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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 세계 1위의 결과, 하지만 진짜일까?

우수한 성적과 좋은 결과 얻기에만 치중되어 진정한 교육의 의미가 실종되어 목적과 수단이 전도돼 있는 것이 우리의 교육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능부정, 현직 교사의 학생 답안지 수정, 서강대 입시 비리 사건 등은 이미 예견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이제는 아이들을 위해, 미래를 위해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다시 새겨야 할 때다. 한국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 공부를 하는 동기보단 목표 달성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어떤 위험성을 가지고 대학에 진학하는지,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아이로 키울지 당장의 성적에 목매고 자존감까지 성적으로 채워나갈 아이로 키울지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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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WanKim 그런 결심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멋지시네요..! 목표가 있고, 그걸 향해 달려가는 것만큼 행복은 없다고 생각해요. 남이 아닌 어제와 나, 오늘의 나, 내일의 나만을 바라보며 사는 삶만큼 자신을 성장시키고 깊어지게 만드는 것이 없으니까요. ㅎㅎ 저도 참 많은 시간을 거쳐 이런 사안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는데, 어린 나이부터 고민하시면 더 멋진 부모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답글 정말 감사하고, 하시는 일마다 마음을 다해 노력하시는 멋진 어른이 되세요 ^^ 감사합니다.
@chanijini 음 저는 그냥.. 운이 좋았습니다. 중학교까지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살다가 학교캠프때 특활로 처음으로 쿠키를 구워봤습니다. 그때가 아마 중학교 3학년때이었을거에요. 구워보면서 정말 딱 오는 생각이 "아, 이건 정말 내가 평생을 하면서 살아야겠구나"했죠. 중학교때 워낙 내신이 떨어져서 결국은 입문계고등학교도 못가고 특성화고를 갔습니다. 오히려 특성화가 입문계보다 여유가 많아서 제공부를 할수있으니 잘된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확고한 꿈이 있게되니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한친구는 저를보면서 자기는 아직꿈이없는데 저는 일찍길을 찾아서 간다는게 부럽다고 하더군요 ^^; 그친구는 공부 정말 열심히해서 상위권에 머물고 있고, 나중에 자기가 하고싶은것이 생겼을때 성적이 자기 발목을 잡지않고 플러스가 될수 있도록 공부한다고 하더군요. 꿈은 저도 뭐 어떻게 정해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쩌다보니까 딱하고 다가온거같아요. 다른 친구들도 이런경우는 많지만 자신의 꿈을 주위의 압박이나 뭐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제데로 펼치지 못하기도 합니다. 참 재능있는데 그런경우를 보면 정말 아쉬워요 ㅠㅠ... 음 그리고.. 뭔가 목표를 잡고 산다는게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 어떻게하면 내일을 더 잘보낼수있을까, 그 목표를 이뤄냈을때를 생각하면서 지내면 정말 아 이런게 사는건가 하죠 ㅎㅎ 뭐라고 정리를 못하겠습니다만 그냥 저한테는 이런느낌입니다 ^^; chanijini님 처럼 자기 아이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 부모라면 아이가 참 행복하게 자랄거라 생각합니다. 미래가 참 궁금하네요 ㅎㅎ 뭐 저도 한 20년뒤면 이런 고민을 하고있겠죠 :D 덕분에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런 꿈을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걸 더 느꼈는지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KyungWanKim 긴 만큼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아이가 이제 자라나고, 커갈 이 대한민국의 교육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닌데, 공부를 잘하는 것, 대한민국 입시의 제도에 잘 맞추어 점수를 잘 맞으면 성공의 확률만 높아질 뿐인데,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참 많으시구요.. 저는 제 아이가 정말 '공부'라는 자체를 즐기는 사람으로 키우고싶네요. 더 발전되가고, 더 많은 생각들이 다양하게 모여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벌써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유학을 스스로 결정한 KyungWanKim님이 참 멋지네요 ^^
모바일로쓰다보니까 글자수 제한이있었는지 몰랐네요;; @loveforlife @chanijini 태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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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공감능력 기르는 방법(ft.빙의 기법) 공감共感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능력중 하나이다.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함께 느낄수 있음" 공감능력은 누군가가 힘들어할때 같이 울어주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어설픈 연민이나 동정과는 다르다.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느낄수 있는 심리상태이다. 배려심이 많다. 마음의 여유가 있다. 인간을 사랑한다. 이타적이다. 자존감이 높다.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룬다.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해서 이 사회에서 꼭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자칫하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달리기하다 뒤쳐진 친구를 부축해주지만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은 속으로 쾌재를 부를지도 모른다.