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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운동을 주도한 정당의 정체

3줄요약 1.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을 친일정당으로 몰며 법을 발의 2. 조사가 진행됨 3. 결과는 열린우리당 수적우위 압승ㅋㅋㅋㅋㅋ 이런 정당이 반일운동 주도하는게 코미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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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규모를 놓고 이견을 보이던 민주당과 정부가 전국민에게 지원금을 준 뒤 기부를 통한 '자발적 반납'을 유도하는 절충점을 찾았습니다. 기부 반납의 참여 폭이 커질수록 재정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미리미리 계산도 좀 하고 입도 좀 맞추고 그럼 안 되겠니? 2. 미통당 최고위원회가 향후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꾸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대위원장에는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맡기로 하면서 미통당 내에서는 벌써부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다 안 한다, 맡긴다 안 맡긴다... 이러다 보면 대선 나오겠어~ 3. 미통당이 내달 8일 당선자 총회에서 제21대 첫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현재까지는 3선이 된 김태흠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이며 5선의 주호영 의원과 조경태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진태가 당선 됐으면 그냥 원내대표 감인데... 많이 안타깝다~ 4. 일부 보수층을 중심으로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통당 의원들은 "터무니없다"며 고개를 흔들고 있지만, 몇 몇 의원은 "의혹 해소를 위해 재검표가 필요하다"며 재검표 주장에 가세했습니다. 죽었다 살아났다 낙선한 멍게 민경욱과 막발 차명진... 답 나오지? 5.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청와대와 백악관 모두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만, 미 언론의 관련 보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 와병설에 대해 "우리는 모른다"며 "그가 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도 아니고 죽였다 살렸다 하면 되겠어 안 되겠어~ 6. ‘재난 긴급생활비’로 나눠준 ‘서울사랑상품권’이 액면가보다 낮게 현금을 받고 파는 상품권 깡으로 거래되고 있어 논란입니다. 서울시는 긴급생활비로 지급된 상품권을 현금으로 되팔다 적발되면 전액 환수조치 한다는 계획입니다. 어쩌면 현찰이 꼭 필요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7. 청와대는 일본에 대한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은 처음부터 검토한 적 없다고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마스크 지원 방안에 대한 찬반 논란이 확산되자 잘못된 시그널을 바로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일본이면 어떻고 북한이면 어떤가... 거기나 여기나 다 사람 사는 곳인데... 8.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왜곡 조작하고 가짜뉴스에 관권선거를 시도했다고 사설을 쓴 문화일보가 사실이 아니라고 자인하는 정정보도를 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에 애정이 있어 정정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애정도 애정 나름이지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나 그래~ 언론개혁이 답~ 9.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기재부와 행안부 등 정부부처를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청와대와 특조위의 연결 고리로 지목되고 있는 전 해수부 차관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왜?”라는 질문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이제라도 철저한 조사를 부탁해~ 10. 네이버의 뉴스 댓글 규제로 극단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는 일베 성향의 댓글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댓글이 많이 정상화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전문가들 역시 전형적인 ‘넛지 효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베충 벌레는 깨끗한 환경에서는 살지 못한다는 거~ 박멸~ 11. 아동 성착취물 등의 성범죄에 대한 함정수사를 허용하고 이를 법으로 명시하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특히 다크웹을 통한 제작·유포는 검거가 어렵고 위장수사가 아니면 접근이 불가피한 만큼 함정수사가 꼭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호기심에 들어온 사람은 봐주자는 분이 있긴 했었지 아마? 누구였더라~ 12. 부처님 오신 날(4월 30일)을 시작으로 노동절과 주말,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6일간의 황금연휴에 전국 유명 관광지마다 관광객이 북적일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아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은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이번 한번뿐도 아니고... 이번 연휴는 한번 쉬어 가는 걸로~ 선관위 “투표 조작 불가능, 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 대응”. 민경욱, "재검표 비용 5천만 원, 후원금 보태달라". 당정 '전국민 재난지원금’ 이견 해소, 미통당 선택만 남아. 검찰, "박근혜 10개 부처가 '세월호 7시간' 조사 막아”. 검찰 '허위소송·채용비리' 조국 동생에 징역 6년 구형. 화재 현장에서 10명 구한 카자흐스탄 노동자 LG의인상. 재난이 있을 것을 미리 짐작하고 이를 예방하는 것은 재앙을 만난 뒤에 은혜를 베푸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 다산 정약용 - 물론,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재앙을 만났다면 신속하고 빠른 수습과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니말이 맞네 내말이 맞네’를 따지기 이전에 총력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살짝 넌지시 기대 한번 해볼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ㆍ15 총선이냐. 2020년 총선이냐.
4.15총선이냐 2020년 총선이냐 우리나라에서 흔히 "총선”이라고 부르는 국회의원 선거는 4년에 한 번 열린다. 한국은 질곡이 많은 현대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지만 다른 건 몰라도 선거 만큼은 꾸준히 치러져 왔다. 2020년 4월15일 세월호 6주기 하루 전 총선이 있었다. 흔히 4ㆍ15총선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전투표 득표수가 63대 36 정도의 일정한 비율을 보인다 거나 선거결과 일부 특이한 수치들이 있다는 둥. 여전히 부정개표 주장이 나오고 있다.  택도 없는 소리다. 법령에 따라 투표용지는 인쇄 수량과 관리가 엄격하게 진행된다. 투표과정은 참관인 등 선거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고, 투표함은 폐쇄회로TV가 설치된 곳에서 보관됐다. 개표 과정 역시 공무원과 여야 정당 추천인 등 참관인들이 지켜봤으며, 수작업과 검증 절차를 거쳐 공표됐다. 선거 투개표와 관련된 정보통신망은 외부와 단절돼 있고 이는 정부와 각 정당추천인이 검증한다. 공직선거법 제186조에 따라, 투표지와 투표함 등 선거 관련 자료는 원칙적으로 당선인의 임기 동안 보관된다. 이런 조건들을 고려할 때, 전국 단위의 선거에서 본 투표와 다른 지역구 투표 결과 등을 예상하거나 조작하고 같은 정당의 참관인들까지 속이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사실을 모를리 없는 사람들이 부정개표를 주장한다. 그들은 투 개표 시스템을 모르거나 과정에 참여한 적도 없는 사람이기에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월·일 표기법을 사용해서 정보가 생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해의 선거가 4월 13일에 치러졌는지, 아니면 15일에 치러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충분히 짐작하겠지만 4·15 총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4년 총선도 4·15 총선이었다. 2016년 총선은 4·13 총선으로 불렸지만, 같은 이름을 가진 총선은 2000년에도 치러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20대 국회의원선거를 2016 총선이라고 불러야 할까, 4·15 총선이라 불러야 할까? 당연히 2016총선이라고 불리거나 20대 총선으로 불려야 한다. 물론 날짜가 중요한 시점은 있다. 바로 선거를 앞둔 몇 달 앞둔 시점이다. 온 국민에게 선거일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래 전부터 선거 날짜를 강조하는 포스터를 제작하고 홍보해왔다. 하지만 총선 이후에는 연도가 중요하게 된다. 2020년의 국회의원선거가 4·15 총선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는 정도는 알고 있고, 글이나 대화에서 4·15 총선이라는 말을 쓰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 중에서 몇년 후에 이 선거가 4·15 총선이라고 불렸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더 중요한 것은 하나같이 “(월·일)총선” “(월·일)지방선거”를 기준으로 작성되다보니 검색에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2000년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논문, 기사 등을 검색한다고 해보자. 이 선거를 "2000년 총선”으로 검색할 경우 누락되는 정보는 엄청나다. 하지만 4·13 총선으로 검색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4·13 총선은 2000년, 2016년 국회의원선거를 모두 가리키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4.13총선과 4·13총선은 언뜻 비슷해보여도 검색 결과는 100배에 가까운 차이가 난다. 단순히 마침표(아래 점)가 아닌, 특수문자 “・”(가운데 점)을 찍어줘야 가장 양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둘이 사람의 눈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여도 검색엔진에게 전혀 별개의 단어다. 우리가 정보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훗날을 생각한다면, 그래서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온 국민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날짜보단 연도표기가 더 중요한 이유다. 이제부터 21대 총선이나 2020년 총선으로 불리어야 한다
