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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좋아요♥ 부르는 보정법 5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아요, 선댓글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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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컷은 얼굴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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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 文대통령 휴가에 딴지
朴 7시간 vs 文 7일...어떻게 달랐나 한 달간 공식 일정 비교해보니 朴 평일 중 30% '공식 일정 없음', 오전·오후만 일한 날도 나흘 文 평일 중 하루 '공식 일정 없음', 귀국 전 7일은 하루도 못 쉬어 최근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순방 이후 감기몸살로 휴가를 낸 것을 두고 "석연치 않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3박 4일간의 러시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후 감기몸살로 휴가를 낸 뒤 2일 일주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이에 김 전 지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일주일이나 공식행사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을 분 단위로 따지며 촛불들고 탄핵했다. 박근혜의 7시간보다 24배 이상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그 사납던 언론은 어찌 이리 얌전하냐"고 비판했다. (사진= 김문수 전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처) 박 전 대통령은 단 7시간의 행적을 두고도 분 단위로 갑론을박을 벌였으면서, 그보다 몇 배 긴 휴가를 낸 문 대통령에게는 왜 아무도 딴지를 걸지 않느냐는 논리다. '박근혜의 7시간' 당시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 재난이 있었다는 사실을 굳이 지적하지 않더라도, 박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전 한 달간의 공개 일정과 문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 전 한 달간의 공개 일정을 비교해보면 두 경우가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세월호 참사 이전 한 달, 평일 22일 중 박 전 대통령의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은 7일이었다. 약 30%에 달한다. 일정이 있더라도 오전이나 오후에 한 건만 있고 나머지 반나절은 쉰, 일종의 '반차'도 나흘이나 됐다. 반면 문 대통령의 공개 일정을 살펴보니 6월 24일 귀국하기 전 한 달 동안 평일에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은 하루에 불과했고, 주말 중에도 4일은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귀국 직전 7일은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 표본을 넓혀 1년 단위로 봐도 차이는 여전하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3월부터 2014년 4월까지 평일 중 58일을 공식 일정 없이 보냈다. 이는 평일의 약 20%에 달해, 평일 닷새 중 하루는 쉰 셈이다. 문 대통령의 경우, 첫 일정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등록된 6월 8일 이후 1년동안 평일 중 17일을 공식 일정 없이 보냈다. 박 전 대통령의 3분의 1 수준이다. 그마저도 2018년 들어서는 이틀 뿐이었다. 더군다나 박 전 대통령의 7시간은 정상 업무 시간의 일부였다. 업무 시간 중 국가 재난 상황이 벌어졌지만, 검찰 수사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누구도 그 7시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했다. 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낸 연차 휴가를 이와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는 김 전 지사의 논리에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다. 발언 이후 비판 여론이 강해지자 김 전 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일주일간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다가 오늘 정상 출근해서 다행"이라면서도 "제왕적 대통령제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의 동태가 얼마나 큰 관심거리인지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며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벌건 대낮에 '묻지마 애교'로 연행되는 황설탕 씨
