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hz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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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까르네로스 와이너리

캘리포니아 나파는 미국에서 와이너리로 매우 유명한 곳이지요. 한국 사람들은 원 데이 트립으로 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미국에서는 일 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와이너리 여기저기를 들러보고 한답니다. 도메인 까르네로스는 나파에 있는 제가 가본 여러 와이너리를 가 본 중 가장 기분이 좋아지는 곳 입니다. 탁 트인 언덕 위 테이블에서 경험하는 치즈와 함께한 스파클링 와인 테이스팅은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들게 하지요. Le Reve라는 스파클링 와인이 워낙 유명하지만 레드 와인을 선호하신다면 Pinot Noir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나파벨리로 들어오는 초입에 있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전해서 오는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들르기에 좋으 곳입니다.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좋은 날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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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이젠 로제 와인!
햇빛이 좋은 여름이면 유독 로제 와인을 찾게 된다. 오늘의 컨텐츠인 로제 와인은 합리적인 가격과 매력적인 핑크 컬러(아주 연한 핑크부터 레드 와인을 연상시키는 진한 레드 컬러까지 다양하다)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상쾌한 느낌 등에 힘입어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로피시엘 옴므>가 각 브랜드 로제 와인의 추천 이유와 향과 산미를 짤막하게 알려준다. (왼) 몬테스 슈럽은 최근 들어 퀄리티가 월등히 좋아지고 있는 칠레의 시라 품종 100%로 만들기 때문에 와인의 풍미가 점점 좋아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오) 옐로우테일 버블스 로제는 지인들과의 간단한 모임, 피크닉 등 어디에서든 가볍게 칠링하여 마실 수 있는 와인. (왼) 깨끗한 질감과 함께 신선한 체리 향과 산딸기 향, 은은하게 퍼지는 복숭아 향을 가진 위스퍼링 엔젤은 여름과 잘 어울린다. (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종방연에 수십 병을 사온 샴페인으로 유명한 찰스 하이직. (왼) 마스 줄리앙 로제는 레몬크림 새우처럼 시트러스 향이 강한 중식과도 잘 어울린다. (오) 오미로제 스파클링 와인은 해산물을 메인으로 사용한 애피타이저나 게 요리, 랍스터 요리는 물론 산채 음식, 나물비빔밥, 산적과도 조화롭다. (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로 2년 연속 선정된 칠레의 토레스 와이너리가 만든 로제 스파클링 와인. (오) 마시는 순간 톡톡 터지는 새콤달콤한 붉은 과일의 맛에 새로운 활력을느낄 수 있으며 기분 좋은 산도가 입안에서 퍼진다. 프랑스 젊은이들은 로제 와인의 핑크 컬러를 좋아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달콤한 맛 덕분에 특별한 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점점 더 로제 와인을 찾고 있다. 실제로 최근 로제 와인은 비즈니스 용도나 보여주기식 소비보다는 쾌활한 식사 자리를 위해 더 많이 소비되고 있다. tip 테이블 위의 로제 와인 로제 와인은 그냥 마셔도 좋지만 어느 음식과 매치해도 뛰어난 마리아주를 보여준다. 화이트 와인에 가까운 맛이지만 타닌도 약간 들어 있어 해산물 요리뿐만 아니라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로피시엘 옴므 lofficielhommes@mt.co.kr 프렌치 감성의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섹시한 술 와인, 기초부터 하나씩
와인에 대해 자세히 몰라도 된다. 즐기려는 마음만 갖고 보자.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과거 '멋'이나 '허세'를 상징하던 와인. 하지만 이젠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이 가장 좋은 와인이지. 그런데 과연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는 것이 쉬울까? 세상엔 너무나 많은 와인이 있거든. 출처: giphy.com 그래서 올리비아가 와인을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와인 기초 상식을 준비했다. 이 콘텐츠는 와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빙글러보다는 이제 막 와인에 관심이 생긴 빙글러에게 알맞으니 참고하자. 출처: 텀블러 / nycgo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wine21.com 출처: allets.com, wine21.com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allets.com, 게티이미지뱅크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 잘 보았나?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두려움을 없애고 일단 한번 마셔보는 것! 잘 모르면 어떤가, 맛있는 게 좋은 건데. 단 과음은 절대로 안 된다는 것, 잊지 말자! 출처: veradadwine.com
주머니 가벼운 20대를 위한 가성비 쩌는 소개팅/데이트 장소 추천 #홍대편
