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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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의혹 제기

180석!
선거가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니 한동안 침통함에 조용하더니 부정선거 의혹제기를 하는 군요. 어느 글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지금 찾아보니 '의인 공손한 바퀴벌레'님이시군요.
제가 부정선거를 저질렀습니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 관계자들이 즐비하고 시민중에도 참관을 하신 분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계셨지만 선관위와 짜고 투표함도 바꿔치기하고 밤새 준비한 투표지에다 더불어민주당을 찍어서 왕창 집어 넣었습니다.
미래통합당 지지자분들께서 사전투표를 하면 저와 같은 나쁜놈들이 투표함 바꿔치기할 것을 우려해서 사전투표하지 말고 본투표로 가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길래 원래는 투표함 바꿔치기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아이디어를 주시니까 정말로 투표함을 싸그리 바꿔치기 해버린거죠.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원래는 미래통합당 소속인 홍준표씨도 뇌물을 먹여서 구슬렸고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인 이준석씨도 뇌물을 먹여서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말을 하도록 회유했습니다.
부정선거 맞아요.
선관위 직원이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 관계자고 다 속이고 몰래 부정선거 저질렀다고 제가 양심 고백하는데도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확실하니까 그렇게 믿고 사세요 ㅋㅋ
​ㅡ

맞아요.
당신들이 부정선거로 박근혜 당선시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 민주당도 그랬을 거 같죠? 어디 고발해 보세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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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이것들은 지들 불리하면 생난리구마는 나이를 전부 똥구녕으로 먹었는지 쯧쯧
알바자리 쫒겨난 일베 버러지 한마리인가..?
@hotman 역설입니다.블렉코메디죠. 미똥당 빅엿맥이는 거쥬ㅋㅋㅋ
@assgor900 ㅋㅋ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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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韓 브랜드 파워…미국서 태극기 마스크 등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 제고 실감" (사진=템플라란 홈페이지 캡처)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류업체 템플라란(Templaran)은 최근 여과 기능을 높인 안면 마스크를 출시했다.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초미세 먼지까지 잡아준다는 기능성 마스크다. 필터 교체도 가능한 고가 마스크다. 이 업체는 코로나19로 미국에서 마스크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 맞춰 기존 의류 생산과 별도로 마스크를 새로 출시한 기업들 가운데 한 곳이다. 이 회사는 업체명 '템플라란'에서 알 수 있듯이 중세 십자군 전쟁 시절 기사 문양을 디자인 모티브로 하는 의류업체다. 기능보다는 디자인 일체성으로 승부를 보는 업체인데 안면 마스크를 출시하면서 우리나라 태극기를 디자인 소재로 채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름도 '한국 필터 작동 탄소 마스크(South Korea Filter Activated Carbon Mask)'로, 아예 한국이라는 국명까지 박았다. 이 업체는 다른 디자인의 동일한 제품 가운데 '한국 마스크'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사진) 템플라란 측은 판매량 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이 사례는 코로나사태 이후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브랜드 파워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인 건 분명해 보인다. 한국에서 생산된 다른 의료장비에 대한 수요도 미국에서 폭발중인 것도 사실이다. 미 메릴랜드주가 한국에서 공수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진=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코로나 감염 50만회 진단이 가능한 한국산 키트 도입에 '성공한' 매릴랜드가 바로 그 사례다. 래리호건 주지사는 20일 도입 과정을 공개하면서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에서 우리를 지원해준 한국 파트너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을 정도다. 한국산 진단 장비 수입 계약 체결까지 적지 않은 경쟁이 있었음을 시사한 대목이다. 