4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21대 국회 1호 법안은 일하는 국회법이 될 전망입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20대 국회가 '동물국회' 등의 오명을 뒤집어쓰면서 공전을 거듭했던 만큼 일하는 국회법은 이를 막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하라고 뽑아줬는데 ‘일하는 국회법’이라... 오죽 무법천지였음 그럴까 싶다. 2. 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지난 주보다 2.6%포인트 오른 46.8%로 약 2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미통당은 3주 연속 30%를 넘지 못하며 창당 이후 가장 낮은 정당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좀 더 겸손하게 그렇지만 개혁에는 좀 더 과감하고 결단력 있게~ 3. 미통당이 비대위 전환을 두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종인 전 선대위원장의 비대위원장 추대가 연일 힘을 받고 있지만,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않고 비대위 체제를 얼마나 길게 끌고 갈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립니다. 영 갈피를 못잡겠으면 박근혜 옥중 서신이라도 한통 받아 보지 그래... 4. 김종인 전 선대위원장이 자신이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자중지란에 빠진 미통당에 대해 “생존의 문제가 달렸는데, 그런 데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다”며 맹비난했습니다. 또, “나도 더 이상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의 달인을 이렇게 홀대 해서야... 어르신 많이 삐치셨네~ 5. 이재오·이문열 등 보수 인사들은 미통당이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자진 해산한 뒤 재창당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재야 보수 인사들은 지난 1월 당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중도세력의 통합을 추진했습니다. 간판 바꿔 달고 헤쳐 모이면 뭐가 달라져? 빨강이나 핑크나 그게 그거지~ 6. 20대 국회에서 맹활약했던 '보수 여전사'들이 줄줄이 낙선했습니다. 이들의 퇴장으로 인해 보수 여전사 계보에서도 세대교체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들의 낙선으로 자리가 빈 보수 여전사 계보는 초선 의원들이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언주 전희경 나경원의 자릴 누군가 메꾸겠지... 나베 가고 배베 오나요? 7. 청와대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전 국민 확대 지급 여부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할 사안”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결국 긴급재난지원금의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한 최종 결론은 사실상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정해질 전망입니다. 20대 국회에서 뭐 한가지라도 좀 하고 가야지 않겠니? 쫌~ 8.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총선민의는 국난극복이라 판단하고 바이러스보다 두려워할 대상은 국민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야당에게는 귀를 기울이겠다면서도 지혜와 역량으로 경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막말이나 할줄아는 깜도 안 되는 양반들 상대 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9. 미통당은 코로나19 대응 긴급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에는 찬성하면서도 국채 발행은 안 된다며 민주당안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황교안 전 대표가 총선 당시 공약한 '전 국민 50만 원 지급'과 상충된 것입니다. 아무리 바지 사장이 바꼈다고 나눠준 쿠폰 무효라고 하면 양아치지~ 10. 북미 갈등과 남북 소강국면에서 사실상 1년 넘게 방치돼온 남북철도 연결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남북은 지난 2018년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착공식까지 열었지만, '하노이 노딜' 여파에 후속사업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더 늙기 전에 기차 타고 유럽 여행 가야 하는데... 어떻게 좀 안되겠니? 11. 해리스 주한 미대사가 우리 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호크’의 한국군 인도 사실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외교사절인 대사가 주재국의 군사 사항을 주재국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은 월권이러는 지적입니다. 이런 인간이 무슨 대사라고... 콧수염을 확 뽑아 버리고 싶다~ 12. 방송통신위원회가 2시간 넘게 전체 회의를 열고 격론 끝에 21일로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채널A에 대해 조건부 재승인을 결정했습니다. TV조선의 재승인 기간은 3년이고, 채널A는 4년입니다. 이런식으로 봐주니까 가짜뉴스에 오보를 내도 죄의식이 없는겨~ 13. 법원이 한기총 전광훈 목사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은 위법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하여서는 안 된다"며 아울러 3일 이상 여행을 하거나 출국할 경우에는 미리 법원에 신고하여 허가를 받도록 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는 양반인데 법원 얘기를 귓등으로나 들을까 몰라~ 14. 법원이 오는 27일 출소하는 세계 최대 아동·청소년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손정우 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를 위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송환 여부도 곧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대한 대한민국 법원 보다는 이게 낫지... 너는 이제 잣됐다 이놈아~ 15. 저가의 중국산 열화상 카메라가 2배 가까운 고가에 일선 학교에 공급됐습니다. 성능과 신뢰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에스원과 ADT캡스 등 재벌 보안업체가 전국 시도교육청 조달 물량의 40%를 싹쓸이해갔습니다. 이 와중에 또 한탕 하셨어요? 하여간 있는 것들이 더 하다니까... 56일만에 석방된 전광훈 “박근혜 나보다 더 우울한 구속”. 방역당국 "코로나19, 오는 겨울 2차 대유행 가능성 있어". 심상정 "재난지원금 1인당 100만 원 4월 내 수령해야". n번방 영상 유포한 승려, '진짜'였다. 조계종, 승적 박탈. 대법 양형위 "디지털 성범죄 '더 높은 형량' 기준 마련". 검언 유착 의혹' 수사 본격화. 검찰, 오늘 고발인 조사. 상상력은 창조의 시발점이다. 당신은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상상하는 것을 행동에 옮길 것이며, 종국에는 행동에 옮길 것을 창조하게 된다. - 조지 버나드 쇼 - 꿈 꿔왔던 일들이 이루어질때 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상했던 꿈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꿈을 나누며 그 꿈을 이루고자 함께 노력하고 나누면 조금은 더 빨리 더 쉽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딥뉴스] '부정선거 음모론' 틈만 나면 고개드는 이유
사전투표 부정의혹, 유튜브서 제기 민경욱·차명진·전광훈·주옥순 화답 "극단 유튜버, 퇴행 정치인의 공생" 전문가 지적…통합당 내부서도 비판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과 함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사진=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처) 아니나 다를까 또 나왔다. 21대 총선에서 참패한 보수진영 일각에서 때아닌 부정선거 음모론의 불을 지피고 있다. 처음은 아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현 대통령이 당선된 뒤에도 이른바 '사전투표 바꿔치기' 의혹이 극우 성향 유튜브를 중심으로 제기됐었다. 시간을 더 거슬러 보수 후보가 정권을 잡았을 땐 반대로 진보 일각에서 비슷한 주장이 횡행했었다. 그때마다 이런 목소리는 구체적 근거가 뒤따르지 못하면서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사장됐다. 이런 주장이 왜 자꾸 등장하는지, 누가 이용하고 있는지, 이번엔 어떻게 전파 중인지 [딥뉴스]에서 따져봤다. 미래통합당 박성중 의원(사진=연합뉴스) ◇ 유튜버 → 통합당 → 지상파 언론으로 "이번에 사전투표가 상당한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실증적, 구체적 수치도 제시가 됐고요. 그게 만약 진실로 밝혀진다면 부정 선거가 되는거죠" 미래통합당 박성중 의원이 20일 의원총회 중 회의장 밖에서 사견을 전제로 전한 말이다. 민경욱 의원 등 몇몇 낙선자들이 회의에서 꺼낸 사전투표 조작론은 이렇게 현역 의원, 그것도 재선 반열에 오른 당선자 입을 통해 지상파 전파를 탔다. 의혹의 핵심은 이른바 '사전투표 조작설'이다. 통합당 주요 수도권 후보들이 15일 본투표에서는 접전을 벌였지만 그전에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크게 열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 데서 출발한다. 강용석 변호사 등 보수 유튜버들은 각기 다른 지역구에서 1·2위 후보의 관외·관내 사전 득표율이 소수 둘째 자리까지 같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또 보관 중인 사전투표함을 누군가 '바꿔치기'했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시스템 자체를 조작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당장 낙선자 몇몇이 화답하고 나섰다. "두 학생의 답안지가 숫자 하나 안 다르게 똑같다면 이상한 것 아니냐(차명진 전 경기부천병 후보)", "50억 정도 현상금을 걸어서 내부고발자를 찾아야 한다(김태우 전 서울강서을 후보)"라는 식이다. 그러자 구속됐던 전광훈 목사는 "나를 여기에 집어넣고 선거를 조작하려 했는데 성공하려 했다"며 숟가락을 얹었고, 기독자유통일당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역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자를 이끌었다. 하지만 조작은 시스템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선관위는 물론이고 통합당을 포함한 정치권 대다수의 판단이다. 선관위 측은 "해당 지역 유권자 투표 성향이 비슷한 수치로 나타났을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또 사전투표함은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봉인됐고 CCTV를 통해 감시됐으며 실물 자료를 토대로 한 교차 검증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 "극단 유튜버, 퇴행 정치인 공생관계" 그렇다면 이런 의혹은 왜 자꾸 생성되고, 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까? 첫째는 낙선자의 착각이다.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수많은 지역민을 만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깊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유세차를 타고 지날 때 자신에게 손을 흔들거나 말을 건네는 지지자뿐 아니라 무시하고 지나치는 유권자도 실제 투표장에 함께 나온다. 수도권에서 낙선한 통합당의 한 현역 중진 의원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제 경우에도 70~80%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줄 알았다"며 "일종의 과잉대표가 되는 것 같은데 그걸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고 털어놨다. 둘째, 이 때문에 자신이 낙선했다는 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대목은 음모론에 빠지는 지지자들에게도 적용된다. 