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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규모를 놓고 이견을 보이던 민주당과 정부가 전국민에게 지원금을 준 뒤 기부를 통한 '자발적 반납'을 유도하는 절충점을 찾았습니다. 기부 반납의 참여 폭이 커질수록 재정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미리미리 계산도 좀 하고 입도 좀 맞추고 그럼 안 되겠니?

2. 미통당 최고위원회가 향후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꾸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대위원장에는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맡기로 하면서 미통당 내에서는 벌써부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다 안 한다, 맡긴다 안 맡긴다... 이러다 보면 대선 나오겠어~

3. 미통당이 내달 8일 당선자 총회에서 제21대 첫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현재까지는 3선이 된 김태흠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이며 5선의 주호영 의원과 조경태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진태가 당선 됐으면 그냥 원내대표 감인데... 많이 안타깝다~

4. 일부 보수층을 중심으로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통당 의원들은 "터무니없다"며 고개를 흔들고 있지만, 몇 몇 의원은 "의혹 해소를 위해 재검표가 필요하다"며 재검표 주장에 가세했습니다.
죽었다 살아났다 낙선한 멍게 민경욱과 막발 차명진... 답 나오지?

5.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청와대와 백악관 모두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만, 미 언론의 관련 보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 와병설에 대해 "우리는 모른다"며 "그가 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도 아니고 죽였다 살렸다 하면 되겠어 안 되겠어~

6. ‘재난 긴급생활비’로 나눠준 ‘서울사랑상품권’이 액면가보다 낮게 현금을 받고 파는 상품권 깡으로 거래되고 있어 논란입니다. 서울시는 긴급생활비로 지급된 상품권을 현금으로 되팔다 적발되면 전액 환수조치 한다는 계획입니다.
어쩌면 현찰이 꼭 필요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7. 청와대는 일본에 대한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은 처음부터 검토한 적 없다고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마스크 지원 방안에 대한 찬반 논란이 확산되자 잘못된 시그널을 바로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일본이면 어떻고 북한이면 어떤가... 거기나 여기나 다 사람 사는 곳인데...

8.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왜곡 조작하고 가짜뉴스에 관권선거를 시도했다고 사설을 쓴 문화일보가 사실이 아니라고 자인하는 정정보도를 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에 애정이 있어 정정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애정도 애정 나름이지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나 그래~ 언론개혁이 답~

9.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기재부와 행안부 등 정부부처를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청와대와 특조위의 연결 고리로 지목되고 있는 전 해수부 차관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왜?”라는 질문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이제라도 철저한 조사를 부탁해~

10. 네이버의 뉴스 댓글 규제로 극단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는 일베 성향의 댓글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댓글이 많이 정상화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전문가들 역시 전형적인 ‘넛지 효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베충 벌레는 깨끗한 환경에서는 살지 못한다는 거~ 박멸~

11. 아동 성착취물 등의 성범죄에 대한 함정수사를 허용하고 이를 법으로 명시하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특히 다크웹을 통한 제작·유포는 검거가 어렵고 위장수사가 아니면 접근이 불가피한 만큼 함정수사가 꼭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호기심에 들어온 사람은 봐주자는 분이 있긴 했었지 아마? 누구였더라~

12. 부처님 오신 날(4월 30일)을 시작으로 노동절과 주말,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6일간의 황금연휴에 전국 유명 관광지마다 관광객이 북적일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아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은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이번 한번뿐도 아니고... 이번 연휴는 한번 쉬어 가는 걸로~

선관위 “투표 조작 불가능, 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 대응”.
민경욱, "재검표 비용 5천만 원, 후원금 보태달라".
당정 '전국민 재난지원금’ 이견 해소, 미통당 선택만 남아.
검찰, "박근혜 10개 부처가 '세월호 7시간' 조사 막아”.
검찰 '허위소송·채용비리' 조국 동생에 징역 6년 구형.
화재 현장에서 10명 구한 카자흐스탄 노동자 LG의인상.

재난이 있을 것을 미리 짐작하고 이를 예방하는 것은 재앙을 만난 뒤에 은혜를 베푸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 다산 정약용 -

물론,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재앙을 만났다면 신속하고 빠른 수습과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니말이 맞네 내말이 맞네’를 따지기 이전에 총력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살짝 넌지시 기대 한번 해볼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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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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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번 총선에서 사상 최악의 참패를 기록한 미통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백여 명의 당선자가 있는 정당이 마땅한 차기 지도부를 세우지 못해 ‘옛 인물’을 불러들인다니 대목에서 한숨이 나온다는 평가입니다. 한숨까지야...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지 뭐... 2. 3선에 성공한 조해진 미통당 의원은 미통당 비대위원장 물망에 오르고 있는 김종인 체제에 반대했습니다. 조 의원은 '시키는 대로 하라는 식'은 "당선자들을 정치적 금치산자로 여기는 것으로 사실상 의원들을 모욕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쾌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모욕이 맞나 싶기도 해~ 3. 6석을 얻은 정의당이 21대 국회 임기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집권여당의 압승으로 캐스팅보터로서 역할이 소멸된데다 심상정 대표 외에는 모두 비례대표 초선으로만 의석을 채워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의당의 ‘데스노트’도 아쉽지만, 이제 유명무실해지나 봅니다. 4. 안철수 대표가 총선이 끝나면 의료봉사를 이어가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음주 다시 대구로 향합니다. 당 관계자는 “안 대표가 말씀하신 부분은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분이라 ‘돌아오겠다’는 말씀대로 하실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혹시 대구 가실 때도 뛰여 가시는 건 아니시죠? 그냥 또 뛰나 싶어서~ 5.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당선자들의 ‘물밑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당선자들은 인기 상임위에 입성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고 원내대표 후보자들은 상임위 배정을 약속하며 ‘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뭘 할 생각들은 눈꼽 만큼이나 하려나 몰라~ 6. 긴급재난지원금 논의가 총선 이후 일주일째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지급액, 대상 등을 놓고 여야간 '핑퐁'게임이 이어지면서 4월 임시국회 중 추경안을 처리해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하려던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모양새입니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그래서 정치 생명이 오늘 낼 하는 거야~ 7. 청와대는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해 여야가 합의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 긴급 재정명령권을 발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임시국회 회기는 다음 달 15일까지로, 그 이후에는 21대 국회 개원까지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날로 오르는 이유를 알기는 할까? 8. 방역당국이 흡연자와 비만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흡연과 비만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분들은 건강하지 못한 습관에 대한 개선이 특별히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담배는 끊었습니다만... 저의 하나뿐인 자격증 ‘비만증’은 연장 중... 9. 2기 사회적참사특조위는 1기 특조위 당시 청와대와 정부부처가 소위 '박근혜 7시간 행적' 조사를 방해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당시 정부는 1기 특조위 활동에 대해 끈질기게 방해 공작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시간의 공백을 밝힐 수 없었던 이유가 뭔지 다들 궁금하시죠? 10. 5·18민주화운동 단체가 전두환의 재판 일정에 맞춰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전두환 구속 촉구 동상'을 광주로 옮깁니다. 전두환은 오는 27일 광주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관측돼 엄벌과 사죄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입니다. 매국노와 살인마가 떵떵 거리고 사는 세상을 반대합니다~ 11. 육군 전방 부대에서 병사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3급 비밀인 암구호를 공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급 비밀로 규정된 암구호는 단어 형식으로 매일 변경되며 유출되면 즉시 폐기 새 암구호를 만들 정도로 보안성이 강조됩니다.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이래서야 니네 믿고 어디 발뻘고 자겠니~ 12.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며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사과하며 “부산을 정말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해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가지가지 하네~ 이래서야 부산을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 되겠냐? 13.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성폭행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대구 '스타강사'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며 뉘우치고 있지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죄의식 없이 항소 할 때 마다 이렇게 따블로 가는게 정답~ 시계제로 '긴급재난지원금' 여야 이견에 4월 처리 불투명. 민주당, 성추행 오거돈 제명 "전혀 파악못해 국민께 사과". 미통당, 오거돈 성추행 "민주당의 민낯 파렴치 넘어 끔찍". 헌재 "고 백남기 농민 겨눴던 '물대포 직사살수'는 위헌". 