이와관련해 코트라(무역진흥공사) 뉴욕본부측은 우리나라의 코로나 진단키트 등 의료장비 도입을 주선해 달라는 요구가 각 주정부와 시 정부, 카운티에서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FDA(식품의약국)에서 승인을 기다리는 업체들이 많아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을 찾기는 더 쉬워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도 코로나이후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여러 싱크탱크들에서 한국의 코로나 대응 등을 주제로 한 웨비나(webinar, 웹 기반의 세미나)를 앞 다퉈 개최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을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한 뒤 우리나라의 경험을 전수 받기 위한 요구와 한국의 공중보건, 방역, 의료체계를 배우려는 요청이 많아진 때문이다. 바빠진 쪽은 당연 한국대사관이다. 주미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대사관에 한국 관련 세미나에 참석을 요청하는 문의가 부쩍 늘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나라 이야기를 하다보면 비교당하는 상대 국가들을 의도치 않게 깎아내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 흔한 록다운(lockdown)이나 국경봉쇄도 하지 않고 코로나 사태를 이겨냈을 뿐 아니라 팬데믹 와중에 기록적인 투표율에 총선 관리도 성공적으로 해낸 때문인지 민주주의를 업그레이드시킨 성숙한 국가로도 달리 평가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외교가에서는 가끔 G10 국가에 한국을 포함시키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일본을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일본을 도와주어야 한다. ○아니다 먼저 요청이 있기전에 그럴수 없다. 나는 후자의 경우다. 일본은 한국이 코로나19 초반기 신천지 수퍼감염자로 부터 매우 위중한 상황일 때 연일 한국의 상황을 보며 즐기듯 조롱하고 비웃었다. 그동안 일본 방송과 언론을 통해 떠들어 온 것이 있으니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 일본이 어렵게 됐으니 방역물자는 물론 의료진 파견에 방역노하우까지 전수하라는 사람이 있다. https://www.thenewstanc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8 그이유로 세가지를 들었다. -인도적 측면. -일본의 혐한여론을 바꿀 기회. -한국의 국익을 위해. 반복하지만 도울 수 없다. 그동안 한국에 해 댔던 수많은 조롱과 모욕에 대한 사과는 어디에도 없다. 이런 일본이기에 과거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없는 것이고, 더구나 한일간 문제가 여기까지 온 건 사과조차 없는 아베한테만 책임이 있는 게 아니라 일본언론과 더불어 혐한방송에 출연하는 정치인과 그에 편승한 일본 국민들의 혐한 발언에 대한 묵인 때문이다. 일본 우익정부는 정치적 위기때마다 독도문제를 거론하며 혐한으로 위기를 벗어나왔고 위안부나 강제징용문제도 적법한 배상을 한 적이 없다. 조작과 날조라며 이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잘못된 역사교육을 통해 일본국민을 기만해오고 있다. 그러면서 일방적인 수출규제와 입국제한조치 등으로 한국에 경제전쟁을 선포했고 피해를 주었다. 이러니 청와대 국민청원사이트에는 일본지원을 하지 말라는 청원이 올라오는 것이다. □ 한국의 지원을 받고 싶다면 일제강점기를 통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준데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뿐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고 역사왜곡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 □ 혐한 정서를 만든 언론인과 정치가에 대한 책임과 처벌이 있어야 한다. 지금 아베의 지지율은 누구것 인가. 일본 국민들 아닌가?혐한 정서를 잠재워야 할 것은 한국인들이 아니라 일본국민들의 책임이다. 혐한서적이 베스트가 되고 혐한 방송인이 스타가 되는 것은 일본전체의 책임이다. 극우언론과 서적 미디어를 단속하고 처벌하여 혐한이 사라지게 하라. □ 지금의 한일관계가 틀어지게 만든 것은 일본이다. 코로나 사태 전부터 있어왔던 경제전쟁과 관련된 이 일들은 오랜 계획속에서 이뤄진 일이다. 이제와 경제보복조치가 먹히지 않고 코로나19로 일본 경제와 의료가 붕괴될 위험에 처하자 한국이 나서라는 것은 상식과 양심에 비춰 맞지 않다. 한국의 투트랙 외교마저 짖밟고 조롱한 아베와 우익 정치인들에게 먼저 한국국민에게고개를 조아리라고 말하라. 경제보복조치로 피해를 본 한국 기업에게 피해보상을 하라. 한국국민들이 용서할 때까지 사과를 계속하라. 분명하고 진실되게 정부차원의 사과를 반복하고 서적과 미디어를 통해 반복하라. 한국 정부는 당사국의 요청이 없으면 지원도 없다는 입장인데 일본 언론은 아직도 '일본에도 진단키트는 있다 지원하면 고맙게 받겠다'는 천연덕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자신들의 재난을 한국탓 남탓으로 돌리지 말고 과오와 무지를 인정하고 사과하면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중단될 것이고 한국과 한국인은 사람이 먼저다 라는 기치대로 그대들을 지원해 줄 것이다.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 경선에서 김태년 의원이 승리하면서 민주당의 '친문색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국회의장 후보 경선과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도 이런 흐름이 계속될지가 관심입니다. 