영남권의 다른 중진 의원은 "현실로부터의 도피 또는 현실에 대한 회피"라며 "존재하지 않는 환상에 자꾸 자기최면을 거는 일종의 망상"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공동체의 의사결정이 꼭 마음대로 되진 않을 수 있다"면서 "성숙한 정치인이라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셋째, 누군가는 이걸로 돈을 모을 수 있다. 이번에도 당장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진실규명을 내건 펀딩을 시작했다. 가세연 측은 1차 목표액이 6천만원이고, 그걸 넘기면 2·3차 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 진보진영에서도 영화 제작을 명목으로 펀딩을 진행했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음모론으로 누군가는 돈을 벌고, 이 과정에서 낙선자와 지지자의 착각과 망상이 이용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정치인이 진영 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판을 벌리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가능하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강경 지지자에게 장사하려는 극단적 유튜버와 퇴행적 정치인 사이 일종의 공생관계"라고 지적했다. 미래통합당이 20일 오후 국회에서 총선 이후 첫 의원총회를 갖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 '선거불복' 우려에 당내서도 비판 전문가들은 틈만 나면 제기되는 이런 음모론이 민주주의 발전에 해가 된다고 비판한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떨어지면 억울하겠지만 제도의 신뢰를 갉아먹는 건 온당치 못하다"면서 "언젠가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수도 있을 텐데 그때를 대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창렬 교수는 "가장 경계하고 추방해야 할 정치행태"라고 했다. 통합당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면 선관위가 나서 명확하게 규명할 필요가 있겠지만 차후 '선거불복' 프레임이 씌워질 경우 재기가 요원할 수 있다는 게 대다수의 우려다. 때문에 당장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의혹을 키워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임시 지도부가 낙선자들의 의견을 들었지만 대부분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의 한 중진 의원은 "선관위에서 브리핑 등을 통해 정리해주면 많은 부분이 불식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선거 참패는 내부에서 혁신을 이뤄내지 못한 것 아니냐. 그것부터 들여다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3선 반열에 오른 김태흠 의원도 "당 전체적으로 논의할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이라고 했다. 서울 노원병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이준석 최고위원은 나아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 토론회를 기획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도권에서 설파해 달라는 요구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도배하자 반대로 그 의혹에 반박하겠다는 취지다. 토론은 오는 23일 한 보수 유튜브 채널에서 이뤄진다. 아울러 음모론 극복을 혁신의 마중물로 삼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3선이 된 하태경 의원은 통화에서 "당이 괴담에 동조하거나 가만히 있기보다 괴담 퇴치 쪽으로 적극 나선다면, 그리고 그게 성공한다면 보수 혁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컷체크]총선 앞두고 정부가 코로나 검사 줄였다?
정부가 대응지침 개정해 의료진 검사 부담감↑ 주장 하지만 '누구든 의사 소견에 검사 가능'…변화 無 지침 변경 한달 지나서야 의심환자 신고 감소 '모순' 의사협회도 "정부가 특정 의도로 검사 줄였다 보지 않아" 질본 "의심환자 외 진단검사 합치면 하루 1만5천건 실시 중" (사진=연합뉴스) 4·15 총선을 앞두고 정부가 방역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검사량을 줄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낮추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대응지침을 개정해 의료진이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데 부담을 주고 있다는 취지인데, 지난 달 초였던 지침 개정 시점이나 개정 이후 상황을 고려할 때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주장으로 여겨진다. 해당 논란의 시작은 한 의사가 지난달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한 글이다. 그는 "검사를 안하고, 아니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총선 전까지는 검사도 확진도 늘지 않을 것 같습니다"라며 "이전에는 의사 소견에 의심되면 검사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CT나 X ray에서 폐렴이 보여야 검사가 되고, 그냥하려면 16만원이 부담되기 때문에 노인분들은 대부분 검사를 거부합니다.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병원을 처벌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고요"라고 적었다. 현재 이 글은 지워졌지만, 중앙일보가 13일 해당 글을 인용하며 "총선 다가오자 마술처럼 급감…'코로나 검사 축소'의혹 진실은"이라는 기사를 작성해 다시금 논란에 불을 붙였다. 기사는 코로나19 대응지침이 6판에서 7판으로 개정되며 의료진들이 진단검사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기존에는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면 누구나 검사를 할 수 있었지만, 7판부터 '원인 미상 폐렴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라는 표현이 붙으면서 폐렴이 나타나야 검사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중앙일보는 총선을 앞둔 정부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거론하며 실제로 지침 개정 이후 검사 건수와 확진자 수도 감소했다며 검사 축소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지난 11일에도 해당 SNS 글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다시 이를 인용해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 상태다. 코로나19 대응지침 6판에서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달 2일부터 적용된 7판에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원인미상폐렴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규정한다. 두 문장의 차이점에 대해 지난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예시를 든다는 차원에서 원인미상 폐렴 등이라고 개정했다"며 "의사가 판단해 코로나19가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바로 의사환자라는 취지로 개정하며 의료계 및 지방자치단체와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원인불명 폐렴'이라는 표현은 대표적인 예시를 든 것일뿐 의사 판단에 따라 의심되면 누구든 진단검사를 할 수 있다는 내용에 변함은 없다는 뜻이다. (사진=자료사진) 또 중앙일보 기사는 '1일 누적 검사 건수는 3월 3일 3만 5555건으로 정점을 찍는다. 신천지 조사가 마무리된 3월 10일에 1만 8452건으로 줄어든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3만 5555건 이라는 수치는 1일 누적 검사 건수가 아닌 당일 '검사 중' 상태에 있는 수치를 뜻하며 해당 통계는 3월 초 오류가 존재했었다. 당시 질본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대구 지역 환자 폭증으로 결과를 제때 등록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해, 데이터가 입력되지 못하고 '밀리는' 현상이 벌어졌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대구의 의심환자 증가가 절정에 달하고, 이미 조치는 끝났는데 일손 부족으로 결과를 입력 못한 케이스까지 겹쳐 수치가 유달리 더 높았다는 뜻이다. [관련기사:입력 밀렸던 탓에 갑자기 늘어난 코로나19 '결과 음성' 통계] 실제 지침 개정으로 인한 의료진의 부담감이 입증되려면, 개정 이후 일선 의료기관 및 보건소가 매일 신고해 검사 대상이 되는 의심환자의 감소가 나타나야 한다. 하지만 중앙일보의 주장과 달리 신규 검사 대상은 3일(1만 6천여명), 4일(1만여명), 5일(9천여 명)에 줄어들다가 6일이 되자 1만 8천 여 명으로 급증하는 등 들쭉날쭉한 경향을 보인다. 등락을 거듭하던 신규 의심환자가 확실하게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7판 개정 이후 한 달이 지난 4월 둘째주다. 3월 넷째주 일평균 8908명이던 의심환자 신고건수가 4월 첫째주 일평균 9584건으로 늘고 4월 둘째주 7627건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의료진들이 지침개정 1달이 훨씬 지나서야 7판 지침에 부담을 느껴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진단검사를 소홀히 하기 시작했다면 모순이 생길 수밖에 없다. 여기에 중앙일보는 '여전히 일선 의사들이 개정 가이드라인에 검사 부담을 느끼고, 적잖은 국민들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 가면 코로나19 검사를 잘 안 해준다'고 불만을 토로한다고 주장한다. (사진=연합뉴스) 하지만 이에 대해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감염내과 교수는 "지침이 원인미상 폐렴을 진단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실제 현장에서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며 "병원 내 선별진료소는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고 있으며 7판 개정 직후 환자 수가 줄어들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 정부는 현재까지 의료기관의 검사 요청을 삭감한 사례가 전혀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물론 최근 신규확진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신규 의심환자도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정부는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준 결과이자 대규모 집단감염이 사그라들었기 때문이라 분석하고 있다. 다만, 의심환자 수 감소와는 별개로 검사의 절대적인 양까지 줄어들었다고는 볼 수 없다. 질본 정은경 본부장은 "저희에게 의심환자 신고로 올라오지 않는 사례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하루에 적어도 한 1만 5천 건 정도의 검사가 현재도 진행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로 발표되는 검사건수 외에도 확진자의 접촉자·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전수검사·해외입국자 전수검사·격리해제 전 진단검사 등을 포함할 경우 매일 1만 5천건 가량의 검사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도 "매일 1만 5천건 사이에서 일정 검사 검수가 이뤄지기 때문에 정부가 특정 의도를 갖고 검사 건수를 줄였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해당 의혹에 동의하지 않았다.
