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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순위로 본 한국인의 반려동물 취향…우리집 ‘멍냥이’도 있을까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며
키우는 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시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은 무엇일까요?

친절한 랭킹씨가 선호 동물 순위를 비롯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품종까지,
한국인의 반려동물 취향을 소개합니다.
※ 한국갤럽이 ’19년 5월 9~25일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 대상 조사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 종류로는
역시 인간의 오랜 친구인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

온라인에서는 개 이상의 인기를 누리지만
의외로 득표율은 낮았던
고양이가 2위였습니다.

그렇다면 개 중의 개는…?
반려견 중에서도 인기가 가장 많은 품종은
영특한 ‘개’너자이저라고도 불리는 푸들.

또 듬직하고 깔끔한 성격의 진돗개가 3위로,
한국 특산 품종으로는 유일하게
톱 10 안에 들었지요.
가장 인기가 높은 반려묘로는
고양이계의 귀부인이라 불리는,
넘치는 기품을 가진 페르시안이 꼽혔습니다.

이어 낯가림만 극복하면 귀염둥이가 되는
러시안블루가 2위, ‘개냥이’의 원조라 불리는
샴이 3위에 올랐습니다.

친절한 랭킹씨와 함께 살펴본
한국인의 반려동물 취향, 어땠나요?
여러분과 함께 사는 ‘그 친구’도 등장했나요?
물론 순위에 없다고 실망은 금물.
우리 가족이 된 이상,
종류가 무엇이든 품종이 무엇이든,
반려동물은 모두가 ‘사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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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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