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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다, 가사 쓰는 아이돌 – B.A.P 방용국, M 이민우, 샤이니 종현

‘60초면 충분한 스토리 내 맘으로 넌 들어왔어’ 누군가가 눈 안에 ‘콕’ 들어오거나 가슴에 ‘콱’ 박히는 건 생각보다 굉장히 짧은 시간 동안 이뤄진다. 하루에도 수많은 연예인이 브라운관과 스크린 속에서 웃고 울고 노래하며 우리와 만나지만, 그 중에서도 제대로 ‘필(feel)’ 꽂히는 이들은 손에 꼽힐 정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어느 순간 그야말로 내게로 와 꽃이 된, 꽂힌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편은 정규 1집으로 돌아온 B.A.P의 랩퍼 방용국,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한 M 이민우,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의 DJ가 된 샤이니 종현이다. 이들은 모두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드는 매력적인 아이돌이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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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창력 TOP 5는 누구일까요?
코리아 헤럴드에 이런 기사가 났네요. 케이팝 가수(=아이돌이라고 봐도 무방) 중 가창력으로 5명을 꼽자면 1위 소녀시대 태연 2위 씨스타 효린 3위 JYJ 김준수 4위 샤이니 종현 5위 에이핑크 정은지 라네요. 1위 소녀시대 태연 어떤 노래든 자신만의 색으로 잘 표현하고 부르기 어려운 음역대도 편안하게 잘 소화한다는 평이에요. 2위 씨스타 효린 안정적인 보컬, 파워풀한 가창력, 독특한 음색은 효린만이 가진 강점이라고 하네요. 3위 JYJ 김준수 허스키한 고음이 매력적이고, 여러 대형 뮤지컬에서 역량을 보여줬죠.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구요. 4위 샤이니 종현 매력적인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 그리고 이번 소품집은 전곡 작사, 작곡을 한만큼 음악성도 인정 받았네요. 5위 에이핑크 정은지 데뷔 전 보컬트레이너가 되고싶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만큼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가졌어요. 아직 솔로앨범은 없지만, 고음파트에서도 보컬이 깔끔하다는 평을 받았네요. TOP 5로 뽑힌 보컬들의 라이브를 모아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라이브 무대 영상을 첨부했는데, 혹시 더 좋은 영상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1) 태연 - I 2) 효린 - 안녕 3) 김준수 - 꽃 4) 종현 - 혜야 5) 정은지 - All for You 이 다섯명 말고 빙글러들이 인정하는 아이돌 보컬은 누가 있을까요? 댓글 달아주시면 "빙글러가 뽑은 아이돌 보컬 5인" 카드도 써볼게요! ㅎㅎ
2014 빌보드 선정 Best K-Pop 앨범 TOP10
어제 빌보드에서 나온 기사인데요. 2014 빌보드 선정 Best K-Pop 앨범 TOP10입니다. 타이틀곡 한곡 한곡의 인기만을 보고 정한 것도 아닌 것 같고 얼마나 음원 순위가 높았냐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많이 갑니다. 10. 비 - Rain Effect 10위는 비의 Rain Effect가 차지하였습니다. 순위에 든 앨범들 중에서는 제일 공감이 가지않긴하지만..(개취입니다 존중해주세요ㅠㅠ) 여태까지 비의 전작들이 너무 좋았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좀 약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9. CNBLUE - Can't Stop 현재 밴드의 형태를 지향하는 아이돌들이 CN Blue와 FT Island밖에 없죠? CN Blue는 음악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멤버들이 모두 연기활동을 하고있지만 음악하는 씨엔블루도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 Epik High - Shoebox 올 해 나온 힙합 앨범 중 베스트 중 하나가 아닐까요?(전 힙합을 잘 알지는 못해요^^;) 에픽하이가 와이지에 들어가고나서 제일 처음 나왔던 앨범 99에 대한 호불호가 갈렸었던 것 같은데 이번 앨범은 전반적으로 많이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의 에픽하이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오래도록 들었습니다^^ 7. B.A.P - First Sensibility B.A.P의 첫번째 정규앨범입니다. 락과 90년대 힙합 느낌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적절하게 소개한 좋은 앨범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중적인 인기도 조금 더 높아지면 좋을거같아요. 6. 태양 - Rise 눈,코,입 노래의 미친듯한 인기가 하드캐리했던 앨범같지만 사실 수록된 다른 곡들도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전 링가링가도 좋아했어요. 이 앨범을 내기 위해서 4년동안 정말 많은 곡들을 모으고 구성했다고 하지요. 