2020년 예언
Long Bets라는 사이트가 있다. Long Now Foundation이라는 미국의 비영리 민간재단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예언을 하고 거기에 돈을 거는 곳이다.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 있겠지만 우선 여기에 제프 베조스가 투자(?)를 했고 가수 브라이언 이노가 관여하고 있다면 흥미를 좀 끌 수 있을지 모르겠다. 룰은 이렇다. 자기 진짜 이름으로 예언을 하나 한다(단, 스포츠 경기는 제외). 물론 그 근거가 있어야 하며, 최소 2년 이상 긴 기간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자기 진짜 이름으로 반박하는 인물이 있는 경우, 그/녀의 의견도 올려주며, 모든 건 다 모더레이터를 통한다. 그리고 해당 기간이 도래했을 때, 승자 혹은 패자가 상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자, 02017년에 올라온 예언 9를 하나 보자. 이 예언은 0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된다. 여담이지만 이곳에서는 연도를 다섯 글자로 적는다. 워낙 먼 미래를 생각하는 곳이기 때문에 숫자가 모자를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다. 아래 사이트를 직접 보시라. 사이트: http://longbets.org/9/ -------------- “02020년 12월 31일까지, 6개월 기간동안의 단일성 이벤트(a single event)로 인해 바이오테러 혹은 바이오에러(bioerror)가 100만 명의 사상자를 낳는다.” 섬뜩하지 않은가? 이 예언을 한 인물은 영국 캄브릿지의 교수이자 천문학자인 Martin Rees였고, 반박한 인물은 미국 하바드의 Steven Pinker였다. (왠지 둘 다 바이오 전문은 아닌 듯 하지만 넘어가자.) 우선 사상자 100만 명의 논리는 이렇다. 생물학 재앙을 일으킬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며, 테러리스트만이 아니라 개개인도 위험하다. 모든 나라들이 조치를 하겠지만 마약법에서 보는 것처럼 제대로 집행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바이오 에러’는 테러 공격과 동일한 효과를 내지만, 악의라기보다는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반박 논리는 이렇다. 인지편향(Cognitive bias)은 그럴듯한 가능성을 높여주는데, 미소 핵전쟁이나 Y2K 문제, 인구 폭발, 자원 전쟁, 매주 9.11 스케일의 테러와 같은 최후의 심판일 같은 예언은 대부분 빗나갔다. 안 일어난 사건이면 앞으로도 안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람들 수는 적으며, 여러 요인을 생각하면 더더욱 줄어든다. 가능성이 제로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높다고 보지 않으며, 용어 정의(사상자의 의미? 바이오테러와 바이오에러의 의미?)도 더 필요하다. --------------- Rees 교수는 도대체 뭘 예상했던 것일까? 좀 느슨하게 개념을 잡는다면 그의 예언이 들어맞았다고 봐야 하잖을까? 어떤 식으로든 바이오에러의 정의에 부합되는 행위를 여러 나라 정부들이 저지르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 내기에 걸린 판돈은 불과 $400이다. 누가 이기든 간에, 미국 자선단체 기브웰(GiveWell)로 전달된다. 짤방의 왼쪽이 Rees 교수, 오른쪽은 Pinker 교수다.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내년 4월에 있을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를 낼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함으로써 비워진 자리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치른 대선에 자유한국당이 후보를 안 냈었나? 기억이... 2. 인천 연수을에서 낙선한 민경욱 의원이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민 의원은 "내 지역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일고 있는 이번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원금 명목으로 재개표 비용 6천만 원 삥뜻기는 태극기 부대들... 쯧쯧... 3.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주 연속 상승해 1년 6개월 만에 60% 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코로나19 대응 호평과 앞으로의 상황 수습에 대한 기대감 등이 지지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총선 후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날 거라는 괴담을 퍼트린 김종인은 사과 안 해? 4. '전 국민'으로 확대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3개월 이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기부금으로 넘어갑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누구나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어쨋든 누군가에게 귀하게 쓰여질 거 아니냐고... 일단 어여 주세요~ 5.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전 국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에 대한 찬성 응답은 65.5% 반대 응답은 30.1%로 나타났습니다. ‘반대하지만 수령하겠다’는 20.0%... 대충 감이 옵니다 감이... 6. 정부는 서울 경기 등 8개 시·도의 초·중·고 학생 364만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예산은 휴업 및 온라인 개학으로 급식 중단에 따라 발생한 무상급식 식품비 가용재원 내에서 조달할 계획입니다. 나도 한 꾸러미 받아 보고 싶다만... 집에 아이가 없어 아쉽네~ 7. 정치권은 '5·18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재판과 관련해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미통당과 미한당은 별다른 논평 없이 침묵했습니다. 전두환의 후예들이 뭔 할 말이 있어~ 입이 열 개라도... 열 번 찢어야해~ 8.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정권 당시 국정원이 단식 농성 중이던 김영오 씨 등을 사찰하고, 유튜브·일베를 활용해 정국 전환을 시도한 정황 등을 확인했다며 검찰의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대체 뭔 짓을 했기에 저 짓거리를 했을까? “이게 나라냐” 소리가 나와 안 나와? 9. ‘청와대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사건 수사 중 숨진 백 모 수사관의 아이폰이 경찰로 인계됐지만, 검찰이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데 약 4개월이 걸렸습니다. 개고생해서 해제했는데 거저는 못 주지... 수사 공조 이딴거 개나 줘버려~ 10. 강릉을 출발해 베를린까지 대륙철도의 '꿈의 첫 삽'을 떴습니다. 황동엽 명예역장은 6.15 선언과 4.27 판문점선언의 의미를 담은 615,427원 요금을 잠정적으로 책정해 주민자치회장 1명과 대학생 1명에게 기차표를 전달했습니다. 내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저 기차를 꼭 타야 하는데... 같이 가실 분~ 11. 일본 코로나19 발생 후 실시된 첫 선거인 중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여당 자민당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자민당은 이번 선거 승리를 두고 “정부·여당의 정책이 국민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울경’ 같은 곳인가 보다... 장제원 곽상도 바바바~ 12.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유입을 막겠다며 한국과 중국 등에 대한 사실상의 입국 거부 조치를 5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9일부터 한국, 중국인의 입국 거부를 단행한 뒤 대상국을 확대해 왔습니다. 대문 닫는 건 니맘이고... 대신 대문 밖으로 나오려만 하지 마라~ 13. 기내에서 와인을 잘못 가져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한 20대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레드와인을 요구했는데 화이트와인을 가져왔다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신 질환이 있지 않고서야... 이 또한 부모님 탓이 크다고 봐... 이준석, 민경욱 투표함 보전신청 “유튜버에 영혼 위탁”. "돌아온다" 약속지킨 안철수, 다시 대구서 의료봉사 시작. 문 대통령 "코로나 아직 안 끝나, '방역·일상' 공존 준비". 전두환, 꾸벅꾸벅 졸면서도 “5.18 헬기 사격 없었다” 부인. 국정원, 세월호 유튜브 영상 만들고 일베 퍼지자 자축. 2차 추경 29일 처리, 전 국민 재난지원금 13일부터 지급. 웃음은 잠깐의 휴가입니다. - 밀턴 버얼 - 연휴가 곧 시작되지만, 맘 편하게 연휴를 즐길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상상 속에서라도 한반도를 출발해 대륙을 관통하는 기차에 몸을 싣고 유럽까지 가보고자 합니다. 일단, 잠깐의 웃음으로 휴가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하하하 호호호 헤헤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우체국 절반을 없애야 한다구요?