걱정거리를 두고 웃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웃을 일이 전혀 없을 것이다. - 에드가 왓슨 하우 - 하루에 몇 번 웃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열손가락으로 꼽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무슨 웃을 일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웃음 만큼 좋은 치료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면 다음주엔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한번더 웃음짓게 합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 경선에서 김태년 의원이 승리하면서 민주당의 '친문색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국회의장 후보 경선과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도 이런 흐름이 계속될지가 관심입니다. 지금은 민주당 전부가 친문 아닌가? 아니면 그게 이상한 거지~ 2. 심재철 원내대표는 “미통당의 총선 참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건 정부의 매표용 현금살포였다"며 '포퓰리즘'이 앞으로 더 극성을 부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차기 지도부의 현실은 대단히 팍팍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 몰라? 아직도 왜 떨어진 지 모르지? 3. 국민의당이 미래한국당과 공동교섭단체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국민의당과 미한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면 정당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국회 부의장,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 협상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주판알 튕기더니 글리 붙는군... 야금야금 잡아먹을 속셈인가 봐~ 4. 이준석 미통당 최고위원이 “안철수 대표가 대선에서 야권 단일주자로 뛰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며 연일 안 대표를 저격하고 나섰습니다. 안 대표가 “나는 야권이지만 보수는 아니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비난했습니다. 나이는 어려도 보는 눈은 예리해... 근데 남들도 다 아는 사실~ 5. 집권 3돌을 맞은 문재인 정부는 같은 시기 기준 역대 정권 중 가장 높은 국정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정권 후반기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대응 호평에 힘입어 최근 지지도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잘하는 건 잘한다 하고 협조 좀 하면 좀 좋아~ 6. 2017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공인인증서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당선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공인인증서 폐지 공약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서입니다. 자기들도 공인인증서 달고 다니고 1년마다 갱신하고... 불편하지 않아?~ 7. 민경욱 의원은 "4·15 총선은 QR코드 전산 조작과 투표조작으로 이뤄진 부정선거"라며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원은 신속히 재검표를 진행하는 한편 총선 무효를 선고해 재선거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뱃지를 달고 싶었으면 평소에 잘했어야지... 연수구민이 바보냐? 8. 부동산 의혹으로 시민당에서 제명된 양정숙 당선인이 시민당을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1대 국회가 아직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양정숙 당선인의 의혹을 두고 여권 내에서 한바탕 논란이 거칠어 지고 있습니다. 돈이 많다고 공인은 아니지만, 뱃지 달면 공인이라는 거 모르시나? 9. 수업 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연세대 류석춘 교수가 중징계에 해당하는 1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류 교수는 정직 기간 동안 교수 신분은 유지하되, 강의는 할 수 없고 보수는 3분의 2만 받게 됩니다. 1달 정직이 중징계야? 1달 후부터 다시 강의 들어야 하는 애들은 뭔 죄냐? 10.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오늘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를 향해 미국 언론도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NBC 스포츠는 '2020시즌 K리그의 모든 것' 제목의 기사에서 개막 준비 과정은 물론 K리그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문화에 이어 보건, 스포츠까지 세계 일류... 정치만 잘하면 정말 좋은데... 11.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유포 사이트의 운영자 손정우가 미국으로 넘겨질 경우 국제자금세탁 외에 아동 음란물 배포 혐의 등으로도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실화할 경우 중형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고작 1년 6개월의 형을 살고 말았다는 게 쪽팔릴 뿐이고~ 12.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요구하는 방위비 분담금 규모가 연간 13억 달러 규모로 이는 2019년 대비 49% 인상안입니다. 한미 양측 협상 실무팀이 잠정 합의했던 13%의 4배 인상률로 최종 타결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혈맹 동맹이 아니라 날강도 같으니라고... 미군 대폭 감축합시다~ 13. 정부가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22개국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100만 장을 지원합니다.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6·25전쟁 22개국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의 국격... 이런 건 보수단체가 해야는데... 14. 국세청이 고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 편법 증여로 보이는 51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세청은 2019년 하반기 고가 아파트 취득자·고액 전세 세입자 중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자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세금 탈루가 적발되면 수십 배 과징금을 물려야 겁나서 못 하지~ 15. 식약처는 수입 생리대 ‘나트라케어’에 사용된 접착제 성분을 허위 신고하고 거짓 광고한 수입·판매자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나트라케어 패드와 팬티라이너 전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게 안 들키고 계속 팔 줄 알았냐~ 제발 인체에 피해 가는 짓 좀 그만해~ 프랑스 의회 "한국, 코로나 모범사례" 시민의식 호평. 약사회 “마스크, 더운 날씨에는 KF80이 더 효과적”. 한 학급 '출석번호 홀짝' 나눠 원격·등교 병행 방안 검토. 순천에서 자가격리 위반한 신천지 신도 3명 불구속 입건. 김무성 중재로 ‘형제복지원’ 법 처리 '여야 극적 합의'. 거대 여당 첫 원내대표에 김태년, 결선 없이 과반 압도. 문희상 의장, 오늘 '원포인트 본회의' 의지 "개헌안 처리". 나의 영웅은 부모님이다. 나는 다른 사람을 영웅으로 생각해 볼 수도 없다 - 마이클 조던 - 어버이날입니다. 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 날보다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릴 날이 훨씬 적습니다. 더 잘 모시고 더 잘해야 하는데 오늘도 마음만 그러고 맙니다. 그래서 자식은 영원한 불효자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찾아뵙지 못 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게 부모님이니까요. 평안하고 안전한 주말 보내세요. 주말에 비 소식 있습니다.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어때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유흥업소를 찾았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들어가지도 않고 나왔다"고 해명했지만, 미통당은 "자신의 책임을 돌아보고 즉시 당선인 신분을 반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술 마시고 예산 심의하던 그분만 하겠냐만은... 처신 잘합시다~ 2. 미한당이 미통당과 합당의 전제조건으로 준연동형비례대표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이 당장의 연비제 폐지 논의를 진행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이런 제안은 미한당 합당을 유보하고 독자 노선을 택할 것이란 의미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100명 빼고 80명으로 교섭단체 4개 만들어 버려~ 좀 심한가? 3. 유튜브와 야당 일각에서 4·15 총선 사전투표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남을의 이언주, 사하갑의 김척수 낙선자가 선거 관련 보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부산지법은 이들 두 건의 보전신청을 인용했습니다. 한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하는 짜릿함을 느끼고 싶은 모양이야... 그러시든지~ 4. 김정은 위원장의 신변을 두고 난무했던 '가짜뉴스'가 남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안보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습니다. 또 가짜뉴스를 통해 북한이 역공작을 펼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남한 가면 국회의원 될 수 있다는 소문이 북에 파다하다는데... 어쩌냐~ 5. 텔레그램 '박사방', 'n번방'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번 사건의 원조격인 'n번방' 운영자 '갓갓'을 검거했습니다. 갓갓은 당초 텔레그램 등에 자신을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생 등으로 속여왔지만, 20대 중반 남성으로 파악됐습니다. 호기심이었던 뭐든 종범 공범할 것 없이 니들은 n번방에서 감빵으로~ 6. 스쿨존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운전자보험 시장이 뜨겁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이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을 내놓고 판매에 열을 올리면서 향후 손해율 악화로 이어지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험으로 해결할 게 아니라 더욱 안전운전을 하라고 이 사람들아~ 7.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족을 매개로 지역사회로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젊은이로부터 부모·형제·외조모까지 전파되는 등 전국에서 '가족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욕먹는 게 두려워 숨으면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어여들 나와 제발~ 8.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가 일본군의 강제 납치·연행에 의한 것이라는 통설을 정면 반박하며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장은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좀 잡혔나 싶었는데 다시 창궐하는 코로나19와 몹시 흡사한 인간충~ 9. 보석으로 석방된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관련자와의 접촉이나 집회를 제한한 조건을 완화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꼭 만나야 하는 사람과 문제가 되지 않는 집회를 허가해 달라고 특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지 버릇 개 못준다니... 입도 간지럽고 슬슬 기어 나오고 싶은 게지~ 10. 아파트 경비원이 주차 문제로 주민에게 폭행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지역 주민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멍석말이라도 할 텐데... 법이 아깝다 법이~ 11. '부부의 세계' 아역들이 과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음주,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준원에 이어, 전진서가 과거 SNS에 한 욕설 내용이 공개돼 질타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가 사과에 나서는 등 진화에 나섰습니다. 막장 드라마라고 아이들까지 막장이면 되겠니? 안 되겠니?~ 12. 