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mimi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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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보는 사람??

연애혁명 보는 사람있나요??어릴때부터 봤던 웹툰인데 왕자림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어욬ㅋㅋㅋㅋㄱㄲ연애혁명이 영화화되면 어떨지 가상캐스팅한 사이트 있길래 가져옴ㅋㅋㄱㅋㅋㅋㅋ왕자림 싱크 뭐냐 무조건 왕자림=신예은 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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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명장면.gif
Good evening, Ladies and gentleman... We're tonight's entertainment. 조커: 좋은 저녁입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여흥을 좀 돋구러 왔는데. I have only one question: Where is Harvey Dent? 조커: 그 전에 질문 하나. 하비 덴트 어디 있나? Do you know where Harvey is? Do you know who he is? 조커: 하비 덴트 어디 있는지 아나? 하비 덴트를 알기는 해? Hands up, pretty boy. 브루스 웨인: 손 들어, 멋쟁이. Do you know where I can find Harvey? I need to talk to him about something. Just something little. Huh? No? 조커: 하비 덴트 어디 있는지 아나? 할 얘기가 좀 있어서 말이야. 몰라? 모르는군. -You know, I'll settle for his loved ones. -We're not intimidated by you thugs. -조커: 그러면 그놈 애인이라도 데려와 봐. -노인: 양아치 놈들 협박은 통하지 않아. -... You know, you remind me of my father. -조커: ... 당신은 내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는군. - I hated my father! - Ok, stop. - 조커: 난 우리 아버지를 아주 혐오했거든! - 레이첼: 이쯤에서 그만하지. - Well, hello, beautiful. - 조커: 오호, 안녕, 예쁜이. You must be Harvey's squeeze. And you are beautiful. 조커: 보아하니 당신이 하비 여친이군. 아주 아름다워. Well, you look nervous. Is it the scars? You wanna know how I get'em? - 조커: 긴장한 것 같은데. 흉터 때문에 그래? 이 흉터들이 어떻게 생긴 건지 알려줄까? Come here. Hey. So, I had a wife. Beautiful like you, who tells me... I worry too much. - 조커: 이리 와봐. 나도 한때는 아내가 있었지. 너처럼 아름다웠어. 그녀는 항상 내가 걱정을 너무 많이 한다고 말하곤 했지. Who tells me I oughta smile more. Who gambles and gets in deep. The sharks... Hey, one day, they carve her face. - 조커: 나보고 좀 웃고 다니라고 하더군. 그런데 도박에 발을 들여서 사채까지 썼지. 어느 날, 놈들이 아내 얼굴을 난도질했어. We have no money to have surgeries. She can't take it. I just wanted to see her smile again. Hmm? I just want her to know that I dont't care about the scars. - 조커: 우리는 수술할 돈도 없었어. 아내는 견딜 수 없이 힘들어했지. 난 그저 그녀의 웃는 얼굴을 다시 보고 싶었어. 알겠어? 난 그저 흉터 따위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내가 알아주길 바랬다고. So.. I stick a razor in my mouth... and do this to myself! And you know what? She can't stand the sight of me! -조커: 그래서 면도기를 입에 물고 스스로 그었어.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알아? 내가 보기 싫다고 떠나버리더군! She leaves, and now I see the funny side... Now I'm always smiling! 조커: 그녀는 떠났고, 참 웃기지...이제 난 항상 웃고 다녀! - A little fight in you? I like that. - Then you gonna love me. 조커: 거칠게 나오시겠다? 마음에 드는데. 배트맨: 그럼 나랑은 사랑에 빠지겠군. - Drop the gun. - Sure, you just take off your little mask and show us all who you are... - 배트맨: 총 버려. - 조커: 물론이지. 네가 마스크를 벗고 정체를 공개하면 말이야. - Let her go. - Very poor choice of words. - 배트맨: 여자를 놔 줘. - 조커: 그 말 후회할 거다. - Are you ok? - Let's not do that again. Is Harvey ok? - He's safe. - 배트맨: 괜찮아? - 레이첼: 다신 이러지 말자. 하비는? - 배트맨: 무사해.
