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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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 와인

두부란 아이는 어떻게 요리 해먹어도 맛난것 같아요. 며칠전부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두부를 구워서 간장에 찍어먹고싶더라구요. 두부에 계란옷을 입혀서 구워 먹어도 맛날것 같구요. 와입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큰 두부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놨더라구요.
그냥 크고 두툼하게 썰어놓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ㅎ
네, 맞습니다. 오늘도 두부김칩니다.
대파도 좀 구웠는데 기름을 많이 둘렀나 봅니다 ㅋ. 시즈닝 살짝 뿌렸는데 맛있더라구요.
방풍나물 생으로 된장에 찍어먹었어요.
자, 이제 소주 한잔해야죠.
소주 한잔에 두부김치삼겹 한입^^
그런데 와입이 뭔가를 또 만드네요. 바로 요 바지락술찜입니다. 소주를 몇잔 마시고 있었는데 소주를 안주에 양보하고 와인을 마시자는겁니다. 아, 주종 뭔들^^ 양이 좀 아쉽네요 ㅋ
간만에 켄달 잭슨...
바지락에 마늘 반쪽 올려서 한입^^
와입이 그만마시고 나머지 한병은 개표방송 보면서 마시자고 했으나 이미 오픈... 우린 또 오픈하면 다 마셔야... 향이 날아간다는 핑계아닌 핑계로다가 ㅎ
살짝 모자라는 안주는 방콕에서 데려왔던 건딸기랑 저말곤 아무도 손대지 않던 두리안맛 웨하스로 때웠습니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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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달 잭슨 ?? 이름이 맘에 들어용
@vladimir76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 몸 좀 괜찮아지면 먹어 보려구요
@pram0924 저는 코스트코에서 데려왔는데 마트에서 구할수 있을듯요...
@vladimir76 코스트코 와인 많이 파는 데는 광명 점이 종류가 어마 무시 하던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바지락 술찜은 추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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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상식]: IPA (아이피에이) 는 과연 어떤 맥주일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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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스테이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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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워커힐 스테이케이션
암것도 안하고 숙소에만 콕 박혀 있기에 좋을것 같아서 워커힐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클럽스위트 객실은 16층에서 체크인을 하더라구요. 입구에서 직원분이 물어보고 16층까지 안내해 주더라구요. 일찍 온다고 왔는데 웨이팅이 있네요. 16층에 클럽 라운지가 있는데 대기하는 동안 음식과 음료를 마실수 있어요. 직원분이랑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워커힐은 코로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손님이 꾸준히 많다는거겠죠. 체크인하고 다시 9층으로 내려왔어요. 객실은 넓직하네요. 주차장 전망 ㅋ. 아차산 전망이랍니다. 중3이 연결해서 음악 듣더라구요. 장식품들 ㅋ. 지하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하던데 깔끔하네요. 워커힐이 좀 오래됐다는 느낌은 있죠. 입구에 화장실이 하나더 있어서 좋았어요. 보테가 비누는 기념으로 사용하지 않고 가져왔어요 ㅋ. 어매니티가 모두 보테가 베네타더라구요. 요청하면 더 주신다고 했는데 있는것만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다 이렇게 하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곳도 있지만요. 저희는 클럽라운지에 해피아워를 갈거라 애들 먹거리 사러 1층으로... 초2는 피자를 안먹어서 중3이 혼자 다 먹었습니다. 초2는 편의점에서 참치마요덮밥을 갖다줬더니 완전 만족하네요. 여행내내 하루에 한번씩 먹더라구요. 어머어머 뭐니 ㅋ 서울 살때 신사동 그사람이랑 가끔 드라이브 & 커피 마시러 왔었던 파빌리온. 구조가 살짝 바꼈는데 그대로 있네요. 여기서 맞선, 소개팅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흰 음악듣고 커피 마시러 오곤 했네요. 그땐 분위기가 좀더 아늑했던것 같은데... 해피아워 시간 전에 이미 창가 자리는 만석...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희가 평균 연령대를 깎아 먹었습니다 ㅋ 와인이랑 맥주 그리고 음식들 진짜 실컷 먹었습니다. https://youtu.be/cKlJujFtfg4 분위기 좋은데요... 마침 이 음악이 흐르네요... 비스타 워커힐에 야경보러 왔어요. 카드키만 있으면 입장 가능하답니다. 추워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ㅋ 중3은 거실 소파에서 잔다네요... 다행히 비는 더이상 오진 않더라구요. 클럽라운지에 조식 먹으러 갔는데 담부턴 진짜 중3은 무조건 빼고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음식을 거의 안먹는데다 음식 가지러 가는것도 귀찮아해요. 진짜 돈아까울지경 ㅡ.,ㅡ 초2보다 안먹으면 진짜 안먹는거 아닌가요... 사발면이나 먹으라고 하는건데 ㅋ. 엄마가 가져다주는 음식만 낼름 먹고 룸으로 간데요. 진짜 호텔 밖으로 한번도 나가지 않고 푹 자알 쉬다 갑니다 워커힐. 부산 촌놈들 더현대 구경하러 왔어요 ㅋ. 이쁘네요. 햐, 담 숙소로 가는데 진짜 대기가 불안정한건지 맑았다 흐렸다 이젠 비바람까지...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
중3 덕분에...
중3이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저녁에 맛난걸 먹고싶다고 하는데 나중에 이야기 하겠답니다. 오늘 어쩌다보니 평소보다 늦게 마치고는 셤 끝나고 침대와 한몸으로 방콕중인 아들한테 저녁에 뭘 먹고싶냐고 물어봤더니 수육이 먹고싶다고... 근데 문어숙회가 먹고싶던 저는 아들과 통화할때 이미 대남포차 앞 ㅋ. 아들한테 문어숙회를 유도했지만 실패 ㅡ..ㅡ 와입도 문어숙회를 먹고싶어해서 일단 문어숙회 주문... 테잌아웃은 첨이었는데 문어 두마리가 이렇게 들어있네요. 가위로 잘라 먹었는데 우와 맛이 진짜 대애박... 아이들도 좋아하고 장모님도 맛있어 하더라구요. 문어숙회엔 와인이죠 ㅎ 야채 양념에 말아먹는 국수가 또 제맛이지 말입니다. 첨 대남포차에서 숙회랑 이 아이 먹고 감동 먹었지 말입니다. 그날 대취했습니다 ㅋ https://vin.gl/p/2924877?isrc=copylink 그래도 오늘 중간고사도 무사히 마친 아들이 먹고싶어한 수육은 사가야겠기에 영진돼지국밥 부경대경성대점에 왔습니다. 마침 대남포차랑 가깝더라구요. 영진돼지국밥 1년만이네요^^ 물론 1년전에 갔던 곳은 신평 본점이었지만 말이죠. 영진도 은근 프랜차이즈 분점을 많이 낸것 같아요. 아, 진짜 간만에 먹어선지 수육 진짜 맛있네요 ㅎ 와입과 장모님은 영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