우연의 일치로 시작된 인연이 큰 파도를 일으킬 모양새입니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한 NC와 메이저리그 구단이 없는 노스캐롤라이나 트리플A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가 공동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O도 미국 팬을 위해서 내년도 개막전을 미국에서 하자규~ "고3 등교 일주일 연기, 다른 학년도 일주일씩 연기". '원조 n번방' 갓갓 잡은 경찰, 다음 타깃은 유료회원들. 민경욱의 ‘세상 뒤집어질 증거’는? “꼭 찾고 싶다”가 끝. 김태년 "미한당이 교섭단체? 상임위원장 몫 없을 것" 경고. 다 잘할 순 없어요. 펭수도 달리기는 조금 느립니다. 하나 잘 못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잘하는 게 분명 있을 겁니다. 그걸 더 잘하면 돼요. - 펭수 - 펭수 말투로 한번 읽고 웃으며 오늘을 시작하세요. 우리 모두는 분명 잘하는 게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무엇이든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걸 잘하면 됩니다. 완전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20일에 열고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n번방 후속 입법 등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합니다. 막판까지 쟁점이던 과거사법의 배상 조항을 빼야 한다는 미통당의 요구를 민주당이 수용을 하면서입니다. 20대 국회 마지막 소임마저 이따위로... 차암 낯짝들 두꺼워요~ 2. 177석의 거대 여당으로 출범하게 된 민주당이 시작부터 초선 당선인들과 관련한 논란으로 발목이 잡혔습니다. 당선되기 전 개인의 행위로 벌어진 논란들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시점에 당에 정치적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발목이 잡힐지 손목을 잡을지는 모르지만, 잘못된 게 있음 바로 잡고 가자~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은 미한당이 합당 의지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서 이른 시일 내에 합당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원유철 대표는 ‘열린민주당’을 핑계로 비례정당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아무래도 공동 당 대표라도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시켜줘라 까짓~ 4. 안철수 대표는 미한당과 공동 교섭단체 구성 등에 대해 "어떤 통합이나 연대도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안 대표는 "야권 내 경쟁에서 국민의당이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그것이 고민의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보니 그 길밖에 없더라... 뭐 이런... 선수자나~ 5.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광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는 진실에 대한 규명, 5·18 정신 훼손 시도에 대한 엄벌 등이 그것입니다. 자그마치 40년이 지났음에도 거짓과 모욕이 난무한다는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6. 전두환 측은 5·18 당시 발포 명령자 및 법적 책임자와 관련해 "할 얘기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민에 대한 무차별 발포 명령에 대해 사죄를 요구한다면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죄하란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발포는 쏙 빼고 양민이 아니라 폭도라는 뉘앙스를 비추는 거 봐라... 개새야~ 7. 5.18을 폄훼하는 망언은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극우 인사 지만원은 두 달 전 실형 판결을 받고도 18일 버젓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여전히 "5.18은 북한 간첩이 일으킨 폭동"이란 망언을 반복했습니다. 이런 인간이 백주대낮에 국립현충원을 출입한다는 게 부끄러울 뿐이고... 8.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정의기억연대와 관련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당수 시민사회 단체는 이번 논란에 대해 "회계 투명성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하다"면서도 과도한 의혹 제기는 문제가 많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과도한 의혹 제기를 이용해 악의적으로 이걸 이용하려는 자가 있다는 거~ 9.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사용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눈총을 받은 공인인증서가 20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엔 블록체인 등 다른 전자서명 수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뭐 하나 하려면 공인인증서 깔고 시작하는 일은 없어지는 거니? 10. 경찰이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클럽 출입자들에 대한 신원과 소재 확인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뢰가 들어온 5000여 명 중 3200여 명을 찾았고 1700여 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숨는다고 될 일이 아닌 것을... 나중에 큰일 치르지 말고 나오라고~ 11. 일본 산케이신문이 차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일본에서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케이는 "한국이 차기 총장 선거에 후보자를 낼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지금 선거전 준비가 이르지 않다고 주문했습니다. 일본이 부쩍 한국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거 같은데... 그거 열등감이야~ 12. 코로나19 백신 경쟁에 뛰어든 전 세계 100여 개 기업과 정부 및 기관 중 최소한 8개 제약회사가 이미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수백만 개, 내년까지 수억 개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 인류의 목숨이 걸렸는데 백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13.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에게 인분 섭취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교회가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이 부적절한 물품을 가져갔다며 반발했다. 교회 측은 "독재시절에도 않던 일이 벌어졌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지들이 무슨 민주화운동이라도 했는 줄 아는 개똥 같은 소릴 하고 있네~ 14. 연인 관계를 주장하는 제자와의 신체 접촉이 교사 파면 사유로 정당한가를 두고 벌어진 재판에서 1심과 2심 판단이 엇갈렸습니다. 1심 법원은 "파면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항소심에서는 "파면이 정당하다"고 뒤집혔습니다. 오래전 스승과 제자 사이를 넘어 결혼한 일이 있긴 있었지... 졸업 후에 임마~ 주호영, 5.18 기념식 주먹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이낙연 “윤미향, 엄중히 보고 있어. 당과 상의할 것”. “정의연은 사실상 윤미향 1인 체제" 헌신이 독배 됐다. 김무성 "정치 은퇴 아냐 정권 창출 위해 킹메이커 될 것". 서울 고3부터 20일 매일, 초중고는 원격 등교 수업 병행. 전 국민 66%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사용처 놓고는 논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 5월 광주와 6월 항쟁을 일구어낸 위대한 국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퇴색하지 않고 지켜낼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들의 수준에 맞는 우리의 정부. 만들어 내고 지켜내야 할 것입니다. 5월은 광주이며 노무현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내년 4월에 있을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를 낼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함으로써 비워진 자리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치른 대선에 자유한국당이 후보를 안 냈었나? 기억이... 2. 인천 연수을에서 낙선한 민경욱 의원이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민 의원은 "내 지역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일고 있는 이번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원금 명목으로 재개표 비용 6천만 원 삥뜻기는 태극기 부대들... 쯧쯧... 3.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주 연속 상승해 1년 6개월 만에 60% 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코로나19 대응 호평과 앞으로의 상황 수습에 대한 기대감 등이 지지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총선 후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날 거라는 괴담을 퍼트린 김종인은 사과 안 해? 4. '전 국민'으로 확대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3개월 이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기부금으로 넘어갑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누구나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어쨋든 누군가에게 귀하게 쓰여질 거 아니냐고... 일단 어여 주세요~ 5.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전 국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에 대한 찬성 응답은 65.5% 반대 응답은 30.1%로 나타났습니다. ‘반대하지만 수령하겠다’는 20.0%... 대충 감이 옵니다 감이... 6. 정부는 서울 경기 등 8개 시·도의 초·중·고 학생 364만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예산은 휴업 및 온라인 개학으로 급식 중단에 따라 발생한 무상급식 식품비 가용재원 내에서 조달할 계획입니다. 나도 한 꾸러미 받아 보고 싶다만... 집에 아이가 없어 아쉽네~ 7. 정치권은 '5·18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재판과 관련해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미통당과 미한당은 별다른 논평 없이 침묵했습니다. 전두환의 후예들이 뭔 할 말이 있어~ 입이 열 개라도... 열 번 찢어야해~ 8.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정권 당시 국정원이 단식 농성 중이던 김영오 씨 등을 사찰하고, 유튜브·일베를 활용해 정국 전환을 시도한 정황 등을 확인했다며 검찰의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대체 뭔 짓을 했기에 저 짓거리를 했을까? “이게 나라냐” 소리가 나와 안 나와? 9. ‘청와대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사건 수사 중 숨진 백 모 수사관의 아이폰이 경찰로 인계됐지만, 검찰이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데 약 4개월이 걸렸습니다. 개고생해서 해제했는데 거저는 못 주지... 수사 공조 이딴거 개나 줘버려~ 10. 강릉을 출발해 베를린까지 대륙철도의 '꿈의 첫 삽'을 떴습니다. 황동엽 명예역장은 6.15 선언과 4.27 판문점선언의 의미를 담은 615,427원 요금을 잠정적으로 책정해 주민자치회장 1명과 대학생 1명에게 기차표를 전달했습니다. 내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저 기차를 꼭 타야 하는데... 같이 가실 분~ 11. 일본 코로나19 발생 후 실시된 첫 선거인 중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여당 자민당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자민당은 이번 선거 승리를 두고 “정부·여당의 정책이 국민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울경’ 같은 곳인가 보다... 장제원 곽상도 바바바~ 12.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유입을 막겠다며 한국과 중국 등에 대한 사실상의 입국 거부 조치를 5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9일부터 한국, 중국인의 입국 거부를 단행한 뒤 대상국을 확대해 왔습니다. 대문 닫는 건 니맘이고... 대신 대문 밖으로 나오려만 하지 마라~ 13. 기내에서 와인을 잘못 가져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한 20대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레드와인을 요구했는데 화이트와인을 가져왔다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신 질환이 있지 않고서야... 