*황설탕의 한 마디: 차카게 살자 ㅣ 차카게 살자 지난 5일, 일주일간 집에 갇혀있던 황설탕 씨가 출소했다. ㅣ 지나간 과거 황 씨가 오랜만에 산책을 나선 건 코로나 탓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 바로 그의 무자비한 과거 때문. ㅣ 나 황설탕이야 황 씨는 지금까지 산책 중 만난 12명의 주민들에게 묻지마 애교를 부린 이 동네 귀염둥이다. 바꿔 말하면, 그는 12범이다. ㅣ 황설탕이 또 착하게 살기로 결심했건만, 상쾌한 공기에 취한 황 씨는 이번에도 공원에서 만난 오빠에게 달려들어 꼬리를 마구 흔들다 연행되었다. 응. 이제 13범. ㅣ 거참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결국, 황 씨는 산책 40분 만에 집안에 구금되었다. 휴지로 화풀이하는 황 씨. 아무래도 올바른 시민이란 무엇인지 가르침이 필요해 보인다. ㅣ 다시 태어난 황 씨 카라가 주관하는 반려견 시민학교에 입학한 황 씨는 3주 만에 뛰어난 성적으로 6기 졸업생이 되었다. 매너 남으로 다시 태어난 황 씨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된다. ㅣ 선서 나 황설탕은 앞으로 아무에게나 막 꼬리를 흔들고, 만져달라고 막 조르고, 막 여기저기 까불고. 암튼 그렇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라고 분명 말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굳게 다짐한 것이 틀림없으리라. ㅣ 산책 나갈까? 산책 나가자는 말에 순간 감정이 복받친 6기 수료생. ㅣ 그래. 자유가 최고지 반려견 시민학교 명예 졸업생 황설탕 씨가 차분하게 잔디 위를 걷고 있다. 그래. 이대로만 행동해다오. 게 섰거라. 황설탕 씨가 말을 듣지 않는다. ㅣ 황설탕이 또 비록 황 씨는 14범이 되었지만, 새로운 친구와 인사를 나눈 것에 매우 흡족하다. 아무래도 그의 묻지마 사랑은 아무도 말릴 수 없는듯하다. 황설탕 씨에게 반한 분은 아래 '황설탕의 인스타그램(@my__sugarrush)'으로 놀러 오세요! 주소: https://www.instagram.com/my__sugarrush/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대구 여행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1. 수성못 대구 여행을 그렇게 많이 가봤는데 수성못은 처음이에요. 수성못에 가면 드넓은 호수가 자리하고 있고, 그 곁에 2km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요. 못 한가운데는 어릴 적 추억이 샘솟는 오리배도 동동 떠있더라고요. 물론 이 오리배는 현재까지도 운영되는 오리배라고 해요. 참 귀엽죠? 벚꽃 폈을 때 갔으면 딱 좋았을 텐데, 벚꽃이 다 졌을 때 방문했어요. 그래도 깊은 그늘을 마련해주는 왕버들나무와 우연히 만난 분홍꽃나무(나무 이름은 모르겠네요.) 덕분에 서운함은 없었답니다. 2. 대구스타디움에서 피크닉 두 번째 여행지는 대구에서 피크닉 즐길 수 있는 대구스타디움입니다. 너른 잔디밭에 빨간 체크 돗자리를 깔고, 바구니와 테이블엔 먹을거리 한가득. 상상만으로도 행복하죠? 그 곁에는 나무들이 바람에 따라 한들한들 춤을 추고요, 산뜻한 봄내음이 솔솔. 여긴 대구스타디움인데요. 5천원이면 '수성구관광정보체험센터'에서 원하는 피크닉 세트를 대여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3. 수성구관광정보체험센터에서 체험 수성구관광정보체험센터에서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데 저희가 해본 체험은 조각장 만들기와 머그컵 만들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피크닉도 즐기고 각종 체험도 즐기고! 하루 코스로 딱이죠. 4. 모명재 마지막 여행지는, 조선에 원군으로 와 공을 세운 명나라 장수 두사충이 조선에 귀화한 후 고향인 명나라를 사모한다는 뜻을 지닌 모명재입니다. 왜 두사충은 조선에 귀화를 했을까요? 그리고 대구에 터를 잡은 이유는 뭘까요?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해설사분이 차근차근 설명해주더라고요. 가끔은 이런 역사 공부도 재밌어요. 참고로 모명재에서는 전통활쏘기 체험도 있고요. 모명재 안에는 무료로 다례한복체험을 할 수 있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이 코스는 뚜벅이도 가능한 코스랍니다. 모두 수성구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대구, 생각보다 할거리가 참 많죠? https://www.youtube.com/watch?v=9YM-LcLlovk
세상에 이런 인스타그램 계정이?