우정사업본부, 오는 2023년까지 677개 직영우체국 → 우편취급국으로 전환 계획 우본공무원노조-별정우체국중앙회 즉각 반발 “연대투쟁할 것” 방종윤 국장 “우편서비스는 국민이 누려야할 보편 서비스…우체국 없는 세상 생각해보라” [시사포커스 / 임솔 기자] 일부 수정함. 지난 1월 우정사업본부는 향후 4년 동안 직영우체국의 절반 가까이인 677국을 위탁국인 우편취급국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본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부여장암우체국의 방종윤 국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1999년부터 부여장암우체국을 책임지고 있는 방 국장은 현재 별정우체국중앙회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 현재 별정우체국 등 지역의 3인관서는 어떤 상황인가 -현재 우체국은 우편업무와 함께 금융업무도 운영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각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과 국업무를 총괄하는 국장까지 3명은 있어야 우체국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특별회계로 운영되는 우체국 특성상 예산이 여의치 않아 2인관서로 운영되는 곳도 꽤 된다. 3인관서도 연가를 쓰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일 년에 22일 정도의 연가가 주어지는데 대부분의 직원들이 연가를 사용하지 못한다. 절반 정도는 연가보상비로 손에 쥐어주고 나머지는 사용하라는 방침인데 그러지 못하는 직원이 많다. ◆ 우정사업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구망합리화’는 무엇이 문제인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안에 전국 우체국 171곳 정도를 일단 폐국하고 (민간)우편취급국으로 전환한다는 입장이다. 앞으로 4개년 간 일반국 위주로 총 677곳을 단계별로 줄이는 계획을 세웠다. 우편취급국은 우편업무만 전담하는 민간 사업자다. 현재 동 단위에 설치된 곳이 많고 전국에 770개가 있는데 우편량이 어느 정도 있어야 기본적인 인건비가 나오는 구조다. 면 단위에는 고령의 고객이 많은데, 아직도 농어촌에는 금융·우편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런 곳에 우체국을 폐국하고 민간 우편취급국을 유치한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대안인데, 전국 770개 우편취급국 중 면 단위에 있는 30여곳은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다.   ◆ 그렇다면 우정사업본부는 왜 우편취급국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가 -우체국의 서비스를 크게 예금, 보험, 우편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 우편업무만 딱 떼고 보니 적자를 면치 못해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세 가지 사업을 전부 합치면 전체적으로는 흑자 기조를 유지 하고 있는데 말이다. 다만 우편요금이 낮기 때문에 우편사업 수지가 적자로 나올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싶다. 현재 380원만 내면 편지 한 통이 울릉도든 지리산이든 모두 배달이 된다. 우편서비스는 국민이 누려야할 보편 서비스 중 하나인데 우정사업본부는 우편 쪽을 구조조정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이번에도 기준이 의아스러운 건 마찬가지다. 가장 첫 번째로 없애려는 곳이 임대료를 내고 있는 우체국인데, 임대해 들어간 우체국일지라도 고객이 많아서 매출이 높은 우체국은 그대로 두는 게 수지면에서 타당하지 않은가. 우체국이나 국민들을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계획이 아니다. 지금 당장은 땅도 팔고 인건비도 줄여서 해결이 되겠지만 나중에 더 큰 폭탄이 돼서 돌아올 것이다. ◆ 마지막으로 국민들이나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국민들은 우체국 직원들 고생한다고 많이 격려해주기 때문에 보람이 있다. 우체국이 없는 세상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시고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100년 넘는 역사 동안 우체국은 국민들 곁에서 스스로 수익을 내면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정부는 우체국이 다른 행정기관이나 국가사업처럼 아직도 수십년은 더 필요한 사업이라고 인식을 해주시고, 일반회계에서도 어느 정도 비용을 쓰는 시스템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ㅡ ㅡ 이 기사를 읽으면서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적절한 대금을 지불하는지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저렴하기도 한 거지요. 우체국 폐국과 관련해서는 여러 기사들이 많지만 우체국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담은 기사라 소개합니다. 우체국은 국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서비스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체국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고생에도 적자인 것은 시스템이 망가진 것입니다. 단지 손해를 이유로 폐국을 결정해버리는 당국자의 발언을 보면 마치 주인이 자신들이고 국민은 손님처럼 들립니다.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 경선에서 김태년 의원이 승리하면서 민주당의 '친문색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국회의장 후보 경선과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도 이런 흐름이 계속될지가 관심입니다. 지금은 민주당 전부가 친문 아닌가? 아니면 그게 이상한 거지~ 2. 심재철 원내대표는 “미통당의 총선 참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건 정부의 매표용 현금살포였다"며 '포퓰리즘'이 앞으로 더 극성을 부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차기 지도부의 현실은 대단히 팍팍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 몰라? 아직도 왜 떨어진 지 모르지? 3. 국민의당이 미래한국당과 공동교섭단체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국민의당과 미한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면 정당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국회 부의장,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 협상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주판알 튕기더니 글리 붙는군... 야금야금 잡아먹을 속셈인가 봐~ 4. 이준석 미통당 최고위원이 “안철수 대표가 대선에서 야권 단일주자로 뛰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며 연일 안 대표를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안 대표가 “나는 야권이지만 보수는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비난했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보는 눈은 예리해... 근데 남들도 다 아는 사실~ 5. 집권 3돌을 맞은 문재인 정부는 같은 시기 기준 역대 정권 중 가장 높은 국정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정권 후반기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대응 호평에 힘입어 최근 지지도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잘하는 건 잘한다 하고 협조 좀 하면 좀 좋아~ 6. 2017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공인인증서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당선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공인인증서 폐지 공약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서입니다. 자기들도 공인인증서 달고 다니고 1년마다 갱신하고... 불편하지 않아?~ 7. 민경욱 의원은 "4·15 총선은 QR코드 전산 조작과 투표조작으로 이뤄진 부정선거"라며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은 신속히 재검표를 진행하는 한편 총선 무효를 선고해 재선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뱃지를 달고 싶었으면 평소에 잘했어야지... 연수구민이 바보냐? 8. 부동산 의혹으로 시민당에서 제명된 양정숙 당선인이 시민당을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1대 국회가 아직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양정숙 당선인의 의혹을 두고 여권 내에서 한바탕 논란이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돈이 많다고 공인은 아니지만, 뱃지 달면 공인이라는 거 모르시나? 9. 수업 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연세대 류석춘 교수가 중징계에 해당하는 1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류 교수는 정직 기간 동안 교수 신분은 유지하되, 강의는 할 수 없고 보수는 3분의 2만 받게 됩니다. 1달 정직이 중징계야? 1달 후부터 다시 강의 들어야 하는 애들은 뭔 죄냐? 10.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오늘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를 향해 미국 언론도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NBC 스포츠는 '2020시즌 K리그의 모든 것' 제목의 기사에서 개막 준비 과정은 물론 K리그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문화에 이어 보건, 스포츠까지 세계 일류... 정치만 잘하면 정말 좋은데... 11.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유포 사이트의 운영자 손정우가 미국으로 넘겨질 경우 국제자금세탁 외에 아동 음란물 배포 혐의 등으로도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실화할 경우 중형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고작 1년 6개월의 형을 살고 말았다는 게 쪽팔릴 뿐이고~ 12.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요구하는 방위비 분담금 규모가 연간 13억 달러 규모로 이는 2019년 대비 49% 인상안입니다. 한미 양측 협상 실무팀이 잠정 합의했던 13%의 4배 인상률로 최종 타결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혈맹 동맹이 아니라 날강도 같으니라고... 미군 대폭 감축합시다~ 13. 정부가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22개국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100만 장을 지원합니다.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6·25전쟁 22개국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의 국격... 이런 건 보수단체가 해야는데... 14. 국세청이 고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 편법 증여로 보이는 51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2019년 하반기 고가 아파트 취득자·고액 전세 세입자 중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자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세금 탈루가 적발되면 수십 배 과징금을 물려야 겁나서 못 하지~ 15. 