이 또한 부모님 탓이 크다고 봐... 이준석, 민경욱 투표함 보전신청 “유튜버에 영혼 위탁”. "돌아온다" 약속지킨 안철수, 다시 대구서 의료봉사 시작. 문 대통령 "코로나 아직 안 끝나, '방역·일상' 공존 준비". 전두환, 꾸벅꾸벅 졸면서도 “5.18 헬기 사격 없었다” 부인. 국정원, 세월호 유튜브 영상 만들고 일베 퍼지자 자축. 2차 추경 29일 처리, 전 국민 재난지원금 13일부터 지급. 웃음은 잠깐의 휴가입니다. - 밀턴 버얼 - 연휴가 곧 시작되지만, 맘 편하게 연휴를 즐길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상상 속에서라도 한반도를 출발해 대륙을 관통하는 기차에 몸을 싣고 유럽까지 가보고자 합니다. 일단, 잠깐의 웃음으로 휴가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하하하 호호호 헤헤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한당이 독자 원내교섭단체를 결성한다면 “이는 표심을 왜곡하고 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두 당이 통합을 거부할 경우 민주당은 국회법 등 관련 절차와 규정에 따라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발 21대 국회는 법 대로, 법 좀 지켜가며 일했으면 좋겠어~ 2. 미통당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필두로 당 재건에 나섰지만 참패를 기록한 총선 후에도 당 지지율은 밑을 헤매고 있습니다. 여전히 당의 진로조차 결정 못한 무기력한 모습에 보수 지지층마저 등을 돌려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해 보입니다. 부정 선거 타령이나 하는 정당인데 뭐~ 미래가 영 안 보여~ 미안당~ 3.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황교안 전 대표가 자신이 출마했던 종로 지역구에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주할 집도 종로에서 찾는 등 종로를 정치적 근거지로 삼아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꼭 대권에 도전하길 기대합니다. 황교안 전도사님 파이팅~ 4.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한 의석 확대를 노린 정의당의 총선 전략이 '실패'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의당이 진보진영의 대안세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정책적 차별성과 새로운 리더십 찾기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정책적 차별성과 새로운 리더십이라... 그게 말처럼 쉽나 어디... 5. 민생당은 “최강욱 열민당 당선인에게 대통령이 축하의 전화를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생당은 "이런 통화가 선거법 악용으로 파생한 위성정당 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지금 하나도 없으니 많이 섭했던 모양입니다~ 6. 비례대표 후보로만 3석을 얻은 국민의당은 혁신준비위원회를 꾸려 당 진로에 관한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혁신위가 21대 국회에서 미통당·미한당과 연대·연합할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립니다. 관심들이 정말 쏠리기는 해? 그러든 말든지 그래봐야 넘버쓰리~ 7. 여야는 오는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구직촉진법 제정안을 비롯해 n번방 재발 방지법 등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되며 과거사법 처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그나마 일 좀 하고 마무리 하는 유종의 미를 거둘지 두고 봅시다~ 8. 코로나 방역 전쟁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였던 대구의 병의원들이 심각한 운영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환자를 위해 병실을 비웠던 거점 병원은 정부의 손실액 지원이 일부 미뤄지면서 존폐 기로에 놓였습니다. 무능한 정부라고 욕만 하시는 유능한 대구 시장님이 책임지면 되지 뭐~ 9.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 최초 인지 시점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사회적참사 특조위가 당시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조사를 공개 요구했습니다. 특조위 측은 '봉인된' 당시 대통령기록물이 '판도라의 상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께서 어찌나 꽁꽁 싸메 놓으셨는지... 언능 풀어 봅시다~ 10. 일본에서는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의혹 제기를 악용하는 세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자민당 의원과 일부 보수 혐한 인사들이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는 친북 성향"이라고 공격하는 등 정의기억연대를 폄훼하고 있습니다. 딱 봐도 하는 짓이 똑같지? 아직 친일 청산 할게 너무 많다니까~ 11. 경찰이 지난 1월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보안직원을 때리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 여성을 지명수배 끝에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아하니 꼭 엄마 손 잡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겠더만... 너무 많아 큰일이야~ 12. 장례식장 영안실에 침입해 주검에서 금니를 뽑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의해 현주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는 장례지도사로 “생활이 궁핍해 범행을 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장이 아주 튼튼하거나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거나... 첫 태풍 '봉퐁' 일본 혼슈 남쪽바다로 "한국 영향 없어". 서울, 영어유치원·SAT학원 등 1200여개 긴급점검. 진단검사 명령 불응하면 벌금 200만 원 부과 가능. 재난지원금 신청, 카드사 콜센터 전화나 ARS로도 가능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공개 지지, 야당과 보수진영 비판. 시민단체 연대체, 정의연 지지 "그간 목표·성과 훼손 말라". 미통당-미한당 "조속히 합당" 추진 수임기구 구성.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더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다. - 버락 오바마 - 당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사람이고,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이 찾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을 바꾸고 바로 우리 스스로를 변화 시키려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 거리 두기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코로나19로 인한 사망군이 20~30대에서 창궐하고 많다면 과연 40~50대 이상의 우리 어머님 아버님이 놀러 다녔을까요? 나이와 성별 세대를 아우르는 배려가 바로 생활속 거리 두기의 하나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1대 국회 문을 열 177석의 '거대여당'이 탄생했습니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합동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시민당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합당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지도부는 합당 전 이해찬 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기왕에 하는 거 열린민주당 3명도 합쳐서 180석 하지 그러냐... 눈치 보여? 2.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방식을 꼼수에 불과하다며 비판했던 미통당이 기부 행렬에 동참할지가 관심입니다. 미통당은 전 국민 지급 방침에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기부가 아니라 ‘거부’하겠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의원뿐 아니라 당직자와 보좌진까지 몽땅 거부하는 걸로~ 두고 보게쓰~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이 지연되면서 독자노선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여대야소 정국에서 교섭단체 구성의 득실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 독자 세력화를 합리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독자 노선 좋아하시네... 그렇게 혼자 쭉 걸으라고 개무시해버려~ 4. '포도(포용과 도전) 모임'이라 불리는 미통당 일부 의원 모임이 오는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골프·관광 여행을 추진 중인 것이 논란이 되자 모임 내 의원이 "행사는 취소할 것"이라고 해명하는 등 수습에 나섰습니다. 포도알처럼 떨어진 나경원 위로의 시간이었나? 댁들이 그렇지 뭐~ 5.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와는 달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의연 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는 정기 후원을 하거나 기존 정기 후원금액을 올린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발 역사적 사실을 덮으려는 치졸한 짓 그만해라. 국민이 바본 줄 아니~ 6. 민경욱 의원이 투개표를 조작했다며 '삼립빵 상자' 'QR코드 개인정보 수록' 등을 빼박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조작이나 부정선거의 근거가 될 수 없다"며 민경욱 표 증거들을 하나하나 반박했습니다. 사람 외모 가지고 뭐라 하면 안 된다던데... 생김새부터 영 재수야~ 7.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가 참사 인지시각을 속였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는 세월호 참사를 당일 뉴스 보도를 보고 인지했다고 밝혀왔지만, 그 전에 미리 발생 사실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었다 하더라도 ‘언론을 통해 인지했다?’ 정말 기도 안 찬다... 8. 신도 명단 파악을 통해 확인됐던 신천지 관련 시설 상당수가 폐쇄에서 해제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 교단이 다시 음지로 숨어 들어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상당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이단은 종교의 자유에서 배제해야... 9. 경찰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자택 경비부대를 철수했습니다. 경찰은 "전직 대통령 자택 경비 인력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2023년 의무경찰이 폐지된다는 점도 철수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에게 맞아 죽을까’ 걱정인 모양인데... 국민은 전두환이랑 달라~ 10. 지난해 일본이 대 한국 수출규제를 강화하며 시작된 한일 무역분쟁이 다시 갈림길에 섰습니다. 정부가 일본 쪽에 “3개 품목과 화이트리스트 해결방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5월 말까지 밝힐 것을 촉구한다”며 압박했습니다. 국민들은 안 사고 안 먹고 안 가고... 끝까지 불매 운동합니다~ 11.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아파트 입주민의 갑질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비원에게 폭행·폭언을 한 것으로 지목된 가해 입주민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반면 가해 입주민은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감빵 가는 게 아니고? 12. 앞으로 본인 인증이나 대화저장, 신고 기능이 없는 랜덤채팅앱은 청소년 사용이 금지됩니다. 여성가족부는 ‘불특정 이용자 간 온라인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랜덤채팅앱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 고시(안)’를 행정예고했습니다. 불특정 다수보다는 지금 곁에 친구에게 충실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란다~ 13. 집단성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정준영 일당’의 2심 재판부가 진지한 반성과 피해자와 합의 등의 이유로 형량을 대폭 깎았습니다. 특히, 합의에 실패한 정준영은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데도 ‘진지한 반성’을 한다며 감형했습니다. 혐의를 부인하는데 반성을 한다고?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안 했다네? 14. 2020년 제1호 태풍 '봉퐁'이 생성됐습니다. 