Editor Comment 분야를 망라하고 ‘인스타그램’ 열풍이 거세지면서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하는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다채로운 자료들을 공유하고 SNS가 소통의 장이 된 요즘, <아이즈매거진>이 그중 눈에 띄는 몇몇 계정을 소개한다. 패션은 물론 푸드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게시물들이 가득한 인스타그래머만 엄선했으니, 과연 자신이 팔로우한 이들도 있을지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더불어 매일 스토리에 게재되는 새로운 인플루언서 소식과 흥미로운 정보들이 즐비한 @eyesmag도 항상 주목하길 바란다. 지하철 맞아? 만인이 애용하는 대중교통수단 중 하나인 지하철. 그중 세계 각국의 지하철 풍경만 게시하는 계정이 있다. 목격자들의 제보로 운영되는 @subwaycretures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색적인 사진들이 즐비하다. 공작새를 동행한 남자부터 교묘하게 연출된 웃기고 황당한 사진까지 과연 공공장소가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 생동감 있는 현장 속 영상과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다채롭고 진귀한 광경이 가득해 더 큰 흥미와 호기심을 선사한다. NEVER STOP NOPO 허름한 노포가 힙스터들의 성지가 된 것은 더 이상 옛말이 아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 상이 아닌, 대를 이은 정성과 비법이 그득한 맛집. ‘더 노스 페이스’ 브랜드 이름을 따 재치 있는 아이디를 사용 중인@thenopoface는 속수무책으로 사라져가는 노포들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Never stop nopo’라는 타이틀로 우리나라 곳곳 세월의 구수함이 느껴지는 식당들을 소개한다. 추억 속 맛과 인테리어로 한결같은 매력을 선사하는 노포의 정겨움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팔로우하길 추천한다. 앙증맞은 미니어처 실제보다 몇 십 배 작은 크기의 미니어처 가방을 선보이는 아티스트가 있다. @n.studio.tokyo는 명품 가방을 동전만한 사이즈로 재구현해 특출난 금손 실력을 자랑한다. 제품은 물론 패키지까지 동일하게 구성된 모습에 마치 현존하는 아이템처럼 느껴지기도. 앙증맞은 디자인에 소장 욕구를 자극하지만 과연 실제 구매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작은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예술가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방문해보자.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곳 세계의 슬픈 지역들을 한데 모은 @sadtopographies.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곳’들을 구글맵에서 찾아 게시하는 호주 출신의 예술가 데미언 루드(Damien Rudd)는 현존하지 않을 법한 놀랄 만큼 우울하고 암담한 장소들을 소개한다. 캐나다에 위치한 ‘황폐한 섬’과 텍사스의 ‘마음이 찢어지는 거리’, 콜로라도의 ‘고독한 호수’, 슬로베니아의 마을 ‘슬픔’ 등 이름만 들어도 안타까운 지명을 명명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진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적한 날이라면, 위안 삼아 이 계정을 보며 동질감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스니커의 재탄생 암스테르담 기반의 풋 웨어 디자인 스튜디오 @studiohagel은 상상초월의 리메이크 스니커로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케아 쇼퍼백으로 제작한 ‘스피드 트레이너‘부터 무라카미 다카시 ‘에어 포스’, 톰 삭스 x 나이키 ‘오버슈‘를 모티브한 슈즈 등 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과연 신을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기는 버블 아웃솔이 부착된 모델과 지퍼 디테일의 컨버스까지. 새로운 시선으로 재탄생한 흥미로운 스니커가 가득하다. 풍선 파괴자 자신을 ‘풍선 파괴자(Ballon destroyer)’라고 소개하는 예술가가 있다. 노르웨이 태생의 비주얼 아티스트 얀 하콘 에리히센(Jan Hakon Erichsen). 풍선을 칼로 터뜨리고 과자를 부시는 행위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그는 풍선이 터질 때까지 행동을 반복한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형상이지만 공포와 분노, 좌절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미디어 작업을 하는 것이 에리히센의 철학. 파괴적인 작품들이 가득한@janerichsen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시간이 금세 흘러가는 일이 부지기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디지털마케팅 고수가 전하는 ‘H&B숍 입점 팁’