안녕하세요, n개의 버킷리스트를 찾아 헤메이는 엔킷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다녀 온 홍대 맛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In urban (인어반이 맞는 표기일까요.. 인얼반이 맞는 표기일까요ㅎ) 게다가 파스타는 50% 할인해줘서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드실 수 있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 홍대 놀이터와 클럽들 모여있는 곳 근처인데요,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 조용하답니다. 엄청 시끄러운 클럽골목에서 딱 한 블럭 안쪽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힐링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분위기부터 일단 강력추천합니다. (실제로 이 날 저희 뒷편에 소개팅을 2팀이나 하고 있더군요 ㅎㅎ)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21-14 테라스에 2층 규모인데, 사람들 붐빌 시간인데도, 몇 없었어요. 진짜 분위기나 맛, 가격 다 좋은데, 골목 안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사장님에겐 죄송하지만.. 전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실내는 와인바가 비치되어 있어서 와인 종류가 많았는데, 저희는 그냥 하우스와인 2잔 시켰어요. 화이트와인이랑 레드와인 하나씩 주문했는데, 레드와인은 괜찮은데.. 화이트와인은 개인적으로 싱거워서 별로였어요. 파스타 2개. 진심 가성비 쩔.. ㅎ 날씨 좋은 봄날 토요일 저녁 7시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홍대놀이터&클럽골목 바로 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안심 수란 4치즈 파스타 왕새우게살파스타(원래 크림인데 로제로 부탁했어요) 맛은 최소 평타 이상이에요. 50% 할인!!! 오른쪽으로 넘기면 메뉴 있어요~ 메뉴가 많지만 다 올리진 않았어요. 토요일 저녁 7시정도에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핫한 골목에서 너무나 여유롭게, 또 너무나 예쁜 곳에서 힐링했네요. 저는 디저트도 여기서 먹고 싶었지만, 친구가 술 더 마시러 가자는 바람에.. ㅠㅠ 아무튼 전 단골 등록했습니다. ㅎㅎ p.s. 포스팅이 마음에 드시면 컬렉션, 클립, 팔로우 살짝 요청해봅니다 ^^~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ㅎㅎ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Bravo your Life:)
미국 항공사가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할 때 대처법 3가지
https://youtu.be/cfB28wQs8uQ 의사로 밝혀진 다오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카고의 유명한 개인상해 전문 변호사를 고용했다고 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해당 사건의 결말은 당사자들이 결론을 지을 것입니다. 여기선 이 사건의 사실관계나 옳고 그름을 따지진 않았겠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만약 미국 비행기에서 자신에게 이런 일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오버부킹을 했을 경우 이미 탑승한 고객을 항공사의 정책에 따라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미국 항공사들의 오버부킹은 불법이 아니며, 오버부킹을 했을 경우 이미 비행기에 탑승한 고객을 항공사의 정책에 따라(즉, 랜덤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인종차별을 해서도 안됩니다) 선택해 비행기에서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버부킹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100개의 좌석이 있을 경우 100명 이상의 고객에게 표를 파는 것입니다. 논리는, 딱 100명에게만 표를 팔 경우,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봤을 때, 취소하는 고객, 지각, 개인사정 등으로 출발 전까지 공항에 나타나지 않는 고객들이 있으므로 표를 좌석에 비해 더 많이 팔아 발생할 수 있는 빈자리를 최소화하여 손실을 막겠다는 것입니다(물론, 표를 더 많이 팔수록 이익도 더 많이 발생하겠죠. 위의 사건이 실제로 오버부킹이었는지, 아니면 해당 항공사 직원을 위해 고객을 비행기에서 쫓아낸 것이었는지도 여기에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100개의 좌석이 있고, 110명의 고객에게 표를 팔았는데, 110명 모두가 탑승 시간에 맞춰 나타난다면, 항공사는 10명에 대한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항공사는 둘 중 하나의 방법을 취합니다. 1등석이 비어 있다면 1등석으로 누군가를 업그레이드 하거나(자신의 직원들을 1등석에 앉히기도 합니다), 또는 손님들 중 다음 여행에 사용할 수 있는, 즉 다음 유나이티드 비행기 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0-300 정도의 쿠폰(바우처)을 줄 테니 자리를 양보할 사람이 있느냐, 양보한다면 1-2시간, 또는 3-4시간 내에 도착지에 데려다 주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물론 만약 해당 항공편이 당일 마지막 항공편이었다면, 보상액이 증가하고 호텔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200-300에 지원자가 없다면 쿠폰(바우처)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일반적으로 가격이 올라갈수록 지원자가 발생하여 오버부킹 상황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항공사는 손님을 범핑할 권한이 있습니다. 물론 손님을 구타하고 질질 끌고 나올 권리는 그 누구도 없습니다 문제는 가격을 올리고 올려도 아무도 지원하지 않을 경우, 항공사는 결국 임의적으로 손님을 범핑(해당 비행기에 타지 못하게 하거나, 이미 탑승한 고객에게 내리라고 하는 것)하게 되고, 중요한 것은 항공사는 손님을 범핑할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손님을 구타하고 강압적으로 질질 끌고 나올 권리는 그 누구도 없습니다(미국 현지시간 수요일, 유나이티드 CEO는 앞으로 공권력을 사용해 탑승한 고객을 끌고 내려오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법이 각 항공사의 정책이 바뀌지 않는 이상 미국 항공사는 오버부킹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합법적으로 이미 표를 구매한 손님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할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범핑을 당할 경우 어떠한 권리가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리는 공연장의 소유이고 자리에 대한 소유권은 당신에게 없습니다. 