저위도에서 발생한 봉퐁은 기상청 예상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영향 없이 일본열도 남쪽 해상을 지나며 약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봉퐁은 마카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벌'을 의미합니다. 기왕에 오는 태풍이면 지겨운 코로나19 좀 데리고 가시길... 프리즈~ 민경욱 입수 투표용지 구리서 분실, 의정부지검서 수사. 민경욱, 투표용지 입수 경로 제보자 보호 위해 '함구'. 학원강사 ‘무직’ 거짓말에 중고생 집단감염. 인천시, 고발. 서울 지하철, 출퇴근 등 혼잡시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가족과 이웃 위험에 빠뜨린 역학조사 거짓말 "엄중 처벌". 아사히 "아베, 코로나 극복 위해 수출규제 즉각 철회해야". 보수 시민단체, 기부금 횡령 의혹으로 정의연 검찰 고발.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오늘도 분주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움직이는 당신. 그래서 앞으로 앞으로 한 발짝씩 전진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당신. 여러분으로 인해 세상은 바뀌고 진보한다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여야가 지리한 줄다리기 끝에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재원 조달 방식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야가 2차 추경안 심사에 착수함으로써 정부와 여당이 목표로 하고 있는 29일 본회의 처리, 5월 내 전 국민 지급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이 안 좋아 그런 거지 언제 또 얼굴 바꿀지 모른다는 거... 2.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는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등에 대해 "미안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검증이 다 끝났는데 뭘 또 나오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지난 대선에 출마한 사람들 시효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킹 메이커가 아니라 킹이 되고 싶어 하는 김종인... 이 말이 정답이네~ 3. 홍준표 전 대표는미통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의 과거 뇌물수수 사건을 언급하며 “정계에 기웃거리지 말라 그만하면 오래 했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노태우 시절의 김종인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을 꺼내든 겁니다. 홍준표에 의해 구속되고 이해찬에게 졌던 김종인... 김종인은 못 잊는 거지~ 4. 21대 총선 결과로 안철수 대표의 정치적 입지는 더욱 좁아졌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독주를 막기 위해 안 대표의 '제3지대론'이 다시 힘을 얻거나 미통당이 2년 후 대선 경선 흥행을 위해 안 대표와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안철수의 활용도는 딱 거기까지... 담 선거때는 뛰여서 귀국 할지도 몰라~ 5. 총선 이후 '휴지기'를 가졌던 정의당이 본격적인 활로 모색에 들어갑니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당직 개편과 원내대표단은 ‘추대’를 통해 선출하는 등 당 분위기를 쇄신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의당인지 심상정의당’인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걱정이야... 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로 잠시 미뤄졌던 주요 검찰 수사와 재판이 재개됐습니다. 당선인 다수가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기소된 상태로 '금배지 반납' 영향권에 들면서 총선은 1라운드를 지났을 뿐 사실상 끝난 것이 아니란 분석입니다. 딱 기다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니거 잘 알쥐?~ 7. 경기도가 코로나19 사태로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가운데, 이를 다시 기부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도는 "기부금은 소상공인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경기도내 상권 매출 올라’ 이런 기사를 미통당은 눈에 안 보이지? 8.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실직 위기에 처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과 해고 없는 도시를 만들자는 상생 선언을 했습니다. 고용 유지 기업에게 지자체가 자금 지원을 약속하자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인은 사원이라며 주인을 해고 하나 그래? 전주 짱입니다요~ 9. 앞으로 성범죄로 형사 처분을 받은 교육대학, 사범대학 졸업생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사가 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이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의 교육 분야 후속조치를 논의해 추진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 이래야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 가죠~ 10. 원희룡 제주 지사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원 지사는 이번 호소문을 통해 “제발 제주도로 관광을 오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떠나요 제주도~” ‘제주도로’가 아니라 ‘제주도에서’랍니다~ 11. 올 여름 대다수의 국민들은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된 국경이 조금씩 풀리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현재 상황에선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가족과 함께 한우는 비싸서 못 넣고 그냥 ‘짜빠구리’ 끓이는 날로~ 12. 대구지역의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장기간 병원에 입원했던 31번 확진자가 퇴원했습니다. 신천지교회 신도인 31번 확진자는 신천지교회와 호텔 예식장을 찾아 대구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이양반은 2년 후 대통령 선거에 출만한다는 권영진 시장 지지하겠지?... 13. 현직 방송사 기자가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 회원으로 가입한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박사방' 조주빈 일당에게 수십만 원의 가상화폐를 '후원금'을 건넨 혐의를 잡고 해당 기자를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를 위해서”라는 변명이 영~ 비겁한 변명으로 들리더라고... 14. 정부가 성착취물 제작·유포 범죄를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인터넷 공간의 움직임은 크게 달라진게 없어 보입니다. 유명 포털에는 반인륜적인 성착취물과 관련 영상이 아직도 버젓이 올라오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걸리면 패가망신을 시켜야 된다니까~ 15. 지난 10일, 법원은 세월호 관련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기소됐던 강원지역 교사 6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무죄 판결의 기쁨도 잠시, 재판 결과가 나온 지 일주일 만인 4월 16일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4월 16일 항소’ 대체 4월 16일이 무슨 날인지 알기는 한 거니 인간아~ 16. 지난해 교통사고 환자의 절반 가량은 한방병원에서 치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순 타박상 등 경상환자들 중 약 67%가 한방진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동차보험료 인상의 주원인 중 하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솔직히 한방병원 가든 안 가든 보험료 인상 할 거면서... 안 그래~ 17. 휘발유 가격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리터당 1,3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상 국제유가 등락이 2주에서 3주 간격을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주유소 기름값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 하락을 걱정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난 왜 기분이 좋지? ㅎ~ 18. 가공육, 전분, 단 간식에 치우친 식습관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보르도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가공육과 당분이 많은 간식이 치매 발생의 '핵심'을 이루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맛’이라는 게 결국 모든 것을 잊게 하는 치매였단 말이지~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20만명 넘어, 감염자도 300만. 넉넉해진 공적 마스크, 오늘부터 '1인 3장'씩 구매 가능. 방역당국 "코로나19 사태, 가장 큰 위험 신호는 방심". 경기재난기본소득 지급후 “매출 늘어” 자영업자 절반 체감. 오거돈 성추행 파장, 여당 총력진화 vs 야당 총력 기름붓기. 심재철 “민주당 내년 부산시장 선거에 후보 내지 말아야”. 홍준표 "김종인, 개혁 운운하며 노욕 채우는 것 용납 못해". 1년 전 짜증 냈던 피고인 전두환, 오늘 광주 법정 선다. 문 대통령, 여야 합의 불발 시 16일 재정명령권 발동할 듯.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근로 뒤의 휴식은 높은 환의속에 감사를 불러 일으킨다. - 보들레르 - 이번주는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노동절로 이어지는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한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4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전국위원회가 우여곡절 끝에 ‘김종인 비대위’ 안건을 통과시켰지만, 김종인 내정자 측이 거부했습니다. 김종인 내정자가 ‘김종인 비대위’를 거부하고 나선 배경은 4개월짜리 비대위 임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왠만하면 해줘라~ 어차피 미통당이나 비대위원장이나 시한부 인생 아니요~ 2. 더불어시민당이 부동산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등 재산 증식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제기된 양정숙 국회의원 당선인을 제명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양 당선자는 이미 소명된 내용이라며 사퇴를 거부했습니다. 물욕에 권력욕까지... 이런 양반이 시민을 위한다고 시민당? 풉~ 3.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다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시 지원이 논의된다면 여러 가지 상황을 봐서 전 국민 100% 지급보다는 상황에 맞게끔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리 생활 오래 하다보면 자기가 사장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 4. 2차 추경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하면 바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 다음 달 4일부터는 인터넷에서 지원금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에 충전 하거나 선불카드, 지역상품권 등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몰라서 못 받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없게 잘 챙겨주시길~ 5. 원로의원 111명에게 추가 연로회원금을 지급하는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 개정 시도가 포착됐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연금법'인 이 법은 원로 국회의원에게 매달 120만 원씩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혈세낭비'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왜 그렇게들 욕을 못 먹어 난리인지 몰라... 오래 살려고? 6. 총선 이후 차기 대선주자들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여당의 승리를 이끈 이낙연 전 총리는 지지율 40%를 넘어섰고, 보수층에선 무소속으로 살아돌아온 홍준표 전 대표가 황교안 전 대표를 제치고 지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황교안은 이걸 두려워 했고, 김종인은 이꼴이 보기 싫은 거고... 7. 