[인터뷰] 뷰스컴퍼니 박진호 대표…850만 팔로워로 ‘브랜드 잘 키우는 회사’가 목표 실시간 소비자  니즈 파악한 플랜 A+B로 ‘통찰력(Insight)’ 제안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028 [CNCNEWS=권태흥 기자] 화장품 무림(武林)에 보육 초식을 놓고 논쟁이 뜨겁다. 과외 잘 시켜서 시집보낸 애(C사)가 있는가 하면 어린 연수에도 똘끼를 보인 애(A사)가 화제다. 입양을 기다리는 애(M브랜드)도 있는 반면 이웃한 옷 동네에서 대박을 안겨준 애(S사)도 있다. 일찍이 보육 정석을 놓고 논쟁도 많았지만 결과가 말해주는 게 무림의 법도여서 수치에 집중하기 마련. 와중에 디지털 초식이 남다른 보육 고수가 나타나 한줄기 광풍을 몰아치고 있다. 850만 팔로워의 운영 신공을 익힌 박진호 고수의 디지털 장풍은 화장품 무림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그를 씨앤씨뉴스(CNCNEWS)에서 만났다. 뷰스컴퍼니 박진호 대표에게는 ‘다양한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 전략을 수립하는 뷰티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850만 팔로워의 뷰티 전문 마케팅 1위, 페이스북·구글의 유일한 뷰티 광고대행사, CJ E&M Dia TV 공식 파트너사, 올리브영의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진행은 ‘기획에서부터 전략 수립 과정에서 막강한 매체와 혹하는 콘텐츠 플랜’으로 얻어진 성과다. #1. H&B 숍 입점하려면... 화장품 유통은 O2O서비스의 디지털 마케팅과 H&B숍 중심 마케팅으로 이동 중이다. 그러다보니 브랜드사의 최대 관심사는 H&B숍 입점 여부에 쏠리고 있다. 박진호 대표가 말하는 H&B숍 입점 후 성공 노하우는 △포지셔닝 △공생 △파트너십의 3가지 전략이다.  박진호 대표는 “소비자, 곧 시장의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 거시에서 미시까지 오래 들여다보고 작은 신호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H&B 시장은 2020년 2조 75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4% 성장 전망. 2025년엔 4조 5000억원으로 화장품시장 전체의 8.2%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코스메틱 브랜드의 메인 시장을 2030세대로 봤을 때 올리브영이 80%로 시장 점유율로 1위다. 박진호 대표는 “‘올리브영 가면 뭐가 생겼네’ 하면 트렌드 형성 조짐이 보인다. 팩 카테고리가 다양해지고 이너뷰티 제품 출시가 늘어나는 현상은 ‘소비자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마케팅은 제품 세일즈가 목적이 아니라 소비자 인식을 바꾸는 행동이라는 게 그의 지론. 따라서 콘텐츠는 소비자의 고민사항을 해결해주는 형식이어야 한다는 것. 그는 “한동안 큐레이션 용어를 많이 썼는데 지금은 페이스북에서도 쓰지 않는다. 소비자→시장→경쟁자 분석 단계를 거치면서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데, 이에 따라 브랜드 포지셔닝이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첫째 경쟁 이전에 공생이다. 박진호 대표는 “소비자가 말하는 날 것으로의 언어가 모인 곳이 시장이다. 그런데 브랜드는 비즈니스 니즈에 따라 움직인다. ‘예외 없는 원칙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바뀌면 원칙이 아니다. 인구 5000만 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기보다 ‘공생’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올리브영 입점이 목표라면 입점 업체와의 경쟁보다는 함께 공생해서 소비자 인식에 어떻게 포지셔닝 할 것인가를 고민하라는 충고다. 둘째 H&B 업계 전체에서 내 제품이 적합한 곳을 찾아 론칭하라. 박 대표는 “대부분의 제품은 온라인몰 사전 입점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알게 된다. 매장별로 순위를 비교하다 보면 ‘올리브영에는 있고 롭스에 없는 것, 반대로 롭스와 올리브영의 인기 품목 차이’ 등을 찾을 수 있다. 제품의 방향성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내 제품의 차별성이 부각되는 곳에 포지셔닝해야 한다는 것. 셋째 파트너십이다. 박 대표는 “시장에서 독불장군은 없다. 경쟁사·OEM·용기·부자재·디자인·VMD·마케팅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쌓아야 한다. 그 예로 VMD와 마케팅은 서로 밀어줘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파트너십이야말로 최고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한다. 그는 “올리브영이 올해 30% 성장을 목표로 했다면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추격하는 롭스와 왓슨스는? 유통채널이 원하는 카테고리, 파이를 키울 수 있는 분야로의 포지셔닝 전략이 필요하다”며 “빅2가 차지한 시장을 거꾸로 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홈쇼핑 대박 상품은 제2, 3의 제품이 밀물처럼 들어와 결국 대기업이 시장을 빼앗아간다. 