띵동♪ 안형섭, 이의웅 군의 그린토크쇼 미공개 연습사진이 왔숭구리당당⁽⁽◝( ˙ ꒳ ˙ )◜⁾⁾♪
쌤님요!!! 빨리 들어오세요!!! 안형섭, 이의웅 군의 미공개 연습 사진이 공개되었다구요!!! 오늘은 그린토크쇼 공연날 보실 수 있는 VCR 맛보기 캡쳐를 들고왔어요!!!(함수와 박성) (여러분들은 어차피 사진 보러 벌써 저~만큼 내려가셨겠죠..? 이 글따윈 안중에도 없겠죠..? 흑...그럼 전 여기 일기나 쓸래요.. 오늘의 날씨 흐림..점심에 칼국수 먹어따..맛있었따..) 아유... 사실... 사족을 덧붙일 필요가 없쟈나요... 그냥 이 자체로 콘텐츠 완성이쟈나요..너무 귀엽쟈나요... 이로써 저는 직장을 잃었습니다.. 여러분 안녕..☆ 여러분 : (1도 관심 없음) 섭이 웅이 사진 더!! 더!! (억울해서 이대론 못 그만두겠는걸요..?) (너무 억울한 나머지 형섭 군, 의웅 군의 연습 현장을 훔쳐버려 따..!) 우리 형섭군..프로듀스101의 추억을 잊지 않으려고 열심히 '나야나♪' 연습을 하고 있어요(˃̶᷄‧̫ ˂̶᷅๑ ) 우리 의웅군...전교회장님에서 운동선수로 탈바꿈 하셔따! ٩(๑>∀<๑)۶ 한편 섭이는 연습에 집중하다가 전화를 한 통 받는데... 엽떼여?? 으어아아아아아아!!!!엽떼여랍신다!!!!!! 네?? 잘 안들려요...엽떼여?? 으어아아아아앙!!!!!!!!두 번이나 엽떼여랍신다!!!!!!!!!!!!! 형섭아, 그 전화 내가 받아볼게. 여보세요? 어디 사는 누구세요? 잘 안들려요. 끊을게요~ 짧지만 좋은 순간이었다... 그쵸 여러분? 8ㅅ8? 찡찡T.T 뿌ㅡ3ㅡ 쩰리하트♡ ㅇㅅㅇ(멍-) 아차가!! 핵꿀밤!(콩!) ( 아니 어떻게 된 게 이 둘은... 왜 때문에... ) ( 그냥 선풍기 들고 서있기만 해도 10DUCK...? ) 여러분, 오늘 미공개 사진들 어떠셨나요? 네? 제가 쓴 글보다 얼굴이 백배는 더 재미있다구요??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겠다 ㅎ) 그럼 저는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에 매진 중인 형섭 군과 의웅 군을 끝으로 마무리 인사를 드리겠습니당... < 노래 연습도 열/꼬옥\심히 하고 있답니다! > < 우쭈쭈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 ♬ > 우리 그린토크쇼에서 만나요, 안녕 ~ (๑・◡・๑)v~ *본 콘텐츠 中 연습하는 장면은 무대에서 진행할 셋리스트와 무관한점을 알려드립니다. Editor aeri
지금 제작중인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라인업 (진짜임)
(이 글에서 어린이용 애니는 제외했습니다) 나노리스트 하우스키퍼 청춘블라썸 시즌1 더 복서 시즌1 용이 산다 유미의 세포들 퇴마록 여신강림 외모지상주의 낮에 뜨는 달 연의편지 구미호뎐 달빛조각사 + 봉준호 감독의 심해어 + 기타등등 1. 스튜디오 게일 웹툰 <나노리스트>, <하우스키퍼> 애니화 (스튜디오 게일 = 뽀로로, 타요 제작사) 2. 두루픽스 <용이 산다> 두루픽스는 <좀비딸> <마음의소리> 제작사 <좀비딸>은 EBS에서 방영했음 3. 제작사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의 두 작품 3-1. <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 극장판 개봉예정 드라마 속 세포들 여기서 제작함 3-2. <퇴마록> 공개예정 이 퇴마록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는 이우혁 작가가 직접 썼고 원작시대 202x년으로 다 바꿨다고함 현암 199X년생 승희 200X년생 준후 201X년생 4. 칵테일 미디어 <여신강림> 제작사 대표작은 투니버스 간판작인 신비아파트 시리즈 5. <낮에 뜨는 달> 참고 : 2021년 나온 낮뜨달 웹툰 공식ost 케이윌 - 시간을 거슬러 (해품달ost 리메이크) 거미 - 지금 말해볼게요 애니메이션에서도 나온다면 대박일듯 6세기 신라 파진찬 나으리의 검이라기엔 디자인이 잘못된 듯. 수정해서 잘 만들어주셨으면... 6. LICO 2023년 개봉예정 <연의편지 극장판> LICO는 아직 대표작이 없음 그래도 굳이 찾아보자면 네이버웹툰 유튜브 채널에 1분짜리 웹툰 홍보용 애니영상 가끔 올라오는데, LICO 설립 이후 네이버웹툰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거 7. 티빙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구미호뎐> 드라마 구미호뎐을 기반으로 한 성인 타깃 오리지널 애니 2021년부터 제작 8. 스튜디오 애니멀 BL 애니메이션 준비중 이미 웹툰 <놓지마정신줄>,<기기괴괴>, <웰컴투정글스쿨>,<어느날잠에서깨어보니베이글녀가되어있었습니다> 애니화 경험이 있음 고스트메신저는....ㅜㅜ 9. 레드독 컬처 하우스 몇 년 전부터 말 나왔으나 아무 소식이 없는 <이계검왕생존기> 정작 제작사는 꾸준하고 왕성히 활동중이길래 혹시나해서 넣어봄 레드독 컬쳐하우스 근황 : 라프텔 <그 여름> 단독 제작 완료 주로 단독제작보다는 다른 제작사 애니 제작에 공동참여 중 (배틀 마블리언즈, 더 위쳐, 천관사복 등등) 10. 