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68
1,000+ Views


토착왜구들을 귀화 일본인이 파헤쳤다.

호사카유지 교수는 '반일종속주의' 거짓을 조목조목 반박한 '신친일파'를 펴냈다. 그는 "신친일파들이 대중들 생각을 서서히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 논리를 따르는 대중이 꽤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걱정"이라고 했다.
호사카 교수께 감사한다. 역사교육 시급하다.









13 Comments
Suggested
Recent
귀화하신후 한국이름으로 바꾸시지 않은 이유는 일본이름으로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말씀하시는게 더 좋겠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이시라고.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
@SF2020 호사카?ᆢ한국이름으로 호사가 [好事家]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흥밋거리를 일삼아 좇는 사람ᆢㅎㅎㅎ
@SF2020 ? 아ᆢᆢ웃자고 쓴글에 또 죽자고 자꾸 오시네ᆢㅎㅎㅎ
@SF2020 ^^ㅣ익ᆢ괜찮음ᆢㅎㅎㅎ
빙글에도ᆢ많은데ᆢㅎㅎㅎ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한국보수는 친일청산을 사실상 외면하였다고 봐요. 또 일본의 경우에도 패전 이후 극우파 청산을 실패하였습니다.” 양국 모두를 위해서 ‘적폐청산’ 외면하지 말아야 함.
호사카유지 교수님 응원합니다!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일본을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일본을 도와주어야 한다. ○아니다 먼저 요청이 있기전에 그럴수 없다. 나는 후자의 경우다. 일본은 한국이 코로나19 초반기 신천지 수퍼감염자로 부터 매우 위중한 상황일 때 연일 한국의 상황을 보며 즐기듯 조롱하고 비웃었다. 그동안 일본 방송과 언론을 통해 떠들어 온 것이 있으니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이제와 일본이 어렵게 됐으니 방역물자는 물론 의료진 파견에 방역노하우까지 전수하라는 사람이 있다. https://www.thenewstanc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8 그이유로 세가지를 들었다. -인도적 측면. -일본의 혐한여론을 바꿀 기회. -한국의 국익을 위해. 반복하지만 도울 수 없다. 그동안 한국에 해 댔던 수많은 조롱과 모욕에 대한 사과는 어디에도 없다. 이런 일본이기에 과거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없는 것이고, 더구나 한일간 문제가 여기까지 온 건 사과조차 없는 아베한테만 책임이 있는 게 아니라 일본언론과 더불어 혐한방송에 출연하는 정치인과 그에 편승한 일본 국민들의 혐한 발언에 대한 묵인 때문이다. 일본 우익정부는 정치적 위기때마다 독도문제를 거론하며 혐한으로 위기를 벗어나왔고 위안부나 강제징용문제도 적법한 배상을 한 적이 없다. 조작과 날조라며 이 문제를 인정하지 않고 잘못된 역사교육을 통해 일본국민을 기만해오고 있다. 그러면서 일방적인 수출규제와 입국제한조치 등으로 한국에 경제전쟁을 선포했고 피해를 주었다. 이러니 청와대 국민청원사이트에는 일본지원을 하지 말라는 청원이 올라오는 것이다. □ 한국의 지원을 받고 싶다면 일제강점기를 통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준데 대해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뿐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고 역사왜곡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 □ 혐한 정서를 만든 언론인과 정치가에 대한 책임과 처벌이 있어야 한다. 지금 아베의 지지율은 누구것 인가. 일본 국민들 아닌가?혐한 정서를 잠재워야 할 것은 한국인들이 아니라 일본국민들의 책임이다. 혐한서적이 베스트가 되고 혐한 방송인이 스타가 되는 것은 일본전체의 책임이다. 극우언론과 서적 미디어를 단속하고 처벌하여 혐한이 사라지게 하라. □ 지금의 한일관계가 틀어지게 만든 것은 일본이다. 코로나 사태 전부터 있어왔던 경제전쟁과 관련된 이 일들은 오랜 계획속에서 이뤄진 일이다. 이제와 경제보복조치가 먹히지 않고 코로나19로 일본 경제와 의료가 붕괴될 위험에 처하자 한국이 나서라는 것은 상식과 양심에 비춰 맞지 않다. 한국의 투트랙 외교마저 짖밟고 조롱한 아베와 우익 정치인들에게 먼저 한국국민에게고개를 조아리라고 말하라. 경제보복조치로 피해를 본 한국 기업에게 피해보상을 하라. 한국국민들이 용서할 때까지 사과를 계속하라. 분명하고 진실되게 정부차원의 사과를 반복하고 서적과 미디어를 통해 반복하라. 한국 정부는 당사국의 요청이 없으면 지원도 없다는 입장인데 일본 언론은 아직도 '일본에도 진단키트는 있다 지원하면 고맙게 받겠다'는 천연덕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자신들의 재난을 한국탓 남탓으로 돌리지 말고 과오와 무지를 인정하고 사과하면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중단될 것이고 한국과 한국인은 사람이 먼저다 라는 기치대로 그대들을 지원해 줄 것이다.