식약처는 수입 생리대 ‘나트라케어’에 사용된 접착제 성분을 허위 신고하고 거짓 광고한 수입·판매자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나트라케어 패드와 팬티라이너 전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게 안 들키고 계속 팔 줄 알았냐~ 제발 인체에 피해 가는 짓 좀 그만해~ 프랑스 의회 "한국, 코로나 모범사례" 시민의식 호평. 약사회 “마스크, 더운 날씨에는 KF80이 더 효과적”. 한 학급 '출석번호 홀짝' 나눠 원격·등교 병행 방안 검토. 순천에서 자가격리 위반한 신천지 신도 3명 불구속 입건. 김무성 중재로 ‘형제복지원’ 법 처리 '여야 극적 합의'. 거대 여당 첫 원내대표에 김태년, 결선 없이 과반 압도. 문희상 의장, 오늘 '원포인트 본회의' 의지 "개헌안 처리". 나의 영웅은 부모님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영웅으로 생각해 볼 수도 없다 - 마이클 조던 - 어버이날입니다. 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 날보다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릴 날이 훨씬 적습니다. 더 잘 모시고 더 잘해야 하는데 오늘도 마음만 그러고 맙니다. 그래서 자식은 영원한 불효자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찾아뵙지 못 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게 부모님이니까요. 평안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주말에 비 소식 있습니다.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어때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21대 국회 전반기 자당 몫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오는 25일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국회의장 후보로는 최다선인 6선의 박병석 의원과 5선의 김진표 의원의 양자 대결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다선이 의장을 하는 관례에 따라... 절대 나의 사심이 작용한 거 아님~ 2. 미통당이 새 원내 지도부를 꾸리자마자 ‘자강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를 배출해 당의 최대 주류 세력임이 확인된 영남권을 중심으로 “반드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갈 필요는 없다”는 목소리가 확산 중입니다. 자강론인지 자학론인지 봐야 알지~ 근데 영남권 없으면 어쩔뻔했누~ 3. 백승주 미한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김태년 원내대표를 향해 '정신 감정'을 운운하는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미한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해도 미통합과의 합의만으로 의사 일정을 추진하겠다는 말에 대한 반발로 보입니다. 이 정도 막말이야 미통당 출신이면 다들 하는 거 아뇨? 별일도 아니구만... 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둘러싼 해묵은 논란이 21대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법사위가 법안 심사에 '정치적 고려'를 끼워 넣으면서 법사위가 법안 통과의 발목을 잡는 게이트키퍼가 됐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법사위와 예결위는 절대 미통당 주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야... 어쩔겨? 5. 지난주 여야가 과거사법 처리를 약속하면서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자가 고공 농성을 풀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불과 닷새 만에 미통당이 수정안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20대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단 우려가 나옵니다. 별로 놀랍지도 않고 짜증도 안 나요... 21대 국회 정말 잘하자~ 6. 윤미향 당선인이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외교부와 소통하고 사전 합의 내용을 알았다는 의혹에 반박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명절 때 선물 주고 간 것이 협의냐. 지금 발언하는 당국자들은 위안부 합의의 주역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굴욕적인 한일위안부 합의를 덮으려는 비열하고 추잡한 언론플레이~ 7. 9개 보수단체가 연대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와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이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수요집회에서 아이들에게 위안부의 삶을 '성노예'로 세뇌시키는 등 정서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혐의입니다. 아주 대놓고 친일하는 댁들이 국민을 이간질하고 학대한다는 걸 알아야지~ 8. 야권 일각에서 사전투표 개표조작을 주장하는 가운데 법원이 박순자 의원의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증거보전 신청은 선거무효나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하기 전 증거 확보를 위한 법적 절차입니다. 요즘 미통당 낙선자들 재미 붙인 모양인데... 죽었나 깨나도 안 변해~ 9. 민경욱 의원이 개표조작의 증거라며 제시했던 비례대표 투표용지 6장이 경기 구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분실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분실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 보고 빼도 박도 못 한다고 하는 ‘빼박’이라고 하는 거란다~ 10. 코로나19 사태 와중에서 대구시장 측근인 공무원이 기업인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내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힌 해당 공무원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난 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시장이 그만 뒀다고... 하긴 그런 인물이 아니지~ 11.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자체의 대인접촉 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업소 출입자는 수억 원을 물어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자체는 행정명령을 어기면 벌금을 물리거나 민‧형사상 소송을 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지구가 망하는 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 놀아야만 했냐~~ 12. 미국의 일부 죄수들이 조기 석방을 노리고 코로나19을 고의로 퍼트리는 행동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들 50명의 재소자는 교도소 내 휴식 공간에서 같은 컵으로 물을 마시고 마스크 하나를 서로 돌려 쓰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밀폐된 클럽에서 마스크도 없이 밀착해서 춤추는 거랑 뭐가 달라... 에휴~ 13.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대기업 유통업체나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없고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지원금 취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서로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돈인데 허투루 쓰는 일이 없도록~ 14. 경찰이 입주민의 폭행과 갑질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사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숨진 아파트 경비원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입주민을 출국 금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가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재수가 없다고 생각할 걸? 김두관, 윤미향 공격은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의 공세". 박원순 "클럽 근처 기지국 접속 1만여 명 확보 문자 발송". 열민당 첫 대표에 최강욱 “정치·검찰·언론 개혁 성과 낼 것”.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 전망 '안정적'. 긴급재난지원금 실수로 기부한 경우 취소할 수 있게 됐다.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구속, 신상 공개 여부 곧 결정.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 - 정주영 회장 - 정주영 회장에게 편법과 불법을 오가는 정치권에 대한 로비가 없었다면 지금의 이 말은 두고두고 후세에 명언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반면, 우리에게 없는 길을 만든다는 것은 고되고 힘든 선배가 걸었던 길을 내가 걷고 내가 걸었던 길을 후배가 거닐면서 만들어지는 길이 아닐까요? 당신이 걸었던 그 길을 그래서 오늘도 뚜벅뚜벅 걷습니다. 함께 걸어줄 당신이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지리한 줄다리기 끝에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재원 조달 방식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야가 2차 추경안 심사에 착수함으로써 정부와 여당이 목표로 하고 있는 29일 본회의 처리, 5월 내 전 국민 지급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이 안 좋아 그런 거지 언제 또 얼굴 바꿀지 모른다는 거... 2.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는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등에 대해 "미안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검증이 다 끝났는데 뭘 또 나오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지난 대선에 출마한 사람들 시효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킹 메이커가 아니라 킹이 되고 싶어 하는 김종인... 이 말이 정답이네~ 3. 홍준표 전 대표는미통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의 과거 뇌물수수 사건을 언급하며 “정계에 기웃거리지 말라 그만하면 오래 했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노태우 시절의 김종인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을 꺼내든 겁니다. 홍준표에 의해 구속되고 이해찬에게 졌던 김종인... 김종인은 못 잊는 거지~ 4. 21대 총선 결과로 안철수 대표의 정치적 입지는 더욱 좁아졌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독주를 막기 위해 안 대표의 '제3지대론'이 다시 힘을 얻거나 미통당이 2년 후 대선 경선 흥행을 위해 안 대표와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안철수의 활용도는 딱 거기까지... 담 선거때는 뛰여서 귀국 할지도 몰라~ 5. 