지금은 민주당 전부가 친문 아닌가? 아니면 그게 이상한 거지~ 2. 심재철 원내대표는 “미통당의 총선 참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건 정부의 매표용 현금살포였다"며 '포퓰리즘'이 앞으로 더 극성을 부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차기 지도부의 현실은 대단히 팍팍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 몰라? 아직도 왜 떨어진 지 모르지? 3. 국민의당이 미래한국당과 공동교섭단체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국민의당과 미한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면 정당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국회 부의장,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 협상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주판알 튕기더니 글리 붙는군... 야금야금 잡아먹을 속셈인가 봐~ 4. 이준석 미통당 최고위원이 “안철수 대표가 대선에서 야권 단일주자로 뛰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며 연일 안 대표를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안 대표가 “나는 야권이지만 보수는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비난했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보는 눈은 예리해... 근데 남들도 다 아는 사실~ 5. 집권 3돌을 맞은 문재인 정부는 같은 시기 기준 역대 정권 중 가장 높은 국정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정권 후반기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대응 호평에 힘입어 최근 지지도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잘하는 건 잘한다 하고 협조 좀 하면 좀 좋아~ 6. 2017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공인인증서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당선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공인인증서 폐지 공약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서입니다. 자기들도 공인인증서 달고 다니고 1년마다 갱신하고... 불편하지 않아?~ 7. 민경욱 의원은 "4·15 총선은 QR코드 전산 조작과 투표조작으로 이뤄진 부정선거"라며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은 신속히 재검표를 진행하는 한편 총선 무효를 선고해 재선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뱃지를 달고 싶었으면 평소에 잘했어야지... 연수구민이 바보냐? 8. 부동산 의혹으로 시민당에서 제명된 양정숙 당선인이 시민당을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1대 국회가 아직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양정숙 당선인의 의혹을 두고 여권 내에서 한바탕 논란이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돈이 많다고 공인은 아니지만, 뱃지 달면 공인이라는 거 모르시나? 9. 수업 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연세대 류석춘 교수가 중징계에 해당하는 1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류 교수는 정직 기간 동안 교수 신분은 유지하되, 강의는 할 수 없고 보수는 3분의 2만 받게 됩니다. 1달 정직이 중징계야? 1달 후부터 다시 강의 들어야 하는 애들은 뭔 죄냐? 10.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오늘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를 향해 미국 언론도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NBC 스포츠는 '2020시즌 K리그의 모든 것' 제목의 기사에서 개막 준비 과정은 물론 K리그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문화에 이어 보건, 스포츠까지 세계 일류... 정치만 잘하면 정말 좋은데... 11.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유포 사이트의 운영자 손정우가 미국으로 넘겨질 경우 국제자금세탁 외에 아동 음란물 배포 혐의 등으로도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실화할 경우 중형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고작 1년 6개월의 형을 살고 말았다는 게 쪽팔릴 뿐이고~ 12.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요구하는 방위비 분담금 규모가 연간 13억 달러 규모로 이는 2019년 대비 49% 인상안입니다. 한미 양측 협상 실무팀이 잠정 합의했던 13%의 4배 인상률로 최종 타결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혈맹 동맹이 아니라 날강도 같으니라고... 미군 대폭 감축합시다~ 13. 정부가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22개국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100만 장을 지원합니다.