(아싸!) 현대사회의 무리한 경쟁은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공감능력을 앗아가버린다. 겉으로만 옷을 입었을뿐 실제로는 서로 물고 뜯기는 동물세계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공감능력이 뛰어는 사람은 나약하고 경쟁심이 없어 보이는... 적극성이 떨어지며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춰질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계도 아니며 동물도 아니며 따듯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간다. 당장은 경쟁사회에서 뒤쳐질수 있을지 모른다. 다만 당신의 공감능력은 이자처럼 쌓이게 된다. 당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많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당신의 선한 노력이 보상받는 순간 주변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다. 태양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잠시 구름에 가려졌을 뿐이다. 당신의 부족한 공감능력은 당신과 주변 사람에게 큰 고통을 선물해줄 것이다. 공감과 반대편에 위치한 표현들을 생각해보면.. 자기 생각에 갇혀 있다. 이기적이다. 타인의 고통을 전혀 감지 못한다. 머리로만 생각할뿐 가슴으론 못 느낀다. 욕심이 많다. 정신적으로 약한 상태이다. 친구를 왕따시키고.. 부모가 자식을 때리고... 자녀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고...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일삼고... 타인의 실수를 비난하려고 하고... 욕을 하고 때리고 사기치는등 죄의식 죄책감 따위가 없는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다들 공감능력 부족이다. " 임대 아파트 아이들과 놀지마 " " 너 공부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아줌마처럼 저런일 하고 살아야해 " 이는 결국 자기 삶을 망가뜨리거나 범죄자가 되는등 망신을 당할수밖에 없다. 타인에 대한 공감부족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들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될수밖에 없다. 그들의 분노는 결국 표출될수밖에 없으며 그 폭탄은 내 손안에 쥐어지게 될 것이다. 남편이 매일 술먹고 아내를 괴롭혔다면 나이들어서 아내와 자식들에게 대우를 받지 못하며 떠돌게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괴롭히면 언젠가 그 울분을 받아내야 할 것이다. 아이를 자꾸 혼내고 때리면 사춘기때 엄마 아빠에게 대들게 된다. 내가 무시하고 깔봤던 사람들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살게 될지도 모른다. 한 사람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 공감능력을 기르는 방법?" 사실 나도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서 잠시 당황을 했다. 그래서 내가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름하여 " 빙의 기법 " 공감을 못 한다는 것은 자기입장을 고수하고 타인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을 말한다. 공감이라는 것은 타인이 신고 있는 신발속에 들어가 함께 걸어가는 것을 말한다. 그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그 사람의 귀로 듣고 그 사람의 심장으로 느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알수 있다. 한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는데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전혀 모르는 것이다. " 네가 조용해서 그런거 아니야 " " 적극적으로 말도 걸고 그렇게 하란 말이야 " " 조용히해! 엄마는 더 힘들단 말이야 " 공감능력 zero 이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결국 아이가 병들어서 자해를 하고 자퇴를 하고 조현병에 걸려야 공감을 하겠는가? 아들의 마음속으로 지금 당장 들어가야 한다. 이제부터 빙의기법을 훈련해야 한다. 글 쓰면서 생각나는대로 급조한 거라 부족하지만 다음에 정리가 되면 다시 소개해드릴께요. 1. 눈을 감고 1분동안 호흡 한다. 내 몸이 사라지고(죽고) 영혼만 남는다고 상상한다. 나의 영혼이 아들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아들의 몸에 빙의) 2. 학교에 간다. 학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함께 관찰하라 (친구들이 머리를 툭툭친다) (화장실에서 혼자 밥을 먹는다) (고개 푹 숙이고 잠만 잔다) (아들의 책을 훔쳐도 말도 못한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한다) 3. 집에 간다. (아들의 눈으로 엄마인 나를 관찰 및 대화) 엄마의 표정을 본다.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다. 엄마의 마음을 느낀다. 4. 나에게 돌아오기 눈 감은 상태에서 반성하기 아들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내 마음으로 느껴보기 4. 다시 아들과 대화하라. 눈을 보고 아들을 바라보고 귀를 열고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열고 아들의 마음을 느껴보라. 무엇이 달라졌을까? 단순한 방법이지만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자주 훈련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죽도록 미운 사람이 조금씩 이해가 된다. 내가 그동안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된다. 소중한 주변 사람을 지켜줄수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공감능력이 향상된다. 자존감이 향상된다. 사회성이 길러진다.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공감은 정신적인 강자만이 할수 있는 특권이다. 정신적인 약자들은 공감을 받지도 못하며 타인의 비난을 받게 된다. * 또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공감해줘야 할 것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