검찰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간 유착 의혹과 관련해 채널A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집행에 나섰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채널A 지회는 “검찰의 명분 없는 압수수색을 규탄한다”라며 반발했습니다. 명분이 없긴 하지... 벌써 입맞추고 숨길거 다 숨겼는데 뭐 하는 짓이냐고~ 8.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할 때 확진 판정을 받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비서가 신천지 교육생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은 대구시의 책임있는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욕하는 게 아니라니까... 이래도 발뺌 하려고? 9.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남북 공동대응 구상에 대해 청와대는 "이는 인도주의적 사안으로 제재 대상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남북 철도연결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미국과 긴밀히 협의해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블루오션~ 그거슨 바로 화해와 평화 그리고 통일~ 10.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상태를 놓고 온갖 설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가 언제 어떻게 모습을 드러낼지가 관심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그의 아버지 김정일과 할아버지 김일성처럼 아무 일 없는 듯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발 소설 말고 기사를 쓰라고~ 11.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 상태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머지 않아 그와 관련해 듣게 될 것이며 그가 괜찮길 바란다"고 말해 사실상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뿔~ 나도 그런 말은 하겠다. “조만간 다들 알게 될 것이오”~ 12. 국세청이 신천지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종교계는 이번 세무조사가 이만희 총회장의 헌금 횡령과 비자금 조성설 등과 관련해 실제로 개인 종합소득세 등의 탈루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기 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특정 종교 탄압 소리 나올지 모르니 대형 교회도 같이 하면 어때? 13. 일본 정부는 만약 한국이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제공한다면 우선 성능평가를 해봐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일본 정부는 한국에 공식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고 한국 정부도 지원을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칫국을 무슨 빠께스(일본 애들 들으라고)로 들이키고 그러시나~ 14.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세계적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일본의 언론과 누리꾼들이 '한국산 진단키트의 70~80%가 불량'이라며 국산 진단키트의 품질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진원지는 한국의 한 종편방송사였습니다. 채널A가 왜 채널A 냐면... 채널A 보면 ‘에이’~ 소리 절로 나오거든~ 태영호, CNN에 "김정은 스스로 걷지 못하는 것 분명". 법원, 민경욱 투표함 보전 신청 일부 인용, 오늘 봉인 작업. 한국산 성능 거론한 일본, 정부 "진단키트 지원 추진 안해". 박사방 '이기야'는 이원호 일병. 군 최초 피의자 신상공개. 채널A 기자협회 "채널A 기자들은 진실을 감추지 않을 것". 누구도 물러서지 않은 검찰-채널A 밤새도록 대치. 김종인 자택 찾은 통합당 지도부 설득 무위 비대위 표류. 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 같아서 위험하기 짝이 없다. - 헨리포드 - 내일부터 짧지 않은 연휴가 시작됩니다. 물론,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방역당국과 의료진이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집에 머무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평안하고 안전한 연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130주년을 맞이 하는 5월 1일 노동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재난 시기 해고 금지” 이번 연휴로 5월 5일까지 고발뉴스 조간브리핑은 쉽니다. 5월 6일 수요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21대 국회 전반기 자당 몫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오는 25일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국회의장 후보로는 최다선인 6선의 박병석 의원과 5선의 김진표 의원의 양자 대결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다선이 의장을 하는 관례에 따라... 절대 나의 사심이 작용한 거 아님~ 2. 미통당이 새 원내 지도부를 꾸리자마자 ‘자강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를 배출해 당의 최대 주류 세력임이 확인된 영남권을 중심으로 “반드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갈 필요는 없다”는 목소리가 확산 중입니다. 자강론인지 자학론인지 봐야 알지~ 근데 영남권 없으면 어쩔뻔했누~ 3. 백승주 미한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김태년 원내대표를 향해 '정신 감정'을 운운하는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미한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해도 미통합과의 합의만으로 의사 일정을 추진하겠다는 말에 대한 반발로 보입니다. 이 정도 막말이야 미통당 출신이면 다들 하는 거 아뇨? 별일도 아니구만... 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둘러싼 해묵은 논란이 21대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법사위가 법안 심사에 '정치적 고려'를 끼워 넣으면서 법사위가 법안 통과의 발목을 잡는 게이트키퍼가 됐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법사위와 예결위는 절대 미통당 주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야... 어쩔겨? 5. 지난주 여야가 과거사법 처리를 약속하면서 형제복지원 사건의 피해자가 고공 농성을 풀고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불과 닷새 만에 미통당이 수정안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20대 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단 우려가 나옵니다. 별로 놀랍지도 않고 짜증도 안 나요... 21대 국회 정말 잘하자~ 6. 윤미향 당선인이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외교부와 소통하고 사전 합의 내용을 알았다는 의혹에 반박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명절 때 선물 주고 간 것이 협의냐. 지금 발언하는 당국자들은 위안부 합의의 주역들”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굴욕적인 한일위안부 합의를 덮으려는 비열하고 추잡한 언론플레이~ 7. 9개 보수단체가 연대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와 ‘바른교육권실천행동’이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수요집회에서 아이들에게 위안부의 삶을 '성노예'로 세뇌시키는 등 정서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혐의입니다. 아주 대놓고 친일하는 댁들이 국민을 이간질하고 학대한다는 걸 알아야지~ 8. 야권 일각에서 사전투표 개표조작을 주장하는 가운데 법원이 박순자 의원의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증거보전 신청은 선거무효나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하기 전 증거 확보를 위한 법적 절차입니다. 요즘 미통당 낙선자들 재미 붙인 모양인데... 죽었나 깨나도 안 변해~ 9. 민경욱 의원이 개표조작의 증거라며 제시했던 비례대표 투표용지 6장이 경기 구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분실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분실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 보고 빼도 박도 못 한다고 하는 ‘빼박’이라고 하는 거란다~ 10. 코로나19 사태 와중에서 대구시장 측근인 공무원이 기업인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내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힌 해당 공무원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난 또 도의적 책임을 지고 시장이 그만 뒀다고... 하긴 그런 인물이 아니지~ 11.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자체의 대인접촉 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업소 출입자는 수억 원을 물어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자체는 행정명령을 어기면 벌금을 물리거나 민‧형사상 소송을 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지구가 망하는 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 놀아야만 했냐~~ 12. 미국의 일부 죄수들이 조기 석방을 노리고 코로나19을 고의로 퍼트리는 행동을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이들 50명의 재소자는 교도소 내 휴식 공간에서 같은 컵으로 물을 마시고 마스크 하나를 서로 돌려 쓰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밀폐된 클럽에서 마스크도 없이 밀착해서 춤추는 거랑 뭐가 달라... 에휴~ 13.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대기업 유통업체나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없고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지원금 취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서로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돈인데 허투루 쓰는 일이 없도록~ 14. 경찰이 입주민의 폭행과 갑질에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사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숨진 아파트 경비원의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입주민을 출국 금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가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재수가 없다고 생각할 걸? 김두관, 윤미향 공격은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의 공세". 박원순 "클럽 근처 기지국 접속 1만여 명 확보 문자 발송". 열민당 첫 대표에 최강욱 “정치·검찰·언론 개혁 성과 낼 것”.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유지 전망 '안정적'. 긴급재난지원금 실수로 기부한 경우 취소할 수 있게 됐다.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구속, 신상 공개 여부 곧 결정.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 - 정주영 회장 - 정주영 회장에게 편법과 불법을 오가는 정치권에 대한 로비가 없었다면 지금의 이 말은 두고두고 후세에 명언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반면, 우리에게 없는 길을 만든다는 것은 고되고 힘든 선배가 걸었던 길을 내가 걷고 내가 걸었던 길을 후배가 거닐면서 만들어지는 길이 아닐까요? 당신이 걸었던 그 길을 그래서 오늘도 뚜벅뚜벅 걷습니다. 함께 걸어줄 당신이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내부에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후임을 뽑는 내년 보궐선거에 차기 시장 후보를 내는 것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개인적인 입장은 후보를 내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안 내는 걸로 법으로 정하자고~ 2. 