저는 항공법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하늘 위가 아닌 땅 위에서 발생하는 소유권과 관련된 법과 비교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법상 어떤 자리를 "예약하고 돈을 지불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 자리에 대한 소유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만약 가장 좋아하시는 스타의 생애 마지막 공연을 평생 모은 전재산을 바쳐 가장 좋은 자리를 예약하셨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미 돈은 지불되었고, 환불이 불가능한(non-refundable) 자리입니다. 공연장에 도착하셨고 자리에 앉으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나라의 대통령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공연을 보지 않으면 나라를 제대로 통치하지 못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습니다. 공연장은 당신에게 그 자리를 비워 달라고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자리를 비워 주셔야 합니다. 물론 공연비용을 되돌려드리고 또한 배상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공연장의 소유이고 자리에 대한 소유권은 당신에게 없습니다. 항공기와 관련해선 전 법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링크하는 CNN 오피니언 기사를 쓴 변호사의 글을 읽어보면 개념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항공권을 샀다고 해서 그 자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정당한 사유과 절차(procedure)가 있다면, 그 절차에 따라 자리를 비워줘야 할 것입니다. 항공사는 고객에게 1. 고객의 권리, 2. 오버부킹된 경우 누가 비행기에 탈 수 없는지에 대한 정책을 종이에 적어 제시해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정당한 사유가 있었다 하더라도, 과정에서 분명 문제가 있었다고 여겨집니다. 참고로, CNN 기사를 쓰신 변호사의 말을 인용하자면, 오버부킹에 의해 자리를 비워줘야 할 경우, 항공사 직원은 자리를 비워 달라고 요구/부탁하는 손님에게 그 손님의 권한(rights)을 종이에 써서 제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단순히 "너 나가!"라고 할 순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체 항공으로 4시간 내에 원 도착지까지 가지 못할 경우 항공료의 4배, 최대 $1,350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1-2시간 내에 도착지에 도착할 수 있다면 보상 가격은 줄어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일리지 등을 통해 공짜표를 이용해 여행하는 경우 만약 표를 샀다면 지불했을 비용 정도를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일을 당하실 경우(안 당하시면 좋겠지만), 다음과 같이 요구하시길 바랍니다. 1. 항공사의 관련 정책을 문서로 제공해 주세요. (Please provide me with (give me) your policy on paper.) 2. 저를 목적지까지 어떻게 태워 줄 수 있는지 종이에 써서 알려 주세요. (Please tell me how you will get me to my destination, in writing.) 3. 제가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종이에 써서 알려 주세요. (Please tell me what my compensation will be, in writing.) * 참고 : 미국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Consumer Guide 링크에서 영문으로 확인해 보세요. 다른 내용도 있으니, 웹사이트 방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버부킹(Overbooking, 초과예약)은 불법이 아닙니다. 지원자가 없을 경우 항공사는 고객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하거나, 탑승하지 못하도록 할 권한이 있습니다(이를 Involuntary Bumping이라 합니다). 미국 정부 규정에 따르면, 항공사가 고객을 범핑할 경우 항공사는 해당 고객에게 1. 고객의 권리(right), 2. 오버부킹된 경우 누가 비행기에 탈 수 있고 누가 탈 수 없는지에 대한 항공사의 정책을 종이에 적어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도착지에 1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항공사가 새로운 비행기를 배정해 준다면, 보상은 없어도 됩니다. 1-2시간 사이라면, 편도 비행기 표의 2배 또는 최대 $675를 보상해 줘야 합니다. 만약 새로운 배정을 해주지 않는다면 비행기 표의 4배 또는 최대 $1350를 보상해 줘야 합니다. 만약 공짜표(예: 마일리지표)인 경우 보상은 탑승하려고 했던 비행기 해당 클래스의 가장 싼 좌석의 가격이 됩니다. 보상은 비행기 탑승 거부에 대한 불편함에 대한 보상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업그레이드와 같은 서비스를 추가비용을 통해 구매했다면, 그리고 대체 항공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면 해당 서비스에 대한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업그레이드를 무조건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로 해석도 됩니다.) 누구를 범프할 것인가에 있어, 항공사는 그 기준을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즉, 가장 싼 비행기표를 구매한 고객부터 범프하거나, 마지막으로 체크인한 고객부터 범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썼듯, 그 기준이 투명해야 하고, 범프 당하는 고객은 그 기준을 종이에 써서 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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