지드래곤과 함께 냈던 good boy에서는 태양의 역할이 조금 아쉬웠어요. 이제 빅뱅이 나올 때입니다.. YG는 각성하라 ㅠㅠ 5. HA:TFELT - Me? 타이틀곡이 너무너무 아쉬웠던 곡입니다. 물론 ain't nobody가 좋은 곡이었지만 좀 더 대중적인 곡을 타이틀로 밀었다면 좋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너무 강합니다. 왜냐면 음원순위가 낮다고 평가절하당하기에는 예은의 음악적인 성장이 너무나도 뛰어났거든요. 트랩부터 EDM 그리고 인디포크까지.. 원더걸스로의 모습을 보기에는 오래 걸리겠지만서도 솔로아티스트로서의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해요. 4. 서태지 - Quiet Night 올해 가요계의 가장 화제작(?)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5년만에 앨범을 발표한 서태지의 Quiet Night입니다. 저는 사실 전체 앨범을 들어보지는 못하고 크리스말로윈만 들어보았는데요. 크리스마스 전의 악몽의 느낌이 잘 표현된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3. 아이유 - A Flower Bookmark 그룹에서 솔로활동도 하는 가수들을 제외하고는 사실 가요계에서는 솔로가수들의 활약이 많이 두드러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 중에서도 여자 솔로는 아이유와 에일리 그리고 윤하정도가 특출난 것 같아요. 아이유의 리메이크앨범 꽃갈피는 아주 어린 나이에 데뷔하였을 때 부터 보여주었던 아이유의 어쩐지 구슬픈듯한 감성이 잘 드러난 앨범이었던 것 같습니다. 2. Nell - Newton's Apple 넬의 여섯번째 앨범 Newton's Apple입니다. 락앨범이 많은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앨범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어요. 제가 락음악을 많이 들어보지 못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걸수도 있으니 추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1. 2NE1 - Crush 거의 4년만에 발매되었던 2NE1의 정규앨범 Crush입니다. 생각해보면 YG 올해 정말 열일했었던 것 같네요. 레게와 트랩비트를 적절하게 가미했던 타이틀곡 Come Back Home부터 발라드곡 너아님 안돼, Baby I miss you 그리고 씨엘의 특출난 솔로곡 멘붕까지.. 2NE1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던 앨범인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또 어떤 앨범들이 좋으셨는지 댓글로 많이 이야기해봐요^^
2015 SAF 가요대전, 여러분이 생각하는 베스트 드레서 그룹은?
빛나는 ★들의 축제 현장이었던 2015 SAF 가요대전 무대만큼 화려했던 그들의 패션!! 함께 보실까요?? 칼 군무의 끝판왕 세븐틴!! 그들의 완벽한 팀워크는 패션으로도 볼 수 있었는데요~ 블랙 앤 레드로 맞춰 입은 세븐틴... 아낀다....내가 많이...♡ 우-아~ OOH-AHH~ 치어리더가 연상되는 그들의 패션 체크 무늬로 상큼 발랄함을 더한 트와이스!! 드디어 상의 탈의한 VIXX 워후~ 사랑의 노예 컨셉다운 패션으로 시.선.강.탈!!! GOT7 패션도 딱 좋아!! 깔끔한 화이트 재킷으로 맞춰 입은 갓세븐 내가 하면 바둑돌, 니가 하면 패션돌~ 2015 가요대전 베스트 홍보대사 AOA! 부농부농 파랑파랑 색색깔 넘치는 옷을 입은 AOA 핫팬츠와 짧은 미니스커트라니..! 우리 심쿵해!! 너는 내 취~향저격~ iKON 패션도 취향저격~ 여성들이 선호하는 블랙 앤 화이트로 시크함까지!! 상큼한 레벨이들이 시크해졌다!! 이제까지 보기 힘들던 그들의 성숙미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런 레드벨벳의 모습 자주 볼 수 있길!! 섹시한 뱀파이어같은 EXO 블랙으로 컬러 매치해 고급스러움과 시크함까지!! 항상 에리들을 생각하는 엑소의 모습...보이나요...? 블링블링 is 샤이니 각자의 개성에 맞는 코디를 보여준 샤이니 불꽃 카리스마 남성으로 돌아왔네요! (남친룩으로 캡쳐한다..주섬주섬..) 지금은 소!녀!시!대! 올해도 내년도 소녀시대!! 여성미 폭발 오피스룩을 보여준 소녀시대 여전히 블링블링 낭낭하네요~♡ 수컷 냄새 폴폴나는 원조 짐승돌 2PM 독특한 넥 포인트와 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2PM 패션 슈트로도 감출 수 없는 야성미!!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원더걸스! 자신에 맞는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깔끔한 블랙앤 화이트에 레드 포인트까지!! 눈부셨던 2015 SAF 가요대전 포토타임 각 팀의 매력과 개성이 넘쳐나는 패션 현장!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베스트 드레서 그룹은 누구인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남은 연예대상(30일)과 연기대상(31일)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내남자각 샤이니 종현이 노래방에서 열창한 진짜 이유
