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에서 팽당하고 전광훈당 거쳐 한국경제당 비례1번 받은 이은재가 혈서로 "윤석열사수"라 쓰고 호위무사를 자처했다. 국회의원 8년이 '꿀단지'였던 모양이다. 국회의원 생활에 중독되면 사람이 이 같이 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겐세이 말고 사퇴하세요" https://news.v.daum.net/v/20200412215904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