스튜디오 미르 <외모지상주의> 11월 넷플리스에서 공개 예정 스튜디오 미르는 2020년에 넷플릭스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장기계약했고, <도타 : 용의 피> <더 위쳐 : 늑대의 악몽>을 총괄제작한 곳 11. 엑스톰 스튜디오 <청춘블라썸>, <더 복서> 12. 스튜디오 뿌리 오리지널 애니 제작 중 스튜디오 뿌리는 넥슨 홍보용 단편 애니를 주로 제작한 곳 아래 움짤들은 이 제작사의 이전 작업물들 13. 스튜디오 더블유바바 <달빛조각사> 극장판 애니 제작 확정 제작사 더블유바바의 간판작은 카봇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친구 카봇을 여기서 만들었습니다 애니화 성공시 굿즈 퀄리티 장난아닐듯 14. 봉준호 감독 <심해어> 이미 작업 시작함 홍경표 촬영감독과 함께 작업 중 풀 CG애니메이션 심해생물과 인간들이 얽혀있는 드라마 봉준호 + 애니메이션 + 대자본 = ? 거장이 만드는 본격적으로 투자받은 한국 애니메이션은 어떤 모습일까 엄청 기대됨 이 외에도 로맨스판타지물 및 여러 장르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추진 중이라고 하네요 다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나혼자만 레벨업>은 일본 제작사를 통해 제작 나혼렙은 우리나라 제작사가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A-1에 맡겨서 애니화 확정 (제작사 대표작 소드아트온라인, 음악감독 대표작 진격의거인) 2023년에 나온다고 함 출처
BBC 선정 꼭 봐야할 2000년대 영화 101선
우리나라 영화는 '올드보이(박찬욱, 2003)'와 '봄 여름 가을 겨을 그리고 봄(김기덕, 2003)'이 있네요 - 1.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빗 린치, 2001) 2. 화양연화 (왕가위, 2000) 3.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머스 앤더슨, 2007)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001) 5.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2014) 6.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7. 트리 오브 라이프 (테런스 맬릭, 2011) 8.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2000) 9.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쉬가르 파라디 , 2011)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7) 11. 인사이드 르윈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13) 12. 조디악 (데이빗 핀처, 2007) 13. 칠드런 오브 맨 (알폰소 쿠아론, 2006) 14. 액트 오브 킬링 (조슈아 오펜하이머, 2012) 15. 4개월, 3주 그리고 2일 (크리스티안 문쥬, 2007) 16.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 2012) 17. 판의 미로 (길레르모 델 토로, 2006) 18. 하얀 리본 (마이클 하네케, 2009) 19.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2015) 20. 시네도키 뉴욕 (찰리 코프먼, 2008) 2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2014) 22.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소피아 코폴라, 2003) 23. 캐시 (마하엘 하네케, 2005) 24.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2012) 25.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2000) 26. 25시 (스파이크 리, 2002) 27. 소셜네트워크 (데이빗 핀처, 2010) 28. 그녀에게 (페드로 알모도바르, 2002) 29. 월-E (앤드류 스탠튼, 2008) 30. 올드보이 (박찬욱, 2003) 31. 마가렛 (케네스 로너건, 2011) 32. 타인의 삶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2006) 33.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2008) 34.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2015) 35. 와호장룡 (이안, 2000) 36. 팀북투 (압델라만 시사코, 2014) 37. 엉클 분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10) 38. 시티 오브 갓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룬드, 2002) 39. 