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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즈#1 _ 이태원 코끼리분식

"일하다가 종종 찾는 코끼리분식! 이모의 친절함 때문에 황제대접을 받으면서 추가 서비스로 야쿠르트랑 귤도 받음 ㅋㅋ 야식은 라면과 만두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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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알려주시면 좋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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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집 사장님이 가르쳐 주신 김치부침개 만드는 방법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드시나요? "김치부침개 그거 뭐 부침가루 넣고 반죽해서 부치면 되지~"하실 텐데요. 우리는 여태 김치부침개를 잘못 만들어 먹었습니다. 김치부침개에는 반드시 "이것"을 넣어야 합니다. ▼▼▼▼▼ 부침가루 혹은 중력분만 넣고 김치부침개를 만든다면 쫀득한 맛이 없습니다. 또 바삭한 맛도 떨어집니다. 이뿐만 아니라 색상도 김치 본연의 빨간 색상이 잘 나오지 않고 어둡고 탁합니다. 그리고 부침개를 뒤집을 때 잘 찢어집니다. 이쯤 되면 요리에 조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튀김가루"가 비법 아냐? 하실 텐데요. 부침개 집 사장님이 가르쳐주신 비법은 이것이었습니다. 그럼 우리가 원하던 그 맛!! 쫀득, 바삭 김치의 본연의 맛을 살린 김치부침개 만드는 방법 함께 볼게요. ■ 부침개 집 사장님이 가르쳐주신 김치부침개에 만드는 방법 김치를 볼에 담고 가위로 잘게 썰어줍니다. 잘게 썬 김치밥공기로 두 개 양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늘 넣던 중력분 3/2 양 넣어주세요. ※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도 상관없습니다.  부침개 반죽에 자신 없으신 분들은  반죽을 다른 볼에 하신 다음 잘라둔 김치를 넣어주시는게 더 편리합니다. 그리고 김치의 빨간 색상을 살리면서  쫀득하고 바삭한 맛을 내 줄 비법인 "감자전분"  밥공기로 반 양 넣어줍니다. 또 감자전분을 넣으면 부침개를 뒤집을 때 찢어질 염려도 없습니다. 중력분과 감자전분의 비율은 7:3 또는 6:4로 하시는게 가장 이상적이나 너무 어렵다 하시면 1:1로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물 한컵 반양 밥공기로 넣어주세요. 앞서 말씀 드렸지만 반죽에 자신 없으시다면,  김치에 바로 반죽하기보다는  따로 볼에 반죽을 하신다음 김치를 넣어주시는게 더 편리합니다. 그리고 기름을 둘러 예열된 프라이팬에 반죽을 떠서 얇게 펴 줍니다. 불은 중간 불에서 약간 약하게 줄인 상태입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가장자리가 익으면 바로 뒤집어 줍니다. 그리고 꾹꾹 눌러주기!! 감자전분을 넣었으므로 뒤집을 때 찢어지는 일도 없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김치부침개 맛을 볼까요? 젓가락으로 쭉쭉 찢어서... 한 입에 쏘옥~김치맛 제대로 살렸고요.  쫀득하고 바삭하며 느끼하지 않고 맛이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럼 김치부침개 만들때 감자전분 넣기 꼭 기억하세요^^ 출처: 바바요 https://babayo1.tistory.com/m/1003
한과 중 공장제와 전통식의 차이가 가장 극심한 과자
유과 원래 하나하나 고급음식이던 한과의 이미지를 싸구려로 만드는데 기여한 공신이라고 불려도 될만한데 대부분 현대 한국인들에게 유과는 잘쳐봐야 '꿀바른 뻥튀기'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그리고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 요즘 방식으로는 그게 틀린말이 아니긴 함 뻥튀기와 재료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뻥튀기 만드는 곳에서 덤으로 만들기 때문임. 하지만 이게 기존에 있던 전통 유과의 복제품으로 만들어진거라 진짜 유과로 쳐주긴 아쉬움. 애초에 반으로 갈랐을때 속이 하얗다면 제대로 만든 유과가 아니기 때문. 전통적인 유과는 바삭하고 텅빈 과자를 속까지 조청이 베이도록 만들어서, 씹을때마다 속에서 굳어있던 조청이 녹아내리면서 바삭한 과자와 조청이 복잡하고 다양한 단맛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음식인데 공장 기계로는 이런 방식으로 만들기가 어렵고 수지도 안 맞으니 겉부분에만 바르는 식으로 바뀌어버림 그런데 그런 공장제 유과가 너무 유명하고 굳이 수제한과를 찾는 사람이 적다보니 오히려 공장제가 진짜 유과취급을 받게되면서 전통한과는 수요 적음+만들기 어려움 때문에 보기 힘들어지고 많이 생산이 안 되니 가격도 비싸지는데 모르는 사람들 보기엔 다 같은 과자를 비싼값에 파는걸 굳이 살 이유가 없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중. 비슷하게 약과도 공장제가 전통방식을 먹어버린 한과중 하나인데 전통 약과는 베어물때마다 겹겹이 쌓인 유과 속 빈공간에 스며든 꿀이 흘러나오도록 만드는 부드러운 과자임에도 공장에서는 그냥 반죽을 틀에 찍어서 굽기때문에 딱딱하고 속이 퍽퍽한 음식으로 받아들여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