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aIN
4 years ago10,000+ Views
21세기 들어 ‘에너지 고갈’이라는 담론이 마치 묵시록처럼 떠돌 때 혜성처럼 나타난 것이 바로 ‘셰일가스·오일’이다. 그동안 인류는 지표면 아래 1~2㎞ 지점에 고인 가스(가스전)와 석유(유전)에 시추공을 박고 빨아내왔다. 이른바 ‘재래식 가스·석유’인데, 이 부문은 2000년대 들어 실제로 고갈의 기미가 뚜렷했다. 다만 가스전과 유전 밑인 지표면 아래 3~4㎞ 지점에는, 석유와 천연가스를 함유한 바위 무더기인 셰일(shale)이라는 지층이 있다. 하지만 셰일층에 시추공을 박아 가스와 석유를 빨아낼 수는 없다. 셰일층은 석유와 가스가 고인 공간이 아니라 바위… [기사 계속 보기] ➝ 사진의 링크를 탭하세요^^
0 comments
Suggested
Recent
5
Commen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