이럴 때 재빨리 H&B로의 이동을 고려해야 한다는 게 그의 귀띔이다. #2. 연결성(connection) 방탄소년단(BTS)이 2017년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거머쥔 상은 ‘톱 소설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였다. 톱과 아티스트 사이에 ‘소셜(social)'이 있다. BTS 때문에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6년 연속 수상행진을 멈췄고, 톱가수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는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BTS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까’에 함몰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어떻게 전달할까’를 고민했다. 가수-팬의 연결성(connection)에 주목한 것. 팬들은 BTS를 직접 키워냈다는 자부심, 계속 옆에 있어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됐고, 강력한 ‘양육 팬덤’을 구축했다. 뷰스컴퍼니 박진호 대표도 일찍부터 사용자-제품-기능적 연결성에 주목했다. 그는 “소비자 트렌드나 리액션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데이터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마케팅이 뷰스컴퍼니의 강점”이라며 “제품보다 브랜드 가치의 차별화를 꾀할 때인 만큼 브랜드 성격에 맞는 채널과 콘텐츠, 타깃 고객들을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변덕이 심하다. 실물을 보지 않고는 잘 믿지 않는다. 아마존고(Go) 증강현실(AR) 기술 등은 온라인 구매+오프라인 체험이라는 O2O 서비스의 활성화를 예고한다. 박진호 대표는 “뷰스컴퍼니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파트너사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대행사다. 850만 팔로워를 기반으로 화장품 카테고리마다 1등을 배출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 이를 빅데이터화해서 화장품 업계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고객들이 정보를 얻는 채널을 보유한 매체사의 강점과 외주가 아닌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량을 갖춘 뷰티 전문 에이전시”라고 소개했다. 그는 “마케팅은 차별성을 찾는 끊임없는 훈련이다. 질 높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려면 잘하는 회사와 협업해야 한다. 최근 CJ E&M DIA TV와 제휴한 것은 트위터·MCN 등에서 긴밀한 협업을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3. 함정(trap) 제품은 좋은데 실적이 잘 안 나오는 사례가 많다. 왜 그럴까? 박진호 대표는 “브랜드사가 함정에 빠지지 않았는지 체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한 함정은 △디자인에만 빠진다 △거꾸로 된 로직(logic) △영업 언어와 기획 언어가 다르다 △상급자와 실무자의 온도차 등이다. 박 대표는 “마케팅은 마켓(market)의 진행형(ing)에서 나온 단어다. 시장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파악해 제품 포지셔닝의 정확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며 “시장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데 브랜드는 제품력이나 자신의 니즈로만 소비자를 보려는 데서 함정에 빠지는 우를 범한다”고 말한다. 바둑에서 모양에 치우치거나 수순을 그르쳐 패하듯, 화장품도 디자인에만 빠지거나 마케팅 순위와 순서를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 또 회사 내외의 소통 과정에서 온도차가 있으므로 충분히 커뮤니케이션 할 것을 주문했다. 박진호 대표는 “제품 설정 후 캠페인 또는 스토리 라인을 짜고, 시장+환경 분석에 맞춰 키메시지를 도출한다. ‘좋아요’가 아니라 어떤 메시지를 줄 것인가가 중요하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는 전달 통로일 뿐 중요한 건 알맹이다. 시장 분석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23years old의 바데카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파워팩, 파파레서피 봄비 꿀범벅 못생김을 뜯어내다, 유세린 엘라스티시티 파워팩 등 빅데이터 기반 O2O 마케팅 성공 사례가 탄생했다. 박진호 대표는 “감명 깊게 읽은 책이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다. 세상에는 주는 사람(giver), 취하려는 사람(taker), 주고받는 걸 계산하는 사람(macher)의 세 가지 부류가 있다. 사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람도 또 실패한 사람도 기버라고 한다. 