국내는 물론 해외 인기를 휩쓸고 다니는 샤이니의 종현! 노래부를 때 찡그리는 표정마저 섹시한 샤이니 종현 (내남자각.. ☆) 엄청난 노래 실력은 물론 꽃같은 미모와 작곡 능력까지! 최근 YG 의 최강 여성 보컬 '이하이'의 한숨이 차트에 올라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죠! 그런데 이하이의 한숨의 작곡가가 바로 샤이니 종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렇게 작곡까지 잘하는 넘나 멋진 만능 뮤지션 종현이 지니뮤직을 찾은 이유는? 바로 지니뮤직 챌린지에 도전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지니뮤직 챌린지는 조금 있다 설명드림+_+) 이번에 부른 노래는 종현의 신곡 '좋아'~! 머리색이랑 노래 분위기랑 넘나 잘어울리죠..흐규…0_ㅠ 태어나서 처음 99점 받아봤다는 종현! 뜻깊은 챌린지라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또 어느때보다도 많이 떨렸다고 하네요 +_+ 현재까지 지니뮤직 챌린지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크러쉬 그리고 종현! 노래기기 점수 1점당 1만원이 기부되는 지니뮤직 챌린지!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390만원! 이 모든 기부 금액은 사랑의 달팽이 단체에 기부하여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데 쓰일 예정이랍니다. 다음 아티스트를 지목하는 종현! 종현이 말하는 이 아티스트는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은 친구라고 하는데요 과연 다음 아티스트는 누구일까요? 종현은 도전을 시작하기 전 고민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다행히 결과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많은 청각장애 친구들이 다시 소리를 듣게 되서 자신의 음악 행보와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는 마지막 말과 함께 뿌듯한 미소를 보여줬는데요 마음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_+ 자 지금까지 힘차게 달려온 지니뮤직 챌린지~!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 주신다면 앞으로 더 많은 아티스트 참여자와 함께하여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드리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힘찬 지지와 응원 부탁드려요`! *지니뮤직 챌린지는 선천적 청각장애아와 난청 인구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기부 캠페인으로, 노래 기기 점수 1점당 1만원이 누적되며(최대 100만원) 도전을 마친 아티스트가 다음 아티스트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기부금 전액은 ‘사랑의 달팽이’ 단체에 전달됩니다.
'종현'이 올려 달라고 했다는 유서
디어클라우드 나인한테 남긴 글이라고 합니다. 이하 故 종현 유서 전문이다. 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 나는 날 미워했다. 끊기는 기억을 붙들고 아무리 정신차리라고 소리쳐봐도 답은 없었다. 막히는 숨을 틔어줄 수 없다면 차라리 멈추는게 나아. 날 책임질 수 있는건 누구인지 물었다. 너뿐이야. 난 오롯이 혼자였다. 끝낸다는 말은 쉽다. 끝내기는 어렵다. 그 어려움에 여지껏 살았다. 도망치고 싶은거라 했다. 맞아. 난 도망치고 싶었어. 나에게서. 너에게서. 거기 누구냐고 물었다. 나라고 했다. 또 나라고 했다. 그리고 또 나라고했다. 왜 자꾸만 기억을 잃냐 했다. 성격 탓이란다. 그렇군요. 결국엔 다 내탓이군요. 눈치채주길 바랬지만 아무도 몰랐다. 날 만난적 없으니 내가 있는지도 모르는게 당연해. 왜 사느냐 물었다. 그냥. 그냥. 다들 그냥 산단다. 왜 죽으냐 물으면 지쳤다 하겠다. 시달리고 고민했다. 지겨운 통증들을 환희로 바꾸는 법은 배운 적도 없었다. 통증은 통증일 뿐이다. 그러지 말라고 날 다그쳤다. 왜요? 난 왜 내 마음대로 끝도 못맺게 해요? 왜 아픈지를 찾으라 했다. 너무 잘 알고있다. 난 나 때문에 아프다. 전부 다 내 탓이고 내가 못나서야. 선생님 이말이 듣고싶었나요? 아뇨. 난 잘못한게 없어요. 조근한 목소리로 내성격을 탓할때 의사 참 쉽다 생각했다. 왜 이렇게까지 아픈지 신기한 노릇이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나보다 약한 사람들도 잘만 살던데. 아닌가보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고 나보다 약한 사람은 없다. 그래도 살으라고 했다. 왜 그래야하는지 수백번 물어봐도 날위해서는 아니다. 널위해서다. 날 위하고 싶었다. 제발 모르는 소리 좀 하지 말아요. 왜 힘든지를 찾으라니. 몇번이나 얘기해 줬잖아. 왜 내가 힘든지. 그걸로는 이만큼 힘들면 안돼는거야? 더 구체적인 드라마가 있어야 하는거야? 좀 더 사연이 있었으면 하는 거야? 이미 이야기했잖아. 혹시 흘려들은 거 아니야? 이겨낼 수있는건 흉터로 남지 않아. 세상과 부딪히는 건 내 몫이 아니었나봐. 세상에 알려지는 건 내 삶이 아니었나봐. 다 그래서 힘든 거더라. 부딪혀서, 알려져서 힘들더라. 왜 그걸 택했을까. 웃긴 일이다. 지금껏 버티고 있었던게 용하지. 무슨 말을 더해. 그냥 수고했다고 해줘. 이만하면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해줘. 웃지는 못하더라도 탓하며 보내진 말아줘.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안녕. ------------------------------------------ 편히 쉬세요.. 빙글에서 가~장 빠르게 재밌는 이슈들을 보고싶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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