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6·25전쟁 22개국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의 국격... 이런 건 보수단체가 해야는데... 14. 국세청이 고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 편법 증여로 보이는 51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2019년 하반기 고가 아파트 취득자·고액 전세 세입자 중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자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세금 탈루가 적발되면 수십 배 과징금을 물려야 겁나서 못 하지~ 15. 식약처는 수입 생리대 ‘나트라케어’에 사용된 접착제 성분을 허위 신고하고 거짓 광고한 수입·판매자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나트라케어 패드와 팬티라이너 전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게 안 들키고 계속 팔 줄 알았냐~ 제발 인체에 피해 가는 짓 좀 그만해~ 프랑스 의회 "한국, 코로나 모범사례" 시민의식 호평. 약사회 “마스크, 더운 날씨에는 KF80이 더 효과적”. 한 학급 '출석번호 홀짝' 나눠 원격·등교 병행 방안 검토. 순천에서 자가격리 위반한 신천지 신도 3명 불구속 입건. 김무성 중재로 ‘형제복지원’ 법 처리 '여야 극적 합의'. 거대 여당 첫 원내대표에 김태년, 결선 없이 과반 압도. 문희상 의장, 오늘 '원포인트 본회의' 의지 "개헌안 처리". 나의 영웅은 부모님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영웅으로 생각해 볼 수도 없다 - 마이클 조던 - 어버이날입니다. 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 날보다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릴 날이 훨씬 적습니다. 더 잘 모시고 더 잘해야 하는데 오늘도 마음만 그러고 맙니다. 그래서 자식은 영원한 불효자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찾아뵙지 못 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게 부모님이니까요. 평안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주말에 비 소식 있습니다.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어때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딥뉴스] '부정선거 음모론' 틈만 나면 고개드는 이유
사전투표 부정의혹, 유튜브서 제기 민경욱·차명진·전광훈·주옥순 화답 "극단 유튜버, 퇴행 정치인의 공생" 전문가 지적…통합당 내부서도 비판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과 함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사진=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처) 아니나 다를까 또 나왔다. 21대 총선에서 참패한 보수진영 일각에서 때아닌 부정선거 음모론의 불을 지피고 있다. 처음은 아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현 대통령이 당선된 뒤에도 이른바 '사전투표 바꿔치기' 의혹이 극우 성향 유튜브를 중심으로 제기됐었다. 시간을 더 거슬러 보수 후보가 정권을 잡았을 땐 반대로 진보 일각에서 비슷한 주장이 횡행했었다. 그때마다 이런 목소리는 구체적 근거가 뒤따르지 못하면서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사장됐다. 이런 주장이 왜 자꾸 등장하는지, 누가 이용하고 있는지, 이번엔 어떻게 전파 중인지 [딥뉴스]에서 따져봤다. 미래통합당 박성중 의원(사진=연합뉴스) ◇ 유튜버 → 통합당 → 지상파 언론으로 "이번에 사전투표가 상당한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실증적, 구체적 수치도 제시가 됐고요. 그게 만약 진실로 밝혀진다면 부정 선거가 되는거죠" 미래통합당 박성중 의원이 20일 의원총회 중 회의장 밖에서 사견을 전제로 전한 말이다. 민경욱 의원 등 몇몇 낙선자들이 회의에서 꺼낸 사전투표 조작론은 이렇게 현역 의원, 그것도 재선 반열에 오른 당선자 입을 통해 지상파 전파를 탔다. 의혹의 핵심은 이른바 '사전투표 조작설'이다. 통합당 주요 수도권 후보들이 15일 본투표에서는 접전을 벌였지만 그전에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크게 열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 데서 출발한다. 강용석 변호사 등 보수 유튜버들은 각기 다른 지역구에서 1·2위 후보의 관외·관내 사전 득표율이 소수 둘째 자리까지 같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또 보관 중인 사전투표함을 누군가 '바꿔치기'했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시스템 자체를 조작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당장 낙선자 몇몇이 화답하고 나섰다. "두 학생의 답안지가 숫자 하나 안 다르게 똑같다면 이상한 것 아니냐(차명진 전 경기부천병 후보)", "50억 정도 현상금을 걸어서 내부고발자를 찾아야 한다(김태우 전 서울강서을 후보)"라는 식이다. 그러자 구속됐던 전광훈 목사는 "나를 여기에 집어넣고 선거를 조작하려 했는데 성공하려 했다"며 숟가락을 얹었고, 기독자유통일당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역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자를 이끌었다. 