기버는 ’사람들을 먼저 도와주면 나중에 그걸 받는다‘는 걸 알고 있다. 창업 초기 2년 동안 엄청 힘들었지만 현재는 수많은 곳에서 제안을 받고 있다”며 “화장품 업계 발전을 위해 기버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활동 무대는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이다. 그의 모토는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경험이 좋다“다. 그의 에너지는 “권위와 나이를 버리고 직원과의 밝은 인사에서 얻어지는 엔도르핀”에서 얻는다. 그는 “가장 뛰어난 기업이 되기 보다 가장 ‘다른’ 기업이 되려고 한다. 최고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가 되는 게 뷰스컴퍼니의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상한 곳에서 자는 고영희 씨들
고양이들은 하루에도 여러 번의 사냥을 하기 때문에 체력을 아끼기 위해 틈날 때마다 잠을 잡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말이죠! 01. 천장에서 물이 새요 앗 영희 씨였군요. 철조망이 몸을 압박해서 불편하지 않나요? 영희 씨. 영희 씨? 이런, 벌써 잠들었어요. 02. 누가 아이스크림을 쏟았어 앗. 이번에도 영희 씨였어요. 영희 씨, 이런 데에서 자지 말고 편한 곳으로 가서 자요. 아니 이건... 코 고는 소리 같아요. 03. 재능 있는 영희 씨 요가 자세를 배우던 영희 씨가 그만 잠들고 말았어요. 그런데 잠든 자세가... 고급 요가 자세인 고양이 자세잖아요! 영희 씨 소질 있는데요? 04. 내일 다시 올게요 방석을 하나 사려고 했는데요. 그냥 내일 다시 올게요. (소곤소곤) 05. 말 좀 물을게요 안녕하세요 슈퍼 아저씨. 혹시 여기 찜질방이 어딘가요? 아, 여기라고요. 06.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그렇지 누구예요. 여기다 빨래를 널어놓은 사람이.  07. 술 못한다고 했잖아요 아 선배님. 저 냄새만 맡아도 취한다고 했잖아요(중얼중얼) 제발 회식 좀 강요하지 말란 말이에요! 08. 돈 많은 영희 씨 영희 씨 돈 많은가 봐요? 원목으로 맞춤 침대까지 제작하고. 09. 네 알겠어요 아무 말 하지 않을게요. 드립 잘못 날렸다간 악플 달릴 게 분명해요. 10. 수학 시간이었어요 학창시절, 저 자세로 자다 등짝 많이 맞았어요. 특히 수학 시간에요. 11. 최고의 집사 온종일 꼼짝하지 않는 최고의 무릎이에요. 평범한 집사들은 이렇게 못하거든요. 12. 우는 거 아니었어요? 왜 울고 그래요. 아무리 힘들어도 기죽지 말아요. 영희 씨 옆엔 제가 있잖아요. 제 말 듣고 있어요?  13. 비켜요 저 샤워하고 빨리 나가야 된단 말이에요.  마스크 사야 된단 말이에요. 14. 고떼라떼 한 잔 따뜻한 고떼라떼 스몰 사이즈로 테이크 아웃할께요. 15. 제발 너 땜에 마스크 못 사겠어. 빨리 일어나... 16. 오늘부터 말이죠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엉덩이를 통하고 두드려주세요. 17. 미안해... 새가 도와달라는 표정으로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어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시선을 피하고 말았어요.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18. 선크림 사야 되는데 직원분에게 선크림 어딨느냐고 물어보니까 고양이 뒤에 있대요. 음. 생각해보니 오늘 하루쯤 태닝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국내 여행지 추천: 서울 근교 경기도 가볼만한곳
1. 여주 파사성 파사성은 삼국시대 때 신라 제5대 왕인 파사왕 때 초축된 성곽이라서 파사성이라 불린다고 하며, 또는 파사국의 옛 터가 있는 곳이라는 뜻도 있다는데 문헌적으로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뚜벅이보다는 자차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로 주차장에 차를 두고 2,30분 정도 올라가면 성곽의 입구가 나옵니다. 파사성의 둘레는 936m라고 합니다. 2. 용인 기흥역 백남준 아트센터 용인 기흥역에서 신갈천을 따라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백남준아트센터가 나옵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 작가가 살아 있을 때 건립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실제로 건립된 건 백남준 작가 사후 2년 뒤인 2008년도라고 합니다. 참고로 입장료는 무료, 월요일 휴무입니다. 3. 안양예술공원 1호선 안양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2번을 탑니다.그리고 종점으로 가면 바로 예술공원이 나옵니다. 버스 타고 대략 2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안양 예술공원은 2005년 국내외 작가 52명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볼만한곳은 전망대와 터널 등이 있습니다. 4. 수원화성 1호선 수원역에서 내려서 버스 타고 20분 정도 가면 수원화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방화수류정, 장안문과 화서문, 그리고 팔달산 등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봄이면 군포에서 열리는 철쭉축제 현장입니다. 군포역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곳으로 5월이나 6월쯤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 외 경기도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FcxgcVqDC0&t=6s