미통당 지도부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구성과 관련한 당내 이견 조율을 당선자총회에서 선출될 새 원내지도부에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선 참패에 따른 수습을 위한 노력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돌고 도는 물레방아 신세... 김종인 씨 인생 자체가 물레방아 아닌가 싶어~ 3. 미통당이 내홍을 거듭하며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이, 비례위성 정당인 미한당이 독자 원내교섭 단체를 꾸릴지 등의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명분이 부족하고 독자 교섭단체를 감당할 역량이 되느냐입니다. 깜량으로 보자면 미통당이나 미한당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그래서 자매당~ 4. 더불어시민당은 소수정당 몫으로 당선된 용혜인·조정훈 당선인을 본래 소속 정당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용혜인·조정훈 당선인은 각각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으로 복귀해 21대 국회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배찌 다셨으니 좋은 선량이 되어주길 바래요~ 5. 지난 4·15 총선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해 '원내 3당'에서 '원외 정당'으로 전락한 민생당이 이번 주 본격적인 내부 정비 및 활로 모색에 나섭니다. 민생당 일각에서는 다른 당과 연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 요구가 뭔 줄 아직 모르시는 모양이네... 해산이랍니다 해산~ 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의 ‘합동 총선평가회’를 열자”고 제안하자 미통당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총선 전 미통당이 함께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곤 했던 안 대표가 총선평가회란 형식으로 먼저 손을 내민 것입니다. 단 세 석으로 세를 불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완전 남는 장사~ 7. 국민발안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원포인트 개헌안의 국회 의결 시한을 앞두고 8일 본회의 개최를 위한 여야의 합의가 불발되며 '반쪽' 개의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미통당이 '8일 본회의 개최' 반대 입장을 확정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여태 아무것도 안 했지만, 더 아무것도 하기 싫다... 8.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5월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시작해 13일부터 현금,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 잘 챙기시고, 어르신들 꼼꼼히 챙겨주세요~ 9.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이 채무 등의 문제로 압류되는 일이 없도록 '압류금지 대상'으로 규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취약계층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압류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정은 못 할 망정 쪽박은 차지 말라고... 설마설마 그런 놈 있지 싶어~ 10. 목숨을 걸고 대구시로 달려갔던 의료진 중 일부가 아직 수당을 지급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는 “병원 근무 수당은 한 달 단위로 정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5월 초 이후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의료진에 대한 찬사는 지들 몫인 양 갖은 생색은 다 내면서... 정말 이래도 대구? 11. 검찰의 채널A 압수수색이 약 41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검찰은 채널A와 2박 3일간 대치를 벌이다가 증거물 일부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넘겨받고 일부 자료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한 뒤 추후 제출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압색은 버티다 던져 주면 물어가는 거구나... 그래서 별명이 혹시 개검? 12.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에 “채널A와 MBC 관련 의혹 사건을 균형 있게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언유착’과 관련한 채널A의 압수수색에 이어 사실상 ‘MBC도 채널A처럼 수사하라’는 주문입니다. 범죄 혐의를 고발한 사람도 조사는 해야지... 수사 말고 조사. 이 양반아~ 13. 현직 검사장과 채널A 기자의 유착 의혹을 제보한 지 모 씨가 고발당했습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는 “제보자 지 씨가 채널A 이 모 기자의 취재업무를 방해했다”라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코에 붙이면 코걸이고 귀에 붙이면 귀걸이라더니... 잘도 갖다 붙인다~ 14. 윤석열 총장의 이천 화재 수사 지휘가 '검찰이 직접수사 범위를 넓히려는 의도'라는 여권의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책임규명을 통한 사법처리 절차라며 대형 참사를 검찰 공격에 이용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그러게 사람이 꾸준해야지... 안 하던 짓 하면 그런다니까~ 15. 나경원 의원의 각종비리 혐의에 대해 경찰은 검찰과 달리 적극 수사하고 있습니다. 2차 고발인 조사에 앞서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낙선됐든 안 됐든 나경원의 각종 비리와 부당 특혜는 꼭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0번 넘게 찍어도 안 넘어가는 건 나경원 인가요, 검찰인가요? 16.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법 개정안 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불법 성적 촬영물 단순 소지, 피해자가 스스로 찍은 촬영물 유포 경우도 처벌 대상에 포함하며, 불법 촬영물 관련 형량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일단 법원에 계신 분들 부터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좀 받고 시작합시다~ 17.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조회한 공익근무요원에게 행정정보 조회가 가능한 시스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넘겨준 공무원들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은 모두 7명입니다. 이런 일 생기기 전에는 나 편하자는 ‘관행’ 이었겠지... 그래서 억울해? 18. 김정은 위원장의 사망설을 제기했던 탈북민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는 결국 사과했습니다. 다만, 태 당선인은 "이번 일을 통해 북한에 대한 연구와 분석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보좌관도 탈북민 출신으로 뽑는다며? 영 찜찜한 건 나만 그런 거야? 1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사망설과 건강이상설을 주장한 미통당의 지성호 태영호 당선인이 결국 사과했지만, 책임은 이들 당선인의 주장을 여과없이 받아쓴 언론에도 있습니다. 언론도 사과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가짜 뉴스를 여과없이 받아 쓰고 그걸 재생산 하는 기레기... 언론 개혁 가즈아~ 20. 홍준표 전 대표가 태영호⋅지성호 당선인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대표는 “암흑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이 상식적인 추론을 했다는 이유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그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암흑세계에 살다 온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미통당인데 뭐~ 21. 한국은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1.4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언론은 한국 경제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의 위기를 맞았다며 우려하고 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1분기 성장률은 세계 최고로 오히려 호성적입니다. 코로나만 잘 막은게 아니건만... 이런 기사는 조중동에선 볼 수 없다는 거~ 22. 아베 총리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한국과 협력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한국은 우리나라의 이웃 나라이고, 중요한 나라”라고 언급했습니다. 개도 가끔 풀을 뜯어 먹고는 한다더니...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23. 코로나19 환자 중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에든버러, 리버풀대학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19 환자 1만7천 명을 상대로 벌인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의학 논문에 게재했습니다. ‘확찐자’는 확진자가 될 확률이 더 높답니다. 누워만 있지 말라고~ 24. 교회에서 신앙훈련을 빌미로 ‘자신이 싼 똥 먹기’ 등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져 논란입니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서울 동대문구 ‘빛과 진리’ 교회가 리더십이 되는 과정이라며 비상식적인 훈련을 시켜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래서야 교회가 신천지를 행해 손가락질 할 자격이 있나 싶어... 25. 몇몇 연예인들도 숟가락을 얹은 부동산 법인 탈세에 정부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기획재정부에 부동산 법인도 아파트 양도차익에 대해 중과세율을 중과 적용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병헌·권상우·김태희·한효주 등 결국 철퇴... 사랑으로 먹고 산다더니... 26. 상대방의 귀에 입을 가까이 대고 고함을 지르는 행위도 폭행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신체의 청각기관을 직접 자극하는 음향도 경우에 따라 유형력에 포함될 수 있다”며 폭행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귀에 대고 속삭이는 건 성추행일 수 있다는 거~ 도쿄올림픽 조직위 “코로나19 종식 안 되면 올림픽 취소. 황운하, 윤석열 이천 화재 수사 지휘에 “국제적 망신” 비판. 북한 출신 태영호 지성호에 비판 봇물 “국가적 망신 초래”. 미통당 “김정은 단순 해프닝 치부 안 돼” 태영호엔 침묵. 트럼프, 김정은 건재 환영 "건강하게 돌아온 것 봐 기쁘다". 정부 "재난지원금 압류 못 한다. 압류방지통장 통해 지급". ‘아동 성착취’ 손정우, 미국 송환 진행 구속 적부심 기각. 지역사랑상품권 등 상품권깡 불법환전 2천만 원 과태료. 이재명 "재난기본소득에 바가지 가맹점 자격제한" 경고. 5월 13일 고3부터 먼저 등교, 나머지는 20일부터 차례로. 한국야구, ESPN 통해 미국 생중계 “포스트시즌도 포함”. 순간의 안전을 얻기 위해 근본적인 자유를 포기하는 자는 자유도 안전도 보장받을 자격이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연휴가 끝난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됩니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심하고 유의하고 방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남은 한주가, 5월의 시작이 안전하게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는 멀리, 마음은 가까이”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일하는 국회'를 기치로 21대 국회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통당에 조속한 원구성 협상을 촉구하는 한편, 안으로는 이른바 '일하는 국회 추진단'을 구성해 '일하는 여당' 이미지를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180석 줬다 가도 180도 돌아서는 게 민심... 국회는 노는데가 아니라는 거~ 2. 4·15 총선에서 낙선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여의도에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한 낙선 의원은 "한참 전쟁 중에 제대하는 기분"이라면서 "전쟁터에 전우들만 남기고 나는 집으로만 가는 느낌이라 참 미안하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아직도 낙선한 이유를 몰라? 바로 자기 때문에 전투에서 진겨~ 3. 미한당 조수진 대변인이 국회를 떠나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을 향해 '조롱'에 가까운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문 의장은 ‘봉숭아학당’, 유 총장은 ‘엽기수석’에 비유하며 자신은 싸가지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핑크당의 대변으로 아주 적격임을 인정함. 