하지만 조작은 시스템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선관위는 물론이고 통합당을 포함한 정치권 대다수의 판단이다. 선관위 측은 "해당 지역 유권자 투표 성향이 비슷한 수치로 나타났을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또 사전투표함은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봉인됐고 CCTV를 통해 감시됐으며 실물 자료를 토대로 한 교차 검증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 "극단 유튜버, 퇴행 정치인 공생관계" 그렇다면 이런 의혹은 왜 자꾸 생성되고, 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까? 첫째는 낙선자의 착각이다.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수많은 지역민을 만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깊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유세차를 타고 지날 때 자신에게 손을 흔들거나 말을 건네는 지지자뿐 아니라 무시하고 지나치는 유권자도 실제 투표장에 함께 나온다. 수도권에서 낙선한 통합당의 한 현역 중진 의원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제 경우에도 70~80%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줄 알았다"며 "일종의 과잉대표가 되는 것 같은데 그걸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고 털어놨다. 둘째, 이 때문에 자신이 낙선했다는 현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대목은 음모론에 빠지는 지지자들에게도 적용된다. 영남권의 다른 중진 의원은 "현실로부터의 도피 또는 현실에 대한 회피"라며 "존재하지 않는 환상에 자꾸 자기최면을 거는 일종의 망상"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공동체의 의사결정이 꼭 마음대로 되진 않을 수 있다"면서 "성숙한 정치인이라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셋째, 누군가는 이걸로 돈을 모을 수 있다. 이번에도 당장 보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진실규명을 내건 펀딩을 시작했다. 가세연 측은 1차 목표액이 6천만원이고, 그걸 넘기면 2·3차 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 진보진영에서도 영화 제작을 명목으로 펀딩을 진행했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음모론으로 누군가는 돈을 벌고, 이 과정에서 낙선자와 지지자의 착각과 망상이 이용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정치인이 진영 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판을 벌리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가능하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강경 지지자에게 장사하려는 극단적 유튜버와 퇴행적 정치인 사이 일종의 공생관계"라고 지적했다. 미래통합당이 20일 오후 국회에서 총선 이후 첫 의원총회를 갖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 '선거불복' 우려에 당내서도 비판 전문가들은 틈만 나면 제기되는 이런 음모론이 민주주의 발전에 해가 된다고 비판한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떨어지면 억울하겠지만 제도의 신뢰를 갉아먹는 건 온당치 못하다"면서 "언젠가 자신들이 정권을 잡을 수도 있을 텐데 그때를 대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창렬 교수는 "가장 경계하고 추방해야 할 정치행태"라고 했다. 통합당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면 선관위가 나서 명확하게 규명할 필요가 있겠지만 차후 '선거불복' 프레임이 씌워질 경우 재기가 요원할 수 있다는 게 대다수의 우려다. 때문에 당장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의혹을 키워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임시 지도부가 낙선자들의 의견을 들었지만 대부분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의 한 중진 의원은 "선관위에서 브리핑 등을 통해 정리해주면 많은 부분이 불식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선거 참패는 내부에서 혁신을 이뤄내지 못한 것 아니냐. 그것부터 들여다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3선 반열에 오른 김태흠 의원도 "당 전체적으로 논의할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이라고 했다. 서울 노원병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이준석 최고위원은 나아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 토론회를 기획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을 제도권에서 설파해 달라는 요구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도배하자 반대로 그 의혹에 반박하겠다는 취지다. 토론은 오는 23일 한 보수 유튜브 채널에서 이뤄진다. 