혼자서 해 냈다는 뿌듯함은 매우 컸다.  팬클럽 회원들의 의견을 수용하며 수정에 수정을 거쳐 드디어 완성된 첫 작품은 골목콘서트 로고, 공연 포스터, 공연 티켓, 현수막, 홍보전단지 등이었다. <'포토샵'으로 나들이 직접 디자인한 전단지, 포스터, 티켓, 현수막, 로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팬클럽 회원들의 의견을 수용하며 수정에 수정을 거쳐 드디어 완성되었다. 자료제공 : 나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가게 사장님들을 설득하기 위해 만든 전단지에 어떤 내용을 넣을 것인지를 고민하는 일이었다. 가게 주인들이 궁굼해 할 내용들을 찾아내는 일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끝없는 일처럼 여겨졌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이처럼 어려운 것임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다.  "음악 작업은 안하고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자다가도 문득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에 잠을 설쳐가며 포토샵 화면을 열었다 닫았다 했던 시간들은 참으로 고통스러웠다. 2달 동안 나는 이렇게 시간을 보냈다.  서포터즈와 최종 점검을 하고, 이젠 더 이상 생각 할 것이 없을 만큼 충분하다고 판단되었을 때 나는 본격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주변에 알리기 시작했다. 소식을 들은 후배 한 명으로분터 전화가 왔다.  "형 이거 전단지 너무 없어보여요. 그래도 공연인데... 차라리 3~4장짜리 제안서를 깔끔하게 만드는건 어때요? 전단지를 뿌리는 것보다 제안서를 만들어서 공연을 할 만한 가게 주인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법이 훨 나을 것 같지 않아요?"  생각해보니 너무도 좋은 발상이었다. 이렇게 해서 전단지는 백지화하고 대신 제안서를 만들었다. 지금은 무료로 공연이 진행되지만 애초에 의도한 골목콘서트는 가게에서 티켓을 판매하여 그 수익을 가게와 공연자가 나누는 방식이었다.  가게입장에서 공연으로 인한 홍보효과도 얻고 입장료 수익도 생기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는 획기적인 공연프로젝트라고 확신했다.  나는 제안서를 가방에 수북이 넣고 힘차게 집을 나섰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주변을 다니며 탐색해 보았다. 골목콘서트를 할 만한 가장 적합한 가게가 어디 있을까 살펴보면서 대상을 물색했다.  하지만 막상 제안서를 들고 가게에 들어가려니 선뜻 내키지 않았다. 내 모습이 너무도 낯설었다. 마치 영업사원 같았고 형편없는 딴따라처럼 여겨져 무척이나 망설여졌다. 결국 몇 시간 만에 집으로 그냥 돌아와야 했다. 아무래도 난 이런 일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나 대신 이런 일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뒤로도 몇 차례 제안서를 들고 집을 나섰지만 결국 그냥 돌아왔다. 서서히 나도 모를 화가 치밀었다.  "얼마나 내가 고통스러운 시간을 거쳐 만들어낸 프로젝트인데, 나 잘 되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도움을 주겠다는 건데, 왜 내가 창피하고 미안해 해야하지?"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나의 타고난 내 성격에 짜증이 난 것이다.  다시 제안서를 들고 집을 나섰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가 보였다. 언제나 사람이 없어서 파리만 날리는 조그만 카페였다.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생각하고 용기 내어 불쑥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저는 저 위에 살고 있구요. 노래하는 사람이에요. 좋아좋아, 인형의꿈을 부른 일기예보라는 가수에요."  나를 위 아래 훓어보며 믿지 않는 눈빛이 역력하다. 나는 제안서를 주인에게 건네주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공연한번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게 홍보도 되고 공연으로 수익도 생기구요. 이거 한 번 보세요."  하며 제안서를 펼치는데,  "네, 두고 가세요 한 번 볼께요."  귀찮다는 듯한 가게 주인의 말투, 제대로 설명도 못 한 채 가게를 나오는데 두 가지 마음이 들었다. 성취와 쪽팔림. 드디어 시도했다는 성취감과 부끄럽고 창피해서 도저히 못하겠다는 쪽팔림.  그래도 일단 시작을 하고 나니 한결 심적인 부담이 줄어들면서 오기가 생겼다. 두 번째 타겟은 50평 이상의 큰 공간에 한 사람도 맥주를 마시지 않고 있는 썰렁한 맥주집이다.  들어가 주인과 대화를 나누어 보지만 별반 다르지 않는 가게 주인의 반응에 역시 몇 분 만에 문을 나와야 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세 번째, 또 다른 카페에서도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가게 주인들의 예상외의 냉담한 반응에 심하게 허탈했다.  "이거 안 되는 건가 보다. 다들 좋다고 했는데 우리끼리의 생각이었나 보다."  나는 골목콘서트 프로젝트를 접기로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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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풍 사진을 보니 '맹독을 가진 뱀'이 바로 옆에