뉴 월드 (테런스 맬릭 , 2005) 40. 브로크백 마운틴 (이안, 2005) 41. 인사이드 아웃 (피트 닥터, 2015) 42. 아무르(마하엘 하네케, 2012) 43.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 2011) 44. 노예 12년 (스티브 맥퀸, 2013) 4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둘라티프 케시시, 2013) 46. 사랑을 카피하다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2010) 47. 리바이어던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2014) 48. 브루클린 (존 크로울리, 2015) 49. 언어와의 작별 (장 뤼크 고다르, 2014) 50. 섭은낭 (허우샤오셴, 2015) 51.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2010) 52. 열대병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04) 53. 물랑루즈 (배즈 루어먼, 2001) 5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누리 빌게 제일란, 2011) 55. 이다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2013) 56.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벨라 타르, 2000) 57. 제로 다크 서티 (캐스린 비글로, 2012) 58. 물라데 (우스만 셈벤, 2004) 59. 폭력의 역사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2005) 60. 징후와 세기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 2006) 61. 언더 더 스킨 (조너선 글레이저, 2013) 6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쿠엔틴 타란티노, 2009) 63. 토리노의 말 (벨라 타르 , 2011) 64. 더 그레이트 뷰티 (파올로 소렌티노, 2013) 65. 피쉬 탱크 (안드리아 아놀드, 2009) 66. 봄 여름 가을 겨을 그리고 봄 (김기덕, 2003) 67. 허트 로커 (캐스린 비글로, 2008) 68. 로얄 테넌바움 (웨스 앤더슨, 2001) 69. 캐롤 (토드 헤인스, 2015) 70.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세라 폴리, 2012) 71. 타부 (미겔 고메스, 2012) 72.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짐 자머시, 2013) 73. 비포 선셋 (리처드 링클레이터, 2004) 74. 스프링 브레이커스 (하모니 코린, 2012) 75. 인히어런트 바이스 (폴 토머스 앤더슨, 2014) 76. 도그빌 (라스 폰 트리에, 2003) 77. 잠수종과 나비 (줄리언 슈나벨, 2007) 7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마틴 스콜세지, 2013) 79. 올모스트 페이머스 (캐머런 크로, 2000) 80. 리턴 (안드레이즈 즈비아긴체프, 2003) 81. 셰임 (스티브 매퀸, 2011) 82. 시리어스 맨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9) 83. A.I. (스티븐 스필버그, 2001) 84. 그녀 (스파이크 존즈, 2013) 85. 예언자 (자크 오디아르, 2009) 86. 파 프롬 헤븐 (토드 헤인스, 2002) 87. 아멜리에 (장피에르 죄네, 2001) 88. 스포트라이트 (톰 매카시, 2015) 89. 머리 없는 여인 (루크레시아 마르텔, 2008) 90.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2002) 91.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후안 J 캄파넬라, 2009) 92.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앤드류 도미니크, 2007) 93. 라따뚜이 (브래드 버드, 2007) 94. 렛 미 인 (토마스 알프레드슨, 2008) 95.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 2012) 96. 니모를 찾아서 (앤드류 스탠튼, 2003) 97. 백인의 것 (클레어 드니, 2009) 98. 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2002) 99.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 (아그네스 바르다, 2000) 100. 레퀴엠 (대런 아로노프스키, 2000) 101. 카를로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2010) 출처 클립해두고 꺼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