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leffect
4 years ago100,000+ Views
GQ의 패션에디터인 저스틴 도스의 닉네임은 'Man in the Hat'입니다. 그의 이름을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거의 모든 사진에 중절모를 쓰고 있다는 걸 알아채실 수 있을 겁니다(아마도 약간의 탈모 때문에 그런 듯). 미국과 유럽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믹스매치하는 센스가 있는 분입니다. 전 세계 어떤 패션위크를 가도 가장 눈에 띄는 사람 중 한분이라고 하죠. 랄프로렌에 27살에 입사했고 그 이후 시드매쉬번을 거쳐 Barneys에서 멘즈 럭셔리 스포츠웨어 바이어로 일한 경력도 있습니다. 그리고 28년동안 미국 GQ의 패션 에디터로 활동했던 Lisa Cohen를 교체시키면서 커리어에 큰 변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시드 매쉬번에서 일한 영향으로 몽크 스트랩, 스트라이프 셔츠, 버클 벨트를 많이 활용하며 랄프 로렌에서 일한 영향으로 페니로퍼, 진과 트위트 자켓 콤비네이션을 자주 선보입니다. 셔츠 안에 티셔츠를 레이어드 해서 입는 것도 그가 자주 활용하는 스타일입니다. 자켓의 핏을 맞추는데 있어서도 뛰어난 센스를 보여주는데 너무 타이트하지 않으면서 몸에 가장 자연스러운 핏을 찾는 능력은 많은 남자들이 보고 따라야 할 덕목입니다. 구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그의 스타일 사진들을 모아보았으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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