지난 월요일, 호주 빅토리아 미타미타강에 엄마와 두 아이들이 놀러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공원 주변을 뛰어다녔고, 엄마는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그날 찍은 아이들의 사진을 살펴보다 짧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이들의 발아래에는 뱀이 있었습니다. 바로 맹독성 뱀인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eastern brown snake)'입니다. 이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이 사진을 본 뱀 전문가 베리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뱀이 무조건 공격할 거라는 잘못된 선입견에 관해 설명할 좋은 예시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뱀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더라도 뱀 대부분은 그냥 도망가거나 가만히 있습니다. 스스로 위협을 느낄 때 공격하기 때문에 일부러 자극하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베리 씨 40년 동안 뱀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바로잡고, 공생하기 위한 행동과 방법 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뱀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뱀을 두려워하다 보면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뱀을 자극할 확률이 커집니다. 뱀을 존중하고 자극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뱀 사고를 줄이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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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법칙: (feat: 당신이 당신의 주인입니다) 업(카르마):불교 용어이며 한 사람이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의 행위를 말하며, 이 행위대로 결과를 맞이한다는 인과응보를 설명하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몸으로 짓는 행위(신업:身業) 입으로 짓는 행위(구업:口業) 마음으로 짓는 행위(의업:意業) 위의 3가지 업인 삼업에 의해서  우리는 죄를 짓거나 복을 짓는 행위를 한다. 즉 업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된다는 말을 의미한다. 불행도 내가 만들고 행복도 내가 만든다. ​ 문득 궁금했다.  이 업의 수레바퀴가 만들어내는 몇가지  원칙이나 결과는 무엇일지? 피할수 없는, 거부할수 없는 이 법칙에 대해서 잠시 고민해보고 글로 풀어보고 싶었다. 물론 완벽한 진리나 법칙이 아닌  단지 나의 작은 생각일 뿐이다. 많은 인생을 살지는 않았으며 그렇다고 수행자처럼 큰 깨달음을 얻지 못했지만 나름 마음공부를 조금 했으며 지난 10여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고통과 아픔을 듣다보니 거부할수 없는 몇가지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1. 탐욕을 부리면 반대의 결과를 얻는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집착하고 잔소리하면 자녀는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면서 부모의 기대와 달리 일탈을 하게 된다.  돈에 대한 탐욕은 배고픈 돼지처럼  헐떡이듯 살아간다. 결국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거나 잘못된 음식을 먹어서 모든 것을 토해내야한다. 외모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강박으로 인해서 성형중독에 빠졌으며 결국 그로인해서 예전의 자연스런 미소를 잃어버렸다. 욕망은 당장 내 결핍을 채워주는것 같지만 욕망의 심리는 두려움, 불안, 어리석음등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킨다. 그 에너지는 그대에게 도움을 주기는 커녕 그대가 가진 소중한 것을 도리어 빼앗아 간다. ​ ​ ​ 2. 결국은 이 또한 내가 만들었다. 아닌 것 같지만 결국 나의 책임이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대학입시를 위해 서울에 올라왔다. 돈이 없어서 알바를 해야했다. 순진한 나는 다단계에 속아 넘어갔다. 그때 인생이 끝날뻔한 위기가 찾아왔다.  나는 사기를 당한것인가? 내가 그것을 결정하고 선택한 것인가? 몰랐다는 것이.. 순수하게 믿었다는 것이.. 나의 잘못된 선택을 항변해주지 않는다. 결국 그 또한 어리석은 나의 몫이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누군가를 원망하며 살게된다. 그럴 시간에 좀더 지혜로운 내가 되어야한다. 지금은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면 나의 무지함이 내 삶의 가장 큰 장애이자 고통의 근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3. 용서 화해 사랑 자비는 업을 씻겨준다. 복수 탐욕 미움 질투등의 마음은  당신을 어두운 동굴속으로 안내한다. 평화로운 세상이 아닌 전쟁터로 인도한다. 당장 그 전쟁터에서 싸움을 이기고 많은 전리품을 챙기고 승리를 만끽하겠지만 그렇게 타인에게 고통을 준 만큼 결국 고스란히 되돌려 받게 될 것이다. 용서를 하면 더이상 미워할 사람이 없다.  화해하면 더이상 싸우지 않아도 된다. 사랑하면 더이상의 악연을 만들지 않는다. 