총선 이후 '휴지기'를 가졌던 정의당이 본격적인 활로 모색에 들어갑니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당직 개편과 원내대표단은 ‘추대’를 통해 선출하는 등 당 분위기를 쇄신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의당인지 심상정의당’인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걱정이야... 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로 잠시 미뤄졌던 주요 검찰 수사와 재판이 재개됐습니다. 당선인 다수가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기소된 상태로 '금배지 반납' 영향권에 들면서 총선은 1라운드를 지났을 뿐 사실상 끝난 것이 아니란 분석입니다. 딱 기다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니거 잘 알쥐?~ 7. 경기도가 코로나19 사태로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가운데, 이를 다시 기부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도는 "기부금은 소상공인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경기도내 상권 매출 올라’ 이런 기사를 미통당은 눈에 안 보이지? 8.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실직 위기에 처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과 해고 없는 도시를 만들자는 상생 선언을 했습니다. 고용 유지 기업에게 지자체가 자금 지원을 약속하자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인은 사원이라며 주인을 해고 하나 그래? 전주 짱입니다요~ 9. 앞으로 성범죄로 형사 처분을 받은 교육대학, 사범대학 졸업생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사가 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이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의 교육 분야 후속조치를 논의해 추진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 이래야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 가죠~ 10. 원희룡 제주 지사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번 호소문을 통해 “제발 제주도로 관광을 오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떠나요 제주도~” ‘제주도로’가 아니라 ‘제주도에서’랍니다~ 11. 올 여름 대다수의 국민들은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된 국경이 조금씩 풀리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현재 상황에선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가족과 함께 한우는 비싸서 못 넣고 그냥 ‘짜빠구리’ 끓이는 날로~ 12. 대구지역의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장기간 병원에 입원했던 31번 확진자가 퇴원했습니다. 신천지교회 신도인 31번 확진자는 신천지교회와 호텔 예식장을 찾아 대구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이양반은 2년 후 대통령 선거에 출만한다는 권영진 시장 지지하겠지?... 13. 현직 방송사 기자가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 회원으로 가입한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박사방' 조주빈 일당에게 수십만 원의 가상화폐를 '후원금'을 건넨 혐의를 잡고 해당 기자를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를 위해서”라는 변명이 영~ 비겁한 변명으로 들리더라고... 14. 정부가 성착취물 제작·유포 범죄를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인터넷 공간의 움직임은 크게 달라진게 없어 보입니다. 유명 포털에는 반인륜적인 성착취물과 관련 영상이 아직도 버젓이 올라오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걸리면 패가망신을 시켜야 된다니까~ 15. 지난 10일, 법원은 세월호 관련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던 강원지역 교사 6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무죄 판결의 기쁨도 잠시, 재판 결과가 나온 지 일주일 만인 4월 16일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4월 16일 항소’ 대체 4월 16일이 무슨 날인지 알기는 한 거니 인간아~ 16. 지난해 교통사고 환자의 절반 가량은 한방병원에서 치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순 타박상 등 경상환자들 중 약 67%가 한방진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동차보험료 인상의 주원인 중 하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솔직히 한방병원 가든 안 가든 보험료 인상 할 거면서... 안 그래~ 17. 휘발유 가격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리터당 1,3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상 국제유가 등락이 2주에서 3주 간격을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주유소 기름값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 하락을 걱정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난 왜 기분이 좋지? ㅎ~ 18. 가공육, 전분, 단 간식에 치우친 식습관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보르도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가공육과 당분이 많은 간식이 치매 발생의 '핵심'을 이루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맛’이라는 게 결국 모든 것을 잊게 하는 치매였단 말이지~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20만명 넘어, 감염자도 300만. 넉넉해진 공적 마스크, 오늘부터 '1인 3장'씩 구매 가능. 방역당국 "코로나19 사태, 가장 큰 위험 신호는 방심". 경기재난기본소득 지급후 “매출 늘어” 자영업자 절반 체감. 오거돈 성추행 파장, 여당 총력진화 vs 야당 총력 기름붓기. 심재철 “민주당 내년 부산시장 선거에 후보 내지 말아야”. 홍준표 "김종인, 개혁 운운하며 노욕 채우는 것 용납 못해". 1년 전 짜증 냈던 피고인 전두환, 오늘 광주 법정 선다. 문 대통령, 여야 합의 불발 시 16일 재정명령권 발동할 듯.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 뒤의 휴식은 높은 환의속에 감사를 불러 일으킨다. - 보들레르 - 이번주는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노동절로 이어지는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한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단독 과반 의석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위기 등을 극복하는 정부의 역할을 지지하는 여론이 반영된 결과이며, 현재 다자 구도에서 다시 민주당과 미통당의 거대 양당 구도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정이 아니라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결과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래~ 2. '역대급 참패'가 예상되는 미통당에서 지도부 총사퇴와 쇄신론이 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까지 연거푸 고배를 마신 미통당은 이번 총선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결국 또 주저앉았습니다. TK, PK 하면서 뭐라 하지 마세요... 거기도 사람이 살고 있고 또 시작합니다~ 3. 4년 전 20대 총선에서 제3지대 돌풍을 일으켰던 ‘제2의 국민의당’은 없었습니다. 거대 양당의 비례 위성정당이 선전하면서 군소정당의 원내 진입 벽을 허물겠다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는 완전히 실종됐습니다. 21대 시작하면 미리미리 선거법 부터 손 좀 보는게 어떻겠어? 4.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추경안 통과를 기다리지 말고, 지급 대상자들에게 미리 통보해 신청을 받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절차만큼 신속한 집행이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내 평생 이렇게 일 하는 공무원을 보지를 못 했습니다만... 5. 나경원 미통당 후보는 동작을 선거사무소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출구조사가 발표될 때도 선거사무소를 찾지 않았던 나 후보는 패색이 짙어진 이후에도 선거사무소에 얼굴을 내비치지 않고 21대 총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지지자도 우습게 아는 인물이니 뱃지달면... 눈에 선하다~ 6.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미통당 차명진 후보가 그동안 활동했던 부천 지역에서 다시는 출마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차 후보는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 주셨던 지역 주민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너도 이제 태극기 모욕 부대나 일베가서 놀겠구나. 그게 딱 어울려 인간아~ 7. 생존 독립운동가 임우철 지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544명이 TV조선과 채널A의 재승인 취소 의견서를 방송통신위에 전달했습니다. 이처럼 실명으로 특정 방송을 친일반민족 방송으로 규정해 채널승인을 반대한 것은 처음입니다. 저도 독립운동가 후손의 한 명으로써 적극 지지 동참하는 바입니다. 8. 창간 100주년 잔치를 막 끝낸 조선·동아일보의 위성 매체인 TV조선과 채널A가 재승인의 문턱에서 생존의 턱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재승인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방통위에 이번에는 재승인을 취소해야 한다는 압박이 거셉니다. 오보·막말·편파·왜곡·선정... 이따구 방송 그만 좀 보게 해주세요~ 9. 한국기자협회가 세월호 유가족을 찾아 6년 전 ‘보도 참사’에 대해 사과하고 진상규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협회는 “자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유족을 두 번 울린 보도 참사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박근혜 정권에 부화뇌동 한 죄가 크지... 그래서 언론개혁 반드시 해야... 10.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의 '검언유착' 의혹에 대한 감찰 개시 보고를 윤석열 총장에게 수차례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장은 MBC의 검언유착 의혹 보도 이후 약 2주 만에 처음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남에게는 엄격한 것... 그런게 바로 갑질이야~ 11.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2%로 전망하면서 22년 만의 역성장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의 전망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경제적 충격이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보수 언론의 대한민국 경제 폭망론이 이거였나 봅니다. 