진짜 싸가지 있네~ 4. 퇴임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겁내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177석의 압도적인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반대 진영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화합의 정치를 주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난 반댈세~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역사를 위하여 그냥 빵에 있는 걸로~ 5. 민경욱 의원이 투표용지가 탈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민 의원은 오히려 수사를 의뢰한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를 관리 부실로 고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도둑놈이 관리 소홀한 책임을 묻는 꼴이군... 여의도에서 짐은 쌋니? 6. 국방부가 5·18민주화운동 진압을 이유로 전두환으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서훈 박탈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전두환으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52명의 수훈 기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후에라도 추징금 반드시 받아 내고 혹시라도 현충원에 묻히는 일 없도록~ 7.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윤미향 논란’이 반대 진영의 ‘백래시’를 넘어 극우세력의 조직적인 ‘역사 뒤집기’ 시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 내부 갈등에 일본 쪽도 뛰어들어 전선이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친일파로 매도하지 말라고 주장하지 말고 친일 짓을 하지 마라 이것들아~ 8. 정의연과 나눔의 집을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가 나오는 가운데 5대 종단 지도자들이 “어떤 이유도 생존자 할머니들과 우리 사회가 쌓아 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고 역사바로세우기가 좌절되지 않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친일 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한 과오가 결국 빌미를 준 건 아닌지 속 쓰리다... 9. IT 강국 한국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옛날식 서류 작업에 의존하는 일본을 속도와 효율성 면에서 이겼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모두 지난 4월30일 예산 승인을 받았지만 일 처리 양상은 현저하게 다른 모습입니다. 니들은 이제 뭘해도 우리 한테는 안돼 이것들아~ 좀 도와주랴? 10.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 국산 진단키트를 향한 전 세계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사그라지지 않는 국가로부터의 공급 요청이 지속하면서 앞으로 더 기대된다는 게 업계의 중론입니다. 세계를 살리는 대한민국... 이거시 국력이단 말이다~ 11.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지급받은 선불카드를 현금으로 바꾸는 이른바 '현금깡'과 실손의료보험을 활용한 꼼수 현금화 등 부정행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적발 즉시 환수한다는 입장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을 꼭 꼼수라고 볼 수만은 없지 않나? 암튼 잘 쓰고 있습니다~ 12.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에 돈을 내고 입장한 ‘관전자’들이 속속 붙잡히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이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이 필사적으로 숨기려 했던 휴대전화 잠금해제에 성공하면서 유료회원 수사가 점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미적지근하게 처벌 할 거면 잡지를 마라... 그래봐야 벌레만 더 끓는다~ 13. 최근 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갑질 피해를 당했다며 극단적 선택을 한 일과 비슷한 일이 경기도 부천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일부 주민의 상습 폭언에 시달리던 60대 관리사무소장이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아이들 왕따 집단 폭행에는 혀를 끌끌 차면서 다들 왜 이 모양인지... 14.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심리를 이용해 코로나19 예방·치료 효과를 내세운 허위·과대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식역처는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품,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 결과 972건을 적발됐습니다. 불안 심리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넘보다 조장하는 넘이 더 나쁨~ IOC 바흐 위원장 "도쿄올림픽 내년에도 못하면 취소". 원숭이 대상 코로나19 면역력 실험 성공 백신개발에 희망. 통계청장 출신 미통당 유경준 "부정선거 없음 확률98.4%". 안철수 "재수생과 형평성 우려 수능 연기, 시험 2번 보자". 검찰 출석 민경욱 "구속 위험 감수하고 공익제보자 보호". 의혹투성이 '나눔의집'에 하루 450건 기부 환불 요청 쇄도. 이틀 연속 검찰 압수수색에 정의연 "반인권적 과잉수사". 정의당도 등 돌리나, 심상정 "윤미향 해명 설득력 없다". 참다운 벗은 좋을 때는 초대해야만 나타나고, 어려울 때는 부르지 않아도 나타난다. - 스웨덴 격언 - 이런 비스꾸리한 격언이나 명언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은 벗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벗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할 망정 갑질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시민당이 부동산실명제 위반, 명의신탁 의혹 등으로 제명 조치된 양정숙 당선인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은 “가슴이 찢어지나 공은 공, 사는 사”라며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고발장을 제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슴이 찢어지기는 왜 찢어져~ 죄를 지었으면 벌을 달게 받는게 인지상정~ 2. 미통당이 북한군의 GP 총격 사건을 고리로 민주당의 태영호·지성호 당선인 때리기에 역공을 폈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북한 정권에 대해선 한없이 관대하면서, 탈북자 출신 당선인들에겐 엄격한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북한에게 총쏴달라는 총풍이 아니라서 많이 섭섭했던 모양이네... 3. 안철수 대표는 "저는 야권 정치인이지, 보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보수의 리더'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질문에 대해 "굉장히 오래전부터 말씀을 듣는 부분인데 저는 생각이 변한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평생 야권 정치인만 하시라니까~ 4. 인천 연수구을에서 낙선한 민경욱 의원이 연일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등 총선 불복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 의원은 자신의 sns에 여러가지 의혹을 제기한 뒤 "비슷한 사례가 있었으면 제보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침대랑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을 실감함. 한마디로 생긴대로 노는 거지~ 5.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지난 4일 개시한 가운데 신청방법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별거가정 등 세대주와 갈등을 겪는 세대원은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남의 가정사까지 들여다 보기가 어디 쉽나... 암튼 이것도 고려해 달랍니다~ 6. 정부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곳을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재난지원금을 시장에서 쓰지 않고 편의점으로 발을 돌리는 실정입니다. 이러면서 맨날 소상공인 시장 죽는다고 하면 누가 들어나 주겠냐고요~ 7. 대구시가 발표한 '대중교통 등 공공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 발동'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또다른 한편으로는 저소득층 대상 선불카드 안내문서에 ‘저소득충’이라고 표기해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진련 시의원한테 장풍 맞고 또 들어 눕지 않을까 싶어~ 8. 카드사들이 카드충전방식의 재난지원금 고객을 위한 마케팅 경쟁에 나섰습니다. 취급고를 올리고 고정고객까지 확보하는 ‘일석이조’ 포석으로 커피 쿠폰 지급이나 캐시백 혜택 등의 이벤트와 혜택 등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왜 고정 고객에 대한 해택은 없는지... 잡아논 물고기라 이건가? 9. 이재용 부회장이이 그룹 승계 과정에서 빚어진 각종 의혹을 사과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는 ‘4세 경영’ 포기 선언과 더불어 창업 후 82년간 유지돼온 ‘무노조 경영’을 종식한다고 밝혔습니다. 말로는 뭘 못해... 법앞에 만인이 평등 하다고... 죄값은 치루자고~ 10. 정부가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화재참사의 관련 주체인 '원청 시공사'를 향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반복되는 안전사고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기조를 바꿔 원청 책임을 더욱 강하게 묻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나타난 조치로 보입니다. 사람이 죽었는데도 집행유예 아니면 벌금형... 제발 이러지 좀 말자~ 11. 38명이 희생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가 발생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유족들은 근거 없는 공격과 혐오 발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참사 때마다 되풀이되는 ‘유족 혐오’를 범죄로 보고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일베충류는 단호한 대처로 박멸을 해야 다시는 기어나오질 않음... 12. 한미 방위비 분담액을 설정하는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양국 최고위급의 반대로 난항입니다. 애초 합의된 ‘13% 인상안’에 백악관뿐만 아니라 청와대도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진통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고리대금업자도 아니고 매년 10% 이상씩 달라는 건 양아치 아니니?~ 13. 미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 차기 지명자가 북한의 핵 일부와 제재 완화 맞교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존 랫클리프 DNI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 사전 서면답변에서 북미 비핵화 협상 관련 질문에 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기원합니다. 이리 되면 세계 초일류 국간데~ 14. 교회 신자들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비정상적인 신앙 훈련을 강요한 ‘빛과 진리’교회가 사과했습니다. 담임목사 명의의 입장문에서 "상처받고 아파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떵 먹이는 교회가 참도 건강하게 거듭나겠다. 너나 드세요 떵~ 대구시 ‘마스크 안 쓰면 벌금’ 조치에 시민들 불만 폭발. 질본 "전 국민·TK 항체검사, 검사법·시약 준비되면 실시". 이재용 대국민 사과에 한노총 “백마디 말보다 실천이 중요”. 김두관, 21대 의원 1주택 제안 “민주당 먼저 모범 보이자”. 이낙연 “장제원 좋은 충고 감사하다” 장제원 “대인의 풍모”. 미통당 원내대표 경선, 주호영 vs 권영세 양자대결로. 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안겨주지 않을지는 몰라도 행동 없는 행복이란 없다. - 윌리엄 제임스 - 행동하지 않으면 행복은 커녕 결국 그 어느 것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촛불의 물결이 그랬고 이번 총선의 결과가 그렇습니다. 오늘도 행동하는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