아울러 음모론 극복을 혁신의 마중물로 삼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3선이 된 하태경 의원은 통화에서 "당이 괴담에 동조하거나 가만히 있기보다 괴담 퇴치 쪽으로 적극 나선다면, 그리고 그게 성공한다면 보수 혁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1대 국회 문을 열 177석의 '거대여당'이 탄생했습니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합동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시민당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당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지도부는 합당 전 이해찬 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기왕에 하는 거 열린민주당 3명도 합쳐서 180석 하지 그러냐... 눈치 보여? 2.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방식을 꼼수에 불과하다며 비판했던 미통당이 기부 행렬에 동참할지가 관심입니다. 미통당은 전 국민 지급 방침에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기부가 아니라 ‘거부’하겠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의원뿐 아니라 당직자와 보좌진까지 몽땅 거부하는 걸로~ 두고 보게쓰~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이 지연되면서 독자노선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여대야소 정국에서 교섭단체 구성의 득실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 독자 세력화를 합리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독자 노선 좋아하시네... 그렇게 혼자 쭉 걸으라고 개무시해버려~ 4. '포도(포용과 도전) 모임'이라 불리는 미통당 일부 의원 모임이 오는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골프·관광 여행을 추진 중인 것이 논란이 되자 모임 내 의원이 "행사는 취소할 것"이라고 해명하는 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포도알처럼 떨어진 나경원 위로의 시간이었나? 댁들이 그렇지 뭐~ 5.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와는 달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의연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는 정기 후원을 하거나 기존 정기 후원금액을 올린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발 역사적 사실을 덮으려는 치졸한 짓 그만해라. 국민이 바본 줄 아니~ 6. 민경욱 의원이 투개표를 조작했다며 '삼립빵 상자' 'QR코드 개인정보 수록' 등을 빼박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조작이나 부정선거의 근거가 될 수 없다"며 민경욱 표 증거들을 하나하나 반박했습니다. 사람 외모 가지고 뭐라 하면 안 된다던데... 생김새부터 영 재수야~ 7.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가 참사 인지시각을 속였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를 당일 뉴스 보도를 보고 인지했다고 밝혀왔지만, 그 전에 미리 발생 사실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었다 하더라도 ‘언론을 통해 인지했다?’ 정말 기도 안 찬다... 8. 신도 명단 파악을 통해 확인됐던 신천지 관련 시설 상당수가 폐쇄에서 해제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 교단이 다시 음지로 숨어 들어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상당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이단은 종교의 자유에서 배제해야... 9. 경찰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자택 경비부대를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전직 대통령 자택 경비 인력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2023년 의무경찰이 폐지된다는 점도 철수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에게 맞아 죽을까’ 걱정인 모양인데... 국민은 전두환이랑 달라~ 10. 지난해 일본이 대 한국 수출규제를 강화하며 시작된 한일 무역분쟁이 다시 갈림길에 섰습니다. 정부가 일본 쪽에 “3개 품목과 화이트리스트 해결방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5월 말까지 밝힐 것을 촉구한다”며 압박했습니다. 국민들은 안 사고 안 먹고 안 가고... 끝까지 불매 운동합니다~ 11.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아파트 입주민의 갑질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비원에게 폭행·폭언을 한 것으로 지목된 가해 입주민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반면 가해 입주민은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감빵 가는 게 아니고? 12. 앞으로 본인 인증이나 대화저장, 신고 기능이 없는 랜덤채팅앱은 청소년 사용이 금지됩니다. 여성가족부는 ‘불특정 이용자 간 온라인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랜덤채팅앱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 고시(안)’를 행정예고했습니다. 