해외 인기 동물만화 '픽시와 브루투스'모음 #03
아기 고양이 픽시와 은퇴한 군용견 부르투스의 이야기! 오늘은 브루투스 위주로 에피소드를 가져와 보았는데요. 앞선 1편과 2편이 귀엽고 재미난 에피소드 모음이었다면... 이번 3편 모음은 브루투스의 과거를 다루는데, 어쩌면 조금 슬플지도 모르겠네요ㅠㅠ ㅣ 브루투스의 자존심 편  인간: 브루투스. 간식 먹을래? 인간: 1시간은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야.  브루투스: 1시간이라니. 지금. 나 브루투스를 무시하는 건가. '으적 으적 으적' 딱딱한 개껌을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브루투스. 꿀꺽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것에 흡족한 브루투스 인간: 맙소사 그 딱딱한 걸... ㅣ  브루투스 vs 휴고 편 픽시: 호잇! 휴고 안녕? 휴고: 픽시구나. 안녕. 브루투스: 픽시. 이 덩치는 누구지. 픽시: 호오~ 브루투스 왔어? 얘는 휴고라고해. 브루투스: (찌릿) 픽시, 너를 괴롭히는 놈인가. 휴고: 으아 무섭다. 무섭다. 휴고 무섭다. 휴고: (멀어져가는 휴고의 비명) 휴고 무섭다. 너무 무섭다.  브루투스: 음...  ㅣ 브루투스의 추억 픽시: 호이잇! 브루투스. 사진 속 강아지가 너야? 브루투스: 그렇다. 내가 어릴 적 군견으로서 첫 발걸음을 뗄 때였지. 픽시: 너 너무 귀욥따. 브루투스: 작고 연약한 건 내 탓이 아니다. 강아지 시절이라 어쩔 수 없었다. 브루투스: 뭐. 픽시 네 말대로... 꽤 귀여웠군... 픽시: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야? 브루투스: 아... 저 친구의 이름은 세르지오 카스틸로. 나를 훈련시킨 파트너다. 픽시: 되게 인상 좋아보인당. 브루투스: 좋은 친구였지. 브루투스: 정말 좋은 친구였다...  (전쟁터에서 죽은 것을 의미) 위 브루투스의 과거 에피소드에 감명을 받은 한 팬이 그 후의 이야기를 그려봤는데요. 작가 또한 그 팬아트를 인상깊게 봤는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업로드했습니다. 팬아트도 같이 감상해볼까요? ㅣ 팬아트: 비가 온다 편 픽시: 브루투스! 하루종일 찾았단 말야. 여기서 뭐해? 브루투스: 미안... 오래된 친구와 잠시 얘기 중이었다... 픽시: 응? 친구? 아무도 안 보이는데? 브루투스: 아무것도 아니다. 비가 오니 이제 집에 돌아가자. 픽시: 비? 안 오는데? 눈물을 숨기기 위해 애쓰는 브루투스 브루투스: 아니다. 분명... 비가 조금씩 내린다... 출처: 인스타그램 @pet_foolery 캡쳐하고 캐릭터에 맞게 의역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그 맛에 올리거든요ㅠㅠ 다음주엔 다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픽시와 브루투스의 이야기로 모아오겠습니다 :)
충남 서천 가볼만한곳 - 한산시간여행 베스트
복잡한 도시는 아득히 멀어지고 서로 부대끼는 갈대들의 서걱대는 소리만이 공간을 채운다. 한산하지만 한산하지 않았던 하루. 1,500년 전통의 한산모시를 입고 1,500년 전통의 한산소곡주를 마시며 백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산시간여행. 서천으로 떠나보자. 하루 코스: 한산 모시관 (차로 2분) → 한산 소곡주 테마 거리 (바로 앞)→ 한산 소곡주 갤러리 (차로 5분) → 이상재 선생 생가 (차로 11분) → 신성리갈대밭 1. 한산모시관 한 필의 모시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모시 째기와 모시 삼기를 한 후 베틀 위에서 4,000번의 손길을 거쳐야 한다. 한산모시관에서는 전시관을 통해 한산 모시의 역사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료로 모시 입기, (미리 예약 시) 베틀 체험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2. 한산소곡주 테마거리 7, 80년대에 멈춘 듯한 레트로 감성 거리. 100m 가량 이어지는 거리를 걷다 보니 오래된 간판과 허름한 건물이 눈에 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노란색 옷을 입은 노란달팽이(아트스테이, 게스트하우스). 3. 한산소곡주 갤러리 한산소곡주 테마거리 바로 앞에는 갤러리가 자리하고 있다. 1,500년 전통의 한산소곡주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보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한산소곡주갤러리. 이번에 한산소곡주를 이용해 칵테일을 만들어 봤다. 한산소곡주 향음체험, 카텍일 만들기, 한산소곡주 빚기 체험 등 서천군 블로그에서 미리 예약하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4.