빙딱들~ 12.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근거가 희박한 음모론도 세계 각지에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어냈다는 주장부터, 5G 기지국이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괴소문까지 다종다양한 음모론입니다. 대한민국은 ‘기승전 문재인’이라고 주장하는 돌아이가 넘쳐 난다는 거~ 13. 코로나19 '31번 확진자'의 동선을 두고 대구시와 신천지 간 진실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대구시는 "31번 확진자가 2월 5일 교회 방문을 숨겼다"고 지적한 반면 신천지는 "역학조사관이 6일부터의 동선을 요청했다"고 맞섰습니다. 신천지도 신천지지만 믿음이 안 가기는 대구도 만만치 않아... 14. 21대 총선에 대해 국외 언론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47개국 이상이 선거를 연기한 가운데 한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전국 규모의 선거를 치르는 것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대한민국은 니들 빼고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임~ 15. 아베 정권의 가장 강력한 우군인 요미우리와 산케이 신문이 아베 정권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두 신문은 전 세계가 의문시할 정도로 불가사의한 일본의 낮은 코로나 검사 실적을 지적하는 등 아베 총리의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아베도 결국 슬슬 버려지는 분위기인걸 보면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는 거야... '자가격리 무단이탈' 첫 구속. 사우나·식당 간 60대 남성. 방통위 “코로나19 긴급재난자금 도착” 스미싱 주의 당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일주일째 40명 미만 유지. 황교안 “모든 당직 내려놓을 것...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미통당 전·현직 원내대표 나경원·심재철 국회에서 퇴출. 진실의 가장 큰 친구는 시간이고 진실의 가장 큰 적은 편견이며 진실의 영원한 반려자는 겸손이다. - 찰스 칼렙 콜튼 - 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모든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결국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뱃지를 달더라도 선거 운동 기간에 머리 숙여 겸손했던 그 모습 버리지 말기 바랍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별이된 우리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번 총선에서 사상 최악의 참패를 기록한 미통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백여 명의 당선자가 있는 정당이 마땅한 차기 지도부를 세우지 못해 ‘옛 인물’을 불러들인다니 대목에서 한숨이 나온다는 평가입니다. 한숨까지야...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지 뭐... 2. 3선에 성공한 조해진 미통당 의원은 미통당 비대위원장 물망에 오르고 있는 김종인 체제에 반대했습니다. 조 의원은 '시키는 대로 하라는 식'은 "당선자들을 정치적 금치산자로 여기는 것으로 사실상 의원들을 모욕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쾌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모욕이 맞나 싶기도 해~ 3. 6석을 얻은 정의당이 21대 국회 임기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집권여당의 압승으로 캐스팅보터로서 역할이 소멸된데다 심상정 대표 외에는 모두 비례대표 초선으로만 의석을 채워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의당의 ‘데스노트’도 아쉽지만, 이제 유명무실해지나 봅니다. 4. 안철수 대표가 총선이 끝나면 의료봉사를 이어가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음주 다시 대구로 향합니다. 당 관계자는 “안 대표가 말씀하신 부분은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분이라 ‘돌아오겠다’는 말씀대로 하실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혹시 대구 가실 때도 뛰여 가시는 건 아니시죠? 그냥 또 뛰나 싶어서~ 5.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당선자들의 ‘물밑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당선자들은 인기 상임위에 입성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고 원내대표 후보자들은 상임위 배정을 약속하며 ‘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뭘 할 생각들은 눈꼽 만큼이나 하려나 몰라~ 6. 긴급재난지원금 논의가 총선 이후 일주일째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지급액, 대상 등을 놓고 여야간 '핑퐁'게임이 이어지면서 4월 임시국회 중 추경안을 처리해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하려던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모양새입니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그래서 정치 생명이 오늘 낼 하는 거야~ 7. 청와대는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해 여야가 합의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 긴급 재정명령권을 발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임시국회 회기는 다음 달 15일까지로, 그 이후에는 21대 국회 개원까지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날로 오르는 이유를 알기는 할까? 8. 방역당국이 흡연자와 비만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흡연과 비만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분들은 건강하지 못한 습관에 대한 개선이 특별히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담배는 끊었습니다만... 저의 하나뿐인 자격증 ‘비만증’은 연장 중... 9. 2기 사회적참사특조위는 1기 특조위 당시 청와대와 정부부처가 소위 '박근혜 7시간 행적' 조사를 방해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당시 정부는 1기 특조위 활동에 대해 끈질기게 방해 공작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시간의 공백을 밝힐 수 없었던 이유가 뭔지 다들 궁금하시죠? 10. 5·18민주화운동 단체가 전두환의 재판 일정에 맞춰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전두환 구속 촉구 동상'을 광주로 옮깁니다. 전두환은 오는 27일 광주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관측돼 엄벌과 사죄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입니다. 매국노와 살인마가 떵떵 거리고 사는 세상을 반대합니다~ 11. 육군 전방 부대에서 병사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3급 비밀인 암구호를 공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급 비밀로 규정된 암구호는 단어 형식으로 매일 변경되며 유출되면 즉시 폐기 새 암구호를 만들 정도로 보안성이 강조됩니다.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이래서야 니네 믿고 어디 발뻘고 자겠니~ 12.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며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사과하며 “부산을 정말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해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가지가지 하네~ 이래서야 부산을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 되겠냐? 13.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성폭행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대구 '스타강사'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며 뉘우치고 있지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죄의식 없이 항소 할 때 마다 이렇게 따블로 가는게 정답~ 시계제로 '긴급재난지원금' 여야 이견에 4월 처리 불투명. 민주당, 성추행 오거돈 제명 "전혀 파악못해 국민께 사과". 미통당, 오거돈 성추행 "민주당의 민낯 파렴치 넘어 끔찍". 헌재 "고 백남기 농민 겨눴던 '물대포 직사살수'는 위헌". 걱정거리를 두고 웃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웃을 일이 전혀 없을 것이다. - 에드가 왓슨 하우 - 하루에 몇 번 웃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열손가락으로 꼽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무슨 웃을 일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웃음 만큼 좋은 치료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면 다음주엔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한번더 웃음짓게 합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부정선거 의혹 제기
180석! 선거가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니 한동안 침통함에 조용하더니 부정선거 의혹제기를 하는 군요. 어느 글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지금 찾아보니 '의인 공손한 바퀴벌레'님이시군요. ㅡ 제가 부정선거를 저질렀습니다. ​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 관계자들이 즐비하고 시민중에도 참관을 하신 분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계셨지만 선관위와 짜고 투표함도 바꿔치기하고 밤새 준비한 투표지에다 더불어민주당을 찍어서 왕창 집어 넣었습니다. ​ 미래통합당 지지자분들께서 사전투표를 하면 저와 같은 나쁜놈들이 투표함 바꿔치기할 것을 우려해서 사전투표하지 말고 본투표로 가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길래 원래는 투표함 바꿔치기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아이디어를 주시니까 정말로 투표함을 싸그리 바꿔치기 해버린거죠. ​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원래는 미래통합당 소속인 홍준표씨도 뇌물을 먹여서 구슬렸고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인 이준석씨도 뇌물을 먹여서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말을 하도록 회유했습니다. 부정선거 맞아요. ​ 선관위 직원이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 관계자고 다 속이고 몰래 부정선거 저질렀다고 제가 양심 고백하는데도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 부정선거 확실하니까 그렇게 믿고 사세요 ㅋㅋ ​ㅡ 맞아요. 당신들이 부정선거로 박근혜 당선시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 민주당도 그랬을 거 같죠? 어디 고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