자비로운 마음은 훌륭한 공덕이 씨앗이 되면서 내가 어둠에 빠졌을때 작은 불빛이 될 것이다. 타인이 나에게 고통을 주기도하지만 나 또한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고통을 준다. 일단 내가 먼저 악업을 쌓는 행위를 멈추고 선업을 쌓을수 있는 주체자가 되자. 힘들겠지만 용서 화해 사랑 자비를 선택하자. 그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더이상의 악연을 놓아버리거나 비워야 할 것이다. ​ ​ ​ 4. 정신적인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라.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돈이 주는 이로움에 길들여져 살아간다. 다만 물질의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정신적인 행복이 우리를 지혜로 이끌어준다. 일평생을 살면서 자아성찰에 힘써야 한다. 마음이 불안하고 죄의식에 빠져있고 우울한 자는 아무리 많은 재산을 지녀도 그 돈을 붙들고 있을뿐 풍요롭게 쓰지도 못한다. 마음이 평온하고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자는 작은 돈으로도 큰 기쁨을 누릴수 있다. 적법하게 돈을 많이 벌어서 풍요롭게 사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이지만 돈의 노예가 되지말자. 마음의 평화를 잃게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면 그 업의 주인이 된다. 하루에 10분이라도 나의 어두워진 정신에게 밝은 빛을 쏘여주는 시간을 갖자. ​ ​ 5. 죄의 화살은 틀림없이 당신을 향한다. 때로는 거짓과 위선이 정의로 둔갑하기도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과 명예와 권력이 정의를 앞서는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이런 경우들이 많기도하다. 그러나 당장은 악이 선을 이기는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마지막 순간이 되면 결국 순리대로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선하게 산 사람은 당장 고통받을수 있지만 마지막에는 틀림없이 선업의 결과(복)를 맞이한다. 악하게 산 사람은 당장 복을 받을수 있지만 마지막에는 틀림없이 악업의 결과(벌)을 맞이한다. 복을 받기 위해서 애써서 선하게 사는 것이 아닌 벌을 받는 것이 두려워서 선하게 사는 것이 아닌 그것이 당연함을 알기에 자비로운 마음을 갖고 오늘 하루를 사는 지혜로운 내가 되고 싶다. ​ ​ 6. 호사다마(일득 일실)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다. 하나를 얻게되면 하나를 잃게 된다.  하나를 잃게되면 하나를 얻게 된다.  내 삶이 그러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절망하는 순간 생각지도 못할 많은 것을 얻는 기쁨을 누렸다.  모든 것을 얻었다고 취해있는 순간 생각지도 못할 소중한 것을 얻는 고통을 겪었다.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욕망에 취하지 말아야하며 잃는 것을 아까워하며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주어진 삶에 대한 감사와 만족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업이 균형을 맞춰간다.  업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땅에 닿게 된다. 업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허공을 떠다닌다. 얻은 자는 초심,겸손, 베품의 미덕이 필요하다. 잃은 자는 용기, 희망,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결국은 균형을 찾게 된다. 하나가 부족하면 하나로 채울것이며, 하나가 채워지면 하나가 부족해질 것이다. 즉, 매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나는 그동안 작은 성과에 취해서 살아왔으며 작은 실패에 좌절하며 살아왔다. 7. 지금 이 순간 깨어나서 업의 주인이되라.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과거가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지나갔다. 미래가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아직 모른다. 오로지 지금 당신은 그 업을 마주하고 있다. 과거의 잘못된 행위가 있다면 이를 반성하고 선업을 쌓을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하면 지금 선업을 쌓음으로써 지혜로 내일을 밝혀가자. 당신은 그 업의 노예처럼 살아온것 같지만 다른 그 무엇이 나를 조종하는것 같지만 나도 모르게 결과물을 맞이하는것 같지만 결국 어떠한 형태로든 당신은 그곳에 존재한다. 당신은 어떠한 형태로든 관여했던 것이다. 다만 무지했으며 약했으며 순진했을수도 있다. 과거에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다소의 고통의 시간을 겪었을지도 모른다. 지금 다시 마음의 눈을 뜨고 깨어나자. 과거의 습관이 만들어내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 마음속의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공포에 빠지지 말고 오롯이 눈을 뜨고 지금을 다시 살아가자. 그 과정속에서 선업을 맞이하기도하고 악업을 맞이하기도 하겠지만 업의 주인임을 분명히 알고 살다보면 업을 잘 다스리는 건강한 주인이 되리라 생각한다. ​ ​ 글쓴이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