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한산소곡주 갤러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독립 운동가이자 사회 운동가이던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와 전시관이 자리하고 있다. 독립운동가의 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수 있는 공간이다. 5. 신성리 갈대밭 우리나라 4대 같대밭에 속하는 신성리 갈대밭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 일몰 맛집이라는 데 우리가 갔을 때는 흐릿한 날이라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서걱대는 갈대 소리 들으며 뛰어다니니 영화 속으로 들어온 기분이다. 하루가 즐거워던 한산여행. 당일치기 여행지로 딱! https://www.youtube.com/watch?v=eK4SmuykJJY&t=20s
[전라북도] 전주
오랜만에 전주로 향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 가고 싶었습니다. 차로 골목 골목을 돌고 걸으면서 보니 상업적으로 변한 뒤 별로라던 지인들의 말이 생각나며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황급히 발걸음을 돌려 전동성당으로 향합니다. 어렸을 때 이곳에서 수년간 검지손가락을 지켜줬던 장미묵주반지를 샀었습니다. 그 추억이 이곳으로 저를 불러낸 것 같습니다. 사진만 찍는 이들과 거리를 둔 채 전동성당을 눈에 담습니다. 사진만 찍고 끝이 아니라 보다 세심하게 바라보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호남지방의 서양식 근대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것의 하나인 전동 성당. 조만간 성당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이곳의 피에타는 이렇구나 생각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바라봅니다. 피에타는 볼때마다 마음을 축축하게 만듭니다. 전동성당 뒤편의 상과 측면의 상을 바라보며 종교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천주교라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신앙심이 깊지 않아서일까요. 순교.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이 벤치 근처에 투호던지기를 할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와 정말 어렵더군요. 둔탁한 소리만 가득했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들린 미술관에서 찍은 작품입니다. 죽녹원에 갔을때 홀로 멍하니 있던 때가 떠올라 이 작품만 찍고 나왔습니다. 한옥마을 인증샷입니다. 그 외 거리는 도무지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탕후루를 먹어봤습니다. 맛은 없었지만 드디어 먹었다는 마음에 아이처럼 즐거워하다 머리카락과 옷에 붙어 고개를 숙였습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더니 하하 재밌습니다. 전라도는 강산이 변하고도 남을 세월만에 다녀왔습니다. 옛 정취를 흠뻑 느끼다 돌아갑니다. 전라도, 안녕!
■436 모두의 최애공간 베란다 텐트 1.2.3.4.5
*텐트1 아이들은 아늑한 공간을 넘흐 좋아하죠?! 안쓰는 이불을 이용해서 막내집사방에 텐트를 만들어줬었어요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상>> *텐트2 위에꺼 다음에 안쓰는 커튼으로 방에 다시 만들어준 텐트입니다^^ 행.탱이들도 참 좋아했네요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텐트3 베란다에 만들어준 텐트입니다^^ 생기다 말았네요 ㅎㅎ 넘 아쉬웠어요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텐트?4 요건 텐트라기보다는 그냥 윗부분 지붕만 있는 거져~~ 텐트아니야~~~ ㅡㅅ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텐트5 영상>>> 드디어 텐트답게 만들었네요?! 커튼봉과 안쓰는 커튼으로 사방을 둘러서 최대한 아늑한 느낌이 날수 있도록 했어요^^ 이렇게 보니까 행운이가 마치 듬직한 문지기? 같네요 ㅎㅎㅎ 텐트 안쪽입니다^^ 작은 2인용 소파뒤로 책을 놓을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아이들도 저도 책보기 좋은공간 입니다^^ 텐트안에서 여우롭게 영상시청하는 행운이♡ 텐트안에 들어오면 꼭 행운이가 따라서 들어와요~ 폭신한 제 배위에서 자는중 입니닷 ㅎㅎㅎ 소파를 분해?해서 높이를 낮췄어요ㅎㅎ 딱딱한 부분을 없애니까 공간확보에도 좋고 앉았을때 더 아늑한 느낌입니다^^ 행.탱이들이 휴식하는 공간이기도 해요^^ 욘석들에겐 커다란 숨숨집 같은 느낌일수도 있겠어요 ㅎㅎ 큰아이 친구들에게도 인기만점 텐트입니다ㅎㅎ 밋밋한 텐트에 가랜드 추가요~^^ 비행기도 추가요~^^)/ 분위기 좋게 LED와이어 전구도 추가했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텐트는 맘에 드는게 없어서 커튼봉과 커튼을 이용해서 만들어봤는데 아이들도 행.탱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만족합니닷 ㅎㅎ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