불특정 다수보다는 지금 곁에 친구에게 충실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란다~ 13. 집단성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정준영 일당’의 2심 재판부가 진지한 반성과 피해자와 합의 등의 이유로 형량을 대폭 깎았습니다. 특히, 합의에 실패한 정준영은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데도 ‘진지한 반성’을 한다며 감형했습니다. 혐의를 부인하는데 반성을 한다고?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안 했다네? 14. 2020년 제1호 태풍 '봉퐁'이 생성됐습니다. 저위도에서 발생한 봉퐁은 기상청 예상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영향 없이 일본열도 남쪽 해상을 지나며 약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봉퐁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벌'을 의미합니다. 기왕에 오는 태풍이면 지겨운 코로나19 좀 데리고 가시길... 프리즈~ 민경욱 입수 투표용지 구리서 분실, 의정부지검서 수사. 민경욱, 투표용지 입수 경로 제보자 보호 위해 '함구'. 학원강사 ‘무직’ 거짓말에 중고생 집단감염. 인천시, 고발. 서울 지하철, 출퇴근 등 혼잡시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가족과 이웃 위험에 빠뜨린 역학조사 거짓말 "엄중 처벌". 아사히 "아베, 코로나 극복 위해 수출규제 즉각 철회해야". 보수 시민단체, 기부금 횡령 의혹으로 정의연 검찰 고발.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오늘도 분주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움직이는 당신. 그래서 앞으로 앞으로 한 발짝씩 전진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당신. 여러분으로 인해 세상은 바뀌고 진보한다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예언
Long Bets라는 사이트가 있다. Long Now Foundation이라는 미국의 비영리 민간재단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예언을 하고 거기에 돈을 거는 곳이다.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 있겠지만 우선 여기에 제프 베조스가 투자(?)를 했고 가수 브라이언 이노가 관여하고 있다면 흥미를 좀 끌 수 있을지 모르겠다. 룰은 이렇다. 자기 진짜 이름으로 예언을 하나 한다(단, 스포츠 경기는 제외). 물론 그 근거가 있어야 하며, 최소 2년 이상 긴 기간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자기 진짜 이름으로 반박하는 인물이 있는 경우, 그/녀의 의견도 올려주며, 모든 건 다 모더레이터를 통한다. 그리고 해당 기간이 도래했을 때, 승자 혹은 패자가 상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자, 02017년에 올라온 예언 9를 하나 보자. 이 예언은 0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된다. 여담이지만 이곳에서는 연도를 다섯 글자로 적는다. 워낙 먼 미래를 생각하는 곳이기 때문에 숫자가 모자를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다. 아래 사이트를 직접 보시라. 사이트: http://longbets.org/9/ -------------- “02020년 12월 31일까지, 6개월 기간동안의 단일성 이벤트(a single event)로 인해 바이오테러 혹은 바이오에러(bioerror)가 100만 명의 사상자를 낳는다.” 섬뜩하지 않은가? 이 예언을 한 인물은 영국 캄브릿지의 교수이자 천문학자인 Martin Rees였고, 반박한 인물은 미국 하바드의 Steven Pinker였다. (왠지 둘 다 바이오 전문은 아닌 듯 하지만 넘어가자.) 우선 사상자 100만 명의 논리는 이렇다. 생물학 재앙을 일으킬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며, 테러리스트만이 아니라 개개인도 위험하다. 모든 나라들이 조치를 하겠지만 마약법에서 보는 것처럼 제대로 집행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바이오 에러’는 테러 공격과 동일한 효과를 내지만, 악의라기보다는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반박 논리는 이렇다. 인지편향(Cognitive bias)은 그럴듯한 가능성을 높여주는데, 미소 핵전쟁이나 Y2K 문제, 인구 폭발, 자원 전쟁, 매주 9.11 스케일의 테러와 같은 최후의 심판일 같은 예언은 대부분 빗나갔다. 안 일어난 사건이면 앞으로도 안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세상을 파괴하려는 사람들 수는 적으며, 여러 요인을 생각하면 더더욱 줄어든다. 가능성이 제로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높다고 보지 않으며, 용어 정의(사상자의 의미? 바이오테러와 바이오에러의 의미?)도 더 필요하다. --------------- Rees 교수는 도대체 뭘 예상했던 것일까? 좀 느슨하게 개념을 잡는다면 그의 예언이 들어맞았다고 봐야 하잖을까? 어떤 식으로든 바이오에러의 정의에 부합되는 행위를 여러 나라 정부들이 저지르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 내기에 걸린 판돈은 불과 $400이다. 누가 이기든 간에, 미국 자선단체 기브웰(GiveWell)로 전달된다. 짤방의 왼쪽이 Rees 교수, 오른쪽은 Pinker 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